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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곡동, 문지왈 경로당에 찾아가는 가요교실 열어
대곡동, 문지왈 경로당에 찾아가는 가요교실 열어 (김천시 제공)
[knews25] 대곡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지난 7일 문지왈 경로당에 ‘찾아가는 가요교실’을 개최해 어르신을 대상으로 신명 나는 노래와 율동으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찾아가는 가요교실’은 김천시 문화홍보실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전문적인 노래교실 강사가 지역의 경로당 및 복지시설 등을 방문해 주민들에게 노래 교육과 함께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이날, 가요 교실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모두가 어울릴 수 있는 이런 기회가 더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며 다 함께 노래에 맞춰 맨손체조도 배우고 흥겨운 장구 리듬에 춤도 추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류호근 통장은 “열정 있는 강사님 덕분에 20여명의 경로당 어르신이 노래와 춤으로 스트레스를 풀고 건강을 증진할 수 있었다. 이런 기회를 제공한 김천시와 대곡동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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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인도대사, 박용선 포항시장 예방…우호 관계 발전 방안 논의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knews25] 고랑랄 다스 주한인도대사가 8일 포항시청을 방문해 박용선 포항시장을 예방하고 포항시와 인도 간 교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방문은 지난 7월 취임한 박용선 시장에게 축하의 뜻을 전하고 그동안 양측이 쌓아온 우호 관계를 바탕으로 향후 협력 분야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박용선 시장과 고랑랄 다스 대사는 그동안 이어온 문화교류 성과를 공유하고 청년·교육을 비롯해 산업·경제 등 다양한 분야로 교류 협력의 폭을 넓혀가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포항시와 인도는 그동안 문화교류를 중심으로 우호 관계를 이어왔다.2016년 1월 포항에서 ‘인도공화국의 날’ 기념행사가 열렸으며 2017년 3월에는 주한인도문화원과 함께 ‘포항 인도영화제’를 개최해 인도 전통무용 ‘까탁’ 공연과 발리우드 영화를 시민들에게 선보이기도 했다.이러한 문화교류를 통해 양측의 상호 이해와 우호를 다져온 가운데, 이번 대사 방문을 계기로 기존 문화·인적 교류를 청년·교육과 산업·경제 분야로 확대해 미래지향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포항은 철강산업을 기반으로 성장한 산업도시로 이차전지와 수소 등 미래 신산업 육성에도 힘쓰고 있다.인도 역시 경제 성장과 함께 산업 기반을 확대하고 있는 만큼, 양측은 각자의 산업 기반과 강점을 바탕으로 새로운 협력 가능성을 모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박용선 포항시장은 “고랑랄 다스 주한인도대사님의 포항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시장 취임을 축하하기 위해 포항을 찾아주신 데 대해 감사드린다”며 “그동안 쌓아온 우호 관계를 바탕으로 청년과 교육, 산업과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도와의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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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세계국가유산산업전에서 함안의 역사와 문화 알린다
(함안군 제공)
[knews25] 함안박물관은 오는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2026 세계국가유산산업전’에 참가해 아라가야의 고도 함안의 역사 및 문화유산과 함안박물관을 알리는 홍보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유산에서 산업으로 10년의 도약’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산업전은 국가유산청, 경상북도, 경주시가 공동 주최하고 국립문화유산연구원과 경주화백컨벤션센터가 주관한다.함안군은 산업전 기간 함안박물관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유네스코 세계유산 ‘말이산고분군’을 비롯한 아라가야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알리고 ‘아라가야의 고도 함안’의 역사적 가치를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홍보부스에서는 함안박물관과 말이산고분군 소개를 비롯해 아라가야의 역사와 문화, 함안의 주요 국가유산 및 문화관광자원을 안내한다. 정책 홍보물과 영상자료 등을 활용해 관람객들이 함안이 간직한 아라가야의 역사와 국가유산의 가치를 쉽고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다.특히 아라가야의 역사와 문화를 소개하는 영상자료를 상영하고 아라가야의 고도였던 함안의 역사적 위상과 고도로서의 가치를 알리는 등 함안의 문화유산을 집중적으로 홍보한다.함안군 세계유산관광 과장은 “이번 세계국가유산산업전은 아라가야의 고도 함안이 간직한 역사와 문화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는 뜻깊은 자리다”며 “세계유산 말이산고분군과 아라가야의 역사적 가치를 비롯해 함안박물관의 다양한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홍보해 관람객들이 함안의 역사와 문화에 관심을 가지고 직접 찾아오고 싶은 마음이 들도록 함안의 매력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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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을 다하는 마음회’, 추석 앞두고 따뜻한 나눔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knews25] 영주시는 ‘진심을 다하는 마음회’ 가 8일 추석을 앞두고 지역 조손가정을 위한 식료품 꾸러미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기탁식에는 황병직 영주시장과 정민영 회장을 비롯한 회원,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명절을 앞두고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기탁된 물품은 총 500만원 상당의 식료품 꾸러미 18세트로 지역 내 조손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꾸러미에는 청소년들이 가정에서 간편하게 식사를 챙길 수 있도록 밀키트와 식료품, 생필품 등을 다양하게 담았다.‘진심을 다하는 마음회’는 지역 유통·외식업 종사자 14명이 뜻을 모아 2025년 결성한 봉사단체로 드림스타트 아동과 돌봄센터 후원 등 지역의 아동·청소년을 위한 나눔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정민영 회장은 “추석을 앞두고 조손가정이 조금이나마 풍성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의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고 지역사회와 온정을 나누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황병직 영주시장은 “지역의 이웃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정성껏 마련한 꾸러미가 조손가정에 따뜻한 마음과 함께 잘 전달되길 바라며 영주시도 이웃이 서로 살피고 함께하는 나눔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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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리치리치페스티벌 ‘흥부자’ 총출동…세대 아우르는 라인업 공개
의령리치리치페스티벌 ‘흥부자’ 총출동…세대 아우르는 라인업 공개 김용빈·김희재·박지현에 ‘대세 걸그룹’ 리센느까지…나흘간 화려한 무대 밤 9시 ‘리치 EDM 디스코 뮤직파티’…빛과 음악으로 만나는 ‘부자의 감각’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의령리치리치페스티벌에 세대를 아우르는 ‘흥부자’들이 총출동한다. (의령군 제공)
[knews25]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의령리치리치페스티벌에 세대를 아우르는 ‘흥부자’들이 총출동한다.의령군은 오는 10월 2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2026 의령리치리치페스티벌’의 주요 공연 라인업을 공개했다.올해는 트로트와 K팝, 힙합, 밴드 등 다양한 장르의 가수들이 나흘간 무대에 올라 축제의 흥을 더한다.축제 첫날인 2일에는 김용빈·김희재·손빈아가 무대에 오른다.인기 트로트 가수들이 축제의 시작을 흥겹게 열며 첫날부터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3일에는 ‘전설의 사내 TOP7 in 의령’ 이 펼쳐진다.개성 넘치는 출연진들이 한자리에 모여 색다른 무대를 선보이며 축제 열기를 이어간다.4일에는 공연 분위기가 확 달라진다.걸그룹 리센느를 비롯해 우원재, 육중완밴드, 홍경민이 출연해 K팝과 힙합, 밴드를 넘나드는 무대로 젊은 세대부터 중장년층까지 함께 즐기는 시간을 만든다.특히 리센느는 ‘LOVE ATTACK’의 음원차트 역주행과 온라인에서 화제가 된 ‘거제 야호’ 밈으로 최근 가장 주목받는 걸그룹 중 하나다.뜨거운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는 만큼 이번 의령 무대에도 젊은 관객들의 관심과 기대가 모이고 있다.축제 마지막 날인 5일에는 박지현을 비롯해 춘길·신인선·길려원·안소미가 출연해 나흘간의 축제 대미를 장식한다.축제의 흥은 밤에도 계속된다.2일부터 4일까지 매일 오후 9시에는 ‘리치 EDM 디스코 뮤직파티’ 가 열린다.신나는 EDM 음악에 레이저 조명과 특수효과, 불꽃쇼를 더한 화려한 무대로 늦은 시간까지 축제의 열기를 이어간다.올해 공연 라인업은 ‘아이의 웃음부터 어르신의 지혜까지, 3대가 함께 경험하는 부자의 감각’ 이라는 축제 방향을 그대로 담았다.아이돌과 힙합, 밴드, 트로트까지 장르를 넓혀 세대마다 저마다의 즐거움을 찾을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군 관계자는 “올해는 공연부터 체험까지 세대마다 즐길 거리를 더욱 풍성하게 준비했다”며 “가족과 함께 의령을 찾아 각자의 방식으로 즐거움과 행복을 발견하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2026 의령리치리치페스티벌은 10월 2일부터 5일까지 의령군 일원에서 열린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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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 우륵 전국가야금경연대회, 조소정 씨 일반부 대상
의령 우륵 전국가야금경연대회, 조소정 씨 일반부 대상 전국 가야금 인재 기량 겨뤄…의령 부림초 학생 15명 수상 (의령군 제공)
[knews25] 의령군은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열린 ‘제13회 의령 우륵 탄신기념 전국가야금경연대회’에서 조소정 씨가 일반부 대상을 차지했다고 밝혔다.우륵의 탄신을 기념해 열린 이번 대회는 의령군이 주최하고 (사)가야금병창보존회가 주관했으며 전국 각지의 가야금 연주자들이 참가해 기악과 병창 부문에서 기량을 겨뤘다.부문별 대상은 △일반부 조소정 △대학부 정희윤 △고등부 조호현 △중등부 임규도 △초등부 홍서윤이 각각 수상했다.일반부 대상 수상자 조소정 씨에게는 상금 500만원과 국가무형유산 악기장 김동환 선생이 제작한 가야금이 부상으로 수여됐다.지역 학생들의 활약도 눈길을 끌었다.초등부 동상에는 의령 부림초등학교 정유주 학생 등 15명이 이름을 올리며 전국 단위 경연에서 실력을 인정받았다.대회에서는 제11회 대회 수상자들의 축하공연도 마련됐다.과거 수상자들이 다시 무대에 올라 가야금 공연을 선보이며 경연 참가자들과 관객들에게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했다.한편 의령군은 전국가야금경연대회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국회의장상과 교육부장관상 등 수상 훈격 상향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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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교육지원청, 2학기 학교 관리자 회의 개최
사진=칠곡교육지원청
[경북=K뉴스25] 김성재 기자 = 경상북도칠곡교육지원청(교육장 김진화)은 9월 7일과 8일 이틀간 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유치원·초·중·고 교(원)장 및 교(원)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2학기 유·초·중·고등학교 관리자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새 학기를 맞아 학교 교육활동의 방향을 함께 공유하고, 경북교육 2030 대전환 정책의 현장 안착과 교육공동체의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회의장에서는 2학기 학사 운영과 주요 교육정책을 비롯해 ▲경북교육 2030 대전환 현장 중심 정책사업 ▲교육활동 보호 및 민원 대응 ▲학생 안전 및 생활지도 강화 ▲교육공동체와의 소통 확대 등 학교 현장에서 꼭 챙겨야 할 주요 현안이 집중적으로 안내됐다.
특히 단순한 업무 전달에 그치지 않고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시간도 마련됐다.
참석한 관리자들은 학교 운영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다양한 현장 의견을 공유하고, 학생 중심의 교육을 실현하기 위한 개선 방안과 지원 방향에 대해 활발하게 의견을 나눴다.
김진화 교육장은 학교 관리자들에게 “AI를 활용한 미래교육을 통해 학생 저마다 지향하는 꿈을 이루며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 관리자들이 적극적인 리더십을 펼쳐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학생이 중심이 되는 학교를 만들어 가는 과정에서 관리자들이 학교 경영에 불편함이 없도록 교육지원청이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칠곡교육지원청은 이번 관리자 회의를 계기로 학교와 교육지원청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며 학생의 성장과 행복을 최우선으로 하는 학교교육 지원에 힘쓸 계획이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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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읍면협의체 역량강화 교육 실시
하동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읍면협의체 역량강화 교육 실시 (하동군 제공)
[knews25] 하동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7일 오후 2시 하동영화관 3층 세미나실에서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위원들을 대상으로 협의체의 기능과 역할, 생명 존중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에는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 위원장과 위원, 간사 40여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이며 적극적으로 교육에 참여했다.이날 교육에서는 조명희 경성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읍면 협의체 기능과 역할’을 주제로 강연했다.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다양한 추진 사례와 과제를 함께 살펴보며 읍·면 협의체가 지역 복지의 구심점으로서 수행해야 할 역할과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이어 최혜순 하동군정신건강복지센터 간호사가 생명 존중 교육을 진행해 생명의 소중함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지역사회 위기 상황에 대한 관심과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마련했다.이번 교육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운영을 활성화하고 지역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촘촘한 지역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김태경 공동위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읍·면 협의체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의 복지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향후 하동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역량 강화 교육을 기점으로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지역의 생명지킴이 역할을 통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안부 살핌 활동을 펼치는 등 지역 사회 인적 안전망 역할을 해 나갈 계획이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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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이·통장 한자리에 … 지역을 잇고 미래를 함께 그리다
진주시 이·통장 한자리에 … 지역을 잇고 미래를 함께 그리다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 이·통장 96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를 격려하고 화합을 다지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진주시는 8일 진주스포츠파크 실내체육관에서 조규일 진주시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진주시 이·통장연합회 회원 9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2회 진주시 이·통장연합회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진주시 이·통장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역 곳곳에서 주민과 행정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힘써 온 이·통장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회원 간 화합과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 읍면동별 노래자랑, 지역가수 초청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전 읍면동 이·통장들이 뜻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300만원을 진주시복지재단에 기탁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김태완 이·통장연합회 회장은 “지역 리더로서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희로애락을 함께하며 시정발전과 행복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열정과 사명을 다하는 이·통장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주민과 행정의 동반자로서 시민과의 소통 창구 역할을 해주시는 이·통장님들이 ‘부강한 진주, 행복한 시민’ 실현을 이끄는 원동력이라는 자긍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조규일 진주시장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힘을 보태주시는 이·통장님들의 헌신과 봉사 정신이 오늘의 진주를 만드는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진주의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앞으로도 시민과 행정을 잇는 든든한 가교로서 지역 발전을 위해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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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거 환경 개선 청소 봉사
하동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거 환경 개선 청소 봉사 (하동군 제공)
[knews25] 하동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4일 지역 내 지적장애인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봉사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대상 가구는 지적장 애가 있는 모자가 함께 생활하는 가구로 봉사자들은 집 안팎 곳곳에 쌓인 생활 쓰레기를 정리하고 청소하며 대상자가 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회원들은 무거운 짐을 함께 옮기고 오래된 물건을 정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특히 대상 가구는 2025년 한 차례 주거 환경 봉사 활동을 지원받았으나, 최근 싱크대 하수가 역류하면서 거실과 주방이 오염되는 등 생활에 큰 불편을 겪어 긴급히 도움을 요청했다.대상자는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당황했는데 도와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황상주 하동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대상자가 안전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데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하승호 하동읍장은 “아직 무더위가 이어지는 날씨에도 봉사에 참여해 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필요한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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