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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한국관광공사 대학생 기자단 트래블리더 초청 팸투어 성료
통영시, 한국관광공사 대학생 기자단 트래블리더 초청 팸투어 성료 (통영시 제공)
[knews25] 통영시는 지난 29일부터 30일까지 1박 2일간 한국관광공사 대학생 기자단 ‘트래블리더’를 초청해 통영 주요 관광자원 홍보와 기획취재를 위한 팸투어를 추진했다고 밝혔다.한국관광공사 트래블리더는 국내 소재 대학교 재학생 등으로 구성된 대학생 기자단으로 여행기사, 사진, 숏폼영상 등 다양한 국내여행 콘텐츠를 제작·확산하고 있다.이번 팸투어에는 수도권·대구·부산 등 전국 각지의 트래블리더 15명이 참여해 통영의 해양관광, 야간관광, 역사문화자원을 직접 체험했다.이번 팸투어는 대학생 기자단이 직접 통영을 여행하며 느낀 감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젊은 세대의 시선에서 통영 관광의 새로운 매력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원도심, 중앙시장, 강구안, 동피랑 벽화마을을 둘러보고 나전칠기 만들기 체험, 요트선셋투어, 야간관광 투어, 삼칭이해안길 트래킹, 통영 케이블카, 삼도수군통제영 관람 및 주말 상설 프로그램 체험 등 통영의 대표 관광콘텐츠를 폭넓게 경험했다.특히 이번 팸투어는 지난해 새롭게 조성된 강구안 미디어아트, 강구안브릿지 분수, 근대역사거리 등 신규 관광자원을 적극 홍보하는 계기가 됐다.참가자들은 통영 원도심의 역사적 정체성과 야간관광 콘텐츠를 함께 체험하며 낮과 밤이 모두 매력적인 체류형 관광도시 통영의 다양한 면모를 확인했다.통영시 관계자는 “이번 팸투어는 젊은 세대가 직접 통영을 여행하고 취재하며 통영 관광의 새로운 매력을 발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새롭게 조성된 관광자원과 통영의 해양·야간·역사문화 콘텐츠가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한국관광공사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팸투어에 참여한 트래블리더 기자단은 대학생의 시점에서 바라본 통영 여행을 주제로 개별 기획취재를 진행하고 한국관광공사 공식 관광정보 플랫폼인 대한민국 구석구석에 기획기사를 게재할 예정이다.아울러 개인 SNS 채널을 통한 사진, 영상, 후기 콘텐츠 확산으로 통영 관광 홍보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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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창신대학교·돝섬해피랜드, 돝섬 반려해변 업무협약 체결
창원특례시·창신대학교·돝섬해피랜드, 돝섬 반려해변 업무협약 체결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는 창신대학교, 돝섬해피랜드와 함께 돝섬 반려해변 환경정화 활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학생 봉사단 20여명과 함께 해변 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민·관·학 협력체계를 구축해 돝섬 해안가의 지속적인 환경보전 활동을 추진하고 해양환경 보호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반려해변은 지역사회 구성원이 특정 해변을 맡아 정기적인 정화활동과 환경보호 캠페인을 펼치며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해양환경 보전 프로그램이다.협약에 따라 창원특례시는 행정적 지원을 담당하고 창신대학교는 학생 봉사단을 중심으로 환경정화 활동과 캠페인을 추진한다.돝섬해피랜드는 현장 운영 지원과 참여자 편의 제공에 협력할 예정이다.협약식 이후에는 창신대학교 학생 봉사단 20여명이 돝섬 해안가와 산책로 일원에서 해양쓰레기와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김만기 창원특례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지역 대학과 기업, 행정기관이 함께 해양환경 보전의 가치를 실천하는 뜻깊은 협약”이라며 “앞으로도 돝섬이 깨끗하고 아름다운 해양관광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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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FC2008, ‘제1회 다문화 풋살 페스티벌’ 후원, 지역 상생·화합 행보 이어가
김해FC2008, ‘제1회 다문화 풋살 페스티벌’ 후원, 지역 상생·화합 행보 이어가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 FC2008이 31일 인제대학교에서 개최된 ‘제1회 다문화 풋살 페스티벌’에 참여해 다양한 국적과 연령대의 풋살 동호인 300여명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축제 전날인 30일 14라운드 홈경기를 ‘글로컬 데이’콘셉트로 치르며 다문화 화합의 장을 만들었던 김해 FC 는 이번 풋살 페스티벌 매치볼과 사인볼 후원을 통해 지역 내 다문화 구성원과 외국인 주민들에게 구단을 알리고 참여를 확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다문화 도시 김해의 명성에 걸맞게 이번 페스티벌에는 베트남, 필리핀, 우즈베키스탄, 중국, 몽골, 인도네시아, 카자흐스탄, 태국, 캄보디아, 나이지리아 등 세계 각국의 풋살 동호인팀과 U-12팀, 인제대학교 팀 등 총 14개 팀이 참가해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김해 FC 는 이번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후원에 참여하는 한편 현장에서 다채로운 이벤트 부스를 운영했다.구단은 참가 팀과 응원단이 개성 있는 응원을 펼칠 수 있도록 ‘DIY 피켓 만들기’ 이벤트를 진행했으며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오픈을 기념한 팔로우 이벤트도 함께 추진했다.특히 팔로워를 대상으로 김해 FC 의 엠블럼 모양 전자타투를 새겨주는 이벤트는 큰 인기를 끌었다.또한 개막 식에서는 김해 FC 선수단의 사인볼을 관중석에 던져주는 퍼포먼스가 진행돼 축제 분위기를 한층 더 고조시켰다.김해시풋살연맹 황해진 회장은 “이번 페스티벌에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주민들이 참여하고 김해 FC 를 비롯한 많은 곳에서 아낌없는 지원을 보내주신 덕분에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축제 개최를 위해 애써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김해 FC 유영근 홍보마케팅팀장은 “지난 30일 홈경기에서 ‘글로컬 데이’를 마련한데 이어 오늘도 다문화 풋살 페스티벌을 통해 외국인 주민들과 직접 만나 소통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김해 FC 는 지속적인 지역사회 밀착 활동을 통해 다문화 구성원과 외국인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사업을 적극적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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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FC2008, 김포에 1대2 석패… ‘글로컬 데이’ 화합 속 연승 도전 아쉬운 마무리
김해FC2008, 김포에 1대2 석패… ‘글로컬 데이’ 화합 속 연승 도전 아쉬운 마무리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 FC2008이 30일 저녁 7시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리그2 14라운드 홈 경기에서 김포 FC 에 1대2로 패하며 연승 행진에 제동이 걸렸다.이날 경기는 다문화 화합을 위한 ‘글로컬 데이’를 주제로 개최됐다.고려인 아동들의 에스코트 키즈 참여와 외국인 관람객 특별 할인 이벤트 등이 진행되며 축구를 통해 지역사회가 하나 되는 따뜻한 화합의 장을 연출해 의미를 더했다.김해는 지난 13라운드 승리 라인업을 그대로 유지하며 안정감 있게 경기를 시작했다.특히 이날 골문을 지킨 수문장 최필수는 K리그 통산 200경기 출전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하며 팀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했다.수비라인은 최준영, 이래준, 여재율이 구축했고 중원과 측면은 이유찬, 이승재, 이준규, 성호영, 표건희가 책임졌다.최전방에는 마이사 폴과 베카가 배치돼 김포의 골문을 겨냥했다.경기는 시작과 동시에 뜨겁게 달아올랐다.전반 1분 만에 이승재가 올린 날카로운 크로스가 마이사 폴의 머리를 살짝 스치며 포문을 열었다.그러나 선제골은 김포의 몫이었다.전반 12분 김포 루이스에게 헤더 골을 허용하며 리드를 내줬다.반격에 나선 김해는 이래준, 이준규, 베카가 잇따라 슈팅을 시도하며 김포를 강하게 몰아붙였고 마침내 28분, 표건희의 정교한 크로스를 마이사 폴이 타점 높은 헤더로 연결해 동점골을 터뜨렸다.이후 최필수의 안정적인 선방과 수비진의 집중력으로 전반전을 1대1로 마쳤다.후반전에도 김해의 공세는 이어졌다.54분 역습 상황에서 이승재의 패스를 받은 마이사 폴이 결정적인 슈팅을 날렸으나 상대 골키퍼 정면으로 향해 아쉬움을 삼켰다.김해는 분위기 반전을 위해 브루노 코스타와 문승민을 교체 투입하며 중원 장악력을 높였고 매서운 역습으로 역전골을 노렸다.그러나 80분, 김포 루안에게 기습적인 실점을 허용하며 다시 1대2로 뒤처졌고 86분 이민영, 김경수, 설현진을 동시에 투입하는 승부수를 던지며 사력을 다했다.정규 시간이 끝난 90분, 상대의 핸드볼 파울로 페널티 아크 바로 정면에서 결정적인 프리킥 기회를 잡았으나, 키커로 나선 브루노 코스타의 슈팅이 크로스바를 살짝 넘기며 아쉽게 무산됐고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릴 때까지 동점골을 위해 고군분투했으나 결국 1대2의 스코어로 경기를 마무리했다.최명성 수석코치는 “선수들은 경기장에서 제 몫을 다해줬다. 다만 후반전에 전술적으로 자신감이 조금 부족했던 점이 아쉬움으로 남는다”며 소감을 밝혔다.이어 “감독님이 계시지 않은 상황에서 두 경기를 치러보니 힘도 들고 감독님의 고충을 느꼈다. 다음 주 감독님이 복귀하시면 서포트를 잘 해서 다가오는 성남전을 더 잘 준비하겠다”고 전했다.한편 김해는 다음 주 사령탑 손현준 감독이 벤치로 복귀하는 가운데, 오는 6월 5일 성남 FC 를 상대로 전반기 마지막 원정 경기에서 분위기 반전과 승점 사냥에 나선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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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FC-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맞손…“축구로 지역 상생 이끈다”
김해FC-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맞손…“축구로 지역 상생 이끈다” (김해시 제공)
[knews25] 재단법인 김해 FC 와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이 스포츠 문화와 지역 상생 발전을 위해 손을 잡았다.김해 FC 는 지난 30일 홈에서 열린 K리그2 14라운드 경기에서 진흥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향후 스포츠 문화·산업·경제·청년 등 광범위한 분야에서 다양한 협업을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양 기관은 우선 청년층의 참여를 통한 지역 체육 진흥과 스포츠 문화 발전에 앞장설 계획이다.현재 김해 FC 가 추진 중인 어린이 대상 축구교실을 자체적으로 확대해 청년 대상 무료 축구 강습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아울러 청년 봉사단과의 플로깅 캠페인, 선수단이 참여하는 자원봉사, 홈경기 관람 지원 등 시민 밀착형 사회공헌 활동도 공동 전개한다.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 비즈니스 모델도 구체화한다.관내 기업과의 후원 협약 및 협업을 적극 추진해, 기업에는 홍보 효과 증대와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고 김해 FC 는 운영 경쟁력을 제고하는 등 ‘윈-윈’파트너십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김해 FC 양승범 사무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구단과 진흥원이 함께 추진할 수 있는 사업과 활동이 무궁무진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축구를 매개로 기업, 청년, 경제가 동반 성장하는 선순환 모델을 구축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생활 속 시민구단이 되겠다”고 전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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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김해시산악연맹회장기 무척산 트레일 챌린지 성황리 개최
제1회 김해시산악연맹회장기 무척산 트레일 챌린지 성황리 개최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산악연맹은 지난 31일 무척산 일원에서 제1회 김해시산악연맹회장기 무척산 트레일 챌린지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전문등산심판 3급 심판진이 참여한 가운데 안전산행문화 확산과 산악인의 전문성 향상을 목표로 마련됐으며 김해지역 주요 산악회와 산악인들이 대거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참가자들은 문제 풀이, 복장과 장비 점검, 정상 인증, 매듭 평가 등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 실력과 팀워크를 겨뤘다.특히 김해토요한마음산악회는 3개 팀을 출전시켜 뛰어난 조직력과 단합된 모습을 보여주며 단체전 1위, 2위, 3위를 모두 석권하는 성과를 거뒀다.김해시산악연맹은 이번 대회를 통해 전문등산심판 운영 체계를 실전 적용하고 안전산행문화 정착의 기반을 마련했으며 향후 청소년과 젊은 산악인 육성, 스포츠클라이밍 연계 사업 등을 확대해 김해 산악문화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이희복 회장은 “1회 대회임에도 많은 산악인들이 참여해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김해를 대표하는 산악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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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노인 돌봄 양성과정 1기’ 수료식
‘맞춤형 노인 돌봄 양성과정 1기’ 수료식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여성센터 동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달 29일 직무 역량을 강화한 여성 전문 인력을 양성해 노인복지 전담 인력으로 취업할 수 있는 교육과정‘맞춤형 노인 돌봄 양성과정 1기’ 수료식을 개최했다.이번 과정은 4월 1일부터 5월 29일까지 약 2개월간 운영됐으며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소지한 여성 중 취업 의지가 높은 교육생 20명을 선발해 진행됐다.교육과정은 증가하는 노인 돌봄 서비스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병원동행매니저 및 노인돌봄생활지원사 자격 취득과 함께 노인 심리 특성, 뇌 건강, 치매 이해 등 전문 이론 교육을 실시했다.또한 시니어 요리 실습, 트로트 댄스, 심폐소생술, 스마트폰 활용 교육 등 다양한 현장 맞춤형 특강을 운영해 교육생들의 실무 역량과 현장 적응 능력을 강화했다.특히 이번 과정은 자격 취득과 취업 연계를 동시에 지원하는 실효성 높은 교육으로 수료생들은 향후 노인복지시설, 재가복지기관, 돌봄 서비스 분야 등 지역사회 돌봄 현장에 전문 인력으로 진출할 예정이다.(재)김해시복지재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필요한 여성 전문 인력을 지속적으로 양성하고 수료 이후에도 취업 연계와 사후관리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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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인제대학교 산학협력단, 김해시종합사회복지관 위탁 운영 협약 체결
김해시-인제대학교 산학협력단, 김해시종합사회복지관 위탁 운영 협약 체결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는 인제대학교 산학협력단과 김해시종합사회복지관 민간위탁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복지관 운영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지역주민에게 안정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김해시는 김해시종합사회복지관 민간위탁 운영 계약 만료에 수탁자 공개 모집 후 공신력, 전문성, 지역사회서비스 능력 등을 검증해 ‘인제대학교 산학협력단’을 선정했다.인제대학교 산학협력단은 비영리법인으로 2004년에 산업교육 진흥업무를 추진하며 지역사회 이비지를 목적으로 설립됐으며 2021년부터 2026년 5월까지 김해시종합사회복지관을 수탁 운영했다.박종주 김해시 복지국장은 “인제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지난 5년간 김해시종합사회복지관을 안정적으로 운영했으며 앞으로 더 나은 복지서비스 제공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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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거창군 청소년한마음축제 ‘비상구’ 성황리 개최
제23회 거창군 청소년한마음축제 ‘비상구’ 성황리 개최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은 지난 30일 거창스포츠파크에서 청소년과 주민 등 2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23회 거창군 청소년한마음축제를 개최했다.올해로 23회를 맞이한 청소년한마음축제는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거창 YMCA 가 주관한 행사로 청소년은 물론 가족과 지역주민이 모두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지역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1부 행사로는 청소년 체육대회가 진행됐다.'볼링왕'대회에는 중·고등학생 20팀이 참여한 가운데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어 우승팀을 가렸다.이어 오후에 개최된 '농구왕'대회에는 초·중·고등부 21팀이 참여했다.2부 행사에서는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 체험부스와 기관 홍보부스 등 50여 개 부스가 운영돼 많은 청소년과 군민들의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3부 행사'Bravo Youth'에서는 보컬·밴드·댄스 등 다양한 분야의 청소년 동아리 16팀이 무대에 올라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선보였다.열띤 응원과 환호 속에 진행된 경연에서 최종 4개 팀이 수상했으며 청소년들이 직접 준비한 공연과 무대 운영이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류지현 YMCA 이사장은 “올해 축제에서 청소년들이 진정한 주체로서 활약하는 모습에서 거창군의 미래가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성장에 보탬이 되겠다”고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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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거창군 청소년어울림마당 ‘왁자지껄’ 첫 번째 이야기
2026년 거창군 청소년어울림마당 ‘왁자지껄’ 첫 번째 이야기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은 지난 30일 거창스포츠파크 일원에서 2026년 거창군 청소년어울림마당 ‘왁자지껄’의 첫 번째 이야기인 청소년동아리박람회 ‘청소년 낙원’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거창군이 주최하고 거창군청소년수련관이 주관했으며 청소년과 가족, 지역주민 등 500여명이 참여해 청소년들의 열정과 재능이 가득한 축제의 장을 함께 즐겼다.특히 관내 26개 청소년동아리가 참여해 과학, 환경, 미술, 봉사, 진로 등 다양한 분야의 동아리 활동을 소개하고 지역주민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실종예방 팔찌 만들기, 로켓 만들기, 게임오락실, 빙수 ZONE 등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운영한 체험부스가 큰 호응을 얻으며 행사장을 찾은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정민욱 거창군지역동아리연합회장은 “올해 처음 열린 청소년 동아리 박람회를 통해 지역 동아리들이 한자리에 모여 각자의 개성과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었다”며 “동아리 친구들이 직접 준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많은 분이 참여해 주셔서 더욱 뜻깊고 보람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주체가 되어 직접 행사를 기획하고 운영하며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 활동과 지원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거창군 청소년어울림마당은 11월까지 총 5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며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활동과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제2회 청소년어울림마당’은 오는 7월 26일 거창죽전도시숲공원에서 청춘썸머나잇을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2026-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