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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영농조합법인, 취약계층 위해 “사랑의 김치”기탁
매일영농조합법인, 취약계층 위해 “사랑의 김치”기탁 (고령군 제공)
[knews25] 매일영농조합법인은 10월 29일 개진면사무소를 방문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김치 20박스를 기탁했다.매일영농조합법인은 개진면 구곡리에 위치한 과실, 채소 등을 가공 및 저장하는 업체이다.동 업체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지속적으로 성금 기탁, 저소득층 학생 학자금 후원, 김치와 라면 등의 물품기탁으로 꾸준히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매일영농조합법인 관계자는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서 이 기부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유원호 개진면장은 “해마다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기탁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개진면에서도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달했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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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대비 민방위 훈련,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피하세요
재난 대비 민방위 훈련,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피하세요 (경산시 제공)
[knews25] 경산시는 재난 대비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29일 오후 2시부터 민방위 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안전한국훈련과 연계한 이번 민방위 훈련은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시설 관계자의 대피 유도와 초기 진압 훈련 등을 통해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시설 이용자들이 대피훈련에 적극 참여하도록 독려한다.먼저, 훈련이 시작되면 건물 내 방송 등을 통해 상황을 전파하고 직원·시민들은 유도 요원의 안내에 따라 건물 밖이나 지정된 대피구역 등으로 대피 하게 되며 이후에는 화재 시 국민행동요령 안내와 소화기 사용법, 심폐소생술 등 생활안전교육을 실시한다.조현일 경산시장은“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사회 전반에 팽배해 있는 안전 불감증을 일깨우고 시민의 안전의식을 높여 행동요령을 체득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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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시설관리공단-합천소방서 환경기초시설 자위소방대 훈련 실시
합천군시설관리공단-합천소방서 환경기초시설 자위소방대 훈련 실시 (합천군 제공)
[knews25] 합천군시설관리공단은 지난 29일 공단 관할 합천군 환경기초시설에서 자위소방대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화재 발생 시 환경기초시설 자위소방대의 초기 대응 능력을 점검하고 실제 상황에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훈련은 자위소방대의 △비상 상황 전파 및 신고 △초기 소화 △대피 유도 △집결지 인원 확인 등 대응 절차 수행과 외부 전문기관인 합천소방서 현장대응단은 공단 훈련 수행 수준에 대한 객관적 점검 및 개선방안 도출 등을 중심으로 실시됐다.또한, 공단은 훈련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자위소방대의 역할과 대응 절차를 보완하고 향후 훈련에 반영할 계획이다.전덕규 이사장은 “자위소방대가 실제 재난 상황에서 제 역할을 수행하려면 반복적인 훈련뿐 아니라 객관적인 평가와 지속적인 개선이 중요하다”며 “훈련 평가에서 제시된 개선사항을 적극 반영해 초기 대응 역량을 높이고 안전한 시설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공단은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와 대응 역량 강화를 추진할 방침이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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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와 대경사과원예농협 경산 특화 사과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경산시와 대경사과원예농협 경산 특화 사과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경산시 제공)
[knews25] 경산시는 29일 경산시청 시장실에서 대경사과원예농협과 사과를 새로운 소득작목으로 ‘경산 특화 사과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복숭아와 포도에 집중된 지역 과수산업을 다변화하고 출하 시기와 품목을 분산해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해, 경산의 기후와 재배환경에 적합한 품종을 발굴하고 생산기반 조성확대를 시작으로 점차적으로 품질관리·유통·판매·홍보를 통한 브랜드화까지 전 과정에서 협력할 계획이다.경산시는 최근 썸머킹·골든볼 등 출하시기가 빠른 조생종 사과를 중심으로 지역 적응시험과 농가의 재배기반 확대를 추진 중이며 대경사과원예농협과 우량 묘목 보급, 수형·전정, 비배관리, 병해충 방제 등 현장 중심의 재배기술 협력으로 기후변화에 대응한 안정적인 생산과 품질 향상에도 힘쓸 예정이다.2025년 말 기준 경산의 사과 재배는 90 농가, 15.5ha로 타 지역대비 재배규모는 미미하지만, 묘목 재배면적을 포함하면 420 농가, 50.7ha에 이른다.경산시는 앞으로 실증 결과와 농가 수요를 바탕으로 재배면적 확대, 기술교육, 생산자 조직화 및 유통체계 구축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조현일 경산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경산의 생산기반과 대경사과원예농협의 유통 역량을 연결해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새로운 소득원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조생종 사과가 복숭아·포도 산업을 보완하는 지역 특화작목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해 농업인이 만족할 수 있는 결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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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인공지능 도시 본격 전환…9개 중점사업 제시
춘천시, 인공지능 도시 본격 전환…9개 중점사업 제시 (춘천시 제공)
[knews25] 춘천시 최초의 인공지능 기본계획이 9개 중점 추진사업과 3개년 실행 로드맵을 갖추며 윤곽을 완성했다.춘천시는 2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육동한 춘천시장과 인공지능 관련 부서장,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연구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춘천시 인공지능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었다.이번 기본계획은 ‘춘천시 인공지능 기본 조례’에 따라 처음 수립하는 종합계획이다.2027년부터 2029년까지 3년간 추진할 정책 방향과 실행 과제를 담았다.지난 8월 중간보고회에서 논의한 내용을 바탕으로 사업별 추진 방안과 단계별 계획을 구체화했다.특히 기존 ‘춘천 인공지능 대전환 추진전략’의 방향과 성과를 이어가면서 AI 도입 자체보다 지역의 문제를 얼마나 개선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내는지에 초점을 맞췄다.계획은 △온 시민 인공지능 △산업성장 인공지능 △시정혁신 인공지능 △지속가능 인공지능 등 4대 전략 아래 12대 추진과제, 31개 세부과제로 구성됐다.이 가운데 전략을 현장의 변화로 연결할 9개 중점 추진사업을 제시했다.시민생활 분야에는 건강·돌봄·의료를 결합한 정주모델을 실증하는 ‘시니어 라이프케어 AI 빌리지 조성’을 담았다.향후 춘천 은퇴자마을에 적용해 고령층의 건강한 일상과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한다는 구상이다.인공지능과 드론, 로봇, 센서 폐쇄회로 텔레비전을 통합 연계하는 ‘지능형 도시안전 관리 체계 구축’도 추진한다.위험 상황의 탐지부터 확인과 전파, 조치까지 신속하게 이어지는 도시 안전망을 구축한다.대민 제도와 정책 정보를 안내하고 신청과 상담까지 한 번에 연결하는 ‘춘천 인공지능 원패스’도 중점사업에 포함됐다.시민이 필요한 정보를 직접 찾아다니는 불편을 줄이고 행정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는 것이 목표다.지역산업 분야에서는 의료와 바이오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집중한다.‘미래 의료 AI 선도 거점 구축’을 통해 인공지능을 활용한 의료기술이 실제 의료현장에서 검증되고 제품과 서비스 개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바이오 특화 제조 AX 고도화’는 바이오기업의 생산공정에 인공지능을 적용해 생산 효율을 높이는 사업이다.이와 함께 ‘AI·콘텐츠·청년 융합 생태계 육성’을 통해 청년 인재와 지역기업, 대학이 협력하며 새로운 산업 기회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행정 분야에서는 공직자의 반복 업무를 줄이고 시민에게 제공하는 행정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업무특화 에이전틱 AI 개발·확산’을 통해 부서별 업무 특성에 맞는 자율형 인공지능을 도입하고 자료 분석과 문서 작성 등 다양한 업무에 활용할 계획이다.또 ‘춘천 AI 데이터 지원 센터 설치’를 통해 공공과 민간에서 활용할 수 있는 자료를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한다.‘AI 신뢰 체계 구축’ 으로 인공지능 활용에 따른 안전성과 책임 기준을 마련하고 시민이 정책 추진 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도 갖춘다.시는 이 같은 9개 중점사업을 ‘잇고·바꾸고·넓히고’라는 방향 아래 단계적으로 추진한다.사람과 기술, 자료를 연결하고 실제 현장에서 변화를 확인한 뒤 효과가 검증된 사업을 다른 분야로 확대한다는 의미다.2027년에는 사업 추진에 필요한 자료와 운영 기준을 정비하고 우선과제를 실행한다.2028년에는 참여 대상과 현장 적용 범위를 넓히며 2029년에는 성과가 확인된 사업을 확대하고 안정적인 운영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이날 최종보고회에서는 9개 중점사업의 실행 가능성과 부서 간 협력방안, 단계별 추진일정 등을 논의했다.시는 전문가들의 의견을 반영해 사업별 추진방안을 보완하고 기본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이어 오는 11월에는 시민에게 공개하는 ‘춘천시 인공지능 기본계획 보고회 및 제2회 춘천 인공지능 포럼’을 열고 기본계획의 비전과 주요 사업을 공유한다.이 자리에서는 그동안 추진한 인공지능 사업의 성과와 인공지능을 통해 달라질 춘천의 일상도 함께 소개할 계획이다.육동한 시장은 “인공지능 정책은 시민의 일상을 더 편리하고 안전하게 만들고 지역기업의 성장과 행정의 변화로 이어져야 한다”며 “기본계획을 토대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구체화하고 시민이 함께 만들고 혜택을 누리는 인공지능 도시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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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함양군,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함양군 제공)
[knews25] 함양군은 10월 29일 산양삼산업화단지 항노화관 일원에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지난 2월 21일 발생한 마천면 대형산불 대응 과정에서 확인된 문제점을 개선하고 시설 화재가 대형산불로 확산하는 복합재난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에는 함양군과 경상남도, 함양경찰서 함양소방서 육군 제8962부대 3대대, 함양국유림관리소, 남부권국가산불방지센터, 함양산림항공관리소, 한국전력공사 함양지사 등 관계기관과 의용소방대, 여성민방위대, 자원봉사센터, 국민체험단, 주민대표 등 200여명이 참여했다.훈련은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2027년 2월 27일을 가상 상황으로 설정하고 군청 재난안전상황실의 토론훈련과 항노화관 현장훈련을 실시간으로 연계해 진행됐다.진병영 함양군수가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부군수가 현장 대응을 총괄했다.훈련에서는 항노화관 전기 화재가 강풍과 건조한 날씨로 인근 산림까지 확산하는 상황을 가정해 △시설 이용객 대피 및 인명구조 △화재진압과 산불 확산 방지 △주민 긴급대피 및 교통통제 △인력·장비 동원 △현장지휘체계 전환 △수습·복구 등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특히 마천면 대형산불 대응 경험을 반영해 개정한 ‘재난현장조치 행동매뉴얼’을 바탕으로 기관별 역할과 임무 수행 여부를 확인했다.또한 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해 현장과 지휘부 간 상황을 실시간으로 공유하며 신속한 의사결정과 협업체계를 점검했다.아울러 대병마을 주민 30여명이 산불 확산에 대비한 실제 대피 훈련에 참여했으며 민간단체도 대피 지원과 현장 수습·복구 활동에 함께해 민관 협력체계를 점검했다.진병영 함양군수는 “이번 훈련은 실제 산불 대응 경험을 바탕으로 복합 재난 상황에서의 대응체계를 점검하는 중요한 기회였다”며 “훈련에서 확인된 미흡한 부분을 보완하고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각종 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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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동절기 주요 관광시설 6개소 무료 개방
울릉군, 동절기 주요 관광시설 6개소 무료 개방 (울릉군 제공)
[knews25] 울릉군은 동절기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오는 11월 2일부터 2027년 2월 28일까지 4개월간 주요 관광시설 6개소를 무료로 개방한다고 밝혔다.이번 무료 개방은 ‘2026년 동절기 여객선 운임지원사업’과 연계해 추진하는 것으로 겨울철 울릉도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여행경비 부담을 줄이고 비수기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무료 개방 대상시설은 독도전망케이블카, 태하향목모노레일 남서모노레일 천부해중전망대, 섬목관음도, 봉래폭포 관광지구 등 총 6개소다.무료입장 기간은 2026년 11월 2일부터 2027년 2월 28일까지이며 해당 기간 중 대상시설을 방문하는 모든 관람객은 별도의 입장료 부담 없이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특히 이번 무료 개방은 여객선 운임지원사업과 연계해 관광객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는 한편 동절기에도 울릉도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울릉군은 이번 조치를 통해 겨울철 관광시설 이용률을 높이고 관광객들의 체류 및 소비활동을 유도해 숙박업, 음식업 등 지역 관광산업 전반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군은 관광객들이 무료입장 혜택을 충분히 누릴 수 있도록 군 홈페이지 및 다양한 홍보매체를 활용해 무료 개방 기간과 대상시설 등을 적극 안내할 계획이다.남한권 울릉군수는 “이번 주요 관광시설 무료 개방이 동절기 울릉도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침체되기 쉬운 겨울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광객들이 사계절 내내 울릉도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 활성화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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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하동군, 대전~남해선 철도 개설 위한 공동 대응
함양군·하동군, 대전~남해선 철도 개설 위한 공동 대응 (함양군 제공)
[knews25] 함양군은 지난 10월 28일 지방도 1023호선 벽소령 도로 개설사업 상호협력 협약식 참석을 위해 함양을 방문한 하동군수와 대전~남해선 철도 개설을 위한 공동 건의 및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양 군수는 대전~남해선 철도 개설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해당 노선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와 국회 등을 대상으로 공동 건의 활동을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대전~남해선 철도는 대전에서 옥천·무주·장수·함양·산청·하동을 거쳐 남해까지 연결하는 노선으로 철도가 없는 지역의 교통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간 균형발전을 촉진하기 위한 교통 기반시설이다.특히 철도가 개설되면 지역 간 인적·물적 교류가 활발해지고 관광 접근성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양 군은 철도 개설의 필요성을 알리고 지역사회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함양군을 포함한 노선 경유 7개 군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함양군 관계자는 “대전~남해선 철도는 지역 교통 여건을 개선하고 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중요한 교통망”이라며 “노선 경유 지역과 긴밀히 협력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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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 맛에 커피 향을 블렌딩하다… 대구음식산업박람회·대구국제커피&카페페스타 동시 개최
대구의 맛에 커피 향을 블렌딩하다… 대구음식산업박람회·대구국제커피&카페페스타 동시 개최 (대구광역시 제공)
[knews25] 대구광역시는 10월 29일부터 10월 31일까지 3일간 엑스코 서관 1·2홀에서 ‘제24회 대구음식산업박람회’ 와 ‘2026 대구국제커피 카페페스타’를 동시 개최한다.식품·외식 관련 업체 262개사가 참가해 총 454개 부스 규모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지역 대표 먹거리는 물론 국내외 커피 브랜드, 카페·디저트 등 식품·외식 분야의 최신 트렌드와 정보를 한자리에서 소개하고 차세대 인재 양성과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제24회 대구음식산업박람회 대구음식산업박람회는 ‘음식산업의 혁신 허브, 대구’를 주제로 178개사 224부스가 참여해 대구 대표 먹거리와 간편식 제품, 푸드테크 기술 등을 선보인다.또한 참가 기업의 비즈니스 지원과 청년 등 예비 창업자를 위한 컨설팅도 함께 진행된다.전시·홍보 ‘대구관’내 ‘대구10미관’에서는 대구를 대표하는 향토음식인 대구10미를 소개한다.지역 한식대가들이 참여하는 ‘글로벌한식관’에서는 다채로운 한식 작품 200여 점을 전시해 관람객의 이목을 사로잡을 예정이다.대구시의 품질인증을 받은 우수식품업소 8개소가 참여하는 ‘대구우수식품관’과 구·군에서 참여하는 ‘구·군 식품제조업소 홍보관’에서는 업소의 대표 제품을 전시·홍보·판매해 지역 식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린다.‘대구밀키트관’에서는 대구시의 ‘외식업소 간편식 메뉴개발 컨설팅 지원사업’을 통해 개발된 밀키트를 선보이며 시식과 현장에서 최대 50% 할인판매 등 다채로운 판촉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트렌드관’에서는 1인 가구 증가, 배달 음식 선호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혼밥·배달 메뉴를 소개하는 ‘혼밥관’을 새롭게 선보인다.영현로보틱스 등 자동화 로봇시스템 기업이 참여하는 ‘푸드테크관’에서는 서빙·청소·조리 등 로봇 시연을 통해 외식산업의 디지털 혁신 방향을 제시한다.마지막으로 ‘특별관’에서는 고단백·저당 다이어트 및 식단 관리용 간편식을 선보이는 ‘헬시플레저관’을 새롭게 운영하며 ‘떡빚고을관’에서는 K-디저트인 다양한 떡 제품과 함께 이중택 한국무형문화유산 전통떡 명인의 떡메치기 시연이 진행될 예정이다.비즈니스 지원 식품기업의 신규 판로 개척을 위한 비즈니스 플랫폼도 한층 강화했다.지난해 신설된 해외 수출상담회는 5개국 10개사에서 7개국 13개사로 국내 유통 바이어 구매상담회는 10개사에서 13개사로 참여 규모를 확대한다.이를 통해 지역 식품 기업의 우수성을 알리고 실질적인 계약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프랜차이즈 창업관’에서는 지역 기반 프랜차이즈 브랜드가 참여해 창업 정보와 컨설팅, 일자리 상담을 통해 청년 예비 창업자들의 성공적인 창업을 지원한다.부대행사 행사 기간 3일간 한식 요리, 제과·제빵·공예, 칵테일 경연대회가 열려 외식산업의 미래 인재를 발굴하고 우수 작품을 전시한다.또한 개막 첫날인 10월 29일에는 외식 관련 업계와 학계 등이 참여해 ‘먹으러 오는 도시, 머물고 싶은 골목’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2027년 외식 산업 주요 트렌드와 전망을 공유하고 지역 외식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성장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한편 박람회 사전 분위기 조성과 지역 외식업계 활성화를 위해 10월 26일부터 11월 8일까지 ‘외식업소 푸드위크’ 이벤트를 진행한다.기간 중 참여 업소를 방문해 박람회 사전등록 메시지나 입장 팔찌를 제시하면 5% 할인 또는 음료 1병을 제공받을 수 있으며 참여 업소는 음식산업박람회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2026 대구국제커피 카페페스타 ‘Your Coffee, Your Lifestyle in Daegu’를 주제로 열리는 ‘2026 대구 국제커피 카페페스타’에는 84개사, 230개 부스가 참여한다.커피와 디저트·굿즈·브루잉을 아우르는 전시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커피를 일상 속 라이프스타일로 즐기는 문화를 선보인다.특히 올해 행사는 코스타리카, 엘살바도르, 페루 대사관에서 개막식에 참석해 커피산업 교류 및 협력 확대에 대한 기대를 높일 예정이다.또한 지난해 처음 선보인 ‘글로벌커피관’을 9개국 규모로 확대해 세계 각국의 다양한 커피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한층 넓혔다.전시·기획관 올해 전시관에서는 국내외 커피 브랜드와 카페 창업 관련 업체를 만나볼 수 있는 ‘커피브랜드·카페창업’부스를 비롯해 다양한 커피 관련 용품과 라이프스타일 상품을 소개하는 ‘커피굿즈 라이프’부스를 새롭게 선보인다.글로벌커피관 지난해 4개국이 참여한 글로벌커피관은 올해 페루, 코스타리카, 엘살바도르, 태국, 말레이시아가 새롭게 합류하며 총 9개국이 참여해 해외 커피 생산국과 국내 바이어를 연결하고 커피 산지와 국내 시장 간의 교류와 비즈니스 기회를 확대한다.페루, 코스타리카, 엘살바도르, 태국, 콜롬비아, 과테말라, 일본, 베트남, 말레이시아 부대행사 ‘대구 컵 테이스터스 챔피언십’에서는 커피 감별 능력을 겨루는 열띤 경연이 펼쳐질 예정이며 올해 신설된 ‘DHC K-커피 학생 챌린지’는 학생들이 직접 창작커피를 선보이며 역량을 펼칠 수 있는 장을 마련해 차세대 커피 인재 육성에 나선다.이와 함께 행사기간 중 지역 카페 43개소와 연계한 ‘대구 카페 스탬프 투어’를 운영해 대구 도심 곳곳의 카페와 커피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고 지역 카페 활성화에도 힘을 보탤 계획이다.추경호 대구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대구만의 맛과 멋, 커피의 매력을 문화와 관광으로 확장시켜 나가고 대구를 대한민국 대표 미식·커피도시로 도약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음식·커피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이를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 발전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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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합천군협의회, 2026년 평화통일공감 건강걷기 행사개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합천군협의회, 2026년 평화통일공감 건강걷기 행사개최 (합천군 제공)
[knews25]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합천군협의회는 10월 28일 합천군민체육공원 인조 1구장 일원에서 자문위원과 군민 등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평화통일공감 건강걷기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군민들의 건강한 생활을 장려하고 평화통일에 대한 관심과 공감대를 확산하는 한편 군민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개회식에 이어 참가자들은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몸을 푼 뒤 군민체육공원 일원에 마련된 약 2km 구간을 함께 걸으며 건강을 다지고 이웃과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건강걷기 이후에는 통일퀴즈, 100만 국민인터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돼 참가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으며 평화통일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되새기는 소통과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정병균 협의회장은 “많은 군민들이 함께 걸으며 건강을 다지고 평화통일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일상에서 평화통일에 대한 관심과 공감대를 넓혀갈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윤철 합천군수는 “이번 건강걷기 행사가 군민들이 함께 걸으며 건강을 다지고 이웃과 소통하며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평화통일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서로 소통하며 하나 되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는 데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합천군협의회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통일공감 활동을 통해 평화통일에 대한 군민들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지역사회 소통과 화합을 위해 힘쓰고 있다.
2026-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