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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사랑기부 답례품, “대구는 다르다”… 품질관리 강화
대구광역시 시청
[knews25] 대구광역시는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의 품질과 배송, 공급체계 전반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4월 15일 답례품 공급업체 3곳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행정안전부의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품질관리 강화 방안’에 따른 것으로 대구시는 공급업체 선정·평가부터 품질 모니터링, 수급 관리에 이르기까지 체계적인 관리계획을 수립해 전 과정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이날 현장점검은 △ 조선에프앤비 △레드리본사회적협동조합 △ 융화식품 등 3개 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이 중 조선에프앤비와 융화식품은 한우양념불고기와 동인동찜갈비를 공급하는 업체로 지난해 답례품 공급 실적에서 각각 2위와 3위를 기록한 지역 대표 식품업체다.레드리본사회적협동조합은 커피 드립백을 공급하는 사회적기업으로 친환경 패키지 사용과 로스팅·바리스타 전문 인력 양성을 통해 청년과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대구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답례품의 제조·보관·포장·배송 등 전 과정을 면밀히 살펴보고 업체와의 협업을 강화해 품질관리 체계를 한층 고도화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기부자 만족도와 신뢰도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탤 방침이다.현재 대구시 답례품 공급업체는 총 31곳으로 한우·동인동찜갈비·한우양념불고기·오징어무침회·막창 등 지역을 대표하는 33개 품목을 제공하고 있다.지난해에는 약 6000만원 규모의 답례품 공급 실적을 기록하며 지역업체 인지도 제고와 매출 증대에 기여했다.또한, 대구시는 매년 10월 신규 공급업체를 공개 모집해 지역에 생산·제조 기반을 둔 역량 있는 기업들의 참여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안중곤 대구광역시 행정국장은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은 지역의 신뢰와 이미지를 함께 담고 있는 만큼, 철저한 품질관리와 안정적인 공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기부자에게 신뢰로 보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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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AI로 되살린 ‘17장령’…빛으로 숨은 의병 역사 조명
의령군, AI로 되살린 ‘17장령’…빛으로 숨은 의병 역사 조명 (의령군 제공)
[knews25] 의령군이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그동안 역사 속에 가려져 있던 의병장들의 얼굴을 처음으로 구현하고 이들의 활약과 의미를 영상으로 재구성해 공개한다.군은 문헌과 사료를 바탕으로 AI 기술을 통해 17장령의 얼굴을 고증·구현하고 각 인물의 전공과 역할, 생전의 어록까지 함께 담아 실감형 콘텐츠로 풀어냈다.이를 통해 의병의 역사를 한 사람의 이야기가 아닌, 역사 속에 숨은 인물들의 이야기로 확장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콘텐츠에는 낙동강 방어에 공을 세운 영장 윤탁, 군수 지원을 총괄한 도총 박사제, 의병 모집에 앞장선 수병장 오운, 선봉에 나선 배맹신 등 그동안 이름조차 널리 알려지지 않았던 의병장들의 활약상이 함께 담겼다.이번 연출은 홍의장군 곽재우 중심으로 알려져 온 의병 서사를 넘어, 함께 싸운 17장령까지 조명하며 ‘의병은 한 사람이 아닌 모두의 역사’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해당 콘텐츠는 제51회 홍의장군축제 개막을 알리는 오는 16일 오후 7시 의병탑 앞 혼불안치식에서 선보인다.혼불이 의병탑에 안치되는 순간, 탑 전면에 곽재우 장군을 비롯한 의병장들이 빛으로 구현되며 전장으로 나아가는 장면이 웅장한 음악과 함께 펼쳐질 예정이다.의병탑은 임진왜란 당시 홍의장군 곽재우와 휘하 17장령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세워진 상징물로 탑 중앙의 18개 고리는 이들을 의미한다.그러나 그동안 축제와 역사 조명은 곽재우 장군 중심으로 이뤄져 왔다.오태완 군수는 “임진왜란 승리의 또 다른 주인공은 이름도 얼굴도 없이 살다 죽었지만 모두가 불꽃이었던 의병들”이라며 “이번 연출은 그동안 충분히 조명되지 못했던 의병장들의 존재를 오늘의 기술로 다시 비추는 의미 있는 시도”고 말했다.한편 이날 혼불안치식은 북 울림 퍼포먼스와 횃불 전달, 의병탑 안치 의식으로 이어지며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대표 프로그램으로 마련된다.제51회 홍의장군축제는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의령군민공원과 충익사 일원에서 열린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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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곤충생태학습관, 개관 10주년 기념 특별전 개최
의령곤충생태학습관, 개관 10주년 기념 특별전 개최 (의령군 제공)
[knews25] 의령곤충생태학습관은 개관 10주년을 맞아 4월 16일부터 5월 5일까지 특별전 ‘움틀꿈틀 새 생명 이야기’를 개최한다.이번 특별전은 ‘새 생명’을 주제로 자연의 탄생과 성장 과정을 쉽고 흥미롭게 풀어내 어린이들에게 생명의 신비와 자연의 소중함을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전시는 ‘생명의 시작, 알’과 ‘새 생명, 날개를 달다’두 가지 주제로 구성된다.다양한 생물의 알을 통해 생명의 출발 과정을 살펴보고 나비의 성장 과정을 단계별로 소개해 생명의 변화 과정을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행사 기간에는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된다.소망을 담아 나비를 날리는 ‘나비 날리기 행사’ 와 어린이날 특별 프로그램 ‘곤충 골든벨’ 이 마련되며 교육과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다.이와 함께 주말마다 과학마술 공연과 벌룬쇼가 열리고 곤충쿠키 만들기, 장수풍뎅이 체험, 곤충낚시 놀이 등 어린이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의령군 관계자는 “개관 10주년을 맞아 준비한 이번 특별전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연과 생태의 가치를 알리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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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6 춘계 한국여자축구연맹전’ 성황리 폐막
합천군, ‘2026 춘계 한국여자축구연맹전’ 성황리 폐막 (합천군 제공)
[knews25] 합천군은 지난 4월 3일부터 4월 14일까지 합천군 군민체육공원 인조구장에서 펼쳐진 ‘2026 춘계 한국여자축구연맹전’ 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한국여자축구연맹이 주최하고 한국여자축구연맹·합천군체육회·합천군축구협회가 공동 주관했다.대회에는 전국 초·중·고·동호인 47개 팀, 16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12일간 열전을 펼쳤다.대회 기간 동안 참가 선수들은 수준 높은 경기력을 선보이며 여자축구 유망주들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하는 뜻깊은 무대를 만들었다.초등부 결승전에서는 서울WFCU12와 제주도남초가 맞붙었고 중등부 결승전에서는 울산현대청운중과 전북체육중이, 고등부 결승전에서는 전남광양여고와 울산현대고가, 동호인부 결승전에서는 서울마포구OOOFC와 경남통영시여성축구클럽이 각각 자웅을 겨뤘다.특히 14일에 치러진 고등부 결승전에서는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을 펼치며 대회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대회결과, 초등부에서는 △우승 서울WFCU12 △준우승 제주도남초 △3위 경남남강초, 인천가림초 △페어플레이팀상 제주도남초가 수상을, 중등부에서는 △우승 울산현대청운중 △준우승 전북체육중 △3위 경기양평G스포츠클럽단월WU15, 경북포항항도중 △페어플레이팀상 전북체육중이 수상을, 고등부에서는 △우승 전남광양여고 △준우승 울산현대고 △3위 경북포항여전고 인천디자인고 △페이플레이팀상 인천디자인고가 수상을, 동호인부에서는 △우승 서울마포구OOOFC △준우승 경남통영시여성축구클럽 △3위 경남김해시장유여성축구클럽, 대구북구부키WFC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장재혁 합천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대회는 전국의 선수단과 관계자들이 합천을 찾으며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스포츠대회 유치와 스포츠마케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민 삶의 질 향상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함께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양명석 한국여자축구연맹 회장은 “합천은 경기장 여건과 운영 역량 모두에서 전국대회를 치르기에 손색없는 도시임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며 “한국여자축구연맹도 선수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합천과 지속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인조 3구장에서 진행된 시상식에서 유달형 합천군체육회장은 대한축구협회로부터 여자축구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여자축구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상했다.유달형 체육회장은 “대한축구협회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 더욱 잘 하라는 의미로 알고 지역 스포츠 활성화는 물론, 대한민국 축구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합천군은 지난해 12월 동계 전지훈련, 춘계 전국고등축구대회에 이어 이번 여자축구연맹전까지 스포츠마케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대외 홍보 측면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보고 있다.앞으로도 스포츠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대회 유치와 지역 홍보를 연계하는 스포츠마케팅을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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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2026년 상반기 정부관리양곡 재고조사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knews25] 평창군은 15일 2026년 상반기 정부관리양곡 재고조사와 안전 보관 실태를 점검한다.정부관리양곡 재고조사는 정확한 재고량 파악을 통해 양곡 수급 계획의 기초 자료로 활용하고 관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착오와 부정 유출을 예방해 양곡관리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매년 상하반기 정기적으로 실시되고 있다.이번 조사는 3월 31일 기준 재고를 대상으로 강원특별자치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합동 점검반이 참여해 지역 내 정부관리양곡 보관창고 2개소를 점검할 계획이다.주요 점검 내용은 양곡 관리대장과 실제 재고량 일치 여부, 정부양곡 품위 상태, 보관창고 시설 안전성 등이다.지영진 군 농산물유통과장은 “이번 재고조사를 통해 정부양곡의 안전한 보관과 부정 유통을 예방하고 정부관리양곡의 품질 유지와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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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시니어클럽, 노인 일자리 참여자 약 2,000명 대상 소양 교육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knews25] 사회복지법인 월정사복지재단이 올해부터 위탁 운영을 맡은 평창시니어클럽은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약 2000명을 대상으로 소양 교육을 진행한다.이번 교육은 참여 어르신들의 인권 보호와 정신건강 증진, 활기찬 사회참여 지원을 위해 마련됐으며 예방 중심 교육과 정서 안정 프로그램을 병행해 진행된다.교육은 이번 달에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15일에는 평창읍 평창국민체육센터에서 23일에는 진부면 평창송어종합공연체험장에서 각각 실시된다.주요 교육 내용은 △노인학대 예방 및 노인 인권 교육 △자살 예방 교육 △정서 안정을 위한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되며 참여자들의 인권 의식 향상과 정서적 안정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특히 정서 안정 프로그램인 ‘아름다운 노후 만들기 어르신 행복 증진 교육’은 사단법인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평창지회의 재능 기부와 후원으로 진행될 예정으로 어르신들의 심리적 안정과 활력 증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평창시니어클럽은 앞으로도 참여자 중심의 교육과 다양한 정서 지원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속 가능한 노인 일자리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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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여성단체협의회, 일상 속 두 번째 성평등 실천교육 과정 개강
통영시여성단체협의회, 일상 속 두 번째 성평등 실천교육 과정 개강 (통영시 제공)
[knews25] 통영시는 지난 14일 성평등 인식 확산과 실천 역량 강화를 위한 나무공예, 마음을 다듬다 교실을 개강했다.지난 3월 개강한 원예교실에 이은 두 번째 강의는 4월 14일부터 5월 19일까지, 매주 화, 목요일 2시간씩 운영되며 교육생은 12명이다.이번 교육은 도마, 그릇장 등 나무소품 제조 기법 교육과 실습을 통해 생활 속 성차별적 사고와 행동양식을 돌아봄으로써 성평등 인식 향상과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개강식에서 성명숙 통영시여성단체협의회장은 “다양한 공예 활동으로 참여자들이 서로 소통하고 배려를 배우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통해 성평등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전했다.한편 통영시는 양성평등지원사업,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여성단체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사회 전반에 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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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일면체육회, 제26회 면민체육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임시총회 개최
하일면체육회, 제26회 면민체육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임시총회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하일면체육회는 4월 7일 하일면사무소에서 제26회 하일면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는 체육회 임원 27명이 참석해 오는 5월 1일 열릴 면민체육대회의 전반적인 추진계획을 점검하고 행사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회의에서는 △행사 일정 및 장소 확정 △체육경기 종목 구성 △주민 참여 확대 방안 △안전관리 대책 △행사 진행을 위한 역할 분담 등 주요 사항에 대해 심도 있는 협의가 이루어졌다.특히 면민과 출향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을 만들기 위해 모든 세대가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행사 확대에 뜻을 모았다.또한, 행사 당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사전 점검과 체계적인 운영 준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체육회, 주민, 관계기관이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최희석 체육회장은 “이번 면민체육대회가 우리 면민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해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제26회 하일면민체육대회는 5월 1일 경남고성음악고등학교 운동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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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DAY” 운영
하동군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DAY” 운영 소상공인·주민 세무 고민 현장에서 해결 (하동군 제공)
[knews25] 하동군은 지난 14일 주민들의 세무 상담 접근성을 높이고 납세 편의를 제고하기 위해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DAY’를 운영했다고 밝혔다.마을세무사 제도는 지방자치단체와 지역 세무사가 협력해 주민의 세무 고충을 무료로 상담해 주는 공공서비스로 군은 마을세무사의 재능 기부를 통해 생활밀착형 세무 상담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이번 상담은 하동영화관 3층 소상공인 민원지원센터에서 진행됐으며 하동군 세무 공무원과 마을세무사가 참여해 주민을 대상으로 1:1 맞춤형 세무 상담을 실시했다.이날 현장에서는 지방세와 국세 전반에 대한 상담이 이루어졌으며 재산세·자동차세·취득세 등 생활 속 지방세와 상속·증여 등 국세 상담까지 다양한 세금 문제에 대해 안내했다.특히 소상공인 민원센터의 협조로 지역 소상공인들의 참여가 활발히 이루어져, 사업 운영 과정에서 겪는 세무 애로사항과 신고 절차, 감면 제도 등에 대한 실질적인 상담이 함께 진행됐다.또한 고령 주민과 영세 자영업자들에게는 세금 감면 제도와 신고 절차를 안내해 납세자의 권익 보호에도 기여했다.군 관계자는 “세금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이 더욱 쉽게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찾아가는 세무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군민의 납세 편의를 높이고 신뢰받는 세무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상담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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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포유 하동점 최영미 대표, 장학기금 300만원 기탁
경상남도 하동군 군청
[knews25] 경남 하동읍에서 ‘올포유’매장을 운영하는 최영미 대표가 최근 자녀의 결혼식을 치르며 받은 축하의 마음을 지역사회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으로 쾌척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최영미 대표는 지난 14일 하동군장학재단을 방문해 장학기금 300만원을 전달했다.이번 기부는 최 대표의 딸 황선진 씨의 결혼을 기념하고 그동안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도움에 보답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결정됐다.특히 이번 기부는 황선진 씨의 뜻이 깊게 담겨 있다.하동여자고등학교 재학 시절 장학재단으로부터 특별 장학금과 대학 등록금 지원 혜택을 받으며 학업에 매진했던 황 씨는, 지난 2024년 검사로 임용되며 당당히 사회에 첫발을 내디뎠다.최영미 대표는 “딸이 고교 시절 장학재단의 지원 덕분에 걱정 없이 공부하며 검사라는 꿈을 이룰 수 있었다”며 “딸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결혼을 맞아, 받은 혜택을 다시 지역 후배들에게 돌려주는 것이 마땅하다는 생각에 기부를 결심하게 됐다”고 전했다.이어 “화려한 기탁식보다는 조용히 진심을 전하고 싶었다”며 별도의 행사 없이 장학기금을 전달했다.이양호 이사장은 “자녀의 경사를 지역 교육 발전의 기쁨으로 승화시켜 주신 최영미 대표님과 황선진 검사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장학금은 하동의 미래를 이끌어갈 제2, 제3의 황선진 검사를 배출하는 소중한 자양분으로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