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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하천․계곡 불법시설 자진철거 기간 운영
경상북도 군위군 군청
[knews25] 군위군은 하천과 계곡의 공공성 회복 및 안전한 이용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6월 30일까지 ‘하천 계곡 불법시설 자진철거 및 자진 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대상은 하천 계곡과 주변지역 내 불법 설치 시설물로 평상·데크·천막·가설건축물·불법경작·무단적치물 등이 해당된다.군은 계도기간 내 자진 철거와 자진 신고에 동참할 경우 △충분한 철거기간 유예 △변상금, 과태료, 이행강제금 부과 제외 △형사책임 면책 △철거 방법 및 절차 등에 대한 행정컨설팅 지원 등을 제공할 방침이다.자진철거기간 이후에는 관련 법령에 의거 행정제재금 부과, 형사고발 및 대집행과 비용징수 등 강력한 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다.군위군 관계자는 “계곡과 하천은 군민 모두의 공공자산”이며 “스스로 하천·계곡의 공공성을 인식하고 불법시설물을 신속하고 원활히 정비할 수 있도록 자발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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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보건소, ‘행복아이맘 임산부·영유아 부모 교실 운영’
군위군보건소, ‘행복아이맘 임산부·영유아 부모 교실 운영’ (군위군 제공)
[knews25] 군위군은 임산부 및 영유아 부모를 대상으로 운영한 행복아이맘 임산부 영유아 부모 교실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5월 8일부터 5월 29일까지 매주 화, 금요일 총 7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관내 임산부와 영유아 부모들에게 육아 스트레스 해소와 정서적 안정을 위한 힐링의 시간을 제공했다.프로그램으로는 △라탄 공예 △플라워 클래스 △요가 △요리교실 등 다양한 체험 중심으로 운영됐으며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다.특히 참여자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지며 육아 정보를 공유하는 등 긍정적인 교류의 장을 형성했다.또한 군위군보건소는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관내 거주 임산부·영유아 부모에 대한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모자보건사업 연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임산부는 “육아로 지친 일상 속에서 잠시나마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다른 임산부 및 영유아 부모들과 소통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군위군보건소장은“이번 프로그램이 임산부와 영유아 부모들의 심리적 안정과 육아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더 다양하고 알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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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성주가야산황금들녘메뚜기축제’영농체험장 조성
‘2026 성주가야산황금들녘메뚜기축제’영농체험장 조성 (성주군 제공)
[knews25] 성주군은 5월 29일 메뚜기축제장에 고구마 캐기 영농체험장 조성을 위해 축제추진위원, 공무원, 지역주민 등 30여명이 모여 고구마 모종 심기를 실시했다.오는 10월 3일부터 4일까지 양일간 개최되는 성주군 대표 가을축제2026 성주가야산황금들녘메뚜기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2000평 정도에 고구마 모종을 심어 축제 기간 중 내방객의 영농체험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2014년부터 시작한 메뚜기축제는 성주가야산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청정지역에서 생산되는 지역농산물 시식 및 판매행사, 고구마캐기, 메뚜기잡이 체험 등 가족 단위 관광객이 다채로운 행사를 즐길 수 있는 지역의 대표적 친환경 농촌 체험축제이다.배동희 축제추진위원장은“올해는 주민들과 함께 더욱 풍성한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들을 내실있게 준비해 전국 각지에서 오신 관광객들이 풍성한 가을의 정취를 느끼고 가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한편 2026 성주가야산황금들녘메뚜기축제는 성주군 수륜면 수성리 104일원, 어울림마당에서 오는 10월 3일부터 4일까지 양일간 개최된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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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고추유통공사 · 경운대 MOU체결
경상북도 영양군 군청
[knews25] 영양고추유통공사와 경운대학교가 지역 정주형 청년 일자리 창출과 미래 산업 인재 양성을 위해 손을 잡았다.양 기관은 2026년 5월 29일 ‘스마트 항공물류 및 농식품 제조·유통 분야 전문 인력 양성 및 취업연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두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과 정보를 상호 연계·활용해 관련 분야의 현장 실무형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취업 연계 활성화를 통해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이에 따라 양 기관은 앞으로 △RISE 사업 및 지역혁신사업 참여 학생 대상 취업 지원 및 채용 연계 △스마트 물류·제조·유통 분야 산업 수요 기반 맞춤형 인재 공동 발굴 및 양성 △현장 중심 실무형 교육과정 및 프로그램 공동 개발 △현장실습, 인턴십, 견학 등 채용 연계형 프로그램 운영 △지역 산업체 인력 수요 정보 공유 및 중장기 인력양성 체계 구축 △청년 취업 활성화 및 지역 정주형 일자리 창출을 위한 공동 사업 발굴 △지속적 산학협력을 위한 실무협의체 운영 등 다각적인 분야에서 긴밀하게 협력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협약은 구미 소재 경운대학교의 항공물류 역량과 영양군 영양고추유통공사의 농식품 제조·유통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지역 간 산학협력’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를 통해 대학과 공사는 경북 관내 청년들이 지역 산업계로 원활히 진입할 수 있도록 도와, 지역 청년 유출을 막고 상생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영양고추유통공사 황찬영 사장은 “대학의 우수한 인재들이 공사의 인프라를 통해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청년 취업 활성화는 물론, 지역 농식품 제조·유통산업의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양 기관은 향후 세부 협력 사항을 구체화하고 교육과정 공동 개발 등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설 계획이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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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흥면 찾아가는보건복지팀, 위기가구 신속 대응으로 주민 안전 지킨다
의흥면 찾아가는보건복지팀, 위기가구 신속 대응으로 주민 안전 지킨다 (군위군 제공)
[knews25] 군위군 의흥면 찾아가는보건복지팀이 복지 사각지대 및 통합 돌봄 대상자의 위기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며 주민들의 안전망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의흥면 찾아가는보건복지팀은 최근 알코올 의존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에 대한 의뢰를 받고 즉시 현장을 방문해 초기 상담을 실시했다.이후 대상자의 정신건강 회복과 치료를 위해 군위군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했으며 전문적인 상담과 치료를 거쳐 입원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했다.또한 지난 28일에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보건소 방문재활 연계 서비스를 제공하던 중, 대상자가 새벽 시간 화장실 이용 중 낙상사고로 인해 극심한 갈비뼈 통증을 호소하고 있는 상황을 확인했다.이에 찾아가는보건복지팀은 즉시 현장을 확인한 뒤 119를 통해 대상자를 병원으로 신속히 이송 조치했으며 진료 결과 갈비뼈 골절이 확인되어 필요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의흥면 찾아가는보건복지팀은 단순 복지서비스 연계를 넘어, 주민들의 건강·안전·돌봄 문제를 현장에서 직접 살피며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고 있다.특히 복지와 건강 분야를 연계한 통합 상담과 맞춤형 지원을 통해 지역 내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하는 데 힘쓰고 있다.유상호 의흥면장은 “위기 상황은 예고 없이 찾아오는 만큼 현장에서 주민들의 작은 변화도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을 적극 발굴하고 관계기관과 협력해 주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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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산성면 여성자원봉사대, 건강과 행복 담은 반찬봉사
군위군 산성면 여성자원봉사대, 건강과 행복 담은 반찬봉사 (군위군 제공)
[knews25] 군위군 산성면 여성자원봉사대는 5월28일 지역 독거 어르신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밑반찬을 전달하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산성면 여성자원봉사대는 직접 재배한 농산물과 신선한 식재료로 밑반찬과 국을 만들어 취약계층 8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건강상태를 살폈다.산성면여성자원봉사대 김순화 대장은 “날씨가 많이 더워지고 있는데 어르신들께서 건강을 챙기시고 시원한 여름을 보내실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이웃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장범수 산성면장은 “여성자원봉사대원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과 헌신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답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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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정부포상 국무총리상 수상
함양군,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정부포상 국무총리상 수상 (함양군 제공)
[knews25] 함양군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평가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며 재난안전 분야 전국 최고 수준의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이번 수상은 지난해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평가에서 경상남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데 이어 거둔 성과로 함양군의 체계적인 재난 대응 능력과 현장 중심 안전 행정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정부포상은 재난 대응 훈련에 적극 참여하고 현장 대응 역량이 우수한 기관에 수여되는 상이다.함양군은 지난해 병곡면 가촌마을에서 일원에서 실시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서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한 실전형 훈련 체계를 구축하고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현한 점을 인정받아 국무총리상을 수상하게 됐다.특히 함양군은 앞서 ‘사회재난 대책 강화 유공’ 으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안전관리 유공’ 으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 데 이어 이번 안전한국훈련 국무총리상까지 더하며 재난안전 분야 ‘3관왕’ 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군은 그동안 재난 예방과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한 유관기관 합동훈련을 비롯해 재난 대응 매뉴얼 정비, 재난 취약지역 안전점검, 주민 안전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양상호 함양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국무총리상 수상은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현장 중심의 재난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온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각종 사회재난과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군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함양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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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노인아동여성과, 농촌일손돕기 실시
합천군 노인아동여성과, 농촌일손돕기 실시 (합천군 제공)
[knews25] 합천군 노인아동여성과는 29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적중면 상부리 일원 농가를 방문해 마늘 수확 일손돕기에 나섰다.이날 일손돕기는 노인아동여성과와 보건소 건강관리과가 함께 했으며 직원 26여명이 참여해 3000㎡ 규모의 마늘밭에서 비닐 제거와 마늘 캐기 작업을 도우며 농가에 힘을 보탰다.해당 농가는 최근 내린 비로 인해 농기계 작업이 어려워 인력을 투입해 마늘을 수확해야 하는 상황이었으나, 인력부족으로 적기 수확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농가 관계자는 “기계가 들어가지 못해 수확을 하지 못하고 있어 걱정이 많았는데 직원들이 도와줘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정현태 노인아동여성과장은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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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교육지원청, '경북영농학생축제' 성공적 개최
사진=김천교육지원청
[경북=K뉴스25] 김성재 기자 = 지난 26일, 김천생명과학고등학교(교장 정해봉)에서 한국농업교육협회 경북지부와 FFK 경상북도지부가 공동 주관하는 '제51년차 경북영농학생축제(경북 FFK 전진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FFK(Future Farmers of Korea)는 농업계 고등학교 학생들의 전문성과 리더십을 기르기 위한 영농학생회 조직이다.
이번 경북영농학생축제에는 경북 지역 7개 농업계열 고등학교에서 총 309명의 학생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경연은 △전공경진 분야 6개 종목(식물자원, 동물자원, 식품가공, 농업기계, 조경자원, 산림자원) △실무경진 분야 8개 종목(화훼장식, 제과·제빵, 조경시공, 농기계정비, 농산식품가공(떡), 농식품조리, 애견미용, 스마트팜운영) △과제이수발표 4개 종목(경영과제 개인/공동, 연구과제 개인/공동) △FFK 골든벨 등 총 19개 종목으로 다채롭게 진행되었다.
아울러, 농업계고 교사들이 참여하는 현장 연구발표대회도 함께 열려 농업교육 교수·학습 개선과 실습 현장 연구에 대한 정보를 교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개최교인 김천생명과학고등학교는 19개 부문에 출전하여 금상 5명, 은상 12명, 동상 8명 등 총 25명이 입상하는 쾌거를 이루며 우수한 농업 인재를 양성하는 농업계 고등학교로서의 위상을 한층 더 높였다.
금메달은 전공경진 분야(식물자원, 동물자원)와 실무능력 경진 분야(화훼장식, 제과제빵, 농식품조리)에서 고루 배출되었으며, 백민기(3학년), 김도현(3학년), 김희유(2학년), 이서현(3학년), 김광현(3학년) 학생이 영예의 금상을 수상하였다.
배동인 부교육감은 "이번 대회를 통해 경북 농업교육의 미래 모델을 제시하고, 학생들이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며 미래 농생명 산업을 이끌 핵심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정해봉 교장은 "대회를 열심히 준비해 준 모든 학생과 지도교사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이번 경북영농학생축제가 우리 학생들이 지역사회와 국가를 넘어 세계 무대에서도 경쟁력을 갖춘 훌륭한 농업 인재로 발굴되고 성장하는 든든한 장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 74명과 현장 연구발표대회 입상 교사는 오는 9월 15일부터 17일까지 대구에서 개최되는 '전국영농학생축제‘에 경상북도 대표로 출전할 예정이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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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 업무담당자 연수 실시
사진=성주 교육지원청
[경북=K뉴스25] 김성재 기자 성주교육지원청은 5월 29일 성주교육지원청에서 관내 교원 및 관계자를 대상으로 학생맞춤통합지원 운영절차 및 지원사례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도움이 필요한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학생 개별 상황에 맞는 통합적 지원체계를 학교 현장에 안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교·교육지원청·지역사회가 연계하는 협력 중심 지원체계의 중요성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연수에서는 학생맞춤통합지원의 추진 배경과 운영 절차, 지원체계 및 실제 사례를 공유했다.
정서·심리, 학습, 관계, 복지 등 다양한 어려움을 겪는 학생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학생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통합지원의 필요성이 강조됐다.
또한 학교 내 협의를 통한 1차 지원과 교육지원청 및 지역사회 연계를 통한 2차 지원 등 단계별 지원체계를 안내하고, 학생의 복합적 어려움을 종합적으로 살펴 필요한 자원을 연계하는 통합적 접근 방안을 공유했다.
특히 선도학교 운영 사례와 실제 지원 사례를 함께 나누며 학교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학생 한 명 한 명의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지원으로 연결하는 학생 중심 통합지원의 방향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김지철 교육지원과장은 “학생맞춤통합지원은 학생 개개인의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하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해 지원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필요한 도움을 적시에 받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성주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하는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해 모든 학생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학생맞춤통합지원 역량 강화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2026-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