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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다중이용시설·침수 취약지 점검…풍수해·산악사고 피해 막는다
포항시, 다중이용시설·침수 취약지 점검…풍수해·산악사고 피해 막는다 (포항시 제공)
[knews25] 포항시는 지난 4일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안전단체와 함께 마트 등 다중이용시설과 침수 취약지의 배수로를 점검하며 시민 안전사고 예방에 나섰다.‘안전점검의 날’은 매월 4일 안전단체와 함께 시민 생활환경을 점검하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찾아 제거하는 활동을 하며 재난을 예방하고 안전 문화를 생활화하기 위한 안전 실천의 날이다.이번 점검은 최근 잦아지는 풍수해에 대비해 다중이용시설과 침수 취약지의 배수로를 사전에 점검하고 집중호우로 인한 시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이와 함께 시는 시민안전보험 제도도 안내했다.포항시민이면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되며 각종 사고와 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경우 보장받을 수 있다.보험금은 사고 관련 증빙서류를 갖춰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 시민안전보험 사고 접수 콜센터를 통해 청구할 수 있다.아울러 최근 전국적으로 산악 사고와 실종자 발생이 잇따르는 가운데 가을철 산행 안전 수칙도 안내했다.시는 산행 전 기상과 등산로 등 산행 정보를 확인하고 등산로가 아닌 곳의 출입을 자제하며 일몰 전 하산할 것, 조난 시에는 다목적위치표지판을 확인해 신속히 구조를 요청할 것을 당부했다.김대원 안전총괄과장은 “가을철은 태풍으로 인한 풍수해와 산행 중 산악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시기인 만큼 시민 여러분께서도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며 “최근 예측하기 어려운 국지성 호우가 잦아진 만큼 취약 시간에도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비상근무체계를 강화하고 비상시 주민 대피가 즉각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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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현장 중심 적극행정 강화·추석 종합대책 점검…확대간부회의 개최
포항시, 현장 중심 적극행정 강화·추석 종합대책 점검…확대간부회의 개최 (포항시 제공)
[knews25] 포항시는 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박용선 포항시장 주재로 9월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시상하는 한편 추석 연휴를 앞두고 시민 안전과 민생 안정을 위한 분야별 종합대책을 점검했다.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시상에 이어 국별 추석맞이 종합대책을 보고하고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먼저 적극행정 조직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다.우수사례는 적극행정위원회 심사를 통해 최우수상과 우수상 수상자로 총 8명이 선정됐다.최우수상은 영일만4일반산업단지 조성공사 과정에서 적극적인 법령 및 계약 검토를 통해 예산을 절감한 도시계획과 산업단지조성팀이 선정됐다.우수상은 생성형 AI와 자동화 기술을 활용해 반복적인 행정업무를 개선한 정보통신과 원창빈 주무관과 관계기관 간 협업으로 환경사고 대응 및 재발 방지에 기여한 환경정책과 수질관리팀이 각각 받았다.시는 이번에 발굴된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카드뉴스로 제작해 직원들과 공유하고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중앙부처 등에 전파할 계획이다.박용선 포항시장은 “관행에 머무르지 않고 현장의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해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낸 직원들에게 감사와 축하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적극행정이 인허가 분야를 비롯한 공직사회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간부공무원이 솔선수범하고 지원과 인센티브를 강화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변화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이어진 국별 보고에서는 물가안정과 취약계층 지원, 지역 내 소비 촉진, 교통·안전 관리 강화 등 추석 연휴 기간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민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분야별 추진 방안을 점검했다.시는 시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재난·안전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읍면동장의 관내 순찰을 확대하는 등 교통과 생활민원을 비롯한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불편 사항에 신속히 대응하기로 했다.또한 지역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지원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고 긴 연휴를 지역경제와 관광 활성화의 기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주요 관광지 홍보와 관광객 유입 확대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박용선 포항시장은 “추석 연휴는 시민들의 안전과 민생을 세심하게 살펴야 하는 중요한 시기”며 “시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분야별 대책을 빈틈없이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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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대한민국민주주의전당, 민주주의 기록 수집·보존 기반 마련
창원특례시 대한민국민주주의전당, 민주주의 기록 수집·보존 기반 마련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는 4일 대한민국민주주의전당에서 “대한민국민주주의전당 기록물 수집 및 디지털화 방안 연구용역”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용역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대한민국 민주주의 관련 기록물의 체계적인 수집·보존과 디지털 아카이브 구축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자리에는 최형두 국회의원과 문화시설사업소장, 자문위원, 용역 수행기관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했다.보고회에서는 대한민국 민주주의 관련 기록물의 현황과 국내외 주요 민주화운동 기념관의 아카이브 운영 사례를 살펴보고 기록물 수집 대상과 우선순위, 구술채록 추진 방향, 자료의 디지털화 및 활용 방안 등 주요 과업 내용이 보고됐다.참석자들은 민주화운동 참여자들의 고령화가 진행되고 있는 만큼 구술기록과 개인 소장자료를 조속히 수집할 필요가 있다는 데 뜻을 모았다.아울러 기록물의 수집에 그치지 않고 체계적인 분류·보존과 디지털화를 통해 시민과 연구자가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는 아카이브를 구축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창원시는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최종 용역 결과에 반영하고 지역 민주화운동 관련 기관·단체 및 소장자와의 협력 체계를 마련하는 한편 연차별 기록물 수집 계획과 디지털 아카이브 구축 방안을 구체화해 오는 10월 중 용역을 마무리할 예정이다.최형두 국회의원은 “대한민국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한 분들의 경험과 기록은 우리 사회가 함께 보존하고 미래세대에 전해야 할 소중한 자산”이라며 “대한민국민주주의전당이 민주주의 관련 기록을 체계적으로 수집·보존하고 활용하는 중심 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이쾌영 문화시설사업소장은 “민주화운동 참여자들의 목소리와 경험을 온전히 남기기 위해서는 지금부터 체계적인 기록 수집에 나서야 한다”며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대한민국민주주의전당의 역할에 부합하는 아카이브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시민과 미래세대가 민주주의의 역사를 생생하게 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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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마리면자원봉사협의회, 방충망교체·염색봉사 추진
거창군 마리면자원봉사협의회, 방충망교체·염색봉사 추진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 마리면은 지난 3일과 6일에 마리면자원봉사협의회에서 마리면 관내 경로당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방충망교체와 염색봉사를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주거 환경 개선과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회원들의 재능기부로 진했됐다.이날 회원들은 주민 11세대를 대상으로 각 세대를 방문해 방충망 교체를 지원하고 경로당 3개소를 방문해 경로당 어르신을 대상으로 추석 전 머리염색 봉사를 진행해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김용주 마리면자원봉사협의회 회장은 “작은 손길이지만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따뜻한 온정을 나누는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박진수 마리면장은 “지역사회 이웃을 위해 재능을 나눠주신 마리면자원봉사협의회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주민들에게 필요한 봉사활동이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최선을 다해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마리면자원봉사협의회는 매년 주거환경개선, 이웃돕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천하며 지역사회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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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한국 전통 춤의 아름다움 ‘춤 천년의 몸짓으로’ 공연 개최
영천시, 한국 전통 춤의 아름다움 (영천시 제공)
[knews25] 한국 전통 춤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우수레퍼토리 공연 ‘춤 천년의 몸짓으로’ 가 오는 12일 저녁 7시 영천시민회관 스타홀에서 펼쳐진다.이번 공연은 (재)경북문화재단이 주최하고 영천시민회관과 이언화무용단이 주관하며 경상북도의 후원과 영천시의 협력으로 마련됐다.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공연 당일 선착순으로 입장이 가능하다.이번 공연은 2026년 (재)경북문화재단 공연장 상주단체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우수 레퍼토리를 선보이며 시민들에게 다양한 전통춤의 독창성과 우수성을 알리고자 마련됐다.공연 내용으로는 태평무, 부채춤, 서한우류 버꾸춤, 화선무, 현대무용, 입춤, 창작무용, 장유경류 선살풀이춤, 창작무용, 부채춤, 진도북춤, 강강술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특히 부채춤 무대에는 무용교육 수강생 24명이 참여해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김병삼 영천시장은 “이번 공연을 통해 시민들의 문화적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이어서 다가오는 공연은 영천의 삼선현를 재조명하는 한국창작무용 ‘삼인삼색-춤으로 만나다’ 가 11월 7일에 개최될 예정이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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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자원봉사대학 이·미용 교육 수료생, 첫 봉사활동 나서
영천시자원봉사대학 이·미용 교육 수료생, 첫 봉사활동 나서 (영천시 제공)
[knews25] 영천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4일 영천시자원봉사대학 이·미용 교육과정 수료생들과 주간보호센터를 방문해 어르신들을 위한 이·미용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봉사활동은 자원봉사대학을 통해 이·미용 전문 교육과정을 체계적으로 이수한 수료생들이 그동안 쌓은 기량을 발휘해 지역 어르신들에게 봉사하며 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봉사자들은 센터 이용 어르신들의 머리를 정성껏 커트하고 정돈해 드리며 안부를 묻는 등 말벗이 되어 드렸다.깔끔하게 정돈된 머리를 확인한 어르신들은 봉사자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며 밝은 웃음을 지어 보였다.봉사에 참여한 한 수료생은 “배운 기술로 누군가에게 기쁨을 줄 수 있어 매우 보람차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이웃들에게 도움을 드리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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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락의 진수와 주민 화합의 하모니
우리 가락의 진수와 주민 화합의 하모니 (영천시 제공)
[knews25] 영천문화원이 주관한 ‘2026 영천문화제’ 가 지난 3일 조양각 전정에서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행사는 지역 고유의 전통 예술을 보존·계승하는 동시에,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즐겨온 주민들이 주연이 되어 무대를 채우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이날 행사의 포문을 연 ‘제2회 영천시 풍물경연대회’에는 영천시를 대표하는 풍물단들이 출전해 흥겨운 장단과 박진감 넘치는 가락으로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치열한 경연 끝에 △장원 △차상 △차하 등이 선정됐으며 개인별 우수상도 함께 시상해 수상의 기쁨을 더했다.이어 지역의 소중한 민속 자산인 ‘영천 상여소리 재연’ 이 무대에 올라 전통 상례 문화를 고스란히 선보이며 관람객들에게 깊은 울림과 세대 간 소통의 시간을 선사했다.또한 올 한 해 문화원 강좌를 통해 구슬땀을 흘리며 실력을 키워온 수강생들의 ‘음악회’ 가 대미를 장식했다.색소폰, 난타, 아코디언, 라인댄스 등 다채로운 동아리 공연이 이어질 때마다 객석에서는 아낌없는 박수와 환호가 터져 나왔다.김병삼 영천시장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기며 지역 문화의 저력을 보여준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영천문화원과 함께 우리 고유의 전통을 잇고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활기찬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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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직원들, 집중호우 피해 거제·통영시에 826만원 성금 전달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knews25] 사천시 직원들이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거제시와 통영시 주민들을 돕기 위해 자발적으로 성금을 모금하며 이웃의 아픔을 함께 나누는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사천시는 지난 8월 26일부터 9월 4일까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집중호우 피해지역 지원을 위한 자율 성금모금을 진행한 결과, 직원 468명이 참여해 총 826만원을 모금했다고 밝혔다.모금된 성금은 대한적십자사 경남지부를 통해 거제시와 통영시에 지정기탁할 예정이다.이번 성금모금은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기를 바라는 직원들의 마음이 모여 마련됐다.또한 사천시는 성금모금에 앞서 거제시의 신속한 피해복구를 위해 지난 8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직원 117명을 거제시 피해복구 현장에 투입해 토사제거, 쓰레기 수거 등 복구작업에 힘을 보태기도 했다.박동식 시장은 “직원들이 한마음으로 모은 따뜻한 정성이 피해 주민들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며 “이번 성금은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돕기 위해 우리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마음을 모아 마련한 만큼 그 의미가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재난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지역 간 연대와 협력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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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디지털미디어 피해 청소년 회복 지원 프로그램’ 실시
영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디지털미디어 피해 청소년 회복 지원 프로그램’ 실시 (영천시 제공)
[knews25] 영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관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디지털미디어 피해 청소년 회복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다.해당 사업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스마트폰 및 디지털미디어 이용 습관을 돌아보고 과도한 미디어 사용을 스스로 조절할 수 있는 자기조절능력을 기르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를 통해 디지털미디어 과의존으로 발생할 수 있는 학교생활 및 대인관계의 어려움을 예방하고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건강한 미디어 이용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센터는 청소년의 연령과 발달 특성을 고려해 학교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영천중학교에서는 ‘스마트한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을 지난달 27일과 28일에 실시했으며 자천초등학교 보현분교장에서는 저연령 청소년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위험탈출 Cheer Up’을 지난달 27일과 이달 3일에 진행했다.이어 지곡초등학교에서도 같은 프로그램을 이달 10일과 17일에 운영할 예정이다.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자신의 미디어 이용 습관을 점검하고 건강한 미디어 사용 방법과 스스로 사용을 조절하는 방법을 익히며 올바른 미디어 이용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양미랑 센터장은 “디지털미디어가 청소년의 일상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만큼 단순히 사용을 제한하기보다 스스로 자신의 이용 습관을 점검하고 조절하는 힘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디지털미디어를 건강하게 활용하고 일상에서 균형 있는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영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9세~24세의 청소년들에게 상담, 심리검사, 집단상담, 학교 파견 교육, 청소년전화 1388 운영 등 다양한 상담·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며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위기 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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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천곡 고령자복지주택 402세대 공급 본격화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시청
[knews25] 동해시가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으로 추진해 온 ‘동해천곡 고령자복지주택’402세대 입주자 모집에 들어간다.동해 천곡 고령자복지주택은 고령자와 주거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2020년 국토교통부 고령자복지주택 공모에 선정돼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사업을 시행하고 동해시가 기반시설 조성 등을 분담하는 방식으로 추진되고 있다.사업 추진 과정에서 연약지반과 동공이 확인돼 지반 보강공사에 상당한 기간이 소요됐으며 국제정세 불안에 따른 건설자재 수급 차질 등 대외적인 변수도 겪었다.시와 LH는 현장 여건에 맞춰 공정을 조정하고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오며 현재 2027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공급 규모는 영구임대 202세대와 행복주택 200세대 등 총 402세대다.영구임대는 고령자 단독 170세대와 고령자 쉐어 32세대, 행복주택은 청년 30세대, 고령자 116세대, 신혼부부 54세대로 구성된다.특히 고령자의 생활 특성을 고려한 무장애 설계와 사회복지시설을 함께 조성해 ‘주거와 복지’를 한 공간에서 연계하는 것이 특징이다.인터넷 접수는 9월 7일부터 11일까지 LH청약플러스, 현장 접수는 9월 8일부터 10일까지 동해시청 본관 4층 소회의실에서 진행된다.신청자는 모집공고일인 2026년 8월 24일 현재 공급유형별 자격요건을 충족해야 하며 신청자격과 임대조건, 제출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입주자 모집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당첨자 발표는 2027년 2월 19일 계약은 3월 16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입주 일정은 공사 진행 상황에 따라 별도 안내한다.김헌수 건축과장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예상하지 못한 현장 여건과 대외적인 변수가 있었지만 LH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사업을 추진해 왔다”며 “2027년 6월 준공까지 남은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해 고령자와 주거취약계층의 주거 안정과 주거복지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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