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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유튜브 ‘추천창원’ 특례시 최초 실버버튼 수령, 시민과 기쁨 나눈다
창원시 유튜브 ‘추천창원’ 특례시 최초 실버버튼 수령, 시민과 기쁨 나눈다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는 공식 유튜브 채널 ‘추천창원’의 특례시 최초 실버버튼 수령을 기념해 구독·댓글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구독자 10만명 달성을 함께 이끈 시민과 구독자의 성원에 보답하고 시정에 대한 관심을 높이며 시민과의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서다.이벤트는 ‘끼루와 함께 10만을 뛰어넘자’라는 이름으로 10월 29일 오후부터 11월 13일까지 진행된다.이벤트 페이지에서 끼루 캐릭터로 게임을 완료한 후, ‘추천창원’ 구독과 기념 영상 댓글 작성을 인증하면 응모할 수 있으며 경품은 구독자 10만명 달성의 의미를 담아, 추첨을 통해 누비전 10만원을 10명에게, 1만원을 100명에게 제공할 예정이다.이벤트와 연계한 기념 영상에는 실버버튼 모양의 소품을 활용해 거리와 공원 등에서 시민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는 모습을 담고 현장에서 나눈 축하와 응원을 유쾌하게 풀어냈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이번 실버버튼은 시민과 구독자 여러분이 함께 만들어 주신 값진 성과”며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를 담은 콘텐츠로 소통하며 ‘시민이 먼저, 행복한 창원’을 만들어 가겠다. 이번 이벤트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창원특례시는 시민과 함께 이룬 10만 구독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실버버튼을 시청 동편에 전시할 예정이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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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단감의 시작을 맛보다
대한민국 단감의 시작을 맛보다 (김해시 제공)
[knews25] 가을 햇살에 달게 익은 진영단감을 만나는 제42회 김해진영단감축제가 오는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흘간 진영운동장 일원에서 개최된다.1985년 진영단감제로 시작한 김해진영단감축제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먼저 열린 단감 축제이자, 단감 시배지 진영읍을 대표하는 행사다.올해로 42회를 맞았으며 지난해에는 5만 5천여명이 다녀가 김해를 대표하는 가을 축제임을 확인했다.개막일 불꽃놀이와 축하공연 축제의 문은 10월 30일 오전 11시 풍년농사와 시민 안녕을 기원하는 고유제로 연다.오후 5시 싸이버거 식전공연에 이어 6시에 개막식과 단감품평회 시상식이 열린다.오후 7시에는 가을밤을 수놓는 불꽃놀이가 펼쳐지고 7시 10분부터 천록담, 추혁진, 래원, 21학번, 황인아 등이 출연하는 개막 축하공연이 이어진다.31일에는 오후 6시 30분 김해진영단감가요제가 열리며 김현정, 신나라, 서백이 축하무대를 꾸민다.마지막 날인 11월 1일에는 어린이 사생대회와 단감 O·X퀴즈가 열리고 오후 5시 30분 폐막 축하공연으로 마무리한다.보고 맛보고 만드는 60여 개 부스 행사장 안에는 체험·전시부스 60여 개가 마련된다.단감 판매와 무료시식 부스에서는 진영단감을 맛보고 구입할 수 있다.품종별 단감을 전시하는 단감전시회와 과거 축제 사진을 볼 수 있는 종합전시관도 함께 운영한다.체험 프로그램으로는 단감빛 워터볼 키링·단감 팥찌 만들기, 나만의 단감 기차 방향제 만들기, 수상한 단감마을'체험, 소방안전체험, 유기동물 입양장려 및 펫티켓 홍보 등이 준비되어 있다.특히 시배 진영단감 역사관에서는 100년에 가까운 역사를 지닌 시배목과 관련 자료를 전시해, 대한민국 단감의 뿌리가 진영임을 알린다.임시 공영주차장과 무료 셔틀버스 김해시는 방문객 편의를 위해 진영읍 진영리 1611-1에 위치한 임시 공영주차장과 행사장 간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한다.노선은 임시 공영주차장 진영119안전센터 우리은행 진영지점 행사장이며 15분 간격으로 금·토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일요일은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행한다.임시주차장에서 행사장까지 걸어서 가는 경우 약 1km, 12분이 걸린다.김해시 관계자는 진영은 대한민국 단감이 처음 뿌리내린 곳으로 42년을 이어온이 축제는 그 자부심을 시민과 함께 나누는 자리라며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꼼꼼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자세한 정보는 김해진영단감축제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김해진영단감축제위원회로 하면 된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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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 성장의 기회를, 시민은 건강을” ‘2026 김해의생명축제 with 의료박람회’ 개최
“기업은 성장의 기회를, 시민은 건강을” ‘2026 김해의생명축제 with 의료박람회’ 개최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가 주최하고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김해의생명축제 with 의료박람회’ 가 오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김해종합운동장 리셉션장과 서측 광장 일원에서 열린다.올해로 7회를 맞는 김해의생명축제는 김해의 전략산업 중 하나인 의생명·의료기기 산업을 시민에게 알리는 동시에 관련 기업의 판로개척과 투자도 지원하는 산업이 주제가 되는 독특한 축제이다.자칫 딱딱하고 어려울 수 있는 산업을 시민과 공유하려는 김해의 노력으로 올해도 의료박람회와 연계해 산업에 의료, 건강이 더해진 선물세트 같은 풍성함으로 행사를 풀어낸다.축제는 크게 의생명·의료기기 기업을 위한 전문 비즈니스 프로그램과 최신 의료기기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전시 · 체험,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공연과 어린이를 위한 참여활동 등 시민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나눠 진행된다.기업을 위한 프로그램은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와 성장 기회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는 4개국 바이어와 지역 기업 15개사가 참여해 1대1 맞춤형 상담을 진행한다.기업이 현장에서 겪는 특허 · 인증 · 인허가 · 임상 등의 애로사항은 ‘국내 의료전문가 매칭캠프’에서 분야별 전문가 10명과 기업 20개사를 연결해 해결할 예정이다.투자유치 기회를 넓히기 위한 ‘IR VC 투자 매칭데이’는 전문 투자사 10개, 참여기업 10개사가 투자 상담과 네트워킹을 진행한다.이와 더불어 의료기기 인증 · 인허가와 규제 관련 실무정보를 제공하는 전문가 세미나와 대학생들에게 창업 성공 사례를 공유하는 산학협력 프로그램 등 기업과 대학, 전문가 간 교류의 장도 마련한다.비즈니스 프로그램만큼 시민 대상의 프로그램도 알차다.‘디지털헬스케어관’은 인제대학교와 김해대학교가 참여해 다양한 디지털헬스케어 제품과 기기를 선보이며 방문객의 체험을 통해 쉽고 친숙하게 관련 산업의 최신 기술과 발전 수준을 살펴볼 기회를 제공한다.건강생활실천과 만성질환 관리, 모자·구강보건, 국가암검진, 감염병 예방, 치매 예방, 정신건강 등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건강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이외에도 의생명기업 홍보관과 의료박람회 병원홍보관에서는 지역 의생명기업과 의료기관의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 관련 정보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축제의 즐거움은 ‘5060 라온합창단’의 합창공연, ‘건강토크쇼 with 신윤승 박민성’, 최현우 마술공연, 시민참여 퍼포먼스 ‘BIO LINK GIMHAE 2026’, 가족 의생명 골든벨 등 이틀에 걸친 무대 행사가 책임진다.가족, 친구가 함께 무대 행사를 참여하며 즐기는 동안 건강과 과학을 한 번 더 생각하는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다.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어린이 직업체험 프로그램’도 올해 다시 선보인다.119 구급센터, 신생아케어센터, 치과, 반려동물케어센터 등 다양한 직업체험과 함께 의생명 상상그리기 대회, 의생명탐험 미션투어, 3D펜 체험 등을 마련해 어린이가 의생명산업과 건강·의료 분야를 쉽고 재미있게 경험하고 미래의 꿈과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한다.김해시 관계자는 “올해는 보다 많은 시민이 함께할 수 있도록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축제를 개최한다”며 “기업에는 수출·투자·전문가 매칭 등을 통해 실질적인 성장과 판로 확대의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에게는 지역 의생명산업, 건강과 의료를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기업과 병원, 대학, 시민이 한자리에 모여 교류하고 소통하는 이번 축제가 김해 의생명산업의 경쟁력을 알리고 새로운 협력과 성장의 기회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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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나눔의 마음 모아 농어촌 기본소득 선정 응원
거창군, 나눔의 마음 모아 농어촌 기본소득 선정 응원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은 지난 28일 거창문화원 상살미홀에서 열린 ‘아림1004의 날 기념행사’후 참석자들과 함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을 기원하는 캠페인을 펼쳤다.이번 캠페인은 이웃을 돌보는 나눔의 마음을 군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농어촌 기본소득에 대한 관심과 응원으로 이어가고자 마련됐다.참석자들은 2027년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공모 취지를 듣고 ‘나눔으로 온기를, 농어촌기본소득으로 활력을’ 이라는 문구가 담긴 현수막과 손피켓을 들며 거창군 선정을 응원했다.거창군은 지난 13일 전략담당관을 중심으로 전담 태스크포스를 구성하고 9개 부서 10개 담당이 참여하는 실무행정협의회를 운영하는 등 공모 대응체계를 마련했다.주민 설문조사와 읍·면 설명회, 농어촌기본소득운동본부 거창본부와의 간담회에서 수렴한 의견을 반영해 28일 경상남도에 예비계획서를 제출했다.앞으로도 주민과 소통하며 지역 내 소비가 상권의 매출과 주민 소득으로 이어지는 실행방안을 보완하고 후속 평가와 공모 절차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이홍기 거창군수는 “이웃을 위한 군민의 나눔과 참여는 거창을 움직이는 힘”이라며 “군민의 기대를 내실 있는 준비와 실행으로 이어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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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댐 가족캠프, 전국서 3천여 팀 신청…뜨거운 호응 속 대장정 마쳐
영주댐 가족캠프, 전국서 3천여 팀 신청…뜨거운 호응 속 대장정 마쳐 (영주시 제공)
[knews25] 영주시는 영주댐의 생태·문화자원을 활용한 가족 체험 프로그램인 ‘2026 영주댐 바로알기 가족캠프’ 가 전국적인 호응 속에 올해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9일 밝혔다.영주시와 한국수자원공사 영주댐지사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생태관광협회가 주관한 이번 캠프는 지난 6월부터 총 10회에 걸쳐 운영됐으며 지난 25일 마지막 프로그램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특히 올해는 기존 초등학생 중심의 체험 프로그램을 초등학교 1~3학년 자녀를 둔 가족 대상 주말 1박 2일 숙박형 프로그램으로 확대 개편했다.영주댐의 생태·환경교육과 지역의 역사·문화·관광자원을 연계해 가족들이 영주에 머물며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참가 가족들은 영주댐 견학을 통해 물 관리와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배우고 이산서원과 무섬마을 등 지역 명소를 탐방하며 영주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체험했다.여기에 영주호오토캠핑장 숙박과 농촌체험을 더해 프로그램의 다양성을 높였다.체험 현장에서는 아이들이 단오선과 수차발전기를 직접 만들어 보고 가족이 함께 밤하늘의 별자리를 관찰하거나 여행 중 촬영한 사진으로 추억을 남기는 등 다채로운 활동이 펼쳐졌다.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체험부터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프로그램까지 어우러져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사했다.이번 캠프에는 전국에서 총 3031팀, 1만 926명이 참가를 신청해 평균 3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8회차에는 117대 1의 경쟁률을 보이는 등 가족 단위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실제 참가한 80가족 가운데 77가족이 영주 외 지역에서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전국 각지에서 가족들이 참여하면서 영주댐 가족캠프가 외지 관광객을 유치하는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으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줬다.지역 축제와의 연계도 눈길을 끌었다.7·8회차에는 영주풍기인삼축제 방문을 일정에 포함해 참가 가족들이 영주댐과 주요 관광명소뿐 아니라 지역 대표 축제까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이를 통해 지역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하나의 여행 일정으로 연결하며 체류형 관광 콘텐츠의 매력을 더했다.최종봉 영주호개발과장은 “이번 가족캠프는 영주댐의 자연환경과 지역 관광자원을 연계한 체류형 프로그램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한국수자원공사와 긴밀히 협력해 영주댐의 특색을 살린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와 경제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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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가스폭발·산불까지 3중 재난…영주시, 150여명 합동훈련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knews25] 영주시는 29일 적서동 대성청정에너지 주차장에서 지진으로 인한 건물 붕괴와 가스폭발, 산불 등 연쇄적인 재난 상황에 대비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대형·복합재난 발생 시 관계기관의 신속한 공동 대응과 현장 수습능력을 점검하고 기관별 역할과 협조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은 지진으로 공장 건물이 붕괴되면서 부상자와 고립자가 발생하는 상황을 시작으로 전개됐다.이어 가스 누출과 폭발로 발생한 화재가 강풍을 타고 인근 산림으로 번지는 상황까지 가정해 재난의 전개 단계에 따른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이날 영주소방서 영주경찰서 한국가스공사 대구경북본부, 영주적십자병원, 육군 3260부대, 영주자원봉사센터 등 10개 유관기관과 의용소방대, 자율방재단, 안전모니터봉사단, 재난구조협회 등 4개 민간단체, 국민체험단 및 관계 공무원 등 총 150여명이 참여했다.참여기관들은 재난 상황별 역할 분담과 상호 협조 사항을 확인하며 복합재난에 대한 공동 대응능력을 점검했다.특히 여러 재난이 연이어 발생하는 상황에서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현장 대응 과정에 중점을 뒀다.사전 모집한 국민체험단도 훈련에 참여해 재난 유형별 국민행동요령을 익히고 현장에서 느낀 의견을 제시하며 시민의 눈높이에서 훈련 과정을 살폈다.영주시는 이번 훈련에서 확인된 보완 사항을 향후 재난 대응체계에 반영하고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현장 중심의 재난 대응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이날 훈련에 참석한 황병직 영주시장은 “재난은 언제 어디서든 다양한 형태로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실제 상황을 가정한 반복적인 훈련과 관계기관의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어떤 재난에도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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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지방세 체납 징수 강화…생계형 체납자엔 탄력 대응
영주시, 지방세 체납 징수 강화…생계형 체납자엔 탄력 대응 (영주시 제공)
[knews25] 영주시는 지방세 체납액을 줄이고 성실납세자와의 형평성을 높이기 위해 오는 12월 18일까지 ‘2026년 제2차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을 운영하며 집중 징수활동에 나섰다.이번 일제정리 기간은 지난 10월 19일부터 시작됐으며 시는 체납처분 및 행정제재 예고통지서를 일제히 발송해 자진납부를 유도할 계획이다.기한 내 납부하지 않은 체납자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체납처분과 행정제재를 실시한다.장기간 압류된 부동산과 금융재산에 대해서는 선순위 채권 조사와 실익분석을 통해 징수 가능성을 검토하고 공매·매각 및 채권추심 등 실효성 있는 징수활동을 추진한다.자동차세 체납액 정리에도 속도를 낸다.상시 단속반을 운영해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를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등 현장 중심의 징수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다만 경제적 어려움으로 체납액을 한꺼번에 납부하기 어려운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할납부를 유도하는 등 납세 부담을 고려한 탄력적인 징수활동을 병행할 계획이다.조종근 세무과장은 “성실납세자와의 형평성을 높이고 건전한 납세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징수활동을 강화하겠다”며 “공정하고 실효성 있는 징수행정을 통해 안정적인 지방세수 확보와 시민 복지 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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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6년 인성교육 실천주간’ 우수작품 43점 전시
영주시, ‘2026년 인성교육 실천주간’ 우수작품 43점 전시 (영주시 제공)
[knews25] 영주시는 10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4일간 148아트스퀘어 전시실에서 ‘2026년 인성교육 실천주간’우수작품 43점을 전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지난 9월 영일초·영주가흥초·영주동부초 등 관내 초등학교 3개교 학생 324명이 참여한 인성교육 프로그램의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학생들은 ‘내가 실천하는 아름다운 인성’을 주제로 효와 사랑, 우정, 배려를 비롯해 고운 말 사용과 공공·디지털 예절 등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덕목을 되새기고 자신의 생각과 경험을 그림과 짧은 글로 표현했다.시는 학생들이 완성한 모든 작품을 액자로 제작해 참여를 격려했으며 각 학교에서 자체 선정한 우수작을 중심으로 전시를 구성했다.이를 통해 학생들의 성취감과 자긍심을 높이는 한편 시민들에게는 일상 속 작은 실천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하천수 선비인재양성과장은 “아이들이 자신의 생각과 경험을 담아낸 작품을 시민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이번 전시가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를 지역사회에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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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이통반장 화합 한마당…19개 읍면동 한자리에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knews25] 영주시 이통장연합회는 29일 풍기인삼공원에서 관내 이통반장과 초청인사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영주시 이통반장 화합 한마당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과 행정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해온 이통반장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19개 읍면동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개회식에서는 지역발전과 주민 화합에 기여한 우수 이통반장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대회사와 격려사, 축사 등을 통해 그동안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어 읍면동 대항 OX퀴즈와 한궁 경기,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화합 프로그램이 펼쳐져 참석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행사장에서는 읍면동별 참가자들의 열띤 응원과 웃음이 이어지며 활기를 더했다.참석자들은 선의의 경쟁과 교류를 통해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역발전을 위해 함께 힘을 모으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권장현 회장은 “이통반장 여러분은 행정과 시민을 가장 가까운 곳에서 연결하며 지역사회를 든든하게 지켜주시는 소중한 동반자”며 “이번 대회가 그동안의 노고를 잠시 내려놓고 서로 소통하며 화합하는 즐거운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황병직 영주시장은 “지역 곳곳에서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묵묵히 맡은 역할을 다해주시는 이통반장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여러분과 함께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더 나은 영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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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부동산 시장 변화 대응 위한 중개업 종사자 교육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knews25] 영주시는 29일 148아트스퀘어 공연장에서 관내 공인중개사와 중개보조원을 대상으로 부동산중개업 종사자 실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변화하는 부동산 시장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중개업 종사자들의 전문성 강화를 통해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부동산 거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강의는 한국부동산원 부동산분석처 거래분석부 주승민 부장이 맡아 국내 부동산 시장의 주요 동향과 영주지역 부동산 시장 전망을 중심으로 진행됐다.특히 지역 부동산 시장의 흐름을 이해하고 중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교육에 참석한 중개업 종사자들은 부동산 시장의 전반적인 흐름과 지역별 전망을 살펴보며 실무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이를 바탕으로 거래 의뢰인에게 보다 정확하고 전문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황규원 토지정보과장은 “이번 교육이 중개업 종사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부동산 시장을 조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중개문화 정착을 위해 종사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