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궂은 비도 막지 못한 팬심… 산악인 엄홍길 대장, 공룡엑스포서 팬사인회 ‘성황’
궂은 비도 막지 못한 팬심… 산악인 엄홍길 대장, 공룡엑스포서 팬사인회 ‘성황’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고성문화관광재단은 2026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홍보대사인 산악인 엄홍길 대장의 팬사인회를 지난 10월 24일 공룡엑스포 행사장인 당항포관광지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장에는 태풍의 영향으로 종일 많은 비가 내렸지만, 엄홍길 대장을 직접 만나기 위해 찾은 팬들의 발길은 끊이지 않았다.관람객들은 긴 줄을 서며 차례를 기다렸고 엄홍길 대장은 팬 한 명 한 명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며 사인과 기념촬영에 응했다.특히 아이와 함께 엑스포를 찾은 가족 단위 관람객부터 엄홍길 대장의 도전 정신을 응원해 온 중장년 팬들까지 다양한 세대가 함께하며 궂은 날씨 속에서도 현장은 따뜻한 분위기로 가득 찼다.엄홍길 대장은 히말라야 8000m급 16좌를 완등한 세계적인 산악인으로 경남 고성 출신이다.지난 8월,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홍보대사로 위촉된 이후 고향 고성과 엑스포를 알리는 데 힘을 보태고 있다.고성문화관광재단 김홍식 대표이사는 “비가 많이 오는 상황에서도 고향을 찾아 팬들과 정성껏 소통해 준 엄홍길 대장께 감사드리고 궂은 날씨에도 행사장을 찾아주신 관람객 여러분께도 깊이 감사드린다”며 “11월 1일 행사 종료까지 관람객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엑스포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남 고성군은 현재 관광객의 여행경비 부담을 덜어주는 ‘반값여행’을 진행하고 있다.관광객은 여행경비 일부를 환급받아 공룡과 역사, 자연경관, 공룡엑스포까지 고성의 다채로운 매력을 더욱 알뜰하게 즐길 수 있다.한편 ‘공룡과 떠나는 신나는 모험’을 주제로 한 2026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는 오는 11월 1일까지 당항포관광지 일원에서 열린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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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화면 제30회 노인의 날 및 경로의 달 기념행사 개최
회화면 제30회 노인의 날 및 경로의 달 기념행사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고성군 회화면은 지난 10월 28일 회화면사무소 2층 대회의실에서 지역 어르신 및 내빈 등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30회 노인의 날 및 경로의 달”기념식을 개최했다.대한노인회 고성군지회 회화면분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역발전에 헌신해 오신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어르신을 공경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기념식에서는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박일규 월계경로당 박일규 회장이 군수 표창을, 녹명경로당 이순활 회장이 대한노인회 고성군지회장 표창을, 회화면발전협의회 권택열 직전회장이 회화면분회장 감사패를 수상했다.이영갑 회화면분회장은 “지금 같은 경제성장과 사회발전에는 어르신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이 있어 가능했다”며 “그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지역의 어른으로서 책임과 의무도 함께 해야겠다”고 말했다.하학열 고성군수는 “고성의 발전을 위해 힘써오신 어르신들의 헌신과 노고에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고성군은 어르신들이 체감할 수 있는 노인복지 정책을 우선 시행해, 어르신들이 지역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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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국수 한 그릇에서 시작된 축제, 발한동 골목에 활력을 더하다” 동해시, 제4회 ‘발한 호로롱 페스티벌’ 개최
“칼국수 한 그릇에서 시작된 축제, 발한동 골목에 활력을 더하다” 동해시, 제4회 ‘발한 호로롱 페스티벌’ 개최 (동해시 제공)
[knews25] 동해시는 오는 10월 3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동쪽바다 중앙시장 광장에서 ‘제4회 발한 호로롱 페스티벌’을 개최한다.‘발한 호로롱 페스티벌’은 동쪽바다 중앙시장 일대에 칼국수 음식점이 많은 지역적 특색에서 착안한 축제로 발한동의 대표 먹거리를 알리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시작됐다.2023년 ‘발한 칼국수 축제’를 시작으로 2024년 ‘레트로 in 발한동’, 2025년‘발한 호로롱 페스티벌’로 이어지며 올해로 4회째를 맞았다.특히 올해는 별도의 플리마켓 등 판매 부스를 운영하지 않고 방문객들이 지역 음식점과 상점을 직접 이용하도록 유도해 축제의 즐거움이 골목상권의 실질적인 소비로 이어지도록 기획했다.행사장에서는 다 함께 비빔국수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칼국수와 비빔국수, 팝콘, 붕어빵 등 정겨운 먹거리를 선보인다.또한 △칼국수 반죽 및 면썰기 △미니그릇 꾸미기 등 다양한 체험과 ‘호로롱 키링 선물 이벤트’, ‘포크레인 기념품 뽑기’등 즐길 거리도 마련된다.체험과 이벤트는 발한동 관내 소비 영수증을 인증하면 참여할 수 있으며 상인과 함께 찍은 사진이나 구매 상품 사진으로도 참여할 수 있어 방문객과 지역 상인 간 자연스러운 교류를 유도할 예정이다.전길순 발한동장은 “발한 호로롱 페스티벌은 지역의 대표 먹거리인 칼국수에서 출발해 4년간 이어온 발한동만의 특색 있는 축제”며 “올해는 축제의 즐거움이 시장과 골목 곳곳으로 이어져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고 방문객들에게는 발한동의 맛과 정을 느끼는 특별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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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제18기 농업인대학 졸업식 개최
의령군, 제18기 농업인대학 졸업식 개최 (의령군 제공)
[knews25] 의령군은 지난 28일 농업기술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제18기 의령군농업인대학 졸업식’을 개최하고 AI활용마케팅과정 20명과 블루베리과정 27명 등 총 47명에게 졸업증서를 수여했다.올해 농업인대학은 지난 3월 25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약 7개월간 과정별 21회, 88시간에 걸쳐 운영됐다.AI활용마케팅과정에서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홍보 콘텐츠 기획과 온라인 마케팅을 교육했으며 블루베리과정에서는 재배기술과 수확 후 관리 등을 다뤘다.특히 이론교육과 실습, 현장 견학을 병행해 교육생들이 배운 내용을 실제 영농현장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이날 졸업식에서는 우수한 학업 성취를 거둔 이외순 씨가 최우수상인 농촌진흥청장상을 수상했다.이와 함께 교육생 자치활동에 기여하거나 우수한 성적과 성실한 교육 태도를 보인 졸업생들에게 대학장상이 수여됐다.농업인대학장인 오태완 의령군수는 “바쁜 농사일 속에서도 배움을 이어온 졸업생들의 노력이 농가소득 향상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실용적인 농업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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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농번기 농기계 임대·안전관리 강화…11월 8일까지 비상근무
경상남도 의령군 군청
[knews25] 의령군은 본격적인 가을 농번기를 맞아 농업인들의 원활한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11월 8일까지 농기계임대사업소 4개소에서 주말 비상근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비상근무 기간에는 의령·서부·중부·동부 등 4개 농기계임대사업소가 토요일과 일요일에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정상 운영된다.이에 따라 농업인들은 주말에도 평일과 동일하게 농기계 임대와 예약, 점검·정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임대농기계 고장 시 긴급 출동 지원도 받을 수 있다.군은 농기계 임대 시 올바른 사용 요령과 안전수칙을 안내하는 등 농번기 안전사고 예방에도 힘쓰고 있다.특히 트랙터 과속 운전과 콤바인·단감 운반용 농기계의 좁은 농로 진입에 따른 전복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운행을 당부하고 있다.농기계 임대 관련 문의는 △의령농기계임대사업소 △서부농기계임대사업소 △중부농기계임대사업소 △동부농기계임대사업소로 하면 된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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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경남형 통합돌봄버스’ 운영…군민 150여명 참여
의령군, ‘경남형 통합돌봄버스’ 운영…군민 150여명 참여 (의령군 제공)
[knews25] 의령군은 지난 27일 의료·돌봄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이 있는 지역주민을 위해 ‘경남형 통합돌봄버스’를 운영하고 군민 150여명에게 건강검진과 보건·복지 상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했다.이번 행사는 의료·돌봄서비스 접근성이 낮은 주민들이 여러 기관의 서비스를 한자리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장에서는 찾아가는 산부인과와 결핵검진 버스를 통한 건강검진을 비롯해 치매·건강·감염병 예방 상담, 각종 체험 프로그램 등이 운영됐다.주민들은 개별 기관을 방문하지 않고도 필요한 건강관리 정보와 복지서비스를 안내받을 수 있었다.이날 행사에는 경상남도 통합돌봄과 관계자와 의령군 부군수도 참석해 운영 상황을 살피고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군 관계자는 “의료·돌봄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찾아가는 통합돌봄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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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겨울철 대설·한파 대비 축산재해 예방 당부
경상남도 의령군 군청
[knews25] 의령군은 겨울철 대설과 한파, 화재 등으로 인한 축산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축사시설 사전 점검과 가축 관리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겨울철에는 폭설로 인한 축사 붕괴와 급수시설 동파, 난방기 사용 증가에 따른 화재 등 각종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져 농가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폭설에 대비해서는 노후 축사의 기둥과 지붕 등을 미리 점검하고 보강해야 한다.눈이 쌓였을 때는 안전을 확보한 상태에서 제설작업을 실시하고 붕괴 위험이 있는 시설은 출입을 통제해야 한다.한파에 대비해서는 급수시설에 보온 조치를 하고 어린 가축의 체온 유지와 축사 내 적절한 환기에도 신경 써야 한다.또한 전기배선과 난방기 상태를 점검하고 주변의 먼지와 볏짚 등 가연물을 제거해 화재 위험을 줄여야 한다.군은 자연재해 등으로 피해를 입은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총 6억 9천만원 규모의 가축재해보험 가입비 지원사업도 추진하고 있다.보험 가입비의 80%를 지원하며 농가는 20%만 부담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겨울철 축산재해는 사전 점검과 철저한 시설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농가에서는 기상특보를 수시로 확인하고 안전수칙을 준수하는 한편 가축재해보험에도 적극 가입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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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기술사사무소 영광 의령군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 기탁
산림기술사사무소 영광 의령군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 기탁 (의령군 제공)
[knews25] 의령군은 지난 28일 산림기술사사무소 영광이 군청을 방문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산림기술사사무소 영광은 2019년 설립 이후 매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활동을 이어오며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안영광 대표는 “이번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관심을 갖고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이날 기탁된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읍·면 저소득 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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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동호동 10통, 소각산불 없는 우수 녹색마을 선정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시청
[knews25] 동해시는 동호동 10통이 산림청 주관 ‘소각산불 없는 우수 녹색마을’로 선정되어 29일 동해시청 통상상담실에서 현판 수여식을 개최한다.‘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캠페인은 논·밭두렁, 영농부산물, 생활쓰레기 등의 불법 소각 관행을 개선하고 주민 스스로 소각 행위를 근절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지난 2014년부터 추진되어 온 사업으로 도내 시·군별 단 1개 마을만 선정되는 의미 있는 상이다.지난 2023년 가곡마을, 2024년 발한동 2통에 이어 이번에 선정된 동호동 10통은 주민들이 공동체 차원에서 불법 소각 근절에 한뜻을 모으고 지속적인 산불 예방 활동을 펼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날 열리는 현판 수여식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소각산불 예방에 힘써 온 마을의 노고를 격려하고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산불 예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정인화 녹지과장은 “이번 우수마을 선정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지역사회의 꾸준한 노력이 만들어낸 값진 결과”며 “앞으로도 산불 없는 안전한 동해시를 만들기 위해 주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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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청, 주차난 해소 위한 ‘잔디광장 복합 다목적공간’ 조성 최대 27면 추가 확보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시청
[knews25] 동해시가 만성적인 청사 주차난 해소를 위해 청사 내 잔디광장을 평시에는 주차 공간으로 행사 시에는 열린광장으로 활용하는 ‘다목적 복합공간’조성에 나선다.이번 사업은 시청 좌측 잔디광장 부지 1080㎡를 대상으로 하며 11월 말까지 공사가 추진된다.공사가 완료되면 최대 27면의 주차 공간이 추가로 확보되어 청사를 찾는 민원인과 직원들의 주차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획일적인 아스콘 포장 대신 차도용·잔디 블록을 활용해 친환경적이고 미관을 살린 설계를 적용하는 것이 특징이다.평상시에는 효율적인 주차 공간으로 활용하고 행사 시에는 시민들을 위한 열린 광장으로 유연하게 전환해 운영할 방침이다.동해시는 이번 공사를 통해 시청 주차난이 부분적으로 해소될 것으로 보며 향후 주차 이용 현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해 잔여 잔디광장의 추가 확장 여부도 검토할 계획이다.
2026-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