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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농업인 가족 한자리에… 화합과 소통의 장 마련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26일 도 농업인단체회관에서 도내 농업인단체 회원 및 관계기관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9회 강원농업인가족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강원농업인가족 한마음대회는 도내 농업인과 농업인단체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 강원 농업 발전을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하고 있는 농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농업인 교류센터 및 전시장 운영을 시작으로 식전공연, 개회식 및 시상식, 오찬, 생활체육 및 친선게임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농업인들이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소통하는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특히 개회식에서는 강원 농업 발전과 농촌 현장에서 헌신해 온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도지사 표창 등 총 18점의 기관·단체장 표창을 수여해 농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했다.이날 행사에는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를 비롯해 박길선 도의회 의장 및 한종문 예결위원장,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강원지원장, 한국농어촌공사 강원지역본부 관계자, 농협중앙회 강원본부장 등 농정 관련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또한 강원특별자치도 농업인단체총연합회를 비롯해 한국후계농업경영인, 한국여성농업인, 전국농민회총연맹, 농촌지도자, 생활개선회, 4-H, 한국새농민회, 한국쌀전업농, 친환경농업협회, 축산단체협의회, 고랭지채소연합회, 산채연구회 등 도내 주요 농업인단체 대표들이 함께해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나누고 농업인 간 화합을 다졌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농업인단체는 강원 농업의 현장을 가장 가까이에서 대변하고 농정 발전을 이끄는 중요한 동반자”며 “앞으로도 농업인단체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농정을 추진하고 농업인의 소득과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농업·농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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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오르GO 함양’ 캐릭터 굿즈 팝업스토어 성료
함양군, ‘오르GO 함양’ 캐릭터 굿즈 팝업스토어 성료 (함양군 제공)
[knews25] 함양군은 지난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운영한 ‘오르GO 함양’캐릭터 굿즈 팝업스토어에 약 7100명이 방문하며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팝업스토어는 함양군의 산악관광 프로그램인 ‘오르GO 함양’과 대표 캐릭터 ‘마루 올라’를 알리고 수도권 시민들에게 함양의 관광자원을 친근하게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장에서는 ‘마루 올라’캐릭터를 활용한 다양한 굿즈를 전시하고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를 운영해 캐릭터와 ‘오르GO 함양’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특히 3일간 총 7100명의 방문객이 팝업스토어를 찾으면서 수도권 현장에서 ‘오르GO 함양’과 ‘마루 올라’를 알리는 홍보 접점을 확보했다.이번 행사는 함양의 산악관광 브랜드를 수도권 소비자에게 각인시키고 지역 관광자원에 대한 관심을 환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함양군 관계자는 “이번 팝업스토어에 수도권 시민들에게 ‘오르GO 함양’과 ‘마루 올라’를 직접 알리고 함양 관광의 매력을 전달하는 뜻깊은 기회가 됐다”며 “이번 열기가 실제 지역 방문과 ‘오르GO 함양’을 비롯한 함양관광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후속 홍보를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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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기본소득 지원에 관한 조례안’ 4,484명 주민조례청구서명부, 합천군의회 제출
4,484명 주민조례청구서명부, 합천군의회 제출 (합천군 제공)
[knews25] 합천군의회는 26일 ‘합천군 기본소득 지원에 관한 조례안’ 제정 청구를 위한 4484명의 청구권자 서명부가 제출됐다고 밝혔다.군의회는 ‘주민조례 발안에 관한 법률’및 ‘합천군 주민조례발안에 관한 조례’에 따라, 주민조례청구의 접수요건은 청구권자 3만6708명의 1 20 이상인 1836명의 서명이 필요하며 청구일로부터 3개월 동안 청구권자의 서명을 받아 군의회로 제출해야, 주민조례청구 접수 및 심사가 가능하다고 관계자는 전했다.이에 따라 합천군농어촌기본소득운동본부는 “지난 10월 8일 ‘합천군 기본소득 지원에 관한 조례안’과 주민조례청구서를 합천군의회에 제출한 뒤, 대표자 공표 및 수임자 선임을 거쳐, 10월 15일부터 서명을 실시했으며 서명 실시 9일 만인 10월 23일에 접수요건을 2648명 초과한 4484명의 서명부를 제출하며 농어촌기본소득 정책 실현에 관한 군민의 뜨거운 열망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권영식 대표자는 “매우 빠른 시일 내에 군민의 큰 뜻을 모을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신 전 읍·면 이장협의회장님과 모든 수임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하며 “많은 군민께서 큰 힘을 보내주신 본 조례안이 군의회로 제출된 만큼, 빠른 시일 내에 의결되어 공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했다.신명기 의장은 “합천군의회의 주민조례청구 첫 발걸음이 군민의 큰 성원으로 시작할 수 있다는 것은 합천군 주민자치 역사에 큰 획을 그은 것이다”며 “많은 군민의 뜻이 모아진 만큼 향후 절차의 이행에 만전을 기할 것이다”고 전했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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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로페이,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맞아 최대 20% 할인 혜택
대구광역시 시청
[knews25] 대구광역시는 10월 29일부터 11월 15일까지 열리는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과 연계해 대구로페이 추가 캐시백을 시행한다.이번 캐시백은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한 것으로 행사 기간 대구로페이 이용금액의 5%를 추가 지원한다.특히 기존 10% 할인 충전을 이용한 시민이 행사기간 착한가격업소에서 대구로페이로 결제하면 기존의 충전할인 10%와 착한가격업소 및 행사 추가 캐시백 각 5%를 합해 최대 20%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아울러 할인충전을 미처 하지 못한 시민도 대구로페이를 비할인 방식으로 충전해 행사 기간 착한가격업소에서 사용하면 착한가격업소 추가 캐시백 5%와 행사 추가 캐시백 5%를 합쳐 최대 10%의 캐시백 혜택을 누릴 수 있다.대구시는 이번 행사 캐시백이 시민들의 알뜰한 소비를 돕고 착한가격업소를 비롯한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편 대구로페이 오프라인 할인충전 물량은 10월 26일 기준 251억원이 충전돼 약 49억원이 남아 있다.아직 충전하지 못한 시민은 iM뱅크 영업점을 방문하거나 인근 ATM을 이용해 남은 물량만큼 10% 할인 충전을 할 수 있다.박기환 대구시 경제국장은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 대구로페이 추가 캐시백을 통해 시민들의 소비 혜택을 확대하고자 한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행사 기간 대구로페이 할인 혜택을 최대한 누리시면서 소상공인에게 힘을 보태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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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국산 인공지능 반도체 실증·사업화 거점 조성 나선다
경상북도 도청
[knews25] 경상북도가 국산 인공지능 반도체의 산업현장 실증과 지역 AI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력체계를 마련했다.도는 26일 서울 퓨리오사AI 본사에서 경산시, 퓨리오사AI, 경북IT융합산업기술원과 ‘경북 인공지능 반도체 실증 및 산업 생태계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은 경북IT융합산업기술원 초거대 AI 클라우드팜에 구축된 공공형 GPU 클러스터와 국산 AI반도체를 결합한 실증 환경을 기반으로 한다.도는 국산 AI반도체의 현장 활용성을 검증하고 지역기업이 활용할 수 있는 실증 거점을 조성한다.협약기관들은 GPU와 NPU를 결합한 이종 컴퓨팅 인프라 구축·활용과 AI 모델 최적화, 제조·로봇·모빌리티·공공 분야 국산 NPU 실증, 지역기업 AI 전환과 서비스 사업화, 국산 AI반도체 실증·사업화 거점 조성 등에 협력한다.퓨리오사AI의 NPU 기술을 경북의 제조·로봇·모빌리티 산업과 연계해 국산 AI반도체의 적용 분야를 넓힌다.국가 차원의 ‘대한민국 소버린 AI’ 실현과 지역 AI 산업 경쟁력 강화도 뒷받침한다.경상북도와 경산시는 정책적·행정적 지원과 실증 성과 확산을 맡는다.퓨리오사AI는 실증 환경 구축·운영 기술협력을, 경북IT융합산업기술원은 실증 인프라 운영과 과제 수행을 담당한다.초거대 AI 클라우드팜에는 국산 NPU가 추가 도입된다.지역기업은 고가의 인프라를 직접 구축하지 않고도 AI 모델과 서비스를 시험·검증할 수 있다.도는 실증 성과를 경북 전역으로 확산할 방침이다.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기술 경쟁력을 확보한 국산 AI반도체를 실제 현장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한 지원체계 마련이 새로운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며 “경상북도가 국산 인공지능 반도체 실증 거점이 되어 지역기업의 인공지능 서비스 실증과 사업화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협약이 지역 인공지능 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협력체계 구축의 첫걸음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AI반도체 실증 및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경상북도경산시퓨리오사에이아이경북IT융합산업기술원 MOU 체결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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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예술진흥원, 베트남 관광객 유치 확대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베트남 관광객 유치 확대 (대구광역시 제공)
[knews25] 대구광역시와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는 베트남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지난 10월 22일 ‘호찌민 서울관광설명회’에 참가해 현지 여행업계를 대상으로 대구관광 홍보와 관광상품 개발·판매 활성화를 위한 마케팅을 추진했다.이번 행사는 2023년 5월 문예진흥원과 서울관광재단이 체결한 상생협력 및 양 도시 관광 활성화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이뤄졌다.베트남은 대구방문 외국인 관광객 국적별 순위에서 3위를 차지하는 주요 시장으로 현지 관광업계와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대구관광 수요를 확대하고자 참가했다.문예진흥원은 이번 설명회에서 현지 여행업계와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하고 대구관광 홍보를 통해 지역의 주요 관광자원과 체험형 콘텐츠를 소개했다.아울러 현지 주요 여행사를 대상으로 세일즈콜을 추진해 대구 관광상품 판매 현황과 현지 수요를 파악하고 신규 상품 개발 및 판매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계절별 경험 중심 여행’ 이라는 행사 주제에 맞춰 대구의 사계절 관광 매력을 집중적으로 알렸다.5월 약령시한방문화축제, 7월 치맥페스티벌, 10월 떡볶이페스티벌 등 계절별 대표 축제와 대구의 벚꽃·단풍 명소, BTS 관련 관광지, 드라마 촬영지 등 베트남 현지의 관심이 높은 K-컬처 콘텐츠를 소개하며 대구만의 차별화된 여행 경험을 제안했다.또한 서울 입국·출국 또는 서울 입국·부산 출국 등 베트남 관광객의 주요 방한 동선에 대구를 연계하는 관광 코스를 제안해, 수도권과 부산 중심의 여행 일정에 대구 방문을 더하고 지역 관광과 체류 기간을 확대할 수 있는 연계 관광상품 개발 가능성을 강조했다.이학주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장은 “베트남 현지 여행업계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수도권·부산과 연계한 대구 관광상품 개발·판매를 확대해 더 많은 베트남 관광객이 대구를 방문하고 체류할 수 있도록 현지 마케팅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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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대구시장, ‘2026 인구이슈 대구포럼’ 참석… 청년의 정주·성장 여건 마련이 인구문제 대응의 출발점
대구광역시 시청
[knews25] 대통령 직속 인구전략위원회와 인구보건복지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대구광역시, 경북대학교가 후원하는 ‘2026 인구이슈 대구포럼’ 이 ‘청년이 머물고 성장하는 도시’를 주제로 10월 26일 오후 2시 30분 경북대학교 간호대학 나이팅게일 홀에서 열렸다.‘2026 인구이슈 대구포럼’은 지역별 인구 현안을 공론화하기 위해 2024년부터 광역 단위로 순회하는 행사로 올해 처음으로 대구에서 개최됐다.이날 포럼에는 추경호 대구광역시장, 김진오 인구전략위원회 부위원장을 비롯해 지역 청년 및 전문가, 유관기관 관계자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행사는 개회사, 축사, 환영사, 퍼포먼스 등 개회행사에 이어 주제발표, 사례발표,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됐다.주제 발표에서는 신창환 경북대학교 사회복지학부 교수가 ‘대구광역시 청년인구 유출요인’을 살펴보고 박성민 대구시 청년특보가 ‘청년 생애주기 맞춤형 올인원 생태계 구축 방안’을 발표했다.이어진 사례발표에서는 이정구 대구시청년센터 선임매니저의 ‘대구 청년의 지방 탈출을 막으려면’, 박해선 골든시스 대표의 ‘청년이 선호하는 일자리 환경 조성’을 주제로 발표하는 등 총 4명의 발표가 이어졌다.참석자들은 발표 내용을 바탕으로 청년이 지역에서 일하고 배우며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과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대구시는 민선 9기를 맞아 시장 직속 청년특보를 임용해 청년과 시정의 상시 연결 창구를 구축했다.이번 포럼에서 제시된 발표 내용과 현장의 제안·의견도 청년특보와 함께 살펴보고 지역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실행 대책을 강화할 계획이다.추경호 대구시장은 “인구문제에 대응하려면 청년에게 지역에 머물러 달라고 요청하는 데 그칠 것이 아니라, 청년이 이곳에서 일자리를 찾고 성장하며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야 한다”며 “우리 시는 청년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일자리와 교육, 주거와 생활지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청년들이 떠나지 않고 떠난 청년들이 돌아오게 하는 대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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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안전한 개인정보 활용 기반 갖췄다… ‘개인정보 이노베이션 존’ 최종 지정
대구광역시 시청
[knews25] 대구광역시는 10월 23일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대구 가명정보 활용지원센터를 운영하는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을 ‘개인정보 이노베이션 존’ 운영기관으로 최종 지정했다고 밝혔다.개인정보 이노베이션 존은 강화된 안전조치를 전제로 개인정보와 가명정보를 보다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연구기관과 기업이 데이터 기반 연구개발과 실증을 추진할 수 있는 안전한 이용환경을 제공하며 △가명처리 수준의 탄력적 적용 △다양한 결합키 활용 △가명정보 장기간 보관 및 제3자 재사용 △영상·이미지 등 빅데이터 표본검사 △개인정보보호 강화기술 실증연구 등 고도화된 데이터 활용이 가능하다.지정현황 : 8개소앞서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은 2026년 4월 개보위로부터 개인정보 이노베이션 존 운영기관으로 조건부 지정을 받았으며 이후 시설·기능·보호조치 등 지정 요건 보완을 거쳐 운영기관으로 최종 확정됐다.이로써 대구시는 대구 가명정보 활용지원센터의 개인정보 활용 상담·컨설팅, 가명 처리 및 적정성 검토 이후 지원이 제한됐던 안전한 분석과 심층 연구·기술 실증 환경을 보완해 지역 산업 전반에 안전한 데이터 활용 전주기를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게 됐다.향후 개인정보 보호와 데이터 활용이 조화를 이루는 지역 선도모델을 구축하고 데이터 활용의 안전성과 산업적 활용 가능성을 함께 높여 지역 기업과 연구기관의 기술개발을 뒷받침할 방침이다.한편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은 2023년부터 4년 연속 가명정보 분야에서 성과를 창출하며 전문성을 축적해 가명정보 활용 분야별 우수 및 최우수상 등을 수상했다.가명센터 운영 총괄인 김건욱 센터장은 지역 가명정보 활용 기반 조성과 저변 확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9월 30일 ‘개인정보 보호의 날’에 개인정보보호 유공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기업 및 기관 지원 건수 : 컨설팅, 기술지원, 적정성검토, 결합사례발굴 2023년 아이디어 부문 우수상2024년 결합사례 부문 우수상 2025년 개보위 가명정보 결합 선도사례 선정2026년 아이디어 부문 최우수상김태운 대구시 인공지능혁신성장실장은 “이번 개인정보 이노베이션 존 최종 지정은 대구가 안전한 개인정보 활용 기반에서 AI로봇과 헬스케어 등 산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지역 기업과 연구기관이 데이터를 보다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 ‘AI로봇 수도 대구’ 실현에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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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대구대공원 상징성·미래가치 담은 디자인 20점 선정
대구광역시 시청
[knews25] 대구광역시는 ‘대구를 대표하는 새로운 공간, 대구대공원 슬로건 및 BI 아이디어’를 주제로 개최한 ‘2026 대구 도시디자인 공모전’의 수상작 20점을 선정하고 10월 23일 시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했다.2009년부터 시작된 대구 도시디자인 공모전은 매년 지역의 주요 공간과 도시 현안을 주제로 시민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해 온 대구시의 대표적인 시민참여형 디자인 공모전이다.올해는 자연과 문화, 시민의 삶이 어우러지는 대구대공원의 상징성과 미래가치를 표현할 슬로건과 BI를 공모했다.지난 9월 28일부터 10월 2일까지 작품을 접수한 결과, 지난해 64점보다 약 2.5배 많은 162점이 출품됐다.대구시는 디자인 분야 전문가 5명으로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심사를 진행했다.동국대학교 박순옥 교수가 심사위원장을 맡았으며 출품작의 상징성 및 적합성, 독창성, 심미성, 확장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금상 2점, 은상 3점, 동상 5점, 입선 10점을 선정했다.금상에는 ‘초록의 숨결을 잇고 일상의 여유를 품다’ 와 ‘도시와 자연을 잇는 에코 하모니’ 가 선정됐다.두 작품은 기본에 충실한 워드마크 디자인과 간결하고 직관적인 슬로건으로 대구대공원의 상징성을 잘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은상에는 ‘상상이 시작된대, 푸르게 만난다구’외 2개 작품이 선정됐다.은·동상 수상작들은 다채로운 언어유희, 슬로건과 심벌의 조화, 색채 구성과 심미성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수상작은 10월 28일부터 31일까지 열리는 대구건축제에서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이후 별도 용역을 통해 추진하는 대구대공원 슬로건 및 BI 개발의 기초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김병환 대구시 건축주택국장은 “이번 공모전에 대구대공원의 가치를 담은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해 주신 모든 참가자께 감사드린다”며 “시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대구대공원의 정체성과 매력을 알리는 데 활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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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끝으로 읽고 마음으로 이었다… ‘2026 장애공감 페스타’ 성료
대구광역시 시청
[knews25] 대구광역시는 10월 26일 동성로28 아트스퀘어에서 장애공감 서포터즈와 시민이 함께하는 ‘2026 대구시 장애공감 페스타’를 열고 손끝으로 점자를 읽고 수어로 마음을 전하는 체험을 통해 장애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나눴다.대표 프로그램인 ‘손끝으로 읽는 세상’부스에서는 시민들이 점자일람표를 보며 원하는 문구를 휴대용 점자 인쇄기로 새기고 완성한 점자를 엽서에 붙여 간직했다.참여자들은 손끝으로 글자를 읽는 시각장애인의 일상을 직접 느껴 보며 점자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이와 함께 장애공감 퍼즐 퀴즈, 수어 도장 찍기, 공감 메시지 패널과 함께하는 인생네컷 포토 부스도 운영됐다.시민들은 ‘공감은 무엇일까’에 대한 생각을 직접 적어 붙이는 이벤트를 통해 저마다의 생각을 나눴다.행사 운영은 지난 9월 출범한 제8기 대구시 장애공감 서포터즈가 맡았다.서포터즈는 체험부스 운영과 거리 캠페인을 이끌며 시민들에게 장애에 대한 올바른 정보와 에티켓을 알렸다.이정희 대구시 장애인복지과장은 “손끝으로 점자일람표를 읽어 본 작은 경험이 장애를 이해하는 큰 공감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장애공감 활동을 이어가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당연한 일상을 누리는 대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