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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용평마을, 제5회 아나바다 축제 개최
영천 용평마을, 제5회 아나바다 축제 개최 (영천시 제공)
[knews25] 사회복지법인 성모자애원 용평마을은 지난달 31일 화산면 소재 용평마을 양로원에서 ‘제5회 용평마을 양로원 아나바다 축제’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영천시장을 비롯해 성당 관계자, 시설 어르신,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해 나눔에 동참하고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이번 축제는 용평마을 어르신들과 지역주민이 함께 어울리며 자원 재사용의 가치를 나누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장에서는 의류와 생활잡화, 수제품, 잼, 차 등을 판매하는 바자회와 함께 육개장, 김밥 등 다양한 먹거리가 준비됐다.자천공소 샛별밴드와 고고장구 공연도 펼쳐져 행사에 활기를 더했다.특히 용평마을 어르신 자치회와 공연단체 등이 후원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으며 행사 수익금은 지역사회의 도움이 필요한 기관과 단체, 개인을 후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이번 축제는 어르신과 지역주민이 함께 나눔을 실천하고 서로의 온정을 나누는 따뜻한 화합의 장이 됐다.김병삼 영천시장은 행사장을 찾아 어르신들과 인사를 나누고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행사 준비에 힘쓴 시설 관계자와 참여자들을 격려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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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 밖에서 배운 상생경제”…구미 사회연대경제 페스타 성료
“교실 밖에서 배운 상생경제”…구미 사회연대경제 페스타 성료 (구미시 제공)
[knews25] 구미시가 10월 30일 새마을테마공원 새마을광장에서 ‘2026 사회연대경제 페스타’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사회연대경제기업의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직접 경험하며 지역기업의 사회적 가치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장은 체험존과 판매존으로 나뉘어 운영됐으며 체험존에서는 △목공 체험 △펄스전기장 체험 △조선 한복 체험 △AI 체형분석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였고 판매존에서는 △로컬 농산물 △친환경 ·업사이클 제품 △구미시 로컬 굿즈 등 다양한 사회연대경제기업의 제품을 전시했다.특히 올해는 구미시 사회적경제기업협의회와 사곡고등학교가 체결한 ‘경제금융교육 연구학교’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의 구체적인 실천의 일환으로 사곡고 학생들이 다양한 사회연대경제 활동을 체험하며 ‘상생과 협력’의 가치를 직접 느끼게 했다.학생들은 사전에 배부한 ‘상생쿠폰’을 활용해 각종 부스의 특화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일반 시민도 현장에서 자유롭게 즐기며 사회연대경제를 이해하는 자리가 됐다.조인숙 구미시 사회적경제기업협의회장은 “시민과 학생들이 지역경제와 사회적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사회연대경제기업의 역할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김팔근 골목상권지원단장은 “이번 페스타가 청소년을 비롯한 구미시민들이 사회연대경제의 가치와 필요성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지역 사회연대경제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앞으로도 구미시는 사회연대경제의 의미와 가치를 지속적으로 알리는 한편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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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해보니 더 생생하다 구미시 청소년, 미래의 꿈을 체험하다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knews25] 구미시는 지난 10월 31일 구미시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 주관으로 관내 청소년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미대학교에서 ‘구미시 청소년 진로직업체험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 세계를 직접 경험하며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주도적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지난 9월 18일부터 진행된 선착순 참가자 모집은 접수 시작과 동시에 조기 마감되며 진로 탐색에 대한 청소년들의 높은 관심과 열정을 실감케 했다.이날 체험은 청소년들의 선호도가 높은 △웹툰작가 △특수분장사 △네일아티스트 △경호원 △간호사 총 5개 분야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각 학과 교수진의 지도 아래 현장감 넘치는 실습이 이루어져 눈길을 끌었다.박현도 구미시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장은“이번 체험이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고 자신의 꿈과 가능성을 발견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민명숙 교육청소년과장은“청소년들이 평소 동경하던 직업을 직접 체험하며 숨은 잠재력과 가능성을 발견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청소년들이 다양한 분야에 도전하고 자신의 꿈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내실있는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구미시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는 평소에도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및 보호 캠페인 등 지역 사회 내 밀착형 청소년 보호활동에도 앞장서고 있으며 지난해에도 경호원·제과제빵사·응급구조사·반려동물 아로마테라피 지도사 등 트렌드를 반영한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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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인들이 직접 띄운 할로윈의 마법”…구미 원리단길, 이색 골목축제 성료
“상인들이 직접 띄운 할로윈의 마법”…구미 원리단길, 이색 골목축제 성료 (구미시 제공)
[knews25] 구미시는 지난 30일부터 31일까지 금오천 제3공영주차장 및 인근 원리단길에서 ‘할로윈 얼라이브 in 원리단길’행사를 개최했다.본 행사는 양일간 매일 오후 2시부터 22시까지 진행됐으며 가을빛이 만연한 주말을 맞아 다채로운 경험을 찾아 나선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특히 이번 행사는 관내 소상공인들이 주축이 되어 기획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을 직접 도맡아 추진해 의미를 더했다.현장에서는 지역 청년 창업자들의 우수한 제품과 콘텐츠를 선보이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해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행사 첫날 주차장 일대에 마련된 무대에서는 버스킹 공연으로 행사의 시작을 알렸고 둘째 날 오후부터는 코스튬 콘테스트와 퍼포먼스, 클래식 앙상블, 성악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이와 함께 푸드트럭 10개소와 체험·판매 부스들로 구성된 플리마켓 40개소가 주차장을 가득 메워, 행사장 전체가 방문객들의 눈과 입을 즐겁게 하는 풍성한 축제의 장으로 거듭났다.아울러 기존 상가 건물을 할로윈 콘셉트로 색다르게 연출한 점도 눈길을 사로잡았다.1층 칵테일바, 2층 코스튬 및 포토존, 3층 호러존 체험 등 층별 이색 체험 공간을 마련해 가족과 연인 단위 방문객들의인기를 끌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소상공인들이 주축이 되어 침체된 골목상권을 살리는 데 큰 힘이 됐다”며 “이번 행사가 일회성으로 그치지 않고 지속될 수 있도록, 소상공인들의 자발적인 행사 기획과 추진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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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손잡고 가을 농촌으로”…구미 가족힐링교실 성료
“아빠 손잡고 가을 농촌으로”…구미 가족힐링교실 성료 (구미시 제공)
[knews25] 구미시는 지난 10월 31일 선산읍 무래마을에서 구미시에 거주하는 아빠와 자녀 40명을 대상으로 ‘가족 힐링교실 아빠 어디가’ 2차 과정을 운영했다.‘가족힐링교실 아빠 어디가’는 구미시평생학습원과 구미신활력플러스추진단이 함께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아빠와 자녀가 함께 농촌을 체험하며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일상에서 벗어나 서로 소통하며 즐겁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이번 2차 교실은 단 이틀 만에 접수가 마감되어 젊은 학부모들 사이에서 높은 인기를 실감케 했다.‘가을놀이’를 주제로 한 이번 프로그램은 단감을 따는 농산물 수확체험, 연 만들기, 에코백 만들기, 허수아비 만들기, 박 터트리기, 떡메치기, 장터 체험 등 평소 도시 생활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농촌 체험 활동으로 진행되어 참여 가족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아빠와 자녀가 함께 땀 흘리고 체험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대화하고 협력하며 서로에 대한 이해와 친밀감을 높이고 성취감을 느끼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김현주 구미시 평생학습원장은 “아빠와 자녀가 함께하는 체험활동을 통해 가족 간 사랑과 유대감을 더욱 돈독히 하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 구성원 모두가 함께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 ·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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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소통과 배움이 있는 여성지도자 양성교육 실시
거창군, 소통과 배움이 있는 여성지도자 양성교육 실시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은 지난 10월 29일부터 30일까지 강원도 원주시 일원에서 거창군여성단체협의회 회원 60여명을 대상으로 ‘여성지도자 양성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여성지도자의 리더십과 전문성을 강화하고 급변하는 사회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는 한편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을 이끄는 여성리더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여성리더의 소통 리더십 △AI 활용 교육 △소통과 화합의 커뮤니케이션 △지역 문화 탐방 등 다양한 역량강화 교육이 진행됐다.특히 AI 활용 교육에서는 이론과 실습을 병행함으로써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이고 효과적인 소통 방법과 협력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김만순 거창군여성단체협의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회원들이 새로운 역량을 배우고 서로 소통하며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힘을 모아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하고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홍기 거창군수는 “여성지도자들의 역량 강화는 성평등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는 중요한 밑거름”이라며 “성별에 따른 차별 없이 동등한 기회와 권리를 누릴 수 있는 양성평등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9개 단체 779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거창군여성단체협의회는 재활용품 판매장 운영, 전통시장 릴레이 장보기 행사, 거창군 삶의 쉼터 배식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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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지사 김만득 선생 제 2회 추념식 열려
애국지사 김만득 선생 제 2회 추념식 열려 (경주시 제공)
[knews25] 안강제일초등학교총동창회는 지난 17일 안강제일초등학교에서 애국지사 김만득 선생의 제2회 추념식을 열었다.이번 추념식은 김만득 선생의 모교에서 개최돼 의미를 더했다.특히 시티재 안강휴게소에 있던 김만득 선생 기공비를 지난해 모교로 이전한 뒤 후배들이 선배 독립운동가의 숭고한 뜻과 애국정신을 기리는 자리로 마련돼 그 의미가 더욱 컸다.이날 행사에는 김정철 유족대표를 비롯해 김석기 국회의원, 양현두 북경주행정복지센터장 등 주요 내빈과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해 선생의 애국정신을 기렸다.행사는 추모사와 추념사, 유족대표 인사말에 이어 헌화와 분향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선생의 숭고한 뜻을 되새겼다.김만득 선생은 1916년 경주군 강서면에서 태어나 안강공립보통학교를 졸업했다.일제강점기에는 일본군의 정보를 국민혁명군에 제공하고 이후 한국광복군에 입대해 지하공작과 첩보활동 등을 펼치며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했다.이러한 공적으로 1977년 대통령표창과 무공훈장이 추서됐고 1990년에는 건국훈장 애족장이 추서됐다.한편 김만득 선생의 공적을 기리기 위해 건립된 기공비는 1996년 8월 15일 경주시 안강읍 강교리 시티재 안강휴게소에 세워졌으나, 휴게소 기능 상실 등으로 당초 건립 취지가 퇴색되면서 지난해 9월 선생의 모교인 안강제일초등학교로 이전됐다.양현두 북경주행정복지센터장은 “이번 추념식이 김만득 선생의 숭고한 애국정신과 나라사랑의 뜻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독립운동가와 호국영령들의 공적을 널리 알리고 선열들의 정신을 계승·확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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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곡면 개나리복지단, 사랑의 반찬 나눔으로 따뜻한 이웃사랑 실천
현곡면 개나리복지단, 사랑의 반찬 나눔으로 따뜻한 이웃사랑 실천 (경주시 제공)
[knews25] 현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개나리복지단은 2026년 10월 20일 관내 취약계층 및 복지사각지대 가구를 대상으로“사랑의 반찬나눔”특화사업을 실시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사랑의 반찬나눔’ 사업은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거나 정기적인 안부 확인이 필요한 가구에 매월 1회 밑반찬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경상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현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개나리복지단이 함께 추진하고 있다.사업비는 경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원금과 ‘함께모아 행복금고’의 착한가정·착한가게 연합모금을 통해 마련됐으며 지역사회의 관심과 나눔을 바탕으로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특히 개나리복지단 위원들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밑반찬을 전달하고 생활 속 불편사항과 건강상태 등을 살피며 이웃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있다.이를 통해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복지사각지대의 위기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는 데에도 힘쓰고 있다.김규현 민간위원장은“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전할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고 작은 나눔이 큰 행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윤회순 현곡면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주시는 개나리복지단 위원들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따뜻한 현곡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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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황성동, 주민과 함께 만드는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
경주시 황성동, 주민과 함께 만드는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 (경주시 제공)
[knews25] 경주시 황성동은 청우 1차 아파트 주민을 비롯한 관내 주민들과 함께 생활주변 환경을 개선하고 쾌적한 녹지공간을 조성하는 데 힘을 모았다.이번 활동은 청우 1차 아파트 진입로의 고사목을 제거하고 골목길 진입로 바닥을 정비하는 한편 새로운 화분을 설치하고 유휴공간에 수목과 꽃을 식재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을 가까이 누릴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히 꽃과 나무를 심는 데 그치지 않고 주민들이 직접 지속적으로 가꾸고 관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주민들은 앞으로 물주기와 잡초제거 등 일상적인 관리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아름다운 생활환경을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행정기관 중심의 공원·녹지 관리에서 벗어나 주민들이 생활공간의 환경개선과 유지관리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주민 간 소통을 확대하고 지역에 대한 애착심과 공동체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김희정 황성동장은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한마음으로 내 주변을 직접 가꾸며 쾌적한 생활환경을 만들어가는 뜻깊은 자리”며 “일회성 정원 조성에 그치지 않고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녹지공간을 지속 관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 앞으로도 주민 참여가 다른 생활권 공간으로 확산되어 주민들에게 더욱 사랑받는 황성동을 만들어 가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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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동천동 행정복지센터 야외운동기구 청소 및 낙엽수거 실시
경주시 동천동 행정복지센터 (경주시 제공)
[knews25] 경주시 동천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3일 통장협의회와 함께 시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고 태풍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활동에는 동천동 행정복지센터 직원과 통장협의회 회원들이 참여해 야외운동기구를 청소하고 주변에 쌓인 낙엽과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시설과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특히 제30호 태풍 참피의 북상에 대비해 도로변 빗물받이에 쌓인 낙엽을 집중적으로 수거했다.빗물받이가 낙엽 등으로 막힐 경우 집중호우 시 원활한 배수가 어려워 침수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배수 기능 확보와 안전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고 작업을 진행했다.임후열 동천동장은 “태풍에 대비한 사전 환경정비는 주민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단체와 협력해 재해 예방 활동과 지속적인 환경정비를 추진하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동천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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