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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택시 기본요금 다음달부터 6,000원으로 인상
합천군, 택시 기본요금 다음달부터 6,000원으로 인상 (합천군 제공)
[knews25] 합천군은 11월 1일 오전 4시부터 택시 운임·요율을 조정 시행한다.이번 조정은 택시업계의 경영 여건과 물가 상승 등을 반영한 것으로 2023년 9월 이후 약 3년 만이다.기본요금은 주행거리 2km까지 기존 5800원에서 6000원으로 200원 인상되고 거리운임은 130m당 150원에서 128m당 150원으로 시간운임은 31초당 150원에서 30초당 150원으로 각각 조정된다.심야할증은 현행과 동일하게 20%가 유지되며 적용 시간은 오후 10시부터 다음 날 오전 4시까지다.시계 외 할증도 기존과 같이 30%가 적용된다.합천군은 군민들의 혼란을 줄이기 위해 택시 내부에 변경된 요금 안내문을 게시하고 군 홈페이지와 이장회의 등을 통해 조정 내용을 적극 안내할 계획이다.합천군 관계자는 “이번 조정이 택시업계의 운영 안정과 교통서비스 향상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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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도시 통영, 시민이 함께 만드는 2026 통영시민음악축제’ 개최
문화도시 통영, 시민이 함께 만드는 2026 통영시민음악축제’ 개최 (통영시 제공)
[knews25] 통영문화재단은 오는 10월 31일 통영 강구안 문화마당 일대에서 ‘2026 통영시민음악축제’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통영에서 활동하는 다양한 음악 단체와 음악인들의 공연 활동을 지원하고 시민과 음악인이 함께 음악을 즐기며 소통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2026 대한민국 문화도시 통영’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통영시민음악단 구성지원사업 ‘음파음파’를 통해 활동하고 있는 12개 단체, 300여명의 시민 음악인이 참여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인다.참여단체들은 한산밴드, 통영팬플룻오케스트라, 가야금병창야금야금, 통영대금정악회, 유니챔버앙상블, 위드올합창단, 통영색소폰앙상블, M M청소년브라스앙상블, 누리국악연주단, 앙상블첼로야, 통영예인청, 통영숨결예술단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인다.단체별 특색과 음악적 성과를 시민들과 나누고 지역 음악 문화의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하고자한다.축하공연에는 전문 성악가로 구성된 통영시예술단 ‘통영더웨이브스 남성 성악 앙상블’ 이 참여해 깊이 있는 중창 무대를 선보인다.이와 함께 통영시여성합창단, 통영블루웨이브여성합창단, 한소리밴드 등 지역 예술단체와 통영의 역사문화를 담은 어린이청소년군점 프로그램도 마련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시민음악단체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지속적인 음악 활동을 장려하는 한편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음악을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통영문화재단은 이번 축제가 지역 음악인들에게는 활동의 성과를 나누는 무대가 되고 시민들에게는 다양한 음악을 가까이에서 즐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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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7년 경남도 전통시장 시설현대화사업 공모 선정
합천군, 2027년 경남도 전통시장 시설현대화사업 공모 선정 (합천군 제공)
[knews25] 합천군은 경남도가 추진하는 ‘2027년 전통시장 시설현대화사업’ 공모에 합천왕후시장이 최종 선정돼 도비 1억 1900만원을 확보했다고 29일 밝혔다.전통시장 시설현대화사업은 화재공제 가입률이 전체 영업점포의 50% 이상인 전통시장과 상점가 등을 대상으로 공동 이용 시설과 안전시설의 설치 및 보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합천왕후시장은 서류심사와 현장평가, 경남도 심의위원회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합천군은 2027년 총사업비 1억 9900만원을 투입해 연내 사업 완료를 목표로 화재 발생 시 시장 아케이드를 개폐할 수 있는 개폐장치와 자동화재탐지설비를 보수하고 노후 배수시설을 보강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화재 위험을 줄이고 우천 시 배수 문제로 인한 이용 불편을 해소해 방문객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시장 환경을 제공할 방침이다.이번 사업은 합천왕후시장의 숙원사업으로 노후 기반시설을 개선하고 이용 편의성을 높여 상인들의 안정적인 영업환경 조성과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김윤철 합천군수는 “이번 시설현대화사업은 화재와 안전사고 위험으로부터 상인과 방문객을 보호하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설 개선을 통해 합천왕후시장의 경쟁력을 높이고 군민과 방문객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전통시장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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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함양군, 벽소령 도로 개설 공동 추진 ‘ 맞손 ’
하동군·함양군, 벽소령 도로 개설 공동 추진 ‘ 맞손 ’ (하동군 제공)
[knews25] 기존 노선 최대한 활용하고 터널 개설 등 검토해 자연 환경 훼손 최소화 하동군이 함양군과 손잡고 지리산을 사이에 둔 두 지역을 연결하는 벽소령 도로 개설사업 추진에 나섰다.하동군은 28일 함양군청 대회의실에서 김현수 하동군수와 진병영 함양군수를 비롯한 양 군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도 1023호선 벽소령 도로 개설사업’의 공동 추진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하동군 화개면과 함양군 마천면을 잇는 지방도 1023호선의 미개설 구간을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군은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지방도 1023호선의 국가지원지방도 승격과 도로 개설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공동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벽소령 도로 개설 사업은 하동군 화개면 대성리에서 함양군 마천면 삼정리까지 총연장 16km, 폭 9.5m 규모의 도로를 개설하는 사업으로 일반도로 14km와 터널 2km를 포함하며 총사업비는 약 1935억원으로 추산된다.특히 하동군은 기존 미개설 지방도 노선에 대한 검토 결과를 바탕으로 기존 노선을 최대한 활용하되, 지리산의 자연 환경 훼손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터널 개설 등 다양한 노선과 공법을 검토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도로 개설에 따른 환경적 영향을 줄이는 동시에 사업의 효율성과 실현 가능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현재 벽소령 구간은 도로가 연결되지 않아 하동과 함양을 오가는 주민과 관광객들이 다른 도로로 우회해야 하는 불편을 겪고 있다.도로가 개설되면 이동 거리 단축과 교통 편의 개선은 물론, 하동의 차문화와 섬진강, 화개·쌍계사 일대 관광자원을 지리산 북부의 산림·휴양 관광 자원과 연계해 새로운 관광 수요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지리산권 관광자원 간 연계가 강화되면서 관광객의 체류 시간 증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양 지역의 농특산물 유통과 주민 간 교류를 확대해 지역 상생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광역 교통망 확충에 따른 상승 효과도 기대된다.연말 개통을 앞둔 함양~울산 고속도로와 내년 상반기 착공 예정인 남도2대교 건설 사업이 추진되는 가운데 벽소령 도로까지 연결되면 영호남을 잇는 교통 기반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이를 통해 하동의 광역 접근성이 개선되고 지리산권과 남해안권을 연계하는 관광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하동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함양군과 긴밀히 협력하며 지방도 1023호선의 국가지원지방도 승격과 벽소령 도로 개설 사업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공동으로 노력해 나갈 방침이다.김현수 하동군수는 “벽소령 도로 개설은 하동과 함양을 연결해 지리산권의 관광과 경제를 함께 발전시키고 영호남 교류를 확대하는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기존 노선을 최대한 활용하고 터널 개설 등 자연 환경 훼손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을 면밀히 검토해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이어 “함양군과 긴밀히 협력해 지방도 1023호선의 국가지원지방도 승격과 도로 개설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하동의 관광 경쟁력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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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선수단, 제37회 경상남도생활체육대축전 참가
하동군 선수단, 제37회 경상남도생활체육대축전 참가 (하동군 제공)
[knews25] 하동군은 오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흘간 진주시 일원에서 열리는 ‘제37회 경상남도생활체육대축전’에 참가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대축전에는 주요 종목인 배구, 보디빌딩, 배드민턴, 검도 등 17개 종목에 임원 104명과 선수 341명이 참가한다.선수단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는 한편 도내 생활체육 동호인과 스포츠를 통한 우정과 화합을 다질 예정이다.특히 패러글라이딩 경기는 하동활공장에서 이륙해 평사리공원에 착륙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이번 경기는 하동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김우열 하동군체육회장은 “선수들이 안전하게 경기에 임하고 제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정정당당한 경기와 서로를 존중하는 체육 정신으로 하동 체육인의 위상을 높여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군 관계자는 “선수단이 안전하게 경기에 임하고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길 바란다”며 “승패를 떠나 생활체육의 즐거움을 나누고 도민 모두가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하동군은 지난 4월 열린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에서 26개 종목에 출전해 1위 1개, 2위 2개, 3위 4개의 입상 성적을 거뒀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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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경상남도 이·통장 한마음대회, 하동서 개최
2026년 경상남도 이·통장 한마음대회, 하동서 개최 (하동군 제공)
[knews25] 하동군은 10월 28일 하동군 옥천관에서 열린 ‘2026년 경상남도 이·통장 한마음대회’ 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전국이통장연합회 하동군지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경남 18개 시·군 이·통장과 관계자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대회는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해 일선에서 헌신해 온 이·통장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시·군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오전에 시·군별로 하동케이블카와 하동편백자연휴양림 중 한 곳을 방문하며 하동의 자연과 관광자원을 둘러봤다.이어 옥종생활체육공원에 마련된 시·군별 식사 부스에서 오찬을 함께하며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또한 행사장에는 지역 농특산물의 판로 확대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홍보·판매 부스가 마련됐다.함안군, 거창군, 산청군, 하동군이 참여했으며 특히 하동군은 고구마, 하옹고 흑마늘, 매실고 딸기잼, 생강 가공제품 등 지역 농특산물을 홍보·판매하고 하동 차 시음과 관광 홍보도 함께 진행했다.오후 개막식은 하동군립예술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내빈 소개, 이·통장 헌장 낭독, 활동 영상 상영, 개회사와 환영사, 유공자 표창, 축사 및 격려사,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함께 걸어온 길, 함께 만들어갈 경남’을 주제로 한 활동 영상을 통해 경남 이·통장들의 주요 활동을 되돌아보고 지역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노고를 되새겼다.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한 모범 이·통장 18명에게 경상남도지사 표창이 수여됐으며 하동군에서는 진교면 술상마을 강현균 이장이 표창을 받았다.개막식에 이어 열린 ‘이·통장 화합 한마당’에서는 참석자들이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시·군 간 유대를 다졌다.김현수 하동군수는 “지리산 국립공원, 한려해상 국립공원, 섬진강이 있는 아름다운 하동에 오신 것을 환영한다”며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마을의 크고 작은 일을 살피고 주민과 행정을 잇는 든든한 가교가 되어주시는 이·통장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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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악양아티스트레지던시 오픈스튜디오 개최
2026 악양아티스트레지던시 오픈스튜디오 개최 (하동군 제공)
[knews25] 하동군은 지난 26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악양면 악양생활문화센터에서 ‘2026 악양아티스트레지던시 오픈스튜디오’를 연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 5월부터 10월까지 악양을 거점으로 활동한 청년 작가 6명이 지역에서 쌓아온 경험과 창작 과정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2026 악양아티스트레지던시’는 경상남도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의 후원으로 예술행동이 주최·주관한 사업이다.경남 지역 작가 4명과 타 지역 작가 2명 등 총 6명이 참여해 악양을 거점으로 하동군 전역에서 다양한 창작 활동을 펼쳤다.참여 작가들은 지난 5월과 6월 하동지역 12개 마을과 문화 거점을 탐방하며 지역의 풍경과 역사, 생활문화, 주민들의 삶을 경험했다.이후 악양생활문화센터를 중심으로 각자의 시선과 작업 방식에 따라 지역에서 얻은 경험과 영감을 창작 활동으로 이어갔다.또한 주민 교류와 재능 나눔 활동을 비롯해 선돌미술관 전시, 하동아트페어 및 지역 축제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지역 예술인 및 주민과 교류했다.이번 오픈스튜디오에서는 참여 작가의 작품과 창작 과정을 공개한다.관람객들은 작가들의 작업 공간을 둘러보고 하동에서의 생활과 지역 탐방 경험이 창작 활동으로 이어진 과정을 살펴볼 수 있다.특히 지역의 자연과 문화 자원을 예술적 시각으로 재해석한 작품들을 선보여 지역 주민에게는 익숙한 하동의 모습을 새롭게 바라보는 기회를, 방문객에게는 하동의 다양한 문화적 매력을 접하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예술행동 관계자는 “이번 오픈스튜디오는 청년 작가들이 하동에서 생활하며 쌓아온 경험과 창작 성과를 지역 사회와 나누는 자리”며 “앞으로도 지역과 예술가가 지속적으로 교류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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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 하동사랑상품권 최대 17% 혜택
하동군,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 하동사랑상품권 최대 17% 혜택 (하동군 제공)
[knews25] 하동군이 ‘2026년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을 맞아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위해 모바일 하동사랑상품권 추가 캐시백 지원을 추진한다.이번 지원은 11월 1일부터 15일까지 모바일 하동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한 금액의 5%를 추가 캐시백으로 돌려주는 사업이다.기존 모바일 하동사랑상품권 구매 시 제공되는 12% 선할인 혜택에 추가 캐시백 5%를 더해 최대 17%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지원 대상은 모바일 하동사랑상품권 이용자이며 행사 기간 중 제로페이 누적 결제액이 17억원에 도달하면 조기 종료된다.군민들은 상품권 구매 단계에서 선할인 혜택을 받고 사용 단계에서 추가 캐시백까지 받을 수 있어 가계 부담을 덜고 합리적인 소비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군은 이번 추가 캐시백 지원을 통해 페스티벌 기간동안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매출 증대를 도모할 계획이다.아울러 지역 자금의 역외 유출을 줄이고 소비가 지역 상권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강화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하동군 관계자는 “이번 페이백 행사는 기존 상품권 할인 혜택에 추가 혜택을 더해 군민의 소비 부담을 덜고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돕기 위한 것”이라며 “행사 기간 하동사랑상품권을 적극적으로 이용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모바일 하동사랑상품권은 비플페이 등 제로페이 결제 지원 앱을 통해 구매·사용할 수 있으며 하동군 관내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이용할 수 있다.추가 캐시백은 행사 기간 내 결제액을 기준으로 하며 제로페이 결제액 17억원 도달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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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회 대구광역시 조경상’ 수상작 발표
‘제31회 대구광역시 조경상’ 수상작 발표 (대구광역시 제공)
[knews25] 대구광역시는 도시녹화 발전과 경관 개선을 위한 우수 조경사업을 발굴·시상하는 ‘제31회 대구광역시 조경상’ 수상작을 발표했다.올해 대상에는 ‘대명자이 그랜드시티 공동주택 조경’, 최우수상에는 ‘어나드 범어 공동주택 조경’, 우수상에는 ‘힐스테이트 동인 더 스카이 공동주택 조경’ 이 각각 선정됐다.이번 조경상 수상작은 도시경관 향상 기여, 주변 환경과의 조화, 디자인 및 시공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했다.특히 각 사업장은 풍성한 녹음과 수경시설, 입체적인 정원계획 등을 통해 건축물과 자연이 어우러지는 차별화된 조경공간을 선보였다.대상 : 대명자이 그랜드시티 공동주택 조경 대명자이 그랜드시티는 남구 대명동에 위치한 공동주택으로 ‘자연의 위대함을 일상에서 누리는 삶’을 주제로 대형목과 풍성한 녹음, 다채로운 수경시설이 어우러지는 조경공간을 조성했다.단지 곳곳에 대형목을 활용한 녹음공간과 다양한 테마정원을 배치하고 지형의 높낮이를 활용해 입체적인 수경공간을 조성하는 등 일상에서 자연을 체감하고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한 점이 돋보인다.최우수상 : 어나드 범어 공동주택 조경 어나드 범어는 수성구 범어동 옛 대구MBC 부지에 조성된 주상복합 건축물로 ‘DIA-Scape in Susung’을 콘셉트로 자연과 예술,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차별화된 조경공간을 선보였다.단지 진입부에 다단형 수경시설과 화계, 티하우스, 암석원 등을 배치해 상징적인 진입 경관을 연출하고 시민들이 휴식할 수 있는 공개공지를 조성했다.또한 한국 정원의 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가 정원 등을 마련해 도심 속에서 자연과 문화, 휴식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우수상 : 힐스테이트 동인 더 스카이 공동주택 조경 힐스테이트 동인 더 스카이는 중구 태평로에 위치한 공동주택으로 ‘GREEN OASIS’를 주제로 주변 녹지와 단지 내부를 연결하는 조경계획이 특징이다.인근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등 주변 녹색 기반과 단지 내 정원을 연결하고 가로변에 어울림정원·물안개정원·솔빛정원 등 공개공지를 조성해 시민과 주민이 함께 산책하고 휴식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을 마련했다.1995년을 시작으로 올해 31회를 맞은 ‘대구광역시 조경상’은 최근 2년간 조성된 사업장을 대상으로 ‘대구광역시 도시숲 등의 조성·관리 심의위원회’의 심의 및 현장 실사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한다.김옥재 대구시 산림녹지관리과장은 “우수한 조경공간은 시민들에게 휴식과 여유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도시의 품격과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도시녹화 장려와 경관 개선을 위해 우수한 조경사례를 적극 발굴하고 조경 분야의 발전과 민간 부문 활성화에 힘써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아름다운 녹색공간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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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한국색채학회 가을학술대회’ 대구서 개최
‘2026 한국색채학회 가을학술대회’ 대구서 개최 (대구광역시 제공)
[knews25] 대구광역시는 10월 31일 대구경북디자인센터에서 열리는 ‘2026한국색채학회 가을학술대회’를 후원하고 색채·디자인 분야의 학술·산업 교류 활성화를 지원한다.이번 가을학술대회는한국색채학회가 주최하고대구경북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한다.‘색채 공감의 진화’를 주제로 색채와 조명, CMF, 인공지능 등 색채 및 디자인산업을 둘러싼 기술 변화와 최신 연구성과 및 산업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학술대회에서는 12개 대학에서 총 85편의 논문이 발표된다.색채·조명과 모빌리티·CMF·AI 등을 주제로 한 초청 강연을 비롯해 국제대학생 색채공모전, 국제색채작품 초대전, 대한민국색채대상도 함께 열린다.행사장에서는 학술대회 포스터를 포함해 총 326점의 연구성과와 작품이 전시될 예정이다.또한 이번 가을학술대회에는 GS건설과 KCC 등 11개 기업이 후원사로 참여해 학계와 산업계 간 교류도 함께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최근 제품과 공간, 모빌리티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색채·소재·마감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AI·디지털 기술과 디자인의 융합도 확대되고 있다.이번 학술대회는 색채·디자인 분야의 최신 연구와 산업 동향을 공유하고 새로운 융합 가능성을 살펴보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한국색채학회는 1988년 한국색채협회로 창립된 이후 정기적인 학술대회와 국제교류, 전시·공모전 등을 이어오고 있다.이번 가을학술대회는 약 38년의 학회 역사에서 수도권 외 지역에서 열리는 첫 학술대회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이은경 대구시 창업벤처과장은 “이번 학술대회가 지역의 색채·디자인 분야의 학술·산업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지역의 중소 기업들의 디자인 역량 강화와 제품 디자인 고도화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