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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비 '청렴하Day' 캠페인 실시
대구광역시 시청 (대구광역시 제공)
[knews25]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기강 확립과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5월 29일 오전 도매시장 출근길 현장에서 ‘청렴하Day’ 캠페인을 개최했다.이번 캠페인은 공사가 추진 중인 ‘2026년 청렴하Day 추진계획’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선거 기간 동안 부당한 정치활동 방지 및 행동강령 준수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임직원의 자율적 청렴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이번 행사는 기관장이 직접 참여하는 솔선수범형 청렴 캠페인으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김상덕 공사 사장을 비롯한 부서별 ‘청렴 지킴이’7인은 청렴 현수막과 피켓 등을 활용해 출근하는 직원들과 함께 청렴 구호를 외치며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문화 조성 의지를 다졌다.더불어 지방선거에 대비해 공직기강 확립, 이해충돌방지, 갑질 근절, 행동강령 준수 등 반부패 실천 사항도 함께 안내했다.공사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청렴이 특정 시기에만 강조되는 일회성 활동이 아니라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실천되는 조직문화로 정착될 수 있도록 참여와 소통 중심의 청렴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올 하반기인 9월에는 추석 명절 연휴를 앞두고 부패취약분야 예방과 청렴 공감대 확산을 위한 소통·문화 중심의 ‘청렴하Day’ 캠페인을 이어갈 계획이다.김상덕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 사장은 “공공기관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 수준이 높아지는 만큼 임직원 모두의 자율적이고 책임 있는 청렴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문화를 기반으로 시민과 유통종사자 모두에게 신뢰받는 1등 청렴 공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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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 실시
성주군,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 실시 (성주군 제공)
[knews25] 성주군은 5월 28일 청소년의달을 맞아 생활주변 유해업소 밀집지역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고 일탈행위를 예방하기 위한 유해환경 점검 및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점검 및 캠페인은 성주군청 한국걸스카우트경북연맹성주지구·성주청소년지킴이연합회 등 청소년 관련 민관단체가 참여했으며 관내 식당, 노래방, 편의점 등을 대상으로 청소년에게 유해약물 판매 등 청소년 보호법을 위반한 업소 등에 대한 점검과 지역사회 내 청소년 보호의식 확산 등 깨끗한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성주군은 “청소년의달을 맞아 청소년들의 일탈을 예방하고 민 관합동 점검 단속활동을 통해 유해업소 업주의 청소년보호 의식확산 등 건전한 사회환경분위기를 조성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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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청소년문화의집 꿈을 향한 목소리로 지역사회에 정책역량을 더 하다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성주군 제공)
[knews25] 성주군은 관내 청소년들의 주체적인 사회 참여를 지원하고 청소년 정책 제안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성주군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들이 지난 5월 23일 ~ 24일 경상북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에서 주관한 ‘2026년 경상북도 청소년 참여기구 연합워크숍’에 참가했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경상북도 내 각 시·군을 대표하는 청소년 참여기구 위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청소년 정책참여 역량 강화 특강을 시작으로 청소년 정책 제안 및 제안서 작성 실습, 각 지역별 관계형성 및 교류 활동, 청소년 정책 간담회 및 대표자 회의 등 다채로운 활동에 참여해 자신의 역량을 갈고 닦았다.이번 워크숍은 단순한 교류를 넘어, 실무적인 제안서 작성 실습과 간담회를 통해 청소년들의 정책적 시야를 넓히고 지역 청소년들을 대변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 발굴을 도모할 수 있는 유익한 활동으로 채워졌다.청소년위원들이 참여기구로서의 자부심을 맛보고 성주군 청소년들의 권익 증진을 위해 스스로 고민하고 성장하는 유의미한 시간을 가졌다.청소년문화의집은만 9세~만 24세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청소년들의 전용 공간으로 청소년참여위원회 운영뿐만 아니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리더십 프로그램, 특별프로그램 ‘월간청문’등을 계획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폭넓은 분야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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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보건소, 지역사회 금연환경조성 최우수기관 선정
김해시보건소, 지역사회 금연환경조성 최우수기관 선정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수상 … 시민과 함께 만든 금연도시 성과 인정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보건소는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추진한 ‘2025년 지역사회 금연사업 성과대회’에서 지역사회 금연환경조성 부문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시상은 29일 서울 FKI 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제39회 세계금연의 날 기념식에서 마련됐다.이번 평가는 전국 17개 시·도와 보건소에서 제출한 총 75건의 우수사례를 대상으로 △지역사회 금연사업 관리 △보건소 금연클리닉 금연상담 △지역사회 금연환경 조성 3개 분야로 심사가 이뤄졌다.이 가운데 전국 총 23건의 우수사례가 최종 선정됐으며 김해시보건소는 지역사회 금연환경조성 분야에서 최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김해시보건소는 시민 건강증진과 담배 없는 건강 도시 조성을 위해 다각적인 금연정책을 추진해왔다.특히 전반적인 금연 분위기 조성을 위한 보행 중 금연 권고를 위해 김해시 금연 조례를 개정하고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금연구역을 확대 지정하는 등 지역사회 중심의 금연환경 조성에 힘써왔다.또 민원 다발 금연구역에 대한 지도·점검과 과태료 부과를 강화하고 세계 금연의 날 기념행사 운영, 명예금연홍보대사 위촉으로 시민 참여형 금연문화 확산에 적극 나섰다.이와 함께 경찰서 관공서 의료기관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사회 전반 금연 실천 분위기를 조성했으며 지역 행사와 연계한 금연 캠페인, 금연 홍보체험관 운영, 흡연자 맞춤형 금연상담, 찾아가는 사업장 이동금연클리닉 운영, 금연환경 조성 우수사업장 선정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왔다.이러한 노력의 결과 김해시의 현재 흡연율은 18.6%에서 15.2%로 감소했고 남자 현재 흡연율 또한 34.9%에서 29.3%로 낮아지는 등 전국, 경남 평균보다 낮은 수준의 건강지표 개선 성과를 달성했다.허목 김해시보건소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낸 의미 있는 성과”며 “시민 모두가 건강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금연정책과 금연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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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견 입양부터 플로깅까지… 김해 첫 반려동물 문화 축제 ‘펫·패·페’ 열린다
유기견 입양부터 플로깅까지… 김해 첫 반려동물 문화 축제 ‘펫·패·페’ 열린다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와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이 반려동물과 청년이 함께 어우러지는 반려문화 축제를 연다.단순한 체험형 행사를 넘어 유기동물 입양과 펫티켓 문화 확산, 지역 반려동물 산업 활성화까지 아우르는 김해 최초 반려동물문화축제다.진흥원은 오는 6월 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김해 율하카페거리 만남교 일원에서 ‘펫·패·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과 핌피바이러스가 공동 주관한다.경남도 공모사업인 ‘청년 365 핫플레이스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반려문화에 관심 있는 지역 청년층이 함께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문화·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김해시와 진흥원은 반려동물에 대한 청년층의 높은 관심을 반영해 다양한 체험·공연·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행사장에서는 무료 행동문제 상담과 독 피트니스, 반려견 동반 요가, 반려동물 캐리커처와 증명사진 촬영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반려견과 함께 클래식 공연을 즐기는 문화 프로그램도 마련돼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축제 분위기를 조성한다.행사장 메인무대에서는 김해청년센터 반려견순찰대 오프닝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유기견 입양제와 미니게임, 힐링요가 프로그램 등이 이어질 예정이다.펫 인플루언서 ‘푸우형’과 함께하는 플로깅 행사도 진행된다.축제 현장에는 메오에마우, 책방묘미, 투포우야드 등 김해 지역 반려동물 업체와 청년 창작자들이 참여하는 판매부스도 마련된다.반려동물 의류와 디자인 상품, 도자기 소품 등 다양한 상품이 소개될 예정으로 지역 반려동물 산업과 청년 창업 브랜드의 판로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김해시 동물복지팀과 김해생명과학고등학교 동물자원과가 참여하는 홍보부스도 운영된다.부스에서는 김해시 반려동물 관련 지원 정책과 동물복지 사업을 소개하고 반려동물 분야 진로와 교육과정에 대한 정보도 제공할 예정이다.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단순한 반려동물 축제를 넘어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공존하는 건강한 반려문화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청년층이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문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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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농촌일손돕기와 함께 청렴·탄소중립 실천 캠페인 실시
김해시, 농촌일손돕기와 함께 청렴·탄소중립 실천 캠페인 실시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는 29일 생림면 생철리 일원에서 경남도, 농협중앙회 경남본부, 한국농어촌공사, 대학생봉사단 110여명과 함께 봄철 농촌일손돕기와 청렴·탄소중립 실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지원하고 농촌 현장을 중심으로 청렴 실천문화 확산과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신대호 김해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박일웅 경남도지사 권한대행, 강주석 농협중앙회 경남본부 부본부장, 박찬희 한국농어촌공사 경남지역본부장, 장영욱 경남도 농정국장 등이 참석해 참여자들을 격려했다.참여자들은 감자 수확 작업과 함께 청렴·탄소중립 현장 캠페인을 열어 생활 속 자원 절약과 친환경 실천 등 탄소중립 생활실천 과제를 공유했다.보조사업 수행기관인 농협과 함께 ‘Hi-Five 청렴 실천’결의를 다지며 공정하고 투명한 보조사업 추진과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의지를 함께 다졌다.시는 작업 전 참여자 대상 농작업 안전수칙을 안내하고 행사 중 안전관리에도 철저를 기했다.또 민·관 협력 기반의 참여형 캠페인을 통해 청렴 실천 공감대 형성과 친환경 농업 가치 확산에도 힘썼다.조규범 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촌일손돕기와 함께 청렴,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뜻깊은 행사가 됐다”며 “관계기관과 협력해 농촌 현장 지원과 실천 중심의 캠페인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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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5개 지방공공기관 54명 인재 선발 통합채용 거쳐 최종 합격자 발표
김해시 5개 지방공공기관 54명 인재 선발 통합채용 거쳐 최종 합격자 발표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는 2026년 지방공공기관 직원 통합채용에서 5개 기관에 54명이 최종 합격했다고 29일 밝혔다.합격자 발표는 앞서 지난 26일 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에 이어 29일 김해시도시개발공사, 김해시복지재단, 김해연구원 순으로 이뤄졌다.이번 채용에는 총 56명 모집에 708명이 응시해 평균 12.6대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지난 4월 20일 원서접수를 시작으로 서류전형, 필기시험, 인성검사, 면접전형 절차에 따라 직무수행에 필요한 능력과 지식을 객관적으로 검증하고 차별 없는 블라인드 채용으로 공정하고 투명하게 진행했다.기관별 최종 합격 인원은 △김해시도시개발공사 29명 △김해문화관광재단 13명 △김해시복지재단 9명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2명 △김해연구원 1명이다.합격자는 통합채용 전용 누리집과 채용 공공기관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임용후보자 등록은 채용기관별 일정에 따라 등록서류 접수, 결격사유 조회 등을 거쳐 순차적으로 임용된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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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재해복구 ‘총력전’…우기 전 재피해 예방 철저
재해복구사업신속추진을위한권역별점검회의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가 지난해 7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공공시설 재해복구사업에 대해 총력전에 나섰다.도에 따르면 전체 복구 대상 2,602건 가운데 5월 말 기준 2,148건을 완료해 82.6%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으며 이는 전년도 같은 기간 전국 평균 대비 18.6%p높은 수준이다.경남도는 본격적인 여름철 우기를 앞두고 도민 안전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재해복구사업의 속도를 높이고 있으며 6월 말까지는 2,417건준공을 목표로 총력 대응에 나서고 있다.지난해 경남지역에는 짧은 시간 동안 많은 비가 집중되는 200년 빈도 이상의 기록적인 호우가 발생하면서 하천 제방 유실, 도로 붕괴, 산사태, 배수시설 파손 등 도내 곳곳에서 대규모 피해가 발생했다. 일부 지역은 하천 범람과 토사 유출로 주민 대피와 교통 통제가 이어지는 등 도민 생활 전반에 영향을 미쳤다.이에 경남도는 피해 발생 직후 응급복구와 긴급 안전조치를 우선 시행하고 중앙부처 및 시군과 협조체계를 구축해 신속히 복구계획을 수립했다. 이후 설계와 행정절차를 최대한 단축하고 현장 중심의 공정관리를 강화해 본격적인 재해복구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왔다.현재까지 추진한 중점 주요 사업은△하천 제방 및 호안 복구△도로 및 교량 정비△배수시설 개선△소규모 공공시설 복구△산사태 위험지역 보강△세천 및 농로 정비 등이다.경남도는 여름철 집중호우 이전에 추가 피해가 우려되는 재해취약시설을 우선 복구하기 위해 시군과 합동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공정 지연 우려 사업장에 대해서는 특별관리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도는 복구사업의 신속성과 함께 안전관리와 품질관리에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공사현장별 안전점검을 강화하고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교통관리 및 현장 안전조치를 병행 추진하는 한편 우기 전 주요 공정 완료를 위해 관계기관 협업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특히 우수기 전 6월 말까지 2,417건준공이라는 단계별 목표를 설정하고 공정관리를 집중 추진함으로써 장마철 이전에 주요 위험 요인을 해소할 방침이다.이를 위해 부진 시군에는 권역별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사업장별 추진 상황을 면밀히 관리하고 있으며 현장 애로사항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행정지원과 예산 집행을 통해 공사 지연을 최소화하고 있다.도는 앞으로도 시군 및 관계기관과 협력체계를 유지하면서 재해복구사업 추진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한 사전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경남도 관계자는“재해복구는 단순히 시설을 복원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도민의 일상과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올해 우기 전까지 주요 복구사업을 최대한 완료해 도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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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상반기 경상남도 추천상품 164개 품목 지정
경상남도추천상품인증마크
[knews25] 경상남도는 2026년 상반기 경상남도 추천상품으로 85개 업체, 164개 품목을 올해 5월 31일 기준으로 새롭게 지정했다고 밝혔다.분야별로는△농산물 69개 품목△수산물 47개 품목△축산물 23개 품목△공산품 3개 품목△공예품 22개 품목이다.‘경상남도 추천상품’은 도내에서 생산한 우수 농·수·축산물과 공산·공예품의 품질을 경남도가 인증하는 제도로 1995년부터 운영해 오고 있다.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지정하며 도내 시장·군수로부터 추천받아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분과별 심의위원회의 서류심사와 현지심사 등을 거쳐 최종 지정된다.경상남도 추천상품으로 지정된 상품은 지정일로부터 2년간 인증 효력을 가지며△QC인증마크 사용△경상남도 통합쇼핑몰 ‘e경남몰’입점 및 홍보 지원△‘e경남몰’할인 이벤트 제공△경상남도 해외마케팅 사업 참가 시 우대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올해 상반기 기준경상남도 추천상품에는 204개 업체의 478개 품목이 지정돼 있으며 지정 현황은 경상남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2026년 하반기 지정상품은 오는 8월부터 신청받을 예정이며 신규 지정 또는 유효기간 만료로 재지정을 원하는 생산자는 생산지 관할 시군에 신청하면 된다.경남도 관계자는“향후 경상남도 추천상품지정 제품의 품질 관리 및 판매 확대를 통해, 더 많은 소비자에게 경남도의 질 높은 상품들이 제공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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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럼피스킨 방역체계 ‘위험지역 중심’ 전환
경남도청전경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는 럼피스킨 발생 위험도와 농가 수요를 반영해 올해부터 위험지역과 접종 희망농가 중심으로 백신접종 체계를 전환하고 오는 6월 1일부터 30일까지 도내 6개 시군을 대상으로 일제 백신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올해 접종 대상 지역은 발생 위험지역인 창원시·산청군·함양군과 접종을 희망한 창녕군·거창군·합천군 등 총 6개 시군이다.이 가운데 위험지역 3개 시군의 50 두 미만 소규모 농가에서 사육 중인 1만 5,850 두는 행정명령에 따라 의무 접종한다. 희망 지역 3개 시군은 자체 접종계획에 따라 접종을 추진한다.접종방식은 농가규모와 현장 여건에 따라 달리 운영된다. 소규모 농가는 공수의가 접종을 지원하고 전업규모 농가는 시군에서 백신을 공급받아 자가 접종한다. 다만, 고령 등으로 자가접종이 어려운 농가는 수의사 접종 지원을 받을 수 있다.럼피스킨은 2023년 국내 처음 발생한 이후 전국 백신접종과 매개곤충 방제 등을 통해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다. 다만 중국 등 주변국에서 발생이 이어지고 있어, 도는 위험지역 소규모 농가와 접종 희망농가를 중심으로 예방접종을 계속 추진하기로 했다.농가에서는 백신 보관과 접종요령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 럼피스킨 백신은 2~8℃에서 냉장 보관해야 하며 희석방법을 준수해 개봉 후 가급적 당일 사용해야 한다.접종 전후 관리도 중요하다. 건강한 소에 접종하고 접종 전·중·후 소의 스트레스를 줄여야 한다. 접종 후 발열이나 식욕저하, 접종 부위 이상 여부 등을 세심하게 관찰하고 송아지, 임신말기 소, 환축 등의 접종 유예 개체는 사유가 해소되는 즉시 추가 접종하도록 관리한다.경남도는 백신접종과 함께 매개곤충 방제와 바이러스 예찰을 지속 추진해 럼피스킨 유입 차단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정창근 경남도 동물방역과장은“럼피스킨이 올해부터 제 2 종 가축전염병으로 조정됐지만, 주변국 발생 상황을 고려하면 예방관리를 늦출 수 없다”며“위험지역 백신접종과 매개곤충 방제, 바이러스 예찰을 통해 경남의 비발생 기조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