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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성로 명품소나무 가로수길, 황금빛 코스모스를 더하다
칠성로 명품소나무 가로수길, 황금빛 코스모스를 더하다 (강릉시 제공)
[knews25] 강릉시 칠성로 명품소나무 가로수길이 올여름 황금빛 코스모스가 만개한 아름다운 꽃길로 새롭게 변신했다.강릉시는 주민참여예산 2천만원을 투입해 지난 6월 칠성로 명품소나무 가로수길 약 1km 구간에 코스모스 씨앗을 파종하고 꽃길을 조성했다.이번 사업은 가로수 사이 공간에 매년 잡초가 무성하게 자라 경관을 해치고 이를 제거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인력과 예산을 투입해야 했던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별도의 대규모 시설물을 설치하는 대신 가로수 사이 유휴 공간에 코스모스를 파종해 적은 예산으로 도로변 경관을 개선하고 시민들에게 계절감 있는 볼거리를 제공하는 한편 코스모스의 생육을 통해 잡초 발생과 생육을 억제하는 효과까지 거두고 있다.도로변을 따라 길게 이어지는 황금빛 코스모스와 명품소나무가 어우러지면서 기존의 단순한 가로수길에 계절감과 생동감이 더해졌으며 차량으로 이동하는 시민들에게도 색다른 도시경관을 선사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주민들이 직접 제안하고 참여하는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추진됐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주민 생활공간을 아름답게 가꾸는 동시에 기존 관리에 소요되던 인력과 예산을 절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녹지사업의 좋은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신승춘 녹지과장은 “이번 코스모스길 조성은 큰 시설이나 많은 예산을 들이지 않고도 기존 녹지공간을 활용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도시경관을 만들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계절의 변화를 느끼고 걷고 싶은 거리를 만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도로 여건을 고려해 계절꽃을 활용한 꽃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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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해양국, 2026 문화감수성 충전의 날×지역경제 상생동행 릴레이
문화관광해양국, 2026 문화감수성 충전의 날×지역경제 상생동행 릴레이 (강릉시 제공)
[knews25] 강릉시 문화관광해양국은 지난 2일 중앙시장 일원과 독립예술극장 신영에서 문화관광해양국 직원 42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문화감수성 충전의 날 지역경제 상생동행 릴레이 행사를 추진했다.이번 행사는 고물가와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한 ‘강릉 경제살리기 100일 프로젝트’의 하나로 직원들이 직접 지역 상권을 이용해 소비 촉진 분위기를 확산하는 동시에 지역 문화공간을 찾아 문화 향유의 기회를 갖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직원들은 중앙시장에서 장을 보고 인근 음식점을 이용해 저녁식사를 하는 등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소비 실천에 동참했다.이어 독립예술극장 신영으로 이동해 영화를 관람하며 다양한 사회·문화적 가치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문화감수성과 공감 능력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엄금문 문화관광해양국장은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과 지역 음식점, 지역의 대표 문화공간을 직접 이용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문화 향유의 가치를 함께 실천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소비에 적극 동참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천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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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보건소, 유관기관 합동 소방 훈련 시행
강릉시보건소, 유관기관 합동 소방 훈련 시행 (강릉시 제공)
[knews25] 강릉시 보건소는 지난 3일 강릉소방서 내곡119안전센터와 합동 소방 훈련을 진행했다.이번 훈련은 청사 내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해 직원들의 자체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소방서 등 관계 기관과의 신속한 공조 체계를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주요 훈련은 화재 발생 시 최초 상황 전파를 시작으로 △초기 화재 진압 △소화기 및 옥내소화전 사용 △화재 대피 유도 △인명구조 및 응급처치 등으로 진행됐다.특히 보건소 자체 자위소방대를 지휘반, 화재진압반, 대피 유도반, 구조구급반으로 편성해 각 반의 임무를 정확히 숙지하고 실제 상황에 준하는 모의 훈련을 통해 체계적인 위기 대응 능력을 점검했다.아울러 올바른 소화기 사용법에 대한 실습 교육도 함께 시행해 직원들의 초기 진화 역량을 한층 더 높였다.서호영 보건행정과장은 “정기적인 합동 소방 훈련을 통해 전 직원의 화재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화재 발생 시 각자의 임무에 따라 신속하고 유기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철저한 훈련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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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스틸러스 K-리그1 홈경기, 상주에서 열린다
포항스틸러스 K-리그1 홈경기, 상주에서 열린다 (상주시 제공)
[knews25] 상주시가 프로축구 K리그1명문구단 포항스틸러스의 홈경기를 상주시민운동장에서 개최한다.포항스틸러스는 오는 9월 9일 김천 상무전과 9월 20일 FC서울전을 상주시민운동장에서 홈경기로 치른다.이번 경기는 포항스틸야드 안전점검에 따른 대체 경기장으로 상주시민운동장이 결정되면서 성사됐다.상주시는 과거 상주상무의 홈구장으로 K리그 경기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던 경험과 함께 약 1.3만명을 수용할 수 있는 경기장 시설과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다시 한번 프로축구 경기를 개최하게 됐다.이번 포항스틸러스 홈경기 개최는 단순히 프로축구 한 경기를 유치했다는 의미를 넘어, ‘스포츠 메가시티 상주’로 도약하고 있는 상주시의 스포츠 경쟁력을 전국에 알리는 계기 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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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제16전투비행단, 중동면 대민 유대활동 실시
공군 제16전투비행단, 중동면 대민 유대활동 실시 (상주시 제공)
[knews25] 상주시에서는 명절을 맞아 공군 제16전투비행단과 지역 주민들이 따뜻한 정을 나누고 민·군 간 유대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명절맞이 대민 유대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지역 주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지속적인 교류·협력 관계를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으며 제16전투비행단은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휴지 28세트와 라면 7박스를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또한 중동초등학교를 방문해 음료수 90개, 빵 90개, 휴지 3세트를 전달 하고 중동초등학교 운동회에도 함께 참여해 학생 및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공군 제16전투비행단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학생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대민 유대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박천수 중동면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뿐만 아니라 중동초등학교 학생들을 위해 따뜻한 관심을 보내주신 공군 제16전투비행단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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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상주시·육군 50사단, 제18회 화령장전투 전승기념행사 개최
“그들이 피로 지킨 오늘, 우리의 희망찬 내일” (상주시 제공)
[knews25] 상주시와 육군 제50보병사단은 오는 9월 5일 상주시 화령장전투전승기념관 및 북천시민공원 일원에서 화령장전투에 직접 참가했던 17연대 참전용사들과 6·25 참전유공자, 보훈단체, 기관장, 학생,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8회 화령장전투 전승기념행사를 개최한다.화령장 전투는?6·25전쟁 초기인 7월 17일부터 25일까지 경북 상주시 화서면 화령장 일대에서 국군 제17연대가 북한군 제15사단과 맞서 치른 격전이다.병력과 화력에서 열세였던 국군은 지형을 활용한 기동과 결사적 저항으로 북한군을 대파했으며 이는 한국군이 단독으로 거둔 최초이자 최대의 승리로 평가된다.이 승리로 17연대 전 장병은 1계급 특진이라는 명예를 얻었으며 북한군의 대구진출을 저지하고 낙동강 방어선 구축의 교두보를 마련하는 등 6·25 전쟁사에서 기념비적 전환점으로 기록되고 있다.특히 전투 초기부터 지역주민들의 제보를 비롯해 적극적인 전투근무지원, 경찰과 함께 싸운 전투로 민·관·군이 하나되어 거둔 승리라는 점에서 그 의의가 큰 전투이다.올해로 18회를 맞는 이번 행사는 △국민들에게 6·25전쟁의 주요 전투였던 화령장전투의 역사적 의미를 알리고 △호국영령과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며 △민·관·군이 함께하는 문화행사를 통해 지역사회와 국민이 호국정신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된다.먼저 화령장전투전승기념관 야외광장에서는 참전용사와 주요 내빈, 보훈단체장, 군 관계자,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과 참배가 진행된다.기념식은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사 및 국민의례, △기념사 및 축사 △회고사 △축하공연 △군가 제창 △폐식사 및 기념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한다.특히 6·25전쟁에 참전해 승리에 공을 세운 故 김동석 대령의 딸인 가수 진미령이 축하공연에 나서 행사의 의미를 더한다.기념식과 참배 후에는 참전용사와 주요 내빈 등 100여명을 대상으로 화령장전투전승기념관 로비에서 오찬을 진행해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에 감사와 예우의 뜻을 전할 예정이다.같은 날 동시에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북천시민공원에서는 대규모 민·관 통합 문화행사가 진행된다.군악대 및 의장대 공연, 태권도 시범, 초청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행사와 함께 軍 장비 전시와 차륜형 장갑차 실제 기동 탑승 체험 등 군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또한 간이 MBTI 검사 및 치매 인식 개선 홍보, 네컷 사진 등 다양한 체험 부스도 마련된다.특히 군 체험 부스 8개소에서 스탬프를 획득하면 추첨을 통해 다양한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이번 행사에는 지역의 학생들이 참여하는 호국미술대회도 함께 열려 호국영령과 참전용사들의 호국정신을 배우고 전승의 의미를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될 예정이다.정구환 제50보병사단장은 “6·25 전쟁사에 기념비적인 전투인 상주 화령장전투 승리를 기념하는 행사를 참전용사들을 모시고 진행할 수 있어 영광이고 이번 행사를 함께 준비한 상주시 관계관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이번 계기를 통해 우리 50사단 장병들도 선배 전우림들의 숭고한 호국정신을 이어 받아 대한민국과 국민을 철통같이 수호할 것이며 동시에 명예고양을 위한 보훈활동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안재민 상주시장은 “상주 화령장전투는 화서면 일원에서 있었던 국군 단독 최대 승리 전투로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이 있었기에 오늘의 평화와 번영이 가능했다”며 “그 정신을 영원히 기억하고 계승해 나갈 수 있도록 참전유공자들의 예우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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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면민 파크골프대회 개최
낙동면민 파크골프대회 개최 (상주시 제공)
[knews25] 상주시 낙동파크골프클럽은 9월 3일 낙동강변 파크골프장에서 면민 1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파크골프대회를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파크골프를 통해 면민 간 친목을 다지고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으며 참가자들은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서로 격려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특히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생활 스포츠인 파크골프를 매개로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건강을 증진하고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김범희 낙동파크골프클럽 회장은 “많은 면민들이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이번 대회가 서로 소통하고 정을 나누는 즐거운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파크골프를 통해 면민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기회를 꾸준히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이목희 낙동면장은 “파크골프를 통해 면민들이 건강을 챙기고 서로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건강한 여가 생활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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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종합사회복지관-상주우체국, 저소득층 공익형 상해보험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상주시종합사회복지관-상주우체국, 저소득층 공익형 상해보험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상주시 제공)
[knews25] 상주시종합사회복지관은 9월 2일 상주우체국과 지역 내 저소득층의 상해 위험 보장과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한 ‘저소득층 공익형 상해보험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상주우체국에서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상해보험 가입이 어려운 지역 내 저소득층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하는 ‘만원의 행복보험’ 으로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층의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하면서 각종 상해 위험을 보장해 저소득층의 안정적인 생활과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제도다.이번 협약에 따라 상주시종합사회복지관과 상주우체국은 지역 내 보험 지원이 필요한 저소득층을 적극 발굴하고 대상자가 ‘만원의 행복보험’에 가입해 실질적인 상해 보장을 받을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상주우체국 김상호 국장은 “만원의 행복보험을 통해 경제적인 이유로 상해 위험에 충분히 대비하지 못했던 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공익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상주시종합사회복지관 이광호 관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저소득층이 예기치 못한 사고로 인해 더 큰 경제적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보호하는 든든한 안전망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상주우체국과 긴밀하게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을 발굴하고 실질적인 도움이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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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면 적십자봉사회, 찾아가는 행복한 빨래터 운영
낙동면 적십자봉사회, 찾아가는 행복한 빨래터 운영 (상주시 제공)
[knews25] 상주시 낙동면 적십자봉사회는 9월 3일 낙동면민회관 전정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행복한 빨래터’를 운영했다.이날 행사는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됐으며 적십자봉사회 회원 등 20여명이 참여해 평소 가정에서 세탁하기 어려운 이불과 대형 빨랫감 등을 수거하고 이동 세탁 차량을 이용해 세탁·건조한 뒤 각 가정에 전달했다.‘찾아가는 행복한 빨래터’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대형 세탁물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생활 불편을 덜고 쾌적하고 위생적인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봉사회 회원들은 세탁 지원과 함께 대상자들의 안부를 살피며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황정분 낙동면 적십자봉사회장은 “작은 봉사지만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목희 낙동면장은 “이른 아침부터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으로 봉사해 주신 적십자봉사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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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회의 개최
상주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회의 개최 (상주시 제공)
[knews25] 상주시는 9월 3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제6기 상주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위원회 운영에 들어갔다.이번 회의는 주민참여예산제도와 위원회의 역할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위원장·부위원장 선출, 분과위원회 구성, 위원 역량 강화 교육, 주민참여예산 운영 활성화 및 발전 방안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제6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공개 모집을 통해 선정된 위촉직 위원과 당연직 위원으로 구성됐으며 위촉직 위원의 임기는 2026년 8월 1일부터 2028년 7월 31일까지 2년간이다.위원회는 주민들이 제안한 사업에 대해 필요성과 공공성, 사업의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우선순위를 조정하는 한편 예산 편성과 관련한 주민 의견을 수렴·조정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안재민 상주시장은 “주민참여예산은 시민의 의견이 실제 예산과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제도”며 “새롭게 구성된 제6기 위원회가 시민과 행정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해, 보다 많은 주민의 목소리가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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