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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건동 새마을협의회·부녀회 ‘사랑의 오리불고기 나눔’ 행사
성건동 새마을협의회·부녀회 ‘사랑의 오리불고기 나눔’ 행사 (경주시 제공)
[knews25] 성건동 새마을협의회·부녀회는 10월 26일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기 위해 관내 취약계층 및 경로당을 방문해 사랑의 오리불고기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어주기’ 사업의 일환으로 사랑과 영양 가득한 한 끼를 전해 어르신들의 원기 회복을 돕고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회원들이 정성껏 조리한 오리불고기를 전달하며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김윤환 새마을협의회장·남혜선 새마을부녀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준비한 음식이 어르신들께 따뜻한 한 끼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정성을 담은 봉사로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박진영 성건동장은 “바쁜 와중에도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껏 음식을 준비해주신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단체와 함께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따뜻한 일상을 보내실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전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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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황오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발표회 성료
2026 황오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발표회 성료 (경주시 제공)
[knews25] 경주시 황오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1일 황오동행정복지센터 내 주차장에서 황오동 주민화합과 공동체 문화 형성을 위한 ‘황오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발표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황오동 주민자치위원, 수강생, 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요가교실의 공연을 시작으로 라인댄스, 다이어트댄스 등 댄스공연, 노래교실, 난타, 풍물 등 프로그램 발표가 이어졌으며 특히 올해 4월 신설된 프로그램인 드럼 공연도 더해졌다.수강생들이 그동안 배우고 익힌 내용을 발표함으로써 자긍심을 고취시켰고 회원들의 멋진 무대는 관람객의 큰 호응을 얻으며 주민화합의 장으로 이어졌다.김재훈 주민자치위원장은 “중부·황오동 통합 1주년이 되는 해에 진행된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이기에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발표회를 위해 열심히 준비해주신 프로그램 수강생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황오동 주민자치센터가 단순한 여가 활동을 넘어 주민들의 배움과 자기계발을 지원하고 지역 공동체의 유대감을 높이는 소통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상문 황오동장은 “황오동 통합 1주년을 맞아 많은 주민이 함께해 주시고 수강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는 모습을 보니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이고 화합과 소통이 살아 있는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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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향기 물씬, 배반동 장재마을로 오세요~
경상북도 경주시 시청
[knews25] 월성동 관내 배반동에 위치한 장재마을은 마을을 방문하는 시민들을 위해 마을 진입로에 화단을 조성하고 22일 “장재마을 꽃길”제막식을 개최했다.이번 장재마을 화단 조성은 가을을 맞이해 주민들에게 아름다운 볼거리와 쾌적한 거리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장재마을 입구 공터에 국화 등 다양한 화초를 식재했으며 마을 진입로 일원에도 국화를 심어 거리 곳곳을 아름답게 꾸몄다 특히 화단 주변에 “장재마을 꽃길”표지석을 배치하고 아치형 구조물을 설치하는 등 마을의 경관을 한층 더 높이기 위한 정성이 더해졌다.주민들이 화초를 마련하고 식재, 제초, 관수 등 모든 과정을 자발적으로 참여해 조성한 꽃길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했다.향후 주민들의 왕래가 많은 도로변에 더 많은 꽃길을 조성해 다시 방문하고 싶은 마을을 만들 계획이다.최병도 장재를 사랑하는 모임의 회장은 꽃길 조성을 위해 “주민들이 다같이 모여 꽃을 심고 화단을 가꾸니 마을 전체가 환해진 것 같아 뿌듯하다”며 “마을을 찾는 방문객들과 주민들이 만개한 국화를 보며 가을의 정취를 느끼고 소소한 행복을 얻어가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최병조 월성동장은 ”바쁜 농번기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주민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협력해 깨끗하고 아름다운 장재마을을 만들어 주실 것을 당부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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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강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촘촘아카데미’로 복지역량 강화
배움과 성장을 통해 촘촘한 지역복지 실현 (경주시 제공)
[knews25] 안강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0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북경주행정복지센터 3층 소회의실에서 협의체 위원들의 전문성과 역량 강화를 위한 ‘촘촘아카데미’를 운영했다.복지 실무교육과 인문학 강의에 이어 찾아가는 AI 교육을 실시하며 변화하는 복지환경에 대응하고 주민 중심의 지역복지 실현을 위한 기반을 다졌다.안강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위원들의 복지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내 나눔과 협력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올해 신규사업으로 ‘촘촘아카데미’를 추진하고 있다.촘촘아카데미는 ‘배움이 있는 봉사, 성장이 있는 봉사, 함께하는 봉사, 나눔으로 이어지는 배움’을 목표로 마련됐다.복지제도와 지역복지 관련 교육을 통해 봉사활동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인문학·교양교육으로 공감과 소통 능력을 높이는 한편 위원 간 경험 공유와 교류를 통해 협력적인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올해 교육과정에서는 지역사회 돌봄 역량 강화를 위한 찾아가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교육과 폭염 대비 저소득층 안부 확인 교육을 비롯해, 인문학적 소양과 사회적 이해를 넓히기 위한 ‘주역과 인간’인문학 강의 등을 진행했다.특히 10월 22일과 23일에는 찾아가는 AI 교육을 실시해 위원들의 디지털 기술 활용 역량을 강화했다.이번 교육은 인공지능 등 새로운 디지털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이를 일상과 지역복지 활동에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를 통해 위원들이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주민과의 소통 및 복지서비스 연계 과정에서도 새로운 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장용득 민간위원장은 “촘촘아카데미 운영을 통해 협의체 위원들의 복지 전문성과 인문학적 소양, 디지털 활용 능력을 함께 높이고 위원들 간 협력과 소통을 강화해 지역사회 복지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구축해가겠다”고 말했다.김수희 안강읍 민원복지과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위원님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교육에서 얻은 지식과 경험이 실제 지역사회 복지활동과 주민 소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 말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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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환경교육도시 재지정 영예
통영시, 환경교육도시 재지정 영예 (통영시 제공)
[knews25] 통영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하는 ‘환경교육도시’지정 공모에서 최종 선정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환경교육 도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시는 지난 2023년 환경교육도시에 최초 지정된 이후, 이번 재지정 평가에 도전해 최종 결실을 맺었다.특히 서류 심사를 통과 후 이어 지난 9월 3일 진행된 현장평가에서는 강석주 통영시장이 직접 프레젠테이션 설명을 맡아 통영시의 환경교육 비전과 그간의 성과를 상세히 브리핑하고 평가위원들과의 단체장 면담을 주도하는 등 남다른 열정과 강한 추진 의지를 보여 큰 호평을 받았다.통영시는 민선 9기 시정 슬로건인 ‘시민 중신, 강한 통영’ 기조에 발맞춰, 시민이 주도하고 체감할 수 있는 환경교육 생태계를 탄탄히 다져왔다.학교와 사회를 아우르는 맞춤형 생태환경 프로그램 운영과 더불어 우수 인프라를 활용해 지역 사회 전반에 지속가능 발전 가치를 확산해 온 점이 주요하게 작용했다.앞으로도 통영시는 환경교육도시 재지정을 계기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환경교육 정책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하고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환경교육을 접하고 실천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할 계획이다.또한 지역 내 다양한 주체와의 협력을 강화해 지속가능한 환경교육 기반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강석주 통영시장은 “이번 환경교육도시 재지정은 시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 온 환경교육의 성과이자,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교육 정책을 적극 추진해 환경교육 선도도시 통영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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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2026년 적극행정 직장교육 실시
통영시, 2026년 적극행정 직장교육 실시 (통영시 제공)
[knews25] 통영시는 2일 시청 강당에서 11월 직원 정례조회와 함께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적극행정 직장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공직자의 적극행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기존의 관행적인 업무처리에서 벗어나 시민의 입장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특강을 맡은 전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이자 인사혁신처 적극행정 강사인 신용습 강사는 ‘현장의 경험과 사례로 배우는 공직자의 선택과 역할’ 이라는 주제로 약 2시간 동안 강의를 진행했다.신용습 강사는 36년간의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적극행정의 필요성과 공직자의 역할, 사전컨설팅 등 적극행정 지원제도, 타 공공기관의 우수사례 등을 소개하며 현장 중심의 문제해결과 책임 있는 행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특히 통영시의 도서지역 무약촌 의약품 공급 사례를 비롯한 다양한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시민의 불편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창의적인 사고와 부서 간 협업을 통해 해결해 나가는 공직자의 자세를 되짚는 시간을 가졌다.강석주 통영시장은 “적극행정은 거창한 변화가 아니라 시민의 입장에서 한 번 더 고민하고 해결방안을 찾으려는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직원 모두가 기존의 관행에 안주하지 않고 시민의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고민하고 행동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통영시는 앞으로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공유와 직원 역량강화 교육 등을 통해 시민 중심의 적극행정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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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윤덕주배 제38회 연맹회장기 전국 남녀 초등 농구대회 개막
통영시, 윤덕주배 제38회 연맹회장기 (통영시 제공)
[knews25] 통영시에서고 윤덕주 여사를 기리는 ‘윤덕주배 제38회 연맹회장기 전국 남녀 초등 농구대회’ 가 지난달 31일 막을 올렸다.이번 대회는 전국의 남녀 초등학교 농구 꿈나무들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치는 전국 규모 대회로 지난 1일 오후 3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일정에 들어갔다.개회식에는 방열 원로를 비롯한 농구계 여러 원로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지난해 남자 초등부 우승팀인 부산성남초등학교와 여자 초등부 우승팀인 온양동신초등학교가 우승기를 반환했다.올해 대회에서는 새로운 우승팀이이 우승기를 이어받는다.대회는 오는 8일까지 계속되며 전국 각지에서 모인 초등학교 선수들은 남은 기간 동안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칠 예정이다.특히 여초부 결승전은 8일 오전 10시, 남초부 결승전은 같은 날 오전 11시 20분, 통영체육관에서 각각 열린다.윤덕주 여사는 선수로 활동한 뒤 대한농구협회 이사·부회장·명예회장, 국제농구연맹·아시아농구연맹 중앙집행위원 등을 지내며 평생 한국 농구 발전에 헌신했다.2007년에는 FIBA 명예의 전당 공로자 부문에 헌액됐다.윤여사의 선영이 통영시 산양읍에 있는 인연으로 통영시는 2020년부터이 대회를 개최해 왔으며 올해로 7년째다.강석주 통영시장은 “윤덕주 여사의 농구 사랑과 헌신을 기리는 이번 대회가 전국 초등 농구 선수들에게는 기량을 겨루는 무대가, 시민들에게는 열정 넘치는 경기를 즐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대회 기간 동안 선수단이 안전하고 즐겁게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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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11월 정례조회 개최
통영시, 11월 정례조회 개최 (통영시 제공)
[knews25] 통영시는 2일 시청 강당에서 11월 직원 정례조회를 개최하고 다가오는 연말을 맞아 주요 시정 현안의 차질 없는 마무리와 철저한 민생 안정을 당부했다.이날 강석주 시장은 모두발언을 통해 지난여름 수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12만 관객이 함께한 미디어아트 통제영 행사 성공, 취임 100일 소통 간담회, 그리고 악조건 속에서도 무사히 치러낸 ‘2026 통영 월드트라이애슬론컵 대회’등 가을철 굵직한 행사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낸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아울러 제32회 통영시민의 날 기념식 및 시민행복주간을 성공적으로 개최해 시민 대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제20회 사량도 옥녀봉 전국등반 축제와 각 읍면동의 가을 축제를 안전하게 뒷받침해 준 직원들과 주민들에게 감사를 전했다.이어 본격적인 연말 시정 운영 방향과 관련해 핵심 당부사항을 전달했다.우선 총 525억원 규모의 재해복구사업과 관련해‘재해복구사업 조기추진 TF’를 중심으로 산림·도로·상하수도 등 모든 현장에서 부서 간 장벽을 허물고 패스트트랙으로 속도감 있게 복구를 매듭지어 줄 것과 더욱 안전한 방재 시스템을 완성해 줄 것을 주문했다.또한 민선 9기 공약사업 세부 실천계획이 뼈대를 갖춘 만큼 △한산대첩교 조기 추진 국비 확보 △KTX 통영역세권 복합환승센터 조성 △도산·도남관광지 대규모 리조트 투자 유치 등 미래 대형 프로젝트의 공정을 면밀히 관리해 줄 것을 강조했다.특히 최근 인구감소지역 신규 지정에 따른 생애최초 주택 구입 취득세 감면 확대 및 기업 창업·사업장 이전 세제 혜택 등 정부 특례를 시민과 기업이 빠짐없이 누리도록 적극 안내하라고 덧붙였다.대외 교류 및 수산물 경제 활성화 분야에서는 지난달 중국 윈푸시와의 정식 자매결연 체결 성과를 언급하며 글로벌 교류 협력의 내실화를 당부했다.이와 더불어 최근 프랑스 파리 국제 식품박람회에 관내 업체들이 참가해 총 42만 달러 상당의 수출 구매의향서를 체결한 쾌거를 공유하며 이러한 해외 시장 진출 성과를 발판 삼아 본격 출하되는 통영 햇굴의 철저한 전 단계 안전성 검사와 투명한 정보 공개로 ‘청정 통영 굴’의 신뢰를 지켜 시름에 잠긴 어업인들에게 힘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이외에도 연말 업무 집중기에 대비해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적극행정 및 부서 간 소통과 협력 △겨울철 공사 현장 안전 대책, 제설 및 노후 시설물 사전 점검 △전화 및 창구 민원에서의 세심한 소통과 알기 쉬운 행정 용어 사용 등을 거듭 당부했다.강석주 통영시장은 “올 한 해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채워온 여러분의 노고와 정성 하나하나가 ‘시민 중심, 강한 통영’의 든든한 내일을 여는 가장 값진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바쁘게 몰아치는 연말 일정 속에서도 서로를 따뜻하게 챙기는 든든한 동료가 되어 남은 현안들을 차분히 매듭지어 달라”고 격려하며 말을 맺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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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통영형 민생회복지원금’ 신청·지급 마무리
통영시, ‘통영형 민생회복지원금’ 신청·지급 마무리 (통영시 제공)
[knews25] 통영시는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통영형 민생회복지원금’의 신청·지급을 지난달 30일 마무리했다.시에 따르면 신청 마감일 기준 전체 대상 인원 11만4159명 중 11만2851명에 대한 지급을 완료했으며 지급률은 98.9%로 나타났다.지급 방식별로는 오프라인 8만4330명, 온라인 2만8427명, 기타 94명으로 집계됐다.당초 4월 15일 기준 대상자는 11만 6353명이었으나, 이후 출생·사망·전출입 등으로 지급대상자에 변동이 발생했다.시는 총 409억원의 예산을 편성해 시민 1인당 35만원의 지원금을 모바일 통영사랑상품권과 선불카드 등으로 지급했다.지원금은 통영시 내 매출액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업종 등에서만 사용 가능하도록 사용처를 제한해 지역 내 소비를 유도했다.지난 8월 31일부터 온라인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지급을 시작했으며 신청 초기 출생연도 끝자리 요일제 운영과 현장 안내 강화 등을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했다.시는 지원금이 연말까지 지역 내 소비로 이어져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강석주 통영시장은 “통영형 민생회복지원금은 어려운 시기에 시민 여러분께 실질적인 보탬이 되고 지역 상권에 따뜻한 순환을 만들기 위한 약속이었다”며 “아직 사용하지 않은 지원금은 연말까지 지역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지원금은 2026년 12월 31일까지 사용 가능하다.시는 연말까지 전액 사용을 적극 독려하고 소상공인·전통시장과 협력해 소비 진작 분위기를 이어가며 통영시 누리집·SNS·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을 통해 사용처와 주의사항을 지속 안내할 계획이다.한편 이번 사업은 강석주 시장의 1호 공약으로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시민들의 생활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됐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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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인지강화교실 운영 성료
통영시, 인지강화교실 운영 성료 (통영시 제공)
[knews25] 통영시는 치매 고위험군인 경도인지장애 진단자 12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6일부터 29일까지 주 3회 24회기에 걸쳐 인지강화교실을 운영했다.이번 인지강화교실 프로그램은 △인지 강화 교육교재 △치매예방운동 △카드지갑 만들기 △냄비 받침 만들기 △나전칠기 컵 받침 만들기 △민화 텀블러 만들기 △압화 무드등 만들기 △원목 트레이 만들기 등을 통해 단순한 인지훈련을 넘어 참여자 간 교류와 정서적 지지를 통해 사회적 유대감을 형성하고 일상 속 건강관리 실천 의지를 높이는 데 의미를 더했다.인지강화교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은“처음에는 활동이 낯설었지만 함께하다 보니 재미있고 다음 시간이 기다려졌다”며“일상에 활력이 생기고 건강을 챙기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장 보건소은 “인지강화교실이 참여자들의 인지 건강 관리와 활기찬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며“앞으로도 지역주민의 인지기능 유지와 치매 예방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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