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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한국철도공사와‘지역사랑 철도여행’업무협약 체결
2026-11-05 16: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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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릉군, 청년 생생 목소리 청취 ‘2026 청년 간담회’ 개최
- 울릉군 이경애 문화관광해설사, 2026년 전국 스토리텔링 대회 동상 수상
- 경북·대구, 4년간 100억원 들여 초광역 일자리 생태계 구축한다
- 밀양시 상남면, 경로당 안전 시설물 정비로 어르신 보행 안전 강화
- 밀양시립박물관, 제17기 박물관대학 개강식 개최
- 밀양시자원봉사센터, 전문교육으로 키운 재능 나눔으로 실천
- 밀양시 청도면 자원봉사회, ‘사랑의 고추장 나눔’ 실시
- 밀양시장애인체육회, 제2회 밀양시 장애인체육대회 성황리 개최
- 부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온기 나눔, 온열매트 지원 사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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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한뿌리 화합 한마당, 농특산물 상생장터 개최
대구광역시 시청
[knews25] 11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두류공원 인라인스케이트장에서 ‘2026 대구·경북 농특산물 상생장터 화합 한마당’행사가 열린다.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가 후원하고재대구경북도민회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우수 농산물 생산지인 경북과 소비지인 대구의 한뿌리 상생 강화와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마련됐다.대구시 4개 구·군과 경북도 22개 시·군의 농가가 참여해 지역의 우수 농특산물을 소개하고 할인 판매할 예정이다.사과·배·샤인머스캣·감자·생강·버섯 등 농수산물과 고추장·꿀·젓갈 등 가공식품까지 다양한 품목을 구입할 수 있다.또한 지역 향토 가수 공연과 시민 노래자랑, 농산물 경매, 전통놀이 체험 등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추경호 대구시장은 “통합 신공항과 행정 통합 등 대구경북의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대구와 경북의 화합과 공동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상생장터 화합 한마당이 대구경북 우수 농특산물의 판로를 넓히고 양 지역 시민의 화합을 도모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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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분과별 특화사업으로 ‘서로 존중하는 봉화’ 만든다
봉화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분과별 특화사업으로 ‘서로 존중하는 봉화’ 만든다 (봉화군 제공)
[knews25] 봉화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1월 4일 봉화군평생학습관에서 지역 내 65세 이상 어르신 20여명을 대상으로 노인분과 특화사업 행복을 담음, 인생을 빚음을 운영했다.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이 자신의 권리와 존엄성을 이해하고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도자기 공예 체험과 노인인권 교육을 진행했다.어르신들은 자신만의 도자기를 만들며 성취감을 느끼고 경북북부노인보호전문기관의 교육을 통해 노인인권과 노인학대 예방 및 대처 방법을 알아보았다.한편 봉화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0월 16일에도 봉화군민회관에서 봉화군어린이집연합회 운동회와 연계해 취학 전 아동 150여명을 대상으로 장애인분과 우리 같이, 가까이 사업을 통해 수어·점자 키링 만들기, 휠체어 체험을 했으며 가족돌봄분과 알록달록 권리놀이터 사업을 통해 아동권리 교육을 실시했다.조석현 봉화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주민이 존중받는 봉화를 만들기 위해 분과별 특화사업을 준비했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서로 배려하고 함께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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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상운면, 농촌일손돕기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온정 나눠 상운면
봉화군 상운면, 농촌일손돕기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온정 나눠 상운면 (봉화군 제공)
[knews25] 봉화군 상운면에서는 11월 3일 농작업 인력 수급의 어려움으로 적기영농에 차질이 우려되는 농가를 대상으로 관계기관 합동 농촌일손돕기에 나섰다.이날 일손돕기에는 봉화군 상운면사무소, 새마을경제과, 농촌활력과, 봉화농협 상운지점 등에서 20여명이 참여해 농가를 도왔다.해당 농가는 농가주의 병환으로 일손을 구하지 못해 고추 수확이 지연되고 있던 상황으로 참여자들이 구슬땀을 흘리며 정성껏 손을 보탰다.농가주는 “혼자서는 감당하기 어려웠던 일을 봉화군과 농협 등 여러분이 적극적으로 함께해 주셔서 큰 위로가 됐다”며 고마움을 전했다.상운면장은 “이번 일손돕기를 통해 농업 현장의 어려움과 농촌 일손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끼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농가를 세심하게 살피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현장 행정을 펼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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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한국수자원공사 봉화수도지사에 사회복지 유공 감사패 전달
봉화군, 한국수자원공사 봉화수도지사에 사회복지 유공 감사패 전달 (봉화군 제공)
[knews25] 봉화군은 11월 4일 봉화군청 군수실에서 한국수자원공사 봉화수도지사에 사회복지 유공기관 감사패를 전달했다.이번 감사패는 한국수자원공사 봉화수도지사가 평소 지역 내 저소득층과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마련됐다.한국수자원공사 봉화수도지사는 그동안 관내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등기구 교체, 수도요금 지원, 장애인 물품 지원 등 대상자의 필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추진해 왔다.또한 인구소멸지역의 취약아동 시설을 대상으로 시설개선과 교육프로그램을 지원해 아동의 권리 증진과 건강한 성장환경 조성에도 힘써 왔다.아울러 지역사회와 연계한 상생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정기적인 후원과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특히 이날 한국수자원공사 봉화수도지사는 경상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 봉화분관에 약 1000만원 상당의 전기매트 173개를 후원해 동절기를 앞둔 장애인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했다.최기영 봉화군수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꾸준히 관심을 갖고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한국수자원공사 봉화수도지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이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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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농업·농촌 RE100 실증지원공모사업”최종 선정
봉화군,“농업·농촌 RE100 실증지원공모사업”최종 선정 (봉화군 제공)
[knews25] 경북 봉화군은 지난 3일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6년 농업·농촌 RE100 실증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농업·농촌 RE100 실증지원사업은 농촌 마을에서 사용하는 에너지를 청정 재생에너지로 전환해 탄소 배출을 줄이고 발전수익을 활용해 농촌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봉화군은 약10억을 투입해 3년간 명호면 고계1리 일원에서 고계1리태양광협동조합과 함께 에너지 자립 실증사업을 추진한다.주요사업 내용으로는 주민 주도형 마을 재생에너지 발전소 설치 주택 및 농업 가공·유통시설 태양광 설치 마을에너지 사용량 진단 컨설팅 등이다.사업이 완료되면 마을발전소의 운영 수익은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과 마을 공익 사업에 활용해 주민 복지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최기영 군수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계기로 농촌 마을 에너지 자립과 탄소중립을 선도하겠다”며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주민이 체감하는 농촌 에너지 복지 모범 모델이 되겠다”고 말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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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대한민국분청도자대전 국제심포지엄 개최
제17회 대한민국분청도자대전 국제심포지엄 개최 (김해시 제공)
[knews25] 우리나라 대표 분청도자의 고장 김해에서 국내외 도자 전문가가 참여해 우리 일상 속 스며들어 있는 도자기의 현재와 미래를 살펴보는 국제 도자교류의 장이 열린다.김해시는 지난 9월 개최한 제17회 대한민국분청도자대전과 연계해 오는 9일 오후 1시부터 롯데호텔앤리조트김해에서 ‘일상 속 도자’를 주제로 도자로 유명한 중국 징더전시 관계자와 함께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트렌드에 따른 도자의 흐름’ 이 부제인 이번 심포지엄은 대한민국 도자의 전통과 가치를 재조명하고 급변하는 국내외 도자산업의 흐름과 미래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내용은 △현대 한국도자산업의 현대와 미래 △중국 전통도자에서 현대 도자의 흐름 △도예가가 바라본 도자산업과 소비 △중국 도자산업과 미래 트렌드 △일상 속 도자와 차이며 한국 도자문화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국내외 도자산업의 상생 및 협력 방안을 폭넓게 논의한다.김해시 관계자는 “이번 심포지엄으로 김해도자를 비롯한 한국 도자문화가 지닌 고유한 예술적 가치를 재확인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며 “세계 도자산업의 변화 속에서 한국 도예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지역 도예인들과 꾸준히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심포지엄 기간 중 호텔 로비에 분청도자대전 수상작 전시와 롯데가든파크에서는 제31회 김해분청도자기축제가 열려 심포지엄 참가자와 방문객들에게 김해 도자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실제로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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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중공업(주), 김해시에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 기탁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knews25] 김해시는 신성중공업에서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5일 밝혔다.기탁된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김해시장애인단체연합회에 전달된다.부산 강서구에 위치한 신성중공업은 2008년 설립된 산업용기계 제조업체로 지난해 12월 대동첨단산업단지 내 제2공장을 건립하고 이를 기념해 축하 쌀 1200kg를 기탁한 바 있다.박재홍 대표이사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관심을 갖고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정영두 시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신성중공업에 감사드린다”며 “지역에 대한 꾸준한 관심과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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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례시 기준 완화” 김해·전주시가 함께 뛴다
“특례시 기준 완화” 김해·전주시가 함께 뛴다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와 전주시가 비수도권 대도시의 행정수요와 지역여건을 반영한 특례시 지정기준 완화를 위해 국회 공동 대응에 나섰다.정영두 김해시장과 조지훈 전주시장은 4일 국회를 방문해 김영진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 이해식 행정안전위원회 간사, 이광희 국회의원 등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국회의원과 양 시 지역구 국회의원들을 만나 특례시 지정기준 완화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관련 법률 개정을 위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현재 특례시 지정기준은 지방자치법에 따라 인구 100만명 이상 대도시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그러나 수도권과 비수도권에 동일한 인구 기준을 적용하는 현행 제도는 지역별 인구 구조와 행정수요, 산업·경제적 여건의 차이를 충분히 반영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특히 비수도권 대도시는 인구 규모뿐 아니라 산업·교통·물류 등 다양한 행정수요를 처리하고 인근 지역의 생활·경제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만큼, 인구 중심의 획일적인 기준에서 벗어나 도시의 기능과 지역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는 방향으로 특례 기준 완화가 필요하다는 것이 양 시의 입장이다.이러한 필요성은 최근 국회입법조사처의 정책 연구에서도 제기됐다.국회입법조사처는 지난 10월 19일 발표한 ‘비수도권 거점도시 육성을 위한 대도시 특례제도 개선과제’에서 비수도권 거점도시 육성을 위해 현행 인구 100만명 기준을 70만명 또는 50만명으로 완화하는 방안과 함께 생활인구·통근·통학량·산업·고용 규모 등 도시의 특성을 반영한 보완 지표를 활용하는 방안을 제시했다.양 시장은 국회 면담에서 비수도권 대도시의 현실을 설명하고 특례시 지정기준 완화를 위한 공동 건의사항을 전달했다.특히 도시의 광역적 행정수요와 지역 거점 기능, 미래 성장잠재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관련 법률 개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아울러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국회의원과 지역구 국회의원들에게 비수도권 대도시의 특성을 반영한 제도 개선에 관심을 갖고 관련 입법 논의와 법률 개정이 추진될 수 있도록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정 시장은 김해시의 주요 현안사업인 경량전철 국비 지원, 이동 자연재해위험지구 개선사업, 람사르지역센터 운영부담금 등 2027년도 국비 증액 지원이 필요한 사업에 대해 해당 상임위 소속 의원과 지역 국회의원에게 설명하고 국회 차원의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정 시장은 “특례시 지정기준은 획일적인 인구 기준을 넘어 도시가 수행하는 행정수요와 지역 거점 기능,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마련할 필요가 있다”며 “특례시 지정을 통해 김해시가 지역의 여건과 잠재력에 걸맞은 행정적 역량을 확보하고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전주시와 함께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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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청년도전지원사업’ 양진호 총괄매니저, 고용노동부 우수사례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
‘김해시 청년도전지원사업’ 양진호 총괄매니저, 고용노동부 우수사례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는 고용노동부가 추진한 청년도전지원사업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김해시 청년도전지원사업 양진호 총괄매니저가 매니저 부문 최우수상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단념청년, 자립준비청년 등을 대상으로 심리·정서 회복을 위한 상담부터, 진로 탐색, 역량 강화, 취·창업 연계까지 단계적으로 지원하는 고용노동부 청년정책 사업이다.양진호 총괄매니저는 ‘내가 그때 기다렸던 사람 그리고 청년도전지원사업’ 이라는 작품으로 최우수상과 100만원 상당의 상금을 수상했다.작품에는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과 함께하며 겪은 변화와 성장의 과정, 그리고 현장에서 청년의 곁을 지켜온 매니저의 경험을 진솔하게 담았다.이번 공모전은 청년 부문과 운영기관 부문, 매니저 부문으로 나눠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 청년의 성장 경험과 운영기관의 우수 운영사례, 현장 매니저의 지원 경험 등을 발굴하고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매니저는 청년을 만나며 어린 시절 자신에게 필요로 했던 어른의 역할을 떠올렸다.누군가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기다려주기를 바랐던 그는 청년도전지원사업을 맡으며 청년에게 먼저 다가가 이야기를 듣고 곁에서 기다려 주는 사람이 되고자 했다.그의 수기에 등장하는 청년은 사람들과 어울리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양 매니저는 청년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그를 알아갔고 낡은 태블릿에 담긴 3D 도면을 통해 청년의 관심과 재능을 발견했다.이후 3D 프린터 체험과 창업 멘토링을 연결해 관심 분야를 더 깊이 경험할 기회를 마련하고 청년이 스스로 진로를 탐색하고 취업을 준비하는 과정을 곁에서 응원한 결과 청년은 자신의 관심 분야를 살려 김해 소재 임플란트 부품 제작 기업에 취업하며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됐다.첫 월급을 받은 청년은 상담 당시 약속했던 것처럼 웃음 띤 얼굴로 도넛을 들고 찾아와 감사함을 전했다.양 매니저는 이 경험을 통해 청년의 변화는 각자의 속도에 따라 이뤄지며 그 과정에서 기다려 주는 역할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다고 전했다.김해시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을 대상으로 단순한 취업 지원을 넘어 청년들이 자신감을 회복하고 사회와 다시 연결돼 새로운 도전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이러한 노력은 사업 운영 성과로도 이어지고 있다.김해시 청년도전지원사업은 2025년 사업 첫해 전국 86개 운영기관을 대상으로 한 성과평가에서 우수기관 선정의 영예를 안았다.2026년에는 목표 참여인원 130명 중 127명의 이수가 예정돼 있어 지속적인 성과가 기대된다.양 매니저는 “지금처럼 청년에게 무언가를 재촉하기보다 다시 도전할 수 있을 때까지 곁에서 기다려 주고 나가가야할 방향을 함께 고민하겠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 많은 청년이 자신감을 얻고 새로운 출발을 할 수 있도록 진심을 다해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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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김해시 여성폭력방지위 개최각계각층 여성폭력 예방·피해자 보호에 협력
2026 김해시 여성폭력방지위 개최각계각층 여성폭력 예방·피해자 보호에 협력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는 지난 4일 오후 2시 시청 소회의실에서 여성폭력 예방과 피해자 보호를 위한 지역사회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2026년 김해시 여성폭력방지위원회를 개최했다.위원회는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시의회, 경찰, 교육지원청, 여성보호지원기관, 여성단체, 아동가족청소년기관, 정신건강기관, 외국인기관 관계자와 변호사, 교수 등 18명으로 구성돼 있다.임기는 2년으로 2027년 6월까지이다.이번 회의는 경찰서·상담소·지원기관 등 유관기관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급변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다양화·지능화되는 여성폭력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내 각 기관별 역할과 협력 방안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논의사항으로 △김해중부·서부경찰서와 여성폭력 피해자 보호·지원 기관 간의 긴밀한 협조 체계 강화 △피해자 일상 회복 지원 프로그램 연계 방안 △시민 체감형 여성폭력 예방 홍보 및 인식 개선 활동 등이 언급됐다.김해시는 앞으로도 여성폭력 피해자 보호와 지원을 위한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지역 여건과 변화하는 사회환경을 반영한 예방 중심의 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정영신 성평등가족과장은 “여성폭력 문제는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만큼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과 정보 공유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존중받는 여성친화 도시 김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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