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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마을에서 나눈 정원 이야기 ‘도르프 라움’ 성료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남해군 제공)
[knews25] 남해관광문화재단은 지난 5월 30일 독일마을 바바리아하우스 정원에서 열린 피크닉형 토크 프로그램 ‘도르프 라움’ 이 성황리에 열렸다고 밝혔다.‘도르프 라움’은 ‘마을’과 ‘공간’을 뜻하는 독일어로 독일마을 안에 담긴 공간과 건축, 정원 문화를 보다 깊이 이해해 보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기획됐으며 문화체육관광부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의 일환으로 경상남도·남해군·남해관광문화재단이 함께 추진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실제 파독 간호사가 거주하는 바바리아하우스 정원에서 피크닉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김보민 아나운서와 독일인 한옥건축가 ‘다니엘 텐들러’소장이 호스트로 참여해 참가자들과 독일 건축과 정원 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프로그램 참여를 위해 김해·진주 등 인근 지역에서 찾아온 40여명의 참가자들은 정원에 둘러앉아 독일의 집은 어떤 건축 철학 속에서 만들어지는지, 독일에서는 왜 정원을 중요하게 여기는지, 그리고 독일마을이 담고 있는 공간적 의미에 대해 함께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날 ‘다니엘 텐들러’소장은 독일마을 마을해설사와 함께 독일마을과 파독전시관을 둘러봤다.실제 파독 주민이 거주하는 주택을 방문하고 건축가이자 파독근로자 2세의 시선으로 독일마을이 형성된 배경과 공간적 특징을 살펴봤다.남해관광문화재단은 이번 ‘도르프 라움’ 프로그램 현장과 다니엘 텐들러 소장의 독일마을 방문기를 온라인 콘텐츠로 제작해 추후 남해관광문화재단 유튜브 채널 및 독일마을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남해관광문화재단 김용태 대표이사는 “이번 도르프 라움은 독일마을의 공간과 건축, 정원문화를 새로운 시선으로 경험해보는 시간이었다”며 “현장의 이야기와 다니엘 텐들러 소장의 독일마을 방문기를 콘텐츠로 제작해 공개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남해의 관광과 문화를 새롭게 경험할 수 있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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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가족센터, 반려가족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
남해군가족센터, 반려가족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 (남해군 제공)
[knews25] 남해군가족센터는 5월 21일과 28일 총 2회기에 걸쳐 반려가족 대상 프로그램 ‘반려동물 수제간식 만들기’를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증가하는 반려가족을 대상으로 건강한 반려문화 조성과 가족 친화적 여가활동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반려동물식품관리사 황소연 강사의 진행으로 참여자들은 ‘멍김밥’과 ‘멍치킨’을 직접 만들며 반려동물의 건강한 먹거리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반려동물 건강관리와 반려 에티켓 퀴즈를 통해 올바른 반려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특히 2회기에는 반려견 훈련사가 참여해 행동 교정 및 문제행동 대처 방법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운영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참여자들은 반려동물을 가족으로 인정하는 프로그램 운영에 만족감을 나타냈으며 지속적인 반려가족 프로그램 운영을 요청했다.남해군가족센터는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의 형태를 존중하고 가족 친화적인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남해군가족센터860-7401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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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시민 영어역량 높인다… 스마트리스닝 재오픈
대구광역시 시청
[knews25] 대구광역시는 시민들을 위한 온라인 영어학습 서비스 ‘대구 스마트리스닝’을 5월 26일 재오픈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대구 스마트리스닝’은 EBS 영어학습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온라인 학습 플랫폼으로 대구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PC 와 모바일 환경을 모두 지원해 학생은 물론 성인까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영어를 학습할 수 있다.서비스는 공식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회원가입 후 바로 이용할 수 있다.주요 콘텐츠로는 △EBS 수능특강 완성 △실전 모의고사 △EBS 초등 홈스쿨 △EBS 영어학당 등이 마련돼 있다.특히 올해는 기존의 듣기 중심 학습에서 나아가 단어 학습과 인공지능 회화 기능을 새롭게 도입해 보다 체계적인 영어 학습 환경을 구축할 방침이다.새로 추가되는 단어 학습 서비스는 8가지 유형의 문항과 맞춤형 단어장을 활용해 어휘를 다각도로 익히고 반복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또한 AI 회화 학습은 영어를 직접 듣고 따라 말하며 발음과 말하기 실력을 스스로 점검할 수 있는 방식으로 제공될 예정이다.해당 신규 기능들은 순차적으로 오픈될 예정이며 대구시는 이를 바탕으로 대구 스마트리스닝을 듣기·단어·말하기·발음 학습을 모두 아우르는 종합 영어학습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대구 스마트리스닝은 문제 풀이와 학습 참여도에 따라 ‘스터디 포인트’를 적립해 주는 보상 시스템을 운영한다.학습 성과를 포인트로 환원해 이용자의 지속적인 참여와 학습 동기를 높인다는 점도 특징이다.박윤희 대구광역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영어를 배울 수 있는 대구 스마트리스닝이 청소년과 시민들의 자기계발은 물론, 글로벌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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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기습폭우 대비 총력 대응, 도로관리기관 대책회의 개최
경상북도 도청
[knews25] 경상북도는 2026년 6월 1일 북부건설사업소 회의실에서 ‘2026년 여름철 풍수해 대비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한 지방도 재난대응체계를 점검했다.이번 회의는 경상북도 도로관리분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도로비탈면, 옹벽, 지하차도 등 재해취약구간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풍수해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응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서는 비상연락체계 운영 현황과 수방자재·장비 확보 실태를 비롯해 도로비탈면, 옹벽, 지하차도 등 주요 시설물 점검 결과를 공유하고 배수시설 및 집수정 정비 현황, 재해복구사업장 우기 전 마무리 대책, 폭염 대비 건설현장 근로자 안전관리 방안 등을 집중 점검했다.특히 북부·남부건설사업소는 지난 4월 13일부터 5월 22일까지 40일간 도로정비를 실시해 배수시설 정비와 포트홀 보수 등 풍수해 예방에 선제적으로 대응했다.또한, 시·군별 도로 긴급보수 단가계약 업체를 재난 대응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우기 대비 매뉴얼을 마련하고 신속한 응급복구 체계를 구축했다고 강조했다.경상북도는 이번 점검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미비사항을 신속히 보완하고 우기 기간 중 재해취약구간에 대한 예찰활동과 현장점검을 강화하는 한편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응급복구를 통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박종태 건설도시국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집중호우와 태풍의 강도가 커지고 있는 만큼 사전점검과 철저한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긴급복구 대응체계를 적극 활용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고 도민들이 안전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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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매주 수요일 동서강정원서 정원문화나눔 행사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knews25] 영월군은 2026년부터 추진 중인 정원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매주 수요일 동서강정원에서 ‘정원문화나눔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군민들이 정원을 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하고 생활 속 정원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정원관리사영월군연합회와 함께 추진한다.행사는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동서강정원 연당원과 청령포원을 격주로 순회하며 운영된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정원식물 무료상담 및 정원장터’ 와 ‘손안의 정원 만들기’ 가 마련된다.매월 둘째·넷째 주 수요일 운영되는 정원식물 무료상담 및 정원장터에서는 실내 화분의 병해충 관리와 분갈이 상담을 지원하며 식물 나눔과 교환 활동도 함께 진행한다.매월 첫째·셋째 주 수요일 운영되는 손안의 정원 만들기 프로그램은 선착순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참가자들은 도자기 화분 제작과 식물 식재 체험을 통해 자신만의 작은 정원을 만들어 볼 수 있으며 어린이를 포함한 전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다.손안의 정원 만들기 프로그램은 단체의 경우 영월군청 산림정원과로 사전 신청해야 하며 개인은 행사 당일 오전 10시 현장 등록 후 참여할 수 있다.백윤권 산림정원과장은 “5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는 정원문화나눔 행사를 통해 군민들이 정원을 더욱 친숙하게 접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정원도시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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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 드론교육 사진전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knews25] 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5월 30일 청소년문화의집 2층 북카페에서 다가치 꿈키움교실 드론교육 사진전 하늘을 향한 작은 도전, 꿈을 담은 순간들을 개최했다.이번 사진전은 지난 3개월간 진행된 드론교육의 활동 과정과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여 청소년 15명이 직접 촬영한 사진 작품 32점이 전시됐다.작품에는 드론 조작과 비행, 촬영에 도전하며 성장해 온 과정이 담겼다.이날 전시회에는 참여 청소년과 학부모들이 함께 참석해 작품을 감상하고 교육 과정에 대한 소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학부모들은 자녀가 직접 촬영한 사진을 보며 성취감과 성장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이번 드론교육은 청소년들이 4차 산업 분야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미래 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진로 탐색의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운영됐다.또한 드론 비행과 촬영 과정을 통해 집중력과 문제해결 능력, 자신감을 키우는 데 도움을 줬다.드론교육을 맡은 신진호 대표는 “처음에는 드론 조작을 어려워하던 청소년들이 스스로 비행을 조정하고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모습을 보며 큰 성장을 느꼈다”며 “이번 사진전이 아이들에게 자신감을 주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도균 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이번 사진전은 청소년들이 꾸준한 도전과 노력으로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자리”며 “앞으로도 다양한 미래기술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의 꿈과 진로 설계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사진전은 6월 5일까지 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 2층 북카페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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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 동강 래프팅 본격 운영 여름 관광객 맞이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knews25] 영월군의 대표 여름 관광 콘텐츠인 동강 래프팅이 본격적인 시즌 운영에 들어가며 여름 관광객 맞이에 나섰다.동강은 맑은 물길과 기암절벽, 수려한 자연경관이 어우러진 영월의 대표 관광자원으로 매년 여름철 래프팅을 즐기려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동강 래프팅은 시원한 물살을 따라 강을 내려가며 자연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체험형 관광 콘텐츠로 가족과 친구, 직장·학교 단체 관광객이 함께 즐기기 좋은 여름철 대표 야외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다.또한 무더위를 식히며 자연 속에서 즐길 수 있는 대표 수상레저 체험으로 초보자도 비교적 쉽게 참여할 수 있어 가족 단위 관광객과 단체 이용객들에게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으로 청령포, 장릉 등 영월의 역사·문화 관광자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동강 래프팅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동강래프팅협회는 지난 5월 무사고 운항을 기원하는 안전기원제를 열고 본격적인 시즌 운영 준비에 들어갔다.협회는 래프팅 장비 점검, 안전요원 교육 및 배치, 이용객 안내 등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해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체험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영월군은 동강 래프팅이 여름철 대표 수상레저 체험으로 안전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관계 단체와 협력해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수상레저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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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청소년수련시설, 유소년 축구교실 합동 수업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knews25] 영월군청소년수련시설은 지난 5월 30일 영월군청소년수련관 옆 풋살장에서 유소년 축구교실 합동 수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합동 수업은 영월군청소년수련관의 ‘날아라 슛돌이 축구교실’과 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의 ‘술샘 유소년 축구교실’에 참여하는 관내 초등학생 40여명을 대상으로 운영됐다.이날 청소년들은 함께 기본기 훈련을 받고 친선 경기를 진행하며 그동안 익힌 기량을 선보였다.또한 축구를 매개로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협동하며 팀워크와 배려심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서로 다른 읍·면 지역의 또래 청소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축구라는 공통 관심사를 통해 교류하며 우정을 쌓고 지역 청소년 간 유대감을 높이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이두영 영월군청소년수련관장은 “이번 합동 수업을 통해 청소년들이 함께 어울리며 건강한 경쟁과 협력의 가치를 배우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건전한 여가문화 형성을 위해 다양한 체육·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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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6월 7일 꽃과 새가 어우러진‘제2회 영월 쪼매장’ 개최
영월군, 6월 7일 꽃과 새가 어우러진‘제2회 영월 쪼매장’ 개최 (영월군 제공)
[knews25] 영월군은 오는 6월 7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청령포 강변에서 전국 로컬 창작자와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제2회 영월 쪼매장’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지난 3월 첫 행사 당시 1500여명의 방문객이 찾으며 큰 호응을 얻었던 영월 쪼매장은 이번 2회차를 맞아 ‘꽃과 새’를 주제로 초여름 청령포의 자연과 어우러진 로컬 마켓으로 운영된다.이번 행사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36팀의 창작자가 참여해 다양한 수공예품과 로컬 콘텐츠를 선보인다.또한 참여 작가 예진문의 ‘영월의 숨겨진 낙원’ 전시가 함께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행사는 롯데카드 ‘띵크어스’ 와의 협력으로 추진되며 울퉁불퉁팩토리, 이후북스테이, 밭멍 등 청년 기획자들이 공동으로 기획·운영해 지역과 수도권 청년 간 교류와 협력을 확대한다.영월 쪼매장은 일회용품 사용과 쓰레기 배출을 최소화하는 친환경 마켓으로 운영된다.방문객들은 개인 컵과 장바구니 등을 지참해 탄소중립 실천에 동참할 수 있다.전대복 영월군수 권한대행은 “청령포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로컬 창작자와 주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특별한 행사가 될 것”이라며 “많은 분들이 방문해 영월만의 감성과 매력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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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이자 연 최대 3% 지원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군청
[knews25] 양구군이 신혼부부 가구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된 주거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지원 대상은 혼인신고일 기준 7년 이내의 신혼부부로 부부 모두 양구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고 있어야 한다.또한 부부합산 연소득 8천만원 이하의 무주택 가구이면서 임차보증금 3억원 이하의 주택 또는 주거용 오피스텔에 거주하며 신혼부부 명의의 전·월세 보증금 대출을 받은 경우 신청할 수 있다.지원금은 대출 잔액 1억원 한도 내에서 최대 2년간 연 3% 범위 내 전·월세 대출금 이자 상환액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지급된다.신청기간은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이며 신혼부부 중 대표 1인이 ‘'강원혜택이지’앱 또는 읍·면사무소로 신청하면 된다.양구군은 가구 소득 인정액과 자녀 수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지원 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며 9~10월 중 대상자를 확정한 뒤 12월에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전현자 민원서비스과장은 “최근 혼인과 출산을 앞둔 젊은 세대의 주거 부담이 커지면서 안정적인 정착 여건 마련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이번 지원사업이 신혼부부들의 주거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아이 키우기 좋은 지역 환경 조성에도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