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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제8회 문무대왕 해양대상·심포지엄 성황리 개최
경상북도 경주시 시청 (경주시 제공)
[knews25] 경주시는 경상북도와 함께 개최한 ‘제8회 문무대왕 해양대상 및 심포지엄’ 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9일 밝혔다.이날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육부촌 1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행사에는 시민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행사는 해양과학·산업 및 교육·문화 분야의 우수 성과를 발굴하고 해양문화 확산과 미래 해양인재 육성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시상식에서 해양과학산업 분야에 김주형 군산대 교수가, 해양교육문화 분야에 경북도교육청 환경교과교육연구회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어 열린 심포지엄에서는 신춘희 한국해양교육연구회 회장이 기조연설을 통해 국내 해양교육의 현주소와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주제발표에는 이주아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박사, 안용락 국립해양생물자원관 해양바이오산업화본부장, 정문수 국립한국해양대학교 국제해양문제연구소장, 배진호 국립울진해양과학관 박사가 참여했다.이들은 해양과학기술과 해양생물 다양성, 바다 인문학, 해양교육 협력 방안 등을 주제로 발표를 이어갔다.종합토론에서는 노현수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동해연구소장이 좌장을 맡아 ‘문무대왕의 바다, 동해안 해양과학의 미래’를 주제로 의견을 나눴다.주낙영 시장은 “이번 행사는 해양 분야 유공자들을 격려하고 동해안 해양과학과 해양교육의 미래를 함께 모색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해양문화 확산과 관련 분야 협력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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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환경사업소, 공공하수처리시설 합동 소방훈련 실시
영천시 환경사업소, 공공하수처리시설 합동 소방훈련 실시 (영천시 제공)
[knews25] 영천시 환경사업소는 지난 28일 공공하수처리시설의 화재 예방과 초기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한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정기적으로 시행하는 안전관리 활동의 일환으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시청각 교육을 통해 화재 발생 시 대피요령을 숙지하고 초기 화재 대응을 위한 소화기 사용법 교육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영천하수처리장은 1일 3만1000톤의 하수를 처리하는 시설로 소방안전관리자와 담당 직원들이 관련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으며 법정 점검 외에도 자체 점검을 수시로 실시해 화재를 비롯한 각종 재해 예방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정영섭 환경사업소장은 “정기적인 소방훈련과 점검을 통해 비상상황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한 하수처리시설 운영을 위해 예방 중심의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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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민선 9기 공약사업 추진계획 보고회 개최
영천시, 민선 9기 공약사업 추진계획 보고회 개최 (영천시 제공)
[knews25] 영천시는 지난 2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민선 9기 공약사업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해 공약사업의 구체적인 추진방향을 설정하고 사업별 이행 가능성과 주요 현안사항을 점검했다.민선 9기 주요 공약으로는 △K-POP 돔 건설 △탄약창 부지 K-방산 산업단지 조성 △미래모빌리티 산업단지 조성 △영천하이테크파크지구 확대 △아이 1억 책임도시 등이 있으며 복지·교통·정주여건 개선과 미래 농식품산업 육성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들도 포함되어 있다.이날 보고회에서는 사업별 추진일정과 재원 확보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특히 대규모 투자사업은 사업 추진에 필요한 행정절차와 국·도비 확보방안을 면밀히 검토하고 장기간 추진되는 사업은 단계별 목표를 구체화하는 등 공약사업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김병삼 영천시장은 “공약사업은 시민들과의 소중한 약속이자 영천의 미래를 이끌어 갈 중요한 과제”며 “각 부서에서는 사업별 추진계획을 꼼꼼하게 수립하고 국·도비 확보와 관계기관 협의 등에 적극 나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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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청년창업가 56개 업체의 도전과 매력을 한 권에
영천시, 청년창업가 56개 업체의 도전과 매력을 한 권에 (영천시 제공)
[knews25] 영천시는 지역 청년창업가의 제품과 서비스를 알리고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홍보책자 ‘영천, 청년창업이라는 별자리’를 발간하고 오는 30일부터 무료로 배부한다.2024년부터 올해로 세 번째 발간하는 이번 책자는 총 75쪽 분량으로 2022년부터 2026년까지 청년정책 지원사업에 참여한 업체 중 책자 수록을 희망한 56개 업체를 소개한다.책 제목에는 청년 한 사람의 도전이 하나의 별이 되고 그 도전들이 모여 영천의 미래를 밝히는 별자리가 된다는 의미를 담았다.수록 업체는 청년창업 특화거리 점포지원사업, 경북청년 예비창업가 육성사업, 영천시 창업정착 지원사업 등 청년창업 지원사업 수혜 업체와 청년고리 로컬마켓 참여 업체 등으로 구성됐다.지역의 재료를 활용한 먹거리부터 공예품, 문화·체험 프로그램, 첨단 기술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청년창업가들을 만날 수 있다.특히 중앙·서부동 일원의 청년창업 특화거리를 조명했다.이곳은 원도심의 역사·문화 자원을 바탕으로 청년들이 창업의 터전을 일궈 온 공간이다.청년창업가들은 노후한 건물을 손수 고치고 가게를 가꾸며 유동인구가 적은 여건에서도 고객을 만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책자는 이러한 도전이 담긴 청년가게를 소개하고 거리 지도와 점포 안내를 함께 실어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업체 소개는 △식음료·카페·베이커리 △로컬푸드·가공식품 △수공예·디자인·로컬 굿즈 △뷰티·헬스·교육 및 체험 △첨단 기술·제조·전문 서비스 등 5개 분야로 구성했다.업체별 매장과 주요 제품 사진, 이용 정보, 문의처 등을 상세히 담아 소비자가 관심 있는 가게를 찾아가거나 구매·상담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청년의 창업가이드’를 통해 청년창업 지원사업의 신청 방법을 안내하고 청년창업 지원사업과 영천시 청년창업지원센터의 공간·입주 정보도 수록했다.창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지역의 지원제도를 살펴볼 수 있는 실용적인 안내서로도 활용될 전망이다.책자는 오는 30일 숭렬당 일원에서 열리는 ‘원도심 골목길 페스타’현장에서 무료로 배부한다.청년창업가의 판로 개척을 돕는 행사 취지에 맞춰 현장을 찾은 시민과 방문객에게 지역 청년가게의 제품과 서비스를 알릴 계획이다.같은 날부터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종이책을 배부하며 영천시 누리집 ‘분야별 정보 일자리경제청년’에도 게시해 온라인으로 볼 수 있도록 한다.김병삼 영천시장은 “이번 책자 ‘영천, 청년창업이라는 별자리’ 가 지역 청년창업가의 제품과 서비스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청년들의 도전과 노력이 지역에서의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홍보와 판로 개척을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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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2026. 7. 1.기준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및 이의신청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영천시 제공)
[knews25] 영천시는 올해 상반기 동안 분할, 합병, 지목변경 등 토지이동이 발생한 토지를 대상으로 2026년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10월 29일 자로 결정·공시하고 본격적인 이의신청 접수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에 결정·공시된 대상은 올해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인허가에 따른 분할이나 합병, 지목변경 등 토지이동이 발생한 총 2089필지다.시는 해당 토지에 대한 지번별 ㎡당 가격을 산정하고 감정평가사의 정밀 검증을 거쳐 최종 영천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완료해 공시의 객관성과 신뢰성을 확보했다.공시된 개별공시지가는 영천시 지적정보과 또는 토지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방문, 우편, 팩스로 제출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인터넷 접수도 가능하다.특히 영천시는 시민의 재산권과 직결되는 만큼 이의신청이 접수된 필지에 대해 단순 서류 검토에 그치지 않고 담당 공무원의 현장 재조사와 전문 감정평가사의 재검증을 거쳐 영천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에서 재심의하는 등 엄격하고 투명한 절차를 거쳐 오는 12월 21일 최종 조정·공시할 예정이다.영천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재산세, 취득세 등 지방세와 종합부동산세, 양도소득세 등 국세의 과세표준이 될 뿐만 아니라 개발부담금, 국·공유지 임대료 산정 등 시민의 재산권과 세 부담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지표”며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기한 내에 공시지가를 반드시 확인해 재산권 행사의 권리를 지키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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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도심, 행복한 빛으로 물든다
창원도심, 행복한 빛으로 물든다... 빛의거리 30일 점등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는 이달 30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창원·마산·진해 권역별 주요 도심 7개소에서 ‘2026 창원시 빛의거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빛의거리는 △의창구 창원2호 문화공원 △성산구 가로수길 △용호동 용호광장 △상남동 분수광장 △마산합포구 오동동 문화광장·불종거리 및 창동 상상길 △마산회원구 합성동 상가거리 △진해구 중원로터리에 조성된다.권역별 특색을 살린 빛 조형물과 경관조명은 연말연시 도심 곳곳을 따뜻하고 화려하게 수놓을 전망이다.대표적으로 오동동 문화광장에는 트리 군락과 색상이 변화하는 미디어트리를 설치해 연출한다.가로수길에는 메타세쿼이아 한 그루를 대형 트리로 연출하고 가로수길 일대를 비추는 조명을 더해 이색적인 겨울밤 풍경을 선보일 예정이다.이 밖에도 포토존, 루미나리에 등을 조화롭게 배치해 시민들이 빛을 따라 걷고 머물며 사진으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을 마련한다.시는 가족·연인·친구와 함께 겨울 도심의 낭만을 즐기는 야간 나들이 명소로 조성해, 인근 상권 방문을 유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빛의거리가 시민들에게 일상의 즐거움과 연말연시의 설렘을 선사하고 지역 상권에도 따뜻한 활기를 불어넣기를 기대한다”며 “많은 시민과 방문객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빛의거리를 즐길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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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외교사절, 강원에서 미래를 보다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news25] 행정안전부는 10월 29일부터 10월 30일까지 이틀간 주한외교사절과 함께 강원특별자치도를 방문해 ‘2026년 주한외교사절 대상 행정안전부 정책설명회’를 개최했다.강원특별자치도는 현장 운영과 지역 프로그램을 지원했다.이번 행사는 대한민국의 우수 행정제도를 각국에 알리고 주한외교단과의 국제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을 비롯해 주요국 주한외교단 관계자, 외신기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행사 1일 차에 주한외교사절단은 원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서 대한민국의 재난안전 분야 우수 행정 제도에 대한 설명을 듣고 이어 연구원 시설을 견학했다.이 자리에서 강원특별자치도 국제도시훈련센터가 유엔 해비타트, 코이카와 연계해 강원의 우수 정책과 사례를 개발도상국 공무원과 전문가들에게 전파하는 국제 연수 과정을 소개했다.이어 횡성 햇빛소득마을을 방문해 재생에너지를 활용해 주민 소득을 창출하는 지역 상생 모델을 살펴보았으며 이튿날에는 춘천 남이섬을 찾아 강원의 가을 정취를 체험했다.홍천 비발디파크에서 열린 만찬에는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 김영수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 신영재 홍천군수가 참석해 외교사절단을 환영했다.김영수 행정부지사는 “강원특별자치도는 청정 자연뿐만 아니라 AI 데이터센터, 반도체, 바이오·의료기기 등 미래 첨단산업의 거점으로 도약하고 있다”며 “오늘 보신 강원의 현장이 각국과 강원특별자치도가 연수, 통상, 관광,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는 소중한 씨앗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강원특별자치도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각국 공관과 협력을 강화하고 국제도시훈련센터를 중심으로 국제연수 협력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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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11월 1일부터 가을철 산불방지활동 본격 돌입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군청
[knews25] 양양군이 1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61일간 가을철 산불방지활동을 본격 추진한다.군은 건조한 날씨와 산림 내 야외활동 등으로 인한 산불 발생에 대비해 산불감시체계를 강화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진화인력과 장비 운영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우선 군 본청과 6개 읍·면 등 총 7개 기관에 산불방지종합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해 산불 예방과 상황관리에 나선다.유급 산불감시원 105명과 마을 이장 124명 등 총 229명의 감시인력을 통해 지역별 산불 예방·감시활동을 펼칠 예정이다.유급 산불감시원에 대해서는 채용 전 안전보건 및 양성평등교육을 자체 실시해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고 현장 활동에 필요한 기본 소양을 높인다.산불감시탑에는 유급감시원 11명을 배치한다.읍·면별 배치인원은 양양읍 1명, 서면 2명, 손양면 1명, 현북면 2명, 현남면 3명, 강현면 2명이다.이와 함께 양양읍 2개소, 서면 3개소, 손양면 3개소, 현북면 3개소, 현남면 6개소, 강현면 2개소 등 총 19개소의 산불감시초소를 운영해 산불 조기 발견에 힘쓸 방침이다.산불전문예방진화대는 27명으로 구성해 주야간 24시간 교대근무 체계로 운영한다.현장 대응역량을 높이기 위해 강원특별자치도 주관으로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 파견강사가 진행하는 전문교육과 기본교육도 각각 1회씩 실시할 계획이다.공중 진화체계도 갖춘다.강원특별자치도 일괄계약에 따라 속초시·고성군·양양군이 공동 임차하는 산불진화헬기 1대를 10월 12일부터 12월 23일까지 배치·운영해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기 진화를 지원한다.양양군 관계자는 “산불 대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라며 “산불 확산 상황을 신속하게 판단해 주민 대피를 최우선으로 실시하고 산불 예방과 초기 진화에도 빈틈없이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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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2027년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5건 선정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군청
[knews25] 양양군은 주민이 직접 제안하고 참여하는 ‘2027년도 주민참여예산’ 으로 총 규모 12만5118천원, 5건의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군은 지난 8월 한 달간 군민을 대상으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공모한 결과 총 28건의 사업을 접수했으며 10월 28일 오후 2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5건의 사업을 확정했다.이번 사업 선정은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군정에 반영하고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주민이 직접 제안하고 결정하는 참여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군은 단년도 내 추진이 가능하고 사업당 5천만원 이내의 예산으로 다수의 주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는 생활밀착형 사업을 우선적으로 고려했다.주요 선정 사업은 △ 간곡리 마을회관 복지환경 개선사업 △ 오색약수온천지구 종합관광 안내간판 설치 △ 청소년 참여예산 학교 운영 △ 남대천 상류 쓰레기 집하장 설치 개선사업 △ 손양면 지역농특산물 주말 직거래장터 조성사업 등 총 5건이다.선정된 사업들은 주민들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생활환경 개선, 관광 인프라 확충, 주민 편의시설 확충 등에 중점을 두고 있어 지역 주민들의 생활 만족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군은 이번에 선정된 사업들을 2027년도 본예산안에 반영해 오는 11월 군의회에 제출할 계획이며 군의회 예산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되면 내년도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지역 발전과 주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다양한 의견과 아이디어를 제안해 주신 군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적극 발굴해 주민참여예산제가 군민 중심의 소통행정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양양군은 2026년도 주민참여예산제로 선정된 △공중화장실 옷걸이 높이 조절 및 선반 설치사업 400만원 △독립운동가 함홍기 열사 묘역 정비사업 5000만원 등 총 4개 사업에 1억 270만원의 예산을 반영해 추진하고 있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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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속 이야기를 관광으로…포항 문화관광해설사 35명 영월 답사
역사 속 이야기를 관광으로…포항 문화관광해설사 35명 영월 답사 (포항시 제공)
[knews25] 포항시가 문화관광해설사의 현장 해설 역량을 높이고 지역 관광콘텐츠 발굴에 활용하기 위해 강원도 영월의 역사·문화 관광자원을 답사했다.시는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문화관광해설사 35명과 함께 영월 일원의 주요 관광지를 방문해 역사와 문화가 관광콘텐츠로 활용되는 사례를 살펴봤다고 밝혔다.첫날에는 단종의 유배와 관련된 청령포와 영월장릉, 관풍헌을 방문했다.이어 난고 김삿갓 문학관과 조선민화박물관을 찾아 인물과 문학, 민속문화 등 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관광객의 관심을 끄는 콘텐츠로 활용하는 방식을 확인했다.특히 청령포와 영월장릉에서는 유배라는 역사적 소재를 인물과 장소에 얽힌 이야기로 풀어내는 해설 방식에 주목했다.이를 바탕으로 포항의 장기 유배문화 등 지역 역사자원도 고유한 이야기를 중심으로 소개해 관광객의 이해와 관심을 높일 방안을 모색했다.둘째 날에는 한반도지형과 뗏목마을을 둘러보며 영월의 자연과 생활 문화를 살펴봤다.이어 법흥사와 요선정 등 주요 명소를 방문해 지역에 깃든 역사적 의미와 문화적 가치를 확인했다.포항시는 이번 답사에서 살펴본 사례를 바탕으로 문화관광해설사의 현장 해설 역량을 높이고 포항의 역사와 문화가 지닌 고유한 매력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해설 프로그램을 발굴할 계획이다.이성수 포항시 관광산업과장은 “이번 견학에서 살펴본 사례를 포항의 특색있는 해설 프로그램 발굴로 연결해 관광객에게 더욱 깊이 있는 포항의 이야기를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