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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캐나다 대형 유통망 연이어 수출… 북미 수출 확대 ‘청신호’
경상남도 함양군 군청
[knews25] 함양군은 지역 농식품의 수출 활성화와 해외 판로 확대를 위해 11월 2일부터 8일까지 4박 7일 일정으로 캐나다 밴쿠버와 캘거리를 방문해 현지 유통망 확보와 수출 판로 개척 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시장개척단은 진병영 함양군수를 단장으로 농협중앙회 함양군지부 윤외준 지부장, 함양군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 수출업체 3개 사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다.방문단은 현지 유통업체와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함양 농식품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방문단은 북미 최대 한인 유통망과의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잇달아 체결하며 함양 농식품의 캐나다 수출 영토 확장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시장개척단은 방문 2일 차인 11월 3일 밴쿠버 에이치마트 본부에서 서울트레이딩과 함양 농식품의 수출과 판매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이어 11월 4일에는 캘거리 에이마트 노스점에서 추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향후 3년간 안정적인 물류 공급과 정례적인 판촉 행사 추진 등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이번 협약을 계기로 함양군은 밴쿠버와 캘거리를 잇는 캐나다 서부 주요 유통 경로를 확보하고 산양삼 가공품과 전통 부각, 건강 차 등 경쟁력 있는 지역 농식품의 수출 확대를 도모할 방침이다.아울러 현지 판촉 활동과 제품 홍보를 통해 교민 시장을 넘어 현지 소비자까지 아우르는 수요층을 확보하고 지속 가능한 수출 기반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진병영 함양군수는 “지리산과 덕유산의 청정 자연 환경에서 생산된 함양 농식품은 우수한 품질과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며 “캐나다 주요 유통업체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현지 소비자들에게 함양 농식품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북미 시장 수출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 보도자료와 관련해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농산물유통과 이혜진 주무관에게 연락주시기 바란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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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곡동 주민자치회, 시월의 마지막 밤 낭만콘서트 개최
가곡동 주민자치회, 시월의 마지막 밤 낭만콘서트 개최 (밀양시 제공)
[knews25] 밀양시 가곡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0월 31일 가곡동 둑길에서 ‘시월의 마지막 밤 낭만콘서트’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주민자치회 풍물회와 하모니카, 노래교실, 라인댄스 공연으로 시작해 초대 가수 무대까지 이어지며 관객들의 박수와 호응을 얻었다.이어 시민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져 주민과 관람객들이 함께 즐기는 시간이 마련됐다.아울러 가곡동 자원봉사회가 준비한 음식도 제공돼 관람객들은 공연과 함께 가을밤의 정취를 즐겼다.김정욱 회장은 “행사 준비와 운영에 함께 해 주신 주민들과 공연에 참여하고 자리를 빛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시월의 마지막 밤 낭만콘서트가 가곡동을 대표하는 행사로 자리 잡아 주민들의 호응 속에 꾸준히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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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교동, 자매결연도시 김해시 내외동 연지곤지 축제 방문
밀양시 교동, 자매결연도시 김해시 내외동 연지곤지 축제 방문 (밀양시 제공)
[knews25] 밀양시 교동은 지난 10월 31일 교동 주민자치회와 함께 김해시 내외동에서 열린 ‘제4회 연지곤지 축제’를 방문해 지역 간 교류를 이어갔다.이번 방문은 내외동 주민자치회의 초청으로 이뤄졌다.교동 주민자치회 회원들은 주민 재능 경연대회와 거리 공연, 청소년 댄스 공연 등을 관람하고 체험·전시·판매 부스를 둘러보며 축제에 참여한 지역 주민들과 교류했다.또한 축제를 통한 주민 화합과 지역문화 활성화 사례를 공유하고 밀양의 농·특산물과 고향사랑기부제를 홍보했다.아울러 이번 방문을 계기로 문화·관광과 주민자치 분야에서 양 지역의 교류를 이어가기로 했다.박명이 회장은 “자매결연도시의 축제에 초청받아 내외동 주민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 활동과 우수 사례 공유를 통해 양 지역이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교류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정경자 교동장은 “이번 방문이 밀양의 농·특산물과 고향사랑기부제를 알리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양 지역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교류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밀양시 교동과 김해시 내외동은 2019년 9월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한 이후 지역 축제 방문, 농·특산물 홍보, 주민자치 우수 사례 공유 등을 통해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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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6 K FARM 귀농·귀촌 박람회 참가
밀양시, 2026 K FARM 귀농·귀촌 박람회 참가 (밀양시 제공)
[knews25] 경남 밀양시는 지난 10월 29일부터 31일까지 수원메쎄에서 열린 ‘2026 K FARM 귀농·귀촌 박람회’에 참가해 상담 부스를 운영하고 귀농·귀촌 지원 정책을 안내하는 등 도시민 유치 홍보에 나섰다.시는 행사 기간 상담 부스를 운영하며 청년과 예비 농업인 등을 대상으로 △농업 창업 및 주택 구입 지원사업 △영농 초기 정착 지원사업 △청년 후계농 영농 정착 지원사업 △귀농인의 집 등 다양한 지원 정책을 안내했다.특히 개별 상담을 통해 사업별 신청 절차와 지원 내용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며 예비 귀농·귀촌인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또한 밀양의 수려한 자연환경과 주요 관광지를 소개하고 귀농인과 청년 농업인이 직접 생산한 농·특산물도 함께 홍보해 밀양의 정주 여건과 농업의 매력을 알렸다.상담 부스를 찾은 도시민들은 “밀양시의 차별화된 지원 정책과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통해 귀농·귀촌을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신상철 밀양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도시민들에게 귀농·귀촌의 명당 밀양을 알리고 다양한 정착 지원 정책을 안내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귀농·귀촌인 유치를 위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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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상남면, 제2회 밀양강 가우라꽃길 걷기대회 성황리 개최
밀양시 상남면, 제2회 밀양강 가우라꽃길 걷기대회 성황리 개최 (밀양시 제공)
[knews25] 밀양시 상남면은 지난 10월 31일 상남면 주민자치회 주관, 상남면체육회 후원으로 양림간 생태공원에서 시민 4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2회 밀양강 가우라꽃길 걷기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직접 가꾼 밀양강 자전거길의 가우라꽃과 강변 코스모스 꽃길을 시민들에게 선보이고 걷기를 통해 건강한 여가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장과 걷기 코스 주변에는 가우라꽃과 코스모스가 만개해 가을 풍경을 연출했다.주민들이 직접 꽃을 심고 가꾼 꽃길은 밀양강의 자연경관과 어우러져 참가자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했다.이날 걷기대회와 함께 통기타·셔플댄스·하모니카 공연이 펼쳐졌다.퀼트와 얼굴 그림 그리기 체험, 도자기와 매듭공예 작품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돼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행사로 꾸며졌다.참가자들은 가족과 이웃 등과 함께 꽃길을 걸으며 가을 정취를 즐기고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꽃길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기는 등 행사장 곳곳에서 가을날의 여유를 만끽했다.박목희 상남면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이 정성껏 가꾼 꽃길을 많은 시민이 찾아 즐기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특색 있는 행사를 통해 상남면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최은경 상남면장은 “걷기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될 수 있도록 꽃길 조성과 행사 준비에 힘써 주신 주민자치회와 지역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밀양강의 자연환경을 활용해 시민들이 건강한 여가를 즐길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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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초동면, 초동연가길 축제 성황리 마무리
밀양시 초동면, 초동연가길 축제 성황리 마무리 (밀양시 제공)
[knews25] 밀양시 초동면은 지난 10월 31일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이 함께한 가운데 초동연가길 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날 축제는 고고장구 공연을 비롯해 하모니카, 색소폰, 아코디언, 통기타 등 다양한 공연으로 시작됐다.이어 초동연가길 걷기대회와 새터가을굿놀이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하루 종일 이어졌다.특히 초동연가길 걷기대회는 낙동강변을 따라 펼쳐진 코스모스 꽃길을 걸으며 가을 정취를 즐길 수 있어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참가자들은 꽃길을 걸으며 사진을 남기고 강바람과 가을 햇살을 즐겼다.짚풀공예와 전통 매듭공예, 전통놀이 등 초동의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됐다.이와 함께 캘리그래피, 서각, 서예 작품과 단체별 활동사진 전시도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지역의 문화와 전통을 소개했다.윤한은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될 수 있었던 것은 주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초동연가길의 자연경관과 지역 고유의 문화를 살린 프로그램을 발굴해 더 많은 관광객이 찾고 주민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진은경 초동면장은 “낙동강의 아름다운 풍경과 가을 정취를 한껏 느낄 수 있는 초동연가길 축제에 많은 분이 찾아주셔서 기쁘고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초동연가길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한편 올해로 7회째를 맞은 초동연가길 축제는 매년 10월 개최되고 있으며 낙동강변의 아름다운 풍경과 코스모스를 배경으로 지역의 자연과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가을 축제로 자리 잡고 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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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청소년·어르신 함께하는 ‘디지털 약자와의 동행 캠페인’ 펼쳐
밀양시, 청소년·어르신 함께하는 ‘디지털 약자와의 동행 캠페인’ 펼쳐 (밀양시 제공)
[knews25] 경남 밀양시는 지난 10월 31일 가곡동 상상어울림센터에서 청소년과 어르신이 함께하는 ‘디지털 약자와의 동행 캠페인’을 개최했다.이번 캠페인은 일상 곳곳에 확산한 디지털 기기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의 적응을 돕고 청소년과 함께 세대 간 배려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이날 청소년들은 ‘일일 디지털 선생님’ 이 되어 어르신들에게 무인 단말기와 주문용 태블릿 사용법을 안내하고 함께 체험했다.참여자들은 메뉴 선택과 주문 과정을 직접 실습하며 평소 디지털 기기를 이용하면서 겪었던 어려움과 경험을 나눴다.또한 스마트도서관, 건강관리 장비, 인공지능 활용법을 익힐 수 있는 디지털 교육 콘텐츠 3종도 함께 활용했다.특히 청소년들은 기기를 대신 조작해 주기보다 어르신들이 직접 눌러보며 익힐 수 있도록 천천히 설명하고 기다려 주는 데 중점을 뒀다.‘천천히 해도 괜찮아요’, ‘도움이 필요한지 먼저 물어봐요’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디지털 배려 메시지도 공유했다.밀양시 관계자는 “청소년과 어르신이 디지털 기기를 매개로 소통하며 서로를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취약계층의 정보 격차를 줄이고 따뜻한 배려 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시는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11월 중 주말을 활용해 두 차례 추가 운영하는 등 총 세 차례에 걸쳐 세대 공감 프로그램을 이어갈 방침이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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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밀양연꽃단지 연근캐기 체험행사 성황리 마무리
밀양시, 밀양연꽃단지 연근캐기 체험행사 성황리 마무리 (밀양시 제공)
[knews25] 경남 밀양시는 지난 10월 31일 밀양연꽃단지에서 열린 ‘연근캐기 체험행사’에 밀양 시민과 부산·울산·창원·대구 등 인근 도시 방문객 700여명이 참여했다고 밝혔다.이날 참가자들은 연밭에 직접 들어가 삽과 호미를 이용해 연근을 캐며 수확의 즐거움을 경험했다.특히 아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아 어린이들이 흙을 만지고 연근을 직접 수확하는 농촌 체험을 즐겼다.행사 전 내린 비로 연밭이 진흙탕이 됐지만, 참가자들은 흙을 만지고 연근을 수확하는 과정에서 평소 접하기 어려운 색다른 체험을 즐겼다.면적 6만 2241㎡ 규모의 밀양연꽃단지는 초여름에는 연꽃이 어우러진 경관을, 가을에는 연근캐기 체험을 제공하며 계절마다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하고 있다.안병구 시장은 “이번 연근캐기 체험이 참여자들에게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을 경험하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연꽃단지를 활용한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마련해 방문객들에게 즐길 거리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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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외면, ‘산외꽃담뜰 해바라기 걷기대회 및 해바라기 축제’ 성황리 개최
산외면, ‘산외꽃담뜰 해바라기 걷기대회 및 해바라기 축제’ 성황리 개최 (밀양시 제공)
[knews25] 밀양시 산외면은 지난 10월 30일 산외면 주민자치회와 함께 산외꽃담뜰에서 ‘산외꽃담뜰 해바라기 걷기대회 및 해바라기 축제’를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방문객 500여명이 찾아 산외꽃담뜰에 펼쳐진 해바라기 풍경을 감상하고 걷기대회와 다양한 축제 프로그램을 즐겼다.참가자들은 해바라기가 어우러진 산외꽃담뜰을 걸으며 가을 풍경을 감상하고 지역의 정취를 만끽했다.행사장에서는 걷기대회를 비롯해 주민 노래자랑과 가요제 등이 열려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체험 부스와 포토 존도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와 추억을 선사했다.특히 산외면과 자매결연을 맺은 부산광역시 남구 용호3동 대표단도 행사장을 방문해 축제를 함께 즐겼다.양 지역은 이번 만남을 통해 자매결연 교류를 이어갔다.박문표 산외면 주민자치회장은 “축제에 함께해 주신 방문객과 행사 준비에 힘써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주현정 산외면장은 “걷기대회와 해바라기 축제에 참여해 주신 많은 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산외면을 많이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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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초동면 함박웃음센터서 ‘제2회 초동 함박음악회’ 개최
밀양시, 초동면 함박웃음센터서 ‘제2회 초동 함박음악회’ 개최 (밀양시 제공)
[knews25] 경남 밀양시는 지난 10월 31일 초동면 함박웃음센터에서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완료지구 활성화를 위한 ‘제2회 초동 함박음악회’를 개최했다.이번 음악회는 주민공동학습회에 참여한 지역 주민들이 공연 기획부터 홍보, 운영, 평가까지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한 주민주도형 문화행사다.농촌 지역 주민들에게 문화예술을 즐길 기회를 제공하고 주민들이 주도하는 문화 활동이 지속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초동면 일대에서는 가을꽃이 만개한 산책로를 배경으로 ‘초동 연가길 축제’ 가 함께 열려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초동연가길의 가을 정취와 어우러진 함박음악회는 주민 노래자랑 등 흥겨운 식전 공연과 개회식에 이어 본 공연으로 진행됐다.재즈와 성악, 트로트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가 펼쳐져 가을밤의 분위기를 더했다.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에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밀양시는 주민공동학습회를 통해 형성된 주민들의 역량이 지역문화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밀양시 관계자는 “문화 공연을 접하기 어려운 농촌 지역 주민들에게 일상 속 활력과 즐거움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주민들이 직접 준비한 이번 행사가 이웃 간 정을 나누고 초동면의 공동체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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