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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주간 영상회의 개최
경상북도 문경시 시청 (문경시 제공)
[knews25] 문경시는 9월 7일 주간 영상회의를 개최하고 고유가 위기대응 지원금 추석 전 지급 및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 등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시민 알림 주요 전달 사항’·고유가 위기대응 지원금, 추석 전 지급 : 별도의 요건 없이 문경시민이라면 누구나 받을 수 있는 ‘고유가 위기대응 지원금’을 9월 14일부터 지급함에 따라 단 한명의 시민도 소외됨 없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철저한 사전 안내와 행정 준비를 지시했다.·시 단위 행사와 연계한 지역 경제 활성화 : ‘문경트롯가요제’우승 상금의 약 40%를 문경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해 실질적인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유도했다.향후 개최되는 각종 시 단위 행사 역시 지역 상권 활성화 방안과 연계해 운영할 것을 지시했다.·농업 정책 대응 및 농가 피해 최소화 : 정부의 콩 수매 물량 축소 방침에 따라 농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정책 릴레이 시민 토론회 시민 참여 확대 : 시민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토론회 패널에 시민 대표를 추가하고 시민 발언권을 확대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소통의 장으로 만들어갈 것을 지시했다.김학홍 문경시장은“앞으로도 시정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시민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행정 결정 사항을 신속·정확하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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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가족센터,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2026 가족다움 가족축제’ 성황리 마무리
인제군가족센터,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2026 가족다움 가족축제’ 성황리 마무리 (인제군 제공)
[knews25] 인제군가족센터는 지난 5일 인제산촌민속박물관 야외 일대에서 지역주민과 다양한 가족이 함께 어우러지는 2026 가족다움 가족축제를 개최했다.이번 축제는 가족의 형태와 특성은 서로 다르지만, 그 다양성 자체가 가족의 소중한 모습이라는 의미를 담아 마련됐으며 지역 내 다양한 가족이 함께 소통하고 체험하며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는 화합의 장으로 진행됐다.행사는 오전 9시 45분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과 축하공연 순으로 이어졌다.특수교육대상 아동과 결혼이주여성, 다문화가족 등이 참여한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져 지역주민에게 특별한 무대를 선사했다.행사장에서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부스와 먹거리부스도 운영돼 축제의 즐거움을 더했다.오후에는 2026년 제2회 다름다운 스케치북 사생대회 시상식이 함께 진행됐다.이번 사생대회는 장애아동·청소년의 예술적 재능과 개성을 발견하고 지역사회에 장애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장에는 수상작이 전시됐으며 시상식을 통해 참여 아동·청소년들의 노력과 성취를 함께 축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축제에는 인제군가족센터뿐만 아니라 지역 내 군부대와 유관기관, 어린이집 등 다양한 기관이 체험부스 운영과 행사 진행에 함께 참여했다.이를 통해 지역사회가 가족을 함께 응원하고 지원하는 협력과 소통의 장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정국현 인제군가족센터장은 “이번 가족다움 축제가 아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웃고 즐기면서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고 가족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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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진으로 증명한 새로운 청춘 공연의 탄생 경산문화관광재단 애프터 써머 성황리 마무리
매진으로 증명한 새로운 청춘 공연의 탄생 경산문화관광재단 애프터 써머 성황리 마무리 (경산시 제공)
[knews25] 경산시는 영남대, 대구가톨릭대, 대구대 등 10개 대학이 밀집해 청년 인구 비율이 높은 대표적인 젊음의 도시다.그동안 대도시로 향해야만 했던 지역 청년층의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무대는 시작부터 끝까지 쉴 틈 없는 에너지로 가득 찼다.무대에 오른 펑크록 밴드 ‘극동아시아타이거즈’는 특유의 거칠고 시원한 록 사운드와 몸을 사리지 않는 폭발적인 무대 매너로 단숨에 객석을 휘어잡았고 관객들은 환호성과 함께 공연장을 축제의 장으로 탈바꿈시켰다.특히 현장 입장객 전원에게 제공된 ‘애프터 써머’ 시그니처 반다나는 이번 공연의 백미였다.관객들은 저마다 반다나를 머리와 손목에 두르거나 머리 위로 힘차게 흔들며 아티스트의 비트에 화답했고 객석 전체가 주황빛 반다나 물결로 일렁이며 아티스트와 관객의 경계가 허물어지는 장관을 연출했다.공연장을 찾은 대학생 김모 씨는 “경산에서 홍대 클럽이나 대형 록 페스티벌 못지않은 생생한 인디 밴드 라이브를 즐길 수 있을 거라곤 기대하지 못했다”며 “공연 내내 반다나를 흔들며 소리를 지르다 보니 개강 스트레스가 단번에 날아갔다. 앞으로도 청년들이 즐길 수 있는 이런 무대가 더 자주 열렸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경산문화관광재단 최상룡 대표이사는 “올여름 쉼 없이 달려온 청년들이 뿜어내는 뜨거운 열정과 음악적 갈증을 이번 ‘애프터 써머’를 통해 시원하게 씻어낸 뜻깊은 자리였다”며 “이번 공연의 폭발적인 호응을 발판 삼아,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과 끊임없이 교감하고 도시 전체에 활기를 불어넣는 참신한 기획 공연을 꾸준히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재단은 다가오는 13일 오후 3시 경산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2026 공연예술지역유통지원사업 선정작인 현대무용 ‘문’을 선보일 예정이며 현재 티켓링크와 네이버 예약을 통해 절찬리에 예매를 진행하고 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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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국가유산 야간 콘텐츠 ‘36만명’ 역대급 흥행
진주시, 국가유산 야간 콘텐츠 ‘36만명’ 역대급 흥행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는 진주문화관광재단과 함께 개최한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진주성’과 ‘2026 진주 국가유산 야행’ 이 6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올해 진주의 ‘국가유산’을 활용한 문화 행사는 ‘국가유산과 첨단 미디어 기술’, ‘역사 문화와 야간 관광’, ‘진주성과 원도심’을 하나로 연결해 성공적인 야간 문화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이다.지난 8월 14일부터 9월 6일까지 24일간 열린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진주성’에는 모두 35만 8490명이 방문했다.이는 지난해 32만 6698명보다 약 9.7% 증가한 수치이다.또한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열린 ‘2026 진주 국가유산야행’에는 모두 14만 3119명이 방문했다.지난해 3일간 6만 5651명의 방문객과 비교해 방문객 수가 2배 이상 늘었다.‘미디어아트’행사의 경우 초반에는 폭염과 주말·평일에 걸친 잦은 비로 관람객 유입이 다소 주춤했으나, 지난 3일 ‘진주 국가유산 야행’ 개막 이후 선선해진 초가을 날씨와 두 행사 간 연계 효과가 더해지면서 관람객이 크게 증가했다.실제 미디어아트 마지막 주인 지난 8월 31일부터 6일까지는 16만 1584명이 행사장을 찾아 전체 행사 기간 가운데 가장 높은 열기를 보였다.올해 미디어아트는 ‘가온누리, 진주성도’를 주제로 진주성이 단순히 과거의 역사를 간직한 공간에 머무르지 않고 과거와 현재, 사람과 사람, 지역과 세계가 만나는 중심이 되기를 바라는 의미를 담았다.지난 2024년 ‘온새미로’, 2025년 ‘법고창신’에 이어 3년간 이어진 이야기를 완성하는 해라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특히 올해는 기존의 ‘보는 미디어아트’에서 한발 더 나아가 관람객이 직접 그린 유등을 콘텐츠로 구현하는 ‘라이브 스케치’, 북을 치면 촉석루에 석류꽃이 피어나는 ‘인터랙티브 콘텐츠’, 관람객의 목소리에 빛과 소리가 반응하는 ‘인공지능 음성인식 콘텐츠’등 관람객 참여형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했다.또한 처음으로 김시민 장군 동상에서 선보인 오브젝트 매핑 ‘결의의 빛’은 진주대첩의 역사적 의미와 호국정신을 빛과 영상으로 풀어내 방문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익숙한 김시민 장군 동상을 새로운 미디어아트 콘텐츠로 재해석해 역사적 상징성과 현장 몰입감을 함께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2026 진주 국가유산야행’도 지난해에 비해 관람객이 2배 이상 늘어나는 등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진주성’ 와 함께 진주를 대표하는 여름 야간 관광 콘텐츠의 위상을 굳건히 했다.올해 ‘야행’은 ‘암행어사, 야밤에 진주성 출두야’를 주제로 행사 공간을 진주성에서 원도심 로데오거리까지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달빛 암행어사’스탬프 투어와 체험·먹거리·거리 프로그램 등을 통해 관람객의 이동 동선을 원도심까지 자연스럽게 연결해 체류시간을 늘리고 원도심 상권을 활성화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했다.특히 행사 기간에 원도심 로데오사거리의 방문객을 시간대별로 계측한 결과 9월 3일 2814명, 4일 3613명, 5일 5922명, 6일 5100명 등으로 총 1만 7449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특히 토요일인 5일에는 5922명으로 가장 많은 방문객이 몰리는 등 야행 사업 구역의 확대가 원도심으로의 관광객 유입에 실질적인 효과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국립진주박물관도 야행과 연계해 암행어사 관련 소장품인 ‘삼마패’ 와 ‘마패를 찍은 문서’를 공개하고 마패 만들기와 스탬프 체험 등을 운영해 행사 주제의 역사성을 한층 더했다.진주시 관계자는 “올해는 폭염과 잦은 비 등 어려운 기상 여건에도 불구하고 시민과 관광객의 큰 관심 덕분에 두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고 특히 진주성에 머물던 관람객의 발걸음을 원도심으로 확장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진주성과 남강, 원도심을 연결해 국가유산의 가치를 알리고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되는 대한민국 대표 야간 문화관광 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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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의회, 제315회 정례회 돌입…
고령군의회, 제315회 정례회 돌입… (고령군 제공)
[knews25] 고령군의회는 9월 7일부터 22일까지 16일간의 일정으로 제315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한다.이번 정례회는 제10대 고령군의회 출범 이후 처음 열리는 정례회로 △2025회계연도 고령군 결산 및 예비비지출 승인 심사와 △군정 주요사업장 현장방문,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등을 통해 군정 전반을 폭넓게 살펴볼 예정이다.먼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지출 승인안을 심사한다.의회는 지난 한 해 동안 예산이 당초 목적에 맞게 집행됐는지, 주요 사업이 계획한 성과를 거두었는지 등을 살펴 재정운영의 적정성과 효율성을 면밀히 점검할 계획이다.또한 9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총 16개소의 군정 주요사업장에 대한 현장방문을 실시한다.첫날에는 쌍림 파크골프장, 환경위생사업소, 대가야 생활촌 등 9개소를, 둘째 날에는 다산 은행나무숲, 청소년문화의집, 부례관광지 등 7개소를 방문해 주요사업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과 개선사항을 청취할 예정이다.특히 제10대 고령군의회가 처음 실시하는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는 본청 전 부서와 직속기관, 사업소, 문화관광재단 등을 대상으로 주요 정책과 사업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군정 전반을 면밀히 살펴볼 계획이다.의회는 이번 감사를 통해 불합리하거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등 내실 있는 감사를 펼칠 계획이다.나영완 의장은 “고 이남철 군수님의 갑작스러운 별세에 깊은 애도를 표하며 고령군 발전과 군민의 행복을 위해 헌신해 오신 고인의 뜻과 발자취를 오래도록 기억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정례회는 제10대 의회가 처음으로 결산심사와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는 중요한 회기인 만큼, 의원 모두가 맡은 역할과 책임을 다해 군정 전반을 꼼꼼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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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면 새마을협의회 연도변 환경정비 활동 전개 구슬땀으로 함께 가꾸는 깨끗한 남면
남면 새마을협의회 연도변 환경정비 활동 전개 구슬땀으로 함께 가꾸는 깨끗한 남면 - (김천시 제공)
[knews25] 김천시 남면 새마을협의회는 지난 5일 깨끗하고 쾌적한 남면을 만들기 위해 관내 주요 도로변을 중심으로 연도변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이번 환경정비에는 새마을협의회 회원 36명이 참여해 주요 도로변 약15km 구간에 무성하게 자란 잡초와 풀을 제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등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권순범 협의회장과 나계월 부녀회장은 “농번기로 모두가 바쁜 시기임에도 지역을 위해 한마음으로 환경정비에 참여해 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깨끗하고 살기 좋은 남면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정명수 남면장은 “깨끗하고 쾌적한 남면을 가꾸기 위해 솔선수범해 주신 새마을협의회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고 주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남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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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갑질 NO 신뢰 UP’ 전 직원 청렴교육
양산시, ‘갑질 NO 신뢰 UP’ 전 직원 청렴교육 (양산시 제공)
[knews25] 양산시는 지난 4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갑질 NO 신뢰 UP’ 청렴교육을 양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공직사회 내 갑질 행위를 예방하고 상호존중의 조직문화를 확산하는 한편 공직자의 청렴의식을 높이고 이해충돌 상황에 대한 올바른 대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국가청렴권익교육원 한유나 전문강사를 초청해 진행됐으며 갑질의 주요 사례, 갑질 근절을 위한 공직자의 역할을 비롯해 공직자 행동강령 등의 주요 내용과 실제 업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이해충돌 상황 및 대응 방법 등을 중심으로 교육했다.양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렴에 대한 지속적인 교육과 실천을 통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공직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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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사회연대경제 우선구매 담당자 교육 실시
양산시, 사회연대경제 우선구매 담당자 교육 실시 (양산시 제공)
[knews25] 양산시는 지난 4일 양산비즈니스센터에서 시 전 부서 구매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사회연대경제 우선구매 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사회연대경제와 사회연대경제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공기관 우선구매 제도 및 구매 실무에 대한 담당자들의 업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판로지원팀 박전진 과장이 강사로 나서 △사회연대경제와 사회연대경제기업의 이해 △사회연대경제기업 우선구매 제도 △우선구매 관련 구매 실무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 지표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특히 이번 교육은 사회연대경제기업의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구매경로와 계약방법 등 구매 실무에 방점을 두고 진행돼 부서별 우선구매율 제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양산시 관계자는 “사회연대경제기업의 자립과 성장을 위해서는 안정적인 판로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양산시 구매 담당자들의 제도 이해도를 높이고 사회연대경제기업 제품과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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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금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안전홍보단 ‘안전 ON 위험 OFF 팝업부스’ 운영
물금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안전홍보단 (양산시 제공)
[knews25] 물금청소년문화의집은 오는 12일 오후 12시부터 3시까지 문화의집 1층에서 KYWA 청소년 안전홍보단 ‘안전.zip’과 함께하는 청소년활동·디지털 안전 캠페인 ‘안전 ON 위험 OFF 팝업부스’를 운영한다.‘안전.zip’은 물금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방송동아리 ‘MYT AIR’ 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의 ‘2026년 청소년 안전홍보단’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활동하는 안전홍보단이다.청소년의 눈높이에서 청소년활동 안전과 디지털 안전을 알리는 다양한 콘텐츠를 직접 기획·제작하고 있다.이날 팝업부스는 총 3단계 미션형 체험으로 진행된다.‘안전룰렛 퀴즈 맞추기’를 통해 청소년활동·디지털 안전수칙을 알아보고 ‘진짜? 가짜? 구별하기’에서는 실제 영상과 AI 영상을 구별해본다.마지막 ‘내 개인정보는 소중해’에서는 노출된 개인정보를 스티커로 가리며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을 체험한다.3개의 미션을 모두 완료한 참가자에게는 호신용 경보기 키링을 제공한다.‘안전.zip’ 청소년들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청소년활동과 디지털 안전을 쉽고 재미있게 알아보고 청소년이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는 환경에 함께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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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버스 무료 이용·택시 지원’ 조례안 입법예고
고성군, ‘버스 무료 이용·택시 지원’ 조례안 입법예고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고성군이 군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줄이고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고성군 버스 무료 이용 지원 조례안’과‘고성군 택시운송사업 발전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마련하고 9월 2일부터 입법예고에 들어갔다.이번 입법예고는 고령화와 인구감소 등 농어촌지역의 교통여건 변화에 대응하고 군민의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두 조례안은 버스 이용 부담을 낮추는 한편 택시운수종사자의 처우와 근무환경을 개선하고 읍·면지역의 교통공백을 해소하는 등 고성군 교통복지 체계를 강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농어촌버스·순환버스·수요응답형 콜버스 무료 이용 추진 ‘고성군 버스 무료 이용 지원 조례안’은 고성군에서 운행하는 농어촌버스와 순환버스, 수요응답형 콜버스의 무료 이용을 지원 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특히 농어촌버스뿐만 아니라 한정면허로 운행되는 순환버스와 수요응답형 콜버스까지 무료 이용 대상에 포함해 군민들이 다양한 대중교통 서비스를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조례안에는 무료 운행에 따른 농어촌버스 운송사업자의 수입 감소분을 지원하기 위한 운송수입 손실액 산정 및 지원 절차도 담겼다.지원금의 청구·지급·정산과 지도·점검, 부정수급에 따른 반환 등에 관한 사항도 함께 규정해 재정지원의 투명성과 적정성을 확보하도록 했다.택시 종사자 처우개선과 읍면지역 야간 교통공백 해소 ‘고성군 택시운송사업 발전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은 그동안 분야별·사업별로 추진해 온 택시 관련 지원사업을 체계화하고 택시운송사업의 발전과 운수종사자의 처우·복지 증진, 군민의 택시 이용편의 향상 을 위한 지원 근거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주요 내용으로는 택시 이용환경 및 운수종사자 근무환경 개선, 택시운수종사자 처우 및 복지 증진, 운수종사자 교육과 택시서비스 개선 등이 포함됐다.특히 읍·면지역 야간 당번택시 운영 및 지원 근거를 마련해 야간 시간대 택시 이용이 어려운 지역의 교통공백을 완화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택시운수종사자의 처우개선을 위한 지원사업을 비롯해 택시쉼터 등 근무환경 개선, 서비스 향상을 위한 교육과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했다.고성군은 이번 입법예고를 통해 군민과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수렴한 뒤 조례안의 내용을 최종 확정하고 의회에 제출할 계획이다.하학열 고성군수는 “이번 두 조례의 제정은 대중교통 이용에 따른 군민의 경제적 부담을 낮추고 택시와 버스가 지역의 생활교통수단으로 안정적으로 기능할 수 있는 기반 마련에 의미가 있다”며 “특히 고령층과 읍·면지역 주민 등 교통 취약계층의 이동 편의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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