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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총총돌봄센터, 뮤지컬“엘리자벳”관람 문화체험 진행
별총총돌봄센터, 뮤지컬“엘리자벳”관람 문화체험 진행 (영월군 제공)
[knews25] 별총총돌봄센터는 지난 10월 31일 센터 이용 아동 중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서울 블루스퀘어 우리은행홀에서 뮤지컬 ‘엘리자벳’관람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청소년기에 접어드는 아동들에게 다양한 공연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문화적 감수성과 창의성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아동들은 대형 뮤지컬 무대와 음악, 화려한 연출을 직접 경험하며 공연을 관람했다.관람에 앞서 공연 관람 예절과 작품의 배경을 알아보는 사전 교육도 진행해 작품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또한 아동들은 연여인 작가의 ‘그린룸’ 전시를 관람하고 전시 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작품을 이해하는 시간도 가졌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아동은 “TV나 책으로 볼 때보다 배우들의 표정과 노래가 직접 전달돼 훨씬 생생하고 감동적이었다”며 “친구들과 함께 전시와 뮤지컬을 관람한 오늘이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특별한 추억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김지은 별총총돌봄센터장은 “또래 친구들과 함께 문화예술 활동을 경험하며 서로 교감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접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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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연말맞이 삼척사랑카드 인센티브 최대 25% 혜택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knews25] 삼척시는 연말을 맞아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지원하기 위해 삼척사랑카드 인센티브를 한시적으로 상향 운영한다.시는 11월부터 12월까지 기존 15%였던 삼척사랑카드 인센티브를 20%로 확대해 시민들의 소비 부담을 덜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특히 정부가 추진하는 국가단위 소비축제인 ‘2026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과 연계해 11월 15일까지 5%의 추가 인센티브를 제공해 행사기간 중 최대 25%의 혜택을 제공한다.삼척사랑카드의 월 이용한도는 기존과 동일하게 1인당 70만원으로 최대 14만원의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추가 인센티브 5%는 별도의 지급한도 없이 적용되며 인센티브는 카드 사용 후 캐시백으로 지급된다.시는 이번 인센티브 상향 운영이 연말 소비 수요를 지역 내로 유도하고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골목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삼척시 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추진하는 이번 인센티브 상향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시민들께서도 삼척사랑카드를 적극 이용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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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민족예술제 7일 개막…뮤지컬 ‘동안 이승휴’ 와 공연·전시·체험 이어져
삼척민족예술제 7일 개막…뮤지컬 ‘동안 이승휴’ 와 공연·전시·체험 이어져 (삼척시 제공)
[knews25] 삼척의 역사와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만나는 ‘2026 삼척민족예술제’ 가 오는 11월 7일 오후 2시 대학로 공연장에서 개막한다.12월 19일까지 공연·전시·체험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을 만난다.삼척민예총이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연극·음악·국악·미술 등 10개 협회가 참여한다.이승휴 선생의 삶을 다룬 뮤지컬을 비롯해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감상하고 직접 만들고 배우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개막일인 11월 7일 오후 1시에는 조비농악과 술비놀이 거리 행렬이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개막식 이후에는 사물놀이, 통기타 밴드, 색소폰 오케스트라, 장구난타, 퓨전 국악 공연 등이 이어지며 흥을 돋운다.대표 공연인 뮤지컬 ‘동안 이승휴’는 11월 15일 오후 4시 삼척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열린다.고려 후기 문신이자 학자인 이승휴의 소년기부터 몽골 침입기의 고난, 궁궐에서의 갈등, 두타산 은거와 집필에 이르는 생애를 무대에 올린다.11월 7일부터 30일까지 운영되는 체험교실에서는 상모돌리기와 타악기 체험, 전통공예 소품 만들기, 그림자인형극, 소고놀이 등이 마련돼 시민들이 직접 예술 활동을 경험할 수 있다.작품 전시는 12월 14일부터 19일까지 삼척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진행된다.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사진, 인형·소품, 서예, 한지·섬유·등공예 작품을 관람할 수 있다.삼척시 관계자는 “지역 예술인들이 오랜 시간 준비한 결과를 시민들과 나누는 자리”며 “이번 예술제가 지역 문화예술을 더욱 풍성하게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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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사회복지협의회, 지역 취약가구 지원사업 추진
삼척시사회복지협의회, 지역 취약가구 지원사업 추진 (삼척시 제공)
[knews25] 삼척시사회복지협의회는 한국가스기술공사 삼척기지지사 후원금 250만원으로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과 가족 돌봄 청년을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추진한다.먼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통합돌봄 지원사업’에는 후원금 100만원을 활용한다.자원봉사자들과 함께 김장 김치를 담가 돌봄 취약계층 30가구에 전달해 겨울철 먹거리 부담을 덜어줄 예정이다.‘가족돌봄청년 생활비 지원사업’에는 후원금 150만원을 배정한다.가족을 돌보느라 경제적·생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을 발굴하고 대상자의 생활 여건을 고려해 생활비 지원에 활용할 계획이다.두 사업의 지원 대상은 삼척시의 추천을 통해 선정한다.지역 기업이 후원금을 마련하고 삼척시사회복지협의회가 사업을 수행하는 민관 협력사업으로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김성래 삼척시사회복지협의회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한국가스기술공사 삼척기지지사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굴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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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내동늘품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역주민과 함께하는‘행복한 가을 나들이’추진
성내동늘품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역주민과 함께하는‘행복한 가을 나들이’추진 (삼척시 제공)
[knews25] 성내동늘품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월 3일 지역주민 35명과 함께 가곡온천휴양마을 일원에서 ‘행복한 가을 나들이’를 추진했다.이번 행사는 마을복지사업 ‘마음과 마음을 나누는 문화산책’의 일환으로 건강 및 경제적 여건 등으로 외부활동이 어려운 주민들에게 여행과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일상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자들은 가곡온천휴양마을에서 족욕과 유황비누 만들기, 사과 수확을 체험한 뒤 초곡용굴촛대바위길과 삼척해변 국화전시회를 관람하며 가을의 정취를 만끽했다.특히 개인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액자로 제작해 전달하는 ‘찰칵 가을 한 컷’ 이벤트도 진행해 여행의 소중한 순간을 추억으로 남겼다.박윤숙 위원장은 “이번 나들이가 참여자들에게 일상의 활력을 되찾고 이웃과 함께 웃으며 행복한 추억을 만드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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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미래모빌리티 기업 초청 팸투어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미래모빌리티 기업 초청 팸투어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11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횡성 미래모빌리티 연구실증단지 일원에서 관련 기업 및 유관기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강원 미래모빌리티 산업 팸투어’를 개최한다.이번 팸투어는 그동안 원주·횡성을 중심으로 구축해 온 미래모빌리티 연구·실증 인프라를 관련 기업에 직접 소개하고 시험·평가시설의 활용도를 높이는 한편 기업 간 기술협력과 투자유치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기업들이 연구실증단지의 주요 시설과 장비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기술개발 및 제품 시험·평가 등에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모색하는 데 중점을 뒀다.이번에 방문하는 30여 개 기업·기관들은 주로 서울·경기권 소재 자동차보험기관, 대학교, 시험·평가기관 및 자동차 부품기업들로써, 그동안 모빌리티 박람회 등에서 만났던 기업·기관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정보교류를 통해 참여하게 됐다.행사 첫날인 5일에는 강원 미래모빌리티 산업 육성정책과 기업지원사업 등을 소개하고 배터리·전자파 등 주요 시험·평가시설 견학과 자율주행 실증을 위한 주행시험장 투어를 진행한다.둘째 날인 6일에는 기업교류 세미나를 통해 산업 동향을 공유하고 시험·평가 수요와 기술협력 가능성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도는 이번 팸투어를 계기로 연구실증단지의 우수한 시험·평가 인프라를 적극 알리고 기업별 관심 시설과 장비 활용 수요를 파악해 실질적인 기업지원 및 후속 협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아울러 향후 원주 미래모빌리티 혁신센터 등 도내 미래차산업 거점시설과 연계한 후속 팸투어를 추진해 강원 미래모빌리티 산업의 경쟁력과 투자 매력도를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최석진 강원특별자치도 전략산업과장은 “이번 팸투어는 강원도가 그동안 구축해 온 미래모빌리티 연구·실증 인프라를 기업들이 직접 확인하고 활용 가능성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며 “앞으로도 기업 수요에 기반한 시험·평가 및 기술개발 지원을 강화하고 기업유치와 산업협력 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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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강원특별법으로 여는 강원의 미래 국회서 선보인다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11월 5일부터 6일까지 국회 중앙잔디광장 등 국회 경내에서 열리는 ‘2026 국회 입법박람회’에 참가해 강원특별법의 주요 성과와 강원의 미래 발전 방향을 소개하는 홍보부스를 운영한다.이번 홍보부스는 ‘강원특별법으로 강원을 특별하게, 도민을 행복하게’를 주제로 특별법을 통해 확보한 특례와 규제개선 성과를 알리고 이를 도민의 소득과 일자리, 지역발전을 연결하기 위한 미래비전을 선보인다.도는 그동안 강원 발전을 제약해 온 농지·산림·환경·군사 등 4대 핵심 특례 성과를 공유하고 강원특별법 개정으로 확보한 특례가 지역 현장에서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알기 쉽게 소개할 계획이다.또한, 새로운 특례 발굴과 함께 이미 확보한 특례의 적극적인 활용을 통해 기업 투자와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 등 도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는 정책 방향을 강조한다.홍보부스는 우상호 도정의 핵심 비전인 청정·청년·평화강원을 중심으로 △청정의 가치를 키우다 △청년의 기회를 만들다 △평화의 가능성을 열다 등 세 가지 주제로 구성된다.먼저 ‘청정 강원’분야에서는 산림·농지·환경 등 강원이 가진 청정 자연자원과 관련 특례를 소개하고 자연 보전과 활용이 조화를 이루는 친환경 에너지·관광·지역소득 창출 등 새로운 발전 가능성을 제시한다.‘청년 강원’분야에서는 미래산업과 연구개발 관련 특례를 기업유치 및 투자, 산업육성과 연계해 기업이 찾아오고 청년이 일하며 정착할 수 있는 강원의 미래상을 보여준다.‘평화 강원’분야에서는 군사·접경지역 관련 특례를 활용해 오랜 기간 규제로 제약받아 온 접경지역의 발전 가능성을 조명하고 주민불편 해소와 관광 활성화 등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방향을 소개한다.아울러 관람객이 강원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고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도록 국민 참여 프로그램도 운영한다.‘행복한 강원, 무엇이 필요할까요?’를 운영해 국민 누구나 강원특별자치도의 미래를 위한 아이디어를 보탤 수 있도록 참여 기회를 마련하고 강원특별자치도 공식 SNS 계정 팔로우와 연계한 참여 프로그램 및 기념품 제공 행사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조영호 특별자치국장은 “강원특별법의 진정한 가치는 특별법에 얼마나 많은 특례를 담았느냐가 아니라, 그 특례가 도민의 삶을 얼마나 변화시키느냐에 있다”며 “앞으로도 필요한 특례는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확보한 특례는 적극 활용해 강원의 자원이 도민의 소득이 되고 새로운 기회가 청년의 일자리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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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경제자유구역청, ‘세계 수소 엑스포’ 홍보관 및 투자상담실 운영
강원경제자유구역청, ‘세계 수소 엑스포’ 홍보관 및 투자상담실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news25] 강원경제자유구역청는 11월 4일부터 6일까지 북평지구 수소산업 생태계 조성과 기업 지원을 위해 ‘2026 세계 수소 엑스포’에 참가해 홍보 및 투자상담을 추진한다고 밝혔다.강원경자청은 이번 전시회에서 홍보관을 운영해 북평지구 내 수소기업의 우수 기술과 제품을 알리고 국내외 바이어와의 비즈니스 미팅 등 판로 개척을 적극 지원한다.동시에 ‘1:1 맞춤형 투자상담실’을 상시 운영해 유망 수소기업을 대상으로 북평지구 입지 여건 및 분양·임대 상담 등 다각적인 기업 유치 활동을 펼치고 있다.북평지구는 2020년 장기임대단지 조성 이후 유치 기업 15개 중 12개사가 수소 기업일 정도로 집적화 토대를 확고히 다져왔다.특히 한국동서발전 중심의 정부 연구개발 협력과 그린수소 생산 협력사 유치로 수소 생태계를 넓혀가고 있다.또한, 2024년 11월 기회발전특구 지정에 따른 세제 감면·규제 특례와 북평일반산단 내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조성 추진 등 입지 여건이 크게 개선되어 이번 전시회를 통한 신규 기업 유치에 한층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김양호 강원경자청장은 “강원경자지구 입주기업의 성장을 돕고 기회발전특구의 인센티브를 적극 알려 실질적인 수소기업 투자 유치로 이어지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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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2026년 2차 민·관 사례관리 워크숍 개최
상주시, 2026년 2차 민·관 사례관리 워크숍 개최 (상주시 제공)
[knews25] 상주시는 지난 11월 3일 상주시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지역 내 사례관리 담당자의 실무 역량 강화와 민·관 협력체계 활성화를 위해 ‘지역사회 사례관리, 함께 개입하는 힘’을 주제로 2026년 2차 민·관 사례관리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지역사회 내 복합적인 욕구를 가진 대상자에 대한 효과적인 지원방안을 모색하고 민·관 사례관리 실무자 간 협력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행정복지센터 및 사회복지 유관기관 등 사례관리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했다.1부에서는 ‘지역사회 사례관리, 함께 개입하는 힘 사례관리 현장에서의 민관협력 실천과 협업의 기술’을 주제로 대구 함장종합사회복지관 천문권 부장의 특강이 진행됐다.강의에서는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공공과 민간의 역할에 대한 이해, 기관 간 역할조정, 사례회의 운영 및 공동개입 방법 등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천적인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2부에서는 지역사회 복지자원 공유와 사례관리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상주시종합사회복지관의 주요 사업과 지역사회 맞춤형 에너지돌봄사업인 ‘온앤쿨사업’을 소개하고 기관 간 연계 가능한 복지자원과 협력방안을 공유했다.이어 이웃사촌복지센터의 연계협력지원체계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사례관리 실무자들의 심리적·정서적 재충전을 위한 힐링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상호교류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광호 관장은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지역주민에게 효과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공공과 민간이 서로의 역할을 이해하고 함께 협력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워크숍이 사례관리 실무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내 촘촘한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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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토마토, 일본 수출시장에 ‘새봄’을 열다
상주 토마토, 일본 수출시장에 ‘새봄’을 열다 (상주시 제공)
[knews25] 상주시는 11월 4일 농업회사법인 새봄팜스에서 일본 정기 수출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토마토 수출 선적식을 개최했다.이번 수출은 상주 토마토가 지난해 수출 공백을 딛고 일본 시장에 다시 진출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띈다.농업회사법인 새봄팜스는 일본 시장 재진입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으며 지난 10월 두 차례에 걸쳐 약 5000만원 상당의 시험 수출을 진행한 데 이어 11월부터 본격적인 정기 수출에 나선다.수출 품목은 스위텔토마토와 완숙토마토이며 매주 두 차례에 걸쳐 일본으로 직접 수출을 진행할 계획이다.이를 연간으로 환산하면 약 36억원 규모로 향후 안정적인 수출 실적 확보와 해외 시장 확대가 기대된다.새봄팜스는 우리시의 대표 토마토 생산업체로 첨단 스마트온실을 기반으로 체계적인 재배환경 관리와 품질 경쟁력 강화에 힘써왔다.특히 자동화된 재배환경 관리와 축적된 생산기술을 바탕으로 품질 경쟁력을 높이고 있으며 이번 일본 정기 수출을 계기로 해외시장 확대에 한층 속도를 낼 계획이다.상주시 역시 이번 수출을 우리시 농산물의 수출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로 삼고 수출단지 육성과 해외시장 개척 등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에 힘쓸 방침이다.안재민 상주시장은 “이번 선적은 단순한 수출 재개를 넘어, 어려움 속에서도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낸 의미 있는 성과”며 “우수한 생산기술과 품질 경쟁력을 갖춘 상주 농산물이 해외시장에서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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