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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강릉, AI 헬스케어 거점 조성 추진
춘천·강릉, AI 헬스케어 거점 조성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news25] 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강릉과학산업진흥원은 AI 헬스케어 거점 조성을 목표로 춘천과 강릉을 잇는 ‘강원 AI 헬스케어 글로벌 브릿지 조성사업’을 추진한다.본 사업은 도내 기업의 해외 현지 실증과 인허가·국제인증 지원과 해외 기업의 강원지역 유입을 위한 공동 실증도 함께 추진할 방침이며 실증 이후에는 국내외 AI 기업 간 교류와 사업화로 이어지도록 이끌 계획이다.또한 해외 기업의 실증 이후 지역 정착을 위한 지원도 병행한다.실증 기간 중 체류를 지원하고 도내 법인이나 지사를 설립하는 기업에는 입주 공간과 행정 절차를 연계한다.이를 통해 도내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한편 해외 기업과 인재의 강원지역 유입을 촉진할 계획이다.백창석 원장은 “도내 AI 헬스케어 기업이 해외 현지에서 실증과 인허가 절차를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현지 거점과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겠다”며 “해외 기업의 강원지역 실증과 정착을 지원해 지역 의료 AI 혁신생태계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아울러 참여기관인 강릉과학산업진흥원 최종태 원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춘천과 강릉이 협력해 강원 AI 헬스케어 산업의 성장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강릉의 산업 기반을 활용해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과 해외 기업의 지역 정착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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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으로 잇는 춘천 원도심, 미식마켓 30~31일 개최
맛으로 잇는 춘천 원도심, 미식마켓 30~31일 개최 (춘천시 제공)
[knews25] 춘천 원도심에서 지역의 맛을 즐기고 할인 혜택까지 누릴 수 있는 특별한 미식 여행이 펼쳐진다.중앙시장과 명동, 육림고개 등 3개 상권이 먹거리를 매개로 하나로 연결돼 시민과 관광객을 맞이한다.춘천시는 오는 30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31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명동 구 문화극장 앞과 육림고개 일자리지원센터 앞에서 ‘춘천 원도심 미식마켓~한입 여행’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원도심의 특색 있는 먹거리를 알리고 방문객들의 발길이 실제 상점 이용과 소비로 이어지도록 마련됐다.행사에는 중앙시장과 명동, 육림고개 등 상권의 285개 점포가 참여 대상으로 포함된다.행사장에서는 메밀전병과 닭강정, 순대 등 중앙시장의 대표 먹거리부터 명동의 닭갈비와 국화빵, 육림고개의 피자와 닭꼬치, 멘보샤, 쌍화차까지 원도심의 다양한 맛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특히 방문객들이 먹거리를 맛보는 데 그치지 않고 주변 상점을 직접 찾을 수 있도록 소비 혜택도 마련했다.명동과 육림고개에 설치되는 시식 행사장에서 음식을 맛본 방문객에게는 3개 상권의 참여 점포에서 사용할 수 있는 3000원 할인권을 제공한다.원도심 곳곳을 둘러보며 쇼핑하는 재미도 더했다.3개 상권의 참여 점포에서 3만원 이상 구매한 영수증을 제시하면 경품 돌림판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경품으로는 온누리상품권과 추가 할인권, 마사지기 등이 마련됐다.이번 미식마켓은 춘천시가 2027년 중소벤처기업부 지역상권육성사업 공모를 준비하며 추진하는 시범사업이다.시는 지역 먹거리를 활용한 상권 연계 행사의 효과와 실행 가능성을 살펴보고 향후 원도심 상권 활성화 사업의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춘천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시민과 관광객이 원도심의 맛과 매력을 직접 체험하며 자연스럽게 지역 상권을 방문하도록 기획한 행사”며 “앞으로도 원도심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경제를 살릴 수 있는 다양한 소비 촉진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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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국립정원소재센터 30일 문 연다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knews25] 춘천 상중도에 국내 유일의 국립 정원소재 전문기관이 문을 연다.정원식물 연구와 산업 육성을 위한 국가 거점시설이 들어서면서 춘천시가 추진해 온 정원도시 구상에도 한층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춘천시는 오는 30일 오후 3시 상중도 국립정원소재센터에서 개원식이 열린다고 밝혔다.산림청과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 국비 165억원을 투입해 조성한 국립정원소재센터는 국내 자생식물을 발굴하고 정원소재의 연구·실증·보급을 담당하는 국가 전문기관이다.관리동과 온실동, 전시원, 보존지구, 시험포지 등을 갖추고 정원소재의 국산화와 산업화를 이끌게 된다.춘천시는 앞으로 센터의 연구 역량을 상중도 일원에 조성 중인 춘천 호수지방정원 등 시의 정원 정책과 연계할 계획이다.지역 임업인과 화훼·조경 생산자들과의 협력을 통해 정원산업의 성장 기반도 넓혀간다.이날 개원식에는 육동한 춘천시장을 비롯해 산림청 관계자,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행사는 기념사와 축사에 이어 정원소재센터의 출발을 알리는 원예가위 테이프 자르기, 국내 자생식물인 귀룽나무 기념식수, 전시원 시찰 순으로 진행된다.시 관계자는 “국립정원소재센터 개원은 춘천의 풍부한 자연환경과 국가 정원 연구 역량이 만나는 중요한 계기”며 “호수지방정원 등 주요 사업과 연계해 시민들에게는 수준 높은 정원문화를 제공하고 지역에는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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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맥가이버봉사단과 손잡고 취약계층 생활불편 해소 나선다
사천시청 전경
[knews25] 사천시는 29일 오후 3시 시청 열린시장실에서 맥가이버봉사단과 ‘노인·장애인 생활불편 출동서비스’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취약계층의 생활불편 해소와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소규모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우리 사회 최고 약자인 독거노인과 장애인들이 주거지에서 직접 수리하지 못하고 방치됐거나, 주변에 말하지 못한 작은 불편사항 해소에 중점을 두고 민관 협력사업으로 추진코자 마련됐다.특히 이번 사업은 민선 9기 사회복지 분야 대표 공약사업으로 지역 봉사단체인 ‘맥가이버봉사단’의 재능기부를 통한 민간의 참여로 취약계층의 돌봄과 안전을 한층 더 강화하고 예산을 절감하는 생활밀착형 복지사업이다.이날 협약에 따라 시는 우선 사업에 필요한 재료를 지원하고 기존 운영 중인 독거노인·장애인 응급 관리요원 3명을 통해 1500여 취약 세대를 순회 방문해 생활 불편 또는 안전에 저해되는 사항들을 발굴해 봉사단체에 연계하게 되며 봉사단체는 대상 가구를 방문해 불편 사항을 해소하기 위한 소규모 수리수선 활동을 펼치게 된다.주요 사업 내용은 △화장실·욕실 등 낙상 위험이 있는 공간의 안전바 설치 △미끄럼방지매트 설치 △고장·노후 전등 교체 △문짝·방충망·수도시설 보수 등 일상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간단한 경보수 작업이다.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봉사단체와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연말 시범사업 추진을 통해 2027년부터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설 방침이다.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복지 사각지대를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시민에게 능동적이고 실질적인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한편 ‘맥가이버봉사단’은 지역내 전기, 시설물, 실내건축 등 기술자격과 경력을 보유한 민간인 12명으로 구성된 자원봉사단체로 지난 2023년 결성되어 삼천포종합사회복지관과 연계해 총250여 세대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등 주거 취약가구 봉사활동에 주력해 왔다.박동식 시장은 “우리 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작은 봉사단체의 뜻깊은 동참에 감사드린다”며 “처음 시작하는 이번 사업이 노인과 장애인의 일상도 안전하고 편안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주실 것”을 당부했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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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에 “난방쿠폰 및 식료품 꾸러미” 지원
동서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에 “난방쿠폰 및 식료품 꾸러미” 지원 (사천시 제공)
[knews25] 동서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8일 관내 취약계층 25세대에 다가오는 동절기 대비를 위한 난방쿠폰 및 식료품 지원에 나섰다.이번 지원으로 동절기 난방 취약계층 15세대에 세대별 10만원 상당의 난방쿠폰을 전달하고 식생활 지원이 필요한 10세대에는 세대별 5만원 상당의 식료품 꾸러미를 전달했다.금번 지원된 식료품 꾸러미는 환절기 면역력 증진과 일상 식생활에 실질적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삼계탕을 비롯해 즉석밥, 죽 등 간편 보양식과 생필품 위주로 구성했으며 난방쿠폰 또한 본격적인 한파가 시작되기 전 난방비 부담을 덜어주어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돕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김상균 위원장은 “갑작스러운 기온 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따뜻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유지하기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지원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적극 발굴하고 생활 밀착형 나눔 사업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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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자원봉사센터 전문봉사단, 샘터노인요양원 어르신들을 위한 봉사활동 실시
사천시자원봉사센터 전문봉사단, 샘터노인요양원 어르신들을 위한 봉사활동 실시 (사천시 제공)
[knews25] 지난 27일 사천시자원봉사센터 소속 ‘손마사지 봉사단’과 ‘소리나래 봉사단’은 샘터노인요양원을 찾아 어르신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손마사지 봉사단과 소리나래 봉사단이 매주 전문봉사단 교육을 통해 익힌 재능을 지역사회에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소리나래 봉사단은 사회복지시설 등에서 재능기부를 통한 우클렐레 공연을 꾸준히 어어가고 있으며 올해 신규 모집을 통해 창단된 손마사지 봉사단 역시 교육을 통해 익힌 기술을 바탕으로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하고 있다.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봉사자는 “교육을 통해 배운 재능을 지역 어르신들께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어르신들께서 환하게 웃으시며 좋아해 주시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꼈고 앞으로도 꾸준한 봉사활동을 통해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사천시자원봉사센터에서는 10개의 전문봉사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문봉사단은 사회복지시설 공연 봉사, 프로그램 진행, 재능기부, 물품 및 작품 나눔, 취약계층 집 청소, 지역행사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자원봉사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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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도․늑도 일원 파크프렌즈 유·무인도서 환경정화활동 실시
신수도․늑도 일원 파크프렌즈 유·무인도서 환경정화활동 실시 (사천시 제공)
[knews25] 자연보호사천시협의회는 10월 28일 한려해상국립공원 사천지구에서 해양생태계 보전을 위한 유·무인도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자연보호사천시협의회와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가 파크프렌즈 협약을 맺은 2019년 이후, 주기적으로 이어오고 있는 환경정화 및 생태계 보전 활동이다.도서 지역의 건강한 해양생태계와 깨끗한 연안 환경을 만들기 위해 손을 맞잡고 뜻깊은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이날 현장에는 사천시와 자연보호사천시협의회를 비롯해 국립공원공단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전력공사, 해양환경공단, 한국농어촌공사, 사천시시설관리공단, 사천낚시어선협회 등 주요 기관 및 단체에서 총 140여명의 인원이 대거 참여했다.참가자들은 늑도항에 집결한 뒤 팀별로 신수도와 늑도 구석구석을 누비며 방치된 해양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자연보호사천시협의회 박주태 회장은 “바다를 아끼는 마음으로 바쁜 일정 중에도 흔쾌히 동참해 준 각 기관과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우리의 작은 노력이 모여 후손들에게 깨끗하고 생기 넘치는 한려해상국립공원을 물려주는 든든한 초석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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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민의 삶을 무대와 전시로..“진삼선, 그 자리에”
사천시민의 삶을 무대와 전시로..“진삼선, 그 자리에” (사천시 제공)
[knews25] 사천과 삼천포의 일상을 이어주던 진삼선 철길을 모티브로 사천 시민들의 치열한 삶과 지역의 역사를 조명한 문화예술 프로젝트 “진삼선, 그 자리에”의 공연이 지난 24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공연은 막을 내렸지만, 시민들의 삶과 이야기를 담은 설치미술 전시는 오는 31일까지 사천시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계속된다.이번 프로젝트는 사천시와 사천문화재단, 한국연극협회 사천시지부가 주최·주관하고 경상남도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후원하는 “2026시·도 문화예술기획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진삼선, 그 자리에”는 사라진 철길 위로 각자의 삶의 터전을 묵묵히 지켜온 평범한 시민들의 이야기를 설치미술과 옴니버스 연극 5편으로 풀어내며 지역 공동체가 지닌 가치와 의미를 되새기고자 기획됐다.작품의 소재가 된 시민은 모든 이들이 떠날때도 50여년간 수리 조선소를 지켜온 이기원 대표, 30여 년간 교단을 지키며 교육 사료를 수집해 온 박연묵 교육박물관장, 고향을 지키기 위해 군무원으로 헌신했던 이목년 전 시의원, 어시장에서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며 상인회를 이끌어 온 권정모 삼천포용궁수산시장 상인회장, 링 안팎에서 청소년들의 꿈을 키워 온 허태길 국제심판5명이다.전윤환 단장을 비롯한 청년기획단은 이들의 삶과 이야기를 예술 콘텐츠로 재구성해 무대와 전시로 선보였으며 전시 공간에는 시민 5명의 삶과 세월이 깃든 소품을 활용한 설치미술 작품이 마련됐다.뻘이 묻은 녹슨 쇠사슬, 삐걱거리는 낡은 나무의자, 오랜 세월 사용해 닳은 횟칼, 땀에 해진 권투 글러브 등 평범한 물건들은 저마다의 삶의 흔적을 고스란히 담아내며 관람객들에게 지역의 현대사와 시민들의 이야기를 전한다.사천문화재단 관계자는 “공연은 마무리됐지만 전시장에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땀과 시간, 그리고 지역의 이야기가 여전히 살아 있다고 말했다. 또한, 많은 시민이 전시장을 찾아 우리 이웃들의 삶을 돌아보고 지역의 소중한 기억과 가치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번 전시는 오는 31일까지 사천시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무료로 진행된다.관람 시간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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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6년 생태계서비스지불제계약 체결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knews25] 사천시는 광포만습지보호지역 인근 농경지를 대상으로 2026년 생태계서비스지불제계약을 체결하고 볏짚존치를 통한 겨울철 철새 서식환경 보전에 나선다.생태계서비스지불제계약은 생태계서비스 증진 활동에 참여하는 농가 등에 적정한 보상을 지급해 생물다양성을 보전하고 지역주민의 자발적인 환경보전 참여를 유도하는 사업이다.사천시는 올해 사업비 1000만원을 확보해 지난 9월부터 참여 신청을 받았으며 신청 농가에 대한 검토를 거쳐 10월 말 총 18명의 농가와 약 920만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특히 서포면 외구리와 곤양면 대진리 일원에서 신청이 많이 접수돼 지역 농가의 생태환경 보전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확인할 수 있었다.이번 사업의 주요 내용은 벼 수확 후 볏짚을 논에 그대로 존치하는 것으로 겨울철 농경지를 찾는 철새에게 먹이와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농경지와 습지가 어우러진 생태환경을 보전하는 데 목적이 있다.사천시는 계약 농가를 대상으로 사업 취지와 계약내용, 이행사항 등에 대한 사전교육을 실시하고 오는 11월부터 현장점검을 통해 볏짚존치 여부 등 계약사항의 이행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참여 농가는 벼 수확 후 볏짚을 묶거나 수거하지 않고 논에 그대로 존치해야 하며 시는 이행 여부를 확인한 후 계약에 따라 보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사천시 관계자는 “생태계서비스지불제계약은 농업인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농경지를 철새의 서식공간으로 활용하고 생물다양성을 보전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협력해 농업과 자연환경이 조화를 이루고 지역의 생태적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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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맞아 지역경제에 ‘할인 날개’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군청
[knews25] 인제군이 ‘2026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을 맞아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지원하기 위해 인제채워드림카드 할인율을 기존 15%에서 20%로 한시적으로 상향한다.이번 할인 행사는 오는 10월 29일부터 11월 15일까지 18일간 진행되며 정부의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추가 지원에 따라 할인율을 5% 높여 운영한다.인제군은 그동안 정부 지원 기준 할인율인 10%에 군비 5%를 추가해 총 15%의 할인 혜택을 제공해 왔다.이번 행사 기간에는 정부의 추가 지원 5%가 더해지면서 군민과 방문객들은 총 20%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인제채워드림카드 이용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올해 9월 말 기준 카드형 상품권 사용액은 약 507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1.1% 증가했으며 지류형 상품권 판매액은 약 36억원으로 164.7% 늘었다.해당 실적은 민생회복 소비쿠폰과 고유가 피해지원금 등 정책발행분을 제외한 수치다.현재 인제사랑상품권 가맹점은 카드형 2202개소, 지류형 1625개소로 군은 이번 할인율 상향이 주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지역 상권의 소비 확대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다만 이번 추가 할인 혜택은 카드형 인제사랑상품권인 ‘인제채워드림카드’에 한해 적용되며 지류형 상품권은 대상에서 제외된다.또한 확보된 예산이 소진될 경우 행사가 조기 종료될 수 있다.신선미 인제군 경제산업과장은 “이번 할인율 상향이 군민들의 가계 부담을 줄이고 지역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대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소비를 활성화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