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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참여로 더 특별하게, 다채로운 행사로 더 풍성하게
시민 참여로 더 특별하게, 다채로운 행사로 더 풍성하게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는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8일까지 3·15해양누리공원, 합포수변공원, 마산해양신도시 일원에서 열리는 제26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에서 시민 참여 행사와 다채로운 공연·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밝혔다.축제를 앞두고 주요 도로와 축제장 주변에는 시민들의 초대 사연을 담은 거리 현수막이 게시돼 눈길을 끌고 있다.사전 공모를 통해 선정된 현수막에는 가족과 친구, 연인에게 함께 국화를 보러 가자는 메시지가 담겼다.시민들의 진솔한 사연이 도심 곳곳에 내걸리면서 축제를 알리는 색다른 홍보 방식으로 활용되고 있다.올해 처음 열리는 ‘국화 분장대회’도 주목할 만하다.11월 7일 오후 6시 30분 제1축제장인 3·15해양누리공원 주무대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본선에 진출한 10개 팀이 참가한다.‘창원과 국화를 자유롭게 표현하다’를 주제로 참가자들이 직접 준비한 의상과 분장,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국화를 활용한 독창적인 표현으로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시민 참여 행사와 더불어 가을 밤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야간 행사도 축제의 즐거움을 더한다.개막일인 10월 31일 오후 7시 30분에는 화려한 불꽃쇼가 밤하늘을 수놓으며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이어 11월 4일 오후 7시에는 ‘해상 낙화놀이’ 가 펼쳐진다.불꽃이 하늘로 솟아오르는 일반적인 불꽃쇼와 달리, 낙화놀이는 불씨가 아래로 흩날리며 바다 위에 아름다운 불빛을 만들어내는 행사로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가을밤의 풍경을 선사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올해 새롭게 축제장으로 조성되는 마산해양신도시에서는 색다른 체험과 여유로운 휴식을 즐길 수 있다.AI 기술을 활용한 체험부스와 국화를 배경으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웨딩 포토존이 마련되며 야외 영화 상영 프로그램인 ‘국화 시네마’도 운영된다.방문객들은 가을 바다를 곁에 두고 영화를 감상하며 축제의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다.한층 넓어진 축제장을 두루 둘러보는 즐거움을 더하기 위해 ‘국화 스탬프 투어’도 진행한다.3개 축제장에 각각 설치된 QR코드를 모두 인증한 참여자 중 매일 선착순 100명에게 상품을 증정한다.관람객들은 스탬프 투어에 참여하며 축제장별 특색 있는 볼거리와 프로그램을 골고루 즐길 수 있다.이 밖에도 개막 축하공연과 국향가요제 결선, 인디뮤직페스타를 비롯해 NC다이노스 등 프로스포츠 구단의 응원단이 참여하는 ‘국화 댄스 치어리딩’까지 다채로운 공연이 축제 기간 이어진다.김영철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올해는 국화 전시뿐만 아니라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준비했다”며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축제장을 찾아 아름다운 국화와 가을 바다를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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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우리가족 다 함께 성장프로그램’ 성료
군위군, ‘우리가족 다 함께 성장프로그램’ 성료 (군위군 제공)
[knews25] 군위군은 10월 두 차례 부모·자녀 교육을 시작으로 마지막 가족캠프를 통한 ‘우리가족 다 함께 성장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기존 다문화가족만을 대상으로 진행하던 사업을 올해부터는 비다문화 가정까지 통합 운영해 총 12가정 28명이 참여했으며 가족 간의 소통과 유대감을 깊게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지난 10월 13일부터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1차 부모교육과 △2차 자녀교육으로 나누어 단계별 맞춤형으로 진행됐다.이어 부산 지역으로 떠난 3차 가족캠프에서는 1박 2일 동안 대형 테마파크 체험, 협동 서바이벌, 미디어아트 관람 등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온 가족이 함께 소중한 추억을 쌓았다.김진열 군위군수는 “다양한 가족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건강한 공동체로 성장하는 소중한 발판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모든 가정이 행복한 군위를 만들기 위해 세심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김자영 가족센터장은 “가족들이 한데 어우러져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오는 11월 28일 열릴 화합 행사 ‘행복나눔한마당’에도 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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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산성면 새마을지도자회, 농약 빈병 수거 실시
군위군 산성면 새마을지도자회, 농약 빈병 수거 실시 (군위군 제공)
[knews25] 산성면 새마을지도자회가 오는 10월 23일 산성면 일대에서 농약 빈병과 폐농자재를 수거하며 환경 정화 활동에 나선다.이번 활동은 영농 과정에서 발생한 농약 빈병과 폐농자재가 농경지와 마을 주변에 방치되지 않도록 수거해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재활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새마을지도자들은 마을별 수거 거점을 중심으로 빈병을 모아 처리할 예정이다.도병덕 회장은 “농약 빈병을 제때 수거하는 일이 마을 환경을 지키는 데 큰 도움이 된다”며 “깨끗한 산성면을 만드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장범수 산성면장은 “지역 환경을 위해 꾸준히 활동해 주시는 새마을지도자회에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환경 정화와 자원 재활용에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산성면 새마을지도자회는 농약 빈병 수거 활동뿐 아니라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앞으로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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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군부대 이전 군위군 추진위원회, 삼국유사 걷기대회서 군부대 이전 홍보
대구시 군부대 이전 군위군 추진위원회, 삼국유사 걷기대회서 군부대 이전 홍보 (군위군 제공)
[knews25] 가을의 정취가 가득한 10월 24일 군위 삼국유사 전국 가족걷기대회에서 대구시 군부대 이전의 필요성을 알리는 행사가 열렸다.대구시 군부대 이전 군위군 추진위원회는 이 대회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군위군으로의 군부대 이전 사업의 공식 행정절차 추진을 적극 홍보했다.추진위원회는 대회 참가자들에게 대구시 군부대 군위군 통합이전 사업의 현재 상황과 대구시가 국방부로 이전협의요청서를 제출해 군부대 이전 사업이 공식 행정 절차가 시작됐다을 큰 목소리로 홍보하며 군위군의 비전과 변화를 널리 알렸다.장병익 위원장은 “삼국유사 전국 가족걷기대회를 통해 많은 분들께 군위군으로의 군부대 이전의 현재 상황을 알릴 수 있었다”며 “군부대 이전 사업 절차가 정상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현장 홍보를 이어가며 대구시 군부대 이전 사업에 대한 공감대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이번 행사는 군위군으로의 군부대 이전이 지역 균형 발전과 국가 안보에 기여할 수 있음을 강조하며 지역 주민과 행사의 주된 방문객인 대구 시민들에게 군위군의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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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산성면 주민자치위원회, 제4차 정기회의 개최
군위군 산성면 주민자치위원회, 제4차 정기회의 개최 (군위군 제공)
[knews25] 군위군 산성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3일 산성면행정복지센터에서 위원 19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4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주민자치위원회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하고 주민자치프로그램으로 운영할 파크골프 수업의 일정과 세부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최태숙 위원장은 “올해 추진해 온 사업을 돌아보고 파크골프 수업의 일정과 운영 방안을 함께 논의해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살펴 내실 있는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장범수 산성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는 주민자치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파크골프 수업을 비롯한 주민자치 프로그램이 원활하게 운영되고 주민들의 여가와 소통에 도움이 되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산성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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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의회 조만석 의원, 수서리 일반산업단지 조성 반대 입장 밝혀
군위군의회 조만석 의원, 수서리 일반산업단지 조성 반대 입장 밝혀 (군위군 제공)
[knews25] 대구광역시 군위군의회 조만석 의원은 26일 열린 제300회 군위군의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군위읍 수서리 일원에 추진 중인 군위일반산업단지 조성에 대한 반대 입장을 밝히고 주민 건강과 생활환경 보호를 위한 신중한 검토를 촉구했다.조 의원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기업 유치의 필요성에는 공감하지만, 산업단지 조성 과정에서 주민들의 건강과 생활환경이 충분히 고려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분진과 소음, 수질오염 등 환경적 영향에 대한 우려를 제기하며 군위읍 생활권과 인접한 입지적 특성과 지역의 장기적인 발전 방향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집행부와 사업 시행자, 관계기관에 입주 예정 업종과 시설별 환경적 영향을 면밀히 검토하고 주민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산업단지 입지의 적정성을 재검토할 것을 당부했다.끝으로 조 의원은 “지역의 발전은 군민의 삶과 함께할 때 비로소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건강과 안전, 쾌적한 생활환경을 지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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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주도, 동부지역 문화관광 종합계획 수립 제안
군위군 주도, 동부지역 문화관광 종합계획 수립 제안 (군위군 제공)
[knews25] 군위군의회 제300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에서 이종은 부의장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부계·산성·의흥·삼국유사면의 문화관광 자원을 연계·활용하기 위한 군위군 주도의 ‘동부지역 문화관광 종합계획’ 수립을 제안했다.구체적인 방향으로 △군위역 중심의 관광 접근성 개선 △삼국유사를 주제로 한 대표 문화축제 개발 △지역 먹거리와 연계한 가족 체험 콘텐츠 개발 △관광지 편의시설과 주변환경의 지속적인 개선·관리를 제시했다.끝으로 “집행부와 의회가 충분히 소통해 군위의 특색을 살린 관광인프라를 갖추어 나가자”고 말하며 “관광객에게는 다시 찾고 싶은 군위, 군민에게는 삶의 활력이 더해지는 군위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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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문화재단 제6대 이순원 이사장 취임 26일 취임식 개최…2년간 강원문화재단 이끌어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news25] 강원문화재단은 26일 오후 2시 30분 재단 회의실에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6대 이순원 이사장 취임식을 개최했다.이순원 이사장은 이날 강원특별자치도청에서 임명장을 받은 뒤 재단 취임식에 참석했으며 이 이사장의 임기는 임명일로부터 2년이다.이 이사장은 강릉 출신 소설가로 강릉제일고등학교와 강원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은비령’, ‘아들과 함께 걷는 길’, ‘삿포로의 여인’등 다수의 작품을 발표했으며 동인문학상·현대문학상·이효석문학상·동리문학상·황순원작가상 등을 수상했다.또한 2020년부터 2022년까지 김유정문학촌장을 역임하며 문학촌 운영 전반을 총괄했으며 문학자료 보존과 원로 작가의 육성·영상 등 생애자료를 수집하는 아카이브 작업을 추진했다.이순원 이사장은 “지역마다 고유한 문화와 예술의 가치를 살리고 도내 문화예술인과 소통하며 창작활동을 뒷받침하겠다”며 “예술인과 도민이 문화예술을 통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재단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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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시설공단 이사장 후보자 지명 철회… 소통과 협치의 시정 구현
부산광역시 시청
[knews25] 부산시는 김명수 부산시설공단 이사장 후보자가 10월 26일 자진사퇴 의사를 밝혔다에 따라 이를 수용하고 후보자 지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앞서 부산시의회는 지난 10월 6일 김명수 부산시설공단 이사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실시하고 전문성과 역량 등에 대한 우려를 제기하며 부적격 의견을 담은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부산시설공단 노동조합 역시 후보자의 전문성과 조직관리 역량 등을 이유로 지명 철회를 요구해 왔다.부산시는 그동안 시의회의 인사청문 결과와 공공기관의 안정적인 운영, 후보자의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임명 여부를 신중하게 검토해 왔다.특히 공공기관장 인사는 임명권자의 판단뿐 아니라 시민의 대의기관인 시의회의 검증 의견과 기관 구성원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목소리를 함께 살펴야 한다는 점에 주목했다.부산시는 이번 지명 철회가 시의회의 의견과 현장의 목소리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시정 운영의 중요한 가치인 소통과 협치를 실천하기 위한 결정이라는 점을 강조했다.부산시는 후보자의 개인적 자질에 대한 판단을 넘어, 시의회 인사청문 과정에서 제기된 우려와 공단 노동조합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살피고 시민의 눈높이에서 최선의 방안을 모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했다.이에 김명수 후보자의 자진사퇴 의사를 수용하고 지명을 철회하기로 했다.이는 특정 후보자에 대한 일방적인 평가보다는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이를 의사결정에 반영함으로써 시민의 신뢰를 확보하고 시의회와의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시정을 운영해 나가겠다는 데 의미가 있다.부산시는 이번 결정을 계기로 시의회와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주요 시정 현안과 공공기관 운영에 있어 실질적인 협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부산시는 시의회의 견제와 검증 기능을 존중하고 인사청문 과정에서 제시된 의견을 향후 공공기관장 인사와 기관 운영에 참고하며 앞으로도 주요 시정 현안과 공공기관 인사 과정에서 시의회와 충분히 소통하고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경청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전문성과 책임성은 물론 시민의 눈높이와 공공성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해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공공기관 운영과 협치 행정을 구현해 나갈 방침이다.전재수 시장은 “공공기관장 인사는 기관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확보하는 일인 동시에 시민의 신뢰를 얻는 과정으로 시의회 인사청문회에서 제기된 의견과 시설공단 현장의 목소리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후보자의 자진사퇴 의사를 수용하기로 했다”며 “앞으로도 시의회와의 상호 존중과 협치를 시정 운영의 중요한 가치로 삼고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소통과 협력을 통해 시민의 신뢰를 얻는 시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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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호국 정신 함양 위해‘강원 일대 전적지 순례’ 추진
울릉군, 호국 정신 함양 위해‘강원 일대 전적지 순례’ 추진 (울릉군 제공)
[knews25] 울릉군은 관내 보훈단체 회원들의 호국 정신을 함양하고 선열들의 희생과 공헌을 기리며 국가유공자들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전적지 순례’를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전적지 순례는 10월 26일부터 29일까지 3박 4일간의 일정으로 경북 영덕과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양양·속초·고성, 평창 일원에서 진행된다.이번 행사에는 전몰군경회 문광진 회장을 비롯한 관내 보훈단체 회원과 배우자 등 30명이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경북 영덕의 장사상륙작전 전승기념관과 신돌석 장군 관련 기념관시설을 비롯해 강릉 6·25남침사적지, 고성 통일전망대, 평창 이승복기념관 등 주요 보훈·안보 및 역사 현장을 방문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순례는 국가유공자인 보훈단체 회원들이 전적지와 기념관을 방문해 나라를 위해 헌신했던 역사를 되돌아보고 국가를 위한 희생과 공헌의 의미를 되새기며 자긍심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 된다.또한 도서지역이라는 지리적 여건으로 다양한 문화·역사 현장을 접하기 쉽지 않은 울릉군 보훈단체 회원들에게 역사 탐방의 기회를 제공하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아울러 함께 이동하고 역사 현장을 둘러보는 과정에서 보훈단체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 국가유공자와 그 가족들이 서로의 경험과 마음을 나누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남한권 울릉군수는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와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그 가족들이 존경받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예우를 다하기 위해 다양한 보훈 선양 사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한편 울릉군은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보훈단체의 복지 증진과 호국 보훈 확산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