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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 신반한지우륵문화축제, 한지·가야금 전통 한자리에
의령 신반한지우륵문화축제, 한지·가야금 전통 한자리에 (의령군 제공)
[knews25] 의령 한지와 악성 우륵의 가야금 문화를 한자리에서 만나는 ‘2026 의령 신반한지우륵문화축제’ 가 지난 5일 부림면 우륵문화마당 일원에서 열렸다.올해 축제는 ‘살며시 만져보는 천년의 결, 가만히 들어보는 우륵의 결’을 주제로 한지의 전통과 우륵의 음악을 직접 보고 만지고 들으며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행사장에는 한지 우륵 주제관을 비롯해 한지공예 체험, 전통놀이마당, 한지등 포토존, 스탬프 투어 등이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참여가 이어졌다.기념식에서는 천년의 역사를 이어온 한지와 우륵의 가야금, 이를 이어갈 미래세대를 하나로 연결하는 축하 퍼포먼스가 펼쳐졌다.특히 전년도 의령 우륵 탄신기념 전국가야금경연대회 일반부 대상 수상자와 올해 대회에서 동상을 수상한 의령 학생들이 가야금 공연을 선보였다.지역에서 성장한 어린 가야금 인재들의 무대도 이어지며 우륵의 가야금 전통을 다음 세대가 이어가는 모습을 보여줬다.지역예술인과 전문공연인들이 참여한 공연도 축제 종료까지 이어졌으며 농산물 판매장 등 지역의 특색을 살린 공간도 함께 운영됐다.오태완 군수는 “의령 한지와 우륵의 가야금은 우리가 지키고 다음 세대에 전해야 할 소중한 유산”이라며 “전통의 가치를 이어가면서 새로운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의령만의 특색 있는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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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 등급·안심 원산지 경남도, 추석 축산물 부정 유통 ‘ZERO’ 도전
DNA 동일성검사 시료채취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축산물 부정유통을 차단하기 위해 9월 7일부터 23일까지 축산물이력제와 등급·원산지 표시 등에 대한 합동단속을 실시한다.이번 단속에는 경남도와 동물위생시험소, 시군,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농림축산검역본부, 축산물품질평가원 등 관계기관이 참여한다. 축산물 수요와 유통량이 증가하는 추석을 앞두고 이력 정보와 등급·원산지 표시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부정유통 행위를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특히 단속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최근 1년 이내 축산물이력제 위반업체△축산물품질평가원DNA검사 결과 불일치 판정을 받은 업체△온라인에서 등급 위조 등 부정유통이 의심되는 판매업체를 중점적으로 점검한다.경남도와 동물위생시험소는 도축업과 식용란선별포장업, 식용란수집판매업, 통신판매업 등을 점검한다. 시군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식육포장처리업, 축산물판매업, 식육즉석판매가공업과 중점 점검대상 업체를 합동으로 살펴볼 예정이다.주요 점검 사항은△이력번호 미기재·허위기재△이력번호 게시 여부△거래내역 전산신고 이행 여부△축산물 등급·원산지 표시 준수 여부 등이다.국내산 축산물은 추석 선물 세트를 대형마트 등에 납품하는 포장처리업소와 판매업소 등을 집중 점검한다. 둔갑판매가 의심되는 경우 현장에서 시료를 채취해DNA동일성검사를 실시한다.수입 쇠고기와 돼지고기는 이력관리시스템을 통한 거래신고와 기록관리, 이력번호 표시 여부 등을 점검한다.도는 단속 과정에서 위반행위가 적발될 시 즉시 확인서를 받고 과태료 부과 및 행정처분을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고의적이거나 상습적으로 법령을 위반한 업체에 대해서는 형사고발 조치를 병행해 엄단한다.정창근 경남도 동물방역과장은“추석 명절을 앞두고 도민들이 안심하고 우리 축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위생과 이력 관리를 엄격하게 점검하겠다”며“소비자 여러분께서도 축산물 구매 시 이력번호와 등급표시 등을 반드시 확인해 주시고 부정유통이 의심될 경우 적극적으로 신고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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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장보기, 원산지 꼭 확인하세요” 경남도, 선물·제수용품 원산지 표시 집중 단속
경남도청 전경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농산물의 건전한 유통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9월 10일부터 23일까지 2 주간 원산지 표시 지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단속에는 경남도와 시군,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등 관계기관이 참여한다. 합동단속반과 시군 자체단속반을 편성해 도내 전통시장과 대형마트·할인마트, 음식점 등 농산물 주요 취급업소를 점검한다.특히 추석 명절을 앞두고 소비가 늘어나는 선물·제수용품 등 원산지 표시 위반 우려가 높은 품목을 중점적으로 살펴볼 계획이다.원산지 표시 대상은 농산물과 농산물 가공품 659개 품목이며 음식점에서는 쇠고기, 배추김치, 쌀, 콩 등 29개 품목이다.주요 점검 사항은△원산지 미표시△외국산 농산물을 국산으로 거짓 표시해 판매하는 행위△국산과 외국산을 혼합해 국산으로 위장 판매하는 행위△원산지 표시 방법 및 표시사항의 적정 여부△원산지 증명서류의 비치·보관 여부 등이다.경남도는 위반사항이 확인되면 고발 또는 과태료 부과 등 관계 법령에 따라 조치할 방침이다.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한 경우에는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경우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단속과 함께 전통시장과 영세업소 등 원산지 표시 취약업소를 대상으로 올바른 표시 방법과 관련 제도를 안내하는 홍보·계도 활동도 병행한다. 이를 통해 영업자의 자율적인 원산지 표시 이행을 유도할 계획이다.김용덕 경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추석 명절을 앞두고 소비자들이 많이 찾는 농산물의 원산지 표시를 철저히 점검해 부정 유통 행위를 차단하겠다”며 “도민들이 안심하고 추석 장보기를 할 수 있도록 원산지 표시 관리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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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묘산면, 추석 명절 맞이 ‘선물 안주고 안받기’ 캠페인 실시
합천군 묘산면, 추석 명절 맞이 ‘선물 안주고 안받기’ 캠페인 실시 (합천군 제공)
[knews25] 합천군 묘산면은 7일 묘산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추석 명절을 앞두고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과 건전한 명절 분위기 확산을 위해 ‘추석 명절 선물 안 주고 안 받기’ 캠페인 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명절을 맞아 자칫 발생할 수 있는 금품·선물 수수 등의 부정행위를 예방하고 공직자와 지역사회가 함께 청렴의 가치를 실천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묘산면은 직원들을 대상으로 명절 선물 및 금품 수수 금지 등 공직자 행동강령을 다시 한번 안내하고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는 한편 지역 주민과 이장단 등 기관·사회단체에도 청렴한 명절문화 조성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특히 ‘선물은 마음으로 청렴은 실천으로’라는 취지 아래 서로에게 부담을 주는 선물 대신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건전한 명절문화를 만들어 나가자는 메시지를 적극적으로 홍보했다.이창기 묘산면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선물이나 금품을 주고받는 관행을 근절하고 서로에게 부담 없는 청렴한 명절문화를 정착시키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직원과 면민 모두가 솔선수범해 군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묘산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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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민선9기 ‘오케어’ 본격 실행…52개 공약 구체화
의령군, 민선9기 ‘오케어’ 본격 실행…52개 공약 구체화 (의령군 제공)
[knews25] 의령군이 민선9기 핵심 공약인 ‘오케어’를 비롯한 52개 공약사업을 구체화하고 본격적인 실행에 나선다.아이·생활·소득·건강·노후 등 군민의 생애와 일상을 아우르는 5대 케어 43개 사업에 지역의 미래 성장기반을 마련하는 9개 미래도약사업을 더해 추진한다.군은 지난 4일 ‘민선9기 군수 공약사업 보고회’를 열고 공약별 실현 가능성과 추진계획, 재원 확보 방안, 행정절차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민선9기 공약사업은 4대 핵심목표, 6대 전략과제, 52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됐다.세부적으로는 아이케어 7개, 생활케어 10개, 소득케어 11개, 건강케어 8개, 노후케어 7개와 미래도약사업 9개다.‘오케어’에는 자녀 튼튼수당 확대와 아동 긴급돌봄 ‘24시간 안심케어’, 행복빵빵택시, 농어촌 기본소득 도입, 239개 전 마을 찾아가는 건강관리, 보호자 없는 365안심병동 등 군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들이 담겼다.이와 함께 의령형 농번기 마을 공동급식과 여성 특화 건강검진 확대 등 다양한 생활밀착형 사업도 추진한다.미래도약사업에는 남북6축 고속도로 의령 연결 및 의령IC 신설, 경남 인재개발원 유치 등 의령의 장기적인 성장기반을 확충하기 위한 사업들이 포함됐다.의령의 ‘부자 1번지’브랜드를 확장하는 공약도 눈에 띈다.‘의령 리치패스 놀러 ON’도입과 이병철 생가 ‘부자기운 체험관’조성 등 의령만의 특색을 살린 관광사업을 추진한다.이 밖에도 일자리 연계 청년임대아파트 100세대 완공과 동부권 공공임대주택, 어르신 임대 공공주택 건립 등 청년과 어르신을 위한 정주 기반 확충 사업도 공약에 담겼다.군은 이번 보고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반영해 공약별 세부 실행계획을 보완할 예정이다.오태완 군수는 “민선8기부터 시작된 변화를 더 큰 성과로 이어가는 것이 민선9기의 과제”며 “군민과 한 약속을 하나하나 실천해 그 성과를 군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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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병박물관, 가을밤 ‘제8회 야외낭만콘서트’ 개최
의병박물관, 가을밤 ‘제8회 야외낭만콘서트’ 개최 (의령군 제공)
[knews25] 의령군은 오는 17일 오후 7시 의병박물관 야외 잔디마당에서 ‘제8회 의병박물관 야외낭만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8회째를 맞는 야외낭만콘서트는 박물관 야외공간에서 음악과 함께 가을 정취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문화행사다.이번 공연에는 가수 조장혁을 비롯해 펜타클, 박희수, 최순호 등이 출연해 추억의 명곡과 다양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의병박물관은 전시 관람뿐만 아니라 군민과 관광객이 다양한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 야외낭만콘서트를 매년 이어오고 있다.의병박물관 관계자는 “선선한 가을밤 야외에서 좋은 음악을 즐기며 일상의 여유를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가족과 친구 등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공연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의병박물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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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은 단단하게, 임금은 제때” 경남도, 추석 명절 건설현장 집중 점검
건설현장 점검사진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건설 현장 안전사고 예방과 공사대금 체불을 방지하기 위해 민간 안전·건설 분야 전문가가 함께 9월 7일부터 18일까지 도내 건설 현장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도내 총공사비 1억원 이상 공공건설현장 2,790곳이다. 주요 점검사항은△추락사고 및 가시설물 붕괴 방지를 위한 안전관리 적정 여부△안전관리계획 이행 및 안전점검 실시 여부△품질관리계획 이행 및 품질관리자 배치·교육 이수 여부△공사대금 체불 여부 등이다.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조치하고 안전관리 등 미흡 사항에 대해서는 보완 조치와 함께 지속적으로 관리·감독할 계획이다.또한 추석 명절을 앞두고 건설근로자와 건설기계 대여업자 등이 대금 체불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공사대금 적기 지급 여부, 공사·하도급·건설기계대금 지급보증서 발급 여부, 건설기계 표준임대차계약서 작성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아울러 발주기관과 시군에도 현장점검에 협조해 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경남도는 특히 최근 집중호우로 지반이 약해진 현장이 많은 만큼, 명절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태풍·국지성 호우 등 기상악화에 대비한 배수시설, 절토·성토사면, 가시설물 등의 안전관리 상태와 비상연락체계도 함께 살필 계획이다.박성준 경남도 교통건설국장은“명절 연휴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비상 상황에 대비해 건설공사 현장에서는 비상연락망을 철저히 유지하고 최근 집중호우로 약해진 지반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해야 한다”며 “건설근로자들이 임금 체불 걱정 없이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 안전과 공사대금 지급 실태를 점검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남도는 추석 명절 이후에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건설 현장 안전보건 매뉴얼과 건설공사 유의사항 등을 배포하고 고위험 현장에 대한 지도·감독을 강화할 방침이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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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프랑크푸르트 사로잡은 K-경남”.. 다시찾고 싶은 관광지 1위 경남 매력 알려
K-Culture & Travel Festival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는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K-Culture & Travel Festival 2026’에 참가해 경남도 홍보 부스를 운영하고 지역 대표 관광지와 문화 콘텐츠를 선보였다고 밝혔다.K-컬처 활용 방한 관광 관심도 제고를 위해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한국관광공사,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한국콘텐츠진흥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지자체, 기업체 등 28개 기관과 기업이 참여해 전시․홍보뿐 아니라K-Pop댄스, 전통문화 공연, K-뷰티 체험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했다.경남도 파리사무소는 한국관광공사 공모 사업 선정을 통해 홍보관을 확보하고 최근 독일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K-Pop, K-드라마 등 한류 열풍을 경남 지역 관광 수요로 연결하는 데 집중했다.경남도는 독일인들의 여행 취향을 겨냥해 5대 핵심 맞춤형 테마를 선보였다. △K-콘텐츠 촬영지 투어△로컬K-미식△이색 야간 투어△유네스코세계문화유산 유적지△힐링 중심의 웰니스 관광지가 그 주인공이다. 특히 현장에서는 방문객이 경남의 아름다운 풍경 사진 엽서에 자신의 이름을 한글로 적고SNS에 게시하는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현장에서 상담을 마친 현지 방문객A씨는“K-드라마를 통해 한국을 접했고 언젠가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라며 “오늘 소개받은 경남의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 자원을 직접 체험해 보고 싶다”며 관심을 보였다.경남도 파리사무소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현지 관광업계와의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K-컬처에 관심이 높은 유럽 관광객의 실제 경남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지 관광박람회와 홍보행사 등을 활용한 관광 마케팅을 지속할 계획이다.이채인 경남도 파리사무소장은“최근 유럽에서의 외래관광객이 급증하고 있는 때에, ‘경남’ 이라는 매력적인 선택지를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유럽 주요 도시의 국제 무대를 적극 활용해K-컬처와 결합한 경남의 다채로운 매력을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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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울진 난 아카데미’ 교육생 모집
경상북도 울진군 군청
[knews25] 울진군은 난 재배 전문성 확보와 지속 가능한 영농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울진 난 아카데미’를 개설하고 오는 9월 18일까지 교육생 25명을 모집한다.이번 교육은 대한민국 난 명장과 분야별 전문가를 초빙해 한국춘란 재배법부터 병충해 방제, 비료 영양 관리, 난 산업 전망 및 경제학에 이르기까지 실무 중심의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교육은 10월 8일부터 11월 24일까지 총 10회 과정으로 진행된다.교육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이론 수업은 매주 화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야간에 진행하며 개강식과 자생지 탐방, 선진지 현장교육 등은 주간 교육으로 추진된다.신청 대상은 난 재배에 관심이 있는 울진군민 및 농업인이며 접수 기간은 오는 9월 18일 오후 6시까지다.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농업기술센터 농업교육팀을 방문하거나 이메일 또는 팩스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손용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교육생들이 난 재배의 전문성을 확보하고 고부가가치 농업 소득 기반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난 재배에 관심 있는 군민과 농업인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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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푸른 하늘 위한 탄소중립 실천 앞장
울진군, 푸른 하늘 위한 탄소중립 실천 앞장 (울진군 제공)
[knews25] 울진군은 ‘제7회 푸른 하늘의 날’을 기념해 울진군청 동문 미세먼지 안심 버스정류장 옆 광장에서 탄소중립 생활실천 홍보 캠페인을 개최했다.이번 캠페인은 대한민국이 제안으로 채택된 최초의 유엔 기념일인‘푸른 하늘의 날’의 역사적 의미와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대기질 개선에 대한 군민들의 이해와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푸른 하늘 주간’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돼 탄소중립 생활실천의 중요성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울진군 환경위생과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군민과 공무원 100여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실천 방법을 안내하고 생활실천 서약 캠페인을 진행했다.또한 투명페트병, 폐건전지, 우유팩 등 폐자원의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비롯해 대중교통 이용, 에너지 절약 등 일상생활에서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행동을 소개하며 깨끗한 공기와 푸른 하늘을 위한 군민들의 적극적인 실천을 당부했다.울진군 관계자는“이번 캠페인을 통해 푸른 하늘의 날이 갖는 의미와 대기환경 개선의 중요성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이 높아지길 바란다”며“군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자발적인 생활 속 작은 실천이 모여 후대에 더 맑고 깨끗한 지구를 물려주는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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