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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축구협회, 하계 전지훈련 선수단 격려
하동군축구협회, 하계 전지훈련 선수단 격려 (하동군 제공)
[knews25] 하동군은 지난 23일 하동군축구협회가 군 및 하동군체육회 관계자들과 함께 중등부 축구선수단 6개 팀의 하계 전지훈련 현장을 찾아 격려품을 전달하고 훈련 여건을 살폈다고 밝혔다.이날 방문에는 하동군축구협회와 군, 군 체육회 관계자들이 참여해 무더운 날씨에도 훈련에 매진하는 선수와 지도자들을 격려하고 훈련 과정의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하동군은 강우 일수가 적고 비교적 온화한 기후와 산악지형을 활용한 맞춤형 체력 훈련 여건을 갖추고 있어 전국 각지의 학교 및 실업팀 선수단으로부터 전지훈련지로 꾸준히 각광받고 있다.또한 △팀 전력 강화를 위한 스토브리그 운영 △공공 체육시설 사용료 감면 △지역 특산물 및 훈련용품 지원 △관광시설 연계 할인 혜택 제공 등 선수단의 만족도 제고를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추진하고 있다.하동군은 올해 동·춘계 전지훈련을 통해 연인원 4만 2666명을 유치했으며 하계 전지훈련 인원을 포함하면 연간 전지훈련 참가 인원은 연인원 5만 6274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이는 당초 목표인 4만명의 약 140%에 해당하는 규모다.특히 선수단의 장기 체류로 숙박·음식업 등 지역 상권에 온기가 도는 가운데, 올해 전지훈련 유치에 따른 지역경제 파급효과는 약 160억원에 이를 것으로 기대된다.배정혁 회장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훈련에 최선을 다하는 선수들이 부상 없이 일정을 잘 마무리하기를 바란다”며 “하동에서의 훈련이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목표 달성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에 군 관계자는 “바쁜 일정에도 직접 훈련 현장을 찾아 선수들을 격려해 주신 하동군축구협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스포츠 인프라 확충과 훈련 여건 개선을 통해 하동군이 전국적인 전지훈련 명소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하동군축구협회는 각종 축구대회 개최와 생활체육 활성화에 앞장서며 지역 축구 발전과 군민 체육 저변 확대에 이바지하고 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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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자유총연맹 상대동 , 이웃사랑 상품권 기탁
진주시 자유총연맹 상대동 , 이웃사랑 상품권 기탁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 자유총연맹 상대동위원회는 지난 23일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3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상대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기탁한 상품권은 도움이 필요한 상대동 관내 저소득층 6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김수경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차금옥 상대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상품권은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진주시 상대동은 지난 2017년부터 상대동 봉사단체협의회와 함께 릴레이 형식의 기부 활동을 진행해 어려운 이웃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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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프랑스 투레트 ‘자매결연’ 추진 본격화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knews25] 진주시는 고 이성자 화백의 아틀리에가 있는 프랑스 투레트 시의 관계자 샤를로트 모로 씨가 24일 진주를 방문해 자매결연 추진을 제안하는 등 두 도시 간의 우호 증진을 강화하는 방안을 모색했다고 밝혔다.진주시는 지난 2024년 7월 1일 프랑스 투레트 시와 ‘우호 도시 교류의향서’를 체결한 이후 긴밀한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투레트 시는 2025년 3월 개최한 바이올렛축제에 진주시 캐릭터인 ‘하모’를 제비꽃으로 장식해 축제 행진에 참여시키는 등 진주시의 문화를 홍보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특히 2025년에는 이성자 화백이 은하수 아틀리에에서 실제로 작업할 때 사용했던 ‘이젤’을 진주시가 기증받을 수 있도록 중요한 가교역할을 하기도 했다.또한 2025년 10월에는 투레트 시의 세바스티앵 모로 부시장 등 관계자가 진주를 방문해 진주남강유등축제 점화식에 참여하고 진주시의 문화시설을 둘러보며 한국미술협회 진주지회와 문화 교류의 시간을 가지는 등 꾸준히 교류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투레트 시 관계자는 “조규일 진주시장의 3선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이성자 화백의 예술 정신을 살려 문화적 역량을 발휘하고 있는 모습과 진주남강유등축제와 같은 풍부한 문화유산을 깊이 존경한다”며 “두 도시 간의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자 두 시의 자매결연을 제안한다”고 밝혔다.조규일 진주시장은 “그동안 바이올렛축제에서 진주시의 홍보 마스코트 ‘하모’등 진주의 문화 소개와 이성자 화백의 이젤 기증 등 다양한 문화예술 교류를 바탕으로 투레트 시와 우호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문화, 예술 등 여러 분야에서 두 도시가 서로의 문화를 깊이 이해하고 상생 발전해 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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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제4기 문화도시 추진위원회’ 출범
진주시, ‘제4기 문화도시 추진위원회’ 출범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는 23일 시청 문화강좌실에서 ‘제4기 문화도시 추진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열고 본격적인 출범을 알렸다.이날 위촉식에는 문화예술, 문화산업, 도시재생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 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함께 문화도시의 추진 방향과 주요 사업, 향후 운영 계획 등을 공유했다.‘제4기 문화도시 추진위원회’는 문화도시 조성에 필요한 △주요 정책과 사업의 심의·자문 △지역 문화자원의 발굴과 활용 △문화산업 육성 △시민 참여 확대 등 문화도시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제안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특히 진주시가 추진하는 문화도시 사업 중 지난 2024년 12월 최종 지정된 대한민국 문화도시 사업은 ‘빛 담은 문화도시, 진주’라는 비전으로 문화예술을 기반으로 한 문화산업의 성장을 이끌고 있다.이 사업은 문화로 빛나고 관광으로 지속이 가능한 서부 경남의 문화관광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총예산액 214억원으로 2025년부터 2027년까지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조규일 진주시장은 “문화도시는 행정만의 노력으로 완성될 수 없으며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시민의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문화도시 추진위원회가 우리 시의 문화적 가치를 더욱 높이고 지속 가능한 문화도시 조성의 든든한 협력체가 되어주길 기대한다”고 당부했다.한편 진주시는 문화도시 추진위원회를 중심으로 문화정책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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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건강위원회, ‘심폐소생술 · 응급처치’ 교육
진주시 건강위원회, ‘심폐소생술 · 응급처치’ 교육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 건강위원회는 23일부터 오는 8월 14일까지 7개 건강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건강위원회 위원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주민 스스로 응급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고 지역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특히 ‘심정지 골든타임 확보’등 신속한 초기 대응이 환자의 생명을 좌우하는 중요한 응급상황에서 주민들이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에 중점을 두었다.교육 내용은 진주소방서 전문 강사를 초빙해 △심폐소생술 이론 및 실습 △자동심장충격기 사용 방법 △생활 속 발생 가능한 응급상황별 대처 요령 등으로 구성된다.참가자들은 이론 교육과 함께 실습으로 위기 상황의 대응 능력을 기르게 된다.옥원호 진주시 건강위원회 협의회장은 “응급상황은 언제 어디서든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주민들의 관심과 준비가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으로 지역 주민들이 서로의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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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익룡발자국전시관, 여름방학 ‘특별 해설’ 운영
진주익룡발자국전시관, 여름방학 ‘특별 해설’ 운영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는 여름방학을 맞아 진주익룡발자국전시관에서 제6기 익룡 해설사와 함께하는 ‘관람객 참여형 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제6기 익룡 해설사는 전시관과 진주교육대가 협력해 진주교육대 학생인 예비 초등교사를 대상으로 양성 과정을 운영해 배출됐다.이번 제6기 교육은 고생물학에 대한 전문 지식과 교육적 전달력을 함께 갖춘 해설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화석에 관한 과학 교육과 연극적 표현 교육을 함께 진행했다.교육과정에서는 진주에서 발견된 세계적인 익룡 발자국 화석과 공룡 발자국, 그리고 화석의 생성 과정과 발굴 이야기 등 백악기 시대 진주의 자연유산에 관한 전문교육이 이뤄졌다.이와 함께 연극 전문가의 지도를 받아 발성과 몸짓, 표정, 표현력, 역할극 등을 익히며 관람객과 효과적으로 소통하는 방법을 배웠다.특히 익룡과 공룡의 움직임을 직접 표현하고 흉내를 내는 연극 기법을 활용해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이 과학적 내용을 보다 쉽고 생생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설을 구성했다.여름방학 특별 해설 프로그램은 7~8월 주말과 공휴일에 30분 간격으로 운영된다.대표적인 해설 프로그램인 ‘익룡 VS 공룡, 관람객과 함께하는 탐험 해설’에서는 해설사와 관람객이 함께 전시관을 탐험하면서 화석 속에 담긴 단서를 찾아보고 익룡과 공룡의 특징을 비교해 백악기 진주의 이야기를 흥미롭게 알아가는 시간을 갖는다.이번 프로그램은 기존의 전시 해설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며 즐기는 탐험형 해설로 마련됐다.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이 해설사와 함께 전시관을 둘러보며 익룡과 공룡이 남긴 흔적을 살펴보고 백악기 진주의 생태와 화석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또한 여름방학 동안에는 여러 명의 해설사가 함께 출연하는 연극형 해설 프로그램도 별도로 선보일 예정이다.연극과 전시 해설을 접목한 공연형 콘텐츠를 운영해 관람객들에게 기존 해설과는 또 다른 생동감 있는 문화·과학 체험을 제공할 계획이다.프로그램은 별도의 참가비 없이 무료로 운영되며 회차별 선착순 20명 이내로 참여할 수 있다.세부적인 운영 일정은 매주 진주익룡발자국전시관의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에서 안내된다.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과학과 연극을 접목해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고 해설사와 함께 소통하는 새로운 형태의 해설 콘텐츠”며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들이 백악기 진주를 탐험하며 화석 속 이야기를 재미있게 발견하는 특별한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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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청년애 YOUTH BRIDGE 학교밖청소년 장학지원 사업 ‘고령군 학교밖청소년 장학생선발’
2026년 청년애 YOUTH BRIDGE 학교밖청소년 장학지원 사업 ‘고령군 학교밖청소년 장학생선발’ (고령군 제공)
[knews25]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에서 주최하는 2026년 청년애 YOUTH BRIDGE 학교밖청소년 장학지원 사업에 고령군 학교밖청소년센터의 임O호 청소년이 선발됐다.이 사업은 하나금융그룹과 연계해 대학진학을 준비하고 있는 학교밖청소년들이 경제적 부담이 없도록 학업과 진로를 준비하고 자신의 적성과 진로에 맞는 전공을 탐색할 수 있도록 장학금과 진로·전공탐색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하나금융그룹과 월드비전, 한국경제인협회가 연계되어 1인당 300만원의 장학금 지원과 학습에 필요한 학습도구 (스터디플래너, 스탑워치, 독서대 등을 지원하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하나금융, 갤럭시 로봇파크체험, CJ ENM 센터 방송 스튜디오 체험 등을 지원한다.또한 버킷 리스트·주간일지 작성, 꿈드림 선생님의 정기적 진로상담과 EBS 멘토 연계 1:1 비대면 학습·정서지원 멘토링까지 지원된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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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고령군 청렴골든벨 개최
2026년 고령군 청렴골든벨 개최 (고령군 제공)
[knews25] 고령군은 지난 7월 23일 오후 2시 고령군청 대가야홀에서 청렴 문화 확산과 공직자의 청렴의식 제고를 위한 ‘2026년 고령군 청렴골든벨’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고령군 직원 100여명이 참여해 청탁금지법,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등 반부패·공직윤리 관련 문제를 퀴즈 형식으로 풀며 관련 법령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율적인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행사는 직원들이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참여형 청렴교육으로 진행되어 청렴에 대한 관심과 공감대를 높였으며 조직 내 소통과 화합을 증진하는 계기가 됐다.또한 고령군의 역사와 문화, 군정 현황 등을 주제로 한 상식 퀴즈도 함께 진행되어 직원들이 지역에 대한 이해와 애향심을 높이는 시간도 마련됐다.고령군은 “청렴은 군민의 신뢰를 얻기 위한 공직자의 가장 기본적인 가치”며 “앞으로도 다양한 청렴교육과 참여형 청렴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모두가 공감하는 청렴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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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상주시 후계농업경영인 대회 성료…회원간 화합 다져
제23회 상주시 후계농업경영인 대회 성료…회원간 화합 다져 (상주시 제공)
[knews25]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상주시연합회는 지난 23일 상주시 실내체육관에서 제23회 상주시 후계농업경영인 대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안재민 상주시장, 안창수 상주시의회 의장, 도·시의원을 비롯한 한국후계농업경영인 경상북도연합회 임원과 각 시·군 회장, 지역농협 조합장, 관내 유관 기관·단체장 및 회원 가족 등 1000여명이 참석해 지역농업의 발전과 농업인들의 권익향상을 위해 큰 역할을 담당해 온 후계농업경영인의 그간의 노고를 서로 격려하고 의지를 다지는 화합행사로 치렀다.대회는 1부와 2부 행사로 나뉘어 1부는 기념식으로 내빈의 축사와 우수회원에 대한 표창을 수여하고 2부는 읍면별 체육행사, 장기자랑 등으로 회원 상호 간의 교류를 통해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한국후계농업경영인 상주시연합회는 1700여명의 후계농업경영인이 활동하고 있으며 미래 후계농업인력 육성과 벼, 사과, 배, 포도, 한우, 곶감 등 지역 주요 농축산물의 선도적인 재배를 위해 지역 농업의 지도자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남광우 상주시연합회장은 “우리 지역의 농업 농촌에 깊은 관심과 배려에 감사드리며 급변하는 농업 환경 속에서도 회원들의 슬기와 지혜를 모아 살기 좋은 농업·농촌을 만들어 가고 나아가 주민 화합과 지역발전을 선도하는 경영인이 되도록 다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안재민 상주시장은 “우리 지역 농업 발전과 농업인의 지위 향상을 위해 노력하시는 후계농업경영인 회원님들이 자랑스러우며 앞으로도 선도 농업인으로서의 지역농업 발전을 위해 역량을 모아 줄 것”을 당부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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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서천에서 주문하면 드론이 배달한다
영주 서천에서 주문하면 드론이 배달한다 (영주시 제공)
[knews25] 영주시는 여름철 시민들의 대표 휴식 공간인 서천 일원에서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30일까지 드론배송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서비스는 매주 목·금·토·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드론 배달점은 문정야외물놀이장, 서천둔치 건너편, 파크골프장 제2구장, 강바람놀이터 건너편, 지천둔치 등 5곳에 마련됐다.시민과 관광객들은 먹깨비 배달앱을 통해 음료와 빙수, 햄버거, 치킨 등을 주문하면 가까운 드론 배달점에서 간편하게 상품을 받아볼 수 있다.현재 20여 개 가맹점이 서비스에 참여하고 있으며 시는 연말까지 참여 업소와 배송 품목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이용 편의를 높여나갈 계획이다.올해는 서비스의 편의성과 안전성도 한층 강화했다.기존 투하 방식 대신 윈치 방식을 도입해 보다 안전하게 물품을 전달할 수 있도록 개선했으며 배송 가능 품목도 확대했다.또한 여름철 이용객이 많은 문정야외물놀이장에서는 토·일요일 홍보부스를 운영해 K-드론배송 상용화사업을 소개하고 드론배송 주문을 돕는 접수 대행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이 같은 드론배송 서비스는 영주시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인 ‘2026년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에 선정되면서 추진되고 있다.시는 국비 1억1천만원을 확보해 드론배송 서비스를 보다 안정적이고 편리하게 운영하고 있다.시는 이번 드론배송 서비스를 시작으로 드론 활용 분야를 공공안전 영역까지 확대할 계획이다.앞으로 배송용 드론을 활용한 AI 드론 순찰을 도입해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하천 범람 감시와 행사장 인파 밀집 관리 등 다양한 공공안전 분야에 활용할 방침이다.홍성호 지방시대정책실장은 “드론배송은 시민과 관광객이 첨단 드론 기술을 일상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미래 모빌리티 서비스”며 “앞으로도 드론 기술을 시민 생활과 공공행정에 적극 접목해 더욱 편리하고 안전한 스마트도시 영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