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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아트팜, ‘한국-이탈리아 글로컬 작가학교’ 신입생 모집
지리산아트팜, ‘한국-이탈리아 글로컬 작가학교’ 신입생 모집 (하동군 제공)
[knews25] 경남 하동의 깊은 자연 속에 자리 잡은 한국조형예술원 지리산아트팜 캠퍼스가 오는 5월 9일 개강하는 ‘한국-이탈리아 글로컬 작가학교’ 신입생을 모집한다.지난 3월 1일 성공적으로 개강한 브레라 국립미술원 예비과정에 이어 진행되는 이번 모집은, 급격한 기술 발전 속에서 역설적으로 ‘인간의 존엄성과 사유의 깊이’를 탐구하고자 하는 창의적 인재들을 발굴하기 위해 기획됐다.한국과 이탈리아를 잇는 ‘글로컬 작가학교’를 표방하는 지리산아트팜은, 기술이 예술을 위협한다는 세간의 우려를 넘어 예술의 새로운 본질을 묻는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이러한 교육의 배경에는 지리산아트팜 캠퍼스가 지난 15년간 쌓아온 굳건한 예술 철학이 자리하고 있다.지리산아트팜 설립자인 김성수 학장은 “2010년 첫 삽을 떴던 순간은 자연주의 융복합 예술공동체를 향한 소박하지만 위대한 여정의 시작이었다”며 “이제 지리산아트팜은 예술이 지닌 시대적 가치인 ‘옹호’ 와 ‘적응’의 단계를 넘어, AI시대에 인간의 존엄성을 사수하는 ‘윤리적 아트플랫폼’ 으로 찬란하게 진화했다”고 강조했다.특히 김 학장은 최근의 피지컬 AI시대를 언급하며 “기술적 스킬은 AI가 대신할 수 있어도, ‘너는 누구냐?’라는 본질적인 질문에 답할 수 있는 존재는 오직 인간뿐”이라고 역설했다.이에 지리산아트팜은 기술을 배척하는 대신 AI를 예술가의 사유를 확장하는 도구로 수용하고 생명 존중의 가치를 예술의 중심에 세우는 ‘아트-인텔리전스’ 교육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우고 있다.이러한 철학을 실현하기 위해 지리산아트팜은 철저히 실전 중심의 차별화된 커리큘럼을 선보인다.특히 청년 예술가들이 학자금 등 경제적 부담에서 벗어나 세계적인 커리어를 빠르게 쌓을 수 있도록 ‘3학기제 비학위 과정’ 으로 기획된 ‘한국-이탈리아 글로컬 작가학교’를 5월 9일부터 집중적으로 운영한다.이 작가학교는 앞서 3월 1일 닻을 올린 세계 최고 권위의 이탈리아 브레라 국립미술원 연계 예비과정과 더불어 시너지 효과를 낼 예정이다.하동 삼화실이라는 로컬의 고유성을 세계적인 예술 언어로 치환해, 국내 유망주들이 이탈리아 및 유럽 예술 무대로 곧바로 진출할 수 있는 소중한 ‘예술 직항로’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지리산 골짜기에서 시작된 이 작은 길은 이제 세계의 로컬들과 연결되며 그 자체로 거대한 대지예술이 됐다.지리산아트팜 관계자는 “당신은 누구입니까. 그리고 당신의 예술은 어떤 서사를 품고 있습니까?”라는 질문을 던지며 “이 본질적인 답을 함께 찾아가며 한국과 이탈리아를 잇는 무대에서 데뷔할 열정적인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기다린다”고 밝혔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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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청춘대학 개강…중장년 배움 열기 이어간다
구미시, 청춘대학 개강…중장년 배움 열기 이어간다 (구미시 제공)
[knews25] 구미시는 14일 강동문화복지회관 봉두아트홀에서 교육생 등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청춘대학 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청춘대학은 2019년 개설된 중장년 대상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인문·교양·건강 등 다양한 과정을 통해 지난해까지 총 611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지역 내 대표 중장년 교육과정으로 자리잡으며 꾸준한 참여를 이끌어왔다.올해는 125명이 입학했으며 4월 14일부터 10월 13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운영된다.2026년 과정은 계절별 구미여행을 비롯해 시립합창단·무용단의 가곡교실과 한국무용, 해설이 곁들여진 클래식 산책, 중장년을 위한 자유여행 플래너 등으로 구성됐다.각 분야 전문 강사진을 초빙해 실생활과 여가를 아우르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김종미 문화예술회관장은 “배움의 열정으로 모인 교육생들에게 응원을 보낸다”며 “강동문화복지회관을 문화예술과 평생교육이 결합된 지역 거점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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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5월 말까지 공익직불금 신청하세요”
경상남도 하동군 군청
[knews25] 하동군은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과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위한 2026년 공익직불금 신청접수를 5월 말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신청 대상은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지에서 실제 농업에 종사하는 농업인·농업법인이며 직불금 유형별 신청 기한은 기본형 공익직불금 5월 31일 전략작물직불금 동계작물 4월 24일 하계작물 5월 29일이다.기본형 공익직불금은 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으로 구분된다.소농직불금은 기본직불금과 소농직불금 자격요건을 모두 충족하는 농가에 130만원을, 면적직불금은 기본직불금 지급 요건만 충족하는 농가에 면적에 비례하는 단가를 적용해 지급된다.전략작물 직불금 대상 품목으로 수급조절용 벼, 알팔파, 수수, 율무가 추가됐다.추가된 품목의 지원 단가는 ha 당 수급조절용 벼 5백만원, 알팔파·율무 250만원, 수수 240만원이다.또한, 옥수수는 ha 당 100만원에서 150만원으로 하계조사료는 500만원에서 550만원으로 지원 단가가 상향 조정됐다.과잉 생산 우려가 있는 백태·콩나물 콩의 경우 2025년 이행했던 농업인만 신청 가능하며 신청 가능 면적은 전년도 이행 실적 면적으로 제한된다.수급조절용 벼는 평시에는 가공용을 구분 관리해 쌀 공급 과잉을 완화하고 흉작 시에는 밥쌀용으로 전환해 수급 불안을 해소하는 새로운 방식이다.농가는 신청서를 농지소재지 읍면사무소에 제출하고 RPC와 출하 계약을 맺으면 신청이 완료된다.신청은 온라인을 통한 비대면 신청과 농지소재지 읍·면 사무소 방문 신청 모두 가능하다.다만 신규 신청자, 관외 경작자, 노인장기요양등급 판정자, 농업법인 등은 반드시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직불금 신청 농업인은 △농지의 형상과 기능 유지 △영농폐기물 적정 처리 △영농일지 작성·보관 △공익직불 교육 이수 등 총 16개 준수사항을 이행해야 하며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직불금이 감액될 수 있다.군 관계자는 “기간 내 공익직불금을 신청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해, 특히 신청자 본인 경영체 변경 사항을 정확하게 반영 후 신청해 직불금 환수 등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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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장학재단, 상반기 장학생 347명 선발…4억 2,400만원 지원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구미시 제공)
[knews25] 구미시장학재단은 2026년 상반기 장학생 347명을 선발해 총 4억 24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올해 상반기 장학생은 12개 유형으로 나눠 진행된다.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구미시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있는 관내 고등학생 및 관내 고등학교를 졸업한 대학생 등이다.선발은 학업 성적뿐만 아니라 생활 정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진행된다.성적우수, 다자녀, 기회균등, 특기 진학우수, 성적우수, 지역대학육성, 다자녀, 기회균등, 예체능특기, 방송통신대 구미시학습관 국가유공자 등 후손 올해는 지역 학생들에게 보다 많은 장학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전년대비 선발 기준을 대폭 개선했다.기회균등 및 국가유공자 등 후손 유형의 성적 기준을 완화해 선발 취지에 맞게 지원 문턱을 낮췄다.또한 관내에 예체능 계열 고등학교가 없는 지역 여건을 반영해, 고교특기 및 대학 예체능 특기 유형에 한해 관외 고등학교 재학 및 졸업생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아울러 대학생 다자녀 유형 장학생 선발 인원을 전년 대비 10명 늘린 60명으로 확대하는 등 장학 지원을 강화했다.특히 하반기에 선발하는 지역대학-지역 내 취·창업 연계 장학생 유형을 포함한 2026년 연간 장학사업 규모는 총 467명, 6억 400만원으로 2025년 대비 인원은 54명, 지급액은 9100만원 증가한 역대 최대 규모다.재단은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장학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장학금 신청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2주간 진행된다.구미시장학재단 홈페이지 또는 구미시청 교육청소년과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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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북상면 적십자봉사회, 이웃의 보금자리에 온기를 더하다
거창군 북상면 적십자봉사회, 이웃의 보금자리에 온기를 더하다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 북상면은 15일 북상면 적십자봉사회가 건강이 취약한 청장년 가구를 대상으로 도배·장판 교체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저소득가정 주거환경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지원사업으로 추진됐다.이날 봉사에는 적십자봉사대원이 참여해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는 대상 가구의 내부를 정리하고 낡고 훼손된 벽지와 장판을 교체하며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정하자 북상면 적십자봉사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봉사에 참여해 주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지속해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임순행 북상면장은“어려운 이웃을 위해 적극적으로 봉사에 나서주신 적십자봉사회에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북상면 적십자봉사회는 지역 주민으로 구성된 봉사단체로 주거환경 개선과 이웃돕기, 환경정화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또한 적십자 희망풍차 결연세대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가구를 지속해서 지원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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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제23회 기업사랑 시민축제로 지역경제 활력 제고
경상남도 창원시 시청
[knews25] 창원특례시는 지역 기업과 노동자의 노고를 격려하고 기업사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제23회 기업사랑 시민축제를 개최한다.이번 축제는 기업인과 노동자,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 대표 경제·문화행사로 창원 경제 재도약을 위한 공감과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4월 20일부터 7일간 창원시 일원서 개최 올해 축제는 ‘다시 부는 희망의 바람, 창원 경제 재도약’을 주제로 4월 20일부터 26일까지 7일간 창원시 일원에서 열린다.기념식은 4월 22일 오후 3시 창원컨벤션센터 600호에서 개최되며 기업사랑 선언문 낭독과 창립 50주년 기업 공로패 수여, 기념 퍼포먼스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특히 식후 행사로는 정진영 스마일브라더 대표의 ‘AI를 활용한 자기 브랜딩’을 주제로 한 특별강연도 마련된다.공모전·체육행사·연계행사 등 참여 프로그램 운영 축제 기간에는 ESG 문화 확산을 위한 ‘우리가 GREEN 창원’행사와 기업사랑 사진 공모전, 학생 글짓기 대회, 기업인·노동자가족 미술작품 공모전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이 운영된다.또 문예 축전·사진전 수상작 전시와 기업사랑배 족구대회, 배드민턴 대회도 함께 열려 기업과 시민이 함께 어울리는 교류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기업사랑 문화 확산과 지역경제 활력 제고 기대 이와 함께 로봇랜드 입장권과 NC다이노스 관람권 할인 등 연계행사도 추진해 시민 참여를 넓히고 축제 분위기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기업과 노동자에 대한 존중과 감사의 문화를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시키고 기업사랑 분위기 조성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방침이다.심동섭 창원시 경제일자리국장은 “기업사랑 시민축제는 지역경제의 버팀목인 기업과 노동자의 노고를 함께 나누고 시민과 함께 창원의 미래를 그려보는 뜻깊은 자리”며 “이번 축제를 통해 기업사랑 문화가 더욱 확산되고 창원 경제 재도약의 희망과 활력이 지역사회 전반에 퍼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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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전기차 보조금 공백 막는다… 2차 신청 앞당겨 시행
밀양시, 전기차 보조금 공백 막는다… 2차 신청 앞당겨 시행 (밀양시 제공)
[knews25] 경남 밀양시는 전기자동차에 대한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6년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2차’ 신청 일정을 앞당겨 시행한다.시는 상반기 보급 물량의 조기 소진에 따라, 하반기 물량을 앞당겨 투입함으로써 보급 공백을 해소하고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는 방침이다.올해 밀양시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예산은 총 38억 9100만원이며 연간 보급 규모는 전기승용차 500대, 전기화물차 56대, 전기이륜차 50대이다.구매자에게는 기본 구매보조금과 함께 청년 생애 최초 차량 구매자, 소상공인, 농업인, 다자녀 가구 등 대상별로 추가 보조금이 지원된다.또한 올해부터는 기존 내연기관차를 폐차하거나 매매한 후 전기차를 구매하는 개인에게 ‘전환지원금’ 이 최대 130만원까지 추가 지원된다.2차 신청기간은 2026년 4월 16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이며 신청 자격은 접수일 기준 3개월 전부터 밀양시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 시민과 밀양시 소재 법인 및 기관이다.차종별 세부 지원금액은 밀양시청 대표누리집 공고문 또는 무공해차 통합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전기자동차 구매를 희망하는 개인은 자동차 판매점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전기자동차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보급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반기 물량을 신속히 집행해 시민들이 적기에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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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문화관광재단, ‘제3회 한국전통예술대상’ 2개 부문 수상
밀양문화관광재단, ‘제3회 한국전통예술대상’ 2개 부문 수상 (밀양시 제공)
[knews25] 밀양문화관광재단은 지난 14일 (재)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창작마루에서 열린 ‘제3회 한국전통예술대상’ 시상식에서 2개 부문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사단법인 한국전통예술협회가 주최한 이번 시상은 전통예술의 보존과 발전에 기여한 예술인들을 대상으로 엄격한 심의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한다.이날 시상식에서 이치우 재단 대표이사는 전통예술 진흥과 지역문화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표창상’을 수상했으며 김명원 밀양아리랑연구팀 선임연구원은 국내외 전통예술 교류 확대 성과를 인정받아 ‘국제네트워크상’을 수상했다.특히 이번 수상은 재단이 지역 대표 무형유산인 ‘밀양아리랑’을 중심으로 전승 기반을 다지고 글로벌 문화예술 교류를 지속 확대해 온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치우 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성과는 밀양아리랑을 비롯한 지역 전통문화의 가치 확산을 위해 함께 노력해 온 결과”며 “앞으로도 무형유산 보존과 전통예술의 현대적 계승, 국내외 교류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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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서상면 아람농원 김종춘·윤순자 부부 성금 100만원 기탁
함양 서상면 아람농원 김종춘·윤순자 부부 성금 100만원 기탁 (함양군 제공)
[knews25] 함양군 서상면 아람농원 김종춘·윤순자 부부가 역 아동과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제3회 남덕유산 대축제 기간 운영한 부스 수익금 1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서상면 소재 한우리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과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김종춘·윤순자 부부는 “지역의 아이들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아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하고 이웃들이 따뜻한 일상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병순 서상면장은 “정성을 모아주신 따뜻한 마음을 꼭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히 살피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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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상출장소, 웅상청년회의소와 청렴 거버넌스 구축 협약
웅상출장소, 웅상청년회의소와 청렴 거버넌스 구축 협약 (양산시 제공)
[knews25] 양산시 웅상출장소는 지난 14일 지역사회의 청렴 의식을 확산시키고 투명한 행정 실현에 기여하기 위해 웅상지역 청년 민간단체인 웅상청년회의소와 민·관 청렴 거버넌스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청렴 관련 각종 시책 홍보 △공무원 및 관련자의 비위행위 모니터링 △청렴 우수사례 발굴 및 전파 △청렴 정책 방향 및 아이디어 제시 등 4개 분야에서 적극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정재석 웅상청년회의소 회장은 “지역사회의 책임있는 일원으로서 청렴 문화 확산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서로 소통하고 실천하는 청렴 거버넌스를 만들겠다”고 말했다.오상호 웅상출장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공공의 신뢰를 높이고 행정의 투명성을 강화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청렴 행정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