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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대한노인회 3개 지회장과 간담회 개최
창원특례시, 대한노인회 3개 지회장과 간담회 개최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는 2일 시청 접견실에서대한노인회 창원시 3개 지회장들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과 경로당 활성화를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이번 간담회에는대한노인회 창원·마산·진해 지회장과 사무국장 등이 참석해 경로당 운영과 노인회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어르신들이 보다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특히 각 지회별 주요 사업과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초고령화시대에 진입한 창원시의 노인복지 발전 방향과 어르신들의 권익 증진을 위한 노인회 역할 및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서도 폭넓게 논의했다.또,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편의와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지원방안과 경로당 운영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했으며 이날 제시된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향후 노인복지 정책에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가기로 했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우리 시가 초고령화도시에 진입한 만큼,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노인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어르신들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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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창작 음악극 ‘마법주사위’ 뜨거운 호응 속 공연 마쳐
합천군, 창작 음악극 ‘마법주사위’ 뜨거운 호응 속 공연 마쳐 (합천군 제공)
[knews25] 합천군은 9월 1일 합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창작 음악극 ‘제나의 플레이 음악극 마법주사위’ 가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까지 함께 어우러진 가운데 뜻깊은 무대를 마쳤다.이번 공연은 2026 경남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 창작공연으로 마련됐으며 ‘합천의 소리를 찾아라’라는 주제로 음악과 연극을 결합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선보였다.특히 이날 공연은 오후 1시 30분과 오후 7시 30분 두 차례 진행됐다.오후 1시 30분 공연에는 성모유치원 어린이들이 단체로 참여해 신나는 음악과 흥미로운 이야기가 펼쳐지는 무대를 함께 즐겼다.어린이들은 공연을 관람하며 배우들의 연기와 음악에 호기심을 보이고 공연의 재미에 몰입하는 등 문화예술을 친근하게 접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오후 7시 30분 공연에는 어린 자녀를 동반한 가족단위 관람객들이 주로 참여해 온 가족이 함께 공연을 즐기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가족 관람객들은 음악과 이야기가 어우러진 무대를 함께 관람하며 일상에서 벗어나 문화예술로 소통하고 추억을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창작 음악극 ‘마법주사위’는 음악과 극, 무대 연출을 결합해 관객들이 이야기 속에 자연스럽게 몰입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전문 예술인들의 생동감 있는 연기와 음악으로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공연을 관람한 한 가족은 “아이와 함께 공연을 보면서 온 가족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합천에서 어린이와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이 많이 마련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합천군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어린이부터 가족 관람객까지 다양한 세대가 함께 공연을 즐기며 문화예술의 즐거움을 나누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일상 가까이에서 수준 높은 문화공연을 접하고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과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공연은 합천군과 제나가 주최·주관하고 경상남도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후원했으며 경남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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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봉사회 합천군협의회, 2026년 사랑의 계절김치 나눔 행사
대한적십자사봉사회 합천군협의회, 2026년 사랑의 계절김치 나눔 행사 (합천군 제공)
[knews25] 대한적십자사봉사회 합천군협의회는 9월 2일 쌍책교회 급식소에서 봉사회원 23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계절김치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김장철에 집중되는 김치 나눔에서 벗어나 나눔의 손길이 비교적 적은 시기에 계절김치를 지원함으로써 취약계층의 먹거리 지원 공백을 해소하고자 마련됐으며 회원들은 전날부터 김치 재료를 손질하고 직접 김치를 담그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이날 정성껏 담근 김치는 읍·면별 봉사원을 통해 지역 내 결연세대 87가구에 전달됐으며 회원들은 김치를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는 등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눴다.김해은 대한적십자사봉사회 합천군협의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정성껏 준비한 김치가 이웃들의 식탁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합천군 관계자는 “바쁜 일정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적십자 봉사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군에서도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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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가야산국립공원사무소와 지역농산물 소비촉진 업무협약 체결
합천군, 가야산국립공원사무소와 지역농산물 소비촉진 업무협약 체결 (합천군 제공)
[knews25] 합천군은 9월 2일 군청 군수실에서 가야산국립공원사무소와 지역농산물 소비 촉진 및 가야산국립공원 보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합천 지역농산물인 로컬푸드의 소비를 늘리고 가야산국립공원 보전과 연계한 탄소중립 실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가야산국립공원사무소는 지역 농산물 활용 콘텐츠 기획·운영과 홍보, 지역 농산물 판촉을 위한 공간 및 인프라 제공 등에 협력한다.합천군은 중·소규모 농가의 판로 확대와 국립공원 지역 농산물 활용 콘텐츠 운영 지원 등을 추진한다.양 기관은 앞으로 지역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홍보와 판촉, 가야산국립공원 자연환경 보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동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합천군은 이번 협약이 지역농산물 소비 확대와 푸드 마일리지 저감은 물론, 공원 환경보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윤철 합천군수는 “지역농산물 소비 촉진과 가야산국립공원 보전은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함께 고민해야 할 중요한 과제”며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이 지역에서 더 많이 소비될 수 있도록 판로를 확대하고 가야산국립공원의 자연환경 보전과 탄소중립 실천에도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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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양산국유림관리소, 소나무재선충병 공동방제 업무협약 체결
경상남도 창녕군 군청 (창녕군 제공)
[knews25] 창녕군과 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는 지난 8월 31일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을 막고 국가 선단지를 보호하기 위한 공동방제구역 지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창녕군 국가 선단지 내 피해 지역을 공동방제구역으로 지정하고 양 기관의 역할 분담과 지속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해 전략적인 방제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공동방제구역은 창녕군 남지읍 월하리·대곡리·반포리·칠현리 4개 리 일대 소나무림 654ha다.양 기관은 예찰과 방제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에 수립한 방제계획과 역할 분담에 따라 사업을 추진한다.협약 기간은 2026년 9월 1일부터 2028년 5월 31일까지이며이 기간 공동방제구역에 방제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기관 간 역할을 체계적으로 분담하고 현장 정보를 긴밀히 공유해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에 힘쓰겠다”며 “소중한 산림자원을 보호할 수 있도록 예찰과 방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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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맞춤형 종합컨설팅’ 으로 한우농가 애로사항 해결
창녕군, ‘맞춤형 종합컨설팅’ 으로 한우농가 애로사항 해결 (창녕군 제공)
[knews25] 창녕군은 지난 8월 28일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과 함께 한우농가를 대상으로 ‘축산현장 맞춤형 종합컨설팅’을 실시했다.이번 컨설팅은 한우농가가 사육 과정에서 겪는 현장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생산성 향상과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분야별 전문가들은 농가를 방문해 사육 환경과 사양·번식 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농가별 여건과 애로사항을 토대로 문제점을 진단했다.또한 농가 관계자와의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농가별 여건에 맞는 구체적인 개선 방안과 기술적 해결책을 제시했다.축산원에서 추진하는 권역별 맞춤형 종합컨설팅은 농가의 기술 수요를 바탕으로 분야별 전문가가 현장 맞춤형 기술지원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사료비 상승과 축산물 가격 변동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축산농가의 생산성 향상과 경영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농가별 여건을 고려한 현장 중심의 전문 기술 지원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국립축산과학원 등 전문기관과 협력해 한우농가의 생산성 향상과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되는 기술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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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자살예방의 날맞이 자살예방 기념주간 운영
합천군, 자살예방의 날맞이 자살예방 기념주간 운영 (합천군 제공)
[knews25] 합천군은 자살예방의날을 맞아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자살예방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9월 1일부터 17일까지 자살예방 기념주간을 운영한다.이번 기념주간에는 지역 주민과 공직자를 대상으로 자살예방 정보를 적극적으로 알리고 주변 사람의 마음을 살피는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찾아가는 홍보부스와 전통시장 캠페인을 진행한다.9월 1일 합천경찰서를 시작으로 군청2청사, 농업기술센터, 군청, 합천소방서를 차례로 방문해 자살예방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홍보부스에서는 자살예방 및 정신건강 관련 정보제공, 생명존중 메시지 전달, 자살예방 상담 안내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또한 지역주민과 상인들을 직접 만나 생명존중의 의미를 알리기 위해 9월 8일 왕후시장, 9월 17일 삼가시장을 찾아 자살예방 캠페인을 실시한다.시장을 찾은 군민들을 대상으로 자살예방 홍보물과 안내자료를 배부하고 자살예방 상담전화 및 정신건강복지센터 이용 방법 등을 안내한다.특히 이번 행사는 기관 종사자뿐만 아니라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군민들에게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해 “당신의 마음을 살피고 서로의 생명을 지키는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보건소 관계자는 “자살예방은 특정 기관이나 개인만의 역할이 아니라 지역사회 모두가 함께 관심을 가져야 하는 과제”며 “이번 기념주간을 통해 서로의 마음을 살피고 어려움이 있는 이웃에게 먼저 손을 내미는 생명존중 문화가 지역사회에 더욱 확산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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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2026년 주민등록 사실조사’주민 협조 당부
합천군,‘2026년 주민등록 사실조사’주민 협조 당부 (합천군 제공)
[knews25] 합천군은 2일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전국에서 실시되는 ‘2026년 주민등록 사실조사’에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주민등록 사실조사는 주민등록사항과 실제 거주 사실의 일치 여부를 확인해 주민등록 정보의 정확성을 높이고 복지·재난관리 등 각종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매년 실시된다.올해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7월 20일부터 12월 14일까지 실시되며 비대면 조사와 방문 조사로 나누어 진행된다.비대면 조사는 9월 7일까지 정부24 앱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이후에는 이·통장 등이 직접 거주지를 방문해 주민등록사항과 실제 거주 여부를 확인하는 방문조사가 11월 9일까지 이어진다.비대면 조사는 스마트폰으로 정부24 앱에 접속해 주민등록지 100m 이내에서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으며 세대원 중 1명이 세대 전체를 대표해 응답할 수 있다.비대면 조사에 참여한 방문조사 대상에서 제외되지만, 중점 조사 대상 등 일부 세대는 비대면 조사 참여 여부와 관계없이 방문조사가 진행될 수 있다.안영혁 행정과장은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주민등록 정보의 정확성을 확보하고 군민들에게 필요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중요한 기초자료를 확인하는 절차”며 “주민 여러분께서는 조사 기간 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고 방문조사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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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제1회 추경 8,780억원 편성
경상북도 칠곡군 군청
[knews25] 칠곡군이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당초예산보다 530억원이 늘어난 8780억원으로 편성해 칠곡군의회에 제출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추경예산안은 고유가에 따른 민생경제 부담 완화와 지역경제 활성화, 주요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 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고유가에 따른 군민과 지역경제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62억원과 운수업계 유류보조금 50억원을 편성했다.또한 공모사업 선정에 따른 국·도비 등 재원을 확보해 어린이과학체험공간 확충지원사업 11억원과 유아기후환경교육관 조성사업 4.6억원을 반영해 꿀벌나라테마공원 2층과 지하1층을 각각 리모델링해 어린이와 주민들이 체험과 교육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아울러 수요특화 모듈형 LSV 글로벌 혁신 규제자유특구사업 8억여 원 편성을 시작으로 세계적으로 급성장하고 있는 저속자동차 산업을 육성하고 관련시장 선점에도 본격적으로 나선다.지역의 교통 여건 개선과 균형 있는 발전을 위한 도로망 및 교통 인프라 확충에도 예산을 집중 투입한다.주요 사업으로는 △조야 동명 간 광역도로 건설공사 40억원 △왜관8리 금산 간 도시계획도로 개설 9억원 △율1리 남구미IC 연결도로 개설 9억원 △중리 구평 간 연계도로 개설 15억원 △오평 덕산 간 도로 확·포장공사 36.5억원 등이 포함됐다.칠곡군 민선9기 최대 역점사업인 북삼오평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도 본격적으로 속도를 낸다.최근 보상 설명회를 개최한 데 이어 이번 제1회 추경에 보상비 46억원을 추가 편성해 총 400억원 규모의 보상 재원을 확보하고 본격적인 보상 절차를 추진한다.이번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제320회 칠곡군의회 정례회 심의를 거쳐 9월 15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김재욱 칠곡군수는 “이번 추경은 제한된 가용재원을 민생경제 회복과 주요 현안사업, 공약사업 추진에 집중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편성된 예산이 적재적소에 투입돼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꼼꼼히 챙기고 군민들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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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환경연구원, 도내 정수장 대상 기술지원 착수
도내 정수장 대상 기술지원 착수-AI 생성 이미지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정수장의 자체 수질검사 정확도를 높이고 녹조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8월 11일부터 도내 정수장 50곳을 대상으로 현장 기술지원과 조류독소·냄새물질 정밀검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이번 기술지원은‘보건환경연구원법’및‘경상남도 행정기구 설치조례’등 보건·환경 관련 기관의 검사 및 요원에 대한 훈련에 관한 사항에 근거해 추진된다.최근 환경 측정분석 결과의 정도관리와 실험실 안전관리의 중요성이 크게 강화됨에 따라, 정수장 검사요원의 분석 전문성을 제고하고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 기반을 한층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연구원은 도내 정수장 50개소를 방문해 실험실 현장확인 및 기술지원을 실시한다. 현장에서는 시험장비 관리상태를 확인하고 공정시험기준에 따른 정확한 분석 절차를 안내한다. 이와 함께 검사인력의 역량 강화를 위해 정도보증/정도관리규정과 올바른 시험·검사 기록물 작성법에 대한 맞춤형 교육을 병행할 예정이다.특히 녹조 발생 우려 시기에 도민들의 수돗물 안전에 대한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원수와 정수 시료를 직접 채취해 남조류 관련 수질감시항목을 정밀 검사한다. 검사 대상은 조류독소인 마이크로시스틴 6 종과 수돗물의 흙냄새·곰팡이냄새를 유발하는 대표적인 냄새물질인 지오스민, 2-MIB등이다.정인호 보건환경연구원 물환경연구부장은“녹조 발생 우려가 높은 시기일수록 정수장의 정확한 수질검사와 철저한 수질 감시가 중요하다”며 “이번 기술지원과 조류독소 및 냄새물질 전수조사를 통해 정수장 검사인력의 전문성을 높이고 도민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 안전성 확보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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