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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돗토리현 대표단 강원 방문, 교류 활성화 방안 논의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14일 일본 돗토리현 대표단이 교류 활성화 방안 논의를 위해 도청을 방문해 여중협 도지사 권한대행과 면담을 가졌다고 밝혔다.도와 돗토리현은 1994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32년간 체육, 청소년, 복지, 문화, 관광, 의회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오고 있어, 일본 내에서도 지방외교의 모범사례로 꼽히고 있다.이번 대표단은 스즈키 슌이치 활력창조본부장를 단장으로 교류추진과장 등 총 5명으로 구성됐으며 4월 13일부터 15일까지 도 본청과 강릉의 글로벌본부를 방문해 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한다.이번 면담에서 스즈키 슌이치 대표단장은 “양 도·현을 잇는 바닷길과 하늘길의 교류를 더욱 확대해 마음의 길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고 싶다”고 말했다.아울러 교류 확대 방안으로 △돗토리현 개최 2027년 월드마스터즈게임에 도내 생활체육 선수 참가 지원 △바닷길, 하늘길을 활용한 양 도·현만의 특색 있는 관광프로그램 개발을 제안했다.이에 여중협 도지사 권한대행은 “이번 방문이 양 도·현간 교류 활성화에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며 “오랜 우정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40년, 50년간 양 도·현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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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면지사협, ‘사랑가득 반찬나눔’ 사업 추진 현장 방문
영산면지사협, ‘사랑가득 반찬나눔’ 사업 추진 현장 방문 (창녕군 제공)
[knews25] 창녕군 영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4일 관내 식사 취약계층의 영양 불균형 해소를 위한 ‘사랑가득 반찬나눔’ 사업 추진 현장을 방문했다.‘사랑가득 반찬나눔’ 사업은 영산면지사협의 대표적인 특화사업으로 창녕지역자활센터와 협약을 통해 전문적인 반찬 조리와 배달 서비스가 이루어지고 있다.특히 이번 사업은 지역 주민 김손순 씨의 소중한 기부금 일부를 재원으로 추진돼, 이웃이 이웃을 돕는 나눔 문화 확산에 의미를 더했다.위원들은 자활센터에서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을 들고 가정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생활 속 불편 사항을 청취하는 등 민관 협력 복지의 의미를 되새겼다.조명구 민간위원장은 “협약을 통해 안정적으로 추진 중인 반찬 사업에 우리 위원들의 진심을 더하고 싶어 이번 자리를 마련했으며 현장에서 들은 이웃들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더욱 세심한 협의체 사업을 발굴하겠다”고 전했다.하회근 면장은 “바쁜 업무 중에도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발로 뛰는 영산면지사협 위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 사업의 운영 상황을 면밀히 살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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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테마파크 체험 프로그램 다양화로 관광객 발길 이어져
사과테마파크 체험 프로그램 다양화로 관광객 발길 이어져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은 거창사과테마파크 내 사과이용체험센터에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가족 단위 관광객과 체험객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고 지난 14일 밝혔다.사과이용체험센터는 사과를 활용한 피자, 파이 등 요리 체험을 중심으로 계절과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며 체험 콘텐츠를 확대하고 있다.지난 4월 식목일에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특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테마형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선보이고 있다.프로그램은 주 6일 운영되며 오전 11시, 오후 1시, 오후 3시 하루 3회 진행된다.어린이와 청소년은 물론 가족 단위 및 각종 단체 참여가 가능하며 단체 이용은 사전 예약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수제 도우 피자, 또띠아 피자, 사과파이 만들기 등 방문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위주로 구성되어 있다.최남미 농업소득과장은 “사과이용체험센터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체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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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소통과 신뢰를 위한 친절·청렴 다짐데이 운영
창녕군, 소통과 신뢰를 위한 친절·청렴 다짐데이 운영 (창녕군 제공)
[knews25] 창녕군은 14일 민원봉사과 전 직원의 친절·청렴 의식을 고취하고 고객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음으로 듣고 정성으로 답한다’라는 슬로건 아래 친절·청렴 다짐데이를 실시했다.친절·청렴 다짐데이는 민원창구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이 매월 1회 근무 전 함께 모여 스스로 친절을 다짐하는 행사다.특히 이번 행사에는 심상철 군수 권한대행이 참석해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친절은 거창한 데 있지 않고 마음으로 건네는 따뜻한 한마디에서 시작하며 앞으로도 지금처럼 마음과 정성을 다해 군민들을 위해 봉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친절 의식 함양을 위한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민원 응대 담당자의 감정노동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힐링캠프도 4월 중에 실시할 예정이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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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어르신을 위한 변사 공연 개최
함양군, 어르신을 위한 변사 공연 개최 (함양군 제공)
[knews25] 함양군은 지역 어르신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정서적 활력 증진을 위해 지난 14일 함양문화예술회관에서 어르신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무성영화 ‘검사와 여선생’변사 공연을 개최했다.이번 공연은 문화공연 관람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어르신들에게 추억과 감동을 선사하고 옛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특별한 문화 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공연에서는 전문 변사 최영준 씨가 무성영화 장면마다 생생한 해설과 입담을 더해 관객들의 몰입을 이끌었으며 익숙한 영화와 함께 웃음과 감동이 어우러진 시간을 선사했다.행사에 참석한 어르신들은 “젊은 시절 극장에서 보던 기억이 떠올라 매우 즐거웠다”, “오랜만에 크게 웃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라는 등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행복한 노후를 위해 다양한 문화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함양군은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 지원을 위해 문화·여가·복지 분야의 맞춤형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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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유도회 산내면지회, 2026년 정기총회 개최
성균관유도회 산내면지회, 2026년 정기총회 개최 (밀양시 제공)
[knews25] 밀양시 성균관유도회 산내면지회는 14일 밀양농협 산내지점에서 회원 30여명이 참석해 전통 유교 문화의 보존과 지역사회 윤리의식 선양을 위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번 총회는 지난 한 해 동안 추진한 유교 문화 전파 활동 성과를 돌아보고 올해 추진할 선양 사업과 충효 사상 고취를 위한 세부 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단체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한 결산 보고와 정관 개정 등 주요 안건을 처리했다.손제범 지회장은 “회원들의 화합을 바탕으로 선비 정신을 계승하고 예의염치가 살아있는 따뜻한 산내면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조정제 산내면장은 “전통 예법을 보존하고 올바른 공동체 의식을 확산시키는 유도회의 활동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전통문화가 후대에 잘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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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물놀이 이벤트’ 개최
‘2026 물놀이 이벤트’ 개최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문화관광재단 시민스포츠센터는 오는 5월 3일 김해시 대표 축제인 ‘가야문화축제’ 와 ‘가정의 달’을 기념해 시민들을 위한 특별한 물놀이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시민스포츠센터 전관 휴무일을 활용해 수영장 내에 대형 물놀이 시설을 설치하고 지역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특히 스포츠친화 기업으로 선정된 시민스포츠센터에서는 가정의 달을 맞아 이용료는 전액 무료로 운영된다.행사는 당일 2부제로 운영되며 △1부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12시 30분까지 △2부는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회차별 정원은 150명으로 수질 관리와 안전을 위해 50분 이용 후 10분의 휴식 및 기구 점검 시간을 갖는다.주요 시설로는 성인풀과 유아풀 위에서 역동적인 신체 활동을 즐길 수 있는 ‘아쿠아 챌린지’ 가 설치된다.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성인풀 이용객은 구명조끼를 필수로 착용해야 하며 현장에는 수영강사와 안전요원 등 총 18명의 전문 인력을 배치해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참가 신청은 4월 20일 오전 9시부터 24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홍보물에 삽입된 QR코드를 통해 선착순으로 사전 예약을 받으며 1인당 최대 4매까지 신청할 수 있다.예약자가 행사 시작 20분 후까지 미입장할 경우 현장 대기자에게 순차적으로 입장 기회가 주어진다.(재)김해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최석철은 “가야문화축제 기간을 맞아 지역 대표 공공체육시설인 시민스포츠센터에서 온 가족이 즐거운 추억을 쌓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ESG 경영 실천과 시민 행복 증진을 위해 책임감 있는 다양한 문화·체육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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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에서의 첫 걸음, 통영시가 함께 응원한다
통영에서의 첫 걸음, 통영시가 함께 응원한다 (통영시 제공)
[knews25] 통영시가 타지에서 통영으로 보금자리를 옮긴 전입자들을 위해 환영의 마음을 담은 ‘웰컴박스’지원 사업을 전격 확대하며 청년들이 살기 좋은 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청년 1인에서 ‘모든 전입세대’로 환대의 문턱 낮췄다 기존에 2024년 1월 1일 이후 전입한 청년 1인 가구에게만 제공되던 웰컴박스가 오는 5월부터는 2026년 1월 1일 이후 전입한 청년이 포함된 전입세대로 확대된다.보건복지부 사회보장협의를 거쳐 새롭게 구성된 웰컴박스는 실생활에 꼭 필요한 품목들로 채워졌다.품목은 소화기, 구급함, 실리콘 주방장갑, 종량제 쓰레기봉투 등으로 구성됐으며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전입신고 시 즉시 수령 가능하다.‘꿈꾸는 청년 모여라’경제적 자립 지원사업 통영시는 특히 관외 청년의 유입과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파격적인 주거 및 경제 지원책을 펼친다.주거 안심 지원으로는 취·창업 목적으로 전입한 청년에게 월세 20만원을 지원하며 주택 임차보증금 및 주택구입 대출이자 지원 등을 통해 주거비 부담을 덜어준다.매달 5만원씩 12개월간 지원하는 ‘To Young 청년 적금’과 경남 청년 자산 형성 사업인 ‘모다드림 청년통장’을 통해 청년들의 종잣돈 마련을 돕는다.청년들의 내일을 위한 맞춤형 패키지도 눈길을 끈다.취업 역량 강화 자격증 취득 및 응시료를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하는 ‘청년취업준비지원사업’, 미취업 청년을 위한 ‘청년도전지원사업’, 실무 역량을 쌓는 ‘청년 일경험 사업’등이 운영된다.대학생 학자금 대출 이자 지원 및 전입 대학생 지원금은 물론, 통영에서 새출발을 시작하는 청년 부부에게는 결혼 축하금 100만원을 지급한다.또한 커뮤니티 활성화로 청년들의 활기찬 사회 활동을 위해 청년 동아리 활동비를 팀별 100만원에서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해 취업부터 결혼까지 촘촘한 청년 성장 사다리를 만들고 있다.통영시 관계자는“이번 웰컴박스 확대와 다각적인 청년 정책은 통영을 선택한 시민들에게 드리는 작은 약속이다”며 “단순히 머무는 곳이 아니라, 청년들이 꿈을 펼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회의 도시 통영’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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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6 동해안 에너지클러스터 연구포럼’본격 시작
경상북도 도청 (경상북도 제공)
[knews25] 경상북도가 에너지산업 주도권 확보를 위한 본격 행보에 나섰다.경북도는 14일 동부청사에서 ‘동해안 에너지클러스터 연구포럼’착수회의를 열고 동해안을 대한민국 에너지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본격적인 실행 전략 마련에 착수했다.이번 연구포럼은 단순한 연구 협의체를 넘어 경북의 미래 성장축을 이끌 ‘에너지 대전환’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특히 풍력발전, 수소, 원자력, 분산에너지 등을 아우르는 통합 전략을 바탕으로 고유가 시대와 에너지 공급 불안에 대응할 경북의 핵심 에너지 연구 플랫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현재 글로벌 에너지 시장은 탄소중립을 중심으로 급격한 재편이 진행되고 있으며 에너지 확보 역량이 곧 국가 경쟁력으로 직결되는 시대에 접어들고 있다.이에 경북도는 동해안을 축으로 에너지산업 집중 육성해 국가 에너지 전략을 선도하겠다는 구상이다.이를 위해 이번 포럼에서는 경북도가 추진 중인 ‘수소연료전지 발전 클러스터’, ‘SMR 인증지원센터’, ‘초대형 해상풍력 기술실증 테스트베드’등 대형 프로젝트들과 연계해 연구 결과가 대형 국책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실행력 있는 신규 아젠다를 발굴할 계획이다.경상북도는 그동안 동해안 에너지클러스터 연구포럼을 통해 도출된 과제를 실제 정책으로 연계하며 성과를 축적해 왔다.울진 산불피해지역 공공주도 지역상생 풍력발전단지 조성과 영덕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구축 등이 대표적 사례다.이번 착수회의에서는 연구포럼의 운영 방향과 분과별 핵심 과제를 확정하고 향후 9개월간 추진될 전략과 로드맵을 구체화할 예정이다.아울러 급변하는 에너지산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 방향과 경북도의 에너지 분야 투자 전략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도 함께 진행된다.김미경 경상북도 에너지산업국장은“에너지는 더 이상 하나의 산업이 아니라 국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인프라”고 설명하며 “동해안을 중심으로 수소, 원자력, 신·재생에너지 산업을 집적화해 경상북도에 대한민국 에너지산업의 중심지를 구축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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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정책금융 협의체 출범, 원팀으로 맞춤형 금융 지원
경북 정책금융 협의체 출범, 원팀으로 맞춤형 금융 지원 (경상북도 제공)
[knews25] 경상북도는 13일 호텔 인터불고 대구에서 ‘경상북도 정책금융 협의체’출범식을 개최했다.출범식에는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와 정책금융기관 및 시중은행의 대구·경북 지역본부장, 그리고 지역기업인들이 참석했다.원팀으로 각종 투자프로젝트에 대한 맞춤형 금융 지원 제공 협의체는 경상북도와 정책금융기관 그리고 대구·경북 시중은행 지역본부로 구성됐으며 △ 정책금융 지원 △ 지역기업 지원 △ 프로젝트 기획 △ 경제현안 논의에 있어 협업해 시너지를 창출하기 위한 취지로 출범했다.최근 정부가 ‘생산적 금융’을 핵심 과제로 추진하는 가운데, 협의체는 개별 기관 단위가 아닌 공동 대응 체계를 통해 AI,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등 국가전략산업이자 경북 주력 산업에 대한 맞춤형 금융 지원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경상북도 정책금융 협의체 구성 ’경제부지사 시중 은행 NH농협은행 대구경북본부 경제혁신추진단 신한은행 대구경북본부 정책 금융 기관 기업은행 대구경북본부 국민은행 대구경북본부 하나은행 대구경북본부 신보 대구경북본부 우리은행 대구경북본부 기보 대구경북본부 iM뱅크 대구경북본부 또한 사업 초기단계부터 주요 이슈와 리스크를 논의·점검하고 정책금융기관과 시중은행의 대출, 투자, 보증을 연계해 금융구조를 설계할 예정이다.경북 중소·중견기업의 성장의지는 확고 금융의 역할 강조 이날 출범식에는 지역기업들이 각 기업의 신사업 진출, 사업영역 확대, 시설·인력 확충 계획을 발표하는 시간도 마련됐다.경상북도 관계자는“현장에 가보면 경북의 중소·중견기업들의 성장의지가 매우 높다”며 “재정만으로는 수요를 충분히 충족하기 어려운 만큼 지방정부가 금융과 연계해 마중물 자금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실제로 재정 지원은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 비중이 제한적인 데다 공모사업 중심의 소액 분산 지원 방식이 많아 보다 효과적인 기업 성장 지원 수단이 필요하다는 현장의 목소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이에 따라 이번 협의체 구성을 통해 경북의 미래 산업전략과 정책금융간 연계성이 강화되고 정책자금이 적재적소에 효율적으로 공급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사업 발굴부터 지역 경제현안 논의까지 협의체 역할 막중 향후 협의체는 분기별 정례 협의를 갖고 경북의 미래 성장 산업에 대한 발굴과 경제현안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아울러 프로젝트별 맞춤형 금융 지원을 위해 해당 금융기관 중심으로 수시 협의도 병행할 계획이다.양금희 경제부지사는“기업들이 경북에서 사업하는 것이 가장 유리하다고 느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며 “의지 있는 기업과 유망 프로젝트를 치열하게 발굴할 테니 정책금융기관과 시중은행에서도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6-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