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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대장군지, 경상남도 기념물 지정 예고 삼별초 항몽 거점 유적…역사·학술 가치 높아
남해 대장군지, 경상남도 기념물 지정 예고 삼별초 항몽 거점 유적…역사·학술 가치 높아 (남해군 제공)
[knews25] 남해군은 고려시대 삼별초 항몽 활동 거점 유적인 ‘남해 대장군지’ 가 경상남도 기념물로 지정 예고됐다고 24일 밝혔다.남해 대장군지는 남해군 서면 서호리 일원에 위치한 유적으로 고려사에 기록된 삼별초 대장군 유존혁이 고려 후기 남해현을 거점으로 항몽 활동을 전개한 곳으로 알려져 있다.진도 제주와 함께 삼별초 대몽항쟁의 핵심 해상 거점 가운데 하나로 역사적 가치가 높은 유적이다.남해군이 경남연구원에 의뢰해 실시한 발굴조사 결과, 해당 유적은 길이 약 141m, 면적 6400㎡ 규모의 계단식 대지와 높이 약 5m에 달하는 대형 축대를 갖춘 남해 지역 최대 규모의 고려시대 건물지로 고려 중기에 처음 조성된 이후 13세기에 대규모로 확장 운영된 것으로 확인됐다.특히 유적의 공간 구성과 대형 축대 조성 방식은 1270년 조영된 진도 용장성과 구조적으로 매우 유사한 것으로 확인됐다.문헌 기록과 실제 학술 조사 결과가 부합하는 유적이다.이번에도 기념물로 지정 예고된 ‘남해 대장군지’는 30일의 행정예고 기간 중 각계 의견 수렴·검토 과정과 경상남도 문화유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지정 여부가 결정할 예정이다.류경완 남해군수는 “남해 대장군지는 삼별초의 해상 거점이자 고려 후기 건축·토목 기술을 명확히 보여주는 핵심 유적”이라며 “도 기념물 지정을 계기로 체계적인 보존과 관리에 힘쓰는 한편 지역의 대표 역사문화자원으로 적극 활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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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국민쉼터 남해에서 한 달 살기’ 2차 모집
남해군, ‘국민쉼터 남해에서 한 달 살기’ 2차 모집 (남해군 제공)
[knews25] 남해군이 ‘국민쉼터 남해에서 한 달 살기’ 프로그램의 2차 참가자를 모집한다.남해를 여행하며 남해만의 특별한 매력을 깊이 체험할 수 있는 기회다.‘국민쉼터 남해에서 한 달 살기’는 최소 5일 이상, 최대 30일까지 남해에 머무르며 여행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경남 이외 지역에 거주하는만 19세 이상 국민, 외국인 및 재외동포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2차 참가 신청 접수는 7월 27일부터 8월 7일까지 진행되며 선정된 팀은 9월부터 10월까지 남해군을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다.참가 팀은 1~2명으로 구성되며 숙박비, 체험비, 보험료 등 필요한 비용을 사후 정산해 지원받을 수 있다.특히만 19세 이상 39세 미만 청년 참가자에게는 체험비를 최대 12만원까지 확대 지원해, 젊은 세대의 참여도 더욱 독려할 예정이다.참가자들은 남해군에서의 일상을 하루 1회 이상 SNS 에 게시하거나, 유튜브 영상 또는 스토리형 블로그를 1~3건 이상 작성해 제출해야 하며 홍보 실적 확인 후 지원금을 받게 된다.그 외 자세한 정보는 남해군 홈페이지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앞서 실시된 1차 모집에서는 총 369명이 신청해 46명이 선정됐으며 6월부터 7월까지 한 달 살기 여행을 진행 중이다.남해군은 ‘한 달 살기’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이 남해의 일상을 깊이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남해군의 숨겨진 매력을 널리 알리고 있다.이연주 관광진흥과장은 “삶이 꽃피는 정원의 섬, 남해에서 여행자 한 분 한 분이 일상 속 새로운 영감을 얻어 가시기를 바란다”며 “남해군은 앞으로도 머물고 싶은, 다시 찾고 싶은 특별한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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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유두종바이러스 무료 예방접종 하세요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knews25] 남해군보건소는 여름방학을 맞이해 관내 청소년들에게 ‘사람유두종바이러스 예방접종’ 참여를 당부했다.사람유두종바이러스는 자궁경부암을 비롯해 항문암, 구인두암, 생식기 사마귀 등 다양한 질환을 유발하는 바이러스로 예방접종을 통해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으며 특히 청소년기에 접종하면 면역 형성 효과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지원대상은 △12~17세 여성청소년 △18~26세 저소득층 여성 △12세 남성 청소년으로 올해 12세 남성 청소년까지 확대해 지원하고 있다.첫 접종 연령에 따라 접종 횟수가 달라지며 14세 이전에 접종을 시작하는 경우 6~12개월 간격으로 2회 접종, 15세 이후에 접종을 시작하는 경우 026개월 간격으로 3회 접종이 필요하며 HPV4가 백신으로 전액 무료로 접종을 받을 수 있다.접종 가능 기관은 보건소 및 전국위탁의료기관으로 남해군에서는 △보건소 △남해병원 △이경화산부인과의원에서 접종이 가능하다.곽기두 보건소장은 “관내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예방접종을 완료해 암 예방 및 건강한 성장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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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대학생봉사단 남해지역팀, ‘꿈을 굽는 케이크’봉사
경남 대학생봉사단 남해지역팀, ‘꿈을 굽는 케이크’봉사 (남해군 제공)
[knews25] 경상남도 대학생봉사단 남해지역팀은 지난 22일 남해장애인종합복지관 이용 장애인을 대상으로 ‘꿈을 굽는 케이크’를 주제로 체험형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이번 활동은 장애인들이 직접 케이크를 만들고 꾸미는 체험을 통해 성취감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역사회 내 장애인과 대학생 봉사자 간 소통과 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국립창원대학교 남해캠퍼스는 이번 봉사활동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준비 과정부터 진행까지 적극적으로 협력하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이날 경상남도대학생봉사단 남해지역팀은 사전에 케이크 제작 준비를 진행하고 행사 당일에는 재료 준비와 체험 진행 보조 등 장애인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경상남도 대학생봉사단 남해지역팀 팀장은 “작은 도움이지만 이용장애인들이 직접 만든 케이크를 보며 기뻐하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상남도 대학생봉사단 남해지역팀은 이번 활동을 계기로 지역 내 기관과의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앞으로도 지역사회 구성원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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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의료원, ‘2026 영월권 지역책임의료기관 심포지엄’ 성료
영월의료원, ‘2026 영월권 지역책임의료기관 심포지엄’ 성료 (영월군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영월의료원은 지난 22일 탑스텐 동강시스타 빌리지센터에서 ‘2026 영월권 지역책임의료기관 심포지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심포지엄은 ‘어디서든 안전하게-AI·IoT로 모두를 잇다’를 주제로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한 영월·정선·평창형 스마트 통합돌봄과 지역완결형 필수의료 발전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심포지엄에는 도내 책임의료기관과 공공보건의료지원단을 비롯해 영월·정선·평창 지역의 지자체, 보건소, 의료기관, 보건·사회복지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날 심포지엄에서는 ‘AI·AX 기반 스마트 공공의료 및 통합돌봄의 미래’를 주제로 △AI·IoT 원격의료 기반 지역사회 일차의료 강화 사례 △지역 공공의료 협력체계 혁신 전략 △영월형 스마트 지역사회 돌봄모형 △지방의료원의 AI 전환 기대효과 △초고령 농촌지역 AI 전환 필요성 등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다.이어 ‘지방의료원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스마트 돌봄의 방향성’을 주제로 공개토의를 진행하고 공동선언을 끝으로 심포지엄을 마무리했다.서영준 원장은 “이번 심포지엄은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한 스마트 통합돌봄과 지역완결형 필수의료의 발전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지역사회와 협력해 지속 가능한 공공보건의료 체계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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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노인지도자 양성교육 마무리
안동시, 노인지도자 양성교육 마무리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는 대한노인회 안동시지회와 함께 신임 경로당 회장 및 총무 등 임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6년 노인지도자 양성교육’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경로당 운영의 전문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노인 지도자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지난 5월 1차 교육을 시작으로 6월 2차, 7월 3차 교육까지 총 3회에 걸쳐 330명의 임원이 교육에 참여했다.교육은 △경로당 운영 실무 △회계 및 보조금 관리 △노인복지 정책의 이해 △리더십 함양 △안전관리 등 경로당 운영에 필요한 내용으로 구성됐다.사례 중심의 교육과 함께 지역별 운영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됐다.교육에 참여한 한 경로당 회장은 “경로당 운영에 필요한 실질적인 내용을 배울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며 “다른 지역 임원들과 다양한 의견을 나누면서 새로운 아이디어도 얻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권기창 안동시장은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여가와 소통, 복지의 중심 공간인 만큼 임원 여러분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신임 임원들의 역량이 한층 강화돼, 더욱 활기차고 행복한 경로당 운영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안동시는 앞으로도 경로당 운영 활성화와 어르신 복지 증진을 위해 맞춤형 교육과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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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생명존중안심마을’ 주민참여 선포식 개최
안동시, ‘생명존중안심마을’ 주민참여 선포식 개최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는 7월 23일 안동시다목적체육관에서 ‘생명존중안심마을’ 주민참여 선포식을 개최했다.생명존중안심마을 사업은 보건의료 교육 복지 지역사회 공공서비스 등 5개 영역의 기관 단체가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조기에 발견하고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전문기관에 연계하는 읍면동 단위의 자살예방 사업이다.이번 선포식에서는 지역 주민과 참여기관 관계자 등 500여명이 참석해 생명존중의 가치를 공유하고 촘촘한 지역사회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과 실천 의지를 함께 다졌다.행사는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사업 경과보고 생명존중안심마을 선포, 참여기관 대표 등의 공동선언과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정신건강 증진과 자살예방을 주제로 한 홍보 체험 부스도 운영해,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대한 시민의 관심을 높였다.안동시는 2024년 풍산읍, 중구동, 서구동, 태화동, 용상동, 옥동, 송하동, 강남동 8개 마을을 생명존중안심마을로 지정했다.올해는 산불 피해지역인 일직면, 남선면, 임하면, 임동면, 길안면을 추가해 현재 13개 읍면동에서 111개 기관 단체가 참여하는 민관 협력체계를 운영하고 있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생명존중안심마을은 행정기관만이 아닌 시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해 생명을 지키는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사업”이라며 “시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생명존중 도시 안동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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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집중호우 피해 지역 긴급 방역… 감염병 예방 총력
안동시, 집중호우 피해 지역 긴급 방역… 감염병 예방 총력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는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을 대상으로 감염병 발생을 예방하고 주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긴급 방역활동을 실시하고 있다.침수 지역에서는 오염된 물과 음식물로 인해 장티푸스와 세균성이질 등 수인성 식품매개감염병이 발생할 위험이 커진다.파리와 모기 등 해충도 늘어날 수 있어 철저한 방역과 개인위생 관리가 필요하다.이에 안동시는 수해 지역을 중심으로 방역활동을 실시하고 피해 주민에게 필요한 방역물품을 우선 지원하고 있다.시는 이재민이 머무는 일직면 팽목경로당을 방문해 손소독제와 살균제, 손세정제 등 방역물품을 전달했다.이와 함께 △올바른 손 씻기 △안전한 식수와 음식물 섭취 △침수된 시설과 오염물 접촉 후 개인위생 관리 등 감염병 예방수칙을 안내했다.안동시 관계자는 “집중호우 피해지역에 대한 신속하고 체계적인 방역을 통해 주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주민 여러분께서도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고 설사나 발열 등 이상 증상이 나타나면 가까운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받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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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예총, ‘2026 월영달빛 예술여행’ 개최
안동예총, ‘2026 월영달빛 예술여행’ 개최 (안동시 제공)
[knews25]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안동지회는 7월 31일부터 8월 9일까지 월영공원에서 ‘2026월영달빛 예술여행’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월영공원의 야경과 지역 문화예술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빛의 숲 전시’ 와 ‘버스킹 공연’ 으로 구성된다.같은 기간 열리는 월영야행과 연계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빛의 숲 전시’는 행사 기간 월영공원 일원에서 진행된다.안동문인협회와 안동미술협회가 참여해 문학과 미술 작품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은 공원을 거닐면서 자연과 어우러진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지역 예술인들이 참여하는 버스킹 공연은 8월 1일과 2일 이틀간 열린다.8월 1일에는 오후 7시 30분부터 안동국악협회의 공연이 펼쳐지고 오후 9시부터 안동연극협회가 무대를 이어간다.8월 2일에는 오후 7시 안동무용협회를 시작으로 오후 8시 안동음악협회, 오후 9시 안동연예예술인협회가 차례로 무대에 올라 무용과 음악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박진숙 안동예총 지회장은 “달빛이 아름다운 월영공원에서 지역 예술인들의 공연과 전시를 즐기며 특별한 여름밤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단체 간 교류를 확대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가까이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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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수해 이재민에 ‘찾아가는 이동세탁서비스’ 실시
안동시, 수해 이재민에 ‘찾아가는 이동세탁서비스’ 실시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는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수해 이재민의 생활 불편을 덜고 신속한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7월 22일 일직면에서 ‘찾아가는 이동세탁서비스’를 실시했다.안동시자원봉사센터가 운영하는 찾아가는 이동세탁서비스는 대형 세탁기와 건조기를 갖춘 차량으로 취약계층과 교통이 불편한 마을을 방문해 세탁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번에는 수해로 오염된 이불과 의류를 현장에서 수거해 세탁 건조한 뒤 각 가정에 다시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이날 안동시자원봉사센터는 침수 피해로 세탁에 어려움을 겪는 이재민 6가구에 이불 12채와 의류 약 80벌의 세탁을 지원했다.자원봉사자들은 세탁물 수거와 분류, 운반과 전달을 도우며 이재민의 불편을 덜었다.서비스를 이용한 한 이재민은 “침수된 이불과 옷을 어떻게 세탁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직접 찾아와 깨끗하게 세탁해 줘 큰 위로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안동시 관계자는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이동세탁서비스를 마련했다”며 “피해지역을 세심하게 살펴 필요한 지원을 신속하게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