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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생태해설사회, 2026 생물다양성의 날 기념행사 성황리 개최
하동생태해설사회, 2026 생물다양성의 날 기념행사 성황리 개최 (하동군 제공)
[knews25] 하동생태해설사회는 지난 6월 5일 하동 동정호에서 ‘2026년 제3회 동정호 생물다양성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국제 생물다양성의 날을 기념해 지역 생태계의 가치를 알리고 생물다양성 보전에 대한 군민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국제 생물다양성의 날은 UN 이 생물다양성협약 채택을 기념해 제정한 날로 매년 5월 22일 전 세계에서 생물다양성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있다.기념행사는 ‘동정호를 지키는 생물다양성 이야기’를 주제로 진행됐다.동정호에 서식하는 양서류와 철새, 멸종위기 야생생물 등을 소개하는 전시가 운영됐으며 참가자들이 생물다양성의 의미와 지역 생태환경의 중요성을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악양초등학교 어린이 해설사와 하동생태해설사가 함께하는 생태 해설 및 OX 퀴즈, 필드스코프 조류 관찰, 동정호 생물 사진 전시회, 동정호 생물 뜨개 전시회, 로드킬 퍼포먼스 등이 진행됐다.특히 어린이 해설사가 참여한 생태 해설은 지역 아동이 생태 보전 활동의 주체로 함께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정명희 회장은 “생물다양성 보전은 지역의 자연환경을 지키는 일에서부터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동정호를 비롯한 하동의 생태 자원을 알리고 토종생물 보호와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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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하동군,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하동군 제공)
[knews25] 지난 6일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하동공원 호국충혼탑에서 나라를 위해 목숨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 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한 추념식이 거행됐다.“평화로운 일상, 그 뿌리를 기억하다”라는 주제로 거행된 추념식에는 하승철 하동군수를 비롯해 강대선 군의회 의장, 김구연 도의원, 관내 기관·단체장, 보훈 단체 및 유가족, 공무원, 학생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추념식은 오전 10시 전국적으로 울린 현충일 추모 사이렌에 맞춘 묵념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헌화 및 분향, 추념사, 추모 헌시 낭송, 추모 공연,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특히 하동군립예술단과 하동합창단이 추모 공연에 참여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나라 사랑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마련했다.하승철 군수는 추념사에서 “오늘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 번영은 조국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고귀한 희생으로 이루어진 소중한 결실”이라며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며 함께 성장하는 하동을 만드는 것이 선열들의 뜻을 이어가는 길”이라고 말했다.한편 하동군 호국충혼탑에는 애국지사 영령 3위를 비롯해 전몰 국군 662위, 전몰 경찰관 48위, 한청기동대 81위, 독립유공자 25위 등 총 819위의 순국선열과 호국용사의 위패가 봉안되어 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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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운동 하동군지회 “행복나눔 고구마 심기” 행사
새마을운동 하동군지회 “행복나눔 고구마 심기” 행사 (하동군 제공)
[knews25] 새마을운동 하동군지회가 지난 4일 금남면 계천리 일원의 새마을휴경농원에서 ‘행복나눔 고구마 심기’행사를 개최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행사에 참여한 새마을지도자 50여명은 이른 아침부터 두둑을 정리하고 약 1천 평 규모의 휴경 농원에서 고구마순 1만 8000주를 하나씩 심으며 가을철 풍성한 수확을 기대했다.특히 단순한 농작업을 넘어 수확물을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에 활용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수확은 오는 10월경 진행될 예정이며 수확한 고구마는 판매를 통해 얻은 수익금을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활동 재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강병준 회장은 “회원들이 정성을 담아 심은 고구마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온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꾸준히 힘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행복나눔 고구마 심기’행사는 매년 봄마다 진행되는 새마을운동 하동군지회의 대표 나눔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주민 간 소통과 공동체 정신을 실천하는 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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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경산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경산시 제공)
[knews25] 경산시는 6일 현충공원 내 충혼탑에서 ‘그분들이 지켜준 미소, 우리들이 전하는 감사’라는 부제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했다. 조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기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조현일 경산시장을 비롯해 보훈·안보단체장, 기관단체장, 국가유공자 및 유가족 등 1000여명이 참석해 뜻을 함께했다.추념식은 오전 10시 정각 전국에 울린 사이렌에 맞춰 1분간의 추모 묵념을 시작으로 조총 발사, 헌화 및 분향, 추념사, 헌시 낭송,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조현일 경산시장은 추념사를 통해“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는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충혼 위에 피어난 것”이라며 “국가보훈대상자와 유가족분들이 사회적 존경 속에서 안정적인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보훈 정책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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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일 경산시장, 현장 행보로 시정 재가동
조현일 경산시장, 현장 행보로 시정 재가동 (경산시 제공)
[knews25] 조현일 경산시장은 당선 후 업무 복귀 첫 공식 일정으로 5일 시민의 삶과 직결된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찾아 현장 중심의 행정을 본격 재개했다.현장이 곧 시정의 출발점이라는 확고한 철학 아래,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기회와 가치, 그리고 안정’의 시정을 실현하기 위한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을 주문했다.가장 먼저 방문한 남천 자연생태하천 조성 사업 현장인 남천1 가동보 설치 공정 전반을 세밀히 살폈다.이 사업은 하천 수위 조절과 안정적인 유지용수 확보를 통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친수 공간을 제공함과 동시에, 하천 생태계의 연속성을 회복해 자연과 시민이 함께 숨 쉬는 가치 있는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이어서 방문한 청소년수련관 건립 현장에서는 미래 세대의 꿈을 키우는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강조했다.건립 중인 청소년수련관은 요리실, 공작소, 음악·댄스 연습실, 체육활동 공간, 직업체험 공간, 북카페, 방과후아카데미 등을 갖춘 청소년 복합 문화·체험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으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도 함께 입주해 지역 청소년 지원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조현일 경산시장은 여름철 우기와 집중호우에 대비한 공사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공사 관계자들에게 철저한 공정관리와 안전관리를 통해 단 한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또한 “시민과 함께하는 가치 있는 공간 조성과 미래 세대에 기회를 제공하는 시설 확충을 통해 시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해 흔들림 없는 안정적인 경산 시정을 이끌어 나가겠다”며 강한 의지를 밝혔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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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호수지방정원, 2년 7개월 매장유산 협의 마침표
춘천 호수지방정원, 2년 7개월 매장유산 협의 마침표 (춘천시 제공)
[knews25] 2027년 준공 목표 국가정원 향한 첫걸음 본격화 춘천 호수지방정원 조성사업이 매장유산 협의를 마무리하면서 순항하고 있다.춘천시는 최근 주요 구간에 대한 발굴유예 승인을 완료하며 약 2년 7개월간 이어진 매장유산 협의 절차를 마쳤다고 밝혔다.이와 함께 호수지방정원은 남한에서 가장 오래된 고려시대 정원 유적인 청평사 문수원의 ‘영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춘천만의 정원 정체성을 담아낼 계획이다.시는 시굴조사와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주요 구간에 대한 발굴유예 승인을 완료했다.발굴유예는 매장유산에 대한 조사와 검토를 거쳐 사업 추진이 가능하다고 판단하는 절차다.이번 승인으로 장기간 이어진 관련 협의가 마무리되면서 사업 추진도 한층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시는 지난 3월 강원특별자치도로부터 호수지방정원 조성계획 승인을 받았으며 지난달에는 첫 보상협의회를 개최해 이달부터 개별 보상협의에 돌입, 올해 안으로 보상 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다.현장은 지난 1월 착공해 현재는 성토와 수목 제거 작업이 진행 중이다.시는 조망쉼터와 산책로 주제정원 등을 단계적으로 조성한다.춘천 호수지방정원 조성사업은 중도동 256번지 일원 18ha 부지에 총사업비 164억원을 투입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2027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있다.의암호 수변경관과 상중도의 생태환경을 최대한 보전하면서 자연과 휴식, 문화가 어우러진 체류형 생태정원을 조성하는 것이 목표다.구체적으로 공간 특성과 테마에 따라 시그니처 가든과 윤슬아트가든 등으로 조성될 예정으로 산과 호수·숲이 어우러진 춘천만의 자연경관을 정원 속에 담아낼 계획이다.또한 의암호 수변을 따라 조성되는 산책로와 조망쉼터, 수변 체험공간 등을 조성해 시민과 관광객이 상중도의 자연을 가까이에서 체감할 수 있게 한다.여기에 춘천시는 남한에서 가장 오래된 고려시대 정원 유적인 청평사 문수원의 ‘영지’ 가 지닌 역사성과 철학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춘천만의 정원 스토리를 정원 곳곳에 담아낼 방침이다.이와 함께 상중도 고산부지에 조성 중인 국립정원소재센터와 연계해 정원식물 연구와 전시, 교육, 체험 기능을 함께 구축한다.이를 기반으로 정원문화와 정원산업, 관광과 치유가 어우러지는 정원도시 기반을 확대해 나간다는 구상이다.또 향후 의암호 수변과 연계한 순환형 정원관광 체계를 구축하고 국제정원박람회 유치와 국가정원 승격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시 관계자는 “호수지방정원은 춘천의 미래 성장동력이 될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차질 없는 공정 추진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과 휴식을 누릴 수 있는 대한민국 대표 호수형 정원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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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원도심이 공연장으로… '틈새콘서트 시즌6' 개최
춘천 원도심이 공연장으로… '틈새콘서트 시즌6' 개최 (춘천시 제공)
[knews25] 초여름의 열기보다 더 뜨거운 에너지를 담은 버스킹 공연이 춘천 원도심곳곳에서 펼쳐진다.춘천시는 오는 6월 12일부터 28일까지 매주 금·토·일 오후 2시부터 명동길과 지하도상가 중앙광장 일원에서 '틈새콘서트 시즌6'를 개최한다.틈새콘서트는 2021년 첫 운영 이후 올해로 여섯 번째 시즌을 맞이한 원도심 대표 버스킹 프로그램으로 공연과 상권을 연결하는 문화 콘텐츠로 자리 잡고 있다.올해 콘셉트는 '초여름의 열기보다 뜨거운 음악의 에너지'다.보컬, 댄스, 마술 등 다양한 장르의 버스킹 공연을 통해 원도심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시는 현재 온라인 구글폼 접수를 통해 전국 단위로 아마추어 버스커를 모집하고 있으며 관련 문의 사항은 조운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공연 장소는 명동길 독일안경원 앞과 지하도상가 중앙광장 등 원도심 주요 거점이다.현장 여건에 따라 공연 장소와 일정은 일부 조정될 수 있다.시는 공연 관람객 증가가 자연스럽게 원도심 유동인구 확대로 이어지면서 명동길과 지하도상가 일대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틈새콘서트가 춘천 원도심의 대표적인 거리 문화 공연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시민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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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상하수도사업소 김경인 소장, 2026 환경의 날 기념 ‘물관리 달인’ 공로패 수상
홍천군 상하수도사업소 김경인 소장, 2026 환경의 날 기념 ‘물관리 달인’ 공로패 수상 (홍천군 제공)
[knews25] 홍천군 상하수도 사업소 김경인 소장이 오는 2026년 6월 5일 오후 2시 대전 K-water 인재개발원 40주년 기념 홀에서 개최된 제20회 물과 건강 포럼 및 전시회에서 환경의 날 기념 물관리 달인 공로패를 수상했다.이번 공로패는 환경타임즈가 새 정부의 물 산업 활성화 기조에 발맞추어, 전 세계적으로 수자원의 경제적 가치가 재평가되는 시점에서 물 관련 분야에서 20년 이상 근무한 우수 공로자를 선정해 수여하는 것으로 묵묵히 현장을 지켜 온 물관리 전문가들의 노고를 공식적으로 치하하기 위해 마련됐다.김경인 소장은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상하수도 사업소에 소속된 공무원으로서 상수도 생산 시설에서 급수시설 관리 전반에 걸쳐 성실하고 책임감 있게 업무를 수행했다.특히 수도시설의 체계적인 관리와 효율적인 운영을 통해 수돗물 수질 안정성과 공급 신뢰도를 확보하고 홍천군민이 언제 어디서나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물 공급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해 왔다.또한 생산 및 급수 체계 전반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개선을 통해 시설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고 각종 급수 민원과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적극적인 현장 대응으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크게 이바지했다.이러한 노력은 수돗물의 신뢰도 향상과 직결되는 성과로 이어져, 주민 생활의 편익 증진과 보건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을 줬다.김경인 상하수도 사업소장은 “맑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는 것은 군민의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책무”며 “앞으로도 홍천군민이 믿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 공급과 지속 가능한 물순환 체계 구축을 위해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상하수도 관리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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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행사 개최
삼척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행사 개최 (삼척시 제공)
[knews25] 삼척시는 지난 6월 6일 삼척시 남양동 보훈공원 내 충혼탑 광장에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개최했다.‘기억하고 기록하고 책임을 다한다’라는 주제로 거행되는 올해 추념식에서는 국가유공자 및 유족, 보훈단체장, 각급기관·단체장, 학생대표, 공무원, 시민 등 500여명이 함께 했다.추념식은 오전 10시 전국 동시 추모 묵념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헌화 및 분향, 추념사, 추모 헌시 낭독에 이어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시 관계자는 “현충일 추념식을 통해 국가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고 예우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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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홍천군,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홍천군 제공)
[knews25] 홍천군은 6월 6일 홍천읍 무궁화공원 내 충혼탑에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했다.현충일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고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고 그 숭고한 뜻을 되새기는 국가 기념일이다.이번 추념식은 자유와 평화를 지켜낸 희생의 의미를 돌아보고 군민과 함께 나라 사랑의 정신을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추념식에는 신영재 군수, 유상범 국회의원, 박영록 홍천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이영욱, 홍성기 도의원, 강원서부보훈지청 배수현 복지팀장, 김종연 제11기동사단장, 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 박시열 홍천군지회장, 대한민국 전몰군경미망인회 이현숙 지회장,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 보훈 단체장, 기관 단체장, 공무원, 군민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개회식 선언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헌화 및 분향, 추념사, 헌시 낭송, 현충의 노래 제창, 폐식 선언 및 귀향 안내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공식 행사가 끝난 뒤에는 유가족과 일반 주민을 위한 자유 분향이 이어졌다.참석자들은 국권 회복과 국가 수호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며 감사와 추모의 뜻을 전했다.신영재 군수는 추념사를 통해 “오늘의 대한민국은 결코 저절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나라를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바치신 분들의 희생과 헌신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나라 사랑 정신을 가슴 깊이 새기고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드는 데 더 힘쓰겠다”고 말했다.홍천군은 앞으로도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의 예우를 높이고 보훈의 가치가 군민의 일상에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보훈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한편 같은 날 서석면과 내촌면에서도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하고 헌화 및 분향 등으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렸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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