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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중소기업 기반 시설 개선 지원…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knews25] 홍천군은 관내 중소기업의 경영환경을 개선하고 기업 하기 좋은 지역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중소기업 기반 시설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관내 중소기업이 필요로 하는 사업장 내 노후 기반 시설을 개선해 기업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 근로자의 안전과 원활한 생산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지원 대상 사업은 사업장 내 배수로와 옹벽, 진입로 등 노후 기반 시설 개선이며 사업 대상지와 현장 여건 등을 검토해 개소당 2000만원에서 3000만원까지 예산 범위에서 지원한다.신청 기간은 7월 22일부터 31일까지 10일간이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홍천군청 경제진흥과 투자유치팀을 직접 방문해 신청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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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면 지역사회 보장협의체, “건강한 여름나기” 사업 추진
남면 지역사회 보장협의체, “건강한 여름나기” 사업 추진 (홍천군 제공)
[knews25] 남면 지역사회 보장협의체는 7월 23일 지역 특화 사업 중 하나인 “건강한 여름나기”사업으로 취약 계층 30명에 나눔 행복을 진행했다.이번 사업은 여름철 무더위에 취약한 저소득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의체 위원과 마을 이장들은 여름 이불을 전달하며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주거 환경을 점검하고 온열질환 예방 수칙을 안내하는 등 따뜻한 안부를 전했다.남용우·고광현 공동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이웃들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이겨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복지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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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국토교통부 지역 수요 맞춤 지원 공모 선정
홍천군, 국토교통부 지역 수요 맞춤 지원 공모 선정 (홍천군 제공)
[knews25] 홍천군은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2026년 지역 수요 맞춤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며 국비 30억원을 확보했다.지역 수요 맞춤 지원사업은 성장 촉진 지역 지방정부가 지역 여건과 주민 수요를 토대로 직접 사업을 발굴·신청하는 상향식 공모 사업으로 주민 생활과 밀접한 생활편의·문화·복지시설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올해 공모에는 전국에서 48건이 접수됐으며 국토교통부는이 가운데 15곳을 최종 선정했다.선정 사업은 유휴자산 재생·활용, 의료·돌봄 등 생활 서비스 확충, 문화·관광 활성화, 교통편의 및 정주기반 개선 등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생활 인구 유입을 위한 사업들로 구성됐다.홍천군은 이번 공모에서 폐교를 활용한 어린이·가족 중심 예술 놀이터 조성 사업이 선정됐다.이번 사업은 장기간 활용되지 않은 폐교를 리모델링해 어린이와 가족 방문객이 머물고 체험할 수 있는 예술·미디어 융합 창작 문화 플랫폼으로 전환하는 사업이다.사업 면적은 1만4795㎡이며 총사업비는 63억원이다.이 가운데 국비 30억원, 지방비 13억원, 기타 20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홍천군은 폐교라는 유휴자산을 단순히 정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류형 문화공간으로 재생한다는 계획이다.이를 통해 지역 내 부족한 가족 중심 문화·체험 공간을 확충하고 방문객의 체류와 소비를 유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이번 사업은 기존 자원을 새롭게 활용해 재정 효율을 높이고 주민 생활 거점을 확충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폐교 공간은 앞으로 예술놀이, 창작 체험, 가족 프로그램, 지역 연계 콘텐츠 등을 담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국토교통부는 올해 지역 수요 맞춤 지원사업에서 장기간 활용되지 않은 폐교, 유휴 역사, 노후 보건지소 등 유휴시설을 주민 생활 거점으로 재편하는 사업을 중점 선정했다.홍천군 사업도 이러한 공모 방향에 부합해 폐교를 어린이·가족 중심 예술 놀이터로 전환하는 대표 사례로 이름을 올렸다.이번에 선정된 15개 사업에는 총사업비 약 804억원, 국비 389억원이 투입되며 향후 지역개발사업 구역 지정과 사업계획 구체화 절차를 거쳐 2027년부터 본격적으로 착수될 예정이다.홍천군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를 바탕으로 사업계획을 구체화하고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어린이·가족 중심 문화공간 조성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신영재 홍천군수는 “이번 국토교통부 공모 선정은 홍천군이 지역 여건과 주민 수요를 반영해 직접 발굴한 사업이 국가 지원사업으로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며 “방치된 폐교를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머물고 즐길 수 있는 문화 거점으로 되살려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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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홍천로타리클럽, 화촌면 취약 계층 위한 식탁 세트․선풍기 후원
새홍천로타리클럽, 화촌면 취약 계층 위한 식탁 세트․선풍기 후원 (홍천군 제공)
[knews25] 새 홍천로터리클럽은 23일 오후 2시 화촌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식탁 1세트와 선풍기 14대를 후원했다.이번 후원은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이웃들의 생활환경 개선과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전달된 물품은 화촌면 찾아가는 보건복지 팀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새 홍천로터리클럽은 국제로터리의 봉사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곳곳에서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저소득층 지원, 취약계층 주거 환경 개선,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 다양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대표적인 봉사단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권정봉 회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무더운 여름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이병도 화촌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새 홍천로터리클럽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해 주신 물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해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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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한국 맥도날드와 손잡고 ‘홍천 우리 쌀 칩’ 전국 매장 상시 판매
홍천군, 한국 맥도날드와 손잡고 ‘홍천 우리 쌀 칩’ 전국 매장 상시 판매 (홍천군 제공)
[knews25] 홍천군은 한국맥도날드와 협업해 개발한 신제품 ‘홍천 우리 쌀 칩’을 23일부터 전국 맥도날드 매장에서 상시 판매한다고 밝혔다.이번에 출시된 ‘홍천 우리 쌀 칩’은 홍천군 대표 농산물인 홍천강 수라 쌀을 활용해 개발한 사이드 메뉴로 지난 5월 7일 행정안전부의 인구 감소 지역-기업 협업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면서 추진됐다.‘홍천 우리 쌀 칩’은 백미와 현미를 원료로 담백하고 고소한 풍미와 바삭한 식감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한입에 즐기기 좋은 크기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으며 단품 판매는 물론 버거 세트, 해피밀, 맥모닝 세트의 사이드 메뉴로도 선택할 수 있어 소비자 접근성을 한층 높였다.특히 이번 제품은 맥도날드의 지역 상생 프로젝트인 ‘한국의 맛’을 통해 개발된 메뉴 중 최초로 상시 판매되는 제품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그동안 한정 판매에 그쳤던 지역 특산물 활용 메뉴가 상시 메뉴로 정착함에 따라, 홍천강 수라 쌀의 우수성을 전국 소비자에게 지속해서 알릴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홍천군은 원활한 제품 생산을 위해 가공 인프라를 갖춘 관내 ‘곡산 영농조합법인’을 통해 25톤 규모의 홍천강 수라 쌀 원료곡을 공급한다.이와 함께 홍보영상 제작, 지역 축제 연계 이벤트 등 온오프라인 홍보를 여러모로 추진해 ‘홍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대할 계획이다.신영재 홍천군수는 “홍천강 수라 쌀이 대한민국 대표 로컬라이징 브랜드인 한국 맥도날드와의 협업을 통해 전국 소비자에게 선보이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이번 협업이 지역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는 물론 홍천 농산물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홍천군은 오는 27일 예정된 “지역-기업 상생 협약식”을 계기로 민간기업과의 협력체계를 더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이어갈 방침이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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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홍천 e스포츠 페스티벌 25일 개막
2026 홍천 e스포츠 페스티벌 25일 개막 (홍천군 제공)
[knews25] 홍천군과 (재) 홍천문화재단, 대한 생활체육회 e스포츠협회가 함께하는 ‘2026 홍천 e스포츠 페스티벌’ 이 오는 7월 25일부터 26일까지 홍천 종합 체육관에서 개최된다.이번 페스티벌은 리그 오브 레전드, 발로란트, 브롤스타즈, 로블록스 라이벌 등 다양한 종목의 결선 경기와 체험·공연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청소년과 일반 참가자가 함께 즐기는 e스포츠 축제로 마련됐다.본선에 앞서 발로란트 예선전은 지난 7월 18일 진행됐다.발로란트 청소년부에는 74개 팀, 387명, 일반부에는 21개 팀, 108명이 참가했다.이어 리그 오브 레전드 예선전은 7월 19일 열렸다.청소년부와 일반부에 각각 31개 팀, 155명이 참가해 총 62개 팀, 310명이 예선전에 참여했다.이에 따라 발로란트와 리그 오브 레전드 예선에는 모두 157개 팀, 805명이 참가해 이번 페스티벌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대회 기간에는 총 6개 부문, 66개 팀, 280명의 선수가 본선 무대에서 실력을 겨룬다.발로란트와 리그 오브 레전드는 예선을 거쳐 진출한 팀들이 본선 무대에서 맞붙으며 청소년부와 일반부에서 각각 8개 팀이 우승을 놓고 경쟁한다.로블록스 라이벌은 9개 팀, 브롤스타즈는 25개 팀이 참가한다.경기와 함께 행사장에서는 드론 체험, VR 체험, e스포츠 코칭, 코스프레, PC 게임 체험, 진로상담, 퍼스널컬러, 시그니처 향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참가자와 관람객은 e스포츠 경기를 관람하는 것은 물론, 가족과 함께 여러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축제를 즐길 수 있다.또한 전문 해설진이 종목별 경기 흐름과 주요 장면을 생생하게 전달해 관람객의 경기 이해와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댄스 공연팀 ‘Black Mist’의 축하공연도 마련돼 행사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굴 전망이다.홍천군은 이번 페스티벌이 e스포츠를 매개로 청소년과 지역사회가 함께 어우러지는 건강한 문화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홍천의 새로운 여름 대표 행사로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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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2027년 결혼이민자 가족·친척 초청 계절근로 신청 접수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knews25] 홍천군은 농번기 일손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2027년 결혼이민자 가족·친척 초청 계절 근로 참여 신청을 8월 21일까지 군청에서 접수한다고 밝혔다.이번 신청 접수는 2027년 계절근로자 배정을 위한 사전 절차로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 인력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특히 전국적으로 계절 근로 신청 인원이 매년 증가함에 따라 사증 발급 인정서 발급 지연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이에 따라 배정 인원 확정을 위한 계절 근로 정책협의회 시기가 앞당겨질 계획이며 기존 10월경 시작되던 내년도 신청 접수도 올해는 7월부터 8월까지 조기 운영된다.결혼이민자는 전년과 동일하게 1인당 최대 6명까지 본국의 가족을 초청할 수 있다.농가 주인 고용인도 면적별 신청 인원 기준을 충족할 경우 최대 6명까지 계절근로자를 배정받을 수 있다.계절근로자의 체류 기간은 최대 8개월이며 근로계약 기간은 체류 기간 범위 안에서 고용주와 근로자 간 합의를 통해 정하면 된다.신청은 초청인인 결혼이민자와 고용주의 관계가 가족관계인 경우에만 가능하다.본국 가족은 배우자를 포함해 2촌 이내 가족만 초청할 수 있으며 재입국 추천을 통한 성실 근로자는 해당 기준에서 제외된다.신청자격과 제출 서류는 초청인인 결혼이민자, 고용인인 농가 주, 피 초청인인 계절근로자의 관계에 따라 다르다.자세한 사항은 홍천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의 공고문, 공고 제2026-1256호를 확인하거나 홍천군청 농정과 농촌 인력 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신청을 희망하는 농가는 계절근로자에게 적정 주거 환경을 제공해야 하며 2027년 최저시급 이상의 임금을 지급하고 고용주 준수사항을 성실히 이행해야 한다.홍천군은 이번 신청 접수를 통해 내년도 농번기 인력 수요를 사전에 파악하고 계절근로자 도입 절차를 안정적으로 추진해 농가의 영농 부담을 줄여 나갈 계획이다.신영재 홍천군수는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결혼이민자의 본국 가족을 초청해 일손 부족 해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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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몰군경유족회·미망인회 홍천군지회, 제9회 보훈가족 합동 위로연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knews25] 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 홍천군지회와 대한민국전몰군경미망인회 홍천군지회는 7월 24일 오전 11시 홍천읍 K 컨벤션 웨딩홀에서 제9회 보훈 가족 합동 위로연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국가를 위해 희생한 전몰군경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보훈 가족에게 감사와 위로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전몰군경유족회 회원 80명과 전몰군경미망인회 회원 30명 등 보훈 가족 110여명을 비롯해 신영재 홍천군수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모범 회원 표창, 대회사, 축사, 위로연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을 되새기고 서로의 안부를 나누며 화합을 다졌다.박시열 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 홍천군지회장은 “국가를 위한 희생과 헌신을 잊지 않고 보훈 가족이 서로 위로하고 힘을 나누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현숙 대한민국전몰군경미망인회 홍천군지회장은 “보훈 가족에게 따뜻한 관심을 보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회원들의 권익과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신영재 홍천군수는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와 오랜 세월 그 뜻을 지켜온 보훈 가족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보훈 가족이 합당한 예우와 존경을 받을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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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에 지나침은 없다”… 대구시, 폭염기 건설현장 안전망 촘촘히 가동
“안전에 지나침은 없다”… 대구시, 폭염기 건설현장 안전망 촘촘히 가동 (대구광역시 제공)
[knews25] 대구시는 본격적인 무더위와 폭염이 이어짐에 따라 건설현장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최근 전국적으로 폭염특보가 지속되는 가운데 건설현장에서는 온열질환 발생 위험은 물론, 무더위로 인한 피로 누적과 집중력 저하로 추락·전도 등 안전사고 위험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이에 대구시는 ‘안전에 지나침은 없다’는 원칙 아래 폭염 대응과 추락사고 예방을 아우르는 촘촘한 현장 안전망을 가동하고 있다.대구시는 올해 3월부터 건설현장 사망사고의 주요 원인인 추락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사고 위험이 높은 현장을 선별해 구·군, 대구지방고용노동청, 한국산업안전공단과 함께 매월 합동점검을 실시 중이다.합동점검반은 안전난간과 개구부 덮개 등 추락방지시설 설치 상태를 집중 점검하는 한편 폭염기 근로자의 휴식시간 준수 여부와 시원한 물·그늘·휴식 공간 제공 등 온열질환 예방 조치도 꼼꼼하게 살펴왔다.특히 지난 7월 21일과 23일에는 대구시를 비롯해 고용노동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중구, 대구교통공사 등 관계기관과 함께 중구 봉산동 주상복합 건설현장과 서부정류장역 출입구 개선공사 현장을 찾아 특별 합동점검을 실시했다.이날 합동점검반은 △시원한 물 제공 △냉방·통풍장치 및 그늘막 설치 △적절한 휴식 부여 등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 준수여부를 확인하고 폭염 단계별 작업중지 조치 사항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지도했다.시원한물 냉방 통풍 장치 및 그늘막 설치 휴식시간 부여 보냉장구 지급 119신고 폭염 단계별 작업중지 조치 사항 체감온도 33℃ 이상, 폭염주의보 : 작업시간대 조정 또는 옥외작업 단축 체감온도 35℃ 이상, 폭염경보 : 무더위 시간대 옥외작업 중지 체감온도 38℃ 이상, 폭염중대경보 : 긴급조치 작업 외 옥외작업 중지 김지현 대구시 중대재해예방과장은 “폭염 속에서 땀 흘리는 근로자 여러분의 건강과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 관리자와 사업주께서는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을 철저히 이행하고 추락 등 주요 재해 위험요인도 사전에 점검해 안전한 도시 대구를 함께 만들어 가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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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농업기술센터, RISE 연계 농업·농촌 늘봄프로그램 운영
대구농업기술센터, RISE 연계 농업·농촌 늘봄프로그램 운영 (대구광역시 제공)
[knews25] 대구시 농업기술센터는 대구교육대학교 RISE 사업단과 협력해 여름방학 기간인 7월 27일부터 8월 31일까지 지역 초등학교 12개교 18개 학급을 대상으로 ‘농업·농촌 늘봄프로그램’을 운영한다.농업·농촌 늘봄프로그램은 초등학생들이 농업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이다.농업을 사회정서·문화예술·기후환경·체육·창의과학 등 늘봄프로그램 5대 영역과 연계한 융합형 체험교육으로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대구교육대학교 RISE 사업 지원을 통해 학교별 희망 분야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된다.학생들이 다양한 농업 체험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과 환경의 중요성을 배우고 창의력과 협동심을 기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농업기술센터는 자체 양성한 도시농업관리사와 국가자격 치유농업사 등 전문인력을 늘봄강사로 활용해 양질의 농업 체험교육을 제공하고 있다.앞으로도 학교 현장과 연계한 농업 체험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김수진 대구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늘봄프로그램이 학생들에게 농업과 농촌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교육기관과 협력해 농업의 교육적 가치를 담은 다양한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