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진심을 다하는 마음회’, 추석 앞두고 따뜻한 나눔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knews25] 영주시는 ‘진심을 다하는 마음회’ 가 8일 추석을 앞두고 지역 조손가정을 위한 식료품 꾸러미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기탁식에는 황병직 영주시장과 정민영 회장을 비롯한 회원,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명절을 앞두고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기탁된 물품은 총 500만원 상당의 식료품 꾸러미 18세트로 지역 내 조손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꾸러미에는 청소년들이 가정에서 간편하게 식사를 챙길 수 있도록 밀키트와 식료품, 생필품 등을 다양하게 담았다.‘진심을 다하는 마음회’는 지역 유통·외식업 종사자 14명이 뜻을 모아 2025년 결성한 봉사단체로 드림스타트 아동과 돌봄센터 후원 등 지역의 아동·청소년을 위한 나눔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정민영 회장은 “추석을 앞두고 조손가정이 조금이나마 풍성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의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고 지역사회와 온정을 나누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황병직 영주시장은 “지역의 이웃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정성껏 마련한 꾸러미가 조손가정에 따뜻한 마음과 함께 잘 전달되길 바라며 영주시도 이웃이 서로 살피고 함께하는 나눔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8
-
의령리치리치페스티벌 ‘흥부자’ 총출동…세대 아우르는 라인업 공개
의령리치리치페스티벌 ‘흥부자’ 총출동…세대 아우르는 라인업 공개 김용빈·김희재·박지현에 ‘대세 걸그룹’ 리센느까지…나흘간 화려한 무대 밤 9시 ‘리치 EDM 디스코 뮤직파티’…빛과 음악으로 만나는 ‘부자의 감각’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의령리치리치페스티벌에 세대를 아우르는 ‘흥부자’들이 총출동한다. (의령군 제공)
[knews25]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의령리치리치페스티벌에 세대를 아우르는 ‘흥부자’들이 총출동한다.의령군은 오는 10월 2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2026 의령리치리치페스티벌’의 주요 공연 라인업을 공개했다.올해는 트로트와 K팝, 힙합, 밴드 등 다양한 장르의 가수들이 나흘간 무대에 올라 축제의 흥을 더한다.축제 첫날인 2일에는 김용빈·김희재·손빈아가 무대에 오른다.인기 트로트 가수들이 축제의 시작을 흥겹게 열며 첫날부터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3일에는 ‘전설의 사내 TOP7 in 의령’ 이 펼쳐진다.개성 넘치는 출연진들이 한자리에 모여 색다른 무대를 선보이며 축제 열기를 이어간다.4일에는 공연 분위기가 확 달라진다.걸그룹 리센느를 비롯해 우원재, 육중완밴드, 홍경민이 출연해 K팝과 힙합, 밴드를 넘나드는 무대로 젊은 세대부터 중장년층까지 함께 즐기는 시간을 만든다.특히 리센느는 ‘LOVE ATTACK’의 음원차트 역주행과 온라인에서 화제가 된 ‘거제 야호’ 밈으로 최근 가장 주목받는 걸그룹 중 하나다.뜨거운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는 만큼 이번 의령 무대에도 젊은 관객들의 관심과 기대가 모이고 있다.축제 마지막 날인 5일에는 박지현을 비롯해 춘길·신인선·길려원·안소미가 출연해 나흘간의 축제 대미를 장식한다.축제의 흥은 밤에도 계속된다.2일부터 4일까지 매일 오후 9시에는 ‘리치 EDM 디스코 뮤직파티’ 가 열린다.신나는 EDM 음악에 레이저 조명과 특수효과, 불꽃쇼를 더한 화려한 무대로 늦은 시간까지 축제의 열기를 이어간다.올해 공연 라인업은 ‘아이의 웃음부터 어르신의 지혜까지, 3대가 함께 경험하는 부자의 감각’ 이라는 축제 방향을 그대로 담았다.아이돌과 힙합, 밴드, 트로트까지 장르를 넓혀 세대마다 저마다의 즐거움을 찾을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군 관계자는 “올해는 공연부터 체험까지 세대마다 즐길 거리를 더욱 풍성하게 준비했다”며 “가족과 함께 의령을 찾아 각자의 방식으로 즐거움과 행복을 발견하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2026 의령리치리치페스티벌은 10월 2일부터 5일까지 의령군 일원에서 열린다.
2026-09-08
-
의령 우륵 전국가야금경연대회, 조소정 씨 일반부 대상
의령 우륵 전국가야금경연대회, 조소정 씨 일반부 대상 전국 가야금 인재 기량 겨뤄…의령 부림초 학생 15명 수상 (의령군 제공)
[knews25] 의령군은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열린 ‘제13회 의령 우륵 탄신기념 전국가야금경연대회’에서 조소정 씨가 일반부 대상을 차지했다고 밝혔다.우륵의 탄신을 기념해 열린 이번 대회는 의령군이 주최하고 (사)가야금병창보존회가 주관했으며 전국 각지의 가야금 연주자들이 참가해 기악과 병창 부문에서 기량을 겨뤘다.부문별 대상은 △일반부 조소정 △대학부 정희윤 △고등부 조호현 △중등부 임규도 △초등부 홍서윤이 각각 수상했다.일반부 대상 수상자 조소정 씨에게는 상금 500만원과 국가무형유산 악기장 김동환 선생이 제작한 가야금이 부상으로 수여됐다.지역 학생들의 활약도 눈길을 끌었다.초등부 동상에는 의령 부림초등학교 정유주 학생 등 15명이 이름을 올리며 전국 단위 경연에서 실력을 인정받았다.대회에서는 제11회 대회 수상자들의 축하공연도 마련됐다.과거 수상자들이 다시 무대에 올라 가야금 공연을 선보이며 경연 참가자들과 관객들에게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했다.한편 의령군은 전국가야금경연대회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국회의장상과 교육부장관상 등 수상 훈격 상향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6-09-08
-
칠곡교육지원청, 2학기 학교 관리자 회의 개최
사진=칠곡교육지원청
[경북=K뉴스25] 김성재 기자 = 경상북도칠곡교육지원청(교육장 김진화)은 9월 7일과 8일 이틀간 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유치원·초·중·고 교(원)장 및 교(원)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2학기 유·초·중·고등학교 관리자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새 학기를 맞아 학교 교육활동의 방향을 함께 공유하고, 경북교육 2030 대전환 정책의 현장 안착과 교육공동체의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회의장에서는 2학기 학사 운영과 주요 교육정책을 비롯해 ▲경북교육 2030 대전환 현장 중심 정책사업 ▲교육활동 보호 및 민원 대응 ▲학생 안전 및 생활지도 강화 ▲교육공동체와의 소통 확대 등 학교 현장에서 꼭 챙겨야 할 주요 현안이 집중적으로 안내됐다.
특히 단순한 업무 전달에 그치지 않고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시간도 마련됐다.
참석한 관리자들은 학교 운영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다양한 현장 의견을 공유하고, 학생 중심의 교육을 실현하기 위한 개선 방안과 지원 방향에 대해 활발하게 의견을 나눴다.
김진화 교육장은 학교 관리자들에게 “AI를 활용한 미래교육을 통해 학생 저마다 지향하는 꿈을 이루며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 관리자들이 적극적인 리더십을 펼쳐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학생이 중심이 되는 학교를 만들어 가는 과정에서 관리자들이 학교 경영에 불편함이 없도록 교육지원청이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칠곡교육지원청은 이번 관리자 회의를 계기로 학교와 교육지원청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며 학생의 성장과 행복을 최우선으로 하는 학교교육 지원에 힘쓸 계획이다.
2026-09-08
-
하동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읍면협의체 역량강화 교육 실시
하동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읍면협의체 역량강화 교육 실시 (하동군 제공)
[knews25] 하동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7일 오후 2시 하동영화관 3층 세미나실에서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위원들을 대상으로 협의체의 기능과 역할, 생명 존중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에는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 위원장과 위원, 간사 40여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이며 적극적으로 교육에 참여했다.이날 교육에서는 조명희 경성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읍면 협의체 기능과 역할’을 주제로 강연했다.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다양한 추진 사례와 과제를 함께 살펴보며 읍·면 협의체가 지역 복지의 구심점으로서 수행해야 할 역할과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이어 최혜순 하동군정신건강복지센터 간호사가 생명 존중 교육을 진행해 생명의 소중함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지역사회 위기 상황에 대한 관심과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마련했다.이번 교육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운영을 활성화하고 지역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촘촘한 지역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김태경 공동위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읍·면 협의체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의 복지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향후 하동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역량 강화 교육을 기점으로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지역의 생명지킴이 역할을 통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안부 살핌 활동을 펼치는 등 지역 사회 인적 안전망 역할을 해 나갈 계획이다.
2026-09-08
-
진주시 이·통장 한자리에 … 지역을 잇고 미래를 함께 그리다
진주시 이·통장 한자리에 … 지역을 잇고 미래를 함께 그리다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 이·통장 96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를 격려하고 화합을 다지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진주시는 8일 진주스포츠파크 실내체육관에서 조규일 진주시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진주시 이·통장연합회 회원 9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2회 진주시 이·통장연합회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진주시 이·통장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역 곳곳에서 주민과 행정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힘써 온 이·통장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회원 간 화합과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 읍면동별 노래자랑, 지역가수 초청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전 읍면동 이·통장들이 뜻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300만원을 진주시복지재단에 기탁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김태완 이·통장연합회 회장은 “지역 리더로서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희로애락을 함께하며 시정발전과 행복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열정과 사명을 다하는 이·통장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주민과 행정의 동반자로서 시민과의 소통 창구 역할을 해주시는 이·통장님들이 ‘부강한 진주, 행복한 시민’ 실현을 이끄는 원동력이라는 자긍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조규일 진주시장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힘을 보태주시는 이·통장님들의 헌신과 봉사 정신이 오늘의 진주를 만드는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진주의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앞으로도 시민과 행정을 잇는 든든한 가교로서 지역 발전을 위해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9-08
-
하동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거 환경 개선 청소 봉사
하동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거 환경 개선 청소 봉사 (하동군 제공)
[knews25] 하동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4일 지역 내 지적장애인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봉사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대상 가구는 지적장 애가 있는 모자가 함께 생활하는 가구로 봉사자들은 집 안팎 곳곳에 쌓인 생활 쓰레기를 정리하고 청소하며 대상자가 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회원들은 무거운 짐을 함께 옮기고 오래된 물건을 정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특히 대상 가구는 2025년 한 차례 주거 환경 봉사 활동을 지원받았으나, 최근 싱크대 하수가 역류하면서 거실과 주방이 오염되는 등 생활에 큰 불편을 겪어 긴급히 도움을 요청했다.대상자는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당황했는데 도와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황상주 하동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대상자가 안전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데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하승호 하동읍장은 “아직 무더위가 이어지는 날씨에도 봉사에 참여해 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필요한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9-08
-
박정우 의원, “1,000억 옥종 딸기, ‘하동 딸기 산업 특구’로 키워야”
박정우 의원, “1,000억 옥종 딸기, ‘하동 딸기 산업 특구’로 키워야 (하동군 제공)
[knews25] 하동군의회 박정우 의원이 7일 열린 제351회 하동군의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 발언을 통해 하동군 딸기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하동 딸기 산업 특구’ 지정 추진을 제안했다.박정우 의원은 “옥종면을 중심으로 한 하동 딸기는 재배면적 376헥타르, 659 농가, 연간 생산액 1,000억원에 이르는 하동 농업의 핵심 효자 작목”이라며 “특히 옥종면은 읍·면·동 기준 전국 1위의 최대 딸기 주산지로서 뛰어난 품질과 당도로 전국적인 명성을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그러나 박 의원은 “인건비 및 농자재 가격 상승, 인력 부족, 타 지자체와의 경쟁 심화 등 농촌의 현실이 녹록지 않다”며 “단순 생산, 출하 방식에서 벗어나 잘 팔고 가공하고 수출하는 고부가가치 농업 구조로의 전환이 절실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지역특화발전특구에 관한 규제특례법’에 따른 ‘하동군 딸기산업특구’ 지정을 제안하며 특구 지정에 따른 세 가지 기대효과를 제시했다. 박 의원이 제시한 핵심 효과는 △관련 법상 규제 특례를 통한 스마트팜 및 가공과 유통 시설 등의 신속한 구축 △국·도비 확보 및 민간 투자 유치 동력 확보 △ 농촌 체험 휴양 관광 벨트 구축을 통한 유동 인구 유입 및 청년 농업인 정착 유인 등이다.이어 박 의원은 집행기관에 “특구 지정은 단순한 명칭 부여가 아니라 하동 농업의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가장 확실한 투자”며 “내년 중 지정을 목표로 올해 하반기부터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등 행정절차에 조속히 착수해 달라”고 촉구했다. 아울러 “행정, 농협, 농가, 유통 및 수출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하동 딸기산업특구 추진단’을 구성해 현장의 목소리를 여러모로 수렴해야 한다”고 덧붙였다.끝으로 박정우 의원은 “650여 농가의 땀방울로 일군 1,000억원 규모의 딸기 산업을 행정이 뒷받침해 1,500억원 또는 그 이상의 핵심 미래 산업으로 키워내야 한다”며 집행기관과 동료 의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하며 발언을 마쳤다.
2026-09-08
-
“어르신 안부, 똑똑하게 챙겨요”
경상남도 하동군 군청
[knews25] 한전KPS 산청양수사업소가 하동군 청암면과 함께 어르신 및 홀로 사는 어르신의 안전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ICT돌봄 시스템 구축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산청양수사업소는 하동군 청암면과 협력해 고독사 예방과 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2022년부터 매년 돌봄 시스템을 지원해 왔다. 지금까지 33세대에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올해는 청암면의 6세대에 돌봄 시스템을 신규 설치했다.이와 함께 기존 설치 가구를 방문해 기기 작동 상태를 점검하고 어르신들의 생활 안전 여부를 함께 확인하는 등 지속적인 안전 관리에도 힘을 보탰다.ICT 돌봄시스템은 침실과 화장실 등에 설치된 사물 인터넷 센서를 통해 어르신의 수면과 활동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시스템이다. 이상 징후가 감지되면 관제 시스템을 통해 119에 자동 통보돼 응급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 또한 장보기 대행, 택시 호출, 가스 차단 등 맞춤형 생활 편의 서비스도 함께 제공해 돌봄 공백을 줄이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산청양수사업소는 돌봄 시스템의 시스템 설치와 점검을 담당하고 사업에 참여하는 중소기업은 통신비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시스템이 지속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협력하고 있다.청암면장은 “매년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해 신규 지원은 물론 기존 가구까지 세심하게 점검해 주시는 산청양수사업소에 감사드린다”며 “면에서도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지내실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망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9-08
-
악양면 출신 장정식 로만시스 회장, 고향 어르신 위한 따뜻한 나눔
악양면 출신 장정식 로만시스 회장, 고향 어르신 위한 따뜻한 나눔 (하동군 제공)
[knews25] 하동군 악양면은 악양면 출신 장정식 로만시스 대표이사 겸 회장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고향을 찾아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로만시스는 지난 9월 5일에 열린 ‘제37회 악양면민 체육대회 및 화합 한마당’ 행사에서 악양면 어르신들을 위한 명절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나눔은 ‘로만시스-악양면, 고향에 전하는 따뜻한 마음’ 이라는 의미를 담아 기업과 고향 주민이 정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장정식 회장은 고향에 대한 애정과 어르신 공경의 마음을 전하고자 나눔을 준비했으며 면민 모두가 함께 즐기고 화합하는 자리인 체육대회와 함께 진행돼 의미를 더욱 깊게 했다. 특히 추석 명절을 앞두고 고향을 지켜온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다.장정식 회장은 “고향은 언제나 마음의 뿌리와 같은 곳“이라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 오랜 세월 마을을 지켜오신 어르신들과 고향 주민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것이 도리라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기업의 성장은 지역사회의 관심과 성원 속에서 이뤄지는 만큼, 로만시스는 성장할수록 고향과 지역사회에 더 많이 환원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강조했다.로만시스는 그동안 고향사랑기부를 비롯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과 지역의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이를 통해 로만시스는 ’ 사람 중심의 기업, 지역과 함께하는 기업‘이라는 경영 철학을 실천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악양면 주민들은 “해마다 고향을 잊지 않고 따뜻한 마음을 전해줘 큰 힘이 된다”며 “고향을 향한 지속적인 관심과 정이 마을을 더욱 따뜻하게 만드는 것 같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한편 로만시스는 앞으로도 고향 하동을 비롯해 도움이 필요한 지역과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해 나갈 계획이다.
2026-09-08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