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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2026년 ‘자랑스러운 시민상’ 수상자 선정
2026-09-14 18:3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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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국제강(주) 포항공장, 포항시장학회에 장학금 1,000만원 기탁
- 경남관광재단·함안 아라가야협동조합 경남 소도시 로컬여행의 새로운 가능성 찾아
- 플리마켓과 함께하는 거북공원 페스티벌 성황리 개최
- 대구도서관, 다섯 예술가의 이야기를 책처럼 펼치다… ‘대출불가, 사람이다_다섯 예술가, 다섯 권의 이야기’ 개최
- 고성군, 고성e음 통합돌봄 청소 및 방역서비스를 넘어, 추석맞이 온정 나눔
- 고성군, 9월 정기분 재산세 50억 4천만원 부과
- 고성군, 고독·고립 및 자살 예방 캠페인 추진
- 양산시, 2026년 추석 연휴 종합대책 추진
- 양산시, 하반기 추가 전기차 보급 1,069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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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굿포항은 청렴에서부터…박용선 포항시장, ‘공정·소통·존중’ 강조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knews25] 포항시는 4일 문화동 대잠홀에서 직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항시장과 함께하는 청렴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기존의 청렴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박용선 포항시장이 직원들과 직접 소통하며 청렴의 가치와 실천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박 시장은 청렴의 출발점으로 ‘공정·소통·존중’을 강조하고 고위직의 솔선수범과 직원들의 자발적인 실천을 바탕으로 신뢰받는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특히 7·8·9급 직원들과 직접 대담에 나서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으며 신규공무원들과는 청렴 실천을 다짐하며 민선9기 청렴 행정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행사는 △시장과 7·8·9급 직원 대담 및 오픈톡을 활용한 청렴토크 △청렴마술쇼 △소통 중심 청렴특강 △청렴 샌드아트 등으로 진행됐다.‘식물의 소통에서 배우는 청렴’을 주제로 한 청렴특강에서는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등 주요 반부패 법령을 퀴즈와 실제 사례를 통해 알기 쉽게 소개하고 문화공연을 접목해 직원들이 청렴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박용선 포항시장은 “청렴은 거창하거나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서로 존중하고 소통하는 것, 불필요한 관행을 바꾸는 것, 직원들이 시민을 위해 소신 있게 일할 수 있도록 하는 것 모두가 청렴”이라며 “열심히 일하는 직원이 인정받고 소신 있게 일하는 직원이 보호받는 조직을 만들겠다”고 말했다.이어 “직원이 조직을 신뢰해야 시민도 우리 행정을 신뢰할 수 있다”며 “저부터 솔선수범해 공정하고 서로 존중하며 시민에게 책임을 다하는 포항시를 직원들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한편 포항시는 앞으로도 기관장과 고위직의 솔선수범을 바탕으로 직원 참여형 청렴교육을 확대하고 부패취약분야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개선을 통해 공정하고 신뢰받는 조직문화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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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기술, 포항시에 추석맞이 이웃돕기 성금 2천만원 전달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knews25] 지역 기후에너지환경 기업 우리기술이 추석을 앞두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포항시에 성금 2천만원을 전달했다.포항시는 4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우리기술의 추석맞이 이웃돕기 성금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번 성금은 추석을 맞아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전달된 성금 2천만원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권진희 우리기술 대표이사는 “회사가 포항을 기반으로 성장해 온 만큼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그 성과를 다시 지역사회에 돌려드리는 것도 기업의 중요한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번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박용선 포항시장은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준 우리기술에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우리기술은 포항을 기반으로 기후에너지환경 분야 기술 개발과 국책 과제를 수행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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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각 대신 자원 순환으로’ 경남도, 친환경 현수막 사용 앞장
친환경 소재 현수막 및 폐현수막 재활용 캠페인 단체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가 4일 양산 황산공원에서 열린‘2026년 환경분야 통합 기념행사’에서 ‘친환경 소재 현수막 사용 및 폐현수막 재활용 캠페인’을 펼쳤다.이번 캠페인은 일회성으로 사용되고 버려지는 현수막으로 인한 환경오염을 줄이고 친환경 소재 사용과 폐현수막 재활용에 대한 도민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현장에는 경남도를 비롯한 양산시, 김해시, 그리고 경남옥외광고협회 관계자 등 50 여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방문객들에게 홍보 전단과 폐현수막을 새활용한 에코백을 나눠주며 친환경 소재 현수막 사용과 폐현수막 재활용의 필요성을 알렸다.특히 이번 캠페인은 환경의 날과 자원순환의 날을 통합해 개최한 기념행사에서 진 행됨으로써, 행사를 찾은 도민과 유관기관 관계자들의 환경 인식을 높이고 자발적인 동참을 이끌어내는 계기를 마련했다.한편 경남도는 지난 4월 관련 조례를 제정해 공공기관이 현수막을 제작할 때 친환경 소재를 우선 사용하도록 하는 근거를 마련하는 등 공공부문을 중심으로 친환경 현수막 사용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문형일 경남도 건축과장은“현수막의 친환경 소재 전환과 폐현수막의 유용한 재활용은 지속 가능한 탄소중립 행정의 핵심 과제”며“시군 및 관련 협회와 협력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친환경 녹색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데 최선을 다하 겠다”고 말했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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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설계 전에 기후위험부터 살핀다”… 경남도, 공공건축 기후대응 강화
경남도청 전경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가 공공건축의 기획 단계부터 폭염·집중호우·침수 등 기후위험을 선제적으로 분석하고 후속 설계까지 연계하는 ‘공공건축 기후변화 대응 강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기후변화 대응을 설계단계의 개별 기술이나 시설 적용에만 맡기지 않고 사업의 출발점인 건축기획 단계부터 기후위험을 분석하고 대응 방향을 설정하는 방식으로 공공건축 추진체계를 전환하는 것이 핵심이다.최근 폭염과 집중호우 등 이상기후가 일상화되면서 공공건축물 내·외부공간의 안전성과 이용 환경에도 기후변화의 영향이 커지고 있다. 특히 공공건축은 어린이와 노인 등 다양한 도민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생활공간인 만큼 기후재난에 대비한 선제적인 대응이 요구되고 있다.이에 경남도는 공공건축 사전검토 과정에서 대상지의 기후위험과 주변 환경 여건, 시설 기능과 이용자 특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사업별 특성에 맞는 기후 대응 목표와 계획 방향을 설정하도록‘공공건축 기후변화 대응 체크리스트’를 마련했다.체크리스트는 일률적인 시설이나 기술을 의무적으로 적용하는 기준이 아니라, 대상지와 시설 특성에 따라 필요한 기후대응 방향을 도출하기 위한 검토 도구로 활용할 계획이다.또한 기획 단계에서 도출된 기후위험과 대응 방향이 실제 건축물로 구현될 수 있도록 설계 공모지침과 설계용역 과업내용서 등에 반영하고 녹색건축인증·제로 에너지 건축물 등 관련 제도와도 연계한다. 특히 기존 녹지와 수목, 수계, 지형 등 대상지의 환경자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그늘·녹지·수목 등 외부공간의 기후 대응 기능과 목재 활용 등 저탄소 건축방식도 사업 특성에 따라 검토할 예정이다.경남도는 이를 통해 단순히‘기후변화에 대응하는 건축물’을 넘어, 지역의 기후위험을 읽고 건축과 공간으로 대응하는 공공건축을 만들어간다는 방침이다.이번 계획은 도 및 시군에서 추진하는 공공건축 사전검토 대상 사업부터 적용하며 ‘기후위험 분석→대응 방향 설정→건축기획 반영→후속 설계 연계’까지 단계별 검토체계를 구축한다. 향후 운영과정에서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하고 검토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기후 위기에 강한 공공건축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장재혁 경남도 도시주택국장은“기후변화 대응은 설계단계에서 뒤늦게 추가하는 것이 아니라 사업을 기획하는 순간부터 시작되어야 한다”며 “공공건축이 기후재난으로부터 도민을 보호하고 일상에서 안전과 쾌적함을 제공하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공공건축의 기획방식부터 바꿔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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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추석 물가 잡기 총력
물가점검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성수품 가격·수급 관리와 불공정 상행위 점검, 장보기 할인 지원 등을 통해 도민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기 위한 물가안정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최근 경남 소비자물가는 3%대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8월 경남 소비자물가는 전년 동월 대비 3.3%상승했으며 추석을 앞두고 성수품 수요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선제적인 물가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경남도는 9월 11일부터 27일까지를‘추석 명절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 으로 정하고 추석 성수품 19개 품목의 가격과 수급 상황을 집중 관리한다. 물가모니터요원과 소비자단체 등이 성수품 가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이상 징후가 발생하면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현장 중심의 물가관리도 강화한다. 물가책임관이 9월 11일부터 23일까지 18개 시군을 직접 찾아 성수품 가격과 물가안정 추진상황을 점검한다. 또한 민관합동 점검반을 운영해 바가지요금, 가격·원산지 표시 위반 등 불공정 상행위를 집중 점검하고 바가지요금 신고창구를 운영해 접수된 민원은 신속하게 현장 확인·조치할 계획이다.도민의 장보기 부담을 덜기 위한 혜택도 마련했다. 9월 16일부터 20일까지 전통시장에서 국산 농축산물과 수산물을 구입하면 구매금액의 30%, 1 인 최대 2만원까지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또한 9월 한 달간 착한가격업소에서 롯데·삼성·하나·농협·국민·현대카드로 1만원 이상 결제하면 1회에 한해 2천 원을 할인받을 수 있으며 착한가격업소 이용후기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김인수 경남도 경제통상국장은“추석을 앞두고 성수품 수요가 늘면서 도민들이 물가 부담을 크게 느낄 수 있는 만큼, 성수품 가격과 수급 상황을 살피고 시군 현장을 직접 챙기겠다”며 “바가지요금 등 불공정 상행위에 대해서도 적극 대응해 도민들이 안심하고 추석을 준비할 수 있도록 물가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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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ASF 발생농가, 가축처분 보상금 100% 전액 받는다
경남도청 전경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는 올해 도내에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과 관련해 오염 사료 등 농가의 귀책 사유가 없는 경우 가축처분 보상금을 감액하지 않고 100%지급한다고 밝혔다. 도내 아프리카돼지열병발생 5 농가 모두 전액 보상 대상에 포함된다.경남에서는 올해 창녕, 의령, 합천, 산청 등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5건이 발생해 총 2만 9,330 두 돼지가 처분됐다. 역학조사 결과 발생농장들은 돼지 혈장 단백질이 포함된 특정 사료 관련 제품을 급여한 공통점이 확인됐다. 반면 농장 간 차량·출입자 등 일반적인 역학 관계는 확인되지 않았다.발생 시기, 유전자형, 사료 급여 이력 등을 종합할 때 오염 사료가 농장 내 바이러스 유입의 주요 원인으로 제기됐다.그러나 기존 보상금 지급기준은 아프리카돼지열병발생 시 가축평가액의 80%부터 보상금을 산정하도록 규정하고 있다.이에 경남도는 생산자단체와 피해농가의 의견을 수렴해 농가가 통제하기 어려운 외부 요인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경우 보상금을 감액하는 것은 불합리하다는 의견을 농림축산식품부에 지속 건의했다. 특히 농가의 귀책 사유가 없는 경우 가축처분 보상금을 100%지급해 줄 것을 요청했다.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7월 ‘아프리카돼지열병 관련 가축처분 보상금 지급 기준’을 통보하고 오염 사료 등에 의해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하는 경우 가축평가액 전액을 지급할 수 있도록 했다. 적용 대상은IGR-1 형 아프리카돼지열병발생농가 중 오염사료 유래 가능성이 인정되는 농가이며 도내 발생 5 농가 모두 대상에 포함된다.이번 기준 개선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발생 농가는 기존 기준 적용 시 부담해야 했던 가축평가액의 20%손실 부담을 줄일 수 있게 됐다. 특히 농가 책임이 아닌 외부 요인으로 피해를 입은 농가에 대해 정당한 보상이 이뤄짐으로써 농가 경영안정과 조속한 재기에 큰 보탬이 될 전망이다.현재 도내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다. 첫 발생 농가인 창녕 농가를 시작으로 발생농가 재입식이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또한 경남도는 개선된 기준에 따라 피해농가 보상금 지급 절차를 진행 중이며 농가 경영안정과 조속한 재기를 지원하고 있다.정창근 경남도 동물방역과장은“이번 보상기준 개선은 농가의 책임이 아닌 사료 유래 가능성을 적극 설명하고 현장 의견을 정부에 전달한 결과”며“앞으로도 양돈농가 방역시설 점검, 조기신고·신속검사 체계 강화, 야생멧돼지 차단방역 등을 통해 아프리카돼지열병재발 방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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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인재개발원, ‘제44회 지방자치단체 HRD 콘테스트’ 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
제44회 지자체 HRD 콘테스트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인재개발원은 3일 행정안전부 지방자치인재개발원에서 열린‘제 44회 지방자치단체 인적자원개발콘테스트’강의경연 분야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HRD :조직 내 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훈련 활동이번 콘테스트에는도 인재원이 내부 우수강사로 발굴한 차금용 경상남도 행정과 주무관이‘당신의 업무효율을 높이는 바이브 코딩 배워보기’를 주제로 참가했다. 전문적인 코딩 지식 없이도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해 업무에 필요한 행정 프로그램을 직접 만들어보는 실습형 강의를 선보여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받았다.‘지방자치단체 인적자원개발콘테스트’는 우수한 시도 교수요원과 교육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다양한 교육훈련 기법과 프로그램을 공유하기 위해 매년 개최된다. 올해는 예선을 통과한 12개 출전팀을 비롯해 심사위원, 청중평가단 등 8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과정개발, 강의경연분야 순으로 발표와 심사가 진행됐다.차 주무관의 강의는 바이브 코딩의 개념과 업무 활용 사례부터 생성형AI를 활용한 기획·디자인·제작·보완까지 단계별 실습으로 구성됐다. 교육생이 필요한 기능을 직접 설계하고 구현해볼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도 인재원은 공직 현장의 전문성과 강의 역량을 갖춘 내부 우수강사를 발굴해 콘테스트 참가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차금용 주무관이 작년에 이어 강의경연 분야에 참가해 2년 연속 수상의 성과를 거뒀다.또한 공공·사회 전반의 생성형 인공지능활용 확산에 대응해 공무원의 인공지능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한 교육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수상 강의의 콘텐츠를 내년도 인공지능교육과정에 반영해 실습 중심 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우명희 경상남도인재개발원장은“이번 수상은 직원의 업무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인공지능활용 방법을 교육에 접목한 성과”며 “앞으로도 업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교육 콘텐츠와 우수 내부강사를 적극 발굴해 공무원의 업무 역량 향상을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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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의회, 제241회 제1차 정례회 개회
상주시의회, 제241회 제1차 정례회 개회 (상주시 제공)
[knews25] 상주시의회는 4일부터 22일까지 19일간의 일정으로 제241회 상주시의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했다.이번 정례회는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에 대한 심사와 2026년도 행정사무 감사가 이루어진다.제1차 본회의 산회 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선임하고 7일과 8일 양일간 상임위원회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 예비 심사를 거쳐 9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최종 심사하게 된다.또한, 10일부터 18일까지는 주요 사업 추진 현황에 대해 행정사무 감사를 시행할 계획이며 21일에는 상주시로부터 제출된 13건의 조례안 및 일반안건과 의원 발의 조례안 1건을 상임위원회별로 심사하고 22일 제2차 본회의에서 상임위원회별로 심사 보고된 안건에 대해 최종 의결하고 마무리할 계획이다.안창수 의장은 “이번 회기는 면밀한 결산 검사와 행정사무 감사로 올바른 시정을 견인하겠다”고 말하고 “지난해 예산을 목적과 계획대로 적정하게 집행했는지 꼼꼼하게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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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지방세 성실납세자 50명 선정
청송군, 지방세 성실납세자 50명 선정 성실납세자 우대 통해 건전한 납세문화 조성 (청송군 제공)
[knews25] 청송군은 지방세를 성실하게 납부한 군민을 격려하고 건전한 납세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지방세 성실납세자 50명을 선정했다.이번 성실납세자 선정은 지난해 ‘청송군 성실납세자 등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 데 따른 것으로 청송군은 올해 상반기 지방세 모범납세자를 처음 선정해 표창한 데 이어 성실납세자 선정에도 나섰다.청송군 지방세 성실납세자는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과 징수유예 사실이 없고 최근 3년간 매년 3건 이상의 지방세를 10만원 이상 기한 내에 납부한 납세자를 대상으로 한다.대상자 가운데 표준지방세정보시스템을 통한 무작위 전산추첨 방식으로 최종 50명을 선정했다.선정된 성실납세자 50명에게는 감사 서한문과 함께 5만원 상당의 청송사랑화폐가 지급될 예정이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성실한 납세는 내일의 청송군을 준비하는 단단한 디딤돌”이라며 성실하게 지방세를 납부한 군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어 “앞으로도 성실납세자가 우대받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해 건전한 납세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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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호 지사, 민선9기 특별한 첫 순간을 위해 포천~철원 고속도로 예타 통과 앞장서다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news25]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9월 4일 오전 10시 30분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국회, 경기도, 포천시, 철원군과 ‘포천~철원 고속도로 관계 기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포천~철원 고속도로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해 관계 기관의 역량을 결집하고 공동건의문을 통해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정부에 건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식에는 우상호 지사를 비롯해 한기호·김용태 국회의원, 추미애 경기도지사, 백영현 포천시장, 김동일 철원군수가 참석했다.포천~철원 고속도로 열악한 접경지역 발전을 위한 핵심 교통망 남북 4축인 포천~철원 고속도로는 총연장 24㎞, 총사업비 1조 3305억원 규모다.2022년 제2차 고속도로 건설계획에 반영됐으며 한국개발연구원이 지난해 4월부터 예비타당성조사를 진행하고 있다.조사 결과는 오는 10월 발표될 예정이다.철원군의 고속도로 나들목 접근시간은 41.3분으로 전국 평균인 16.8분의 두 배를 넘는다.도로 포장률도 70.8%로 전국 평균 94.8%에 크게 못 미치는 등 교통 기반이 상대적으로 열악하다.철원과 수도권을 잇는 주요 도로인 국도 43호선의 교통량은 2017년 1만 8847대에서 2025년 3만 1450대로 약 67% 증가했다.주말에는 관광객과 물류 이동이 몰리면서 통행시간이 90분 이상 소요되고 있다.수도권 접근시간 35분 단축,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포천~철원 고속도로가 건설되면 철원에서 수도권 방향 이동시간이 기존 50분에서 15분으로 35분 단축될 것으로 전망된다.이에 따라 철원의 관광 접근성이 개선되고 기업과 산업단지의 물류 경쟁력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실제로 2017년 구리~포천 고속도로 개통 이후 포천지역에는 5개 산업단지가 새로 준공되는 등 접근성 개선에 따른 기업 유치와 산업 활성화 효과가 나타났다.아울러 철원지역 응급환자의 외부 의료기관 접근성을 높이고 산불·집중호우·폭설 등 대형 재난 발생 시 경기 북부지역의 소방·구조·구급 인력과 장비가 신속하게 이동하는 광역 지원 경로로도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포천~철원 고속도로는 단순한 지역 도로가 아니라 접경지역의 열악한 교통 여건을 개선하고 수도권과 강원 북부를 연결해 지역균형발전과 평화경제의 기반을 마련하는 국가적 사업”이라며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와 조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관계 기관과 모든 역량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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