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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폭염 대비 취약 노인 보호 대책 본격 추진
함양군, 폭염 대비 취약 노인 보호 대책 본격 추진 (함양군 제공)
[knews25] 함양군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어르신들의 건강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9월까지 ‘폭염 대비 취약노인 보호대책’을 집중적으로 추진한다.최근 기상청은 올여름 평균기온이 평년보다 높고 폭염 발생 빈도 또한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어, 특히 독거노인과 만성 질환이 있는 고령층의 건강관리에 특히 주의해야 한다.이에 함양군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과 연계해 생활지원사를 중심으로 취약 노인에 대한 안전 확인을 강화한다.폭염특보 발효 시에는 유선 및 방문 확인을 강화하고 폭염 행동 요령 안내와 건강 상태를 수시로 점검할 예정이다.또한 독거노인 응급안전안심서비스를 활용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유지하고 무더위쉼터로 지정된 경로당의 냉방기 작동상태를 점검하는 등 폭염 피해 예방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아울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장단, 자원봉사 단체 등과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 노인을 발굴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비상 연락 체계를 구축·운영한다.함양군 관계자는 “폭염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생명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재난인 만큼 선제적인 안전관리와 촘촘한 돌봄 체계를 통해 취약 노인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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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사 없는 함안 만들기 함안군·한국전력 함안의령지사 업무협약 체결
고독사 없는 함안 만들기 함안군·한국전력 함안의령지사 업무협약 체결 (함안군 제공)
[knews25] 함안군은 6월 1일 군수실에서 한국전력 함안의령지사와 고독ˑ고립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최근 1인 가구 증가와 사회적 고립 심화로 고독사 예방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지역 내 위기가구를 보다 촘촘히 발굴하고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전기 사용량 변화, 장기 부재 등 이상 징후가 의심되는 가구를 발견하면 신속히 정보를 공유하고 신고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아울러 복지서비스 연계와 위기가구 지원을 위한 협력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한국전력 함안의령지사는 현장 업무 과정에서 고독ˑ고립 위험이 의심되는 가구를 발견하면 읍면과 군 복지부서와 연계해 위기가구 발굴에 적극 협조할 계획이다.함안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사회 인적 안전망을 확대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고독사 예방을 위한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에 더욱 힘쓸 방침이다.함안군 관계자는 “고독ˑ고립 문제는 행정의 노력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만큼 지역사회와 공공기관의 관심과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해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군민 모두가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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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귀농운동본부 생태귀농학교 교육생, 하동 매력에 빠졌다
부산귀농운동본부 생태귀농학교 교육생, 하동 매력에 빠졌다 (하동군 제공)
[knews25] 하동군은 부산귀농운동본부의 ‘68기 생태귀농학교’ 교육생 21명이 지난 5월 23일 현장 탐방 교육을 다녀갔다고 밝혔다.부산귀농운동본부는 매년 예비 귀농인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하동군 탐방을 정례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하동군에는 귀농본부 교육 과정을 수료하고 성공적으로 정착한 30여명의 동문 선배들이 다양한 형태로 농업 및 지역 사회에 참여하며 든든한 멘토 역할을 해주고 있기 때문이다.특히 귀농본부는 지난 2024년 하동군 귀농귀촌지원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긴밀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대표적 협력 사업인 하동형 농촌에서 살아보기 ‘하동에서 1주어때?’4박 5일 프로그램은 지난 2년간 총 4회를 진행했다.매회 10명씩 귀농본부 회원들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올해도 6월과 10월에 각각 진행할 예정이다.고사리·양봉부터 농촌 테마 민박까지 다채로운 선배 농가 탐방 이번 탐방 교육에서 68기 교육생들은 서로 다른 개성과 전략으로 안정적인 정착을 이뤄낸 선배 귀농 농가 3곳을 방문해 농촌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와 정착 노하우를 직접 듣는 귀중한 시간을 가졌다.첫 번째 방문지인 횡천면 ‘풀심생태문화정원’의 최문환·김옥랑 부부는 2015년 귀농 후 고사리, 매실 등 임산물 위주의 농사와 양봉을 결합한 복합 영농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했다.부부는 소설 토지와 연계한 지역 인문학 활동을 소개하며 “농사든 대인관계든 욕심을 내려놓고 정성을 다하면 여유롭고 풍요로운 귀농 귀촌 생활을 누릴 수 있다”고 조언했다.두 번째로 방문한 악양면 박부식 씨는 2015년에 고향으로 돌아온 귀향인으로 대봉감 농사와 함께 지역 행정 업무를 겸직하는 ‘농촌형 다각화 모델’을 제시했다.박 씨는 “초기 농촌 생활이 녹록지 않을 수 있으므로 농사에만 올인하기보다 자신의 특기를 살려 지역에 필요한 일자리를 함께 도모하면 안정적인 연착륙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마지막 탐방지인 악양면 ‘악양별서’의 김인석 대표는 대기업 명예퇴직 후 7년 전 하동에 정착해 성공적인 농촌테마형 민박을 운영 중인 사례를 공유했다.김 대표는 최근 지속 가능한 삶의 모델로 주목받는 ‘퍼머컬쳐’ 교육을 이수하고 이를 실제 농사와 생활에 접목하기 위해 준비 중인 차별화된 계획을 설명해 교육생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교육생 “철저한 계획과 마음가짐 새긴 뜻깊은 시간” 탐방에 참여한 생태귀농 68기 교육생들은 섬진강과 악양 들판, 형제봉 등 수려한 하동의 자연경관에 매료되는 한편 현장 중심의 실전 교육에 높은 만족감을 표했다.한 교육생은 “귀농 선배들의 다채로운 정착 성공 사례를 눈으로 직접 보며 피부에 와닿는 실질적인 배움을 얻었다”며 “특히 ‘욕심을 내려놓고 나만의 확실한 귀농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는 조언을 마음에 깊이 새겼다”고 소감을 전했다.또 다른 참가자들 역시 하동군을 귀농 후보지 1순위로 꼽으며 향후 진행될 일주일 살아보기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부산귀농운동본부 관계자는 “귀농본부와 하동군의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예비 귀농인들에게 가장 실질적인 현장 교육을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상생하며 지속 가능한 생태귀농의 대안을 지속적으로 제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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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진강 품은 여름 명소, 하동 송림공원 물놀이장 12일 무료 개장
섬진강 품은 여름 명소, 하동 송림공원 물놀이장 12일 무료 개장 (하동군 제공)
[knews25] 하동군은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무더위를 식혀줄 도심 속 피서지 ‘하동 송림공원 물놀이장’을 오는 12일 개장한다고 밝혔다.송림공원 물놀이장은 국가하천 섬진강과 천연 송림이 어우러진 자연환경 속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하동의 대표 여름 명소로 매년 가족 단위 이용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특히 도심과 가까운 뛰어난 접근성과 무료 이용이라는 장점으로 여름철 인기 피서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물놀이장은 6월 12일부터 주말 중심으로 운영되며 여름 휴가철과 피서객이 집중되는 7월 15일부터 8월 30일까지는 매일 운영한다.다만, 시설물 점검과 환경정비를 위해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은 휴장한다.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기후 상황과 현장 여건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또한 이용객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오전과 오후 각 1회씩 청소 및 수질관리 시간을 운영한다.시설은 어린이와 가족 단위 이용객을 위한 물놀이 풀장과 놀이시설을 비롯해 분수대, 샤워장, 화장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하동군은 이용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동일 시간대 입장 인원을 270명으로 제한하고 수상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해 안전사고 예방에 나선다.또한 매주 1회 이상 전문 기관에 수질 검사를 의뢰하는 등 안전하고 깨끗한 물놀이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하승철 하동군수는 “송림공원 물놀이장은 아름다운 섬진강과 송림공원이 어우러진 하동의 대표 여름 휴식 공간”이라며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시설 관리와 안전사고 예방, 수질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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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특례시 특별법’공포에 따른 단계별 추진준비 돌입
창원특례시,‘특례시 특별법’공포에 따른 단계별 추진준비 돌입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는 특례시에 대한 행·재정적 지원 근거 및 19개 신규 특례사무 이양 내용을 담은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 6월 2일 공포됨에 따라 법안의 안정적인 정착과 내실있는 자치권 확대를 위한 단계별 실행계획에 전격 착수한다고 밝혔다.그동안 개별 법령 개정에 의존해 제한적 권한 이양에 그쳤던 특례시는 이번 특별법 제정으로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했다.국가 차원의 지원체계와 특례 부여 요청 절차가 법제화되면서 제도의 안정성과 지속성을 한층 견고히 다질 수 있게 된 것이다.특별법은 공포 후 1년이 경과한 날인 2027년 6월 3일부터 본격 시행된다.시는 법 시행 전까지의 준비기간을 활용해 특례사무 이양과 제도 정비를 완료하고 행정공백 없는 안정적인 제도 안착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우선 시는 19개 신규사무의 기존 수행 주체였던 경상남도로부터 권한을 온전히 이양받기 위해 도와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기반으로 본격적인 인수인계 절차에 착수할 계획이다.이양사무별 담당부서 간 1대 1 실무 협의를 통해 행정노하우, 데이터, 시스템 권한 등을 종합적으로 이전받아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전형 직무 역량을 조기에 확보할 계획이다.또한 사무와 관련한 조례·규칙 등 관련 자치법규 중 제·개정이 필요한 사항을 선제적으로 정비할 방침이다.아울러 시정연구원 등 전문가 연구를 통해 19개 신규 특례사무 이양 효과를 정밀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필요한 인력과 예산 확보 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효과도 체계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특별법이 본격적으로 시행되면 도시·건축, 산업·경제, 환경·안전 등 다양한 분야의 19개 특례사무를 창원시가 직접 수행하게 된다.51층 이상 대형 건축물 허가권이나 공동주택 리모델링 기본계획 자체 승인 등으로 복잡한 행정절차가 단축되어 대규모 개발사업에 속도가 붙는 것은 물론, 폐기물처분부담금과 생태계보전부담금 등의 징수권 확보로 환경개선사업에 재투자할 수 있는 자체 재원 기반도 확충될 것으로 기대된다.다만, 특례시의 완전한 자치권 확보를 위한 재정·조직 분야의 핵심 권한은 여전히 향후 과제로 남아있다.이에 시는 이번 특별법 제정을 발판 삼아, 미비한 권한을 보완하고 실질적인 특례를 추가 확보하는 데 행정력을 모을 방침이다.시는 관련 부서 중심으로 시민 체감형 재정·조직 특례를 지속 발굴하고 전문가로 구성된 자치분권협의회 및 창원시정연구원의 정책 검토를 통해 제안된 특례들이 반영될 수 있도록 대응 논리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나아가 고양·수원·용인·화성 4개 특례시와 연대해 실질적 권한 확대를 위한 특별법 개정에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특별법 공포는 특례시가 안정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제도적 토대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19개 특례사무가 시민 편익 증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4개 특례시와 힘을 모아 재정·조직 분야의 실질적인 권한을 단계적으로 확보함으로써 시민이 체감하는 완성형 특례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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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민축구단, ‘2026 K4리그’ 전반기 단독 1위 마무리
진주시민축구단, ‘2026 K4리그’ 전반기 단독 1위 마무리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민축구단이 ‘2026 K4리그’ 개막 이후 단 한 번의 양보도 없이 전반기를 단독 1위로 마무리했다.진주시민축구단은 지난 5월 31일 함안공설운동장에서 열린 K4리그 전반기 마지막 경기인 함안군민축구단과의 원정경기에서 이동규의 멀티 골과 오세이, 이호영의 릴레이 골에 힘입어 4대1 완승을 거뒀다.이번 승리로 진주시민축구단은 지난 경기에서의 패배의 아쉬움을 털어내고 전반기 12경기에서 10승 1무 1패, 승점 31점을 기록하며 개막 이후 줄곧 선두 자리를 지켰다.특히 12경기 동안 33득점과 12실점을 기록, 경기당 2.75골에 달하는 화끈한 공격 축구로 팬들을 열광시켰다.개인 기록에서도 김도윤과 이동규가 리그 득점 1, 2위를 휩쓸고 정우빈·임민혁·김도윤이 도움 부문에서도 상위권에 나란히 이름을 올리는 등 리그의 공격 지표를 독식하며 압도적인 화력을 입증했다.이러한 눈부신 성과는 시즌 초부터 이어진 구단의 다각적인 분위기 쇄신 노력 덕분이다.구단은 시즌 개막 전에 신규 이사진을 위촉해 운영 기반을 강화했고 출정식 개최와 함께 새 유니폼 공개해 선수단과 구단의 결속력을 다졌다.또한 홈 경기마다 지역 어린이와 진주시장애인축구협회 선수단 등이 함께하는 ‘에스코트’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운영하며 시민들에게 더 친근하게 다가가는 팬 친화적인 축구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도 힘을 기울여 왔다.이러한 노력은 열성적인 응원으로 이어져 시즌 초반 8연승을 포함한 10경기 무패 행진의 원동력이 되기도 했다.진주시민축구단 관계자는 “전반기 단독 선두라는 성과는 시민들의 관심과 응원 덕분”이라며 “후반기에도 좋은 경기력과 결과로 기대에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진주시민축구단은 오는 6일 오후 4시 진주종합경기장에서 제천시민축구단과 후반기 첫 경기를 치른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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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정보취약계층에 컴퓨터 나눔 ‘정보 격차 해소’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knews25] 춘천시가 정보취약계층의 디지털 접근성을 높이고 정보격차를 줄이기 위해 컴퓨터 100대를 무상 지원한다.‘2026년 봄내 PC 나눔사업’은 시가 사용하던 행정용 PC 를 정비해 정보취약계층에게 무상 보급하는 사업으로 디지털 기기 이용 기회를 확대하고 정보화 환경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신청 기간은 6월 4일부터 24일까지다.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접수 또는 우편, 전자우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지원 규모는 총 100대로 개인 70대, 단체 30대를 보급할 예정이며 신청 현황에 따라 보급 수량은 일부 조정될 수 있다.대상자는 신청자격 확인을 거쳐 무작위 추첨 방식으로 선정한다.결과는 6월 26일 개별 문자로 안내할 예정이다.지원 대상은 정보취약계층 개인과 단체다.개인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장애인, 한부모가족, 국가유공자, 결혼이민자, 북한이탈주민 등이며 단체는 사회복지시설과 경로당 등이 해당된다.보급 대상 컴퓨터는 시 행정업무에 사용하던 장비를 정비한 재활용 컴퓨터다.운영 체제와 사무용 프로그램을 설치한 뒤 직접 방문해 설치하며 보급 후 1년간 무상 사후관리도 지원한다.시는 이번 사업이 정보취약계층의 디지털 접근성을 높이고 정보격차를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정보취약계층이 디지털 환경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디지털 포용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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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꽃유치원 원생들, 우유 팩 모아 자원순환 체험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knews25] 평창군 용평면 소재 메밀꽃유치원 원생 30여명이 지난 29일 대화면사무소를 방문해 자원순환 체험활동에 참여했다.이번 활동은 어린이들이 생활 속에서 발생하는 폐자원의 재활용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환경보호와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배우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원생들은 가정과 유치원에서 직접 모은 우유 팩 25kg을 가져와 종량제 봉투 25장으로 교환하며 폐자원이 재활용 자원으로 다시 활용되는 과정을 직접 체험했다.이번 활동은 어린이들이 생활 속 분리배출의 중요성과 자원순환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환경보호에 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전원표 대화면장은 “어린 시절부터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하는 것은 올바른 환경 의식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자원순환 활동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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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거두산업단지에 문화·복지거점 생긴다
춘천 거두산업단지에 문화·복지거점 생긴다 (춘천시 제공)
[knews25] 춘천 거두산업단지 복합문화혁신센터가 오는 5일 준공을 앞두고 근로자 정주여건 개선과 산업단지 활성화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춘천시는 내면 거두리 1149번지 일원에 조성한 거두산업단지 복합문화혁신센터가 5일 준공된다고 밝혔다.거두산업단지 복합문화혁신센터는 산업단지 근로자와 지역 주민의 문화·복지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된 사업이다.지난 2022년부터 총사업비 45억 여 원을 투입해 지상 2층, 연면적 989㎡ 규모로 건립됐다.센터 1층에는 로비와 체력단련실, 식당 및 카페, 사무실이 들어서고 2층에는 대회의실과 소회의실, 야외행사장 등이 마련됐다.최근 산업단지 경쟁력이 기업 유치뿐 아니라 근로자의 정주여건과 삶의 질에서도 결정되는 만큼 춘천시는 산업단지 내 문화·복지 인프라 확충에 힘을 쏟고 있다.이번 센터는 근로자와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하는 복합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시는 향후 입주기업협의회 의견을 반영해 위탁운영 방식을 마련하고 근로자와 시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문화·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다목적 공간을 활용한 공연과 컨퍼런스, 전산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추진한다.현재 관련 조례 제정을 추진 중이며 위탁계획 수립과 인테리어 공사, 집기 비품 설치 등을 거쳐 오는 10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이와 함께 거두산단 복합문화혁신센터 준공은 맞은편에 조성되는 거두일반산업단지 조성과 맞물려 의미를 더하고 있다.거두일반산업단지는 총사업비 2811억원을 투입해 거두산업단지 맞은편 일원 약 55만㎡ 규모로 조성되는 사업으로 2032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바이오·AI 등 첨단산업 기업 유치를 위한 핵심 산업거점으로 조성될 예정이다.지난해 8월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해 지난해 12월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회 의결을 거치고 현재 사업 추진을 위한 후속 행정절차를 진행하는 등 본격적인 조성 절차가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현재 지역 산업단지 산업용지 분양률은 98%에 달하는 만큼 거두일반산업단지 조성은 기업 입주 수요 해소와 산업기반 확충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거두산업단지 복합문화혁신센터는 산업단지 근로자와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하는 문화·복지 거점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 조성될 거두일반산업단지와 연계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은 물론 일하기 좋고 머물기 좋은 산업도시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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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달리는 국민신문고’ 운영…주민 고충 해결사로 나선다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평창군 제공)
[knews25] 평창군이 국민권익위원회와 손잡고 지역 주민들의 말 못 할 고충과 생활 속 불편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해결하는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오는 6월 18일 10:00부터 오후 4시까지 평창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운영한다.‘달리는 국민신문고’는 분야별 국민권익위원회 조사관과 전문 상담관들이 현장을 직접 찾아와 주민들의 고충 민원을 상담하고 해소 방안을 모색하는 현장 중심의 민원 해결 서비스다.이날 상담은 행정·문화·교육 분야, 산업·농림·환경 분야, 주택·건축 분야, 교통·도로 분야 등 모든 행정 분야를 비롯해 대한법률구조공단, 서민금융진흥원, 한국소비자원, 한국국토정보공사가 협업 기관으로 참여해 법률상담, 서민 금융 지원, 소비자 피해 구제, 지적 분쟁에 대해 깊이 있는 전문 상담을 제공한다.한편 평창군은 원활한 상담 진행을 위해 오는 6월 8일까지 민원 상담 예약신청서를 받고 있으며 기획예산과 법무감사팀 또는 읍면 사무소를 방문해 예약신청서를 작성하면 되고 예약 신청을 못한 경우 18일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김두기 군 기획예산과장은 “이번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주민들의 일상 속 불편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며 “여러 전문 기관이 합동으로 참여하는 만큼, 그동안 해결하지 못해 답답했던 고충 민원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 대거 해소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재)평창관광문화재단, 2026 평창군 관광 문화 홍보 SNS 서포터즈 “평창로그”모집 평창의 사계절 매력 알릴 SNS 서포터즈 8명 선발 (재)평창관광문화재단은 평창의 관광 자원을 대외적으로 널리 알릴 2026 평창군 관광문화 홍보 SNS 서포터즈 “평창로그”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역 주민을 인플루언서로 양성해 평창 관광의 인지도를 높이고 온라인 홍보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모집 인원은 총 8명으로 평창군의 관광·문화·축제 분야에 관심이 있으며 본인의 SNS 채널을 운영 중인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신청 기간은 6월 19일까지이며 지원자는 신청 서류와 함께 평창군 홍보 영상 및 게시글로 구성된 평가용 과제물을 제출해야 한다.선발은 콘텐츠 기획력, 창의성, 영상 제작 및 편집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루어지며 재단에서 운영한 ‘로컬크리에이터 SNS 서포터즈 양성 교육’ 수료자에게는 가산점이 부여된다.최종 선발된 “평창로그”는 오는 7월부터 12월까지 약 6개월간 활동하며 평창의 관광자원을 소재로 한 사진 촬영과 영상 제작 등 홍보 활동을 수행하게 되며 활동 실적에 따라 콘텐츠 제작 수수료와 활동비를 받는다.재단 관계자는 “평창로그 활동을 통해 평창의 숨은 관광자원이 창의적인 콘텐츠로 재조명되길 기대한다”며 “평창을 사랑하고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갖춘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