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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의견 반영 소통·문화·디지털 활동 거점 조성
청소년 의견 반영 소통·문화·디지털 활동 거점 조성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는 5개월간 김해시청소년센터 전면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오는 27일 재개관한다고 8일 밝혔다.총 11억 5000만원을 투입한 이번 공사는 청소년들의 의견을 반영해 소통·문화·디지털 활동이 가능한 개방형 복합 플랫폼으로 공간을 재구성한 것이 특징이다.2004년 개관 이후 지역 청소년들의 대표 활동 공간으로 자리매김해 온 센터는 시설 노후화에 따른 이용 환경 개선과 변화하는 청소년 수요를 반영하기 위해 대대적인 공간 혁신을 추진했다.센터는 이번 재개관을 계기로 청소년들이 일상 속에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을 제공하고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자기주도적 활동을 지원하는 청소년 정책 거점시설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기존 1층 사무공간을 2층으로 이전하고 1층 전체를 청소년 전용 공간으로 개방함으로써 이용자 중심의 공간 혁신을 실현했다.새롭게 조성된 공간에는 자유롭게 학습할 수 있는 스터디카페형 프로그램실과 휴게공간, 게임존이 마련됐으며 청소년 선호도가 높은 플레이스테이션5, 닌텐도 스위치, 고사양 게이밍 PC, 플레이디딤 등 최신 디지털 기자재를 갖춰 다양한 여가·체험 활동이 가능하도록 했다.2층 버스킹 공간과 댄스실, 밴드실, 노래방 등을 새롭게 정비했으며 수납공간 최적화와 방음시설 보강, 전문 무대설비 확충으로 청소년 동아리 활동과 공연 운영 기능을 한층 강화했다.이번 리모델링은 청소년이 단순한 이용자가 아닌 공간 조성의 주체로 참여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센터 청소년운영위원회는 공간 구성에 대한 의견 제시는 물론, 나래마루, 울림마루, 소리마루, 배움마루 등 각 공간의 명칭을 제안하며 공간의 정체성을 만들어냈다.센터는 재개관을 기념해 청소년 사전 수요조사를 반영한 ‘청소년 맞춤형 테마 특강’을 운영한다.디지털 시민성, 경제체험, 미래직업 등을 주제로 명사 초청 강연과 체험형 프로그램을 총 4회에 걸쳐 진행할 예정이다.확충된 디지털 기자재를 기반으로 로봇 제작 및 코딩, AI 활용 창작, 디지털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등을 본격 운영해 청소년들의 미래 핵심역량 함양과 디지털 격차 해소를 지원할 계획이다.공간은 새롭게 변화했지만 센터의 강점인 청소년 주도 활동은 더욱 확대된다.청소년축제, 자치기구 연합활동 등 대표 사업을 리모델링된 공간에서 더욱 활성화하고 청소년포상제와 동아리 지원사업을 강화해 청소년들이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센터는 재개관에 앞서 9일부터 26일까지 시범운영 기간을 둬 시설물 안전과 운영 체계를 최종 점검한다.운영 시간은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월요일과 법정공휴일은 휴관한다.강미선 김해시 아동청소년과장은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배우고 소통하며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했다”며 “청소년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참여·활동·문화·디지털 교육이 융합된 지역 대표 청소년 성장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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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FC2008, 성남 원정서 1대1 무승부… 브루노 코스타 시즌 첫 골, 최필수 선방쇼 빛났다
김해FC2008, 성남 원정서 1대1 무승부… 브루노 코스타 시즌 첫 골, 최필수 선방쇼 빛났다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 FC2008이 성남 FC 를 상대로 한 원정 경기에서 치열한 공방전 끝에 귀중한 승점 1점을 획득했다.김해는 5일 오후 7시 30분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리그2 15라운드에서 1대1 무승부를 기록했다.2주간의 휴식을 마치고 손현준 감독이 벤치로 복귀한 가운데, 주축 공격수 베카가 햄스트링 부상으로 결장했지만 선수단의 유기적인 조직력과 투지로 팽팽한 승부를 만들어냈다.이날 김해는 최필수 골키퍼를 필두로 이유찬, 여재율, 최준영, 표건희가 수비라인을 구성했다.중원에는 이래준, 이준규, 문승민이 나섰고 최전방에는 성호영, 마이사 폴, 이승재가 출격해 성남의 골문을 겨냥했다.경기 초반은 다소 소강상태로 흘러갔다.전반 7분에는 박규남 전 성남일화 사장을 추모하는 시간이 1분간 진행됐고 원정석의 김해 팬들 역시 성숙한 관전 매너로 함께 애도를 표하며 스포츠맨십을 빛냈다.이후 홈팀의 거센 공격이 시작되며 성남 선수들이 연달아 김해의 골문을 위협했다.하지만 김해에는 수문장 최필수가 있었다.전반 30분 최필수의 결정적인 선방 이후 흘러나온 공을 안젤로티가 백힐 슛으로 연결해 실점 위기를 맞았으나, 수비수 여재율이 골라인을 통과하기 직전 걷어내며 팀을 위기에서 구했다.변수도 발생했다.32분 이유찬의 갑작스러운 부상으로 브루노 코스타가 이른 시간 교체 투입됐다.성호영이 수비 지역으로 내려가고 브루노 코스타가 전방으로 올라가며 전술적 변화를 꾀했지만 몇 차례 유효슈팅이 모두 가로막히며 0대0으로 전반전을 마쳤다.기다리던 선제골은 후반전 김해가 먼저 터뜨렸다.55분, 문승민의 날카로운 패스를 받은 이승재가 페널티 박스 안으로 침투하는 과정에서 상대 태클에 걸려 페널티킥을 얻어냈다.키커로 나선 브루노 코스타가 57분 강력한 오른발 슛으로 골대 우측 상단을 정확히 찌르며 팀의 선제골이자 자신의 시즌 1호 골을 완성했다.하지만 리드는 오래가지 못했다.60분 수비에 가담하던 브루노 코스타가 반칙을 범하며 페널티킥을 내줬고 성남 안젤로티가 성공시키며 경기는 다시 1대1원점으로 돌아갔다.실점 이후 김해는 차준영을 투입해 수비 라인을 재정비했다.후반전의 영웅은 단연 골키퍼 최필수였다.계속되는 성남의 슈팅을 연달아 막아낸 데 이어 경기 종료 직전 추가시간의 추가시간까지 이어진 상대의 결정적인 연속 슈팅마저 신들린 반사신경으로 모두 막아내며 골문을 든든히 지켰고 경기는 1대1 무승부로 끝나며 원정에서 다시 한번 승점 1점을 획득했다.손현준 감독은 “우리가 준비한 대로 잘 해줬다. 부상 선수가 복귀하고 있고 팀이 안정세에 접어들고 있다”며 “경기를 하면서 발전을 이뤄내야 하고 후반기를 준비하면서 전반기에 펼치지 못했던 걸 펼쳐나가면 충분히 리그에 어울릴 수 있는 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경기 소감을 전했다.한편 이번 라운드에서 김해는 맹장 수술 후 성공적으로 재활을 마친 미겔 바지오가 복귀전을 치렀고 K3 우승의 주역이었던 이강욱이 긴 부상 터널을 지나 교체 투입되며 감격적인 K리그 데뷔 무대를 밟는 등 스쿼드 운용에 긍정적인 신호를 얻었다.전반기 마지막 원정 경기에서 상대의 매서운 공격을 끈끈한 조직력과 투혼으로 막아내며 귀한 승점 1점을 얻어낸 김해는 이후 한달 여 간의 리그 휴식기를 맞이할 예정이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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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 ‘공예사계’ 7월 참가 모집
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 ‘공예사계’ 7월 참가 모집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는 일일공예수업 공예사계는 7월 프로그램 참가자를 6월 12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공예사계는 '손끝으로 만나는 계절, 공예로 채우는 시간'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난 2025년부터 개최되고 있는 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의 일일공예체험 프로그램으로 매월 계절에 어울리는 주제나 소재, 품목을 선정해 공예품을 만드는 내용으로 진행된다.오는 7월에는 '홀가분한 여름'을 주제로 여름 나들이에 가볍고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는'핸드 블록 보따리 가방'을 재봉틀로 만들어본다.부산의 '맘스 핸즈'공방 김경아 공예가와 함께하는 이번 수업에서 참가자들은 재봉틀의 기초를 배우고 수작업의 매력이 돋보이는 '인도 핸드 블록 원단'을 활용해 1인당 1개의 가방을 완성하게 된다.이번 수업에서 만드는 '보따리 가방'은 일본에서 유래한 보따리 형태의 가방 '아즈마부쿠로'의 패턴을 응용해 쓰기 쉽게 만든 것으로 매듭을 묶어 사용하는 천 가방이다.특히 부피가 큰 짐도 감쌀 수 있는 보따리의 장점이 유지되는 가방이라서 크기에 구애받지 않고 다양한 종류의 짐을 넣을 수 있어 실용적이다.공예사계 수업은 7월 5일과 19일에 열리며 총 4회 개최된다.만 15세 이상이라면 재봉틀 경험 유무와 관계없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참가를 희망하는 자는 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예약하면 된다.참가비는 1인 3만원으로 문의는 전화 055-340-7054로 하면 된다.클레이아크김해 소속 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를 운영하는 이태호 센터장은 “여름에 유용하게 쓰일 가방을 시중보다 저렴하게 체험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수공예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https: bit.ly today_ghct h Q A Q1. 공예사계 7월 개요는?행 사 명: 공예사계 7월-'핸드블록 보따리 가방'참여공예가: 공예가 김경아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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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가족센터, 다문화가족 참여 ‘우리가족 낙동강레일파크 나들이’ 운영
김해시가족센터, 다문화가족 참여 ‘우리가족 낙동강레일파크 나들이’ 운영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가족센터는 지난달 31일 김해낙동강레일파크에서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이주배경 아동·청소년 여가·문화프로그램인 '5월 놀면 뭐하니?'를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경남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후원금 지원으로 이뤄져 다문화가족이 가족과 함께 건전한 여가활동을 경험하고 건강한 가족문화를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프로그램에는 초등학생 자녀를 둔 다문화가족 28가족이 참여했다.참여 가족들은 와인동굴과 디지털케이브를 관람하며 가족 미션활동을 수행했다.와인동굴 속 산딸기를 찾아 가족사진을 촬영하는 '산딸기를 찾아라'와 라이브포레에서 가족이 함께 도안을 꾸미고 완성된 그림을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하는 '우리가족을 그리자'활동을 통해 가족 간 소통과 협력의 시간을 가졌다.이어 레일바이크 체험에서는 가족들이 함께 페달을 밟으며 낙동강의 자연경관을 감상했으며 가족구호 외치기와 손하트 사진 촬영 등 '으라차차 우리가족'미션을 수행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다문화가족은 “가족이 함께 나들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좋았다”며 “아이들과 대화할 수 있는 시간이 많아 더욱 뜻깊었다”고 말했다.또 다른 참여자는 “가까운 지역에 좋은 관광자원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됐고 앞으로도 가족과 함께 다시 방문하고 싶다”고 말했다.김해시가족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다문화가족의 가족관계 향상과 건강한 여가문화 형성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주배경 아동·청소년과 가족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다양한 문화·여가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김해시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 교류·소통공간 다가온 사업을 통해 이주배경 아동·청소년과 가족을 위한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가족 간 소통 증진과 지역사회 적응을 지원하고 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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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제2기 글로컬 탄소중립 리더’ 양성 시작
김해시 ‘제2기 글로컬 탄소중립 리더’ 양성 시작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와 김해연구원은 지난 5일 인제대학교 인정관 세미나실에서 '제2기 글로컬 탄소중립 리더 양성 과정'발대식과 1차 프로그램을 개최하고 지역 탄소중립을 이끌어갈 청년 인재 양성을 시작했다.가야대학교, 김해대학교, 인제대학교 지역 3개 대학 학생을 대상으로 참가자를 모집한 결과 모집 인원을 크게 웃도는 신청자가 접수되는 등 높은 관심을 받았으며 심사를 거쳐 최종 41명의 교육생이 선발됐다.이날 행사는 발대식을 시작으로 기후위기 특강과 참여형 워크숍 순으로 진행됐다.특강은 전 국립기상과학원장인 기후과학자 조천호 박사가 강연에 나서 '기후위기와 전환사회: 우리는 무엇이 바뀌는 시대에 살고 있는가?'를 주제로 기후위기의 심각성과 전환사회 속 미래세대의 역할에 대해 강연했다.이어진 워크숍은 전문 퍼실리테이터의 진행 아래 교육생들이 관심 분야와 활동 방향을 공유하며 팀별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시간을 가졌다.제2기 글로컬 탄소중립 리더 양성 과정은 6월부터 11월까지 총 6회에 걸쳐 운영된다.전문가 특강과 참여형 워크숍을 통해 기후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9월부터 10월까지는 팀별 탄소중립 프로젝트를 직접 기획·실행한다.이후 11월 성과공유회를 열어 활동 성과를 발표한다.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교육생은 수료증 발급, 1365 자원봉사 시간 인정, 프로젝트 활동비 지원 등의 혜택이 제공되며 우수 활동 2개 팀에는 김해시장 표창이 수여된다.이번 과정은 지난 3월 김해시, 김해연구원, 가야대학교, 김해대학교, 인제대학교가 체결한 '지역 청년의 글로컬 탄소중립 리더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의 후속 사업으로 미래세대의 기후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고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참여하는 실천형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김해시 관계자는 “기후위기 대응은 더 이상 전문가만의 영역이 아니라 청년들이 직접 참여하고 변화의 주체가 되어야 할 시대적 과제”며 “청년들이 지역의 문제를 스스로 발굴하고 해결하는 경험을 쌓아 김해의 탄소중립 전환을 이끄는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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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문경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문경시 제공)
[knews25] 문경시는 지난 6일 오전 10시 점촌동 돈달산 충혼탑에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하고 국가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다.이날 추념식에는 이동욱 문경시 부시장, 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기관단체장, 보훈가족 등 400여명이 참석해 나라 사랑의 의미를 되새겼다.행사는 오전 10시 정각 전국적으로 울린 사이렌 소리에 맞춰 1분간 묵념을 올리는 것으로 시작됐다.이어 육군 제3260부대 2대대의 조총 발사, 헌화 및 분향, 추념사, 헌시 낭송,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공식 행사를 마친 후, 이동욱 부시장과 참석자들은 호국영령 1049위가 봉안된 위패실을 찾아 참배하며 선열들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다시 한번 기렸다.이동욱 부시장은 추념사를 통해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 “보훈 가족이 긍지와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실질적인 복지 향상과 예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문경시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와 유족이 존경받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아울러 충혼탑 시설 정비와 다양한 보훈 선양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순국선열의 애국정신을 미래 세대에 온전히 계승할 계획이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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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친절로 빛난 Yes문경 친절우수업소 선정
경상북도 문경시 시청
[knews25] 문경시는 식품·공중위생 분야에서 친절서비스 실천에 앞장서고 있는 업소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Yes문경 친절우수업소 8개소를 선정해 6월 8일 표창패를 전달했다.Yes문경 친절우수업소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친절하고 쾌적한 서비스 환경을 제공하는 우수 업소를 발굴·격려하기 위해 운영하는 제도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외식업문경시지부의 추천을 받아,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현장을 방문해 평가를 실시했다.평가는 고객 응대 태도, 서비스 만족도, 업소 환경 및 위생관리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선정된 업소는 △음식점 부문 청록숯불갈비, 금천기사식당 카페봄스, 돈벼락선지국 △숙박업 부문 대웅모텔 카라모텔 △미용업 부문 미경뷰티포레스트, 모델헤어이다.문경시 관계자는 “친절은 지역의 이미지를 높이는 가장 기본적인 요소”며 “앞으로도 친절 실천 우수업소를 지속적으로 선정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친절한 서비스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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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대학 지원 앵커 체계 1차 연도 성과 발표
경상북도 도청
[knews25] 경상북도는 ‘지역 성장 인재 양성 체계’1차 연도 사업의 주요 성과를 발표했다.8일 경북도는 대학 지원 앵커 체계를 통해 △지역 청년 취업·정주, △산학 기술이전 △현장 실무형 대학 교육 및 디지털 전환 선도 △지·산·학·연 거버넌스 및 협력 생태계 강화 등 분야에서 목표치를 넘는 성과를 달성했다고 밝혔다.성과 데이터는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진행된 경상북도 28개 앵커 수행 대학 전문가 평가를 통해 도출됐다.먼저, 앵커 체계를 통해 대학에서 배출된 지역 청년의 취업·정주자 수가 3602명으로 집계돼 대학 인재가 지역 기업에 취업하고 지역에 정주하는 선순환 모델을 구축했다.대학 연구 성과를 기업에 이전한 실적도 눈에 띈다.작년 한 해 기술이전 297건을 달성했고 기술이전 수익은 28억원에 달한다.또한, 특허 출원 336건, 국내 학술지와 국제 인용색인 논문 241건 게재 등 산학협력의 중심에 대학이 있음이 확인됐다.현장 실무형 대학 교육 및 디지털 전환 선도, 지·산·학·연 거버넌스 및 협력 생태계 강화에서도 대학별로 성과를 냈다.영남대학교, 인공지능 기반 산학협력 시스템 구축 영남대학교는 H200급 인공지능 서버를 기반으로 기업과 교원을 연결하는 산학협력 매칭 챗봇 시스템을 개발하고 저작권 등록을 완료했다.특히 참여 학생 2명이 대경권 지역 기업에 취업하며 인공지능 기반 산학협력 모델이 청년 지역 정주로 이어졌다.향후, 영남대는 인공지능 기반 산학협력 플랫폼을 확대해 대학 연구 역량과 지역 산업 수요를 더욱 효과적으로 연결하는 등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연구에 매진한다는 계획이다.경일대학교, 글로벌 지적 재산 패스트트랙 운영 경일대학교는 아고라 지적 재산 패스트트랙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식재산권 11건을 등록하고 지역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했다.대표적으로 지역 A 기업은 해당 사업을 통해 인도네시아 등 해외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했다.국립 금오공과대학교, 방산 혁신 생태계 조성 국립 금오공과대학교는 구미 방위산업 생태계와 연계한 경북 국방혁신단을 만들어 반도체·방산 분야 기업 150개 사와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했다.특히 방산 시장 신규 진입 6개 기업을 지원했으며 기술이전 수익 2.9억원을 달성하는 등 기업 협력 성과를 냈다.대구한의대학교, 기업 사업화 단계별 지원 대구한의대학교는 ‘수요 조사 산학 공동연구 시제품 제작 사업화’로 이어지는 기업 연구개발 4단계 지원체계를 운영했다.이를 통해 기술이전 19건, 기술이전 수익 1.6억원, 시장 출시 4건과 출시 예정 8건 등 사업화 성과도 이뤘다.위덕대학교, 통합 돌봄 융합 전공 운영 위덕대학교는 아동, 장애인, 노인, 반려동물 분야를 연계한 4대 통합 돌봄 융합 전공을 전국 최초로 신설했다.융합 전공 이수 학생 수는 228명으로 목표 대비 456%가 달성되는 등 지역 청년들에게 인기 있는 강좌로 자리매김했으며 지역 현안 해결형 실무 인재 양성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경북전문대학교, 확장현실 기반 디지털 역량 강화 경북전문대학교는 철도, 항공 분야에서 확장현실 기술을 접목한 현장 복제형 교육 기반을 구축해 재직자 디지털 역량 강화와 청년 취업 연계를 지원했다.특히 코레일 경북본부 재직자 대상 생성형 인공지능 워크숍 운영과 B737 엔진 기반 확장현실 실습 콘텐츠 개발 등을 통해 신규 교육과정 11건을 개발했으며 43건의 취업 연계 성과도 냈다.이외에도, 앵커 체계 내에서 4만 2500명이 인재 양성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전략산업 공동 장비 120종 구축, 기업 연계 교육과정 운영, 202건의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성과를 거뒀다.앵커 체계 평가를 전담한 박대현 경상북도 앵커 센터장은 “1차 년도 성과는 경상북도 지역 성장 인재 양성 체계가 단순한 대학 재정 지원을 넘어 지역 산업과 교육, 정주 생태계를 실질적으로 연결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밝혔다.이와 관련,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지속 가능한 국가 균형성장 및 지역발전을 위해 서는 지역 성장을 견인할 지역 인재의 정착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그 역할을 할 수 있는 것이 지역 혁신 허브인 대학이다”며 “지역대학이 지역발전과 성장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성과 창출 중심으로 지원하고 각종 규제도 걷어내 대학 진학이 기업 취업으로 연결되고 지역에 정주할 수 있는 생태계를 만드는 데 경상북도가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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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여름철 우기 대비 재해복구사업 현장 집중 점검
경상북도 도청
[knews25] 경상북도는 본격적인 여름철 우기를 앞두고 8일 경주시 강동면 왕신리 일원에 위치한 ‘왕신저수지’재해복구사업 현장을 방문해 우기 대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에는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가 직접 현장을 찾아 공사 진행 상황을 살피고 제방, 물넘이, 방수로의 시공 현황과 안전시설 설치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또한 지난 5월 13일부터 29일까지 실시한 도내 주요 수리시설 안전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여름철 집중호우 및 태풍 등 자연재난 대비한 현장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경주 왕신저수지는 1975년에 축조된 필댐 형식으로 지난 2022년 초대형 태풍 ‘힌남노’당시 9시간 동안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지면서 전체 제방 303m 중 70%에 달하는 213m의 하류 사면이 유실되는 대형 피해를 입었다.이에 경상북도는 하류 지역 주민들의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설계기준을 대폭 상향한 ‘개선복구사업’을 추진해 왔다.총사업비 295억원이 투입되는 이번 복구공사는 기후변화에 따른 극한 호우에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기준을 500년 빈도의 폭우도 견딜 수 있는 최고 등급인 가능최대홍수량 기준을 적용해 추진하고 있다.왕신저수지 재해복구사업은 제방과 물넘이 설치 등 주요 구조물 공사를 차질 없이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 공정률은 72%다.경상북도는 본격적인 여름철 우기 이전에 취약 구간에 대한 공사를 우선 완료하고 안전관리를 강화해 올해 12월 말 준공 목표를 차질 없이 달성할 계획이다.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기후변화로 인해 예측하기 어려운 국지성 호우와 강한 태풍이 빈번해진 만큼 재해복구 현장의 안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단 한 건의 안전사고나 주민 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관리에 총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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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봉화군 드림스타트 졸업여행
2026 봉화군 드림스타트 졸업여행 (봉화군 제공)
[knews25] 봉화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6월 5일부터 7일까지 2박 3일간 아동, 봉사자 23명과 함께 제주도 졸업여행을 다녀왔다.이번 프로그램은“미래를 향한 첫걸음”이라는 슬로건 아래, 초등학교 졸업을 앞둔 취약계층 아동 18명에게 특별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청소년으로서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고자 마련됐다.참여 아동들은 봉사자들의 인솔 아래 제주도 주요 관광지와 문화유적지를 탐방하며 자존감과 사회성을 증진하는 계기가 됐다.김경숙 교육가족과장은 “드림스타트를 통해 쌓은 경험이 건강한 청소년기로 나아가는 든든한 발판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아동의 성장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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