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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2026년 ‘자랑스러운 시민상’ 수상자 선정
2026-09-14 18:3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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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전’ 넘어 “‘기회’로”… 이진아 의원, 우포·낙동강 국가자연생태클러스터 제안
‘보전’ 넘어 “‘기회’로”… 이진아 의원, 우포·낙동강 국가자연생태클러스터 제안 (창녕군 제공)
[knews25] 창녕군의회 이진아 의원은 지난 4일 열린 제330회 창녕군의회 제1차 정례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정부의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에 대비해 우포늪·낙동강을 중심으로 한 창녕형 국가자연생태클러스터 조성을 공식 제안했다.이 의원은 정부가 수도권 공공기관 350여 개를 대상으로 연내 이전계획을 발표하고 2027년부터 이전에 착수할 예정이며 경상남도도 이미 유치 준비에 들어간 반면, 창녕군은 후보기관 선별과 부지 검토, 전담팀 구성 등 대응이 미흡했다고 지적했다.강원도·제주도·경상남도의 전담팀 구성과 조례 정비, 사천시의 항공우주·해양 분야 특화 대응 사례를 함께 거론하며 창녕군의 소극적 대응을 질타했다.이 의원은 우포늪과 낙동강, 창녕군 전역이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이라는 지역 특성을 살려 국립남부청소년수련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한국환경공단, 국립생태원 습지센터 확대 및 국립환경과학원·국립생물자원관 연구기능을 우선 검토 대상 기관으로 제시했다.이들 기관을 가칭‘우포·낙동강 국가생태·기후클러스터’로 발전시켜 장기적으로 대학, 환경기업, 생태관광과 연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 의원은 집행부에 이전 대상 발표 전 유치 후보기관 즉시 선별, 기관별 유치논리와 후보부지·정주여건·경제적 효과를 담은 중장기 종합계획 수립, 군수 직속 전담체계 가동 및 경상남도·중앙부처·대상기관에 대한 직접 설득을 요구했다.이진아 의원은 “공공기관 이전은 발표된 뒤 준비하는 사업이 아니라, 발표 전에 관계를 만들고 명분과 부지를 갖춘 지역이 가져가는 경쟁”이라며 “우포와 낙동강이라는 국가 자산을 앞세워 끝까지 뛰어 달라”고 집행부에 당부했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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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장마면 지사협, 강리마을 한여름 밤 노래잔치 성황리에 개최
창녕군 장마면 지사협, 강리마을 한여름 밤 노래잔치 성황리에 개최 (창녕군 제공)
[knews25] 창녕군 장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일 장마면복지회관 앞 야외무대에서 주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리마을 한여름 밤 노래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장마면 지사협의 지역특화사업으로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여름 밤의 정취를 만끽하고 이웃 간 정을 나누며 화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주민들이 직접 참여한 노래자랑을 비롯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참가자들은 각자의 끼와 실력을 마음껏 선보이며 흥겨운 무대를 꾸몄고 주민들은 힘찬 박수와 응원으로 화답하며 함께 어울렸다.행사장에서는 ‘하하동동 어울림데이 이동복지관’도 운영됐다.이동복지관은 주민들에게 다양한 복지제도를 안내하고 관련 상담을 제공해 일상생활에 필요한 복지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박경옥 민간위원장은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고 즐길 수 있는 문화행사를 지속해서 마련하고 정기적인 이동복지관 운영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도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이선준 면장은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이웃 간 정을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협의체와 함께 주민 화합을 도모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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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어린이집연합회, 수해 복구 성금 500만원 기탁
통영시어린이집연합회, 수해 복구 성금 500만원 기탁 (통영시 제공)
[knews25] 통영시어린이집연합회는 지난 3일 통영시에 최근 이어진 호우로 피해를 입은 관내 지역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을 위해 수해 복구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호우 피해 극복에 힘을 보태고자 관내 어린이집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국공립 및 법인 어린이집 연합회에서 300만원, 민간 및 가정 어린이집 연합회에서 200만원을 각각 모아 총 500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기탁된 성금은 호우 피해를 본 주민들의 생계 지원과 수해 지역의 피해 복구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어린이집연합회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호우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지역 주민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아이들을 키우는 마음으로 관내 원장들과 뜻을 모아 마련한 성금이 피해 복구와 이재민의 일상 회복에 작으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강석주 통영시장은 “지역사회가 어려운 시기마다 솔선수범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통영시어린이집연합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해 주신 소중한 성금은 피해 주민에게 잘 전달하고 수해 지역이 하루빨리 안정을 되찾을 수 있도록 복구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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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로컬 창업가 토크 콘서트 성료
통영시, 로컬 창업가 토크 콘서트 성료 (통영시 제공)
[knews25] 통영시는 지난 3일 통영리스타트플랫폼 1층 아트홀 통에서 ‘2026 로컬 창업가 토크 콘서트 ‘지역에서 답을 찾다’’를 개최했다.이번 토크 콘서트는 ‘지역에서 답을 찾다’를 주제로 지역에서 실제 창업을 통해 사업을 성장시키고 지역사회와 함께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는 창업가들의 사례를 통해 지역의 특성과 자원에서 창업의 기회를 발견하는 과정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강연에서는 지역의 공간과 골목, 주민과의 관계 등 일상에서 쉽게 지나칠 수 있는 요소들이 창업의 소재가 되고 지역의 새로운 가치로 이어지는 과정을 실제 창업가들의 경험을 통해 살펴보며 지역 창업의 다양한 가능성이 공유됐다.1부에서는 통영 어촌마을의 문화회관을 새단장한 ‘고양이회관’김소미 대표가 강연자로 나서 지역 공간을 활용한 창업 사례를 소개했다.김소미 대표는 기존 마을회관을 새로운 공간으로 재해석하고 지역 주민과 함께 공간의 기능과 가치를 확장해 온 과정을 설명했다.특히 지역에 이미 존재하는 공간을 창업의 관점에서 바라보고 지역 주민과의 관계를 바탕으로 공간을 운영하며 새로운 콘텐츠와 가치를 만들어가는 과정에서의 경험을 공유했다.이를 통해 유휴 공간이나 생활 공간 등 지역에 존재하는 다양한 공간도 창업자의 아이디어와 지역사회의 참여가 더해지면 새로운 경제적, 사회적 가치로 연결될 수 있음을 보여줬다.2부에서는 진주의 골목과 지역 상권을 기반으로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무감씨롱’ 이학민 대표가 강연을 진행했다.이학민 대표는 지역의 골목과 상권을 기반으로 사업을 시작하고 성장시켜 온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의 특성을 사업의 경쟁력으로 발전시키는 과정과 지역 상권과의 연계 사례 등을 소개했다.또한 골목과 상권이 단순한 사업 공간에 그치지 않고 사람과 이야기가 모이고 새로운 콘텐츠가 만들어지는 지역의 자산으로 기능할 수 있음을 설명하며 지역의 특색을 사업에 접목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기 위해 시도했던 다양한 경험을 공유했다.두 창업가의 사례를 통해 지역의 공간과 골목, 상권, 주민과의 관계 등 일상적인 요소도 창업의 중요한 자원이 될 수 있다는 점을 확인하는 한편 창업 과정에서 겪은 고민과 시행착오, 사업을 지역에 정착시키는 과정에서의 경험 등을 공유하며 지역 기반 창업의 현실과 의미를 살펴보는 시간이 됐다.강연에 참여한 한 통영시민은 “지역에서 실제 창업한 창업가들의 경험을 직접 들으면서 내가 생활하고 있는 지역에서도 새로운 기회를 찾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평소 익숙하게 지나쳤던 공간과 지역의 자원을 다른 관점에서 바라보고 나만의 아이디어로 발전시켜 볼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김영한 도시재생과장은 “이번 토크 콘서트가 지역의 다양한 사례와 경험을 통해 지역 창업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지역의 잠재력을 새롭게 바라보는 계기가 됐다”며 “참여자들이 지역에서 새로운 기회를 발견하고 각자의 아이디어를 발전시켜 지역과 함께 성장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통영시는 앞으로도 통영리스타트플랫폼에서 취업 및 창업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는 한편 지역의 수요와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해 운영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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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6년 을지연습 경상남도 평가 ‘우수기관’ 선정
거창군, 2026년 을지연습 경상남도 평가 ‘우수기관’ 선정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은 4일 경남도청 도정회의실에서 개최된 2026년 을지연습 경상남도 강평보고회에서 군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국가 비상대비태세 확립과 실전적 위기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매년 실시하는 을지연습은 지난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진행됐으며 군·경찰·소방·구치소 등 유관기관을 비롯한 여성민방위기동대, 의용소방대 등이 참여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거창군은 이번 을지연습에서 ‘도상훈련 토의훈련 실제훈련’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단계별 훈련체계를 구축하고 복합테러 등 다양한 위기 상황에 대한 대응 역량을 종합적으로 점검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지역 군부대·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2027년 경남도민체전 개최 중 복합테러 발생 상황을 가정한 실제훈련을 실시해 상황 전파부터 주민 대피·구조, 응급 의료지원, 피해 복구에 이르는 전 과정을 실전처럼 진행하며 실질적 대응 능력을 강화했다.또한, 부서 간 긴밀한 협업을 바탕으로 전시 현안과제 토의, 전시종합상황실 운영, 비상소집, 전시 직제 전환 등을 차질 없이 수행하고 민·관·군·경·소방 간 유기적인 공조체계를 통해 지역 통합방위 역량을 한층 높였다.거창군은 이번 을지연습을 통해 도출된 미비점과 개선사항을 보완해 2027년도 충무계획에 반영하고 앞으로도 현장 중심·실무 중심의 비상대비 및 위기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이홍기 거창군수는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연습 전 과정에서 각자의 자리에서 소임을 다한 공직자와 민·관·군·경·소방 유관기관 관계자, 그리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군민 여러분의 헌신과 협력의 결과”며 “이번 을지연습에서 확인한 위기 대응 역량을 바탕으로 군민에게 신뢰받는 안보체계를 더욱 굳건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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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제6회 안전관리실무위원회 개최
경산시, 제6회 안전관리실무위원회 개최 (경산시 제공)
[knews25] 경산시는 4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6회 안전관리실무위원회를 열고 ‘2026 경북 청년 이음 페스타’, ‘2026 제4회 경산 AGAIN 대학가요제’, ‘제25회 경산 갓바위 소원성취 축제’의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했다.이번 회의는 가을철을 맞아 각종 축제와 행사가 잇따라 개최됨에 따라 행사장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유관기관 간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위원회는 각 행사별 안전관리계획을 바탕으로 행사장 배치와 안전관리 요원 운영, 인파 밀집 시 안전대책, 교통 및 주차 관리, 응급환자 발생 시 대응체계, 소방·전기·가스 등 시설물 안전관리 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보고 행사 특성에 따른 위험 요인과 보완 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특히 많은 인원이 모이는 축제와 공연 행사인 만큼 주요 동선과 출입구의 인파 관리,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피와 유관기관 간 상황 전파·연락 체계가 실제 현장에서 원활하게 작동할 수 있는지를 꼼꼼히 점검했다.이도형 부시장은 “오늘 회의에서 논의된 사항을 각 부서와 관계기관에서 다시 한번 꼼꼼히 살펴보고 보완이 필요한 부분은 신속히 조치해 주기 바란다”며 “특히 가을철 각종 행사와 재난에 대비해 기관 간 연락 체계와 현장 대응체계를 철저히 점검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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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자원봉사센터, 기후 재난 취약 이웃 돌봄 활동 추진
함양군자원봉사센터, 기후 재난 취약 이웃 돌봄 활동 추진 (함양군 제공)
[knews25] 함양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4일 기후 재난 취약에 대응하기 위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경상남도 기후재난 취약이웃 돌봄 네트워크’활동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의 지원을 받아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해 경상남도 내 18개 시군 자원봉사센터가 참여했다.늦여름 막바지 무더위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폭염 등 기후 재난에 취약한 이웃의 건강과 안부를 확인하고 온열질환 등 안전사고 예방을 돕는 활동으로 통합 돌봄과 연계해 취약계층 25세대에 선풍기를 전달했다.함양군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기후 위기가 일상화된 상황에서 지역사회의 촘촘한 연대를 통해 취약계층을 보호할 수 있는 다양한 현장 중심의 돌봄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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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방문진료 본인부담금 지원사업’ 시행
진주시, ‘방문진료 본인부담금 지원사업’ 시행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는 9월부터 거동이 불편해 병원 방문이 어려운 취약계층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방문진료 본인부담금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 등 의료 취약계층이 가정에서 편안하게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방문진료에 발생하는 본인부담금 일부를 지원하는 ‘진주시 통합돌봄’ 사업으로 추진한다.이를 위해 진주시는 4일 시청 5층 상황실에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로 지정된 3개 의료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간담회를 가졌다.이번 협약으로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방문 진료 지원을 강화하고 의료와 돌봄을 연계한 통합돌봄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또한 앞으로 장기요양 재택의료기관이 추가로 지정되면, 업무협약을 확대해 지역의 보건의료 통합돌봄 체계를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그동안 의료진이 직접 가정을 방문하는 ‘재택의료 서비스’의 경우 만족도가 높음에도 불구하고 경제적 부담으로 이용을 망설이는 사례가 많았다.이에 따라 시는 이번 지원 사업을 적극 추진해 취약계층의 ‘재택의료 서비스’의 문턱을 낮추고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할 방침이다.협약식과 함께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참여 의료기관들과 함께 방문진료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효율적인 연계·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진주시 관계자는 “기존 협약 기관에 더해 참여 의료기관을 확대하고 간담회를 개최했다.으로써 더 많은 시민에게 밀착형 방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의료기관과 단단한 협력망을 구축해 누구나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존엄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진주형 통합돌봄’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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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민원업무 담당 공무원 ‘친절교육’ 실시
진주시, 민원업무 담당 공무원 ‘친절교육’ 실시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는 4일 시청 2층 시민홀에서 민원 업무 담당 공무원 4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친절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최근 행정서비스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 수준이 높아지고 다양하고 복잡한 민원이 늘어남에 따라 시민을 직접 응대하는 공무원의 소통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은 △민원인을 대하는 기본자세 △효과적인 의사소통 방법 △상황별 민원 응대 요령 △2026년 상반기 친절도 조사 결과 개선 사항 등을 중심으로 실제 사례를 활용해 진행됐다.특히 경청과 소통을 통해 다양한 민원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을 예방하고 시민의 요구사항을 정확하게 이해해 신속하고 친절하게 응대하는 방법을 중점적으로 다뤘다.또한 이번 교육은 민원 업무 담당 공무원들이 업무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함께 공유하고 서로 존중하며 배려하는 조직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시 관계자는 “민원 서비스는 시민들이 행정의 품질을 직접 체감하는 중요한 접점”이라며 “앞으로도 공무원의 친절 역량을 높이는 것은 물론 시민이 감동할 수 있는 따듯하고 신뢰받는 민원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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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 잡아 탄소 줄인다… 창원시, 가정형 태양광 보급
햇빛 잡아 탄소 줄인다… 창원시, 가정형 태양광 보급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는 시민들의 전기요금 부담을 줄이고 친환경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 ‘2026년 가정형 태양광 설치비용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신청 기간은 9월 23일까지이며 신청 대상은 창원시에 단독주택이나 공동주택을 소유하고 있는 시민이다.단, 과거에 동일한 예산 지원을 받았던 가구는 대상에서 제외된다.설치비 중 80%를 지원함에 따라, 신청 가구는 총비용의 20%인 약 20만원만 부담하면 되며 지원되는 태양광 설비는 가구당 500W 이내이다.가정형 태양광 보급사업을 통해 연간 8만~14만원의 전기요금을 절감해, 1~2년 만에 초기 투자 비용을 전액 회수할 수 있어 각 가정의 가계 경제에 실질적인 보탬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한국에너지공단에서 선정한 참여기업과 먼저 설치 계약을 체결한 후, 신청자와 참여기업이 공동으로 신청서를 작성해 창원시청 기후대기과로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최영숙 기후환경국장은 “이번 가정형 태양광 보급 지원사업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주도적으로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동시에 실질적인 전기요금 절감 혜택까지 누릴 수 있는 기회”며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복지를 동시에 실현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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