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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용산서원서 국가유산 활용행사 ‘황화고지 안해 드니’ 개최
동해시 용산서원서 국가유산 활용행사 ‘황화고지 안해 드니’ 개최 (동해시 제공)
[knews25] 동해문화관광재단은 10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용산서원에서 국가유산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황화고지 안해 드니’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용산서원 가을의 정취를 담은 만개한 국화와 무형무산 전통 흑자 작품 전시를 비롯해, 국화를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과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특히 유생복 착용, 도판 서각, 탁본 인출, 한시 낭독, 전통 민속놀이 체험으로 옛 선비문화를 경험하고 청소년 및 실버예술팀, 퓨전 국악 등의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여 전통과 현대, 세대가 어우러지는 문화의 장을 선사할 예정이다.‘국화꽃 센터피스 만들기’ 와 ‘나만의 현판 만들기’ 프로그램은 사전 및 현장접수로 진행된다.자세한 사항은 동해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정연수 동해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국가유산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소망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유산을 널리 알리고 문화 향유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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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제15회 선도농업인대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시청
[knews25] 동해시가 한 해 동안 지역 농업을 지켜온 농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서로의 경험과 성과를 나누는 화합의 자리를 마련한다.시는 10월 29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동해체육관에서 농업인과 가족, 유관기관 관계자 등 800여명이 참여하는 ‘제15회 동해시 선도농업인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15회를 맞는 이번 대회는 농촌지도자회, 생활개선회, 농업경영인회, 여성농업인회 등 4개 농업인 학습단체와 18개 품목연구회가 함께하는 연례행사로 지역 농업인들의 교류를 넓히고 농업·농촌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지역 농업 발전과 농업인 단체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 농업인 20명에게 공로패와 표창패 등을 수여하며 이들의 노고를 격려할 예정이다.김정남 농업기술센터소장은“지역 농업을 지켜온 농업인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회가 서로의 경험과 지혜를 나누고 지역 농업의 미래를 함께 생각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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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6년 일반·장애인 스포츠강좌이용권 신청 안내
경상남도 거창군 군청
[knews25] 거창군은 취약계층의 스포츠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저소득층 유·청소년과 장애인에게 매월 체육시설 수강료를 지원하는 2027년 스포츠강좌이용권 신청을 11월 9일부터 11월 27일까지 신청·접수한다고 밝혔다.스포츠강좌이용권 사업은 경제적으로 체육활동 참여가 어려운 저소득층 유·청소년과 장애인에게 태권도장, 헬스장 등 관내 스포츠강좌이용권 가맹시설의 월 수강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일반스포츠강좌이용권 사업’의 지원대상은 국민기초생활수급 가구, 차상위 계층, 법정 한부모가족, 범죄 피해가구로 5 18세 유·청소년이며 지원금액은 매월 10만 5천 원 내로 연간 12개월 이내 지원한다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사업’의 지원대상은‘장애인복지법’에 따른 등록장애인 5 69세이며 지원금액은 매월 11만원 내로 연간 12개월 이내 지원한다.신청방법은 스포츠강좌이용권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신청하거나, 신청자 주민등록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체육시설사업소를 직접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선정결과는 12월 중 개별 통보 예정이며 선정된 이용권은 2027년 1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사용 가능하나,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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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전국·도 단위 대회 잇단 유치 지역경제에 활력 더한다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knews25] 홍천군이 전국 및 도 단위 체육대회와 대규모 행사를 연중 유치하며 외부 방문객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홍천군은 올해 도 단위 체육대회 15개, 전국 단위 31개, 국제대회 3개와 종목별 전지훈련을 추진하고 있다.10월 28일 현재 도 단위 12개, 전국 단위 26개 대회를 개최했으며 국제대회 3개도 모두 마쳤다.이처럼 대회와 행사가 연중 이어지면서 외지 선수와 임원, 가족, 관계자들이 홍천을 지속적으로 찾고 있다.특히 여러 날에 걸쳐 진행되는 전국대회와 전지훈련은 참가자들의 숙박과 음식점 이용은 물론 전통시장, 편의점, 관광지 등 지역 곳곳의 소비로 이어질 수 있어 지역 상권에 꾸준한 수요를 만들어내는 효과가 기대된다.대회가 특정 시기에 집중되지 않고 연중 분산 개최된다는 점도 지역경제 측면에서 의미가 있다.선수단과 관계자의 방문이 계절별로 이어지면서 숙박업과 외식업 등 지역 서비스업의 이용 수요를 지속적으로 확보하고 대회 전후 관광과 지역 먹거리 소비까지 연계할 수 있기 때문이다.체육대회뿐 아니라 각종 도 단위 행사도 이어지고 있다.10월 28일 홍천종합 체육관에서는 도내 18개 시군 적십자 봉사원과 관계자 등 1000여명이 참여하는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적십자 봉사원 응급처치 경연 및 한마음 대회’ 가 열렸으며 앞으로도 바르게살기운동 관련 대회 등 전국·도 단위 행사가 계속될 예정이다.홍천군은 이러한 대규모 행사가 단순한 행사 개최에 그치지 않고 참가자들의 식사와 숙박, 지역 내 이동과 소비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 상권과의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지난해에도 홍천에서는 총 57개 체육대회가 열려 23만 2839명이 방문했으며 대회 개최 일수는 170일에 달했다.실내 20개, 실외 37개 대회가 연중 고르게 열리며 다양한 종목의 선수와 관계자들이 지속적으로 홍천을 찾았다.이 같은 방문 수요는 올해도 이어지고 있으며 2027년에는 더욱 큰 규모의 대회가 예정돼 있다.제20회 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는 2027년 5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열리며 24개 종목에 약 2600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전 종목이 홍천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이어 제62회 강원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는 6월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열리며 43개 종목에 약 1만 2000명의 선수단이 참가할 계획이다.이 가운데 육상과 축구 등 30개 종목이 홍천에서 진행된다.두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단만 약 1만 4600명에 이르는 만큼, 선수단과 임원, 가족, 관계자까지 고려하면 대회 기간 중 숙박과 음식점, 전통시장, 소매업 등 지역 상권 전반에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홍천군은 특히 대회 참가자들이 경기만 치르고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지역에 더 오래 머물며 소비할 수 있도록 지역 음식점과 전통시장, 관광지 등을 연계하고 대회 기간 지역 상권 이용을 자연스럽게 유도할 방안도 함께 마련할 계획이다.또한 체육대회와 대규모 행사 유치를 통해 외부 방문객의 체류를 늘리고 이를 생활 인구 확대와 지역 활력으로 연결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생활 인구가 보통교부세 산정에도 반영되는 만큼, 장기적으로는 지역경제뿐 아니라 지방재정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신영재 홍천군수는 “전국 및 도 단위 체육대회와 각종 대규모 행사는 많은 외지 방문객이 홍천을 찾고 머물게 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고 있다”며 “대회 참가자들의 숙박과 식사, 전통시장 이용 등이 지역 상권의 실질적인 매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경제와의 연계를 더 강화하겠다”고 말했다.이어 “2027년 양대 도민 체전까지 성공적으로 개최해 많은 방문객이 홍천에 머물고 그 효과가 음식점과 숙박업, 전통시장, 관광 등 지역 곳곳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군청 전경 수도권으로 도약하는 경제 으듬도시 홍천 보도자료 2026년 10월 29일 배포 담당 관광문화과 문화예술팀 담당자 과 장 팀 장 담당자 김명복 김은섭 조다희 홍천 문학 제41집 출판기념회 및 전국 문예 공모 시상식 개최 전국 400여 편 응모 어린이·청소년·일반부 수상자 선정 홍천군은 오는 10월 31일 오전 11시 홍천미술관 2층 교육실에서 ‘홍천문학 제41집 출판기념회 및 제16회 공작산 생태숲 전국 문예 공모 시상식’ 이 개최된다고 밝혔다.(사)한국문인협회 홍천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홍천문학 제41집의 출판을 기념하고 전국 문예 공모전에서 우수한 작품을 선보인 수상자들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제16회 공작산 생태숲 전국 문예 공모전에는 전국의 문학 지망생들이 참여해 400여 편의 작품을 응모했으며 어린이부·청소년부·일반부로 나누어 수상자를 선정했다.어린이부에서는 신도은의 ‘초록빛 꿈’ 이 대상에 선정됐으며 금상은 김재완의 ‘하늘’, 은상은 김소율의 ‘나비의 비밀’ 이 차지했다.청소년부에서는 황서준의 ‘아버지’ 가 대상에 선정됐고 금상은 한수림의 ‘나의 바뀐 일상’, 은상은 최수정의 ‘벚꽃’ 이 수상했다.일반부에서는 성영남의 ‘계곡이 알려준 발음’ 이 대상에 선정됐으며 금상은 전병남의 ‘물푸레나무의 저녁’, 은상은 김선녀의 ‘습작’ 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번 행사는 지역 문인들의 창작 활동을 격려하고 전국의 문학 지망생들에게 작품 발표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문학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홍천 문학 제41집 출판을 통해 지역 문학의 성과를 공유하고 홍천의 문화예술 발전에도 힘을 보탤 전망이다.홍천군 관계자는 “이번 문예 공모전이 세대와 지역을 넘어 문학으로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문학의 발전과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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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촌면 번영회, 어려운 이웃 위해 지은 한 해 농사 기부로 결실 맺어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knews25] 내촌면 번영회는 10월 29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회원들이 손수 재배하고 수확한 쌀을 전달하는 기부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내촌면 번영회가 매년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이웃사랑 실천 활동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나눌 쌀을 마련하기 위해 회원들이 직접 농사를 짓고 수확한 뒤 가정을 찾아 전달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올해도 지난 5월 13일 내촌면 화상대리 일원에서 모내기를 시작해 수개월간 벼를 정성껏 재배했으며 지난 10월 15일 가을걷이를 통해 한 해 농사의 결실을 거뒀다.이날 번영회원들은 수확한 쌀을 지역 내 저소득 가정과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달하며 한 해 동안 이어온 나눔 활동을 마무리했다.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히 쌀을 기부하는 데 그치지 않고 어려운 이웃을 돕겠다는 뜻으로 봄부터 모내기를 하고 벼를 가꾼 뒤 가을에 수확해 직접 전달하기까지 전 과정에 회원들이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이번 활동에는 김도현 내촌면장, 사재석 조합장, 이왕재 내촌면 번영회장, 허태봉 이장협의회장, 최승보 내촌면체육회 사무국장을 비롯한 번영회원들이 함께했다.내촌면 번영회는 해마다 이웃을 위한 농사를 이어가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수확한 쌀을 나누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나눔과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김도현 내촌면장은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직접 농사를 짓고 수확한 쌀을 다시 지역사회에 나누는 내촌면 번영회의 꾸준한 실천이 매우 뜻깊다”며 “오랜 시간 정성을 들여 이어온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좋은 본보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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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동분교, 가을밤을 밝히는 야외 조각전시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knews25] 홍천군은 와동분교 일원에서 ‘와동 예술로 놀자’를 10월 16일부터 11월 29일까지 45일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폐교 공간을 문화예술 공간으로 재탄생시킨 홍천미술관 와동관을 중심으로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가을의 정취와 예술적 감동을 함께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홍천 동심 조각 공모전에 선정된 작품들이 야외 동심 조각 공원에 설치되어 경관조명과 함께 어우러져 낮에는 자연 속에서 예술을 감상하고 밤에는 빛으로 물든 조각공원을 산책하는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또한 와동 연못 러버덕 풀을 함께 운영해 어린이들에게는 즐거운 볼거리를, 어른들에게는 동심을 떠올릴 수 있는 특별한 추억을 제공한다.무엇보다 이번 행사의 가장 큰 특징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에 운영하는 야간 개장이다.행사 기간 중 매주 금·토요일에는 오후 9시까지 조각 공원을 개방하며 입장 마감은 오후 8시 30분이다.해가 지면 조각작품 주변으로 은은한 조명이 밝혀지고 산자락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야외 전시 공간은 낮과는 또 다른 분위기의 야간 예술 정원으로 변신한다.관람객들은 가을밤의 선선한 공기를 느끼며 빛과 조각, 자연이 어우러진 공간을 자유롭게 산책하고 사진으로 추억을 남길 수 있다.홍천군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폐교였던 와동분교가 지역 주민과 가족들이 함께 즐기는 문화예술 공간으로 변화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뜻깊은 행사”며 “깊어 가는 가을, 가족과 연인, 친구들이 와동관을 찾아 아름다운 조각작품과 야간 경관조명이 선사하는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홍천군은 와동분교를 어린이와 가족 중심의 복합 문화예술 공간으로 조성하는 ‘와동 예술놀이터’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전시와 체험, 놀이가 결합한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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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귀미면 새마을회 이웃사랑 담은 김장김치·쌀 나눔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knews25] 홍천군 영귀미면 새마을회는 10월 29일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사랑의 김장김치 쌀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새마을회 회원 30여명이 이른 아침부터 모여 정성껏 김장김치를 담그는 내내 회원들의 얼굴에는 웃음꽃이 피어났으며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한다는 보람으로 행사장 가득 훈훈한 온기가 가득했다.새마을회는 이번 김장 나눔 외에도 1년 내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오고 있다.박성근, 민정숙 회장은 “추운 날씨 속에서도 뜻깊은 행사에 동참해 준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서 이어 나가겠다”고 전했다.박두영 영귀미면장은 “매년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물심양면으로 힘써주시는 새마을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따뜻한 영귀미면을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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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가아리 다소골에 1.7km 규모 숲길 조성 본격화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군청
[knews25] 인제군이 인제읍 가아리 다소골 일원에 기존 산림자원을 활용한 자연친화적 숲길을 조성하기 위해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했다.군은 지난 10월 22일 총사업비 2억원이 투입되는 ‘가아리 다소골 숲길 조성사업’에 착공했으며 약 1.7㎞ 규모의 숲길을 조성해 2027년 상반기 준공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가아리 지역의 우수한 산림경관인 낙엽송림과 기존 임도를 연계해 새로운 관광자원을 확충하고 주민들에게 쾌적한 산림 여가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군은 숲길 조성 과정에서 기존 지형과 수목을 최대한 보존하고 벌목과 산림 훼손을 최소화하는 등 자연친화적인 조성 방식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공사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잘라낸 나무도 가림막 등의 재료로 재활용해 주변 산림경관과 조화를 이루도록 할 방침이다.숲길에는 돌계단과 징검다리 등 보행시설을 조성하고 안전로프 난간과 방향안내판을 설치해 이용객의 안전과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또한 돌의자와 원형 돌벤치 등 휴게시설을 마련해 방문객들이 숲의 정취를 느끼며 쉬어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군은 사업 추진을 위해 관계기관 협의를 진행해 왔으며 지난 4월 주민 의견 수렴을 거쳐 6월 17일 숲길 지정 고시를 완료했다.이어 7월 3일 국유림 사용허가를 받는 등 관련 행정절차를 거쳐 공사에 착수했다.다소골 숲길이 조성되면 주민들에게는 일상 속 산책과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여가공간이자 관광객들에게는 인제의 산림경관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새로운 걷기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마을 안길과 기존 임도를 연계해 주민들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관광객 유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이명규 인제군 관광과장은 “주민과 관광객 누구나 숲속에서 편안하게 걷고 휴식할 수 있는 자연친화적인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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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기적의도서관, ‘심용환의 ‘이야기로 생각하는 창의력 한국사’’ 개최
인제기적의도서관, ‘심용환의 ‘이야기로 생각하는 창의력 한국사’’ 개최 (인제군 제공)
[knews25] 인제군은 오는 11월 7일 오후 2시 인제기적의도서관 사랑채에서 역사학자 심용환 소장을 초청해 ‘이야기로 생각하는 창의력 한국사’특별강연을 개최한다.이번 강연은 초·중학생과 학부모를 비롯한 지역 주민들이 한국사를 쉽고 재미있게 접하고 역사에 대한 흥미와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강연자로 나서는 심용환 심용환N역사교육연구소장은 KBS ‘아주 史적인 여행’, JTBC ‘史기꾼들’, MBC ‘선을 넘는 녀석들’등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역사를 친숙하게 전달해 온 역사 전문가다.주요 저서로는 ‘심용환의 초등 한국사 - 조선에서 레벨업’ 시리즈를 비롯해 ‘친절한 한국사’, ‘단박에 조선사’, ‘페이지 한국사 365’등이 있다.이날 강연에서는 한국사 속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 역사적 사건과 인물을 보다 쉽고 흥미롭게 이해하고 역사에 대한 호기심과 사고의 폭을 넓히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특히 학생들에게는 교과서 속 역사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는 기회를, 학부모와 성인에게는 역사적 지식과 인문학적 소양을 넓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강연은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90분간 진행되며 참가 신청은 28일 오전 10시부터 인제기적의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인제기적의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이호성 인제군 문화교육과장은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만날 수 있는 이번 강연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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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한 나눔, 거창의 희망 아림1004의 날 기념행사 개최
함께한 나눔, 거창의 희망 아림1004의 날 기념행사 개최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 아림1004운동본부는 지난 28일 거창문화원에서 ‘2026년 아림1004의 날’ 기념행사를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이홍기 거창군수와 강택섭 아림1004운동본부장, 박은덕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을 비롯해 후원자와 군민 등 180여명이 참석해 한 해 동안 이웃사랑을 실천해 온 이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행사에 앞서 아림유치원 원아 50여명이 사물놀이와 리듬악기 합체, 부채춤 공연을 선보여 참석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이어 지역의 기부문화 확산과 아림1004운동 발전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에 감사패를 전달했다.감사패는 2012년부터 꾸준히 정기 기부를 이어온 최일수·조연홍 씨와 매년 개업 기념일마다 기부를 실천한 가치, 재대구개인택시거창향우회, 대한노인회거창군지회에 수여됐다.또한, 매년 후원에 동참한 거창농협고향생각주부모임, 학교 축제 수익금을 기탁한 거창여자중학교, 떡국 판매 수익금을 보탠 거창군재향군인회 여성회도 감사패를 받았다.아림1004운동 후원금을 활용해 지역 복지사업을 추진한 웅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위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도 우수 단체로 선정됐다.이날 기탁식에는 일상 속 다양한 활동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한 기관과 단체의 성금 전달이 이어졌다.가치와 거창공유농업사회적협동조합은 거창반값여행 수익금 100만 4천 원을 기부했다.거창군청 안전총괄과는 을지연습 우수기관 선정 포상금 100만 4천 원을, 거창읍 남녀의용소방대는 한마당축제 향토음식점 수익금을 아림1004운동에 200만 8천 원, 거창군장학회에 100만원 전달했다.사단법인 거창포럼도 성금 100만 4천 원을 보태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 힘을 더했다.한편 이날 한성주택 유한성 대표의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가입식도 열렸다.아너 소사이어티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운영하는 1억원 이상 고액 기부자 모임으로 유한성 대표는 거창군 1호 회원으로 이름을 올렸다.강택섭 아림1004운동본부장은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한 분들의 발걸음 하나하나가 아림1004운동이 걸어온 1년의 기록”이라며 “아이들의 저금통부터 기업과 단체의 후원까지 기부의 크기는 달라도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은 같다. 그 마음들이 모여 어려운 이웃에게 힘과 희망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이홍기 거창군수는 “나눔은 꾸준히 이어질 때 지역사회을 변화시키는 힘이 된다”며 “오늘 감사패를 받은 분들이 그 가치를 몸소 보여주셨다. 거창군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먼저 찾아가는 복지행정으로 군민의 마음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2026-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