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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K-드론 우주항공 선도기업 현장 소통
창원특례시, K-드론 우주항공 선도기업 현장 소통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는 드론 산업을 지역 경제를 견인할 핵심 혁신 동력으로 삼고 탄탄한 산업 생태계 확장을 위해 유망 기업들과의 현장 교류에 나섰다.시는 14일 ‘엔디티 엔지니어링 ’과 ‘이플로우’를 차례로 방문해 기업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고 실질적인 사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방문한 ‘엔디티 엔지니어링 ’은 우주항공청으로부터 우주발사체의 무게를 줄이는 새로운 용접 기술을 ‘우주신기술’로 인정받았다.이 기술은 미래 교통수단으로 주목받는 도심항공교통 분야에 적용될 경우, 이음새 없는 기밀 구조를 통해 배터리 냉각수나 연료 누출 위험을 원천 차단해 기체의 안전성 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어 방문한 ‘이플로우’는 축방향 자속형 모터 전문 기업으로 기존 제품 대비 크기를 3분의 1 수준으로 대폭 줄이면서도 회전력은 250% 이상 끌어올린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최근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인 ‘CES 2026'에서 혁신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이번 현장 소통에 함께한 창원시, 창원산업진흥원, 해당 기업 관계자들은 급변하는 글로벌 드론 산업 트렌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기술 개발부터 판로 개척까지 아우르는 유기적 지원망이 필수적이라는 데 공감하며 상호 긴밀한 소통 채널을 유지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창원특례시는 미래 먹거리 산업인 드론 산업 육성을 위해 지속적인 기업 소통망을 구축하고 관내 기업들이 첨단 기술 연구개발과 판로 개척에 집중할 수 있도록 산업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조성환 창원시 미래전략산업국장은 현장을 직접 살피고 “엔디티 엔지니어링과 이플로우 같은 우수 기업들이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역 산업의 혁신을 이끌어주고 있어 매우 든든하다”며 “시는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지역 드론산업이 자생력을 갖추고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행정적·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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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문화원 상살미홀, 리모델링 5월 재개관
거창문화원 상살미홀, 리모델링 5월 재개관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은 최근 상살미홀 리모델링 공사를 마무리하고 오는 5월부터 공연장 운영과 대관을 본격적으로 재개한다고 밝혔다.2011년 건립된 상살미홀은 연간 100여 회 이상의 대관 운영을 통해 군민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아 온 대표 문화시설이다.다만 시설 노후화에 따라 지난해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같은 해 9월 리모델링 공사에 착수했으며 올해 4월 공사를 마무리했다.이번 공사는 단순한 보수 수준을 넘어 공연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기존 음향이 고르게 전달되지 않던 구조를 개선하고 노후 음향장비를 전면 교체해 더 선명하고 안정적인 음향 환경을 구축했다.또한 조명을 LED로 교체하고 무대 조명을 확충해 공연 몰입도와 연출 효과도 한층 강화했다.관람 환경 역시 크게 개선됐다.객석 바닥의 높낮이를 조정해 어느 자리에서나 무대를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했으며 좌석을 전면 교체해 쾌적한 관람 환경을 조성했다.아울러 장애인석 위치와 이동 동선을 정비해 누구나 편리하게 공연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무대와 대기실 등 내부 공간도 전반적으로 정비했다.노후된 무대 바닥과 벽체를 보수하고 무대 장비를 점검·교체해 안정적인 공연 운영이 가능하도록 했다.안전 분야 개선도 함께 이뤄졌다.노후 소방설비를 최신 기준에 맞게 전면 교체하고 스프링클러를 추가 설치해 화재 예방 기능을 강화했다.이를 통해 군민들이 더욱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공연장 환경을 마련했다.거창군 관계자는 “거창문화원 공연장 시설 개선을 바탕으로 군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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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곡면, 찿아가는 농기계 순회안전 교육 실시
덕곡면, 찿아가는 농기계 순회안전 교육 실시 (합천군 제공)
[knews25] 4월 14일 합천군 농업기술센터는 덕곡면 율원마을을 찾아 농기계 순회안전 교육 및 무상수리를 실시했다.마을에 직접 찾아오는 ‘농기계 순회안전교육’은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와 농기계 이동이 어려운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으며 이날 경운기, 예초기, 이앙기 등 현장 수리가 가능한 농기계에 대해서는 무상으로 수리 및 부품교체를 실시해 농가 부담을 덜어줬다.정상준 덕곡면장은 “고령 농가가 많은 농촌에서는 찾아오는 농기계 수리가 큰 도움이 되고 있으며 농기계 안전 사용법도 익힐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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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과 함께하는 ‘2026년 창원 어린이 큰잔치’ 개최
해군과 함께하는 ‘2026년 창원 어린이 큰잔치’ 개최 (창원시 제공)
[knews25] 제104회 어린이날을 기념해 2026년 창원 어린이 큰잔치가 5월 5일 해군교육사령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올해 행사는 해군과 협력해 어린이와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형 축제로 꾸며진다.행사는 해군교육사령부 군악대 공연을 시작으로 어린이 스트리트댄스 공연과 택견 시연이 이어지며 기념식에서는 아동권리헌장 낭독과 유공자 표창이 진행될 예정이다.부대행사로는 140만 구독자를 보유한 자연생태 유튜버 정브르의 토크콘서트를 비롯해 마술쇼, 버블쇼, 에어스포츠 체험 등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또한 소방·경찰, 해군 관련 체험부스를 마련해 어린이들이 다양한 직업을 체험하며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해군 체험부스에서는 해군 캐릭터 포토존도 함께 운영된다.특히 올해는 장애 인식개선을 위한 장애체험 부스와 다문화가정 참여 편의를 위한 외국어 홍보물 제작, 다문화 체험부스 운영 등 모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포용형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더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제54회 어버이날 기념 경로잔치 개최 제54회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에 대한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담은 경로잔치 행사가 오는 4월 25일부터 5월 9일까지 시 전역에서 마련된다.이번 행사는 읍면동 주민자치회와 자생단체, 노인종합복지관 등이 주관해 지역별로 풍성하게 마련되며 약 8000여명의 어르신이 함께할 예정이다.행사장 곳곳에서는 초청공연과 참여형 체험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어르신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한다.또한 행사 기간 중 효행자 20명, 효실천 기여기관 5곳, 장한 어버이 5명 등 총 25명과 5개 기관에 표창패를 수여해 효와 공경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마련한다.제13회 부부의 날 기념행사 개최 부부의 날을 맞아 오는 5월 21일 도계부부가족공원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명곡동 주민자치회와 창원도계부부시장 상인회가 공동주최하며 기념식 뿐 아니라 부부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부스와 공연, ‘부부의 날’유래 및 발원지 소개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기념식에서는 기념사와 축사, 유공자 및 모범 부부 시상 등이 진행되며 부부와 가족의 소중한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마련한다.부부의 날은 “둘이 하나가 되는 날”이라는 의미를 담은 국가기념일로 1995년 5월 21일 창원시 도계시장 내 순복음성문교회에서 처음 시작돼 2007년 국가기념일로 지정됐다.한편 창원시는 2013년 창원시 부부의 날 기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 이후 매년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있다.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 다채로운 행사 마련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행사 슬로건 아래 △기념식 △캘리그라피 공모전 △특별전시회 △트로트 음악극 ‘행복한 약장수’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4월 1일부터 2달간 창원시 전역에서 진행된다.특히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은 오는 4월 28일 오전 11시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장애인과 가족, 시민, 자원봉사자 등 1100여명이 함께하는 이번 기념식은 장애인 인권헌장 낭독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기념사, 축하공연 등이 이어지며 편견 없는 따뜻한 동행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온가족이 함께 즐기는 ‘마산아구데이’축제 시는 오는 5월 9일 마산 오동동 문화광장에서 ‘제15회 마산아구데이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 축제에서는 제3회 마산아구데이 사생대회를 비롯해 △아귀찜·아귀 창작요리 무료 시식회 △아구 굿즈 만들기 체험 △아구 캐릭터 페이스페인팅 등 가족 단위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이 마련된다.또한 5월 1일부터 9일까지 아귀찜 활성화 주간을 운영해 오동동 음식특화거리 내 음식점 방문 후 영수증을 응모해 경품을 추첨하는 이벤트와 음료수 등을 서비스로 제공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한편 2009년 시작된 마산아구데이축제는 창원의 대표 음식인 마산아귀찜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음식관광 활성화와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호국보훈의 달“맞아 다양한 보훈 기념행사 추진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나라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시민들의 애국심을 고취하기 위해 다양한 보훈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먼저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이 6월 6일 창원·마산·진해 충혼탑에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 시민 등 약 2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된다. 이날 행사는 묵념을 시작으로 △헌화 및 분향 △추념사 △헌시 낭독 △현충의 노래 제창 등이 이어지며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보훈 문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보훈 포토존 △페이스페인팅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이어 6월 17일에는 성산아트홀 대극장에서 ‘함께 부르는 보훈의 하모니’를 주제로 창원사랑 보훈음악회를 개최해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 시민 등 1200여명이 함께하는 가운데 기념식과 함께 호국보훈의 의미를 담은 공연으로 감동을 선사할 계획이다. 한편 대상공원 내에 건립 중인 창원지역 월남참전 기념탑은 오는 6월 준공 예정으로 그동안 마산·진해지역에만 조성되어 있던 기념시설을 창원지역에도 마련해 참전유공자의 희생과 공헌을 기리고 보훈·교육 공간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최영숙 복지여성보건국장은”가정의 달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시민 누구나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념행사를 마련했다“며”앞으로도 시민들이 함께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참여형 행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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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K-water․SBS, ‘K-STAR RUN IN 안동’
안동시․K-water․SBS, ‘K-STAR RUN IN 안동’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는 4월 14일 안동댐 세계물포럼기념관에서 한국수자원공사, SBS와 함께 대규모 복합 문화 축제인 ‘K-STAR RUN IN 안동’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안동댐 준공 50주년을 맞아 안동댐 주변의 아름다운 수변 자원과 글로벌 K-POP 콘텐츠를 결합해 관광객을 유치하고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는 새로운 지역 활성화 모델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3개 기관은 오는 11월 7일 개최 예정인 ‘2026 SBS 런앤뮤직 페스티벌 in 안동’의 성공적 운영을 위해 긴밀히 협력한다.△안동시는 행정 지원 및 장소 제공을, △K-water는 기획 총괄 및 지역 특산물 마켓 운영을, △SBS는 행사 기획 홍보 및 콘서트 연출 등을 담당하게 된다.안동시민운동장과 안동댐 일원에서 열릴 이번 행사는 복합 문화 축제로 꾸며진다.정상급 아티스트와 함께 안동댐 수변을 달리고 걷는 ‘스타 런 안동호 걷기 레이스’를 시작으로 저녁에는 시민운동장에서 화려한 ‘K-POP 콘서트’ 가 펼쳐진다.또한 지역 소상공인들이 참여하는 ‘로컬 마켓’ 이 함께 열려 방문객들에게 안동의 맛과 멋을 동시에 선사할 예정이다.시는 약 2만명의 국내외 참가자가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이번 행사가 안동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방소멸 위기 대응을 위한 새로운 관광콘텐츠의 촉매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배용수 안동시장 권한대행은 “대한민국 대표 수자원 관리 기관인 K-water와 최고의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가진 SBS가 안동과 함께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안동댐의 아름다운 경관을 전 국민에게 알리고 많은 관광객이 안동의 매력을 체험하며 머물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2026 SBS 런앤뮤직 페스티벌 in 안동’의 참가 신청 및 상세 프로그램 정보는 댐 로컬브랜딩 플랫폼 ‘로컬바이브’앱을 통해 5월부터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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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구마모토현 항공 관계자 대구 방문… 직항노선 재개 위한 협력 불씨 살린다
대구광역시 시청
[knews25] 대구광역시는 4월 14일 시청 산격청사에서 일본 구마모토현청 및 구마모토 공항 관계자들과 면담을 갖고 2019년 이후 중단된 대구-구마모토 직항노선 재개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방문은 지난해 10월 대구시 신공항건설단이 구마모토현을 방문해 제안한 노선 재개 및 항공 협력에 대해 구마모토현 측이 적극적으로 화답하면서 성사됐다.토미나가 요시유키 구마모토현청 기획진흥부장과 공항 관계자 일행은 대구시청과 대구국제공항을 잇달아 방문하며 양 도시 간 굳건한 우호 관계를 재확인하고 직항노선 복원을 위한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약속했다.대구-구마모토 직항노선은 지난 2019년 단기간 운영에도 불구하고 높은 탑승률을 기록하며 충분한 수요를 입증한 바 있다.하지만 현재 한국발 구마모토 직항노선은 인천과 김해에 편중돼 있어, 대구·경북 지역민들의 노선 재개 요구가 높은 상황이다.구마모토현 관계자들 역시 대구 노선의 강력한 시장 잠재력을 높이 평가하며 대구와의 파트너십 강화에 적극적인 의지를 피력했다.다만, 양측은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항공유 가격 급등 등으로 항공사들이 신규 노선 개설에 신중한 입장을 보이고 있다는 현실적 한계에도 공감했다.이에 따라 당장의 조기 운항 재개보다는, 관광·산업 등 다방면의 상호 지원을 통해 노선 개설을 위한 최적의 여건을 우선 조성하기로 합의했다.이는 선제적 교류 확대로 충분한 항공 수요를 증명함으로써 항공사의 취항 부담을 낮추겠다는 전략적 판단이다.나웅진 대구광역시 신공항건설단장은 “글로벌 정세 불안 등 대외적 제약이 존재하지만, 구마모토 노선은 대구공항 활성화를 위해 포기할 수 없는 노선”이라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긴밀한 소통을 이어가 여건이 개선되는 대로 대구-구마모토 직항 하늘길이 다시 열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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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의 여정 출발, 삼국유사 청춘대학 개강
배움의 여정 출발, 삼국유사 청춘대학 개강 (군위군 제공)
[knews25] 군위군은 14일 군위읍을 시작으로 이재성 군위군수 권한대행, 노인회 관계자, 학생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삼국유사 청춘대학 입학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삼국유사 청춘대학은 올해로 26번째를 맞는 명실공히 군위군을 대표하는 노인복지사업으로 4월부터 10월까지 매월 2회씩, 군위군 8개 읍·면 노인회와 경북대학교 평생교육원의 협업으로 운영된다.작년 프로그램 중 호응도가 높은 힐링노래교실, 백세건강체조 등은 계속해서 수업을 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한 노년의 내 재산 지키기, 내 삶이 한 권의 인문학 등 새로운 과정을 추가한 다양한 교육과정을 편성했다.삼국유사 청춘대학은 인문교양, 건강관리 등 다양한 교육과정을 통해 시니어 세대에게 지속적인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또한 단순한 교육의 장을 넘어 삶의 활력을 되찾고 서로 소통하며 더 큰 행복을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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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청소년 전용 문화시설’ 사업 추진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는 14일 오후 중앙지하도상가 내 청소년 전용 문화시설의 추진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현장 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현장 방문은 최근 시가 발표한 ‘지하도상가 활성화 추진 계획’의 일환으로 침체한 지하도상가를 청소년들이 즐겨 찾는 문화 거점으로 재편하기 위해 마련됐다.진주시는 현재 지하도상가 내 유휴 공실을 활용해 청소년들의 이용률을 높일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를 확충하고 있다.특히‘청소년 스트레스 해소 공간’조성을 위해 청소년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공간구성과 선호 시설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해 설계에 적극 반영하는 등 조만간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또한 제5회 진주시장배 e스포츠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러낸 ‘e스포츠커뮤니티센터 J-Arena'에 대한 점검도 이어졌다. 향후 예정된 대학동아리 대항전과 청년 e스포츠대회 등 연중 이어지는 행사의 준비 상황을 꼼꼼히 살폈다. 아울러’댄스 스튜디오‘를 확대 운영하고 진주대첩 역사공원의 부설주차장 주차료 감면 등을 추진해 콘텐츠를 강화하고 접근성을 높이는 등 중앙지하도상가의 활성화를 모색했다. 이 밖에도 진주시는’ 청소년 스트레스 해소 공간 ‘예정지를 둘러보며 청소년들이 방과후 안전하고 쾌적하게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한편 진주시는 이번 현장 점검에서 도출된 의견을 바탕으로 조속히 시설 조성을 마무리하고 상시 전시 공간인’등 공모대전 수상작 갤러리 ‘와’체험 공방‘등을 순차적으로 개장해 시민 누구나 머무르고 싶은 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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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해군118전대, ‘해담길 1코스’관리 협력 체결
울릉군–해군118전대, ‘해담길 1코스’관리 협력 체결 (울릉군 제공)
[knews25] 울릉군은 지난 4월 10일 해군 제1함대 118조기경보전대와 울릉도의 대표적인 탐방로인 ‘울릉해담길’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한 ‘사계절 참 아름다운 해담길 관리’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울릉도를 찾는 관광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코스이자 천혜의 비경을 자랑하는 ‘해담길 1코스’를 더욱 쾌적하고 안전하게 관리하기 위해 추진됐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해담길 1코스 전 구간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해 쾌적한 탐방 환경을 유지하고 탐방객의 안전을 위협하는 시설물 파손 및 노후 부위를 사전에 파악하기 위한 시설물 보수 대상지 조사 활동을 공동으로 지원하기로 뜻을 모았다.이번 협약의 유효 기간은 체결일로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이며 기간 만료 전 상호 협의를 통해 1년 단위로 연장 운영함으로써 지속 가능하고 체계적인 관리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해군 제1함대 118조기경보전대는 동해 최동단 요충지인 울릉도 영해 수호 임무와 병행해, 지역 사회의 소중한 자산인 해안 산책로 가꾸기에 동참함으로써 지역 상생과 국민을 위한 해군상 정립에 앞장설 예정이다.남한권 울릉군수는 “해군 118전대 장병들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행남 해안산책로를 이용하는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아름다운 길을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울릉도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보존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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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지읍, 상반기 특이민원 발생 대비 모의훈련 실시
남지읍, 상반기 특이민원 발생 대비 모의훈련 실시 (창녕군 제공)
[knews25] 창녕군 남지읍은 최근 증가하는 특이민원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13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상반기 특이민원 발생 대비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모의훈련은 민원 응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폭언, 장시간 반복 민원 등 다양한 특이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직원들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특히 위기 상황 초기 대응 요령, 민원인 진정 유도 방법, 비상연락체계 가동, 유관기관 협조 요청 절차 등을 중심으로 실제 상황과 유사하게 훈련을 실시했다.또한 남지읍파출소와 협력 체계를 점검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했다.김선경 읍장은 “특이민원은 직원의 안전뿐만 아니라 다른 민원인의 권익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훈련을 통해 안전하고 신뢰받는 민원 서비스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남지읍은 특이민원 대응 매뉴얼을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직원 보호를 위한 다양한 제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