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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자연휴게소, 용평면에 노래방 기기 기탁
평창자연휴게소, 용평면에 노래방 기기 기탁 (평창군 제공)
[knews25] 평창자연휴게소는 22일 지역 어르신들의 여가 활동 증진을 위해 300만원 상당의 노래방 기기 1대와 스탠드형 스피커 2대를 용평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인근 어르신들이 더 즐겁고 활기찬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용평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전달받은 노래방 기기를 휴게소가 위치한 이목정1리 노인회에 전달해 어르신들의 문화·여가 공간 조성을 위해 활용할 예정이다.평창자연휴게소는 직원들의 평창 전입을 유도하는 등 지역 정착을 장려하며 기업과 지역사회 간 상생을 도모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이기연 평창자연휴게소 소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과의 상생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신양문 용평면장은 “이번 기탁이 지역 어르신들의 삶에 활력을 더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이 지속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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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디딜 틈 없던 원룸, 다시 일상을 되찾다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knews25] 구미시가 지난 21일 저장장애가 의심되는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했다.물건을 버리지 못해 생활공간이 악화되는 ‘저장행동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위생 문제로 인한 이웃과의 갈등 및 고립을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지원 대상자인 이모씨는 구미시 한 원룸에서 홀로 생활하며 질병과 중증 장애, 우울감이 겹쳐 경제적·정서적 고립 상태에 놓여 있었다.외부 활동이 줄어들면서 음식물 등 생활 쓰레기가 장기간 방치돼 주거환경이 크게 악화된 상황이었다.시는 해당 가구를 위기가구로 판단하고 전문 청소업체를 투입해 폐기물 처리와 대청소를 실시했다.주거환경을 정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심리상담을 병행해 일상 회복 의지를 높였으며 지역 내 정기 안부확인 대상자로 연계해 지속적인 관리 체계를 마련했다.이정화 복지정책과장은 “저장행동 문제는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가 함께 돌봐야 할 영역”이라며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해 고립을 예방하고 일상 회복까지 이어지는 지원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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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주민자치회 전면 확대 ‘시동’ 참여 문턱 낮춰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춘천시 제공)
[knews25] 춘천시가 주민자치회 전면 시행을 앞두고 참여 문턱을 낮추는 제도 정비에 나섰다.시는 지난 3월 31일 국회를 통과한 ‘지방자치법’ 개정안에 맞춰 주민자치회 운영 기반을 강화하고 더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관련 조례 보강을 추진한다.이번 개정안에는 주민자치회 설치·운영에 필요한 사항과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행정·재정적 지원 근거가 담겼다.공포 후 6개월 뒤인 10월쯤 시행될 예정이다.시는 이미 선제적으로 주민자치 관련 조례에 개정 법률의 주요 내용을 반영해 왔던 만큼 이번 법제화 시점에 맞춰 주민자치회 전면 전환을 위해 ‘위원 정수 조정’을 골자로한 조례 보강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조례 보강은 지역마다 다른 인구 여건을 반영해 위원 정수를 현실화하는 데 방점을 뒀다.기존에는 위원 정수를 일률적으로 ‘20명 이상 50명 이하’로 규정했으나 앞으로는 주민등록 인구 규모에 따라 △5천 명 미만은 15명 이상 50명 이하 △5천 명 이상 2만명 미만은 20명 이상 50명 이하 △2만명 이상은 25명 이상 50명 이하로 세분화한다.인구 소규모 지역의 참여 장벽은 낮추고 인구 밀집 지역은 폭넓은 주민 의견을 담아낼 수 있도록 위원 정수를 조정해 주민자치회의 대표성을 높이고 다양한 계층의 목소리가 시정에 반영될 수 있는 구조를 만든다는 구상이다.주민자치회 전환도 본격화한다.현재 주민자치위원회 형태로 운영 중인 곳은 동면 신동면 사북면 효자3동으로이 중 동면과 신동면이 현재 전환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남면과 남산면은 신규 설치 대상이다.시는 법 시행 이전까지 모든 읍·면·동이 주민자치회 체계를 갖출 수 있도록 주민자치회 전환을 전폭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법 시행달인 10월 전까지 해당 지역이 안정적으로 자치회 체제로 전환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집중하고 위원 정수 조정에 따른 신규 위원 모집과 역량 강화 교육도 병행할 방침이다.이번 법 개정으로 주민자치회에 대한 지원 근거가 명확해진 만큼, 시는 2027년도 본예산에 주민자치회 운영과 마을 자치사업 예산을 보다 안정적으로 반영해 제도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또한 시는 주민자치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위원 대상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읍·면·동별 여건에 맞는 맞춤형 교육 방안도 마련한다.김상희 자치행정과장은 “춘천시는 이미 전국을 선도하는 주민자치 모델을 구축해 왔으며 이번 법 개정은 그 정당성을 확인받은 것”이라며 “위원 정수 조정 등 세심한 제도 보강을 통해 더 많은 시민이 주인으로 참여하는 ‘진정한 자치도시 춘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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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백세콩 재배기술 교육’ 실시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knews25] 진주시는 23일 진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미천면과 금곡면의 콩 재배 농민 50여명을 대상으로 ‘백세콩 재배 기술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정종일 경상국립대 교수를 강사로 초청해 정 교수가 직접 개발한 ‘백세콩’의 재배 기술과 관리 요령을 강의했다.교육 내용은 △백세콩의 품종 특성 △재배 기술 및 토양관리 △병해충 방제 △수확 및 저장 관리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이 가능한 실용 기술 위주로 강의해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백세콩은 기존 콩의 비린 맛과 알레르기, 소화불량을 유발하는 5가지 성분을 제거해 콩을 싫어하거나 건강상의 이유로 콩을 먹을 수 없는 사람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만든 콩의 품종이다.이름은 100세까지 건강하게 살자는 의미로 지은 이름으로 기능성과 생산성을 동시에 갖춘 품종으로 평가받아 농가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특히 백세콩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한 ‘2026년 첨단 바이오기술 기반 수요 연계형 그린바이오 소재 상용화 기술개발 사업’ 공모에서 ‘진주바이오산업진흥원·국립경상대·에코맘의산골이유식’ 이 공동 참여한 과제가 최종 선정됐다.이에 따라 백세콩·자양콩 기반의 △재배 표준화 △식품 소재화 △영유아·고령 친화식 제품화 △글로벌 산업화 등의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지역 특화작목으로 백세콩을 육성해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백세콩 재배단지 조성을 위한 지원을 강화해 신소득 작물을 육성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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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고유가 피해 지원금 신속 지급…군민 부담 경감
평창군, 고유가 피해 지원금 신속 지급…군민 부담 경감 (평창군 제공)
[knews25] 평창군은 중동전쟁 여파로 인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군민들의 생활 부담이 가중됨에 따라, 정부 정책에 발맞춰 고유가 피해 지원금을 지급한다.이번 지원금은 지급 기준일인 2026년 3월 30일 현재 평창군에 주소를 둔 군민을 대상으로 하며 단계적으로 지급이 이루어진다.1차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우선 지급하고 2차는 소득 하위 70% 군민까지 확대해 지원할 계획이다.신청 및 지급 일정은 1차의 경우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2차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된다.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며 온라인은 카드사를 통해, 오프라인은 은행 및 읍·면사무소 방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또한 고령자 및 거동이 불편한 주민을 위해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운영해 직접 방문이 어려운 군민들의 신청 편의를 도울 예정이다.지급 금액은 대상별로 차등 지급되며 기초생활수급자는 60만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은 50만원, 소득 하위 70% 군민은 20만원을 각각 받게 된다.지급수단은 신용·체크카드 충전 또는 선불카드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지원금은 2026년 8월 31일까지 평창군 관내에서 사용할 수 있다.사용처는 연 매출액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업소로 제한되며 유흥 및 사행업종 등 일부 업종은 제외된다.평창군은 신속하고 정확한 지원금 지급을 위해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고유가 피해 지원금 TF’를 구성·운영할 예정이다.해당 TF는 사업운영팀, 시스템지원팀, 인력 지원팀, 재정지원팀, 홍보팀 등으로 구성되어 체계적인 지원금 지급을 추진할 계획이다.아울러 읍·면사무소에 접수창구를 마련하고 전산장비를 구축하는 한편 기간제 근로자를 채용해 인력을 배치하는 등 원활한 지급을 위한 사전 준비를 마쳤다.이와 함께 군은 홈페이지, SNS, 소식지 등 온라인 매체와 현수막, 전단, 배너, 청사 영상 송출 등 오프라인 홍보를 병행해 군민들이 지원금 관련 정보를 사전에 충분히 안내받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전해순 군 경제과장은 “이번 고유가 피해 지원금이 군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신속하고 공정한 지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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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고성군가족센터 중심 통합 가족서비스 제공
고성군, 고성군가족센터 중심 통합 가족서비스 제공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고성군이 가족 형태의 다양화와 다문화가족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가족 지원 서비스를 강화한다.고성군은 지역 가족정책의 중추 기관인 고성군가족센터를 중심으로 다양한 가족을 아우르는 통합 가족 서비스를 확대 운영하고 가족의 안정성과 관계 증진을 통해 건강한 가족문화를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지난해 고성군가족센터에는 100여 개 프로그램에 약 1만6천 명의 군민이 참여했으며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가족 지원 서비스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 지원 지난해 실시한 다문화가족 실태조사 결과, 고성군에는 17개국 출신 400여명의 결혼이주여성과 680여명의 다문화가족 자녀가 거주하고 있다.결혼이주여성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한국어 교육과 국적 취득 준비 과정을 운영하고 운전면허 필기시험 대비반 등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활동할 수 있는 역량 강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결혼이민자 취업지원사업은 지난해에 이어 3년 연속 공모에 선정된 사업으로 결혼이주여성들이 다양한 자격 취득 과정을 통해 경제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고 있다.올해는 라탄공예, 네일아트, 핸드드립 등 다양한 분야의 자격 취득 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또한 결혼이주여성들이 도움을 받기만 하는 대상이 아니라,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고 다문화 인식 개선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주체적인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결혼이주여성 자조모임도 조직해 운영하고 있다.생활지도사와 한국어지도사가 다문화가정을 방문해 한국어 교육, 부모 교육, 자녀 생활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문교육사업과만 12세 이하 자녀를 대상으로 하는 언어발달지원사업을 통해 한국 생활에 필요한 한국어와 일상생활 예절 등을 지도하고 있다.또한 다문화가족 자녀들의 학업 역량 강화를 위해 교육활동비 지원과 진로체험, 부모·자녀 관계 향상 프로그램 등 자녀들의 성장을 위한 다양한 활동도 추진 중이다.특히 방학 동안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여름·겨울방학 2회기에 걸쳐 운영하는 ‘행복한 학교’는 2015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군 자체 사업으로 다문화가정 초등학생들의 부족한 학습을 돕고 체육·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학업 역량 향상과 사회성 증진을 도모하고 있다.고성군가족센터는 고성군여성단체협의회가 위탁 운영하는 특성을 반영해 여성단체 소속 회장들이 결혼이주여성의 지역사회 정착을 위한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결혼이주여성 멘토링 사업, 다문화가족 김치 나눔, 시어머니 생신상 음식 만들기 등 주부 베테랑들이 결혼이주여성들의 한국 엄마가 되어 한국 음식과 문화, 예절 등을 알려주고 있다.생애주기별 맞춤형 가족 지원 서비스 시행 지금 우리 사회는 1인 가구, 조손가정, 맞벌이 가정, 한부모가정 등 다양한 형태의 가정으로 이뤄져 있다.이에 가족센터에서는 영유아기부터 노년기까지 생애주기별로 단절 없는 가족 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부부 사이의 원만한 관계 유지를 위한 부부역할 지원 프로그램, 부모·자녀 간 관계 증진을 위한 남산 스탬프 투어, 비대면 요리교실, 물총 쏜 데이, 힐링 가족페스티벌 등 가족친화 프로그램도 시기별로 다양하게 추진하고 있다.맞벌이 가정이 함께할 수 있는 주말 체험 행사, 손자녀를 돌보는 조부모의 고충 해소를 위한 힐링 프로그램 등 가족 구성원들이 가정 안에서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할 수 있도록 소통과 협력을 돕고 있다.최근에는 전국적으로 1인 가구 비율이 늘어나면서 이를 위한 프로그램도 점차 확대되고 있다.중·장년 1인 가구를 위한 심리상담과 요리·생활교육, 노년 1인 가구 대상 건강관리 프로그램 등이 대표적이다.2025년 3월 확장 이전한 고성군가족센터에는 다함께돌봄센터가 조성돼 맞벌이 가정의 돌봄 공백 해소에도 기여하고 있다.취약·위기 가족 통합지원 및 상담 서비스 강화 경제적·정서적으로 취약한 가족을 위한 온가족보듬사업은 상담, 사례관리, 긴급돌봄, 심리·정서 지원 등을 제공하고 있다.위기 상황에 놓인 가족이 지역사회 안에서 관계망을 회복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으로 돕는 것이다.또한 가족과의 관계에서 느끼는 어려움, 반복되는 갈등, 혹은 자신의 마음을 돌보고 싶을 때 등 고성군민 누구나 가족센터에서 무료로 상담을 받을 수 있다.전문 상담 인력이 개인의 심리 상태는 물론 가족 관계 전반을 진단하고 해결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상담은 예약제로 진행되며 전화 상담도 가능해 센터에 문의한 뒤 이용하면 된다.고성군가족센터는 ‘가족은 서로의 삶을 지탱하는 힘이자 지역사회의 든든한 토대’라는 이념 아래 가족의 일상 속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가족센터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사업에 참여를 희망할 경우 고성군가족센터 누리집에 회원가입한 뒤 프로그램 정보를 확인하고 참여 신청하면 된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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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명장, 숙련기술인의 도전을 기다립니다
대구광역시 시청 (대구광역시 제공)
[knews25] 대구광역시는 지역 산업을 이끌 숙련기술인을 발굴하기 위해 ‘2026년도 대구광역시 명장’을 선정한다.‘대구광역시 명장’은 ‘대구광역시 명장 선정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지역 산업현장의 뛰어난 숙련기술인을 발굴·선발하는 제도로 기술 전승과 지역 기술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한다.서류·현장·면접 심사를 거쳐 심사위원회에의 의결을 거쳐 최종 선정된다.올해는 38개 분야, 92개 직종에서 총 5명 이내를 선정할 예정이다.신청 자격은 공고일 전일 기준 대구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동일 분야·직종에서 15년 이상 종사한 기술인이다.단, 대한민국 명장 또는 타 시·도 명인, 최고장인 등에 선정된 경력이 있는 경우는 제외된다.신청을 희망하는 기술인은 주소지 또는 사업장 소재지 관할 구·군이나 지역 단위 경제단체장·협회장의 추천을 받아 대구시 고용노동정책과에 구비서류를 제출해야 한다.접수 기간은 5월 6일부터 5월 26일까지다.한편 대구시는 명장 제도에 대한 이해를 돕고 신청 서류 작성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4월 30일 오후 2시, 시청 산격청사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2013년 처음 시행된 ‘대구광역시 명장’ 제도는 올해로 14회째를 맞이하며 현재까지 총 55명의 명장을 배출했다.최종 선정된 명장에게는 명장 증서와 명장패를 수여하며 월 50만원의 기술장려금을 5년간 지급한다.박기환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오랜 시간 현장에서 기술을 갈고닦아 온 숙련기술인한 분한 분이 지역 산업의 경쟁력이자 버팀목”이라며 “기술도시 대구를 빛낼 대구광역시 명장에 많은 숙련기술인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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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4월 정기회의 개최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knews25] 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1일 서면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4월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남해군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 전문요원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을 대상으로 자살 예방 대응체계 강화를 위한 ‘지역리더 생명지킴이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위기 상황에 놓인 취약세대의 자살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대응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발견된 사례를 신속히 전문기관으로 연계함으로써 지역사회 내 촘촘한 안전망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5월 어버이날을 맞아 추진하는 특화사업 ‘사랑을 담아, 효 나눔 배달사업’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해당 사업은 75세 이상 홀로어르신 및 고령 부부세대에 카네이션 화분과 간편식, 생필품으로 구성된 ‘효사랑 꾸러미’를 전달하는 것으로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생활 지원을 도모할 계획이다.박양일 민간위원장은 “생명지킴이 교육을 통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연계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이웃 돌봄과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이어 박민희 공공위원장은 “지역 내 위기세대에 신속하게 적극 대응하고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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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도로변 개발행위지 비탈면 녹화 추진…재해 예방 강화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knews25] 평창군 허가과 개발행위팀은 도로 가시권 내 개발행위 사업지에 대한 재해 예방을 위해 사업지 정비를 실시했다.이번 조치는 우기 전 집중호우로 인한 토사 유출 및 사면 붕괴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관내 도로 가시권 내 개발행위 허가지 일부를 대상으로 우선 추진됐으며 우기 전까지 추가 정비를 이어갈 계획이다.개발행위팀은 각 사업지의 비탈 쪽 상태를 점검하고 토사 유출 우려가 있는 구간에 대해 비탈면 녹화를 시행하는 등 선제 대응에 나섰다.특히 도로와 인접한 가시권 내 사업지를 중점 관리 대상으로 선정해 경관 개선은 물론 도로 이용자 안전 확보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성모 군 허가과장은 “기후변화로 인해 집중호우 발생 빈도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사전 예방 조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를 통해 군민의 안전과 쾌적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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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점촌점빵길 빵 축제 24일 화려한 개막
제2회 점촌점빵길 빵 축제 24일 화려한 개막 (문경시 제공)
[knews25] 문경시는 제2회 점촌점빵길 빵 축제 가 오는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점촌점빵길 일대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고 했다.올해로 2회를 맞는 이번 축제가 지역 상권을 대표하는 행사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행사 첫날인 △4월 24일에는 점촌점빵길 메인무대에서 개막식이 열리며 개막 퍼포먼스를 비롯해 인기가수 축하 공연과 ‘패션왕을 찾아라’예선전이 함께 진행된다.4월 25일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브레드이발소’뮤지컬 공연과 함께 문경시 소상공인 페스타가 이어진다.마지막 날인 △4월 26일에는 문경시 홍보대사 박서진을 비롯해, 인기가수들이 출연하는 ‘점촌점빵길 STAR 콘서트’ 가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특히 점촌점빵길 STAR 콘서트에서 문경시 홍보대사 박서진 가수에게 명예시민증 수여와 기념 퍼포먼스를 할 예정이다.이번 축제에는 문경 지역은 물론 전국 각지에서 모인 베이커리 업체와 점촌점빵길 상점들이 참여해 다양한 빵과 디저트를 선보인다.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대폭 확대했으며 단순한 먹거리 행사를 넘어 점촌 원도심 상권 활성화 대표 축제로 확장되고 자리잡고 있다.이동욱 문경시장 권한대행은“올해로 2회를 맞는 점촌점빵길 빵 축제가 많은 시민과 관광객의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개최되길 바란다”며 “다양한 베이커리 업체가 참여하는 만큼 맛보고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