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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북부보훈지청, 6월 이달의 우리 지역 현충시설
경북북부보훈지청, 6월 이달의 우리 지역 현충시설 (안동시 제공)
[knews25] 경북북부보훈지청은 1926년 6·10만세운동 100주년을 맞아 2026년 6월 이달의 우리 지역 현충시설로 ‘항일구국열사 권오설 선생 기적비’를 선정했다.올해로 100주년이 되는 6·10만세운동은 학생을 중심으로 일어난 민족독립운동으로 1926년 6월 10일 순종의 인산일을 기해 우리 민족이 일제의 강제 병합과 식민 지배에 항거해 자주독립 의지를 밝힌 독립만세운동이다.권오설 선생은 6·10투쟁 특별위원회를 조직해이 만세운동을 계획한 인물로 이로 인해 경찰에 체포되어 징역 5년형을 선고받고 옥고를 치르던 중 1930년 4월 17일 서대문형무소에서 순국했다.이를 기리기 위해 2001년 11월 선생의 고향인 안동 가일마을 입구에 기적비를 건립했으며 국가보훈부는 2006년 4월이 비를 독립운동 현충시설로 지정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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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장애․비장애 학생 함께하는 ‘나눔 ON FUN 러닝’ 운영
안동시, 장애․비장애 학생 함께하는 ‘나눔 ON FUN 러닝’ 운영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가 주관하고 국립경국대학교 교육발전특구 사업단이 운영하는 ‘맞춤형 K-인성인문교육’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나눔 ON FUN 러닝’ 프로그램이 지난 5월 30일 안동시청소년수련관 일원에서 진행됐다.이번 프로그램은 발달장애학생과 일반학생이 함께 어울리며 상호 이해와 배려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에는 학생과 보호자, 교사, 대학생 자원봉사자 등 160여명이 참여했다.‘나란한 걸음:, 서로의 시간을 걷다’를 부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경쟁보다 협력에 초점을 맞춰 운영됐다.참가 학생들은 발달장애학생과 일반학생이 한 팀을 이뤄 약 5km 코스를 함께 완주했으며 대학생 자원봉사자들은 페이스메이커로 참여해 원활한 소통과 활동을 지원했다.행사에 앞서 진행된 사전 교육에서는 공동체 활동의 취지와 배려 공감의 가치, 페이스메이커의 역할 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참가자들은 러닝 과정에서 서로를 응원하고 속도를 맞추며 협력과 존중의 가치를 직접 체험했다.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국립경국대학교 천명희 교수가 공동체와 상생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학생들은 활동 후기를 작성하며 이날의 경험을 되돌아보고 함께하는 공동체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프로그램은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통합교육의 장이 됐다.발달장애 학생들에게는 또래와의 교류 기회를, 일반학생들에게는 다양성과 공감의 가치를 체득하는 경험을 제공했다.안동시 교육발전특구 사업단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서로의 속도를 존중하며 함께 완주하는 경험 자체에 의미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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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북부보훈지청, 국가유공자․제복근무자 감사캠페인 추진
경북북부보훈지청, 국가유공자․제복근무자 감사캠페인 추진 (안동시 제공)
[knews25] 경북북부보훈지청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일상 속에서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공헌한 사람을 존중하고 예우하는 보훈문화 확산을 위해 지역 카페, 청소년들과 함께 감사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6월 한 달간 지역 카페 월영당과 협업해 국가유공자, 제복근무자 방문 시 5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또 안동청소년문화센터 청소년 동아리와 한국국제조리고등학교 제과제빵과 학생들의 재능기부 보훈봉사활동으로 커피와 베이커리를 직접 만들어 이동형 카페 등을 통해 안동·영주·의성 지역 약 300명의 소방관들에게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와 함께 전달할 예정이다.전선희 경북북부보훈지청장은 “지역 사회와 미래 세대가 동참하는 뜻깊은 감사캠페인을 통해 국가와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분들에 대한 감사와 존중이 일상 속의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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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부동산원 안동지사, 지역 상생을 위한 ESG활동 본격화
“한국부동산원 안동지사, 지역 상생을 위한 ESG활동 본격화” (안동시 제공)
[knews25] 한국부동산원 안동지사가 지역사회와의 연대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ESG 활동을 본격적으로 전개하고 나섰다.안동지사는 지난 5월 27일 국립경국대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청렴·취업설명회를 개최한 데 이어 29일에는 경북 봉화군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집수리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 실천에 앞장섰다.국립경국대학교 취업진로본부의 지원으로 27일에 개최한 설명회에는 건축공학과 및 경제학과 학생 등 약 60명이 참석했다.안동지사는 청년 취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공공기관의 역할과 부동산 시장 관리 기능, 한국부동산원의 주요 업무 및 채용 절차, 준비 방법 등을 아우르는 맞춤형 멘토링을 진행했다.이와 함께 공공기관 직원으로서 갖추어야 할 청렴 의식과 윤리적 가치 교육을 병행해 청렴한 조직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였으며 개인정보보호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모두와 함께하는 개인정보 보호캠페인'도 전개했다.또한 지역사회 주거복지 실현과 취약계층의 생활여건 향상을 위한 'REB 행복 HOME'집수리 봉사활동은 경상북도 봉화군 상운면 소재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이날 안동지사 직원들은 직접 현장을 방문해 노후화된 주거 공간의 도배와 장판을 교체하고 생활 가구를 재배치하는 등 대대적인 주거환경 정비 활동을 펼쳤다.특히 이용자가 쾌적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현장 곳곳을 세심하게 정비하며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더했다.정병기 지사장은 “지역내 청년취업 활성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지속가능성을 확대하고 지역내 취약계층 거주지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 등을 통해 조금이나마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발굴해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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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꿈이음 청춘카페 지원사업’ 참여청년 모집
경상북도 안동시 시청
[knews25] 안동시는 지역 청년들의 취·창업 역량 강화와 청년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해 ‘꿈이음 청춘카페 지원사업’ 참여 청년을 6월 1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꿈이음 청춘카페 지원사업은 지역 카페를 청년 활동공간으로 활용해 다양한 취·창업 프로그램과 교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모집 인원은 총 150명이며 모집 기간은 6월 1일부터 선착순 마감 시까지다.신청대상은 안동시에 주민등록 주소를 둔 19세~39세 이상 미취업 청년으로 경상북도 내에 주소를 둔 안동시 소재 대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도 신청 할 수 있다.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사)사회적경제허브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선정된 청년에게는 카페 이용 포인트를 최대 10만 점까지 지원한다.지원 포인트는 참여 카페인 △오즈베 △라온포레스트 △조선파이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청년들은 취·창업 특강, 네트워킹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안동시 관계자는 “꿈이음 청춘카페 지원사업이 청년들에게는 취·창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지역카페에는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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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주부산 중국총영사관, 문화예술관광 협력 간담회 개최
창원특례시-주부산 중국총영사관, 문화예술관광 협력 간담회 개최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와 주부산 중국총영사관은 6월 1일 문화관광체육국장실에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 문화행사 공동 기획 등 문화예술 분야 협력 강화, △ 관광 자원 연계를 통한 상호 발전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2026 창원조각비엔날레를 중심으로 한 한-중 예술가 교류를 위한 실질적인 방안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했다.창원조각비엔날레는 2012년 시작된 국제적인 조각 행사로 국내·외 유명 작가들이 참여해 아시아 대표 현대미술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올해는 조혜정, 장쥔을 공동 예술감독으로 선임해, 다문화적인 시선과 해석을 바탕으로 ‘경계 없는 예술’을 주제로 열린다.이날 곽춘수 참사관은 “영남권과 중국을 연결하는 문화교류 플랫폼으로서 창원특례시의 역할에 주목한다”며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을 모색하겠다”고 강조했다.이에 김만기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창원조각비엔날레를 한중 예술 교류의 상징으로 발전시켜 지역 문화브랜드 가치를 높일 것”이라며 “이번 간담회가 양국 간 협력과 상생의 초석이 되어 구체적인 협력사업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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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몸과 마음을 돌보는 치유농업 확산 나서
군위군, 몸과 마음을 돌보는 치유농업 확산 나서 (군위군 제공)
[knews25] 군위군은 농업의 공익적 기능을 확대하고 지역 농업인의 치유농업 운영 역량을 높이기 위해 추진한 ‘치유농업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과정은 치유농업에 관심 있는 농업인 21명을 대상으로 지난 2월부터 5월까지 총 7회에 걸쳐 운영됐다.교육은 △원예의 가치와 치료적 의사소통 △치유농장 운영 준비 및 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 △치유농업 중재기법 △사회서비스 연계 프로그램 개발 및 실습 등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진행됐다.특히 이번 교육을 통해 개발된 경증치매 어르신 대상 8회기 치유농업 프로그램 가운데 1회기를 군위군치매안심센터 경증치매 어르신 9명과 함께 실제로 운영해 의미를 더했다.프로그램은 회상기법을 활용한 인지기능 개선과 우울감 감소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으며 참여 어르신들은 프로그램 전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교육 이후에는 표정과 표현이 한층 풍부해지는 모습을 보였고 한 어르신은 “최고의 날이었다”는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교육 과정 중에는 한 교육생이 자신의 농장에서 보유한 치유자원을 활용해 다른 교육생들을 대상으로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직접 진행하는 등 현장 적용에 대한 높은 열의도 나타났다.군위군은 앞으로 치유농업 확산을 이끌 전문인력 양성에도 힘쓸 계획이다.이를 위해 ‘치유농업사 양성 과정’을 수료한 뒤 2급 치유농업사 자격시험에 응시한 농업인 3명을 선발해 1인당 교육비 1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박인식 군위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은 기존 교육·체험농장에 치유농업을 도입하거나 새롭게 치유농업 분야에 진입하고자 하는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과정이었다”며 “앞으로도 치유농업 육성을 위한 지원과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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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청소년문화의 집, ‘슬기로운 멍~하자’프로그램 진행
군위군청소년문화의 집, ‘슬기로운 멍~하자’프로그램 진행 (군위군 제공)
[knews25] 군위군청소년문화의 집은 지난 5월 30일 관내 청소년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들의 건강한 휴식과 자기돌봄 역량 향상을 위한 5월 청소년 특별프로그램 ‘슬기로운 멍~하자’멍때리기 대회를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바쁜 일상과 휴대전화, 디지털 기기 사용에서 잠시 벗어나 청소년들이 온전히 쉬는 시간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참여 청소년들은 1시간 동안 ‘멍때리기’를 통해 뇌를 쉬게 하고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프로그램 이후에는 ‘여유와 쉼’을 주제로 서로의 느낌을 나누고 소통하는 시간도 이어졌다.청소년들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간이 주는 낯설지만 편안한 감각을 경험하며 건강한 휴식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되새겼다.특히 군위군청소년문화의 집은 우수 참여 청소년에게 ‘브레인 휴식왕’, ‘평온 마스터’, ‘ 쉼표 장인상’등을 수여해 프로그램의 재미를 더했다.또한 참가 청소년 전원에게 멍때리기 이수증을 전달해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 처음에는 어색 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마음이 안정되고 편안해졌다”고 말했다.또 다른 청소년은 “휴대폰 없이 시간을 보내니 오히려 머리가 맑아지는 느낌이었다”며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휴대폰 쇼츠나 릴스를 보는 것보다 친구와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더 재미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차지윤 군위군청소년문화의 집 청소년지도사는 “몸의 이완운동이 스트레칭이라면 정신의 이완운동은 멍때리기라고 할 수 있다”며 “아무 생각 없이 멍하게 있는 시간은 게으름이 아니라 피곤한 뇌가 스스로 스트레스를 회복하는 시간”이라고 설명했다.이어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일상 속 스트레스를 건강하게 해소하고 균형 있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힐링 및 자기돌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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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에서 생산된 친환경 비료 원료 복합유기산 중국 첫 수출
함양군에서 생산된 친환경 비료 원료 복합유기산 중국 첫 수출 (함양군 제공)
[knews25] 함양군에서 생산된 친환경 비료 원료인 복합유기산이 중국 시장에 첫발을 내디뎠다.함양군은 6월 1일 함양읍 웅곡마을에 자리한 친환경 비료 생산업체 홍원바이오아그로에서 중국 수출 선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선적식에는 이영희 함양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을 비롯한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해 첫 수출을 축하했다.이번 선적은 중국 수출의 첫 물량으로 20톤 규모 약 8000만원 상당의 복합유기산이 중국으로 수출됐다.수출된 제품은 중국 허난성 정저우에 있는 홍원바이오아그로 현지 공장에서 친환경 비료로 가공된 뒤 현지 농업인들에게 공급될 예정이다.특히 홍원바이오아그로는 이번 첫 수출을 시작으로 중국 시장에 연간 500톤 규모, 약 20억원 상당의 복합유기산을 공급할 계획으로 향후 안정적인 수출 기반 구축과 해외시장 확대가 기대되고 있다.홍원바이오아그로에서 수출하는 복합유기산은 박영철 대표가 수년간 개발해 국내 농가들을 대상으로 실증시험을 마친 뒤 중국 허난성 지역의 농가들과의 시험 재배에서도 우수한 효과를 입증받았다.함양읍 웅곡마을에 소재한 홍원바이오아그로는 충남 금산군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2008년부터 함양군 서상면 소재에서 친환경 미생물제를 생산해 왔다.이후 함양읍 웅곡마을로 이전해 미생물제와 복합유기산을 원료로 한 비료를 생산하며 골프장, 농가 등에 공급하고 있는 친환경 비료 생산업체이다.함양군 관계자는 “탄소중립과 친환경농업의 확대가 국정과제로 선정되면서 농업에 있어 친환경농자재의 비중이 점차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이번 홍원바이오아그로의 첫 수출과 더불어 지역 농가들에도 보급이 확산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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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양원기념관, 6월 호국보훈의 달 맞아 ‘현충시설 기념관에서 놀자’ 개최
손양원기념관, 6월 호국보훈의 달 맞아 ‘현충시설 기념관에서 놀자’ 개최 (함안군 제공)
[knews25] 함안군은 (사)산돌손양원기념사업회가 호국보훈의 달인 6월을 맞아 국가보훈부의 현충시설 기념관 활성화 시책사업의 일환으로 ‘현충시설 기념관에서 놀자’체험행사를 손양원기념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6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지역주민과 방문객 1500명을 대상으로 애국지사 손양원 목사의 나라사랑 정신, 숭고한 사랑과 용서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기간 기념관을 찾는 방문객들은 탐방, 필사, 제작, 다짐, 만들기, 기록 등 역사와 보훈을 몸소 느끼고 배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또한 오는 13일 토요일 오전 9시 손양원기념관에서는 함안군과 경남지역 초등학생 200명이 참여하는 ‘내가 그린 멋진 손양원’어린이 사생대회가 열린다.출품작은 오는 22일부터 7월 31일까지 기념관에 특별 전시돼 참가자 가족과 방문객들에게 또 다른 감동을 선사할 계획이다.이성구 손양원기념관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행사를 준비했다”며 “많은 분들이 현충시설을 보다 친근하게 방문하고 애국지사 손양원 목사의 나라사랑 정신을 가슴 깊이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