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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2026년 ‘자랑스러운 시민상’ 수상자 선정
2026-09-14 18:3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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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제2회 SBS·행정안전부 ‘고향사랑기부대상’ 대상·농식품부장관상 수상
영주시, 제2회 SBS·행정안전부 ‘고향사랑기부대상’ 대상·농식품부장관상 수상 (영주시 제공)
[knews25] 영주시는 4일 서울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제2회 SBS·행정안전부 ‘고향사랑기부대상’ 시상식에서 대상과 농식품부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SBS와 행정안전부가 공동 주최하는 ‘고향사랑기부대상’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건전한 기부문화 확산에 기여한 지방자치단체 등의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그 성과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영주시는 이번 시상식에서 대상에 이어 농식품부장관상까지 수상하며 2관왕에 오르는 성과를 거뒀다.이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의 안정적인 정착과 활성화를 위해 추진해 온 다양한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았다.시는 그동안 기부자에게 영주의 특색과 매력을 알릴 수 있는 다양한 답례품을 발굴하고 기부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홍보와 기부문화 확산에 힘써왔다.또한 소중한 기부금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에 활용될 수 있도록 고향사랑기금 사업 발굴에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특히 대상에 이어 농식품부장관상까지 수상하면서 지역의 특색을 살린 답례품 발굴과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영주시의 노력이 다시 한번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번 수상은 영주시가 고향사랑기부제의 안정적인 정착과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가운데 거둔 성과로 지역에 건전한 기부문화를 확산하고 고향사랑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영주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기부자와 지역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고향사랑기부제 운영에 더욱 내실을 기하고 기부가 지역에 실질적인 활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제도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황병직 영주시장은 “이번 수상은 영주를 사랑하고 응원하는 마음으로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해 주신 모든 기부자분들과 시민 여러분이 함께 만들어 주신 값진 결과”며 “영주에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기부자분들의 소중한 마음이 지역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고향사랑기금을 내실 있게 운용하고 영주만의 특색 있는 답례품과 기금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날 시상식은 SBS 뉴스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되며 시상식 관련 내용은 오는 17일 오전 11시 SBS TV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최대 20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금의 30%에 해당하는 지역 특산품 등의 답례품을 제공받을 수 있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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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지도, 서민·취약계층 재기 돕는다 넓은 지역·낮은 금융 접근성 보완, 도민 가까이 ‘찾아가는 복합지원’ 확대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9월 4일 신한은행 본점에서 금융위원회, 서민금융진흥원, 신용회복위원회, 신한은행과 함께 강원 지역 서민·취약계층 지원 및 지역 밀착형 복합지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이억원 금융위원장, 김은경 서민금융진흥원장, 정상혁 신한은행장 등이 참석했다.‘강원특별자치도-금융위-서금원·신복위-신한은행 업무협약 체결식 개요’ '26년 9월 4일 오후 2시 신한은행 본점 이억원 금융위원장,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김은경 서민금융진흥원장, 정상혁 신한은행장 지역 밀착형 복합지원을 위한 업무 협력, 찾아가는 복합지원 활성화를 위한 인프라 지원 및 교육·홍보 활동, 민·관 합동센터 구축 및 특화상품 출시 이번 협약은 금융 문제뿐 아니라 고용·복지까지 함께 연계해 서민·취약계층의 실질적인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고 넓은 지역적 특성으로 금융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이 있는 강원도민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금융위원회는 2024년부터 정책서민금융과 채무조정에 고용·복지 서비스를 연계하는 '금융·고용·복지 복합지원'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전국 52개 서민금융복합지원센터에서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그러나 강원은 서울보다 면적은 약 30배 넓은 반면 서민금융복합지원센터는 4개소에 불과하다.강원 인구가 서울의 약 16% 수준인 데 비해 복합지원 연계자 수는 서울의 10% 수준에 머물러 있어 지역 특성을 고려한 지원체계 강화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이번 협약으로 달라지는 점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협약기관은 정부의 복합지원 체계와 민간 금융서비스를 한 곳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강원 서민금융 복합지원센터'구축을 추진한다.센터에서는 서민금융진흥원, 신용회복위원회, 민간 금융기관 등이 협력해 정책서민금융·채무조정·고용·복지 상담과 민간 금융상담을 원스톱으로 제공·연계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도민이 기관별로 찾아다니는 불편을 줄이고 개인별 상황에 맞는 금융·고용·복지 서비스를 보다 신속하게 연계해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지역내 서민·취약계층의 실질적인 재기를 지원할 예정이다.특히 센터 방문이 어려운 지역 주민을 위해 '찾아가는 복합지원 서비스'도 확대 실시할 예정이다.강원특별자도는 시·군과 협력해 상담 수요를 사전에 파악하고 상담장소 등 필요한 여건을 지원하며 서민금융기관은 현장을 직접 찾아 서민금융·채무조정과 고용·복지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상담·연계한다.아울러 행정복지센터 복지담당 공무원과 서민금융 상담직원 간 상호 교육과 공동 홍보를 강화해 좋은 제도가 있어도 몰라서 지원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사각지대를 줄여 나갈 계획이다.민간 금융기관과의 협력도 강화한다.신한은행과 협력해 복합지원 이용자 등을 대상으로 금리 우대 등 강원지역 특성을 반영한 금융상품 개발을 추진하고 서민·취약계층의 제도권 금융 안착과 자산형성을 지원하는 금융사다리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이를 통해 지역 금융 취약계층이 보다 나은 조건으로 금융상품을 제공받고 자산형성의 기반을 마련하는 등 취약계층이 보다 쉽게 제도권 금융에 안착할 수 있도록 금융사다리 역할을 지원할 계획이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취약계층이 겪는 어려움은 금융 문제 하나만으로 해결하기 어렵다”며 “금융에 고용과 복지를 연결해 실질적인 경제적 자립까지 지원하는 이번 협약이 어려운 도민이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좋은 제도도 필요한 도민에게 닿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며 “도민들이 몰라서 지원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찾아가는 상담과 홍보를 강화하고 현장에서 실질적인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이억원 금융위원회 위원장은 “균형 발전은 선택이나 시혜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생존과 지속 성장을 위한 필수 전략”이라며 “금융위원회도 거주 지역과 관계없이 국민 누구나 복합지원의 혜택을 온전히, 더 세심하게 누리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또한, “복합지원이라는 희망사다리를 통해 강원 지역 내 취약계층이 당당한 사회의 일원으로서 재기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함께 더욱 꾸준히, 세심히 살펴보겠다”고 강조했다.김은경 서민금융진흥원장은 “이번 지역 밀착형 복합지원 협약은 민·관이 협력해 영남과 호남에 이어 강원도까지 잇는 의미있는 협력 사례가 될 것이다”고 밝히며 “지역의 어려운 취약계층에게 먼저 다가가 그들의 일상이 무너지지 않고 회복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노력해 '사람 살리는 금융'의 가치를 실현하겠다”고 했다.정상혁 신한은행장은 “강원지역에서 서민과 취약계층에 보다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는 복합지원 협약에 참여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더 쉽고 편안한 금융'을 누릴 수 있도록 민간 금융기관으로서 포용금융 실천에 책임을 다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강원특별자치도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금융위원회, 서민금융진흥원, 신용회복위원회, 신한은행 및 시·군과 협력해 '찾아가는 복합지원'을 본격 활성화하고 금융·고용·복지를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지역 밀착형 지원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도민이 거주지역이나 정보 부족으로 필요한 지원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정책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여건에 맞는 서민·취약계층 지원방안을 지속 발굴해 나갈 방침이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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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경산지역자활센터 ‘무공돈까스 신대부적점’ 오픈
경북경산지역자활센터 ‘무공돈까스 신대부적점’ 오픈 (경산시 제공)
[knews25] 경북경산지역자활센터는 자활참여자의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과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신규 자활근로사업단 무공돈까스 신대부적점을 1일 오픈했다고 밝혔다.깔끔한 인테리어로 오픈 전부터 시선을 집중시킨 무공돈까스 신대부적점은 신선한 식재료와 확실한 레시피를 통해 동네에서 가장 맛있는 돈까스를 지향하는 생활밀착형 돈까스 브랜드로 자활참여자들이 표준화된 조리 및 매장 운영 시스템을 바탕으로 외식업 분야의 실무 경험을 쌓고 근로 역량과 서비스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추진하는 사업단이다.특히 치즈와 야채로 속을 가득 채운 특별한 돈까스에 쫄면이 함께 제공되는 푸짐한 플레이팅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한 끼 식사를 배불리 맛있게 즐길 수 있어 오픈 이후 주민들의 가성비와 가심비를 모두 만족시킬 동네 맛집으로 주목받고 있다.손석기 센터장은 “무공돈까스 신대부적점을 열심히 준비한 만큼 자활참여자들에게 새로운 도전과 성장의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며 “식사 고객을 대상으로 오픈 기념 머그컵 증정 이벤트도 진행 중이니 많은 이용 부탁드린다”고 말했다.경산시와 경북경산지역자활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자활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참여자들이 근로를 통해 궁극적으로 경제적 자립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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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식용곤충 생산단계 안전관리 인증 ‘거점단지 1호’ 획득
강원특별자치도, 식용곤충 생산단계 안전관리 인증 ‘거점단지 1호’ 획득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으로부터 춘천시 동산면 일원에 조성한 곤충산업거점단지 스마트 팩토리팜이 ‘식용곤충 생산단계 안전관리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강원특별자치도는 총사업비 200억원을 투입해 조성한 곤충산업거점단지 내 ‘곤충스마트팩토리팜’에서 갈색거저리을 사육·생산하고 RFID 기반 사육 상자, 인공지능 생육분석 시스템, 색채선별기 등을 갖춘 자동화 시설로 사육 이력관리, 생육상태와 폐사 발생을 상시 확인하는 등 사육환경을 통합관제시스템으로 실시간 관리한다.RFID : 전자기장을 이용해 사육상자의 태그를 비접촉으로 읽고 트래킹하는 무선통신기술 이번 인증은 지난 6월 29일 식품의약품안전처·농림축산식품부·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이 공동으로 추진한 ‘식용곤충 생산단계 안전관리 인증기준 시범사업’에 따른 것으로 전국 광역자치단체나 곤충산업거점단지를 통틀어 국내에서 첫 번째로 인증받은 사례다.‘식용곤충 생산단계 안전관리 인증’은 그동안 식품의 제조·가공단계에 적용되던 해썹 관리체계를 곤충 사육·생산단계까지 확대한 제도로 인증 취득을 위해 사육시설 및 위생 관리, 먹이원·용수, 사양·질병·출하 관리 등 전반적인 생산단계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하고 총 42개 항목 심사 기준을 충족했다.사육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잔류농약·중금속·미생물 오염 등 위해요소를 해썹 원칙에 따라 관리하고 있는지를 평가·인증하며 갈색거저리 유충과 흰점박이꽃무지 유충 2종을 우선 적용 대상으로 한다.이번 인증은 곤충산업거점단지가 지역 농가와 함께 운영하는 분업형 생산체계 전반의 안전성을 뒷받침한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거점단지가 우수한 종충 원종을 보급하면 지역 농가는 ‘종충 증식’에 전념하고 거점단지가 증식된 물량을 100% 전량 수매해 표준화된 대량생산과 전처리가공을 전담하는 구조로 농가가 공급한 물량이 모이는 거점단지 생산단계에 안전관리 인증이 적용됨에 따라, 참여 농가의 원료까지 일관된 안전관리 기준 아래 관리·검증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게 됐다.도는 이번 인증 획득을 계기로 생산단계의 안전관리를 한층 강화하고 정기적인 점검과 관리체계 개선을 통해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식용곤충 생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전재섭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장은 “식용곤충이 미래 식량자원으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원료의 안전성과 소비자 신뢰가 중요하다”며 “공공부문이 먼저 인증을 취득해 표준 모델을 제시한 만큼, 축적한 사육·생산 기준과 운영 노하우를 도내 곤충 사육농가와 적극 공유해 인증 확산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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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동, ‘다 같이 돌자 동네 한 바퀴’ 현장순찰 본격 추진
중앙동, ‘다 같이 돌자 동네 한 바퀴’ 현장순찰 본격 추진 (경산시 제공)
[knews25] 중앙동은 4일 동요‘다 같이 돌자 동네 한 바퀴’에서 착안한 현장순찰활동인 The 밝고 The 깨끗한 중앙동, 다 같이 돌자 동네 한 바퀴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다 같이 돌자 동네 한 바퀴는 중앙동을 5개 권역으로 나누어 월 3~4회 주간 도보 순찰을 시행하며 동장과 직원, 환경관리원, 지역 시의원, 자생 단체, 통장 및 주민 등이 함께 참여한다.순찰을 통해 생활 불편 사항과 안전 위험 요소를 사전에 발굴하고 현장에서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신속히 처리하며 관련 부서의 협조가 필요한 사항은 연계해 적극 해결해 나갈 예정이다.특히 주민의 신고를 기다린 뒤 처리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행정과 주민이 함께 생활 현장을 직접 살피며 불편 사항과 위험 요소를 사전에 발견하고 선제적으로 예방·조치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추진하는 데 의미가 있다.앞서 중앙동장은 취임 후 첫 통장회의에서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현장의 의견을 행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힌 바 있으며 이번 활동을 통해 주민들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며 생활 속 불편 사항을 적극 발굴·해결해 나갈 계획이다.정샘결 중앙동장은 “주민과 함께 직접 걸으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작은 불편 하나까지 세심하게 살피겠다”며 “주민과 행정이 함께 만들어가는 깨끗하고 살기 좋은 중앙동을 위해 현장 중심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허순옥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우리 동네를 함께 살피고 의견을 나눌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활동”이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이 행정에 잘 반영될 수 있도록 주민자치위원회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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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민·관이 함께하는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전개
창원특례시, 민·관이 함께하는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전개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는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4일 창원·마산·진해 권역에서 민·관이 함께하는 학교폭력 예방 인식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성산구 반송여자중학교, 마산회원구 팔용교육단지, 진해구 진해신항초등학교 일원에서 권역별로 진행됐으며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자원봉사단체, 모범운전자회,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소상공인연합회, 자율방범연합회 등 다양한 민간단체와 시 관계자 등 50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학교폭력 멈춰’문구가 담긴 피켓과 현수막을 활용한 가두행진을 펼치고 시민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홍보물을 배부하며 학교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시는 캠페인과 함께 학교폭력 예방 SNS 홍보를 실시하고 공공 옥외전광판을 활용한 학교폭력 예방 메시지를 송출하는 등 시민 인식개선을 위한 다양한 홍보활동을 병행할 계획이다.진문경 아동청소년과장은 “학교폭력 예방은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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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적중면 적중문화나눔활력센터, 배움으로 채운 선진지 견학
합천군 적중면 적중문화나눔활력센터, 배움으로 채운 선진지 견학 (합천군 제공)
[knews25] 합천군 적중면 적중문화나눔활력센터는 3일 운영위원 및 사업관계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운영조직 역량강화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이번 견학은 양산시 하북웰니스센터와 기장군 체험휴양마을 ‘외갓집’을 방문해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과 시설 운영 우수사례를 살펴보며 적중문화나눔활력센터의 지속 가능한 운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정문식 운영위원장은 “이번 견학은 좋은 시설을 보는 것을 넘어 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운영 방식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적중만의 특색 있는 문화 프로그램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이성태 적중면장은 “선진 사례를 지역 실정에 맞게 접목해 적중문화나눔활력센터가 주민 소통과 문화 활동의 중심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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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계면, 9월 기관장회의 개최
초계면, 9월 기관장회의 개최 (합천군 제공)
[knews25] 초계면은 9월 4일 초계면사무소에서 관내 기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9월 기관장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지역의 당면 현안사항을 공유하고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에 대한 해결 방안과 기관 간 협조사항을 논의했다.또한 9월 개최되는 대야문화제와 관련해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한 홍보 및 협조사항을 공유하고 10월 초계면 관내에서 개최되는 별쿵축제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기관 간 협력사항과 주민 참여 방안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참석 기관장들은 지역의 주요 현안과 행사 추진에 있어 기관 간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기로 했으며 주민들이 지역 행사에 많이 참여하고 안전하고 즐거운 행사가 될 수 있도록 홍보와 지원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김주보 초계면장은 “기관 간 원활한 소통과 협력은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주민들에게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관내 기관들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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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위생공사 진금백 대표, 합천군에 이웃돕기 성금 기탁
합천위생공사 진금백 대표, 합천군에 이웃돕기 성금 기탁 (합천군 제공)
[knews25] 합천위생공사 진금백 대표는 4일 합천군청을 방문해 이웃돕기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합천위생공사는 정화조 청소와 분뇨, 가축분뇨 수집·운반업을 하고 있는 설립된 지 43년 된 향토업체로 매년 이웃돕기성금을 기탁하는 등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진금백 대표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기탁소감을 밝혔다.김윤철 합천군수는 “매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과 후원을 해주셔서 감사를 드린다”고 말하면서 “기탁하신 소중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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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선 시장, 중앙동 신청사 개청·주민 소통…원도심 새로운 활력 모색
박용선 시장, 중앙동 신청사 개청·주민 소통…원도심 새로운 활력 모색 (포항시 제공)
[knews25] 포항시는 4일 중앙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에서 박용선 포항시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지역 주민, 관계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앙동 행정복지센터 개청식을 열고 ‘민선9기 중앙동 공감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박용선 시장은 먼저 신청사 개청식에 참석해 주민들과 함께 새로운 청사의 출발을 축하하고 청사 곳곳을 둘러보며 주요 시설을 살폈다.중앙동 행정복지센터 이전 건립사업은 1996년 건립된 기존 청사가 준공 30년을 넘기면서 벽체 균열과 누수 등 노후화가 심각해짐에 따라 추진됐다.포항시는 지난해 6월 착공해 약 1년간의 공사를 거쳐 올해 6월 신청사를 완공했으며 신청사는 연면적 988㎡,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됐다.새 청사는 기존 청사보다 넓고 효율적인 공간 배치를 통해 주민 이용 편의를 높였으며 민원실과 회의실 등을 쾌적하게 조성해 행정서비스뿐만 아니라 주민 간 소통과 교류의 공간으로도 활용될 예정이다.특히 신청사가 들어선 부지는 지난 2017년 포항 지진으로 피해를 입었던 시민아파트 부지를 활용한 곳으로 재난 피해를 딛고 새로운 공간으로 거듭났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또한 학산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으로 조성된 친수공간과 연계해 유동인구 증가와 원도심 상권 활성화 등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개청식에 이어 박용선 시장은 중앙동 주민들과 공감소통 간담회를 열고 민선9기 시정 비전과 주요 정책 방향을 공유하는 한편 포항의 역사와 원도심의 중심지인 중앙동의 주요 현안과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주민들의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사안별 추진 방향과 해결 방안을 함께 논의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이어갔다.박용선 포항시장은 “새로운 중앙동 행정복지센터가 주민들에게 한층 더 가까운 행정서비스와 소통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새로운 청사의 출발과 함께 중앙동 주민 여러분의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어 더욱 뜻깊다”고 말했다.이어 “중앙동은 포항의 역사와 성장을 함께해 온 원도심의 중심인 만큼, 주민 여러분께서 주신 의견을 세심하게 살펴 지역의 새로운 활력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지도록 책임 있게 챙기겠다”고 말했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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