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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임대협동조합 임대주택 조합원 가입 관련 주의 당부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사천시 제공)
[knews25] 사천시는 최근 민간임대협동조합 임대주택 조합원 가입과 관련한 시민 피해 우려가 커짐에 따라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민간임대협동조합 임대주택 사업은 협동조합 기본법에 따라 5인 이상의 조합원 자격을 가진 자가 발기인이 되어 설립한 협동조합이 30호 이상의 임대주택을 신축해 조합원에게 우선 공급하고 임대 기간 경과 후 분양권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국토교통부의 시범사업으로 추진된 경기도 남양주시 ‘위스테이별내사회적협동조합’처럼 성공 사례도 있으나, 토지소유권 확보와 조합원 모집 과정이 장기화되는 등 사업 추진이 순탄치 않아 지연 또는 무산으로 인한 피해 사례도 적지 않은 실정이다.특히 사천시는 시민들이 일반 민간임대주택 사업과 민간임대협동조합 임대주택 사업의 차이를 정확히 인지하지 못한 채 가입하는 사례 및 임차인 모집으로 혼동해 가입하는 사례가 있는 것으로 보고 가입 전 충분한 확인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관내 사천예수·화전지구 내 민간임대협동조합 조합원 가입 검토 시 최근 부동산 경기 침체 등의 영향으로 사업 추진이 장기화될 경우 추가 분담금 납부 가능성 및 조합원 탈퇴 시 이미 납부한 가입비 등의 전액 환불이 어려울 수 있는 점 등을 고려해 계약서에 명시된 환불 기준과 절차를 꼼꼼히 검토해야 한다.사천시 관계자는 “민간임대협동조합 조합원 가입 전 충분히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사업 진행 절차와 계약서 내용, 자금관리 방식 등을 꼼꼼히 살펴봐야 하며 광고 문구만 믿고 섣불리 계약금을 납부하기보다 관련 내용을 충분히 확인한 뒤 신중하게 판단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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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곳곳에 스며든 건축 명작 김해의 품격을 높이다
“도시 곳곳에 스며든 건축 명작 김해의 품격을 높이다” (김해시 제공)
[knews25] 스페인의 유명한 건축가 안토니오 가우디를 비롯한 저명한 건축가들은 독창적인 작품으로 문화와 자연을 자유롭게 표현하며 건축 애호가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다.56만명이 살아가고 있는 김해시에도 대한민국의 이름난 건축가들이 설계한 건축물들이 시민 생활 가까운 곳에 자리하고 있다.대표적인 곳으로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과 국립김해박물관, 김해기적의도서관을 꼽을 수 있다.지난 5월 서거 17주기 추도식이 열린 봉하마을 노무현 대통령 묘역은 건축가 승효상의 작품이다.△ 건축가 승효상 △ 봉하마을 대통령 묘역 승효상은 서울시 총괄건축가를 지냈고 ‘빈자의 미학’ 으로 대표되는 한국 현대건축의 거장 중 한 명이다.봉하마을 대통령 묘역은 그의 대표적인 공공·추모 공간 설계작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미술사학자 유홍준의 자택인 수졸당도 그가 설계했다.‘빈자의 미학’ 이란 그의 철학에 걸맞게 묘역 설계에서도 화려한 기념비 대신 소박하고 열린 공간이라는 철학을 반영했다.묘역은 낮은 너럭바위 형태의 묘비와 시민들이 자유롭게 걸어 다닐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돼 있어 권위적이지 않은 추모 공간으로 평가받는다.봉화산 정토원 옆 주변 자연과 조화로운 바람개비 책방도 그의 작품으로 알려졌다.정부는 그의 한국문화예술에 대한 공헌을 기려 2007년 그에게 ‘대한민국예술문화상’을 수여했다.국립김해박물관은 건축가 장세양의 유작이다.국립김해박물관은 가야 건국설화가 깃든 구지봉 자락에 위치해 역사적 장소와 문화적 상징성을 해치지 않으면서 박물관 건물이 주변과 잘 어우러지도록 설계했다.△ 국립김해박물관 박물관은 과거와 현재가 이어지는 공간인 만큼 시간의 흐름을 나타내기 위해 둥그런 울타리를 두르고 그 안에 네모난 공간을 나누었다.원과 사각형이 만나고 남은 바깥 부분은 주변과 조화를 이루게 했다.박물관 정문을 통해 도시 김해와 만나게 했고 박물관이 구지봉 공간에 녹아들도록 만들었다.이로써 김해라는 현재와 구지봉이라는 과거가 만나는 박물관이 완성됐다.둥그런 울타리 안에 사각형으로 솟아오른 박물관 전시동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철판이 색이 변하도록 설계해 철기문화와 시간의 흐름을 상징한다.승효상과 장세양은 대한민국 현대건축 1세대인 김수근의 건축사무소 ‘공간’출신이다.김해기적의도서관 설계자는 건축가 고 정기용이다.그는 감응의 건축가로 불리며 건축을 통해 사람과 자연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쌍방향의 건축을 추구했다.그의 마지막 유작 김해기적의도서관은 그의 건축 철학을 잘 보여주는 예술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김해기적의도서관 정기용은 인위적인 건축을 배제하고 자연이나 주어진 환경과의 조화를 추구하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건축가이다.그래서 ‘흙 건축의 대가’, ‘생태 건축가’라고 부르기도 한다.정기용은 건축 작품을 통해 ‘사람과의 소통’을 중시하고 ‘더불어 사는 삶을 위한 공공 건축’을 추구했다.김해를 비롯한 전국 6개 기적의 도서관과 봉하마을 노무현 대통령 사저도 그의 작품이다.이러한 유명인들의 건축자산들이 잘 활용되고 지역에서 더 많은 작품들을 만날 수 있으려면 대규모 도시개발사업구역 내 디자인혁신구역을 지정해 우수한 건축가들이 참여할 수 있는 가이드라인을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있다.지역만의 건축자산과 경관자원을 발굴해 나간다면 지역문화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김해시 관계자는 “대한민국 대표 건축가들의 철학이 살아 숨 쉬는 작품들이 도시 곳곳에서 시민과 함께하고 있다”며 “김해의 건축 명작들을 새로운 시각으로 감상하는 시간을 가져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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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율하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4년 연속 선정
김해율하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4년 연속 선정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율하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최하는 ‘2026년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4년 연속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길 위의 인문학’ 사업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인문학을 접하고 그 가치를 확산할 수 있도록 문화기관의 인문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김해율하도서관은 이번 공모 선정을 통해 사업비 1000만원을 지원받는다.도서관은 8월부터 그간 주목받지 못했던 한국 문학 작품을 새롭게 조망하는 ‘B-side 문학 클래스’를 운영하며 총 12회에 걸쳐 강연과 글쓰기, 탐방을 진행한다.프로그램과 관련된 세부 일정과 참가자 모집 안내는 추후 김해통합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로도 문의 가능하다.김해율하도서관 홍미선 관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그동안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 온 독서문화 프로그램의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며 “시민들이 문학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재창작하는 경험을 통해 인문학적 소양을 넓힐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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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365 핫플레이스’로 청년이 찾는 김해 만든다
‘청년 365 핫플레이스’로 청년이 찾는 김해 만든다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 인구청년정책관과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이 오는 14일 율하카페거리 만남교 광장 일대에서 청년 힐링 축제 ‘슬로우리 Slowly, 초록’을 개최한다.경남도 공모사업 ‘청년 365 핫플레이스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빠르게 흘러가는 일상 속에서 청년들이 잠시 걸음을 늦추고 자연과 예술을 통해 충분한 쉼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환경·식물·쉼·힐링’을 핵심 키워드로 자연 친화적 프로그램과 문화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행사는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어지며 테라리움 만들기, 커피박 화분 만들기, 업사이클링 키링 제작 등 청년들이 즐기며 쉬어갈 수 있는 체험부스가 운영된다.이와 함께 김해시 도시농업팀에서 진행하는 ‘찾아가는 반려식물 방문케어’부스, 청년 창업가와 지역 소상공인이 참여하는 판매부스, 김해청년센터와 메이커스페이스 홍보부스도 마련된다.야외공연장에서는 앙상블이랑, 시나앙상블, 소리향기예술단, 뮤지컬단 율하가 차례로 무대에 올라 자연 속에서 즐기는 문화 공연 ‘슬로우 콘서트’를 선사한다.율하카페거리 일대에서는 게릴라 마술공연이 펼쳐져 방문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한다.방문객 참여형 이벤트도 준비했다.스탬프 투어와 물총 게임, 식집사 성향 테스트 ‘나만의 MBTI 식물 큐레이터’등을 통해 다양한 경품과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진흥원은 이번 행사를 비롯해 ‘청년 365 핫플레이스 조성사업’을 통해 매월 율하카페거리에서 청년들이 관심을 가질 만한 문화·예술·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지난 7일 열린 반려동물 문화축제 ‘펫·패·페’에서는 추산 1000여명의 방문객이 행사장을 찾았고 방문객 집계 결과 약 40%가 김해시 외 지역에 거주하는 청년층인 것으로 나타났다.행사 프로그램인 ‘스탬프 투어’에서는 율하카페거리 내 상점 이용 영수증 200여 개가 모이는 등 청년 유입과 지역 상권 활성화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펫·패·페 ‘레드카펫 입양제’ 진행 사진] 김해시 우미연 인구청년정책관은 “이번 ‘슬로우리 Slowly, 초록’은 자연과 예술, 휴식이 어우러진 청년 맞춤형 힐링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청년 365 핫플레이스 조성사업을 통해 율하카페거리에서 다채로운 행사를 선보일 예정인 만큼 시민과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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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기후변화 테마공원 물놀이시설 7월 개장
김해시 기후변화 테마공원 물놀이시설 7월 개장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는 오는 7월 1일부터 8월 30일까지 기후변화 테마공원 물놀이시설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기후변화 테마공원 물놀이시설은 조합놀이대, 워터터널, 워터드롭을 갖추고 있으며 2015년 첫 개장 이후 매년 많은 시민들이 찾는 여름철 대표 도심 속 기후쉼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시는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해 오는 20일과 21일 27일과 28일 총 4일간 시범 운영을 실시한다.이어 7월 1일부터 8월 30일까지 정식 운영하며 매주 월요일과 우천 시 휴장한다.운영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물놀이 40분과 휴식 20분을 1회로 하루 5회 운영한다.특히 올해는 기후위기로 인해 심화되는 폭염과 열대야에 대응하기 위해 야간 운영을 새롭게 실시한다.야간 운영은 여름 휴가철인 7월 31일 8월 1일 7일 8일 실시하며 운영 시간은 오후 8시까지이다.또 시민들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물놀이장 휴식시간을 활용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새롭게 마련했다.먼저 ‘친환경 에너지버블 놀이터’는 자가발전 자전거를 이용해 친환경 비누방울을 만드는 체험 프로그램이다.놀이를 통해 에너지의 소중함과 탄소중립의 의미를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주말 1·3·5회차 휴식시간인 오전 11시 40분, 오후 2시 40분, 오후 4시 40분부터 20분간 운영한다.‘지구사랑 미니올림픽’은 재활용품을 활용한 물총 게임, 병뚜껑 컬링, 옷걸이 필드 하키 등 다양한 놀이을 통해 자원순환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7월 일요일과 8월 토요일 오후 1시 40분부터 20분간 운영한다.물놀이 중에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했다.‘워터플레이댄스’는 물놀이와 함께 신나는 음악에 맞춰 자유롭게 춤을 추는 프로그램으로 어린이와 가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7월 일요일과 8월 토요일 오후 3시 20분부터 20분간 운영하며 야간 운영 일에는 오후 6시 20분과 오후 7시 20분에 각각 20분씩 추가 운영한다.이와 함께 대형 스크린을 통해 바다와 해양생물, 기후변화 등 환경 관련 영상을 상시 송출한다.시민들은 물놀이를 즐기면서 환경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체험할 수 있다.박성욱 시 기후대응과장은 “올해는 물놀이뿐만 아니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야간 운영을 새롭게 도입해 시민들에게 더욱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기후변화 테마공원이 폭염 속 시민들의 기후쉼터이자 자연스럽게 탄소중립을 체험하는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구체적인 운영 일정과 상세 내용은 김해탄소중립체험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기후변화 테마공원으로 하면 된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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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급여수급권자 일반검진 인증 이벤트 실시
의료급여수급권자 일반검진 인증 이벤트 실시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 서부보건소는 관내 의료급여수급권자의 건강증진과 만성질환 조기 발견을 위해 6월부터 ‘일반건강검진 수검 완료 인증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상대적으로 수검률이 저조한 의료급여수급권자의 검진 참여를 적극적으로 유도해 지역 내 건강 격차를 해소하고자 마련됐다.대상자는 김해시 서부권역에 주민등록된 20세부터 64세 의료급여수급권자 중 짝수년도 출생자이며 검진 항목으로는 문진 및 진찰·혈액검사·요검사·흉부 촬영 등이 있고 검진 비용은 전액 무료이다.참여 방법은 검진을 받지 않은 대상자가 검진기관을 방문해 일반건강검진을 완료한 후, 증빙서류를 지참해 서부보건소 3층 건강증진과 의료지원팀으로 방문 인증하면 선물을 수령할 수 있다.이벤트는 선착순으로 물품 소진 시까지 진행한다.올해 검진 대상 여부 등 문의는 김해시서부보건소 의료지원팀으로 하면 된다.고은정 서부보건소장은 “건강검진은 중증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건강을 지킬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며 “그동안 비용 부담이나 정보 부족으로 검진을 미뤄왔던 의료급여수급권자가 이번 이벤트를 통해 혜택도 받고 건강도 챙기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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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로컬푸드 가공 아카데미 5기생 모집
김해시, 로컬푸드 가공 아카데미 5기생 모집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는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산물 가공 전문인력을 육성하기 위해 김해시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의 일환인 ‘로컬푸드 가공 아카데미 5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로컬푸드 가공 아카데미는 농산물종합가공센터를 활용할 지역가공 생산자를 육성하기 위한 교육과정으로 식품제조가공업 인허가 절차부터 상품화에 이르기까지 농산물 가공에 필요한 기본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마련됐다.지난해 4개 기수까지 수료생 81명을 배출했다.기초과정과 심화과정으로 운영되며 과정별 30명을 모집한다.기초과정은 오는 11일부터 25일까지, 심화과정은 7월 6일부터 20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모집 인원 내 선착순으로 선발한다.교육 대상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식품 생산을 희망하는 김해시민으로 김해시에서 로컬푸드를 생산하는 농업인을 우선 선발한다.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신청서와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생산자 증빙서류를 구비해 김해시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농산물종합가공센터는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업인의 새로운 소득 창출을 지원하기 위한 핵심 기반시설”이라며 “농산물종합가공센터를 활용할 지역가공 생산자 육성을 위해 마련한 이번 교육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보다 자세한 사항은 김해시청 누리집과 김해시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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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문화 계승을 위한 열 번째 걸음 ‘제10기 김해 다례대학’ 입학식 개최
차문화 계승을 위한 열 번째 걸음 ‘제10기 김해 다례대학’ 입학식 개최 (김해시 제공)
[knews25] 가야차인연합회는 지난 9일 오후 김해시자원봉사센터에서 다례대학 신입생 25명과 가야차인연합회 이사진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기 김해 다례대학’입학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입학식은 식전 행사인 장군차 다법 시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내빈소개, 개회사, 환영사, 축사, 학사일정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김해 다례대학은 차문화에 대한 교육 기회 제공과 생활 차문화인 양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가야차인연합회 주관으로 2017년 1기를 시작해 2025년 9기까지 총 278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10기 교육과정은 입학식을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총 18회 진행된다.교육은 가야문화와 장군차, 차학개론과 차의 분류, 제다 실습, 장군차 다법 이론과 실기, 규방문화, 허왕후 궁중다례 가야다법 등 장군차를 중심으로 전통 차문화 전반을 아우르는 내용으로 구성됐다.특히 이론 교육과 함께 현장 견학, 체험 프로그램을 병행해 교육생들이 차문화를 보다 깊이 이해하고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한편 가야차인연합회는 가야차의 보존과 계승, 차문화 확산을 위해 2016년 결성된 이후 매년 다례대학 운영, 가야차 문화 한마당 행사 개최, 각종 축제·행사 홍보부스와 찻자리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박진용 김해시 문화예술과장은 “김해 다례대학이 시민들에게 우리 전통 차문화의 가치와 의미를 알리는 소중한 배움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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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치매환자 가족 위한 ‘제13기 헤아림 가족교실’ 성료
김해시, 치매환자 가족 위한 ‘제13기 헤아림 가족교실’ 성료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 가족의 돌봄 부담을 완화하고 정서적 지지를 돕기 위해 운영한 ‘제13기 헤아림 가족교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0일 밝혔다.‘헤아림 가족교실’은 치매환자를 돌보는 가족들이 겪는 심리적 갈등과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체계적인 돌봄 정보를 제공해 가족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가족 교육 프로그램이다.이번 13기 프로그램은 치매환자 가족 8명을 대상으로 지난 4월부터 주 1회씩 총 8주간 운영됐다.교육 과정은 중앙치매센터 표준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치매에 대한 바른 이해 △정신행동증상 및 대처법 △치매환자의 마음 이해하기 △가족의 자기 돌보기 등 실질적인 돌봄 지혜를 나누는 내용으로 구성됐다.특히 단순히 이론을 전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비슷한 상황에 처한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고충을 공유하고 위로하는 ‘자조 모임’형태로 진행되어 참여자들로부터 “독박 돌봄의 외로움에서 벗어나 큰 위로와 용기를 얻었다”는 높은 호응을 얻었다.9일 열린 수료식에서는 8주 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가족들에게 수료증을 전달하고 프로그램 전후 변화를 공유하며 감동을 더했다.센터는 향후 이들이 지속해서 소통할 수 있도록 자조 모임 운영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김해시보건소장은 “치매는 환자 본인뿐만 아니라 곁에서 돌보는 가족들의 마음 건강을 챙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치매가 있어도 안심하고 살 수 있는 김해시를 만들기 위해 가족 지지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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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인재양성재단, ‘지역 특성화고 교장단 소통 라운드테이블’ 개최
김해인재양성재단, ‘지역 특성화고 교장단 소통 라운드테이블’ 개최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인재양성재단이 6월 9일 오후 2시, 김해시내 특성화고등학교 교장과 ‘특성화 고등학교 교장단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라운드테이블은 김해한일여고 진영제일고 김해건설공업고 김해생명과학고 등 지역 산업 인재 양성의 요람인 특성화고 교장단 함께, 고등학생 시절부터 자연스럽게 지역에 대한 이해와 창업 문화를 접하고 지역 기업으로 취업할 수 있는 선순환 메커니즘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이날 회의에서는 기존에 대학생 중심으로 운영되던 ‘청년 창업 동아리’의 참여 대상을 관내 고등학생까지 확대하는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또한, 고졸 청년들의 취업을 실질적으로 돕기 위해 ‘청년고졸채용활성화협의체’를 구성하고 다양한 산업 현장 실습 프로그램과 연계해 김해와 경남 지역 내 채용으로 이어지도록 하는 협력 체계의 틀을 만들어 나가는데 뜻을 모았다.참석 기관들은 향후 공식적인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G-창업가 정신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다.이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에게 기업가 정신 소양 교육과 심화·실습 교육을 제공하고 현장 실습 및 견학 후 성과 지표를 작성하도록 유도해 우수한 성과를 낸 개인과 팀에게는 지속적인 지원을 해 나갈 계획이다.뿐만 아니라 학생들이 창업이나 지역 사업체와 연계될 수 있도록 다각도로 지원할 예정이다.원종하 김해인재양성재단 대표이사는 “특성화고 학생들은 우리 지역의 경제와 산업을 이끌어갈 매우 중요하고 소중한 인적자원”이라며 “이번 라운드테이블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대학·언론·교육기관이 촘촘하게 협력해 고등학생 때부터 창업가 정신을 기르고 지역에 정주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시스템을 완성해 나가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6-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