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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의료·요양 통합돌봄’ 첫 통합지원회의 개최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knews25] 예천군은 15일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예천군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한 첫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했다.사업 시행 후 처음으로 열린 이번 회의에는 예천군 통합돌봄TF팀을 비롯해 읍·면 담당자, 국민건강보험공단 관계자, 그리고 실제 서비스를 제공하는 수행기관 실무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주요 안건은 통합돌봄 대상자로 선정된 어르신들에 대한 ‘개인별지원계획’심의 승인으로 이날 참석자들은 대상자의 건강 상태, 주거 환경, 경제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의료, 요양, 돌봄, 주거 등 필요한 서비스의 종류와 범위를 최종 확정했다.특히 이번 회의는 행정기관과 유관기관, 그리고 다양한 분야의 민간 수행기관이 사업을 위해 논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군은 이를 통해 서비스 중복을 방지하고 대상자 중심의 ‘예천형 통합돌봄 모델’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예천군 관계자는 “이번 회의는 관내 어르신들이 가정에서 맞춤형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첫 행보”며 “민·관 협력을 통해 대상자별로 가장 필요한 지원이 적기에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예천군은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매월 정기적인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해 서비스의 질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현장 중심의 행정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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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동 주민자치회, 4월 월례회 개최
옥동 주민자치회, 4월 월례회 개최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 옥동 주민자치회는 4월 14일 옥동 주민자치센터에서 2026년 4월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지역발전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이번 회의에는 30명의 주민자치위원이 참여해, 2026년 추진 예정인 주요 공모사업의 제안서 제출 및 실행 전략을 의제로 설정하고 위원들 간 심도 있는 논의와 격의 없는 토론을 이어갔다.옥동 주민자치회는 2025년 △경북 주민자치 활성화 사업 △안동시 주민자치 활성화 사업 △옥동 주민자치 활성화 사업으로 문화와 교육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내고 △작지만 감동 주는 공모사업을 통해 주민 실생활에 밀착된 행정을 구현하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주금옥 옥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옥동의 미래를 설계하는 공모사업의 방향성이 더욱 명확해졌다”며 “위원들의 집단지성을 바탕으로 준비한 이번 사업이 최종 선정돼, 지역발전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고주희 옥동장은 “현장에서 주민의 목소리를 반영해 수준 높은 자치 사업을 펼쳐온 주민자치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주민자치회에서 도출된 소중한 의견들이 공모사업 선정이라는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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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박경리 작가 탄생 100주년 기념
원주시, 박경리 작가 탄생 100주년 기념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는 ‘박경리 작가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전국 어린이를 대상으로 ‘2026년 제6회 전국 어린이 상상화 그리기 대회’를 개최한다.이번 대회는 원주의 대표 문학 자산인 박경리 작가의 동화를 기반으로 어린이들의 창의적 상상력을 확장하고 문학에 대한 친근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참가 대상은 전국 2014 2019년 출생 어린이이며 박경리 작가의 동화 ‘돌아온 고양이’또는 ‘은하수’를 읽고 박경리 할머니가 들려줄 다음 이야기를 상상해 그린 그림을 제출하면 된다.자유로운 환경에서 창작활동에 몰입할 수 있도록 방문 및 우편 접수 방식으로 운영되며 수상작은 향후 전시 및 다양한 문화콘텐츠로 활용될 예정이다.작품 접수 기간은 4월 15일부터 5월 15일까지며 자세한 사항은 박경리문학공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원주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로 박경리 작가의 문학적 가치가 미래세대에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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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박물관, 관람객 쉼터 무인 카페 오픈
상주박물관, 관람객 쉼터 무인 카페 오픈 (상주시 제공)
[knews25] 상주박물관은 박물관이 단순한 전시 관람 공간을 넘어 방문객이 머물며 휴식과 힐링을 누릴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방문객 쉼터를 조성하고 기존 매점 시설을 리모델링해 무인 카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방문객 쉼터는 야외 테이블과 색색의 차양막으로 꾸며진 야외 공간과 무인 카페로 구성했으며 방문객들이 자연 속에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조성했다.특히 박물관 전정과 주변 경관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공간을 계획해 관람 중이나 이후에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카페 내부에는 최신의 캡슐커피 자판기를 통해 커피를 비롯해 에이드, 차 등 다양한 음료를 비대면 결제 시스템으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윤호필 상주시 박물관장은“이번 방문객 쉼터 조성과 무인 카페 운영은 박물관이 전시 관람을 넘어 머물고 쉬어갈 수 있는 공간으로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방문객 중심의 편의 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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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토양검정으로 알맞은 비료 사용량 추천
무료 토양검정으로 알맞은 비료 사용량 추천 (상주시 제공)
[knews25]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토양검정을 활용해 농경지별 양분 상태를 분석해 토양검정을 활용해 작물재배시 필요한 양만큼만 비료를 사용할 것을 당부했다.더구나 중동 정세 불안에 의한 원자재 가격 상승과 무기질 비료 수급 차질이 우려되는 현 상황에서 ‘토양검정 후 적정시비’ 가 더욱 중요하다고 강조했다.토양검정 후 발행하는 ‘비료사용처방서’에 따라 해당 경작지에 부족한 양분을 비료 추천량만큼 공급하면, 작물 생장에도 좋고 토양에 양분이 과다 집적되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또한 관행적으로 사용해 오던 비료량을 줄일 수 있으므로 농가 경영비 부담도 덜 수 있다.기술센터는 상주시 관내 농업인들에게 ‘토양검정 후 적정시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서 농업인 모임에서의 홍보와 함께, 1ha 이상 경작하는 5000여 농가에 ‘토양검정 후 적정시비’를 알리는 안내문을 발송할 예정이다.토양검정을 원하는 농업인은 경작지 토양 약 500g을 채취해 기술센터 친환경농업관리실에 제출하면 된다.서정현 미래농업과장은 “무기질 비료 공급에 차질이 예상되는 이 시점에서 기술센터에서 무료로 해 드리는 토양검정을 한 후 알맞은 양의 비료만 사용하는 것이 작물생장과 경영비 절감을 위한 답이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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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다함께돌봄센터 햇살도담마을 개소
원주시, 다함께돌봄센터 햇살도담마을 개소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는 오는 20일부터 관설동 동문 디 이스트 아파트 단지 내 ‘원주시 다함께돌봄센터 햇살도담마을’ 운영을 시작한다.햇살도담마을은 연면적 129.19㎡ 규모로 센터장 1명과 돌봄 교사 2명이 근무한다.이용 대상은 맞벌이 가정 등 돌봄이 필요한 6 12세 아동 혹은 초등학생이다.학기 중에는 평일 오후 1시부터 8시까지, 방학 중에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되며 이용료는 무료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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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토양검정으로 데이터 기반 과학영농 실현
원주시, 토양검정으로 데이터 기반 과학영농 실현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농업기술센터는 과학적인 토양관리와 지속 가능한 농업환경 조성을 위해 종합검정실에서 토양·퇴비·액비에 대한 정밀검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종합검정실에서는 토양의 pH, 유기물, 유효인산, 칼륨 등 주요 양분뿐 아니라 중금속과 퇴·액비 부숙도까지 종합적으로 분석한다.이를 바탕으로 작물별 맞춤형 시비 처방서를 제공해 비료 과다 사용을 방지하고 생산비 절감과 농산물 품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농업기술센터는 최근 3년간 총 9437점의 분석을 수행하며 지역 농업의 기초 데이터 구축과 과학영농 확산에 핵심적인 역할을 해왔다.특히 공익직불제 화학비료 사용기준 준수 이행 점검, 친환경·GAP 인증, 원주푸드 인증 등 주요 농업정책과 연계한 토양검정을 추진해 정책 이행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토양검정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작물 재배 전 겉흙을 0.5 1 제거한 뒤, 15 20 깊이의 토양을 채취해야 한다.채취한 토양은 음지에서 건조한 후 약 500g을 담아 원주시농업기술센터 친환경농업종합센터 2층 토양종합검정실에 제출하면 된다.검정 결과는 약 2주 이내에 받아볼 수 있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토양검정은 농사의 출발점이자 데이터 기반 농업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정밀 분석과 시비 지도를 통해 농업인의 경영비 절감과 농업환경 보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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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꿈이룸 더하기+ 인재양성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원주시, ‘꿈이룸 더하기+ 인재양성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는 예체능 분야에 재능 있는 청소년들이 전문가와 함께 작품을 제작하고 자신의 진로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꿈이룸 더하기 인재양성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꿈이룸 바우처’의 확장 사업으로 맞춤형 전문가 멘토링과 창작 프로젝트 지원을 통해 지역 내 예체능 유망주를 발굴·육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진학이나 취업에 활용할 수 있는 포트폴리오 제작까지 지원하는 점이 특징이다.참가자에게는 5월부터 11월까지 약 7개월간 ‘전문가 이중 지원 시스템’ 이 제공된다.3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전문 멘토’ 가 밀착 기술 지도를 맡고 ‘성장 코치’는 목표 설정과 슬럼프 관리 등 멘탈 케어를 전담한다.또한 성공적인 창작 프로젝트 수행을 위해 △현직 전문가의 입시 및 콘텐츠 제작 특강 △팀별 최대 60만원의 창작 활동비 지원 △아이디어 캠프 및 최종 쇼케이스 개최 등 다방면의 지원이 제공될 예정이다.특히 참가자들이 향후 진학 및 취업 과정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개인별 실물 포트폴리오 제작과 전문 프로필 촬영도 지원한다.7개월간의 창작 결과물을 실물 자료로 완성해 제공함으로써 지역 예체능 인재들의 진로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모집 대상은 원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중·고등학생 및 만 13 18세 학교 밖 청소년으로 음악·미술·디자인·무용·체육 등 예체능 분야 진로를 희망하는 청소년들이다.총 6개 팀을 선발하며 개인으로 신청하더라도 관심 분야가 유사한 다른 신청자와 팀 매칭을 지원받을 수 있다.모집은 4월 30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링크 또는 큐알코드를 통해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원주시 관계자는 “꿈이룸 바우처를 통해 시작된 아이들의 재능이 전문가와 함께 한 단계 더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재학 여부와 관계없이 예체능 분야에 꿈을 가진 지역 청소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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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서면, 상주시 통합돌봄 읍면동 설명회 개최
내서면, 상주시 통합돌봄 읍면동 설명회 개최 (상주시 제공)
[knews25] 상주시 내서면에서는 4월 14일 내서면 각 마을 이장이 참석한 가운데 상주시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본격 추진과 함께 사업 홍보와 지역사회 인식 확산을 위해 읍면동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에서는 상주시 통합돌봄 전담팀에서 내서면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2026년 3월 27일부터 본격 시작된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주요 내용과 서비스 신청 절차를 안내하고 재택의료 사업 등에 대해서도 적극 홍보했다.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보건의료, 건강관리, 장기요양, 일상생활, 주거 등 돌봄지원을 통합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로 병원 퇴원환자나 장기요양 재가급여 이용자 등 돌봄이 필요한 시민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정석찬 내서면장은“주민 한분 한분이 생활터전에서 편안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통합돌봄의 핵심이며 내서면은 이장님들과 함께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전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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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주건강생활지원센터, ‘4분의 기적’ 심폐소생술 교육 실시
서원주건강생활지원센터, ‘4분의 기적’ 심폐소생술 교육 실시 (원주시 제공)
[knews25] 서원주건강생활지원센터는 운동 중에 발생하기 쉬운 심혈관 응급사고에 대비하고 안전한 동아리 활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센터 운동 동아리 회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4월 22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된다.주요 교육 내용은 가슴 압박 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및 관리 요령 등으로 구성되며 참가비는 무료다.단, 별도의 이수증은 발급되지 않는다.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회원들이 실제 응급상황에서 침착하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길 바란다”며 “앞으로 지역 주민까지 교육 대상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