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문화가 있는 날, 이제 매주 수요일 누린다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군청
[knews25] 양구군이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군민과 방문객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문화가 있는 날’을 확대 운영한다.군은 오는 6월 3일부터 기존 매달 마지막 수요일에 운영하던 ‘문화가 있는 날’을 매주 수요일로 확대 시행하고 관내 주요 공립문화시설의 입장료를 면제한다.이번 조치는 문화기본법 시행령 개정에 따른 것으로 보다 많은 주민과 관광객들이 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입장료 면제 대상 문화시설은 양구선사·근현대사박물관, 양구군립박수근미술관, 양구인문학박물관, 양구백자박물관이다.양구군민은 물론 양구를 찾는 방문객 누구나 매주 수요일 해당 시설의 상설·기획전시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다만 체험 프로그램과 일부 유료 프로그램은 기존과 동일하게 유료로 운영된다.군은 이번 확대 운영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는 것은 물론, 관광객 유입 확대와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현정 관광문화과장은 “문화가 있는 날 확대 운영을 통해 군민과 방문객들이 보다 가까이에서 문화와 예술을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힐 수 있는 다양한 문화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2
-
경북도, 악취관리지역 지정악취물질 실태조사 실시
경상북도 도청
[knews25] 경북도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 악취관리지역의 악취 발생 현황과 주변 생활환경 영향을 파악하기 위해 11월까지 악취실태조사를 실시한다.악취실태조사는 악취관리지역의 오염 현황과 발생 특성을 체계적으로 조사해 악취 저감과 효율적인 관리방안 마련에 활용하기 위한 사업이다.이를 통해 주민 생활환경 개선과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조사 대상은 경주시 두류공단과 의성군 금성면 일원이다.연구원은 각 지역별 악취 발생 특성을 반영해 관리지역과 주민 생활권을 포함한 10개 지점을 선정하고 새벽·주간·야간 등 시간대별로 연간 12회 조사를 진행한다.조사 항목은 복합악취와 지정악취물질 등 총 13개 항목이며 풍향·풍속·기온 등 기상조건도 함께 분석해 악취 발생 원인과 영향 범위를 종합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지난해 조사 결과, 경주시 악취관리지역에서는 복합악취가 상반기 1건, 하반기 6건 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의성군 악취관리지역에서도 하반기에 2건의 기준 초과 사례가 확인됐다.반면 지정악취물질은 대부분 불검출 또는 기준 이하 수준으로 조사됐다.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도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지역별 악취 발생 특성과 계절별 변화 양상을 지속적으로 조사하고 있으며 현장 중심의 점검과 지자체 협력을 강화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02
-
멸종위기Ⅱ급 왕은점표범나비, 다시 자연의 품으로
멸종위기Ⅱ급 왕은점표범나비, 다시 자연의 품으로 (경상북도 제공)
[knews25] 경상북도 잠사곤충사업장은 6월 1일 상주시 함창읍에 위치한 사업장 내 곤충테마생태원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인 왕은점표범나비 방사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멸종위기 야생생물의 개체군 회복을 통한 생태계 복원과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건강한 농업·농촌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 대구지방환경청, 한국가스공사, (사)한국서식지외보전기관협회, (사)한국곤충연구기관협회 등 주요 관계기관과 문경시 쌍용어린이집 원생 등 5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이날 참석자들은 왕은점표범나비와 배추흰나비 등 나비류 1000여 마리를 자연으로 돌려보내며 생명의 소중함과 생물다양성 보전의 중요성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왕은점표범나비는 뒷날개 아랫면에 하트 모양의 은백색 무늬가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으로 산지 및 초지 감소 등 서식지 환경 변화로 인해 개체 수가 급감하면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으로 지정돼 보호받고 있다.과거에는 전국적으로 흔하게 분포했으나, 현재는 경기도와 강원도, 경북 일부 지역에서만 제한적으로 관찰되는 희귀종이다.경북잠사곤충사업장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왕은점표범나비 실내 인공증식 기술을 가지고 있으며 2021년 환경부로부터 서식지외보전기관으로 지정돼 멸종위기 곤충 복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박찬국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이번 방사가 단순한 종 복원을 넘어, 생물 다양성의 가치를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멸종위기 곤충을 복원하고 친환경 생태계를 조성해,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02
-
“어울림 가족봉사단”히어로 직군을 위한 간식나눔 봉사활동 추진
“어울림 가족봉사단”히어로 직군을 위한 간식나눔 봉사활동 추진 (삼척시 제공)
[knews25] 삼척시 가족센터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어울림 가족봉사단과 함께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히어로 직군을 위한 간식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이번 활동은 5월 30일 진행됐으며 가족 단위로 구성된 어울림 가족봉사단이 직접 참여해 샐러드빵, 과일컵, 인절미떡 등을 정성껏 준비한 뒤 아이들이 편지를 써서 직접 전달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봉사단원들은 간식 만들기부터 포장, 전달까지 함께하며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어울림 가족봉사단은 삼척시 가족센터의 운영 아래 다양한 가족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자원봉사 문화를 확신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반찬 나눔 봉사, 숲 가꾸기, 김장 나눔, 환경 봉사 등 지역과 이웃을 위한 활동을 지속하며 가족 중심 봉사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박나윤 센터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역을 위해 헌신하는 히어로 직군에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02
-
봉화군 보건소, 그린 리모델링 공사로 ‘임시청사’ 이전 운영
봉화군 보건소, 그린 리모델링 공사로 ‘임시청사’ 이전 운영 (봉화군 제공)
[knews25] 봉화군 보건소가 쾌적한 의료 환경을 조성하고 청사 에너지 효율을 높이기 위한 ‘그린 리모델링 공사’ 추진에 따라, 오는 6월 15일부터 임시청사로 이전해 업무를 수행한다.이번 이전은 공사 기간 중에도 군민들에게 차질 없는 보건·의료 서비스를 지속해서 제공하기 위해 민원인의 접근성과 업무 효율성을 고려해 임시청사를 ‘진료·민원 업무’ 공간과 ‘행정 업무’ 공간으로 이원화해 운영할 예정이다.임시청사 장소별 담당 업무를 살펴보면, 복합커뮤니티센터 주차장 내 임시진료소에서 내과 및 한의과 진료, 예방접종, 치매 검진 등 주요 진료와 민원 업무를, 농산물종합산지유통센터 2층에서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작성, 금연클리닉, 육아용품 대여 등의 행정 업무를 처리한다.보건소 청사 이전 작업은 6월 12일에 실시된다.이전 당일에는 이사 및 전산·통신망 설치 작업으로 인해 보건소 전체 업무와 전산 시스템 이용이 전면 중단되므로 당일 방문을 피해야 한다.주말 동안 이전 작업을 마무리한 후, 6월 15일부터 임시청사에서 정상 업무를 개시할 예정이다.주의할 점도 있다.임시청사의 공간적 한계로 인해 공사 기간 중 치과 진료, 물리치료, 방사선 업무는 일시 중단된다.군은 관련 민원 업무나 우편물 발송 시 반드시 임시청사별 주소를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다.그린리모델링 사업은 국토교통부가 시행하는 공모사업으로 총 사업비 41억원 중 국 도비 79%를 지원한다.이 사업은 공공건축물 중 사용승인 후 10년 이상 경과한 도서관, 보건소, 경로당 등을 대상으로 내 외부 단열보강, 고효율 냉난방장치 공사 등을 지원하며 봉화군 보건소는 2025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공모 사업에 선정됐다.봉화군 보건소장은 “청사 그린 리모델링 공사로 인한 임시청사 이전으로 당분간 군민 여러분의 불편이 예상되지만, 보건 서비스 이용에 차질이 없도록 홍보와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으며 더욱 쾌적하고 건강한 공간으로 거듭나기 위한 과정인 만큼 군민 여러분의 많은 양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6-02
-
봉화군, ‘2026년 평생교육 여름특강’ 수강생 모집 “여름에 배우고 일상에 즐거움 더하다”
경상북도 봉화군 군청
[knews25] 봉화군이 다가오는 여름철을 맞아 군민들에게 배움의 기쁨을 전하고 일상의 활력을 선사하기 위해 ‘2026년 평생교육 여름특강’을 운영하고 오는 6월 22일부터 수강생 모집에 나선다.이번 여름 특강은 주민들의 문화 여가를 채워줄 주간 교양 강좌와 직장인들을 위한 야간 실무 강좌를 조화롭게 구성했다.주간에는 △재봉틀 첫걸음: 여름 소품 만들기 △내 손으로 만드는 시원한 여름 라탄 소품 △쉽게 배우는 전통 민화 등 3개 강좌가 마련되어 일상 속 힐링을 선사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특강은 직장인들의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한 야간 강좌가 마련되어 눈길을 끈다.나만의 퍼스널 컬러 찾기 △일잘러의 치트키: 4회 만에 끝내는 캡컷 실무 등이 개설되어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여름 특강의 수강 신청 기간은 오는 6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봉화군민 또는 관내 직장인이라면 누구나봉화군 평생학습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김경숙 교육가족과장은 “이번 특강의 슬로건처럼, 많은 주민들이 무더운 여름에 배우고 일상에 즐거움을 더하는 특별한 경험을 하길 바란다”며 “취미 강좌부터 실무 특강까지 내실 있게 준비한 만큼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6-02
-
강원관광재단, 미래 MICE 청년 인재 키운다… 제13기 서포터즈 발대식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관광재단은 강원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협력해 지난 5월 29일 춘천 소담스퀘어 강원에서 ‘제13기 강원 MICE 서포터즈’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강원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연계해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지역 MICE 산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추진됐다.도내 대학생 총 24명으로 구성된 이번 서포터즈는 발대식을 시작으로 6개월간의 공식 활동에 들어간다.당일 행사에서는 임명장 수여식과 함께 성인지·성평등 교육, 팀 화합 프로그램이 진행됐다.‘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활동을 시작하는 서포터즈들은 앞으로 뉴미디어를 활용한 다양한 강원 관광 홍보 과제를 수행하게 된다.재단은 서포터즈들이 MICE 산업 전문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먼저 코리아 영마이스 총회 및 관광 일자리페스타 등 유관기관이 주최하는 현장 체험 기회를 부여해 실질적인 취업 정보와 직무 경험 축적을 돕는다.이와 함께 강원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연계한 체계적인 MICE 전문 교육도 지원한다.한편 활동 종료 후 적극적인 참여와 우수한 성과를 보여준 회원에게는 재단 대표이사 표창과 함께 별도의 포상이 주어질 예정이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강원 MICE 서포터즈는 도내 인프라와 매력을 세계에 알릴 청년 인재들”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적극 협력해 지역 청년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MICE 마케팅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2
-
강원도립대학교, ‘제6회 주문진 도깨비 포럼’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도립대학교는 지역사회와의 소통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오는 6월 11일 ‘제6회 주문진 도깨비포럼’을 개최한다.이번 포럼은 강릉시립합창단과 함께하는 음악회로 진행되며 지역주민과 유관기관 관계자 누구나 부담없이 관람할 수 있다.행사는 2026년 6월 11일 오후 4시부터 강원도립대학교 학생회관 앞 광장에서 개최되며 합창·듀엣·여성 3중창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수준 높은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강릉시립합창단은 1992년 창단된 강원 영동권 최초의 시립합창단으로 다양한 장르의 합창 음악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선도해왔다.연간 50회 이상의 공연과 찾아가는 음악회를 통해 시민과 가까이 호흡하는 문화예술단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국내외 공연과 국제행사 참여를 통해 강릉의 문화적 위상을 높여왔으며 2023 강릉 세계합창대회에서는 개·폐막 식과 특별공연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 합창단으로서의 역량을 선보인 바 있다.최종균 강원도립대학교 총장은 “이번 제6회 주문진 도깨비포럼은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소통하고 문화적 가치를 나누는 뜻깊은 자리”며 “강릉시립합창단의 수준 높은 공연을 통해 지역주민들께서 일상 속에서 음악이 주는 감동과 여유를 느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열린 대학으로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과 강연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6-02
-
강원관광재단, ‘대관령 넘어, 산해진 ’ 체류여행 내놓는다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대관령을 넘으면 바다, 돌아서면 산이다.강원관광재단이 강릉과 평창의 자연·문화·체험 자원을 하나로 엮은 1박 2일 체류여행 ‘대관령 너머, 산해진 ’를 6월 1일 출시했다.재단이 선보이는 대관령 너머, 산해진 는 산과 바다에서 찾은 진짜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여행이라는 뜻을 담았다.재단은 강릉시·평창군과 협력해 그동안 개별 시군 단위로 운영되던 관광상품을 공동 기획했으며 숙박을 양 지역에 균등 배분하고 참가비 일부를 강릉페이·평창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는 등 지역 상생형 모델을 구현했다.이번에 먼저 출시되는 상품은 두 가지다.‘미인투어’는 오죽헌·선교장 인문학 해설과 테라로사 바리스타 체험, 월정사 전나무숲길 명상을 거쳐 주문진 해산물부터 평창 산채정식까지 두 지역 미식을 한 여정에 담았다.‘댕댕원정대’는 반려견과 함께 강릉 생태저류지 뱃놀이, 안목해변 산책, 대관령 양떼목장을 누비며 ‘댕댕여권’에 스탬프를 모으는 반려견 동반 여행 코스다.올림픽 유산시설에서 스포츠 과학을 배우는 가족배움투어는 7월부터 순차적으로 시작되며 코레일관광개발과 협업해 부산·울산·경남에서 출발하는 1박 2일 프리미엄 레일투어도 조만간 선보일 예정이다.재단은 11월까지 총 20회 이상 운영하며 1000명 이상 모객을 목표로 한다.참가 신청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여기어때, 이벤터스 등 온라인 플랫폼에서 가능하며 강원생활도민증 소지자에게는 추가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대관령은 예로부터 영동과 영서를 잇는 큰 관문이었다”며 “2026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이 길 위에서 강릉과 평창이 손잡고 ‘스쳐가는 관광’에서 ‘머무는 관광’ 으로의 전환을 이끌어, 케이-글로벌 관광수도 강원의 새로운 상생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6-06-02
-
강원문화재단, 문화누리카드 ‘따르릉 배송’ 책자 배포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문화재단은 2026년 통합문화이용권 사업 이용지원서비스인 ‘따르릉 배송’책자를 배포했다.통합문화이용권 사업은 문화예술·여행·체육 활동을 지원하는 문화누리카드를 통해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접근성이 낮은 계층의 문화격차 완화를 돕기 위한 사업이다.카드 발급 이후에도 이동 여건, 거주지역, 정보 부족 등으로 실제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이용자를 지원하기 위해 ‘따르릉 배송’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따르릉 배송’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가까운 문화누리카드 가맹점 방문이 어려운 이용자가 책자에 수록된 상품을 확인한 뒤 전화로 주문하면, 수기결제 후 상품을 배송하는 방식의 지원 서비스다.올해 제작된 ‘따르릉 배송’책자는 총 2만6000부로 이 중 2만5170부가 도내 18개 시·군 행정복지센터와 복지시설 등 233개소에 배송 완료됐고 잔여 수량은 향후 추가 배부가 필요한 기관 및 시설을 대상으로 2차 배송할 예정이다.책자에는 문화누리카드 사업 안내와 ‘따르릉 배송’ 이용방법을 비롯해 참여 가맹점의 상호명, 전화번호, 상품 사진, 금액, 규격, 재질 등 이용자가 전화 주문 시 참고할 수 있는 정보가 수록됐다.강원문화재단은 이번 따르릉 책자 배포로 전화 주문·배송을 통한 이용 편의 확대와 함께 문화누리카드 잔액소진 이벤트 등 이용 독려를 통해 카드 사용 활성화와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강원문화재단 대표이사 신현상은 “문화누리카드가 단순히 발급에 그치지 않고 실제 이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이용자 여건을 세심하게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며 “따르릉 배송 책자가 문화누리카드 이용이 어려운 도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