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2026년 통영시 일자리박람회 개최
2026년 통영시 일자리박람회 개최 (통영시 제공)
[knews25] 통영시는 지역 내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구직자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오는 11월 12일 오후 2시부터 층무체육관에서 ‘2026년 통영시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하고 박람회에 참여할 구인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통영시와 고용노동부 통영지청, 경상국립대학교가 공동으로 주최하며 우수한 인재를 찾고 있는 기업과 맞춤형 일자리를 찾는 구직자 간의 현장 소통과 채용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참여를 희망하는 구인기업 모집은 오는 30일까지이며 참여 기업에게는 행사장 내 전용 면접 부스 무료 제공, 기업 홍보 및 맞춤형 구직자 채용의 기회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통영시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게시된 신청서를 작성 후 이메일 또는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취업을 원하는 구직자는 사전 신청 없이 당일 행사장으로 방문해 원하는 기업 부스에서 현장 면접에 응시할 수 있으며 V.R.면접체험, 취업적성타로 퍼스널칼라, 인생네컷사진, MBTI향수만들기 등 다양한 부대행사에도 참여 가능하다.강석주 통영시장은 “이번 일자리박람회가 구인난을 겪고 있는 기업에는 마중물이 되고 구직자에게는 새로운 출발의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지역 내 우수한 기업과 능력있는 구직자분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2026 통영시 일자리박람회 참여 신청 및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통영시 일자리경제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10-29
-
제2회 통영시 수협장 간담회 개최
제2회 통영시 (통영시 제공)
[knews25] 통영시는 지난 2 관내 지구별·업종별 수협 조합장과 시 해양 수산 관련 부서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제2회 통영시-수협장 간담회’를 열고 올해 해양수산분야 성과와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이날 간담회에서 통영시는 △2026년 해양수산 분야 수상 실적과 공모사업 선정 현황 △해양수산분야 주요사업 추진 현황 △대어업인 지도·홍보 사항 △ 제1회 간담회 시 건의사항 추진 경과등을 차례로 보고했다.이어진 수산업 주요 현안 자유토론에서는 굴 껍데기 및 폐부표 처리 방안, 친환경 양식어업육성 사업, 어선감척사업 등을 두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시는 수협별로 건의 사항을 접수했으며 소관 부서의 검토를 거쳐 처리 결과를 각 조합에 회신할 계획이다.강석주 통영시장은 “수산업 현장의 어려움과 필요한 지원에 대해 수협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현장에서 제시된 건의사항은 관련 부서에서 면밀히 검토해 실질적인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수산업의 지속적인 발전과 경쟁력 강화를 통해 대한민국 수산 1번지 통영의 위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통영시는 앞으로도 수협과의 간담회를 정례화해 수산업 현안 청취와 발전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2026-10-29
-
영천시 서부동, 한마음 걷기대회 및 산불예방 캠페인 성황리 개최
영천시 서부동, 한마음 걷기대회 및 산불예방 캠페인 성황리 개최 (영천시 제공)
[knews25] 걷기대회부터 체육경기·문화공연까지 다채로운 행사 마련 - 영천시 서부동체육회는 지난 28일 신녕천 고향의 강 일원에서 주민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서부동 한마음 걷기대회 및 산불예방 캠페인’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화합을 도모하고 가을철 산불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산불예방 결의문 낭독,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산불예방 실천 의지를 다지고 소중한 산림자원 보호에 적극 동참할 것을 다짐했다.이어 진행된 한마음 걷기대회에서는 참가자들이 신녕천 고향의 강 메타세쿼이아 산책로를 따라 함께 걸으며 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이웃 간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오후에는 고무신 던지기를 비롯해 장구반 공연, 하모니카 연주, 통별 노래자랑, 초청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져 행사에 흥겨움을 더했다.특히 서부동 새마을부녀회가 마련한 다과 부스와 별꽃문화공방의 전통매듭팔찌 무료 체험 부스가 운영돼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김무섭 서부동체육회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오늘 행사에 함께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걷기대회가 이웃 간 정을 나누고 건강과 활력을 충전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서성호 서부동장은 “이번 행사를 위해 애써주신 서부동체육회와 여러 단체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행사가 주민 화합을 더욱 돈독히 하고 산불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안전한 서부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9
-
칠곡군, 손인형극으로 배우는 아토피피부염 예방 관리
[knews25] 칠곡군은 10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관내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유치원 4개소 원아 372명을 대상으로 알레르기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인형극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인형극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흥미로운 공연으로 아토피피부염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일상생활 속 예방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공연은 총 4회에 걸쳐서 진행됐으며 ‘꼼지와 아토피 괴물’ 이라는 주제로 아이들이 아토피피부염의 증상과 올바른 관리 방법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특히 매직쇼와 복화술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이 공연에 직접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해 흥미와 집중도를 높였다.김재욱 칠곡군수는 “이번 인형극으로 아이들이 아토피피부염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교육을 통해 알레르기질환 예방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10-29
-
경북도, 인구감소지역 대응 5개년 전략 마련 본격화 2027~2031년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전문가 등 15명 참석
경북도, 인구감소지역 대응 5개년 전략 마련 본격화 2027~2031년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전문가 등 15명 참석 (경상북도 제공)
[knews25] 경상북도가 제2차 인구감소지역 대응 기본계획 수립을 앞두고 지역별 맞춤형 대응전략과 정책과제를 검토했다.도는 28일 도청 회의실에서 관계 공무원과 외부 전문가, 연구용역 수행기관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 인구감소지역 대응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열었다.제2차 인구감소지역 대응 기본계획은 ‘인구감소지역 지원 특별법’에 따른 5개년 법정계획이다.도내 인구감소지역을 중심으로 관심지역 등과의 연계·협력을 고려한 중장기 발전 방향과 대응전략을 담는다.용역 수행기관인 한국자치경제연구원은 연구 추진 상황을 발표했다.지역별 인구감소 현황과 여건 분석을 바탕으로 기본계획에 반영할 정책 방향과 추진전략을 제시했다.전문가들은 저출생·고령화와 청년인구 유출 등 지역별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는 방안을 중점 검토했다.정주여건 개선, 생활인구 확대, 지역 간 생활권 연계·협력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추진방안을 논의했다.한국지방행정연구원과 경북연구원 전문가들은 지역 특성에 맞는 대응전략과 정책 실효성을 높이는 방안을 제시했다.도는 이를 바탕으로 기본계획을 보완한다.이상수 경상북도 지방정부전략국장은 “인구감소는 지역의 정주 여건과 산업·경제 등 다양한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문제인 만큼, 지역별 특성을 고려한 종합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며 “이번 기본계획을 통해 경북의 인구감소지역이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정책과제를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9
-
흔들리는 세계, 변하지 않는 가치 인문학에서 답을 찾다
흔들리는 세계, 변하지 않는 가치 인문학에서 답을 찾다 (경상북도 제공)
[knews25] 인공지능 발전과 사회적 갈등, 공동체 약화 속에서 인간의 존엄과 공감, 배려 같은 보편적 가치를 되짚는 ‘제13회 21세기 인문가치포럼’ 이 29일부터 31일까지 안동에서 열린다.경상북도와 문화체육관광부, 안동시, (재)한국정신문화재단은 3일간 안동국제컨벤션센터와 안동시 일원에서 포럼을 연다.올해 13회를 맞은 포럼은 ‘흔들리는 세계, 변하지 않는 것들’을 대주제로 인문학에서 더 나은 미래의 방향을 찾는다.포럼은 기억과 기록, 도시와 공동체, 인공지능과 인간, 미래세대 참여형 등 4개 주제 30여 개 세션으로 구성됐다.국내외 전문가와 도민이 함께 참여해 지역사회의 과제와 기술 변화 속 인간의 가치를 논의한다.첫날인 29일에는 이해인 수녀가 ‘흔들리는 날, 서로에게 건네는 작은 위로’를 주제로 기조강연에 나선다.이어 이병률 시인과 함께하는 특별대담에서는 불안과 변화의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위로와 공감의 메시지를 전하고 서로를 이해하고 연결하는 인문정신의 의미를 나눈다.‘기억과 기록’, ‘도시와 공동체’세션에서는 동아시아의 역사·문화 교류와 인구감소 등 지역사회가 직면한 과제를 살펴보고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의 미래를 모색한다.‘인공지능과 인간’세션에서는 인공지능 시대 인간의 역할과 가치를 되짚는다.31일에는 세계문화·역사 분야의 조승연 작가와 뇌과학자 장동선 박사가 참여해 인간의 사고와 선택, 인문학적 성찰의 중요성을 논의한다.어린이 뮤지컬 인싸가족과 청소년 유스포럼으로 미래세대가 인문적 가치를 체득할 수 있도록 했다.한국의 편액 순회전시와 팝업 도서관 등 전시·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해 도민이 일상에서 인문학을 만나고 즐길 기회를 넓힌다.포럼은 31일 하회마을 만송정에서 열리는 ‘2026 동아시아 문화도시 안동’폐막식과 연계한 합동 폐회식으로 마무리된다.안동선언문 낭독과 하회선유줄불놀이로 문화와 인문정신으로 이어지는 공감과 화합의 메시지를 전한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인공지능이 세상을 빠르게 바꾸고 있지만, 시대가 아무리 변해도 사람을 존중하고 서로를 배려하는 인문적 가치는 변하지 않는다”며 “대한민국 정신문화의 뿌리인 경북에서 시작된 인문가치포럼이 세계인이 함께 공감하고 소통하는 국제적인 인문교류의 장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10-29
-
경북 평생학습박람회 30일 개막, 22개 시군 배움 성과 한자리
경북 평생학습박람회 30일 개막, 22개 시군 배움 성과 한자리 (경상북도 제공)
[knews25] 경상북도는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3일간 예천 한천체육공원 일원에서 2026년 ‘경상북도 평생학습박람회’를 연다.올해 13회째를 맞은 박람회에는 22개 시군이 참여해 평생교육 성과와 우수 사례를 소개한다.도와 경상북도교육청이 공동 주최하고 예천군·예천교육지원청·경상북도인재평생교육재단·경상북도교육정보센터가 주관한다.주제는 ‘배움으로 연결되는 경북, 함께 누리는 평생학습’ 이다.시군 홍보·체험부스와 작품전시관, 문해한마당, 20개 시군 학습동아리 경연대회, 평생학습 화합한마당, 펭수 공연, 마술공연, AI 포토부스 등을 운영한다.박람회는 활축제·농산물축제와 연계해 열린다.관람객은 평생학습 체험과 지역 축제를 함께 즐길 수 있다.개막식에는 도 행정부지사와 도의원, 도 부교육감, 예천군수, 예천군의회 관계자, 22개 시군 관계자와 관람객 500여명이 참석한다.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박람회는 도민 모두가 배움으로 하나되는 뜻깊은 시간이며 배움을 공유하고 나누는 거대한 네트워킹의 장”이라며 “로봇이 인간을 대신하는 시대가 도래했다. 따라서 배워야 산다. 배움은 항상 열려 있고 배움을 나눠야 지역사회와 공동체가 활발해진다. 앞으로도 도민의 배움을 위한 뒷받침 지원과 평생교육 체계 확대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9
-
경주엑스포대공원, 경주APEC기념공원으로 개칭 30일부터 10일간 무료 개방
경주엑스포대공원, 경주APEC기념공원으로 개칭 30일부터 10일간 무료 개방 (경상북도 제공)
[knews25] 경상북도는 경주엑스포대공원을 ‘경주APEC기념공원’ 으로 개칭하고 10월 30일부터 11월 8일까지 10일간 무료로 개방한다.도는 2025 APEC 정상회의 성과를 지역 관광자원으로 보존·활용하고 정상회의 개최지로서의 위상을 담기 위해 공원 이름을 바꿨다.개장식은 31일 오후 3시 경주APEC기념공원 정문 일원에서 열린다.도와 경상북도의회, 경주시, 관광 유관기관·업계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현판을 제막한다.무료 개방 기간에는 누구나 입장료 없이 공원을 이용할 수 있다.도는 무료 개방으로 공원 방문객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경주APEC기념공원은 2025 APEC 정상회의의 성공을 기억하고 그 가치를 미래로 이어가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무료 개방 기간 많은 분들이 공원을 찾아 가을의 정취를 함께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도는 APEC 정상회의 기념관 개관과 기후대응테마숲 조성 등을 추진한다.공원을 정상회의의 기억을 잇는 상징 공간이자 대표 관광명소로 운영할 계획이다.
2026-10-29
-
경북도, 3대문화권 대전환 해법 모색, 워킹그룹 회의
경상북도 도청 (경상북도 제공)
[knews25] 경상북도는 3대문화권 사업장 운영을 시설 유지 중심에서 운영·성과 중심으로 전면 개편한다.46개 사업장에 대한 전수 조사와 사업장별 구조 진단을 추진하고 민관 협업과 권역 연계, 성과관리 체계를 마련해 자립형 핵심 관광거점으로 전환할 방침이다.경북도는 29일 김천 사명대사공원에서 김천시, 관광정책 자문위원, 경북문화관광공사, 경북연구원과 ‘경북 문화관광 워킹그룹 7차 회의’를 열었다.문화관광·공간·숙박·운영고도화 분야 전문가들은 3대문화권 대전환 정책방향과 실행 과제를 논의했다.전문가들은 사업장별 구조진단 없이 개별 지원이 반복되고 비전문적·관행적 운영과 분산된 실행체계가 이어지면 적자에서 벗어나기 어렵다고 진단했다.시설을 유지·보수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운영 성과와 수익성을 중심에 두는 개편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이들은 사업장별로 운영 전반, 수익과 지출, 입지, 콘텐츠를 진단하고 유형별로 묶어 지원하는 방안을 제시했다.경북도는 이를 바탕으로 선택과 집중 전략을 세우고 민관이 역할을 나누는 협업 사업모델과 민자 유치도 확대할 방침이다.경북도는 용도전환과 기능축소, 매각·통폐합·장기 임대 등 제도 개선도 검토한다.개별 사업장에 지원을 나눠 주는 방식에서 벗어나 권역 간 연계로 콘텐츠를 묶고 관광객의 방문과 체류를 함께 늘리는 방향으로 사업을 재편한다.시군별로 분산된 운영 체계도 개편한다.도·시군·경북문화관광공사·경북연구원이 역할을 나누고 성과로 관리하는 체계를 제도화한다.핵심성과지표를 설정해 사업장별 상시 평가와 환류 체계를 갖출 계획이다.경북도는 올해 8월부터 3대문화권 대전환을 추진해 왔다.도·시군·경북문화관광공사·경북연구원으로 구성된 실행협의체가 46개 사업장 전수조사를 하고 있으며 경북문화관광공사에는 전담조직을 신설했다.올해 안에 22개 시군과 함께 구조진단 용역에 착수하고 3대문화권 대전환 위원회를 출범시켜 운영한다.전문가 워킹그룹 논의를 거쳐 정책방향과 실행 과제를 구체화할 계획이다.박찬우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3대문화권 사업은 이제 뼈를 깍는 구조 진단과 사업장별 근본적인 처방이 필요한 시기”며 “현장 밀착형 3대문화권 정책 대전환을 차질 없이 진행해 실질적 자생력을 입증하고 지속가능한 운영·성과 중심의 자립형 핵심 관광거점으로 바꿔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9
-
경북도, 제8회 문무대왕 해양대상 시상식·심포지엄 개최
경상북도 도청 (경상북도 제공)
[knews25] 경상북도는 29일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대회의실에서 ‘제8회 문무대왕 해양대상’ 시상식과 ‘2026 문무대왕 해양 심포지엄’을 열었다.해양과학산업대상에는 군산대학교 김주형 교수가, 해양교육문화대상에는 경상북도교육청 환경교과교육연구회가 선정됐다.행사는 경상북도와 경주시가 주최하고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가 주관했다.해양 탄소중립 연구와 경북 해양교육 확산에 기여한 2개 분야 수상자를 시상하고 동해안 해양과학의 미래를 주제로 전문가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수상자에게는 상패와 함께 시상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김주형 교수는 해조류와 연안 생태계 연구를 바탕으로 해양 탄소중립 분야 연구를 선도했고 연구 성과를 정책과 산업에 연계하며 해양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했다.경상북도교육청 환경교과교육연구회는 교원을 중심으로 해양교육 연구와 교육자료 개발·보급, 학생 체험활동을 추진하며 경북 해양교육 확산에 기여했다.심포지엄은 ‘문무대왕의 바다, 동해안 해양과학의 미래’를 주제로 열렸다.신춘희 한국해양교육연구회 회장이 기조강연을 했다.이주아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박사는 ‘해양 과학기술로 여는 호미반도’를, 안용락 국립해양생물자원관 해양바이오산업화본부장은 ‘동해안 해양생물 다양성과 종복원의 미래’를 각각 발표했다.정문수 한국해양대학교 국제해양문제연구소장은 ‘바다 인문학 담론’을, 배진호 국립울진해양과학관 박사는 ‘문무대왕해양역사관과 국립해양과학관 연계 협력을 통한 해양교육의 미래’를 발표했다.노현수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동해연구소장과 임장근 전 울릉도·독도해양연구기지 대장, 박진영 대구한의대 해양교육문화학과장이 참여한 종합토론이 이어졌다.최영숙 경상북도 환동해지역본부장은 “2025 APEC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도민의 역량을 바탕으로 문무대왕 해양개척 정신을 계승해 경상북도를 해양문화의 중심지로 발전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