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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촉식 개최
고령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촉식 개최 (고령군 제공)
[knews25] 고령군은 10월 28일 군청 대가야홀에서 제12기 고령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7기 읍·면 협의체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이날 위촉식에는 대표·실무 협의체 및 읍·면 협의체 위원 150여명이 참석했으며 총 210명의 위원이 새로이 위촉되어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첫발을 내딛었다.이번에 위촉된 위원들은 향후 2년의 임기 동안 △지역사회보장에 관한 심의·자문 △민관협력 사회보장사업 추진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 △지역자원 개발 및 연계·협력 등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 증진을 위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특히 위촉식 이후에는 위원들의 장애 인식 개선과 소통 역량 강화를 위해 ‘이웃과 통하는 일상 수어 교육’ 이 함께 진행되어 한층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고령군 관계자는 “이번에 위촉된 위원님들은 고령군 복지발전을 이끌어 갈 핵심 동력이며 앞으로 2년간 민관협력의 중심점으로서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역자원 연계에 아낌없는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고 군에서도 복지 인프라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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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경남도민예술단 순회공연 ‘Song of the Stars’ 개최
2026 경남도민예술단 순회공연 ‘Song of the Stars’ 개최 (거창군 제공)
[knews25] 대한민국 우주항공 산업의 중심지 경남의 정체성을 예술로 풀어낸 특별한 공연이 거창에서 펼쳐진다.경상남도 지정 전문예술단체 감스트링은 오는 11월 14일 오후5시 거창문화센터 공연장에서 2026년 경남도민예술단 순회공연 ‘오케스트라·무용과 함께하는 태양계-Song of the Stars’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우주에는 소리가 없다”는 상상력에서 출발해 침묵의 우주에 음악과 무용, 영상 등을 쌓아 올린 지역 특화 융합 예술 콘텐츠다.공연프로그램은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의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를 시작으로 태양계 행성들을 비발디 사계 중 ‘여름’ 3악장, 림스키코르사코프의 ‘왕벌의 비행’등 다채로운 클래식 명곡으로 태양계 행성들을 표현할 예정이다.이번 무대는 오케스트라, 무용팀, 기술지원팀 등 총 60여명의 제작진이 참여하며 이동신교수의 지휘 아래 바이올린 정가숙, 피아노 홍여진, 첼로 김기도가 협연하며 김경률 대표가 이끄는 한국무용 단체 ‘춤:혜윰’ 이 행성의 이미지를 다채로운 춤으로 표현한다.한편 경남 지정 전문예술단체 감스트링은 이번 공연 이외에도 ‘모차르트와 함께하는 뇌과학 실험실’, ‘보이는 과학, 들리는 음악’, ‘비발디·피아졸라와 함께 지키는 사계절’등 창의적인 ‘낯선만남’ 시리즈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어왔다.공연을 기획한 감스트링 감주영 대표는 “침묵의 우주를 음악과 춤, 이야기로 채우며 군민들에게 색다른 클래식의 감동을 선사하고자 기획했다”며 “거창의 우주 과학 인프라와 예술이 결합한 이번 공연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함께 즐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라며 나아가 지역 청년 예술인과 함께 성장하는 공연예술 생태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11월 14일 오후 5시 거창문화센터에서 개최되는 이번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관람 예매는 포스터 내 QR코드로 신청할 수 있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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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복지재단, 4분기 장애인복지 분야 대표자 간담회 개최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knews25] 진주시복지재단은 지역 내 장애인복지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29일 재단 회의실에서 ‘장애인복지 분야 대표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에는 장애인 거주시설 대표자 6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 됐으며 운영 현황 및 애로사항, 기관 간 정보 공유 및 소통 체계 활성화, 재단과 시설 간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간담회에 참석한 한 시설 대표자는 “현장에서 체감하는 어려움과 기관별 고민을 함께 나누고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 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기관 간 지속적인 소통과 연계를 통해 장애인복지 서비스의 질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재단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는 장애인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함께 해결 방안을 찾아가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다양한 지원사업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진주시복지재단은 노인·아동·장애인 등 복지 분야별 대표자 간담회를 정기적으로 운영하며 현장 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사업 추진에 힘쓸 계획이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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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6년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진주시, 2026년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는 2026년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10월 29일 결정·공시하고 11월 27일까지 이의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이번에 결정·공시되는 개별공시지가는 2026년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분할, 합병, 지목변경 등 토지이동이 있는 2784필지로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토지소유자 등의 의견청취 및 진주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정됐다.결정된 개별공시지가는 진주시 토지정보과, 읍 면사무소 및 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열람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및 진주시청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확인할 수 있다.또한 결정된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10월 29일부터 11월 27일까지 기한 내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시청 토지정보과, 읍 면사무소 및 동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이의신청이 접수된 토지에 대해서는 가격의 적정성 등을 재조사하고 감정평가사의 검증 및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친 뒤 12월 21일 조정·공시 및 개별 통지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토지 관련 국세 및 지방세와 각종 부담금 등의 부과기준으로 활용되는 만큼, 관심을 가지고 공시된 가격이 적정한지를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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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시민과 행정 잇는 ‘소통 역량’ 강화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knews25] 진주시는 29일 제이스퀘어호텔에서 시민소통위원회 위원과 분과회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민소통 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위원과 분과회원들의 공감·소통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효과적으로 수렴해 시정에 전달하는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프로그램은 1부 ‘의사소통 프로그램’과 2부 ‘소통 특강’ 으로 진행됐다.1부에서는 회원들이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협력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2부에서는 강미화 HM컨설팅 대표가 ‘통하는 사람들의 비밀’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강미화 대표는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과 대안으로 연결하는 실전 소통법과 협력을 이끌어 내는 전략을 다양한 사례와 함께 소개했다.참석자들은 효과적인 소통 방법을 익히고 시민의 의견을 시정에 전달하는 시민소통위원회의 역할과 중요성을 되새겼다.이날 아카데미에 참석한 임용섭 기획행정국장은 “시민소통위원회는 시민과 행정을 잇는 중요한 가교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가 시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시민소통위원회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시민과 행정 간 원활한 소통이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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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서울 북촌서 ‘진주소목’의 멋을 알리다
진주시, 서울 북촌서 ‘진주소목’의 멋을 알리다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는 28일부터 31일까지 4일간 서울 북촌의 한옥 문화공간 ‘지우헌’에서 열리고 있는 ‘행복작당’ 기획 전시에 ‘진주소목’ 이 참여해 전국의 공예 애호가들과 만난다고 밝혔다.‘행복작당’은 매거진 ‘행복이 가득한 집’ 이 주관하는 대표적인 디자인·공예 기획 전시이다.이번 전시는 ‘본 TO BE: 좋은 것은 어디에서 시작되고 어떻게 오래 남는가’를 주제로 열리며 진주 지역의 전통 목공예의 맥을 이어온 ‘진주소목’ 이 집중 조명되고 있다.진주시는 ‘행복작당’ 전시의 협조 기관으로 참여해 ‘진주소목’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널리 홍보하고 있다.이번 전시에는 오랜 경험과 치밀한 손기술을 바탕으로 나무의 결을 살리고 정교한 짜맞춤과 상감 기법을 계승해 온 구한회·김병수·정권석·정진호·조복래 진주 소목장 5인의 대표 작품들이 출품됐다.전시 공간은 1층 갤러리와 2층 한옥 거실, 차실로 구성돼 있다.관람객들은 갤러리에서 ‘진주소목’고유의 기술과 조형적 아름다움을 가까이서 감상할 수 있으며 세월을 품은 한옥 공간에 놓인 가구와 공예품을 통해 일상에서 오래도록 곁에 두고 사용하는 ‘생활 명품’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다.진주시 관계자는 “유구한 역사와 전통을 지닌 진주소목의 가치가 ‘행복작당’의 전시로 널리 소개돼 매우 뜻깊다”며 “이번 전시가 진주 소목장의 숙련된 손기술과 철학이 담긴 전통 목가구가 현대인의 일상에서 오래도록 살아 숨 쉬는 명품으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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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진양호 무장애 데크로드 걷기대회’ 개최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knews25] 진주시는 지난 29일 진양호 노을전망 데크로드에서 ‘진주시 무장애도시 읍면동위원회 무장애 데크로드 걷기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모두가 누리는 장애인 친화도시 진주’라는 취지로 단순한 산책을 넘어 무장애에 대한 지역사회의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행사에는 진주시 30개 ‘무장애도시 읍면동위원회’ 위원 약 150명이 참가해 누구나 쉽게 걸을 수 있도록 조성된 진양호공원 노을전망 무장애 데크로드의 왕복 약 2.6km 구간을 함께 걸으며 시민들을 대상으로 장애 인식 개선 캠페인을 병행했다.이번 행사에 참여한 무장애도시위원 A씨는 “무장애 데크로드를 직접 걸어보며 무장애의 가치에 대해 한 번 더 깊이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됐다”며 “단풍이 물드는 시기에 진양호의 풍경을 바라보며 걸으면서 힐링하는 시간을 가져 행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장애에 대한 편견과 인식의 벽을 허물고 누구나 제약 없이 일상을 누릴 수 있는 무장애도시를 조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함께 누리는 장애인 친화도시 진주를 만들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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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보건소, 호스피스 ‘소진관리 프로그램’ 실시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knews25] 진주시보건소는 29일 호스피스 자원봉사자들의 심리적 소진을 예방하고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선진기관 견학과 문화마을 탐방 등 ‘소진관리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진주시 호스피스 자원봉사자들은 재가 방문 서비스와 의료기관에서 대상자의 신체활동 지원, 말벗, 산책, 발 관리, 생필품 제공, 도우미 역할 등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특히 말기 암 환자의 통증과 증상 완화를 돕고 환자와 가족의 심리적·사회적·영적 고통을 경감시키기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이날 호스피스 자원봉사자 42명은 부산성모병원을 방문해 선진기관의 운영 현황과 활동 사례를 살펴보고 지식과 경험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어 감천문화마을을 둘러보며 일상에서 벗어나 재충전과 힐링의 기회를 가졌다.이번 ‘소진관리 프로그램’은 자원봉사들의 호스피스 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향후 봉사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경험과 지식을 쌓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됐다.진주시보건소 관계자는 “호스피스 활동으로 따뜻한 돌봄과 나눔을 실천하고 계신 호스피스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다양한 경험과 지식을 공유해 상호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회원들에게 재충전의 시간이 돼 봉사 의지를 다지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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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일 진주시장, 국회 이광재 예결위원장 만나 2027년 국비 요청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knews25] 진주시가 지역의 주요 현안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내년도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진주시는 29일 조규일 진주시장이 국회 이광재 예결위원회 위원장과 송수환 예결위 수석전문위원을 잇달아 만나‘2027년도 지역 주요 현안 사업’의 국비 반영을 건의했다고 밝혔다.이번 국회 방문은 2027년도 정부 예산안에 대한 국회 심의가 본격화 됨에 따라 진주시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될 핵심 사업들의 국비 예산을 확보하기 위한 필사의 행보로 풀이된다.진주시가 이번에 국비 확보를 위해 건의한 주요 사업은 ‘민군겸용 미래형 비행체 안전성 평가 플랫폼 구축’과 ‘대한민국 기업가정신관 건립’ 이다.‘민군겸용 미래형 비행체 안전성 평가 플랫폼 구축 사업’은 도심항공교통 기체 등 미래형 비행체가 운항에 필요한 안전성을 시험·평가하는 기반을 만드는 사업이다.특히 국내에는 아직 관련 시설이 부족해 국산 기체 개발에 앞서 미리 갖춰야 하는 사업이기도 하다.‘대한민국 기업가정신관 건립 사업’은 대한민국 경제 기적을 이끈 K-기업가정신의 역사와 가치를 계승하고 미래 창업가를 육성하기 위한 국가 거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진주시는 삼성·LG·GS·효성그룹 등 글로벌 기업 창업주들의 기업가정신이 태동한 지역적 상징성을 바탕으로 기업가정신 교육·체험·연구 기능을 갖춘 복합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조규일 시장은 이광재 예결위원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진주시가 역점을 두고 추진 중인 우주항공산업 생태계 조성, 문화·관광도시 인프라 확충 등 사업의 당위성과 시급성을 상세히 설명하고 국가균형발전과 남부권 중심 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국회와 정부 차원의 전폭적인 예산 지원이 필수적임을 강조했다.이광재 위원장은 “국가의 미래 성장 동력을 키우고 균형발전을 이룰 수 있는 예산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진주시가 건의한 사업은 물론 주요 현안 예산들에 대해 마지막까지 꼼꼼하고 공정하게 심사하겠다”고 말했다.조규일 진주시장은 “27년 국비 확보를 위한 지자체 간 경쟁이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상황”이라며 “진주의 미래를 열어갈 핵심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 될 수 있도록 역량을 총동원해 마지막 순간까지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정부의 2027년 예산안은 지난 9월 3일 국회에 제출됐으며 국회는 상임위의 예비 심사와 예결위 종합심사를 거쳐 회계연도 개시 30일 전까지 예산안을 의결해야 한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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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하연옥, 이현동 어르신 행사에 소고기 선지국 기탁
진주시 하연옥, 이현동 어르신 행사에 소고기 선지국 기탁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 이현동 소재 하연옥은 지난 10월 22일 400만원 상당의 소고기 선지국 400인분을 기탁했다고 밝혔다.기탁한 소고기 선지국은 10월 24일 개최된‘2026 이현동 어르신 문화체육 한마당’행사에 참석한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들의 식사 지원에 사용됐다.하연옥 대표는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행사에 함께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하며 어르신들께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김숙견 이현동장은 “관내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하연옥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하연옥’은 지역사회 취약계층과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지난해 3월 산청 산불 피해 현장에 육전과 비빔냉면 1000인분을 지원했으며 올해 4월에는 진주장애인복지센터와 진주소담마을에 소고기 선지국 150인분을 전달했다.이어 8월에는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거제지역 이재민을 위해 재난 급식물품 600인분을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6-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