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새마을문고거창군지부, 독서문화운동전문가 양성과정 수료식 개최
새마을문고거창군지부, 독서문화운동전문가 양성과정 수료식 개최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은 새마을문고거창군지부가 지난 30일 거창군 새마을회관에서 교육 이수자와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독서문화운동전문가 양성-전래놀이 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역사회 내 독서문화를 확산하고 잊혀가는 우리 전래놀이를 독서 활동과 연계해 아이들과 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교육 과정은 독서문화운동의 이해와 기획, 전래놀이 이론 및 현장 실습, 연령별 맞춤형 독서·놀이 프로그램 지도법 등 실무 중심의 전문 프로그램으로 거창읍과 북상면 작은도서관을 중심으로 운영됐다.과정을 수료한 이수자들은 향후 지역 내 작은도서관, 지역아동센터, 마을 공동체 및 각종 문화 행사 등에서 재능기부 강사로 활동하며 독서 의욕 고취와 건전한 놀이문화 정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변희창 새마을문고회장은 “열정적인 참여로 독서문화운동전문가로서 첫발을 내딛는 수료생 여러분께 감사와 축하를 전한다”며 “이번에 배출된 전문가들이 12개 읍·면 곳곳에서 독서의 즐거움과 전래놀이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활력소가 되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새마을문고거창군지부는 독서경진대회, 피서지 문고 운영, 알뜰도서교환시장 등 지역민의 독서 생활화와 문화적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2026-11-02
-
구미도시공사 원평하수처리팀, ‘2026 구미 에코랜드 어린이 숲&항공과학 체험전’서 환경 홍보 부스 성황리 운영
구미도시공사 원평하수처리팀, ‘2026 구미 에코랜드 어린이 숲&항공과학 체험전’서 환경 홍보 부스 성황리 운영 (구미시 제공)
[knews25] 구미도시공사 원평하수처리팀은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2일간 구미 에코랜드 및 경운대학교 일원에서 열린 ‘2026 구미 에코랜드 어린이 숲 항공과학 체험전’에 참가해 환경 홍보 부스를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유치원생, 초등학생 및 학부모 등 약 5000명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어린이들이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환경 감수성을 높이고 물 자원의 소중함을 인식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행사 기간 동안 운영된 홍보 부스에서는 △AI 기술을 활용한 구미도시공사 하수처리장 홍보 동영상 상영 △현미경을 통한 미생물 관찰 △간이 정수기를 이용한 물 정화 과정 시연 △바다유리 키링 및 친환경 비누 만들기 등 물과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친환경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와 함께 하수처리장 설문조사를 병행해 시민들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환경 인식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재웅 구미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체험전을 통해 환경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느끼고 일상 속에서 실천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를 위한 다양한 아동 친화적 환경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1-02
-
칠곡군, 생성형AI 실무교육으로 행정 역량 높인다
칠곡군, 생성형AI 실무교육으로 행정 역량 높인다 (칠곡군 제공)
[knews25] 칠곡군은 직원들의 행정업무 수행 능력을 높이기 위해 지난 6월부터 10월까지 생성형 인공지능 실무교육을 총 10회 운영했으며 직원 230명이 수강했다고 밝혔다.교육은 ChatGPT와 Gemini를 활용한 보도자료 초안 작성, 홍보 이미지 제작, 업무 맞춤형 챗봇 만들기 등 행정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습으로 진행됐다.개인정보와 비공개 내부 자료 입력 금지 등 공공부문에서 지켜야 할 정보보안 수칙도 함께 다뤘다.군은 교육 만족도 평가를 바탕으로 과정을 개선하고 2027년에는 기본·심화 교육으로 다변화해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부서별 생성형 AI 구독 서비스 지원도 추진해 직원들의 업무 활용을 뒷받침할 예정이다.김재욱 칠곡군수는 “AI를 업무에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직원 역량이 중요하다”며 “실무 중심 교육과 활용 지원을 통해 업무 효율을 높이고 군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 개선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2
-
구미도시공사, 시민 2천여명과 함께한 ‘2026 어반 아트 페스티벌’ 성료
구미도시공사, 시민 2천여명과 함께한 ‘2026 어반 아트 페스티벌’ 성료 (구미시 제공)
[knews25] 구미도시공사는 지난 10월 31일 구미시 고아읍 들성생활체육센터 일원에서 개최한 ‘2026 구미도시공사 어반 아트 페스티벌’을 시민 약 2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도시를 그리다, 일상을 예술로’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번 축제는 공사가 운영하는 공공시설을 시민의 시선으로 새롭게 조명하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보다 가까이 누릴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번 행사의 중심은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완성한 ‘어반 아트 전시’였다.체육센터 2층 전시 공간에는 시민 32명의 작품을 선보이는 ‘시민참여전’과 시민 30명이 참여한 ‘스케치북전’ 이 마련돼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특히 시민참여전에는 하수처리장, 도서관, 체육시설, 휴양림 등 공사가 운영하는 다양한 시설을 직접 방문해 그린 작품들이 전시됐다.평소 익숙하게 이용하거나 쉽게 접하기 어려웠던 공공시설들이 시민의 개성 있는 시선과 화폭을 통해 새로운 예술 작품으로 재탄생했다.행사 당일에는 전문 어반 스케치 작가 3인과 사전 선정된 시민 36명이 함께하는 야외 드로잉 프로그램도 진행됐다.참가자들은 약 3시간 동안 현장의 풍경을 직접 그리며 예술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야외 광장에서는 공사의 사업 특성과 문화·환경·안전의 가치를 접목한 10개의 테마 부스가 운영됐다.미생물 관찰과 환경교육을 결합한 ‘물환경 과학탐험’, 자원순환의 의미를 되새기는 ‘업사이클 아트’, 친환경 소품을 만드는 ‘초록책방 에코공방’등 체험 중심 프로그램이 마련돼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이와 함께 ‘캐리커처 드로잉’, ‘어반 스케치 감성 엽서’, ‘신라 네컷사진관’등 문화예술 체험을 비롯해 ‘청년 마음충전소’, ‘운동용품 무료 나눔장터’, ‘청렴·안전 오락실’, ‘어린이 스포츠 놀이터’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됐다.야외 특설 무대에서도 축제의 열기가 이어졌다.지역 유소년 공연팀의 줄넘기·댄스·태권도 공연을 시작으로 시민 참여형 OX 퀴즈, 환경 마술, 비눗방울 공연, 빅벌룬쇼 등이 펼쳐져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이 밖에도 다양한 부대행사가 축제의 재미를 더했다.행사의 감동은 축제 이후에도 이어진다.시민참여전 출품작은 2027년 3월 말까지 공사 주요 시설에서 순회 전시를 이어가며 스케치북전 작품 역시 오는 11월 13일까지 들성생활체육센터에서 전시를 이어간다.이를 통해 축제에 참여하지 못한 시민들에게도 작품 감상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이재웅 구미도시공사 사장은 “공사가 운영하는 시설들이 시민 여러분의 따뜻한 시선과 붓끝을 통해 멋진 예술 작품으로 재탄생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공공시설이 시민의 일상 속에서 문화와 예술, 환경과 휴식이 어우러지는 열린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시민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1-02
-
경산시 탄소중립지원센터, 하반기 공동주택 탄소중립포인트 가입 지원 사업 추진
경상북도 경산시 시청
[knews25] 경산시 탄소중립지원센터는 지난 10월 27일과 29일 ‘2026년 하반기 경산시 공동주택 탄소중립포인트 가입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중산자이 아파트 1단지와 펜타힐즈 푸르지오 2단지에서 탄소중립포인트 현장 가입 지원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스마트폰 사용이나 앱 설치에 어려움을 겪는 세대를 대상으로 탄소중립포인트 가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는 센터 직원과 제2기 경산시 탄소중립 서포터즈, 영남대학교 학생 활동 지원자들이 참여해 탄소중립포인트 제도를 홍보하고 전용 애플리케이션인 카본페이 설치 및 회원가입을 도왔다.서포터즈들은 탄소중립포인트제 안내 리플릿을 배부하고 참여 방법을 설명하며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으며 현장에서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탄소중립 실천 방법과 참여 절차를 안내하는 등 현장 중심의 홍보 활동을 펼쳐 시민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박월동 경산시 환경과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의 일상생활에 한 발 더 다가서서 누구나 손쉽게 탄소중립에 동참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사업은 2026년 하반기 총 7회에 걸쳐 경산시 관내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추진될 계획이며 오는 11월까지 나머지 5개 공동주택에서 현장 가입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6-11-02
-
노란 은행나무길에 울려 퍼진 청년의 선율
노란 은행나무길에 울려 퍼진 청년의 선율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은 지난 10월 31일과 11월 1일 이틀간 의동마을 은행나무길에서 ‘2026년 거창한 청춘 버스킹 공연’의 첫 무대를 선보였다고 밝혔다.이날 지역 청년 음악팀들은 통기타, 클래식, 국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펼쳤다.노랗게 물든 은행나무 아래에서 펼쳐진 거리공연에, 나들이를 나선 군민과 관광객들은 발걸음을 멈추고 가을 정취와 어우러진 음악을 즐기며 박수를 보냈다.이번 버스킹의 가장 큰 특징은 청년이 중심이 된 지역 음악팀들이 직접 무대를 채운다는 점이다.출연팀은 모두 거창에서 활동하는 3명 이상의 음악팀으로 팀원의 절반 이상이 거창군 청년으로 구성됐다.이를 통해 지역 청년 예술인에게는 공연기회를, 군민에게는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를 누릴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이 사업은 지난 9월 18일 청년열린토크콘서트에서 청년들이 제안한 ‘청년음악 버스킹 공연장소 마련’의견을 반영해 청년친화도시 사업의 하나로 추진됐다.군은 이번 주요 공간을 문화와 예술이 살아 숨쉬는 공간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이홍기 거창군수는 “청년들이 직접 제안한 사업을 청년 밴드가 무대에서 현실로 만들어 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남은 공연에도 많은 군민이 함께해 청년들을 응원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청춘 버스킹은 앞으로 12월 5일까지 주말마다 장소를 옮겨 가며 총 7회 더 진행된다.11월 8일 거창문화광장에서 14일과 15일에는 창포원에서 21일과 22일에는 창조거리에서 공연이 이어진다.11월 28일과 12월 5일에는 근대의료박물관에서 버스킹 무대를 선보인다.공연은 매회 오후 1시부터 진행되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다만 우천 등 기상 사정에 따라 공연 일정과 장소는 변경될 수 있다.
2026-11-02
-
경산시 중방동체육회제주시 연동체육회, 고향사랑기부로 상생협력 다진다
경산시 중방동체육회제주시 연동체육회, 고향사랑기부로 상생협력 다진다 (경산시 제공)
[knews25] 경산시 중방동 체육회는 10월 30일 중방동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자매도시인 제주시 연동 체육회와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두 도시의 자매결연을 기념하고 상호 교류를 통한 우호 증진과 지역 상생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중방동과 연동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날 두 도시는 각각 250만원씩 총 500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상호 기부하며 자매도시 간 따뜻한 나눔과 상생협력의 의미를 더했다.중방동과 연동은 2023년 12월 체육회 간 자매결연을 시작으로 꾸준한 교류를 이어왔으며 지난해 11월 7일에는 중방동행정복지센터에서 행정기관 간 자매결연협약을 체결해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했다.또한 두 도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상호방문과 문화·체육 교류, 농·특산물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최춘희 중방동장은 “이번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가 자매도시 간 우정을 더욱 돈독히 하고 상생발전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서로에게 힘이 되는 든든한 동반자로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2
-
㈜그린오피스, 저소득 아동을 위한 학생용가구 10세트 기탁
㈜그린오피스, 저소득 아동을 위한 학생용가구 10세트 기탁 (칠곡군 제공)
[knews25] 그린오피스는 가구 제조업체로 지난달 30일 관내 아동이 있는 취약계층의 학습환경 개선을 위해 학생용 책상·의자 10세트를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경제적 여건으로 자녀의 학습 공간을 충분히 마련하기 어려운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아동들이 가정에서도 안정적이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2026-11-02
-
합천군 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그룹활동 지원사업’ 운영
합천군 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그룹활동 지원사업’ 운영 (합천군 제공)
[knews25] 합천군 청소년문화의집은 31일 적중면 소재 미타노인요양원에서 청소년 그룹활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노인요양원 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청소년 그룹활동 지원사업’은 지역사회를 기반으로 청소년 활동을 활성화하고 청소년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자기주도적 역량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동아리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올해 처음 추진된 이번 사업은 어린이집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국가유공자를 위한 영양 간식 나눔봉사에 이어 이번 노인요양원 봉사활동까지 총 3회에 걸쳐 진행됐다.이 날 활동에는 봉사동아리 ‘뉴캅스’회원 13명과 지도자 2명 등 총 15명이 참여했다.청소년들은 직접 구움 찰빵을 만들고 요양원 어르신들과 함께 과일 요거트를 만드는 등 정성껏 간식을 준비했으며 이를 입소 어르신 43명과 요양보호사 등 종사자 31명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의 이웃을 돌아보고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직접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김윤철 합천군수는 “학업으로 바쁜 가운데서도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껏 간식을 준비하고 나눔을 실천한 청소년들이 대견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이웃을 배려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11-02
-
합천박물관, ‘제4기 교과서 가족 답사대’ 성황리 마무리
합천박물관, ‘제4기 교과서 가족 답사대’ 성황리 마무리 (합천군 제공)
[knews25] 합천군 합천박물관은 10월 31일 관내외 초등학생과 보호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4기 합천박물관 교과서 가족 답사대’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밝혔다.교과서 가족 답사대는 초등학생 자녀와 보호자가 함께 교과서 속 문화유산을 현장에서 직접 보고 체험하는 합천박물관의 대표 가족 교육 프로그램으로 올해 네 번째 기수를 맞았다.올해 프로그램은 ‘흙으로 만나는 문화유산-토기조각에서 도자기까지’를 주제로 박물관 체험과 현장 답사를 연계해 운영됐다.첫 일정은 지난 10월 24일 합천박물관에서 진행했다.참가 가족들은 토기와 도자기의 차이, 흙이 그릇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배우는 수업을 들은 뒤, 토기를 복원해 다육식물을 심는 나만의 화분만들기 체험수업을 했다.이어 10월 31일에는 전남 광주 일원으로 현장 답사를 떠났다.참가자들은 국립광주박물관을 찾아 전시실을 둘러보며 교과서에서 사진으로만 접했던 도자기 유물을 눈앞에서 직접 보고 흙으로 빚어낸 우리 문화유산의 아름다움과 시대별 특징을 함께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점심 식사 후에는 도예공방에서 도자기 제작 체험이 이어졌다.아이들과 보호자는 직접 흙을 만지고 빚으며 나만의 작품을 완성했고 오전에 관람한 유물이 어떤 과정을 거쳐 만들어지는지 몸으로 체험하며 배움의 깊이를 더했다.매년 아이와 함께 교과서 가족 답사대에 참여하고 있다는 한 학부모는 “토기 조각을 맞춰 보는 복원 체험으로 배운 내용을 박물관에서 실제 유물로 확인하고 직접 도자기까지 만들어 보니 교과서 내용이 훨씬 생생하게 와닿았다”며 “해마다 손꼽아 기다리는 프로그램인데 올해도 가족이 함께한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합천박물관 관계자는 “아이들이 교실 밖에서 문화유산을 직접 보고 만지며 역사에 대한 흥미를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2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