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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2026년 시군평가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경상북도 문경시 시청
[knews25] 문경시는 4월 1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이동욱 문경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각 부서 지표담당자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군평가 추진상황 점검 보고회’를 개최했다.시군평가는 경상북도 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정부 합동평가와 연계해 국정주요시책과 도정 역점시책 등에 대한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올해는정량지표 85개, 정성지표 10개 총 95개의 지표에 대한 평가를 받게 된다.이날 진행된 보고회에서는 지난해 시군평가 결과의 부진사항을 분석하고 금년 95개 평가지표에 대한 추진상황을 점검했으며 부진지표에 대한 실효성있는 계획 마련과 실적제고 등 실적 향상을 위해 성과 중심의 책임행정을 바탕으로 속도감 있는 행정 추진 방안을 마련하는 자리를 가졌다.시는 앞으로도 보고회를 연중 수시로 개최해 추진실적을 점검해 문제점을 분석·개선하고 경북도 및 부서 간 유기적 소통으로 체계적인 지표 관리와 우수사례 발굴을 위한 대응 전략을 수립해 나갈 방침이다.이동욱 문경시장 권한대행은 “체계적인 시군평가 대응 방안을 수립하고 도 간 긴밀한 소통체계를 구축해, 올해는 지표 담당자 모두가 최선을 다해 의미있는 성과를 내주길 기대한다”고 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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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배수시설 전면 점검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knews25] 춘천시가 여름철 기습적인 폭우와 태풍에 대비해 배수시설 전반에 대한 선제 점검에 들어갔다.시는 4월 한 달간 춘천역 지하차도를 포함한 지역 내 배수펌프장과 빗물펌프장 등 주요 배수시설을 대상으로 사전 정밀 점검을 실시한다.여름철 국지성·게릴라성 집중호우가 잦아지는 상황에서 침수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점검 대상은 근화동 일원의 제1·제2배수펌프장을 비롯해 효자동, 퇴계동 일대 빗물펌프장, 춘천역 지하차도 펌프장 등 배수펌프장 2곳과 빗물펌프장 5곳 등 총 7개 시설이다.시는 이번 점검에서 △배수펌프 가동 상태 △배관 이음부 이상 여부 △전력 공급 설비 및 비상발전기 작동 상태 △긴급 상황 대응 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살핀다.특히 실제 상황을 가정한 가동훈련까지 병행해 현장 대응력을 점검할 계획이다.점검 결과 보수가 필요한 설비는 즉시 정비에 들어간다.설비 제작업체와 합동 점검을 진행하고 한국전기안전공사를 통한 전기설비 안전진단도 별도로 실시해 시설 안전성을 한층 강화한다.이와 함께 시는 5월 중 배수펌프장 가동훈련을 실시, 10월까지 단계별 재난 대응체계를 운영하는 등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 준비를 이어갈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예측하기 어려운 집중호우에 대비하려면 사전 점검과 현장 대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배수시설을 상시 가동 가능한 상태로 유지해 침수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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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보건소, 주민 건강 리더 걷기 지도자 2급 10명 배출
홍천군보건소, 주민 건강 리더 걷기 지도자 2급 10명 배출 (홍천군 제공)
[knews25] 홍천군보건소는 지역 주민의 일상 속 걷기 실천을 돕고 건강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한 ‘걷기 지도자 2급 양성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지난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양일간 진행된 이번 교육에는 걷기 운동에 열정을 가진 주민 14명이 참여했다.보건소와 무궁화테마파크 일대에서 진행된 교육은 이론과 실기 각 8시간씩, 총 오후 4시간의 집중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걷기 지도자 교육의 내실을 기했다.주요 내용은 △걷기의 메커니즘과 기초 이론 △올바른 자세 및 코어 운동 △트레킹 기법 △현장 코칭 실습 등 걷기 지도자로서 갖춰야 할 필수 역량에 집중됐다.특히 엄격한 교육과정을 통해 참여자 중 10명이 ‘걷기 지도자 2급’ 자격을 최종 취득하는 결실을 보았다.교육에 참여한 한 주민은 “평소 즐기던 걷기의 올바른 자세를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며 “자격증을 취득한 만큼 앞으로 이웃 주민의 건강 증진을 돕는 봉사자로 활동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원은숙 홍천군보건소장은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지역사회의 건강 리더가 되기 위해 열정적으로 참여해 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배출된 걷기 지도자들이 홍천군 곳곳에 건강한 발걸음을 전파하는 주역이 될 수 있도록 향후 걷기 동아리 연계 등 사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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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중동 상황 장기화에 따른 비상경제 대응 총력.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knews25] 삼척시가 중동 분쟁 장기화로 인한 대외 여건 악화가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분야별 맞춤형 대응책을 수립하고 서민 가계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지역 경제 활력 회복에 총력을 기울인다.먼저 지난 4월 10일 국회에서 심의 의결된 ‘고유가 피해 지원금’은 기초수급자, 차상위 한부모 가구는 4월 27일부터 1차로 우선 지급하고 소득하위 70% 시민은 5월 18일부터 지급하게 되며 시에서는 편리하고 신속한 집행을 위해 전담팀구성 등 사전 집행준비를 철저히 시행하기로 했다.또한,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하고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어 줌과 동시에 상권활성화를 위해 삼척사랑카드 인센티브를 현행 15%로 유지하고 연 매출 5억원 이하 소상공인에게는 전년도 삼척사랑카드결제 수수료 전액을 시비로 환급 지원하고 대출액의 이자율 중 3%를 지원하는 소상공인 육성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도 지속 추진하기로 했다.아울러 삼척시 소비자정책위원회의 기능을 강화해 상·하수도 요금과 종량제봉투 가격 등 지방 공공요금을 동결하는 기조를 유지해 시민들이 체감하는 물가 부담을 낮추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이 밖에도 농자재 수급불안정 등 농업경영의 불확실성 대응, 어업용 산림용 면세유 급등에 따른 지원방안, 고유가로 인한 대중교통대책, 아스팔트 공급부족 등 지역건설자재 확보 대책 등도 함께 논의했으며 쓰레기 종량제봉투는 68만 1천 매를 보유하고 있어 3개월간 안정적인 수급이 가능하며 장기화를 대비해 단계별로 대응책을 마련하고 시행하기로 했다.시 관계자는 “중동지역 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 및 공급 불안으로 지역경제 전반의 위기 가능성이 확대된다.에 따라 비상경제 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시가 단독으로 추진할 수 있는 민생대책은 더욱 강화하고 국가 정책은 행정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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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병사 100명 대상 ‘원데이 클래스’ 성료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군청
[knews25] 양구군이 관내 군 병사들의 건강한 병영 문화 조성을 위해 10일 66보병여단 포병대에서 진행한 ‘군 평생학습 원데이 클래스’ 가 병사들의 활기찬 분위기 속에 성공적으로 마쳤다.지난 10일 66보병여단 포병대에서 열린 이번 강좌는 양구군이 추진 중인 군 평생학습 지원사업의 질적·양적 확대를 도모하고자 부대 측과 긴밀히 협업해 기획된 특별 프로그램이다.특히 이번 교육은 강좌당 50명씩 총 100여명의 병사가 동시에 참여하는 대규모 집합 교육 형식으로 운영되어 역동적인 학습 분위기를 자아냈다.이날 교육은 병사들 간의 팀워크와 유연성을 기르는 ‘스트레칭 및 커플 요가’ 와 강인한 체력 및 리듬감을 동시에 배양하는 ‘에너제틱 라인댄스’로 구성됐다.50명의 병사들은 동료들과 호흡을 맞추며 신체적 유연성을 기르는 것은 물론, 활기찬 군 생활을 위한 긍정적인 에너지를 공유했다.양구군은 이번 일회성 특별 수업에 참여한 병사들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와 교육 효과 분석을 실시할 예정이다.시범 강좌를 통해 확인된 높은 호응도와 교육 실효성을 바탕으로 향후 매월 운영되는 ‘군 평생학습강좌’를 적극 검토한다는 방침이다.박인숙 평생학습과장은 “오늘을 기점으로 100여명 규모의 대규모 강의를 통해 군 병사들이 평생학습의 즐거움을 체감하는 시간이 되었을 것”이라며 “현장에서 파악된 병사들의 실질적인 니즈를 반영해 양구군만의 차별화된 ‘군 특화 평생학습 모델’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양구군은 이번 강좌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부대와 상시 협조 체계를 구축해 왔으며 앞으로도 관·군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평생학습의 모범 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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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농촌 인력난 해소 기대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영월군 제공)
[knews25] 영월지역 농촌 현장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스리랑카 외국인 계절근로자 16명이 15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이날 입국한 근로자들은 안전교육과 고용주 의무사항 안내, 마약 검사 등 사전 절차를 거친 뒤 사과·토마토 등 과수와 콩·옥수수 등 잡곡을 재배하는 농가에 배치돼 영농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영월군은 근로자들이 낯선 환경에 원활히 적응할 수 있도록 입국 전 숙소 점검과 소화기 비치 등을 완료했으며 외국인 근로자의 인권 보호와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산재보험료 지원, 문화체험 프로그램 운영, 통역원 배치 등 다양한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영월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촌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계절근로자 입국이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외국인 근로자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한편 2026년 영월군 계절근로자는 총 280명이 배치될 예정이며 현재까지 106명이 체류 중이다.오는 4월 20일에는 캄보디아 근로자 20명과 영월농협이 위탁 운영하는 공공형 계절근로자 30명이 추가 입국할 예정이며 이후 베트남 등에서 120여명이 순차적으로 입국할 계획이다.영월농협이 위탁 운영하는 공공형 계절근로자는 입국 후 안전교육을 거쳐 4월 22일부터 농가 수요에 맞춰 현장에 배치될 예정이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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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 119특수대응단 ‘깊은 물 특수재난 대비 수난구조훈련’ 실시
경북소방, 119특수대응단 ‘깊은 물 특수재난 대비 수난구조훈련’ 실시 (경상북도 제공)
[knews25] 경북소방본부 119특수대응단은 깊은 물에서 발생할 수 있는 수난사고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4월 14일 안동댐 일원에서 직할구조대, 구미지대, 안동소방서 수난119구조대가 함께 참여한 가운데 ‘깊은물 특수재난대비 수난구조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산불 진화 헬기의 담수 작업 중 추락사고와 같은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해 수심 30m 이상의 깊은 물속에서 발생하는 인명사고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실전형 훈련으로 마련됐다.특히 저수온과 고수압 등 극한의 수중환경에서 구조대원의 생리적 적응능력과 안전관리 역량을 동시에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주요 훈련은 수상 및 수중에 분산된 요구조자 3명을 구조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수상 인명구조와 잠수를 통한 수중 인명 수색·인양, 수중드론과 수중영상장비를 활용한 실종자 탐색 등 단계별 대응 절차를 중심으로 실시됐다.또한 상황판단회의와 임무 분담, 팀 단위 반복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능력을 체계적으로 점검했다.아울러 훈련에 앞서 안전교육과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긴급상황에 대비한 RIT와 응급의료팀을 운영하는 등 구조대원의 안전 확보에도 만전을 기했다.박성열 경북소방본부장은 “깊은 물에서의 수난사고는 저수온과 수압 등으로 인해 구조활동이 매우 제한적이고 위험성도 크다”며 “지속적인 실전형 훈련을 통해 어떠한 극한 상황에서도 도민의 생명을 지켜낼 수 있는 전문 구조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119특수대응단은 앞으로도 재난 유형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구조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현장 중심의 대응능력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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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포면,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
석포면,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 (봉화군 제공)
[knews25] 석포면은 14일 태백산국립공원 입구에 위치한 대현리 열목어마을에서 면사무소 직원을 포함한 마을주민 30여명이 참여해 산불예방 캠페인 및 주변 환경정비를 실시했다.연일 계속되는 맑은 날씨에 국립공원을 찾는 탐방객이 증가하면서 생긴 각종 쓰레기 등을 수거하고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탐방객, 지역 농가 및 화목보일러 사용농가 등을 직접 방문 홍보함으로써 실질적인 예방 효과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최근 대형산불의 주원인이 실화로 밝혀진만큼 작은 실수로 인한 불씨가 큰 재난로 이어질 수 있다는 지역민들의 인식전환을 주된 목표로 석포면은 다음달 중순까지 산불감시원 활동과 마을방송, 이장회의 등을 통해 논·밭두렁 및 영농부산물 소각 금지, 생활쓰레기 불법 소각 근절, 화목보일러 사용 시 화재 예방 수칙 준수 등을 지속적으로 홍보 및 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이날 캠페인에서 박정호 석포면장은 “농번기 바쁜 시기에 자발적으로 참여해주신 주민분들께 감사드리며 석포면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보호하고 산불로 인한 주민들의 소중한 인명, 재산 등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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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명이 둘러싼 스무산둘레길, 원주가 들썩인다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관광재단은 강원 트레일 관광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오감트레일’ 사업의 첫 오프라인 행사를 오는 4월 25일 원주 스무산둘레길에서 1200여명의 참가자와 함께 개최한다고 밝혔다.트레일: ‘트레킹 트레일’조어로 ‘걷기 러닝’ 가능한 복합적인 강원 길 이번 행사는 트레일러닝과 트레킹을 결합한 복합형 참여 프로그램으로 트레일러닝을 즐기는 활동형 참가자부터 자연을 천천히 걸으며 즐기는 일반 관광객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코스는 난이도에 따라 세분화되어 있어 참가자 체력과 목적에 맞게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오감트레일’은 ‘보고 듣고 맡고 맛보고 느끼는’오감을 코스에 자연스럽게 결합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이번 원주 행사에서는 스무산둘레길의 수려한 자연 경관 속에서 강원의 매력을 온몸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참가자들은 산과 계곡이 어우러진 코스를 따라 절경을 눈으로 감상하고 계곡 물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신선한 숲 내음을 맡고 지역 먹거리를 맛보며 스무산둘레길에서만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감각을 직접 체험하게 된다.행사 전에는 에어볼 이벤트, 봉잡기 게임, 달려라 강원 등 다채로운 체험 콘텐츠와 함께 지역특산품 판매 부스도 운영되어 출발 전부터 참가자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아울러 현재 상시 진행 중인 ‘오감트레일 인증 챌린지’ 와도 연계해 참가자들은 위치 기반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행사 당일 트레일 코스 인증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어 참여의 재미를 한층 더할 전망이다.참가자에게는 티셔츠, 메달, 스포츠용품, 간식 등과 함께 원주 지역 내 전통시장 및 관광지에서 사용 가능한 5000원 지역상품권이 제공된다.이를 통해 참가자들이 행사 후에도 지역 곳곳을 둘러보며 체류형 관광과 지역 소비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2026년 오감트레일’의 첫 오프라인 행사인 만큼 재단 안팎의 기대감도 남다르다.지난해 강원 걷기 관광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었다면 올해는 러닝과 트레일 요소를 더한 한 단계 진화한 프로그램으로 더욱 폭넓은 참가자층을 끌어들일 것으로 기대된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원주 스무산둘레길은 도심과 가깝고 접근성이 뛰어나면서도 빼어난 자연 환경을 갖추고 있어 트레일러닝과 트레킹을 함께 즐기기에 최적의 코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참가자들이 강원의 자연을 온몸으로 느끼고 지역과 함께 호흡하는 생동감 넘치는 트레일 경험을 가져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2026년 오감트레일’행사의 세부 일정, 코스 안내 및 참가 신청은 재단 공식 사회관계서비스망 및 행사 공식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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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응급환자 골든타임 확보 위해 이송비 지원 사업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knews25] 삼척시가 응급상황 발생 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신속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응급환자 이송비 지원을 본격화한다.이번 지원은 응급환자가 도내 응급의료기관에서 종합병원 등으로 이송될 때 발생하는 구급차 이용료를 지원해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복리를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이송일 현재 삼척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과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이다.도내 응급의료기관에서 종합병원이나 상급종합병원으로 이송되는 경우에 한해 구급차 이용료를 지원받을 수 있다.지원 금액은 1건당 최대 20만원이며 연간 개인별로 총 2회까지 지원한다.지원 비율은 대상자에 따라 차등 적용되는데, 기초생활수급자는 이용료의 100%, 그 외 시민은 50%를 지원한다.지원금 신청은 환자 본인 또는 보호자가 이송일로부터 12개월 이내에 할 수 있다.특히 2025년 1월 1일 이후 발생한 이송 건에 대해서도 소급 적용이 가능하도록 해 더 많은 시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이송지원금 신청서 주민등록등본, 이송처치료 영수증, 출동 및 처치 기록지 등 증빙서류를 갖추어 삼척시보건소 보건정책과 의약팀으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보건소는 서류 검토를 거쳐 신청일 기준 30일 이내에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자세한 사항은 삼척시보건소 보건정책과 의약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