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영천시, 2026년 사회적 장애인식개선 교육 실시
영천시, 2026년 사회적 장애인식개선 교육 실시 (영천시 제공)
[knews25] 영천시는 지난 1일 영천시민회관에서 공무원 500여명을 대상으로 “차별 없는 영천, 정책에 ‘공감’을 더하다”라는 주제로 직장 내 장애인식개선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초빙된 이정현 강사는 보건복지부-한국장애인개발원 위촉 강사로 장애인 인식개선 및 인권교육 전문강사이다.이번 교육은 장애의 이해, 공직사회와 장애 포용, 공감과 소통의 기술을 주제로 공무원으로서 갖춰야 할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의 중요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영천시의 장애인 등록 인구는 2026년 7월 기준 8179명으로 영천시 전체 인구의 9%를 차지하며 선천적 장애보다 후천적 장애가 증가하는 추세이다.김병삼 시장은 “이번 교육이 공직자들이 장애에 대한 인식 개선에 앞장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장애인과 비장애인 간 통합 사회를 조성해 사회적 편견과 차별을 제거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고 말했다.
2026-09-02
-
영천시, ‘오늘은 내가 요리사’ 남성 생활요리교실 운영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knews25] 영천시는 성인 남성들의 건강한 식생활과 자립적인 생활역량 향상을 위해 ‘오늘은 내가 요리사 남성 생활요리교실’을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영천시에 거주하는 성인 남성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오는 10월 7일부터 10월 28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4회에 걸쳐 운영된다.교육은 매회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장소는 영천시농업기술센터 별관 1층 조리실습실이다.교육은 영천시우리음식연구회에서 주관해 일상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메뉴를 직접 만들어보는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다.주요 내용은 △덮밥요리 △소박한 한상차림 △원팬요리 △건강요리 등이다.이번 교육을 통해 남성들의 기본적인 요리기술과 식재료 활용법을 익히고 균형 잡힌 식단을 구성하는 능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식생활 자립 역량 향상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교육 참가 신청은 9월 1일부터 9월 23일까지 영천시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과에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신청 시 거주지 확인을 위해 주민등록등본을 제출해야 하며 이메일 접수자는 연락처를 함께 기재해야 한다.교육비는 무료이며 교육 전 과정 참석이 가능한 영천시민만 신청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영천시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과 농촌자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김병삼 영천시장은 “이번 남성 생활요리교실을 통해 남성들이 요리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고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2
-
아이 키우고 청년 머물고 도시민 찾아오는 함양 만든다
경상남도 함양군 군청
[knews25] 함양군은 출생, 양육, 교육, 청년, 귀농 귀촌으로 이어지는 생애 주기별 인구 정책을 강화하며 인구 감소와 지방 소멸 위기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2022년부터 2026년까지 지방 소멸 대응 기금 555억원을 확보해 총 23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출산과 양육에 필요한 경제적 지원뿐만 아니라 주거, 일자리, 교육, 돌봄 기반을 함께 확충해 군민이 안정적으로 생활하고 청년과 도시민이 새롭게 찾아와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힘쓰고 있다.특히 함양군은 출산, 양육부터 결혼, 주거까지 생애주기별 정책을 확대하고 있으며 대상과 조건에 따라 각종 혜택을 합하면 최대 2억원 규모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영유아 양육비 지원 확대.출산·양육 부담 완화 함양군은 아이를 낳고 키우는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영유아 양육비 지원을 확대했다.기존에는 셋째 아이 이상에게만 양육비를 지원했으나, 2026년 7월부터 출생 순서와 관계없이 1세부터 8세 미만의 모든 아동에게 매월 50만원을 지급하고 있다.출산 장려금도 2025년 하반기부터 첫째, 둘째 아이는 500만원, 셋째 아이 이상은 1000만원으로 확대했다.이에 따라 출산부터 영유아기까지 첫째와 둘째는 각각 최대 4700만원, 셋째는 최대 52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또한, 산후조리에 따른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산모와 영유아의 건강한 출발을 돕기 위한 산후조리비 지원도 새롭게 추진한다.기존 산후건강관리비 50만원에 더해 신규 산후 조리비 150만원을 지원해 출산 가정에 총 200만원의 산후 조리비를 지원할 계획으로 2027년 시행을 목표로 산후 조리비 지원 근거를 담은 조례 개정과 관련 예산 확보 등 제반 절차를 추진 중이다.초등학생까지 ‘꿈드림 바우처’확대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교육, 문화 지원도 강화하고 있다.‘청소년 꿈드림 바우처’는 기존 13~18세 청소년에게 월 5만~10만원을 지원해 오고 있으며 2026년부터는 9~12세 초등학생까지 대상을 확대해 월 3만원을 지급하고 있다.바우처는 학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고 아동, 청소년이 지역에서 다양한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다.지역 내 가맹점에서 사용되는 만큼 지역 소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군은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문화, 체험, 동아리 활동을 할 수 있는 청소년복합문화센터와 함양도서관 이전 신축 사업을 2028년 준공을 목표로 교육, 문화 기반 확충에도 나서고 있다.결혼·주거·일자리 지원으로 청년 정착 돕는다 청년이 함양에서 결혼하고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결혼, 주거, 일자리와 연계한 정착 지원도 확대하고 있다.결혼 축하금은 5년간 총 1000만원을 지원한다.신혼부부와 출산 가정에는 주택 구입 및 전세 자금 대출 이자를 5년간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해 초기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청년과 도시민이 함양에서 미리 살아보며 지역을 경험할 수 있는 체류 공간도 확대하고 있다.온기마루, 경남별장, 서하다움 청년레지던스 플랫폼 등을 활용해 지역살이와 공동체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청년 창업과 주민 교류의 거점이 될 ‘누이센터 청년꿈제작소’를 조성해 청년들의 창업과 지역 활동을 지원하고 마천면에는 청년 일자리 연계 주택 12호를 조성해 일자리와 주거를 연계한 정착 기반을 마련한다.이와 함께 ‘워커 인 함양’ 공공임대주택 48호, 마을정비형 공공주택 60호, 환대하우스 50호 등 다양한 형태의 주거 공간도 단계적으로 조성하고 있다.이들 사업이 완료되면 청년뿐만 아니라 중장년층과 귀농 귀촌인의 주거 안정과 지역 정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체류형 귀농 귀촌 교육생 76% 함양 정착 함양군은 ‘성공귀농 행복귀촌, 함양이 딱이야’를 목표로 귀농 귀촌인의 준비부터 정착까지 단계별로 지원하고 있다.올해 9기 교육생이 입소한 체류형 농업 창업 지원센터에서는 귀농 귀촌 희망자가 9개월 동안 주거동에 머물며 농업 이론과 실습 교육을 받을 수 있다.지금까지 교육 과정을 수료한 교육생의 76%가 함양에 정착하는 성과를 거뒀다.농촌의 빈집을 정비해 귀농 귀촌인에게 제공하는 ‘환대하우스’도 순차적으로 입주를 시작했다.입주자는 보증금 1000만원과 월 임대료 1만원으로 주택을 이용할 수 있어 초기 정착에 따른 주거 부담을 덜 수 있다.이 밖에도 도시민 농촌 체험, 귀농 귀촌 교육, 농기계 구입비 보조, 농지 임차료 지원 등 실제 정착 과정에 필요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관광객도 생활인구로.지역에 머무는 함양 조성 함양군은 정주 인구뿐만 아니라 지역을 반복해서 방문하고 머무는 생활 인구와 관계 인구 확대에도 나서고 있다.특히 2027년 ‘함양 방문의 해’를 준비하면서 지리산 풍경길, ‘오르GO 함양’, 대봉산휴양밸리, ‘웰·컴 함양 반값여행’등 지역 관광자원을 연계한 체험,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단순히 관광객 수를 늘리는 데 그치지 않고 함양에 더 오래 머물며 지역의 음식점과 숙박시설, 상점 등을 이용하도록 유도해 관광이 지역 소비와 상권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간다는 구상이다.진병영 함양군수는 “함양군의 인구정책은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아이를 낳고 키우는 일부터 교육, 결혼, 주거와 일자리, 귀농 귀촌과 정착까지 삶의 전 과정을 함께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생활에 필요한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생애 주기별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아이 키우기 좋고 청년이 머물며 도시민이 새롭게 찾아오는 활력 있는 함양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2
-
경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11기 실무협의체 위원 위촉
경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11기 실무협의체 위원 위촉 (경산시 제공)
[knews25] 경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일 경산시청 별관1회의실에서 제11기 실무협의체 위원 위촉식 및 회의를 개최했다.제11기 실무협의체는 사회보장 분야의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위촉직 위원 22명과 당연직 위원 12명 등 총 34명으로 구성됐다.이날 위촉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향후 2년간 실무협의체를 이끌어갈 실무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선출했다.이어진 회의에서는 경산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에 대한 보고와 질의응답이 진행됐다.위원들은 지역 여건과 주민의 복지 수요가 계획에 적절히 반영되었는지 살펴보고 향후 4년간 경산시 지역사회보장 정책의 실효성 있는 추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전현옥 복지정책국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이 함께 지역의 복지 현안을 고민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중요한 소통의 장”이며 “제11기 실무협의체가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공유하고 정책에 반영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사회보장 정책을 만들어가는 데 중심적인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새롭게 선출된 임안나 실무위원장은 “제11기 실무협의체가 복지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공유하고 민·관을 잇는 소통과 협력의 구심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위원들과 함께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사회보장 정책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경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협의체는 대표협의체의 심의 안건을 사전에 검토·조정하고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수립·시행 및 평가를 지원하는 등 민·관 협력의 실무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26-09-02
-
경산시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유관기관 소통 간담회 개최
경산시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유관기관 소통 간담회 개최 (경산시 제공)
[knews25] 경산시는 1일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유관기관 실무자들과 함께 ‘경산시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유관기관 소통 간담회’를 개최한다.이번 간담회는 지역 내 통합돌봄 관련 기관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시민들에게 더욱 촘촘한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는 경산시니어클럽, 경산시노인종합복지관, 경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 경산시백천종합사회복지관, 경북경산지역자활센터, 경산시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 경산청솔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 국민건강보험공단 경산청도지사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다.이날 간담회에서는 △2026년 경산시 통합돌봄 사업 소개 및 추진 상황을 공유 △기관별 추진사업 소개 △2027년 통합돌봄사업 추진을 위한 기관 간 협력 방안 △ 서비스 연계 활성화를 위한 공동사업 등을 주요 내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특히 각 기관이 추진하고 있는 사업과 서비스를 공유함으로써 기관별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통합돌봄 대상자에게 필요한 서비스가 더욱 원활하게 연계될 수 있도록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데 의미를 둔다.경산시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의 다양한 복지·돌봄 자원을 효과적으로 연계하고 통합돌봄 서비스의 내실 있는 추진을 위해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서은주 어르신복지과장은 “통합돌봄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기관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이 중요하다”며 “이번 간담회가 각 기관의 사업을 이해하고 협력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기관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서비스 연계를 활성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경산시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통합돌봄 서비스를 확대하고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추진할 예정이다.
2026-09-02
-
제14회 삼천포아가씨전국가요제 왕중왕전 성료
제14회 삼천포아가씨전국가요제 왕중왕전 성료 (사천시 제공)
[knews25] 전국 가요제 수상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실력을 겨룬 ‘제14회 삼천포아가씨전국가요제 왕중왕전’에서 가수 최준서가 영예의 왕중왕에 올랐다.사천시가 후원하고 삼천포아가씨페스티벌조직위원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가요제는 지난 8월 29일 사천시 삼천포대교공원 해상무대에서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특히 이날 많은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관객들이 끝까지 자리를 지키며 경연 참가자들을 응원해 가요제의 열기를 더했다.올해 가요제는 기존의 단순 커버곡 경연 방식에서 벗어나 1부 ‘맞춤형 창작 신곡 경연’과 2부 ‘기성곡 경연’ 으로 이어지는 2단계 평가 방식으로 진행됐다.본선에서는 최준서를 비롯해 문소리, 김성훈, 엄유정, 이환옥, 이해진, 한아름 등 TOP7이 저마다의 개성과 음악적 색깔을 담은 신곡과 기성곡을 선보이며 치열한 경합을 펼쳤다.JTBC 히든싱어8 우승자 출신인 최준서는 맞춤형 창작 신곡 ‘남자 남자 남자’ 와 기성곡 ‘불꽃처럼’을 뛰어난 가창력과 깊은 감정 표현으로 왕중왕 트로피와 함께 상금 1000만원의 주인공이 됐다.TOP7의 다른 경연 가수들도 자신이 직접 뽑은 신곡으로 음악 장르와 매력을 뽐내며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았다.기성 인기가수들의 쇼케이스를 방불케 했다.댄스 트롯 (모른척’을 부른 문소리는 슬픈 가사를 허스키 보이스의 애절한 선율로 담아냈고 ‘그대 꽃’을 부른 김성훈의 자상하고 따뜻한 보이스는 트롯 발라드의 진수를 보여줬다.국악가요 ‘뱃타령’을 노래한 국악인 출신 엄유정은 청아하면서도 힘 있는 음색으로 우리 고유의 흥을 제대로 살려냈다.‘거시기 허네’를 절창한 이해진은 재미있는 노래 제목과 가사에, 모처럼 정통 트롯 특유의 비브라토와 감칠맛을 보여줬다.이환옥은 ‘내 손을 닮은 사람’을 포크 발라드 목소리로 담백하게 풀어냈으며 ‘만리향’을 부른 한아름은 가창과 퍼포먼스의 조화를 한껏 뽐냈다.심사에는 ‘무조건’, ‘네박자’의 박현진 작곡가를 비롯해 김진룡·김정욱 작곡가와 대중음악평론가 임진모 등 국내 대중음악계 전문가들이 참여했다.본선에 진출한 나머지 6명의 가수에게도 맞춤형 창작 신곡과 상금, 트로피 등이 전달됐다.이를 통해 단순히 순위를 가리는 경연을 넘어 실력 있는 신인 가수와 작사·작곡가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창작 음악 생태계 확장이라는 가요제의 의미를 더했다.올해는 1965년 발표된 명곡 ‘삼천포아가씨’탄생 6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무대도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원곡 작사가 고 반야월 선생의 딸 박희라 작사가와 작곡가 고 송운선 선생의 아들 송준서 작곡가가 함께 했으며 송준서 작곡가는 ‘삼천포아가씨’를 재즈 버전으로 새롭게 편곡해 선보였다.또한, 송준서 작곡가가 ‘신 삼천포아가씨’를 직접 연주하고 일본 가수 아즈마 아키가 노래를 불러 세대와 국경을 뛰어넘는 특별한 무대를 완성했다.아즈마 아키는 삼천포아가씨가요제 홍보대사이다.축하공연도 풍성했다.삼천포아가씨가요제 제2회 최우수상 출신이자 사천 출신 가수인 ‘장구의 신’박서진을 비롯해 원곡 가수 은방울자매, 최윤하, 김성범, 문수화, 이민재, 해야 등이 무대에 올라 축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특히 아즈마 아키는 자신의 한국 정규 1집 타이틀곡 ‘우표 한 장’의 뮤직비디오 촬영지인 사천에서 무대를 선보였으며 가요제 다음 날에는 홍보대사 자격으로 팬 사인회와 버스킹을 진행해 시민들과 만났다.행사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했다.박동식 사천시장은 행사 전날 직접 현장을 찾아 준비 상황을 점검했으며 경남도의 현장 안전검사와 함께 우천에 대비한 시설물 점검, 우의 준비, 객석 안내 및 비상상황 대응체계 등을 꼼꼼히 점검했다.이미연 삼천포아가씨페스티벌조직위원회 대회장은 “단순한 순위 경쟁을 넘어 실력 있는 무명 가수와 작사·작곡가가 연대해 새로운 대중가요 명곡을 탄생시키는 산실로 거듭나고자 했다”며 “왕중왕에 오른 최준서 씨를 비롯해 7명의 목소리로 발표된 신곡들이 대중에게 오랫동안 사랑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조직위원회는 앞으로 TOP7 신곡 음원을 공개하고 유튜브를 통한 인기투표와 공연, 각종 매체 홍보 등 다양한 사후 지원을 통해 참가 가수들의 본격적인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2026-09-02
-
부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부북면 사랑나눔곳간’ 성품 기탁
부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부북면 사랑나눔곳간’ 성품 기탁 (밀양시 제공)
[knews25] 밀양시 부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일 부북면 사랑나눔곳간에 50만원 상당의 식료품을 기탁했다.부북면 사랑나눔곳간은 부북면이 2024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특수 시책으로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생필품과 식료품 등을 저소득 취약계층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한 나눔 공간이다.지역 주민의 후원과 참여를 바탕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나눔문화를 확산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이번 기탁은 부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에 동참하고 사랑나눔곳간의 나눔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기탁된 식료품은 사랑나눔곳간을 이용하는 취약 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이철행 민간위원장은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해 활동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로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동참은 당연한 역할”이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사랑나눔곳간을 이용하는 분들에게 따뜻한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나눔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박영훈 부북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부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고 사랑나눔곳간이 주민과 함께하는 지속적인 나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9-02
-
밀양시 초동면 주민자치회, 제4회 초동면 주민총회 개최
밀양시 초동면 주민자치회, 제4회 초동면 주민총회 개최 (밀양시 제공)
[knews25] 밀양시 초동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1일 초동면 함박웃음센터에서 주민자치회원, 이장, 지역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회 초동면 주민총회’를 개최했다.본격적인 총회에 앞서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식전 공연이 펼쳐졌다.하모니카 연주와 고고장구, 시 낭송 공연으로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으며 행사장 입구에는 짚풀공예, 서예, 서각, 캘리그래피 등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작품을 전시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이날 총회에서는 2026년 주민자치회 활동을 공유하고 2027년 주민자치계획과 주민자치 역량사업 등을 심의했다.특히 2027년 주민자치 역량사업으로 제안된 ‘볏짚아트와 기타가 있는 문화마을’ 이 주민 투표를 통해 최종 선정됐다.선정된 사업은 지역의 특색 있는 자원을 활용한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주민 참여를 높이고 이웃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할 예정이다.주민총회는 주민들이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발굴하고 주민 투표를 통해 다음 연도 자치계획과 사업을 결정하는 주민 참여의 장이다.이번 총회에서도 주민들이 지역의 현안을 함께 논의하고 내년도 주민자치 활동 방향을 직접 결정하며 주민 참여의 의미를 더했다.윤한은 회장은 “주민총회에 참석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주민 한 분 한 분의 의견이 초동면 발전을 만들어가는 소중한 밑거름인 만큼 앞으로도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결정하는 주민자치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초동면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주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고 주민이 주도적으로 지역의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주민자치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2026-09-02
-
영양군청소년참여위원회, 2026 경상북도 청소년정책제안대회 ‘대상’ 수상
영양군청소년참여위원회, 2026 경상북도 청소년정책제안대회 ‘대상’ 수상 (영양군 제공)
[knews25] 영양군청소년참여위원회는 지난 8월 29일 안동시청소년수련관 대강당에서 열린 ‘2026 경상북도 청소년정책제안대회’본선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와 함께 현장 참여 청소년들의 투표로 선정되는 ‘경북 청소년이 직접 뽑은 청소년 정책’까지 함께 수상하며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경상북도가 주최하고 경상북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가 주관해 올해로 12회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도내 청소년의 창의적인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해 도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서류심사를 통과한 도내 12개 시·군 청소년참여기구가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영양군청소년참여위원회가 제안한 정책은 ‘경북 유스 컬처 통장’ 으로 청소년들이 수련시설 이용, 봉사활동, 자치기구 활동 등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면 실물 통장에 포인트를 적립해주고 이를 지역화폐로 전환해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청소년-지역사회 상생적 정책 모델이다.오도창 영양군수는“청소년들이 우리 지역의 문제를 스스로 찾아내고 실질적인 해결책까지 제시했다는 점이 무엇보다 값지고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역의 당당한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9-02
-
이홍기 거창군수, 체육 분야 현장 목소리 청취
이홍기 거창군수, 체육 분야 현장 목소리 청취 (거창군 제공)
[knews25] 이홍기 거창군수는 지난 1일 거창스포츠파크 내 회의실에서 체육인 관계자들과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갖고 체육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들으며 지역 체육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이번 간담회는 전문체육과 생활체육, 장애인 체육, 체육시설 이용 및 관리, 체육행사 운영 등 체육 분야 전반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듣고 체육인들이 실제로 겪고 있는 어려움을 파악해 향후 체육정책과 지원 사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했다.이날 참석자들은 체육시설 확대, 종목별 대회 예산 지원, 생활체육시설 사용 지원 등 다양한 의견과 체육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을 전달했으며 이홍기 군수는 참석자들의 건의사항을 꼼꼼히 살피고 개선방안을 함께 모색했다.거창군은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건의사항 가운데 신속히 추진할 수 있는 사항은 우선적으로 검토하고 예산이나 제도적인 검토가 필요한 사항은 앞으로 개선 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이홍기 거창군수는 “체육 현장에서 활동하는 분들의 의견을 직접 듣는 것이 체육 정책을 발전시키는 가장 중요한 과정”이라며 “오늘 제시된 의견들을 면밀히 검토해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체육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챙기겠다”고 말했다.거창군은 체육인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지역 체육 발전과 군민의 건강 증진 체육 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9-02
-
-
-
-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