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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2026년 ‘자랑스러운 시민상’ 수상자 선정
2026-09-14 18:3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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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보건소, 하반기 임신부 건강교실 ‘엄마도 아이도 건강 ON’ 운영
영천시보건소, 하반기 임신부 건강교실 ‘엄마도 아이도 건강 ON’ 운영 (영천시 제공)
[knews25] 영천시보건소는 9월 3일부터 10월 29일까지 관내 임신부 20명을 대상으로 하반기 임신부 건강교실 엄마도 아이도 건강 ON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하반기 건강교실은 △마음돌봄교육 △건강한 임신·출산 △임신부 요가 △태교 꽃꽂이 등 총 4개 과정으로 알차게 구성됐다.특히 이번 과정에는 관내 산부인과 원장이 직접 진행하는 2차시 전문 강의가 새롭게 포함됐다.이를 통해 건강한 임신부터 안전한 출산, 행복한 산후관리까지 임신·출산 전반에 걸친 실질적이고 전문적인 의료 정보를 제공해 참여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와 함께 임신 중 겪는 감정 변화를 이해하고 스스로를 돌보는 ‘마음돌봄 교육’, 신체 건강증진과 순산을 돕기 위한 6주간의 ‘임신부 요가교실’, 태아와 교감하는 ‘태교 꽃꽂이’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진다.박선희 보건소장은 “이번 하반기에는 산부인과 원장 초빙 강의를 새롭게 추가해 임신부들에게 더욱 실질적이고 유익한 도움을 주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임신부와 가정이 안심하고 건강하게 출산을 준비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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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영천시 자원봉사자 역량강화교육 “하모니의 미학-불협에서 포용으로”… ‘팝페라 가수’ 고진엽 강사
2026 영천시 자원봉사자 역량강화교육 “하모니의 미학-불협에서 포용으로”… ‘팝페라 가수’ 고진엽 강사 (영천시 제공)
[knews25] 영천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3일 영천시평생학습관 우석홀에서 자원봉사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영천시 자원봉사자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팝페라 가수 고진엽 강사를 초청해 ‘하모니의 미학-불협에서 포용으로’라는 주제로 진행됐다.강사의 공연과 함께 음악 속에 담긴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소통의 의미를 되짚어보며 공감과 포용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감하는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교육에 참석한 한 자원봉사자는 “명곡 속에 담긴 이야기를 통해 소통과 공감의 가치를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며 “이번 교육에서 얻은 따뜻한 마음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주변의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며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조한웅 소장은 “자원봉사활동은 서로 다른 사람들이 마음을 모아 하나의 하모니를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며 “이번 교육이 자원봉사자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역량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영천시자원봉사센터는 매년 자원봉사자들을 대상으로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다양한 분야의 인문학 강연과 감성 교육을 통해 자원봉사자들의 전문성과 자긍심을 높이고 있다.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자원봉사자의 삶의 만족도를 높이는 한편 지역사회 나눔과 복지 역량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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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가조상인회와 손잡고 지역상생 및 가조상권 활성화 나선다
거창군, 가조상인회와 손잡고 지역상생 및 가조상권 활성화 나선다.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은 4일 군청 상황실에서 가조상인회와 ‘지역상생 및 가조상권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거창군 대표 관광지인 항노화힐링랜드를 찾는 방문객을 가조면 상권으로 유도하고 관내 제휴업소 및 가조면 관광 정보를 연계· 제공해 관광지와 지역 상권이 함께 성장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거창군과 가조상인회는 가조상권을 찾아오는 힐링랜드 방문객이 제휴업소 이용할 경우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현재 참가 제휴업소는 음식점, 숙소, 목욕탕 등 44개소로 향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아울러 방문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고객 서비스 질 향상과 친절 교육 등 자체적인 상권 경쟁력 강화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또한, 거창군은 힐링랜드의 관광 인프라를 활용해 방문객에게 가조상인회 제휴업소 및 가조면 주요 관광 정보를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홍보할 예정이다.이홍기 거창군수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힐링랜드를 찾은 관광객의 지역 상권 방문이 확대되어 지역상생과 가조상권 활성화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거창군은 지역주민, 민간단체와 연계한 다양한 교류와 협력으로 살기 좋은 거창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노영호 가조상인회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상인들의 목소리가 군정에 더욱 충실하게 반영되기를 바란다”며 “상인회도 친절서비스와 쾌적한 상가 환경을 조성해 관광객들이 믿고 찾을 수 있는 가조상권을 만드는데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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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제2회 거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 개최
2026년 제2회 거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고성군 거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일 거류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위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2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신규위원 위촉 및 하반기 주요 특화사업 추진 계획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특히 지역 주민들에게 더욱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기존 거류면민 건강관리지원사업 중 일부 안건을 변경하는 사안을 중점적으로 심의했다.이에 따라 ‘실버카 지원’ 사업은 다가오는 명절을 맞아 ‘한가위 보름달 꾸러미 지원사업’ 으로 변경하고 ‘발열조끼 지원’ 사업은 ‘겨울철 취약계층 보온조끼 지원사업’ 으로 각각 변경해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이날 회의에 참석한 장현철 민간위원장은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먼저 찾아가고 세심하게 살피는 것이 협의체의 가장 중요한 역할”이라며 “위원님들과 뜻을 모아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위로와 힘이 되는 따뜻한 거류면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유정옥 공공위원장도 “다양한 복지 수요에 발맞춰 민관이 끊임없이 소통하고 협력하는 과정이 매우 뜻깊다”며 “협의체에서 모아주신 소중한 의견들을 적극 반영해, 단 한 명의 이웃도 소외되지 않는 촘촘하고 든든한 복지 안전망을 완성하는 데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거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복지문제에 대한 민·관 협력체계를 굳건히 하고 하반기에도 맞춤형 특화사업을 적극적으로 진행해 모두가 행복한 거류면 만들기에 앞장설 계획이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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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기 고성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중간 보고회 개최
‘제6기 고성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중간 보고회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고성군은 9월 3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제6기 지역사회보장수립을 위한 TFT 위원, 관계공무원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 고성군 지역사회보장계획 중간 보고회’를 개최했다.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 제35조에 따라 지역 주민의 복지 욕구와 지역 내 복지 자원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지자체 실정에 맞는 복지 정책을 수립하는 4년 단위의 중장기 법정 계획이다.이번 중간보고회는 그동안 진행된 고성군민 대상 복지 욕구 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도출된 제6기 계획의 비전 및 전략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보고회에서는 책임연구원의 추진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8대 추진 전략과 48개 세부 사업안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다.참석자들은 특히 고성군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생애주기 통합돌봄·안심양육 강화 △일자리·자립·생활안정 지원 강화 △건강·의료·보호 안정 보장 강화 △생활권 복지·문화·주거·이동권 확대 등 핵심 이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었다.이날 회의에 참석한 민간 위원들은 기존 복지 제도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신규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공공과 민간이 협력해 촘촘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해야 한다는 점에 깊이 공감하며 다양한 실천 방안을 제안했다.고성군 관계자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향후 4년간 고성군의 복지 정책을 이끌어갈 매우 중요한 나침반”이라며 “오늘 보고회에서 제안된 민관 전문가들의 소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군민 누구나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하고 촘촘한 복지 공동체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고성군은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도출된 의견을 바탕으로 세부 추진 사업을 수정·보완할 계획이다.이후 20일간의 주민 공고를 거쳐 군민들의 의견을 추가로 수렴한 뒤, 고성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최종 심의, 고성군 의회 보고를 거쳐 이달 말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최종 확정해 경상남도에 제출할 예정이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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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SK오션플랜트 매각 관련 상생협력 마련 촉구
고성군, SK오션플랜트 매각 관련 상생협력 마련 촉구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고성군은 SK오션플랜트 매각 추진과 관련해 기존에 약속한 대규모 투자와 고용계획의 차질 없는 이행은 물론, 지역사회와의 실질적인 상생협력 방안이 반드시 담보돼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SK오션플랜트는 그동안 고성지역에 1조 원 규모의 투자와 3600명 고용 창출,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 등을 약속해 왔다.이에 고성군도 기업의 안정적인 투자와 산업단지 활성화를 위해 기회발전특구 지정은 물론 송전선로 설치 관련 인·허가 지원, 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 등 각종 행정적 지원을 이어왔다.그러나 최근 지역사회와 충분한 사전 협의 없이 매각이 추진되면서 기존 투자와 고용계획이 계속 이행될 수 있을지에 대한 지역사회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특히 고성군은 인수 예정인 디오션 측이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 방안과 구체적인 투자계획, 근로자 정주대책, 지역발전 기여방안 등을 명확히 제시해야 한다는 입장이다.이에 고성군은 인수 과정에서 다음 세 가지 사항을 분명히 요구한다.첫째, 실질적인 인수 주체와 대표, 경영진 등 책임 있는 경영체계를 명확히 제시할 것을 요구한다.둘째, 기존에 약속한 1조 원 규모 투자와 3600명 고용 창출 계획을 차질 없이 이행할 수 있도록 법적 구속력을 갖춘 이행확약서 또는 상호이행협약을 체결할 것을 요구한다.셋째, 근로자의 지역 정착을 위한 구체적인 대책 마련을 요구한다.또한 매각 대상이 디오션 자산운용인 만큼, 기존의 대규모 투자계획의 연속성과 향후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진 만큼 이에 대한 명확한 설명과 이행계획도 요구하고 있다.고성군은 앞으로도 군민의 이익과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최우선으로 두고 경상남도를 비롯한 관련 부처와 긴밀한 협의를 통해 적극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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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행사’ 대비 음식점 종사자 위생·친절 교육 실시
‘2026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행사’ 대비 음식점 종사자 위생·친절 교육 실시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고성군은 9월 2일 2026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엑스포 행사장 입점업체와 회화면 소재 음식점 영업주를 대상으로 위생·친절교육을 실시했다.교육은 당항포관광지 엑스포주제관과 회화면사무소에서 각각 진행됐으며 엑스포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안전한 먹거리와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교육 내용은 △식품의 위생적 취급기준 △조리시설 및 조리기구 위생관리 △종사자 개인 위생관리 △식중독 예방수칙 △친절서비스 등 음식점 영업 현장에서 실천해야 할 사항을 중심으로 진행됐다.특히 식중독 예방과 위생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영업자가 준수해야 할 위생 기준과 관리 요령을 안내해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방문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고객 응대와 친절서비스 실천도 당부했다.김영옥 열린민원과장은 “2026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안전한 먹거리와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고성의 이미지를 높이는 데 매우 중요하다”며 “영업주와 종사자 모두가 철저한 위생관리로 식중독을 예방하고 친절한 손님맞이를 실천해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환경 조성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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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한 “안전한 통학로 만들기” 2차 캠페인 실시
고성군,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한 “안전한 통학로 만들기” 2차 캠페인 실시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고성군은 9월 4일 고성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여름방학이 끝나고 2학기 개학을 맞아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한 ‘2026년 안전한 통학로 만들기 2차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지난 1차 캠페인에 이어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수칙을 집중 홍보하고 운전자와 학생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캠페인에는 고성군 도시교통과 교통행정팀을 비롯해 고성경찰서 고성교육지원청, 모범운전자회, 자율방범대, 녹색어머니회, 고성초등학교 등 관계자 50여명이 참여해 등교 시간대 통학로 곳곳에서 교통안전 활동을 펼쳤다.참가자들은 등교 시간에 맞춰 △횡단보도 안전 보행 지도 △불법 주정차 금지 계도 △어린이보호구역 내 서행 및 정지의무 홍보 △교통안전 홍보물 배부 등을 실시하며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등교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특히 학교 주변을 통행하는 운전자들에게 어린이보호구역 내 제한속도와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 등 교통법규 준수를 당부하는 한편 학생들에게는 횡단보도 이용 방법과 좌우 살피기 등 안전한 보행수칙을 안내했다.고성군 관계자는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시설 개선뿐만 아니라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의 안전의식이 중요하다”며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해 아이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고성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캠페인과 시설개선을 통해 어린이 보호구역내 교통안전을 강화할 계획이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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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의료취약지 산부인과 전문의 변경… 진료 계속
고성군, 의료취약지 산부인과 전문의 변경… 진료 계속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고성군은 지역 내 산부인과 의료서비스의 안정적인 제공을 위해 민간위탁기관인 강병원에서 새로운 산부인과 전문의를 초빙해, 9월 1일부터 진료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군은 지역 내 산부인과 의료기관이 부족한 의료취약 지역으로 주민들의 원거리 진료에 따른 불편을 해소하고 여성들의 의료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산부인과 운영 지원사업을 민간위탁해 추진하고 있다.이번 전문의 변경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산부인과 진료 수요에 부응하고 보다 만족도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또한, 강병원에서는 가임기 여성 및 임산부를 대상으로 풍진 검사, 산전 초기 검사 및 선청성 기형아 검사 등 산부인과 관련 검사를 무료로 지원해 지역 주민의 건강관리를 위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이을희 보건소장은 “산부인과 의료기관이 부족한 지역 여건에서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필요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민간위탁을 통해 산부인과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며 “의료진 변경 이후에도 진료 공백 없이 안정적인 산부인과 진료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위탁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지역 주민의 의료접근성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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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문화원 함안학연구소 2026 역사 대담 ‘아라가야의 대외 관계’ 개최
함안문화원 함안학연구소 2026 역사 대담 ‘아라가야의 대외 관계’ 개최 (함안군 제공)
[knews25] 함안문화원은 지난 3일 함안군 복합문학관 강당에서 군민과 역사 문화에 관심 있는 도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역사대담 ‘아라가야의 대외 관계’를 개최했다.이번 역사 대담은 지난해 열린 ‘가라국과 일본열도’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됐다.고대 함안의 아라가야가 일본 열도와 맺었던 역사적 교류와 진출 양상을 다양한 사료와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군민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대담 형식으로 다루었다.이날 대담은 함안학연구소 차재문 부소장이 질문을 맡고 조정래 함안학연구소 소장이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조정래 소장은 일본 고문헌과 현지 답사 자료, 고고학적 연구 성과 등을 바탕으로 아라가야의 해상 활동과 일본 열도와의 교류, 문화 전파 과정 등을 설명하며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특히 아라가야가 고대 동아시아 교류의 중요한 주체였다는 점과 함안이 가야 문화권의 중심지로서 지닌 역사적 의미를 다양한 사례를 통해 소개해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참석자들이 아라가야와 일본열도의 관계, 가야사 연구의 방향 등에 대해 활발한 질문을 이어가며 지역 역사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김동균 함안문화원장은 “함안의 역사와 문화를 올바르게 이해하는 것이 지역의 미래를 만들어 가는 중요한 밑거름”이라며 “앞으로도 함안학연구소와 함께 군민들이 지역사를 쉽고 깊이 있게 접할 수 있는 역사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함안문화원은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연구하고 보존하며 군민과 공유하기 위해 함안학연구소를 중심으로 역사 대담, 학술 대회, 인문학 강좌 등 다양한 지역사 연구와 교육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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