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함양군, 농약안전보관함 올바른 사용법 및 자살 예방 교육 실시
함양군, 농약안전보관함 올바른 사용법 및 자살 예방 교육 실시 (함양군 제공)
[knews25] 함양군은 지역 주민의 안전한 농약 관리와 생명 존중 문화 조성을 위해 농약안전보관함 올바른 사용법 및 자살 예방 교육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3월 9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됐으며 농약안전보관함 보급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경로당과 마을회관을 직접 찾아가 농약안전보관함 잠금장치 사용법, 농약의 분리보관 및 자살 예방 상담 지원 제도 등을 안내했다.또한 우울 및 스트레스 관리 방법, 위기 상황 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지역상담체계, 자살 위험 신호 인식 등에 대해 설명하며 주민 스스로 위험 요인을 줄일 수 있도록 실천 방안을 제시했다.이를 통해 농촌 지역에서 빈번히 발생할 수 있는 농약 관련 사고 및 자살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이바지하고자 했다.함양군 관계자는 “농약안전보관함은 단순한 물품 지원이 아니라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안전장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점검을 통해 안전한 농촌 지역사회 조성과 생명 존중 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5
-
양산시, 지방세 미환급금 주인 찾기 나선다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knews25] 양산시는 납세자가 찾아가지 않은 지방세 미환급금을 돌려주기 위해 이달 말까지 ‘지방세 미환급금 찾아주기 중점 추진기간’을 운영한다.지방세 환급금은 발생일로부터 5년이 경과하면 청구권이 소멸된다.이에 시는 과거 환급 이력이 있는 납세자에게는 직권 환급을 추진하고 아직 미환급금을 신청하지 않은 납세자에게는 환급 안내문을 재발송해 신청을 독려하는 등 환급금 지급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3월 말 기준, 양산시의 미환급 건수는 약 8천 건, 금액은 약 1억 6천만원에 달한다.2026년에 발생한 미환급금의 주요 사유는 △자동차 명의 이전·말소에 따른 환급 △세율·과세표준 착오 신고 △국세경정에 따른 지방소득세 정정 △지방소득세 확정신고 환급 등으로 나타났다.미환급금 조회 및 신청은 △위택스 △스마트 위택스 모바일 앱 △지방세입 ARS △카카오 채널 ‘양산시 지방세 환급’△전화 등을 통해 가능하며 환급 신청 접수는 중점 추진기간과 관계없이 연중 상시 접수되므로 기간이 지난 후에도 언제든지 신청할 수 있다.양산시 관계자는 “아직 찾아가지 않은 지방세 환급금은 시민의 소중한 재산인 만큼, 소액이라도 반드시 돌려받으실 수 있도록 끝까지 안내하겠다”며 “환급 사실을 몰라 혜택을 놓치는 시민이 단 한 분도 없도록, 납세자의 권익 보호와 신뢰받는 세무행정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5
-
영천시, 청소년의 올바른 성 가치관 정립 앞장선다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knews25] 영천시는 15일 영동중학교를 시작으로 오는 6월까지 관내 4개 중·고등학교 학생 372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올바른 성 인식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성 가치관 형성의 ‘골든타임’인 중학교 1학년을 집중 교육해 초등 교육과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학생들이 건강한 성 주체자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교육의 첫 포문을 연 영동중학교 수업에서는 경상북도청소년성문화센터 전문 강사진이 △성인지 감수성 점검 △디지털 성폭력 발생 유형 및 예방 △진정한 동의의 의미 등 실생활과 밀착된 주제로 열띤 강의를 진행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후 6월까지 영천전자고와 영천중, 영천여중을 방문해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박선희 보건소장은 “중학교 1학년 시기는 올바른 성 인식을 정립할 수 있는 ‘골든타임’ 이다”며 “이번 교육이 학생들이 서로를 존중하는 건강한 성 주체자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나아가 가족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출산 친화적 사회 분위기 조성에 기여하는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4-15
-
대방 굴항 도시재생사업지구, 대방마을나눔협동조합 ‘마을 동행 나눔사업’ 본격 시행
대방 굴항 도시재생사업지구, 대방마을나눔협동조합 ‘마을 동행 나눔사업’ 본격 시행 (사천시 제공)
[knews25] 사천시 대방 굴항 도시재생사업지구에서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의미 있는 나눔사업이 본격 추진된다.사천시는 대방마을나눔협동조합이 ‘마을 동행 나눔사업’을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된 지역 자산의 수익을 주민에게 환원하고 공동체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대방마을나눔협동조합은 2018년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선정된 이후 2024년 사업을 완료한 ‘대방 굴항 도시재생사업’을 기반으로 설립됐다.협동조합은 카페 대방진굴항, 대방마을 빨래방, 게스트하우스 ‘대방 모두자리 하우스’등을 운영하며 발생한 수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구조를 구축해왔다.이번 ‘마을 동행 나눔사업’은 2026년 3월부터 대방마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이 지역으로 전입 후 실제 거주하는 가구에는 전입 축하금 50만원이 지급되며 기존 주민에게는 출산 시 100만원, 대학 입학 시 100만원의 축하금이 지원된다.전입 축하금은 전입신고 확인서 제출 후 3개월 이상 실거주 여부를 확인한 뒤 지급되며 출산 및 입학 축하금 역시 각각 출생신고 확인서와 재학증명서 제출을 통해 지원받을 수 있다.이번 사업은 대방마을나눔협동조합이 주관하며 신청 및 문의는 해당 지역 통장을 통해 가능하다.시 관계자는 “대방마을나눔협동조합은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된 시설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수익을 지역에 환원하고 있다”며 “마을 축제 정례화, 어르신 빨래봉사, 환경정비, 성금 기탁 등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나눔사업은 사회 환원과 지역 일자리 창출, 공동체 활성화라는 도시재생의 취지를 잘 보여주는 모범 사례”고 강조했다.
2026-04-15
-
군위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 ‘따GO 먹GO 웃GO 딸기DAY’ 딸기체험 프로그램 운영
군위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 ‘따GO 먹GO 웃GO 딸기DAY’ 딸기체험 프로그램 운영 (군위군 제공)
[knews25] 군위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4월 14일 경증 치매환자 10명을 대상으로 군위읍 소재 세이베리딸기농원에서 따GO 먹GO 웃GO 딸기DAY 딸기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체험활동은 지역 내 딸기농원을 활용한 연계 프로그램으로 치매환자의 정서적 안정과 인지기능 자극을 도모하고 지역 자원과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지역 농가를 활용함으로써 참여자들에게 친숙한 환경을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데에도 의미를 더했다.프로그램은 딸기 수확 체험과 이를 활용한 케이크 만들기 활동으로 진행되어 참여자들의 오감 자극과 소근육 활동을 유도했다.참여자들은 수확부터 완성까지 전 과정을 경험하며 성취감과 즐거움을 느끼고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시간을 가졌다.군위군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지역 농가와 연계한 체험형 프로그램은 치매환자의 우울감 완화와 인지기능 유지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적극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6-04-15
-
창원특례시, 소상공인·전통시장 경쟁력 강화 본격화
창원특례시, 소상공인·전통시장 경쟁력 강화 본격화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는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와 전통시장 경쟁력 제고를 위해 디지털 판로 확대와 상권 환경 개선, 시장 특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소상공인 디지털 판로 확대 및 자생력 강화 시는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확대와 디지털 전환을 위해 라이브커머스 지원사업과 시민 크리에이터 양성사업을 추진한다.라이브커머스 제작과 쇼호스트 교육을 통해 실시간 판매를 지원하고 청년·대학생 중심의 콘텐츠 제작 인력을 양성해 소상공인 홍보 콘텐츠 제작과 확산도 함께 지원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변화하는 소비 환경에 대응하고 소상공인의 자생력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노후 소규모 상가 환경 개선 아울러 노후 소규모 상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준공 10년 이상 상가 13개소를 대상으로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한다.상가당 최대 2천만원 범위에서 소방·전기·방범설비, 화장실, 주차장, 옥상공간, 공용복도 및 엘리베이터 등 공동시설을 개선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상권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1시장 1특화 사업을 통한 전통시장 명소화 이와 함께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1시장 1특화 육성사업’도 본격 추진한다.올해는 산호동상점가와 부림시장 2개소가 선정됐으며 산호동상점가는 ‘승리의 길’을, 부림시장은 ‘빛의 거리’를 조성해 시장별 특색을 살린 체류형 공간으로 특화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을 통해 산호동상점가는 프로야구 테마를 활용한 특화 명소로 부림시장은 야간 콘텐츠가 어우러진 체류형 시장으로 자리매김해 방문객 유입 확대와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심동섭 창원시 경제일자리국장은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은 지역경제의 근간인 만큼, 디지털 전환과 상권 환경 개선, 시장 특화사업을 통해 경쟁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상인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2026-04-15
-
사천시, 2026년 어린이 통학차량 LPG차 전환지원 사업 추진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사천시 제공)
[knews25] 사천시는 미세먼지 저감과 어린이 건강 보호를 위해 2026년 어린이 통학차량 LPG차 전환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어린이통학차량 LPG차 전환지원 사업은 총사업비 600만원으로 2대를 지원한다.특히 해당 사업은 2026년까지만 시행될 예정이며 2027년부터는 전기차 등 무공해차로 지원이 전환될 예정이다.지원대상은 사천시에 주소지를 둔 경유차를 폐차하고 LPG 신차를 구입해 어린이 통학버스로 신고하는 차량소유자이다.어린이 통학차량 신청은 2026년 4월 15일부터 5월 14일까지 접수하며 사천시청 환경보호과 방문 또는 우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사업 물량이 한정되어 있어 조기 마감될 수 있다.사업에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사천시 누리집 공고에서 확인 가능하며 대상자 선정결과는 누리집 게재 및 개별 통보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어린이 건강 보호 및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어린이 통학차량 LPG차 전환지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니 어린이집, 체육시설 등 대상자의 많은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4-15
-
영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 2026 찾아가는 양성평등 인식개선 교육 실시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knews25] 영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15일 도남공단 내 위치한 청아냉동식품에서 직장 내 상호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2026 찾아가는 양성평등 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여성 채용 기업을 대상으로 한 사후관리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직장 내 성차별을 방지하고 세대·직급 간 마찰을 예방해 남녀 모두가 일하기 좋은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날 교육은 전문 강사가 기업의 법정 의무교육인 △직장 내 성희롱 예방 교육 △직장 내 괴롭힘 예방 교육 △산업안전 보건교육 △개인정보 보호 교육 △장애인 인식 개선 교육 등 통합적인 내용을 사례 중심으로 진행했다.영천새일센터는 여성들이 일하기 좋은 근무 환경을 만들기 위해 기업환경 개선사업을 비롯한 취업자와 구직자의 고용 유지를 돕는 다양한 사후관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또한, 올해 10개 기업체, 250여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며 수요에 맞춰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영천새일센터 관계자는 “여성이 일하기 좋은 기업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고용률 제고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양성평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건강한 직장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5
-
강원특별자치도,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의료기기 수급’ 긴급 점검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15일 중동전쟁 여파에 따른 원자재 공급 부족으로 주사기·주사침 등 의료기기 생산 차질이 우려됨에 따라, 도내 수급 상황을 긴급 점검하고 도민 진료 공백 방지를 위한 대응에 나섰다.이날 오전 10시 30분, 여중협 권한대행은 강원특별자치도의사회를 방문해 김이범 공보이사, 신정은 재무이사 등으로부터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했다.이와 함께 실무진들은 도내 주요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 의료제품 재고량 등을 정밀하게 확인 중이다.주요 점검 및 논의사항은 △나프타 공급 부족에 따른 도내 주사기·주사침 공급망 점검 △기타 필수 의료제품 재고량 파악 △의료기관별 구매 동향 및 수급 안정화 방안 등이다.여중협 도지사 권한대행은 “중동 정세 불안이 도민의 건강과 직결되는 의료 현장까지 영향을 미쳐서는 안 된다”고 강조하며 “의사회와 긴밀한 소통 체계를 유지해 의료 소모품 수급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필요시 중앙 정부와 협력해 비상 수급 대책을 적극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5
-
강원특별자치도, 공중보건의사 61명 신규 배치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15일 농어촌 의료취약지에 2026년도 신규 공중보건의사 61명을 배치하고 지역 보건의료 체계 강화에 나섰다.이번 배치는 신규 편입 52명과 타 시도 전입 9명을 포함한 총 61명이다.올해 도내 복무 만료 인원은 96명으로 신규 배정 인원이 이를 밑돌면서 도내 공중보건의사 총 인원은 191명이다.도는 전국적인 의과 공중보건의사 수급 감소에 대응해 한정된 인력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보건기관 운영체계 개편’을 병행 추진한다.의료취약지 보건지소의 기능개편을 우선 추진하며 정부 방침에 따라 지역별 여건을 고려한 4가지 유형 중 최적의 모델을 선택·조합해 효율성을 극대화할 방침이다.또한 2027년부터는 지역보건의료체계 개편을 통해 권역별 거점 중심으로 보건지소와 진료소를 통합·거점화해 보다 전문적이고 안정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진료 수요가 적은 지역은 인근 보건지소의 순회진료를 확대하고 원격협진 및 비대면 진료 시스템을 적극 활용해 의료 공백 없는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할 예정이다.박송림 강원특별자치도 복지보건국장은 “공중보건의사 감소로 현장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보건기관 기능 개편과 시군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도민 진료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신규 공중보건의사는 4월 20일부터 3년간 복무하며 도는 배치 즉시 현장에 투입돼 의료 공백을 메울 수 있도록 사전 직무 교육 등 행정 절차를 차질 없이 준비할 계획이다.
2026-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