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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수해 이재민에 ‘찾아가는 이동세탁서비스’ 실시
안동시, 수해 이재민에 ‘찾아가는 이동세탁서비스’ 실시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는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수해 이재민의 생활 불편을 덜고 신속한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7월 22일 일직면에서 ‘찾아가는 이동세탁서비스’를 실시했다.안동시자원봉사센터가 운영하는 찾아가는 이동세탁서비스는 대형 세탁기와 건조기를 갖춘 차량으로 취약계층과 교통이 불편한 마을을 방문해 세탁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번에는 수해로 오염된 이불과 의류를 현장에서 수거해 세탁 건조한 뒤 각 가정에 다시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이날 안동시자원봉사센터는 침수 피해로 세탁에 어려움을 겪는 이재민 6가구에 이불 12채와 의류 약 80벌의 세탁을 지원했다.자원봉사자들은 세탁물 수거와 분류, 운반과 전달을 도우며 이재민의 불편을 덜었다.서비스를 이용한 한 이재민은 “침수된 이불과 옷을 어떻게 세탁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직접 찾아와 깨끗하게 세탁해 줘 큰 위로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안동시 관계자는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이동세탁서비스를 마련했다”며 “피해지역을 세심하게 살펴 필요한 지원을 신속하게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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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에서 시작된 우정, 세계를 잇는 소중한 인연
안동에서 시작된 우정, 세계를 잇는 소중한 인연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는 7월 23일 ‘2026년 차세대동포 모국 초청 연수’ 3회차 참가자들을 맞아 안동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소개하고 지역 청소년과 교류하는 시간을 마련했다.이번 연수에는 세계 29개국에서 온 재외동포 청소년과 지역 학생 26명, 관계자 등 총 143명이 참여했다.재외동포청이 주최하고 재외동포협력센터가 주관하는 ‘차세대동포 모국 초청 연수’는 세계 각국의 재외동포 청소년들이 모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고 한민족으로서의 정체성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올해 연수는 6월부터 8월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안동시는 연수단을 대상으로 도산서원과 하회마을 탐방, 하회탈 만들기, 탈춤 체험, 월영교 야경 투어 등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특히 3회차 연수부터는 관내 8개 고등학교 학생 총 116명이 회차별로 참여하는 또래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3회차에는 지역 학생 26명이 재외동포 청소년들과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서로의 학교생활과 일상을 나누며 우정을 쌓았다.미국에서 온 최다인 양은 “안동의 역사와 전통문화도 인상 깊었지만, 지역 학생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학교생활과 일상에 대해 이야기한 시간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며 “안동에서 만난 친구들과 계속 연락하며 다시 만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카자흐스탄에서 온 Kim Kiril 군은 “안동 학생들과 함께하니 관광객이 아니라 친구의 안내를 받는 것처럼 안동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었다”며 “안동이 한층 친근하게 느껴졌고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이날 권기창 안동시장은 참가자 만찬에 참석해 재외동포 청소년들을 환영했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세계 각지에서 살아가고 있지만 여러분 모두 대한민국의 소중한 미래이자 한민족의 자랑”이라며 “한국 정신문화의 수도 안동에서 역사와 전통을 직접 체험하며 자신의 뿌리를 더욱 깊이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만남이 오래 기억되는 특별한 경험이 되고 안동을 다시 찾는 인연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세계 곳곳에서 안동과 세계를 잇는 소중한 가교가 돼 주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안동시는 앞으로도 재외동포와의 교류를 확대하고 지역 청소년과 함께하는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활성화해 세대와 국경을 잇는 교류의 장을 넓혀갈 계획이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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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직면주민자치회, ‘달콤한 나눔, 빵 굽는 마을’ 행사 개최
일직면주민자치회, ‘달콤한 나눔, 빵 굽는 마을’ 행사 개최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 일직면 주민자치회는 7월 22일 관내 카페에서 ‘달콤한 나눔, 빵 굽는 마을’행사를 개최했다.안동시 주민자치 활성화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행사는 대형산불과 수해로 침체된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들이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회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관내 베이킹 전문 소상공인이 강사로 참여해 주민들과 함께 양파, 들깨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빵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참가자들은 정성껏 만든 빵을 최근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의 경로당에 전달하며 피해 주민들을 위로하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권운호 일직면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구워낸 빵이 수해로 지친 어르신과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자치 활동을 통해 따뜻한 일직면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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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명일보, 안기동에 수박 100통 기탁
㈜세명일보, 안기동에 수박 100통 기탁 (안동시 제공)
[knews25] 세명일보는 7월 23일 안동시 안기동행정복지센터에 관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수박 100통을 기탁했다.기탁된 수박은 안기동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관내 경로당과 폭염에 취약한 독거노인, 저소득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돼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는 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조덕수 세명일보 사장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를 전하고자 수박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권미경 안기동장은 “매년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세명일보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수박은 폭염에 취약한 주민들에게 신속히 전달해 후원자의 따뜻한 마음이 잘 전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세명일보는 안기동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매년 후원물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의 가치를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이 같은 나눔은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에 나눔문화를 확산하는 데도 의미를 더하고 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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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지도자 예안면부녀회, 복날 맞이 생닭 나눔 행사 실시
새마을지도자 예안면부녀회, 복날 맞이 생닭 나눔 행사 실시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 새마을지도자 예안면부녀회는 7월 23일 삼복더위를 맞아 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기 위해 ‘복날 맞이 생닭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계속되는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과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예안면부녀회에서는 자체적으로 마련한 재원을 활용해 매년 지역 주민을 위한 봉사활동과 나눔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이날 부녀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관내 20개 마을회관, 경로당을 방문하며 생닭 300마리를 전달했다.김분선 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번 나눔이 지역 주민들께서 건강하게 무더위를 이겨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을 위한 봉사와 나눔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손영호 예안면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폭염에 취약한 주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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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평생학습관, 하반기 시니어교실 수강생 모집
안동시평생학습관, 하반기 시니어교실 수강생 모집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 평생학습관은 지역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와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시니어교실’ 수강생을 모집한다.모집 기간은 7월 6일 오전 10시부터 8일 오후 5시까지다.신청 대상은 안동시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시민이며 보다 많은 시민에게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5년, 2026년 기 수강자는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본인이 직접 방문 신청해야 하며 수강생은 전산 공개 추첨을통해 선발한다.추첨은 8월 6일 오전 11시 평생학습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교육은 8월 14일부터 10월 16일까지 2개월간 운영된다.이번 과정은 시니어들의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내용을 중심으로 지식, 건강, 교양, 취미 등 4개 분야, 16개 강좌의 맞춤형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주요 프로그램은 △지식 분야의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AI 활용법과 보이스피싱 예방 등 금융교육 △건강 분야의 뇌 인지기능 향상을 위한 뇌 운동과 근력 강화를 위한 셀프 홈트레이닝 △교양 분야의 가야금으로 만나는 힐링과 예술적 감성을 깨우는 명화 감상 △취미 분야의 자신감을 높여주는 이미지 메이킹과 셀프 피부 관리 등이다.안동시 평생학습관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수요를 반영해 인문, 교양은 물론 최신 트렌드인 AI 교육까지 아우르는 균형 잡힌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시니어 맞춤형 교육을 통해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고 삶의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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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안동호서 민관 합동 환경정화활동 실시
안동시, 안동호서 민관 합동 환경정화활동 실시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지난 22일 안동호 주진교 슬로프 일원에서 맑은 물 보전과 쾌적한 수변환경 조성을 위한 민관 합동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환경정화활동은 안동호의 수질보호와 수변환경 개선, 쾌적한 어업 및 레저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안동시를 비롯해 한국수자원공사 안동권지사, 안동호어로계, 남광토건(주)에서 총 20여명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최근 안동호 수위 저하로 인해 물 밖으로 드러난 주진교 슬로프 주변 수변을 중심으로 곳곳에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각종 수질오염 유발 폐기물 등을 집중적으로 수거했다.특히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 지역 어업인, 민간기업이 깨끗한 안동호를 만들기 위해 함께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안동시 관계자는 “무더위 속에서도 안동호 수변환경 살리기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화 활동을 추진해, 시민에게 깨끗한 안동호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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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온나라 문서에 ‘음성’을 입히다
강릉시, 온나라 문서에 ‘음성’을 입히다 (강릉시 제공)
[knews25] 강릉시가 정보 취약계층의 공공정보 접근권을 보장하고 보다 포용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온나라 문서 2.0 정보접근성 향상 솔루션’을 도입했다.이번 사업은 온나라 문서 2.0에서 생산되는 대내외 전자문서에 음성변환코드를 자동 생성해 시각장애인, 저시력자, 다문화가정, 고령자 등 정보 소외계층이 문서를 음성으로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음성변환솔루션은 대내외 시행문을 음성으로 제공하고 글자 확대, 64개 국어 번역 기능 등을 지원한다.공문서 우측 상단의 음성변환 바코드를 음성변환 출력기 또는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이용할 수 있으며 보이스아이 앱이나 정부24 앱을 통해 누구나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강릉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정보격차를 해소하고 정보 취약계층의 행정서비스 이용 만족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누구나 차별 없이 행정정보를 이용할 수 있는 디지털 포용 행정을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박종범 강릉시 정보통신과장은 “온나라 문서 음성서비스 도입은 정보 취약계층의 정보 접근권을 보장하기 위한 디지털 포용 행정의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정보접근성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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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2026년 기업경영정책자금 하반기 융자추천 완료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knews25] 강릉시는 2026년 하반기 기업경영정책자금 융자추천 및 이차보전 사업을 통해 총 211개 업체에 218억원 규모의 자금을 지원하며 대출금리의 2.5~3.0%를 3년간 지원한다.이번 사업은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금융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기업 경쟁력 강화를 뒷받침하기 위해 추진된다.강릉시는 고금리·고물가 장기화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 ‘2026년 하반기 기업경영정책자금 융자 추천 및 이차보전 사업’을 통해 총 211개 업체, 218억원 규모의 지원을 확정했다고 밝혔다.시는 소상공인의 자금 수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당초 목표였던 200억원을 뛰어넘는 218억원 규모의 융자 추천을 확정하며 관내 기업의 금융 접근성을 대폭 넓혔다.융자 추천 한도는 업체당 1억원에서 최대 5억원 이내이며 대출이 실행되면 시는 대출 실행일부터 3년간 대출금리의 2.5%를 지원한다.특히 제조업과 건설업 분야의 여성기업, 장애인기업과 백년기업, 유망중소기업, 가족친화인증기업 등 우대기업은 0.5%가 추가된 최대 3.0%의 이자 보전 혜택을 받을 수 있다.이번 융자 추천 결정일은 24일이며 추천 통보를 받은 사업자는 융자추천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협약 금융기관을 방문해 대출 심사와 신청을 완료해야 이자 지원을 받을 수 있다.강릉시는 이번 이차보전 지원을 통해 △고금리 및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금융비용 부담 완화 △시설 투자와 사업 확장을 통한 성장 기반 마련 △위축된 지역 상권 회복과 기업 경쟁력 제고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김현경 강릉시 소상공인과장은 “기업경영정책자금은 대출 이자 부담을 낮춰 지역 기업을 지탱하는 핵심 지원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안정적으로 경영에 전념할 수 있도록 체감형 금융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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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2026 민원 우수사례 공유마당 2년 연속 ‘최우수상’ 수상
강릉시, 2026 민원 우수사례 공유마당 2년 연속 ‘최우수상’ 수상 (강릉시 제공)
[knews25] 강릉시는 도민 생활 불편 사항 개선을 위한 민원 처리 우수사례를 발굴해 23일 오후 3시 30분 도청 별관 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민원 우수사례 공유마당 에서 ‘최우수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민원 우수사례 공유마당은 민원처리 우수사례 경진대회로 생활과 밀접한 민원 제도개선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공유·확산해 민원서비스를 개선하고 시민들의 생활 불편 사항을 해소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지난 5월부터 도·시군에서 발굴한 민원처리 우수사례 53건 가운데 전문가 심사와 대국민 온라인 투표 등을 거쳐 6건의 우수사례가 선정됐다.이후 행사 당일 사례 발표와 현장 투표를 통해 최종 순위가 결정됐으며 강릉시는 농업기계임대방식 우리두레 사용제 도입 사례를 발표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지난해 강릉시 어르신 병원 동행서비스로 최우수상을 받은 데 이어 올해도 최우수상을 차지하며 2년 연속 최우수상 수상의 쾌거를 이뤘다.강릉시는 우리두레 사용제 도입으로 기존 개별 농가 농업기계 임대 방식의 1농가 1대 독점 사용 방식에서 벗어나 1~5농가가 공동으로 예약하고 임대하는 방식으로 운영을 시도했다.이를 통해 특정 시기에 농업기계 수요가 집중되면서 발생했던 동일 작업권역 내 소규모 농가의 임대 불편과 관련 민원을 해소하고 농업기계 이용 효율을 높였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염현찬 복지민원국장은 “앞으로도 민원 처리 우수사례를 적극 발굴하고 시민의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민원 제도 개선 및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