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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생계가 어려운 시민에게 ‘먹거리 세트’ 그냥 드립니다
대구광역시 시청
[knews25]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4월 14일 오후 2시, 생계 위기 시민을 위한 ‘그냥드림’서구 사업장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대구시는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해 기본 먹거리를 지원하는 ‘그냥드림’ 사업을 확대하고 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그냥드림’ 사업은 갑작스러운 생계 위기에 처한 시민에게 복잡한 신청 절차나 소득 증빙 없이 2만원 상당의 먹거리와 생필품 세트를 신속히 지원하는 사업으로 현 정부가 위기가구 발굴을 위해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대구시는 지난해 12월부터 8개 구·군 내 10개소에 사업장을 설치해 시범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이달부터는 군위군 8개 읍·면 행정복지센터까지 확대해 총 18개소의 ‘그냥드림’ 사업장을 운영한다.특히 대구시는 전국 최초로 지역 내 모든 기초자치단체에 사업장을 설치함으로써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이는 동시에, 위기가구 발굴 시스템을 한층 강화했다.시범사업 시작 이후 현재까지 누적 이용자 수는 1만 3913명에 달한다.단순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현장 상담을 병행한 결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341건의 위기 사례를 발굴해 기초생활보장, 긴급복지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로 연계하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지원 대상은 갑작스럽게 생계가 어려워진 시민으로 주소지 관할 구·군 사업장을 방문하면 누구나 먹거리 세트를 지원받을 수 있다.2회차 이용부터는 상담을 통해 필요할 경우 맞춤형 복지서비스도 함께 연계된다.시범사업 과정에서 발굴된 주요 사례로 수성구에 혼자 거주하는 50대 남성 A 씨는 척추장애와 우울증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던 중 ‘그냥드림’ 사업을 통해 밑반찬 지원과 정신건강복지센터 심리상담을 지원받게 됐다.또 서구에 사는 60대 남성 B 씨는 이혼 후 지인의 집에 홀로 거주하며 정부의 지원을 받지 못하던 상황이었으나, ‘그냥드림’을 계기로 긴급생계비와 밑반찬 지원 등을 받을 수 있게 됐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그냥드림 사업은 단순한 구호 물품 전달을 넘어, 숨겨진 위기가구를 찾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로 연결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갑작스러운 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그냥드림 사업을 적극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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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묘산면, 면민체육 대회 및 노인의 날 행사 산불예방 홍보 실시
합천군 묘산면, 면민체육 대회 및 노인의 날 행사 산불예방 홍보 실시 (합천군 제공)
[knews25] 합천군 묘산면은 11일 개최된 묘산면민 체육대회 및 노인의 날 행사에서 산불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을 함께 추진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날 행사는 면민 화합과 어르신 공경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된 가운데, 건조한 날씨로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홍보가 병행됐다.묘산면은 행사장 내 홍보 부스를 운영하고 산불 예방 안내문과 홍보물을 배부하며 논·밭두렁 소각 금지, 입산 시 인화물질 소지 금지, 담배꽁초 투기 금지 등 산불예방 수칙을 적극 안내 했다.또한 행사 진행 중 산불 예방 안내 방송을 통해 주민들의 경각심을 높였으며 특히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산불 발생 시 행동 요령과 신고 방법 등을 알기 쉽게 설명 했다.한편 묘산면은 앞으로도 각종 행사와 연계한 생활밀착형 안전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이창기 묘산면장은 “많은 면민이 한자리에 모이는 행사인 만큼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작은 부주의가 큰 피해로 이어지는 만큼 주민모두가 산불예장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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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제2차 정기회의 개최
삼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제2차 정기회의 개최 (밀양시 제공)
[knews25] 밀양시 삼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4일 삼문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제2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고독사 위험가구 대상 특화사업 ‘사계절 건강플러스 지원사업’ 시행과 협의체 자체 사업 추진 계획 및 세부 일정에 대해 논의했다.사계절 건강플러스 지원사업은 고독사 예방을 위한 사업으로 4월부터 분기별로 시행될 예정이며 협의체는 자체 사업으로 찾아가는 희망복지상담소 운영, 1인 가구 고독사 위험군 안부 확인, 지역아동센터 친구되기 사업 등을 추진한다.찾아가는 희망복지상담소는 연 4회 지역 내 경로당 22개소를 방문해 복지서비스를 안내하고 고독사 위험가구 20세대를 대상으로는 매월 2~4회 방문 또는 전화로 안부를 확인할 계획이다.또한 여름방학 기간에는 지역 내 아동센터 3개소를 방문해 1일 멘토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김재희 민간위원장은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며 참 이웃이 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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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하남읍, 창원시 동읍과 자매결연 교류 및 딸기 홍보 행사 개최
밀양시 하남읍, 창원시 동읍과 자매결연 교류 및 딸기 홍보 행사 개최 (밀양시 제공)
[knews25] 밀양시 하남읍은 14일 창원시 의창구 동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자매결연 도시 간 우호 증진과 교류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하남읍 특산품인 딸기 홍보·판매 행사를 함께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양 지역 주민자치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교류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상생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하남읍은 당일 수확한 신선한 딸기를 현장에서 직접 홍보·판매하고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렸으며 동읍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권무성 하남읍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교류를 통해 두 지역 간 신뢰와 우의를 더욱 다지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교류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안선미 하남읍장은 “자매결연 도시 간 지속적인 교류는 지역 발전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농특산물 홍보와 문화 교류를 함께 추진해 상호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하남읍은 창원시 의창구 동읍과 정기적인 교류 활동을 지속 추진하고 지역 특산물 홍보 및 공동 발전을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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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고성군 이장협의회 제2회 정례회 개최
2026년 고성군 이장협의회 제2회 정례회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고성군 이장협의회는 4월 13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고성군 이장협의회 제2회 정례회’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는 배삼태 지회장을 비롯해 각 읍면 이장협의회장 등 10여명이 참석해 이장협의회 주요 사업 추진 사항 및 현안에 대해 폭넓은 논의를 진행했다.이번 정례회에서는 2026년 읍면 회장단 국외연수에 관한 일정과 준비사항을 협의하는 한편 각 읍면에서 제기된 다양한 건의사항도 논의됐다.특히 이장단의 역량 강화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소통의 필요성에 대한 의견이 이어졌다.배삼태 지회장은 “이장협의회는 군정 발전과 지역의 다양한 현안 해결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정례회를 통해 논의된 내용이 실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군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읍면 회장단 국외연수를 통해 회장단의 사기진작을 도모하고 해외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해 이를 고성군의 발전에 접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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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용궁순대 축제 및 봄나들이 축제 대비 위생 점검 실시
예천군, 용궁순대 축제 및 봄나들이 축제 대비 위생 점검 실시 (예천군 제공)
[knews25] 예천군은 ‘용궁순대 축제’ 와 ‘회룡포 봄나들이 축제’를 앞두고 방문객에게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17일까지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축제 기간 중 많은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식중독 등 식품 안전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지역 축제의 신뢰를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주요 점검 내용은 △소비기한 경과 식재료 사용 여부 △식재료 보관·취급 기준 준수 여부 △조리 시설 및 종사자 위생 관리 △냉장·냉동 온도 준수 여부 △영업자 준수 사항 이행 여부 등이며 친절한 손님맞이와 안전한 음식문화 조성을 위한 현장 지도와 홍보도 병행한다.군은 경미한 위반 사항은 즉시 시정하도록 행정 지도를 실시하고 중대한 위반 사항은 관련 법령에 따라 엄중히 조치할 방침이다.장명화 종합민원과장은 “축제를 찾는 관광객이 안심하고 지역 먹거리를 즐길 수 있도록 위생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지도를 통해 안전한 외식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예천문화관광재단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용궁순대 축제’는 4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용궁면 용궁역 일원에서 개최되며 용궁 미식컵, 순대 소믈리에, 순대 연구소, 용궁순대로 재해석한 별주부전 연극 등 다채로운 먹거리와 즐길 거리가 제공된다.또한 ‘회룡포 봄나들이 축제’는 4월 25일부터 5월 5일까지 용궁면 회룡포 일원에서 열리며 △'도전 모래박사‘△'공룡 미로 대탈출’△'인생네컷 포토부스‘△'버블 판타지 공연’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기간 동안 주말 및 어린이날에 운영된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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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박경리기념관 전시공간 전면 개편
통영시, 박경리기념관 전시공간 전면 개편 (통영시 제공)
[knews25] 통영시는 박경리 작가의 삶과 문학 세계를 보다 깊이 있게 전달하기 위해 추진한 박경리기념관 리모델링 사업을 완료하고 14일 재개관했다.박경리기념관은 2010년 개관 이후 통영을 대표하는 문화시설로 운영돼 왔으나, 전시시설 노후화와 콘텐츠 구성의 한계로 인해 전시환경 개선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이에 시는 2019년부터 단계적으로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해 올해 3월 사업을 마무리했다.기존 전시는 단편적인 자료 위주의 정적 구성 및 참여 콘텐츠가 다소 부족했다면, 이번 개편을 통해 작가의 유년기부터 주요 작품 활동 등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흐름 중심의 전시로 재구성했다.또한 전시 주제별 공간 구성을 정비하고 관람동선을 개선해 전시의 이해도와 몰입도를 동시에 높였다.아울러 소설 속 문장, 사진,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결합해 작가의 문학 세계를 보다 입체적으로 전달한다.전시 도입부에서는 작가의 삶과 통영을 배경으로 한 문학적 세계를 소개하고 통영을 배경으로 한 소설 김약국의 딸들 관람공간을 별도로 조성해 관람객이 작품 속 통영의 정서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관람객이 문학을 읽는 것에서 듣고 체험하는 것으로 확장된 박경리 작품 음성 콘텐츠는 오디오북 플랫폼 윌라에서 제공했다.특히 올해는 박경리 작가 탄생 100주년을 맞는 해로 이번 리모델링과 재개관은 그 의미를 더욱 뜻깊게 한다.통영시는 100주년 기념 문학 프로그램과 전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천영기 통영시장은 “이번 리모델링은 전시 흐름과 콘텐츠를 중심으로 공간을 재구성한 사업”이라며 “관람객이 작가의 작품 세계를 체험하며 공감할 수 있도록 전시의 완성도를 높였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 박경리기념관이 우리 문학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통영을 대표하는 문화공간으로서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의미 있는 장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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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 빨래 고민 끝 별고을 찾아가는 빨래방 출동
이불 빨래 고민 끝 별고을 찾아가는 빨래방 출동 (성주군 제공)
[knews25] 성주읍은 4월 14일 대황2리 복지회관에서 3.5톤 대형 빨래 차량을 활용한 별고을 찾아가는 빨래방 서비스를 실시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별고을 찾아가는 빨래방 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및 취약계층 가구가 직접 하기 힘든 대형 이불 빨래 등을 대신 세탁하는 서비스이다.특히 이번에는 공장형 대용량 세탁기 1대와 건조기 3대가 탑재된 3.5톤 대형 차량이 투입되어 많은 양의 빨래를 신속하게 세탁 건조해 어르신들에게 쾌적한 생활 환경을 즉시 제공할 수 있었다.대황2리 이장은 “무거운 겨울 이불은 어르신 혼자서는 세탁하기가 힘든데 마을까지 와서 세탁을 해주니 정말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곽상동 성주읍장은 “별고을 찾아가는 빨래방 서비스가 취약계층의 위생 관리와 생활 편의 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행정을 통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서비스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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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문화관광해설사 직무 역량 강화로 단체 관광 활성화 나선다
밀양시, 문화관광해설사 직무 역량 강화로 단체 관광 활성화 나선다 (밀양시 제공)
[knews25] 경남 밀양시는 14일 햇살문화도시관 3층 뷰잉룸에서 문화관광해설사 12명을 대상으로 ‘해설역량 강화 및 단체 관광 활성화를 위한 직무 보수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밀양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현장 해설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 내용은 △밀양의 자부심, 사명당 이야기 △밀양을 대표하는 점필재 김종직 이야기 △밀양 용두산의 역사와 문화유산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한 지식 전달에서 벗어나, 해설사가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의 정보 제공에 초점을 맞췄다.관람객의 눈높이에 맞춘 핵심 배경지식 습득과 함께, 주제별로 관람객의 이해를 돕는 구조화된 해설 기법을 전수해 실질적인 해설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시는 교육을 통해 해설사들의 전문성과 실무 대응 역량이 한층 강화됨에 따라, 밀양을 찾는 단체 관광객들의 만족도가 향상되고 재방문 의향 또한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향후에도 해설사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내실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밀양시 관계자는 “문화관광해설사는 우리 시를 찾는 관광객들이 가장 먼저 마주하는 첫인상이자 안내의 중심”이라며 “관람객이 현장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도록 해설사의 전달력과 응대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밀양 관광의 경쟁력을 확보하겠다”고 전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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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예술회관 미술관, 가정의 달 기념전
대구광역시 시청
[knews25] 대구문화예술회관 미술관은 2026년 4월 15일부터 6월 21일까지 가정의 달 특별전 ‘탈출 스페이스 하이브’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가족 관람객을 중심으로 어린이를 포함한 다양한 연령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전시로 단순히 작품을 감상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관람객이 직접 몸을 움직이고 문제를 해결하며 ‘탈출’의 여정을 완성하는 참여형 콘텐츠로 구성된다.전시에는 김영규, 아리송미디어디자인팩토리, 모티버, 정진경이 참여해 회화, 설치, 미디어아트, VR 등 다양한 장르를 결합한 체험형 작품 20여 점을 선보인다.특히 디지털 기술과 상호작용 요소를 적극 활용해 관람객의 능동적인 참여를 유도한다.전시는 ‘함께라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바탕으로 가족 간 협력과 소통의 과정을 경험하도록 기획됐다.관람객은 ‘하나의 탐험대’ 가 되어 대구문화예술회관 기획전시실 ‘스페이스 하이브’의 전시 공간을 통과하며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자연스럽게 역할을 나누고 협력하는 과정 속에서 관계의 의미를 되돌아보게 된다.전시는 총 5개의 공간으로 구성된다.‘시작의 방’에서는 ‘탈출왕 김영규’의 이야기를 통해 전시의 규칙과 흐름을 안내하고 ‘추리의 방’에서는 일상 속 숨겨진 단서를 찾아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이 펼쳐진다.이어 ‘움직이는 방’에서는 가상공간 속 신체 활동 기반 미션이 진행되며 ‘동화의 방’에서는 상징적 서사를 통해 마지막 탈출의 열쇠를 찾게 된다.마지막 ‘바깥세상’에서는 관람객들이 탈출을 기념하고 경험을 공유하는 공간이 마련된다.전시와 함께 관람객이 참여할 수 있는 사전 체험 및 연계 프로그램이 마련된다.전시 개막 전날인 4월 14일에는 가족 단위 관람객 5팀을 대상으로 사전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5월 30일에는 전시연계 프로그램도 진행된다.전시연계 가족 참여 프로그램 우리 가족, 함께 떠나는 로켓여행 은 7세 이상 어린이와 보호자가 함께 참여해 보드게임과 창작 활동을 통해 서로의 성향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제공한다.김희철 대구문화예술회관 관장은 “이번 전시는 놀이, 예술, 기술이 결합된 체험을 통해 미술관을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공간으로 확장하고자 기획됐다. 가족이 함께 하나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과정 속에서 자연스럽게 관계를 회복하고 따뜻한 추억을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전시는 대구문화예술회관 미술관 ‘스페이스 하이브’1-5전시실에서 진행되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관람 가능하다.전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대구문화예술회관 공식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