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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제433주년 창렬사 춘계 제향 엄숙히 봉행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knews25] 진주시는 4월 23일 진주성 내 창렬사에서 ‘제433주년 창렬사 춘계 제향’을 엄숙히 봉행했다.이날 제향은 임진왜란 진주대첩에서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충무공 김시민 장군과 장수들, 7만 민·관·군의 넋을 추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제례는 전통 의식 절차에 따라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경건한 마음으로 향과 술을 올리며 순국선열의 충절을 기렸다.제향은 초헌관을 맡은 박일동 진주시 부시장을 비롯해 아헌관에 황진선 진주시의회 부의장, 종헌관에 김지현 경남서부보훈지청장 등 제관단의 집례로 진행됐으며 관내 기관·단체장과 유림, 후손, 시민 등 20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엄숙한 분위기 속에 진주성의 호국정신을 되새겼다.제향에 이어 참석자들은 임진대첩계사순의단을 찾아 참배하며 진주대첩의 역사적 의의와 공동체적 희생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창렬사는 임진왜란 당시 진주성 전투에서 순국한 이들의 위패를 봉안한 사당으로 매년 음력 3월 초정일 춘계 제향과 음력 9월 초정일 추계 제향을 통해 선열들의 넋을 기리고 있다.진주시 관계자는 “433년의 세월이 흘렀지만 진주대첩이 남긴 호국의 정신은 오늘의 진주를 지탱하는 중요한 가치”며 “선열들의 뜻을 계승해 역사와 전통이 살아 숨 쉬는 진주성의 가치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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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아시아 이스포츠대회’로 ‘글로벌 문화도시’ 도약
진주시, ‘아시아 이스포츠대회’로 ‘글로벌 문화도시’ 도약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는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진주실내체육관에서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를 개최하고 이스포츠와 문화·관광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국제행사를 선보인다고 밝혔다.이번 대회 개최를 계기로 이스포츠의 역동성과 진주 고유의 문화적 매력을 결합한 다양한 문화 공연과 야간 관광, 체험형 프로그램, 현장 홍보를 연계한 융합형 도시 콘텐츠를 운영해 글로벌 문화도시로의 도약을 추진한다.△ 2026 아시아 이스포츠대회 개최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는 한국을 비롯해 중국, 일본, 베트남, 태국, 필리핀, 몽골 등 7개국이 참가하는 국제 규모의 대회로 아시안게임을 앞둔 정상급 선수들이 출전해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인다.대회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이풋볼 △스트리트 파이터 6 △철권 8 △킹오브파이터즈 XV △이터널 리턴 등 6개의 정식 종목과 케이팝 댄스 기반의 인공지능 플랫폼 시범종목 ‘스테핀’을 포함한 총 7개 종목으로 운영된다.특히 이번 대회는 국가 간의 경쟁을 넘어 선수단의 교류와 화합을 이끄는 국제 무대이자, 이스포츠를 매개로 세대와 국경을 잇는 문화 플랫폼으로서 의미를 더한다.관람객들은 세계적 수준의 경기와 현장의 열띤 분위기를 직접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시아 이스포츠대회’연계, 문화 행사 개최 대회 기간에는 초전 야외무대를 중심으로 다양한 문화 공연이 펼쳐진다.주요 행사로는 세대공감 음악 콘서트, 뮤지컬 갈라쇼, 청춘 라이브 공연 등 대중성과 예술성을 아우르는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전통문화 공연과 마당극까지 더해져 진주 고유의 문화적인 매력도 만끽할 수 있다.특히 진주시립국악관현악단과 교향악단은 게임 오에스티를 포함한 공연을 선보이며 이스포츠와 클래식, 국악의 이색적인 융합 무대를 연출할 예정이다.또한 시민과 관광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도 마련된다.교방 문화를 체험하는 행사와 거리형 문화콘텐츠인 ‘매월 히어로’ 사업 등을 진행해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을 활용한 참여형 콘텐츠도 확대한다.△ 야간관광·체험형 콘텐츠 확대 체류형 관광 유도 진주시는 대회 기간에 진주를 찾는 외국인 선수단과 관람객을 지역 관광으로 적극 유도해 체류형 관광도시 이미지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다.25일에는 외국인 선수단을 대상으로 ‘아시아 이스포츠 연계 관광투어’를 운영한다.참가자들은 △진주성 한복 체험 △남강 유람선 체험 △남강유등전시관 관람 △올빰야시장 방문 등 진주를 대표하는 야간 관광 자원을 경험하게 된다.또한 대회 기간인 24일부터 26일까지 ‘모바일 스탬프투어’를 특별 운영한다.주요 거점인 진주실내체육관, 진주성, 진주대첩 역사공원을 방문해 스탬프를 획득하면 기념품으로 ‘하모 가방 고리 인형’을 제공해 경기장 중심의 방문객 동선을 관광지로 확장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일반 관광객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야간 콘텐츠도 풍성하게 마련했다.버스킹과 로컬푸드를 결합한 피크닉형 프로그램인 ‘봄맞이 별빛뮤직살롱’과 진주성의 역사 이야기를 공연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 ‘나이트 워킹투어’를 운영한다.△ 현장 홍보·캐릭터 마케팅 강화 등 도시 브랜드화 대회 기간에 진주실내체육관 일원에서 ‘관광 홍보부스’를 운영한다.‘하모’ 와 ‘아요’캐릭터를 활용해 방문객의 관심을 모으고 경기 관람을 전후해 일정에 맞춘 맞춤형 관광 코스를 안내·제공할 계획이다.홍보부스는 방문객의 이동 동선을 시내 전역으로 자연스럽게 연결하고 지역 상권과 야간 관광 명소의 방문을 유도하는 ‘현장 안내 거점’역할을 한다.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방문객이 진주에 머무르는 시간을 늘리고 소비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스포츠를 산업·문화·관광으로 확장 진주시는 이번 대회를 단순한 스포츠 이벤트가 아닌, 문화·관광·경제를 결합한 전략적 콘텐츠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진주시 관계자는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를 계기로 진주가 이스포츠 중심도시로 성장하는 동시에 문화와 관광이 어우러진 체류형 도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융합 콘텐츠를 활용해 도시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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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담배사업법 개정에 “금연구역 합동 점검” 실시
하동군, 담배사업법 개정에 “금연구역 합동 점검” 실시 (하동군 제공)
[knews25] 하동군이 ‘담배사업법’ 개정에 따라 4월 24일부터 5월 15일까지 관내 금연 구역을 대상으로 점검 및 단속을 실시한다.이번 개정으로 24일부터 ‘합성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도 일반 담배와 동일하게 규제한다.니코틴 원료로 제조된 모든 제품이 담배의 정의에 포함되면서 그동안 규제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전자담배도 동일한 관리 대상에 포함된 것이다.군은 제도 시행 초기 혼선을 줄이기 위해 사전 안내와 현장점검을 병행할 계획이다.이번 점검 대상은 국민건강증진법으로 지정된 금연구역 1691개소와 하동군 조례로 지정된 금연구역 349개소이다.보건소는 담당 공무원, 금연상담사, 금연지도원 등으로 합동 단속반을 구성해 점검을 실시한다.특히 이달 28일 야간에는 경찰과 합동으로 편의점, 식당, 호프집, PC방 등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주요 점검 내용은 △금연구역 표지판 또는 스티커 부착 여부 △금연구역 내 흡연 행위 여부 △담배 소매점 담배 광고 기준 준수사항 여부 등이다.신유정 보건소장은 “담배사업법 개정을 통해 전자담배에 대한 관리 체계가 마련된 만큼 충분한 안내와 지속적인 점검을 병행하겠다”며 “군민들이 혼선 없이 변화된 제도를 이해하고 준수하게 해 쾌적한 하동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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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속 이야기를 만나러 가요’ 남해힐링숲타운 숲해설 프로그램 시작
‘숲 속 이야기를 만나러 가요’ 남해힐링숲타운 숲해설 프로그램 시작 (남해군 제공)
[knews25] 남해군은 4월부터 12월까지 남해힐링숲타운에서 ‘숲 속 이야기를 만나러 가요’라는 주제로 숲해설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삼동면 봉화리에 위치한 남해힐링숲타운은 나비생태관, 유아숲체험원, 전기관람차, 국민의 숲, 편백 숲길 등 다양한 산림휴양·체험시설을 갖추고 있다.남해군은 올해 산림교육 전문 숲해설사를 채용하고 다양한 숲해설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아이와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자연 체험의 장도 마련된다.전기관람차로 국민의 숲길을 감상할 수 있으며 피톤치드 가득한 편백나무 숲길을 걸을 수 있다.또한, 편백숲 네트로드 명상치유 프로그램으로 마음을 안정시키고 감각을 깨우는 시간을 가질 수 있고 자생식물원에서 우리 식물을 관찰하는 스토리텔링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숲해설 프로그램은 남해힐링숲타운 관람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전화 예약 및 현장 접수로 참여할 수 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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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희망울림 한마당
남해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희망울림 한마당 (남해군 제공)
[knews25] 남해군은 지난 17일 남해실내체육관에서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 이라는 슬로건으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날 기념식에는 장충남 남해군수, 정영란 남해군의회의장, 류경완 경남도의회의원을 비롯한 내빈과 장애인, 장애인 시설·단체 회원, 자원봉사자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남해장애인종합복지관의 ‘수어노래’의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장애인인권헌장 낭독 △모범장애인과 장애인복지 유공자에 대한 도지사 및 군수 표창 △장애인식개선 그림그리기 시상 △장학금 전달 △장애인연합회장 감사패 수여 등이 진행됐다.이어진 2부 행사에서는 희망울림 한마당을 열어 축하공연, 노래자랑, 행운권 추첨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져 큰 호응을 얻었다.권용민 남해군장애인연합회장은 “우리에게는 당연한 일상이 누구에게는 쉽지 않은 일상일 수 있다”며 “누구나 편안한 일상을 누릴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한편 매년 4월 20일은 ‘장애인의 날’로 장애인에 대한 이해와 장애인의 재활 의욕을 고취하고 복지 증진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지정된 법정 기념일이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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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서원 춘계향사 봉행…선현의 학덕 되새겨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knews25] 사단법인 금오서원보존회는 23일 오전 10시 금오서원에서 관내 유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춘계향사를 봉행했다.이번 향사는 야은 길재 선생을 비롯해 5명의 선현의 덕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금오서원보존회는 매년 봄과 가을 두 차례 향사를 이어오며 전통 제례 문화를 계승하고 있다.이날 의식은 초헌관에 최용호 경북대 명예교수, 아헌관에 김정수 원로 종헌관에 김사호 원로가 각각 맡아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예를 갖춘 의식을 통해 선현들의 정신을 되새기며 지역 유교문화의 맥을 잇는 데 뜻을 모았다.정기숙 대표는 “춘계향사를 통해 선현들의 학문과 정신을 다시 돌아보고 지역 전통문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금오서원은 경상북도 기념물로 지정된 문화유산이다.1570년 야은 길재 선생을 추모하기 위해 금오산에 처음 세워졌으며 임진왜란으로 소실된 뒤 1602년 선산읍 원리 남산 아래로 옮겨 재건됐다.이후 1609년 김종직·정붕·박영 선생을, 1642년 장현광 선생을 추향하며 현재와 같은 서원의 모습을 갖추게 됐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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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새마을의 날 기념식 개최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knews25] 구미시는 22일 새마을운동 제창 56주년 및 제16회 새마을의 날을 맞아 기념식을 열고 새마을지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지역사회 봉사와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지도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새마을정신을 되새기며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하준호 구미시새마을회장은 “나눔과 봉사 기반 공동체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으며 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시민과 함께하는 실천 중심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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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봄나물 사러 오세요 ‘봄 한 소쿠리’ 25~26일 열려
춘천 봄나물 사러 오세요 ‘봄 한 소쿠리’ 25~26일 열려 (춘천시 제공)
[knews25] 춘천시가 봄철 산나물 출하시기에 맞춰 지역 임산물 소비 촉진과 판로 확대에 나선다.춘천시는 춘천시산림조합과 함께 오는 25~26일 이틀간 춘천시산림조합 상설나무전시판매장에서 ‘봄 한 소쿠리’산나물 판매장터를 연다.행사장에서는 두릅, 엄나무순, 곰취, 산마늘 등 봄철 대표 산나물을 비롯해 다양한 임산물과 가공품이 전시·판매된다.현장에서는 시식행사와 함께 룰렛 이벤트, 임산물 경매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해 방문객 체류와 소비를 유도할 계획이다.시는 이번 장터를 통해 임업인의 소득 기반을 넓히고 춘천 임산물의 경쟁력을 시민들에게 직접 알려 청정 춘천 임산물의 이미지를 확산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춘천시는 지난해에도 제철 나물 판매장터를 봄·가을 정기행사로 운영하며 임산물 직거래 기반을 꾸준히 확대해 왔다.지난해 행사에는 총 7000여명의 방문객이 찾았으며 두릅, 산마늘 등 임산물 판매액은 8000만원을 기록해 지역 임업인 소득 증대에 실질적인 성과를 냈다.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행사 규모와 프로그램을 강화해 더 많은 시민 참여와 소비로 이어지도록 운영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판매장터는 시민들이 신선한 봄 산나물을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자리”며 “임업인에게는 실질적인 판로 확대 기회가 되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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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제7기 고령친화도시 모니터단 위촉식 개최
남해군, 제7기 고령친화도시 모니터단 위촉식 개최 (남해군 제공)
[knews25] 남해군은 22일 종합사회복지관 지하 다목적홀에서 제7기 남해군 고령친화도시 조성 모니터단 위촉식 및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1부에서는 제6기 우수 모니터단 표창 수여와 제7기 모니터단 위촉장 수여가 진행됐으며 2부에서는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모니터단 역량 강화 교육이 이어져 향후 활동 방향과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이번 행사에는 정석원 부군수를 비롯해 제7기 모니터단 20명이 참석해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특히 모니터단은 제1기부터 제6기까지 총 120명의 모니터단이 활동하며 205건의 정책 제안과 다양한 모니터링 활동을 펼치는 등 고령친화도시 조성에 실질적인 기여를 해왔다.제7기 모니터단은 총 20명으로 구성됐으며 이 중 65세 이상이 55%를 차지한다.임기는 2026년 4월 23일부터 2027년 4월 22일까지 1년이다.모니터단은 지역 내 고령친화 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 제안과 생활 불편사항 발굴, 군정 모니터링 활동 등을 수행하며 군민의 다양한 의견을 행정에 전달하는 역할을 맡는다.정석원 부군수는 “제7기 모니터단이 지역사회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전달하며 고령화 문제 해결의 중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군민과 함께하는 정책 개발을 통해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남해군은 앞으로도 WHO 고령친화도시 재인증 기반으로 지속적으로 환류 및 피드백 체계를 강화해, 모두가 행복한 고령친화도시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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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고유가 피해 지원금 지급 준비 ‘최종 점검’… 읍면장 영상회의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knews25] 홍천군은 오는 4월 27일부터 시작되는 고유가 피해 지원금 1차 지급을 앞두고 4월 23일 박광용 부군수 주재로 10개 읍면장과 함께 지급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이번 영상회의는 1차 지급 대상인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에 대한 지원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현장 준비 상태를 최종 점검하고 민원 혼선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이에 앞서 각 읍면 실무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간담회도 열었다.이 자리에서는 복잡한 수급 자격에 대한 교육과 질의응답을 진행하고 인력 부족과 장비 설치 등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청취하며 대응 방안을 구체화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읍면별 선불카드 배분 현황과 현장 여건, 인력 배치 상황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특히 군의 넓은 면적과 고령 인구 비중을 고려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위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가 빠짐없이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다.또한 신청 초기 혼잡을 줄이기 위해 출생 연도 끝자리 5부제 안내가 군민들에게 충분히 전달되고 있는지 확인하고 온오프라인 접수창구의 시스템 과부하 대책도 함께 논의했다.박광용 부군수는 “고유가와 고물가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에게 이번 지원금이 제때 전달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읍면 현장에서 단 한 명의 군민도 빠지지 않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고 친절하고 신속한 민원 응대가 이뤄질 수 있도록 빈틈없이 준비해 달라”고 말했다.한편 홍천군 고유가 피해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60만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정 50만원을 대상으로 하는 1차 지급이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진행된다.이어 소득 하위 70% 가구에 20만원을 지원하는 2차 지급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접수할 예정이다.
2026-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