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거창군 드림스타트, ‘맞춤형 양육코칭 프로그램’ 추진
거창군 드림스타트, ‘맞춤형 양육코칭 프로그램’ 추진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 드림스타트는 양육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드림스타트 양육자 10명을 대상으로 가정별 양육 고민을 살피고 양육 역량을 높이기 위해 9월부터 11월까지 ‘드림스타트 양육 코칭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가정마다 양육환경과 자녀의 특성이 다른 점을 고려해 양육자의 양육 태도와 어려움을 파악하고 가정별 상황에 맞는 1:1 맞춤형 상담과 양육 코칭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총 5회기에 걸쳐 부모 양육 태도 검사 및 상담 등을 진행한다.거창군 드림스타트는 지역사회의 전문기관과 협력해 양육자에게 전문적인 상담과 코칭 기회를 제공하고자 부모학교 청동거울 늘품 심리상담실 및 리담심리상담센터와 협약을 체결했다.총사업비 400만원 중 거창군이 316만원을 지원하고 연계기관은 부모 양육태도 사전검사 비용과 양육 코칭 이용료 등 84만원 상당을 후원한다.이를 통해 지역사회 전문기관의 자원과 전문성을 아동과 가족 지원에 연계하고 양육자가 부담 없이 맞춤형 상담과 코칭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이재훈 행복나눔과장은 “아이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서는 부모가 자녀를 이해하고 안정적으로 양육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드림스타트 양육자의 양육 역량을 강화하고 건강한 가정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거창군 드림스타트는 프로그램 종료 후 만족도 조사와 함께 양육자의 변화와 프로그램 효과를 점검하고 상담과 코칭을 통해 익힌 양육 방법이 가정에서도 이어질 수 있도록 사후관리를 실시할 계획이다.
2026-09-02
-
경주시,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현장사무소 운영 마무리
경주시,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현장사무소 운영 마무리 (경주시 제공)
[knews25] 경주시는 2026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인 외동 모화3지구, 산내 의곡3지구, 감포 오류2지구, 안강4지구를 대상으로 운영한 ‘지적재조사사업 현장사무소’를 마무리했다고 2일 밝혔다.현장사무소는 토지소유자의 방문 불편을 줄이고 현장에서 경계 협의를 원활하게 진행하기 위해 마련됐다.경주시 지적재조사팀과 책임수행기관인 한국국토정보공사가 합동으로 사업지구 내 현장사무소를 운영하며 측량 결과와 토지 현황 자료를 바탕으로 토지소유자와 경계를 협의하고 의견을 청취했다.시는 이번 경계 협의 결과를 토대로 지적확정예정조서를 작성해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에게 통지할 예정이다.이후 20일간 의견을 접수한 뒤 경주시 경계결정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경계를 확정할 계획이다.김성희 경주시 토지정보과장은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 경계를 바로잡고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충분히 소통하며 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2
-
경주시, 포스트 APEC 투자유치 박차…중국 기업인 경주 산업현장 방문
경주시, 포스트 APEC 투자유치 박차…중국 기업인 경주 산업현장 방문 (경주시 제공)
[knews25] 경주시가 지난해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구축한 국제 네트워크를 활용해 해외 기업 투자유치에 속도를 내고 있다.경주시는 지난 1일 ‘2026년 미래전략 산업혁신 투자포럼’ 참가자들을 경주로 초청해 현장 간담회를 갖고 투자와 산업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일 밝혔다.이날 방문에는 중국 기업 관계자 12명과 중국 톈타이 법률사무소 관계자 5명, 국내 기업 관계자 3명 등 모두 20명이 참여했다.방문단은 명계3일반산단 내 신화에스엠지 를 찾아 경주시의 산업·투자환경에 대한 설명을 듣고 기업 관계자들과 질의응답을 진행했다.이어 생산시설을 둘러보며 지역 기업의 생산 현장과 산업단지 여건을 살펴봤다.방문단에는 중국 첨단 신소재·알루미늄 부품 제조기업과 딥테크 기업을 비롯해 스타트업 투자·창업지원, 법률 분야 관계자 등이 포함됐다.경주시는 간담회에서 자동차부품과 원자력 전주기 산업, 30개 일반산단과 5개 농공단지, 2200여 개 제조공장을 기반으로 한 지역 산업생태계를 소개했다.또 미래자동차·첨단소재·원자력·SMR 등 미래전략산업과 투자지원 제도를 소개하고 투자·산업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현장 방문 기업인 신화에스엠지 는 2022년 경주시와 150억원 규모의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이듬해 경주1공장을 준공했다.현재 경주2공장에 200억원을 추가 투자해 1만 4000㎡ 규모의 사업장을 조성하고 50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경주시는 앞으로 APEC을 통해 구축한 국내외 네트워크를 활용해 기업 초청과 현장시찰 등 후속 투자유치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방문이 중국 기업과 투자 관계자들에게 경주의 산업 경쟁력과 투자 가능성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APEC을 통해 넓어진 국제 네트워크를 실질적인 투자와 산업협력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2
-
경주 황오동·중부동 통합 1주년…주민 200명 모여 미래 발전 논의
경주 황오동·중부동 통합 1주년…주민 200명 모여 미래 발전 논의 (경주시 제공)
[knews25] 경주시 황오동과 중부동이 하나로 통합된 지 1주년을 맞아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지역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경주시는 1일 황오동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 황오동 1주년 맞이 마을 대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황오동 발전협의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통합 1주년을 기념하고 주민 화합을 다지는 한편 지역의 변화와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황오동과 중부동은 지난해 9월 1일 행정구역 통합을 통해 ‘황오동’ 으로 새롭게 출범했다.이날 행사는 유공자 표창과 통합 1주년 성과보고 1년간 변화상을 담은 영상 상영, 주민 건의사항 수렴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이어 열린 황오동 대토론회에서는 주민들이 지역 현안과 통합 황오동의 발전 방향을 놓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특히 주민들은 구 경주역 행정복합타운 조성과 양정로 도시계획도로 개설, 성동동 북정제단 인근 공용주차장 조성 등을 건의하며 구도심 활성화와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의견을 제시했다.황오동은 경주 도심 중심부에 위치해 성동시장 등 전통시장을 비롯해 주요 공공기관과 생활편의시설이 밀집한 지역이다.경주시는 옛 중부동의 역사적 정체성과 황오동의 활력을 바탕으로 통합 황오동을 경주 도심 발전의 중심축으로 육성할 방침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서로 다른 역사와 문화를 지닌 두 지역이 하나로 자리 잡기까지 양보하고 화합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황오동이 경주의 새로운 도약을 이끄는 중심지가 될 수 있도록 주민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9-02
-
경주시, 한·중·일 아세안센터 사무총장단과 협력 확대 논의
경상북도 경주시 시청
[knews25] 주낙영 경주시장은 2일 시청에서 한·중·일 아세안센터 사무총장단을 만나 교류·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사무총장단은 경주에서 열리는 제22차 한·중·일 아세안센터 연례 사무총장 회의 참석을 위해 경주를 찾았다.이날 면담에는 김재신 한-아세안센터 사무총장, 장리중 중-아세안센터 사무총장, 히라바야시 쿠니히코 일-아세안센터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주 시장은 사무총장단의 경주 방문을 환영하고 지난 7월 중-아세안센터 사무총장으로 취임한 장리중 사무총장에게 축하의 뜻을 전했다.이어 이번 회의가 한·중·일과 아세안 간 교류와 실질적인 협력을 확대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경주는 지난해 ‘2025 APEC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으며 중국 9개, 일본 4개 도시와 자매·우호관계를 맺고 교류하고 있다.특히 일본 나라시와는 1970년부터, 중국 시안시와는 1994년부터 우호관계를 이어오고 있다.연례회의와 연계해 이달 1일부터 4일까지 한·중·일 3개 아세안센터가 처음으로 공동 주최하는 ‘아세안 3 청년 리트릿’도 경주에서 열린다.주한 아세안 유학생과 한·중·일 청년들은 팀별 프로그램과 경주 역사문화 탐방 등을 통해 교류하고 상호 이해를 넓힐 예정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한·중·일 3국과 아세안은 경제·문화·관광·인적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해 온 중요한 파트너”며 “APEC 개최도시 경주에서 열린 이번 만남이 3국과 아세안의 우호와 협력을 한층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9-02
-
경주시 송화도서관, 9월 ‘독서의 달’다채로운 행사 운영
경주시 송화도서관, 9월 ‘독서의 달’다채로운 행사 운영 (경주시 제공)
[knews25] 경주시 송화도서관은 독서의 계절인 9월을 맞아 한 달간 시민들이 책과 보다 가까워질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행사를 운영한다.올해 독서의 달 슬로건은 ‘그냥 좋아서’로 책과 독서를 어렵게 느끼는 시민들도 부담 없이 참여하고 즐길 수 있도록 공연과 작가 초청 특강, 체험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주요 행사로는 9월 12일 ‘꿈꾸는 마술사의 곰’ 이 선보이는 코믹매직 버블쇼가 열리며 13일에는 ‘구미호 식당’, ‘수상한 아파트’등을 집필한 박현숙 작가를 초청해 작가와의 만남을 진행한다.이와 함께 제시된 주제에 맞춰 짧은 세 문장으로 참여하는 ‘송화 백일장’, 도서관에서 토이카메라를 대여해 사진을 촬영하는 ‘토이카메라 렌즈로 바라본 도서관’등 시민들이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독서 연계 행사도 운영한다.특강과 공연은 9월 11일까지 경주시립도서관 홈페이지 독서문화행사-문화행사신청 메뉴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2026-09-02
-
경주시, 2027년 본예산 편성 착수…“민생·미래성장에 선택과 집중”
경주시, 2027년 본예산 편성 착수…“민생·미래성장에 선택과 집중” (경주시 제공)
[knews25] 경주시가 민생 안정과 미래성장에 초점을 맞춰 2027년도 본예산 편성에 나섰다.시는 민선 9기 공약·핵심사업과 POST-APEC 미래성장사업, 민생 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에 재원을 중점 배분할 계획이다.국·도비 보조사업과 법정·의무경비를 우선 반영하고 성과가 미흡하거나 유사·중복되는 사업은 과감히 조정할 방침이다.특히 부동산 경기 회복 지연과 세입 감소 등으로 재정 여건이 녹록지 않을 전망이다.이에 신규사업은 필요성과 시급성을 따지고 계속사업 마무리에 재원을 우선 배분할 방침이다.설명회에서는 예산요구서 작성 기준과 중기지방재정계획, 지방보조금 편성·심의, 투자심사·공유재산관리계획 등 주요 사전절차를 안내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어려운 재정 여건을 고려해 관행적·반복적 사업은 원점에서 재검토하겠다”며 “선택과 집중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사업과 경주의 미래성장을 이끌 핵심사업에 재원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주시는 11일까지 부서별 예산요구서를 제출받아 심사와 관련 절차를 거쳐 11월 20일 2027년도 본예산안을 시의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2026-09-02
-
정선군, 교육특구사업 공무원시험준비반 합격자 10명 배출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군청
[knews25] 정선군은 교육특구사업의 일환으로 운영하고 있는 공무원시험준비반을 통해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지방공무원 9급 임용시험에서 10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공무원시험준비반은 공무원 취업을 희망하는 지역 인재들에게 체계적인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정선군의 위탁으로 정선군청소년수련관에서 운영하고 있다.지난해 11명의 합격자를 배출한 데 이어 올해도 10명의 합격자가 나오는 등 지역 수험생들의 공무원 시험 준비를 지원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올해 공무원시험준비반은 합격률 향상을 위해 기존 기본시험 과목과 함께 전공과목을 개설하고 전용강의실을 활용해 수업을 운영했다.또한 학습코칭을 통한 맞춤형 학습 지원과 정규 수업시간 외 자율 스터디룸 제공, 공무원반 워크숍 등을 통해 수험생들이 학습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이와 함께 매월 모의고사를 실시해 수험생들이 자신의 학습 수준을 점검하고 실제 시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지원했으며 필기시험 이후에는 면접 특강을 운영해 최종 합격까지 필요한 학습과 준비를 지원했다.정선군은 이번 합격자 배출을 계기로 공무원시험준비반 운영을 지속하고 2027년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지역 수험생을 대상으로 수강생을 추가 모집할 계획이다.모집 일정과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추후 정선군과 정선군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 등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김덕기 정선군가족행복과장은 “지역 수험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시험을 준비하고 자신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학습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들이 원하는 분야에 진출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2
-
통영시, ‘함께 만드는 생명사랑’ 자살예방주간 운영
통영시, ‘함께 만드는 생명사랑’ 자살예방주간 운영 (통영시 제공)
[knews25] 통영시는 자살예방의 날를 맞아 오는 18일까지 3주간 ‘자살예방주간’을 운영한다.이번 활동은 지난 1일 ‘생명사랑모니터회 6기’ 위촉식을 시작으로 시민 참여 캠페인, 직장인 대상 마음안심버스 운영, 학교 연계 홍보를 순차 추진한다.특히 오는 13일까지 네이버폼으로 시민 각자의 ‘마음쉼터’장소와 사연를 받아 선착순으로 소정의 상품권을 지급한다.응답 내용은 통영시정신건강복지센터 SNS에 공개 예정이며 시민들이 일상 속 회복공간을 발견 및 공유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아울러 생명사랑모니터회를 중심으로 자살수단차단사업 모니터링을 집중 추진한다.보호장치·현판 관리 상태 및 유해정보 차단 조치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미흡한 사항을 개선할 예정이다.주간동안 생명지킴이 교육과 이동상담소도 상시 운영해 생활권 내 조기 발견과 신속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보건소 관계자는 “자살 예방은 주변을 살피는 관심과 함께 만드는 안전망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주간 행사로 생명존중 문화의 확산을 지속적으로 이끌겠다”고 밝혔다.
2026-09-02
-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통영지역협의회, 재해구호성금 500만원 기탁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통영지역협의회, 재해구호성금 500만원 기탁 (통영시 제공)
[knews25]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통영지역협의회는 지난 1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통영시의 신속한 복구와 피해 주민 지원을 위해 재해구호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김환중 회장은 “갑작스러운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강석주 통영시장은 “평소 청소년 선도와 범죄예방은 물론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오신 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수해 피해 주민들의 생활 안정과 신속한 피해 복구를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통영지역협의회는 청소년 선도 및 범죄예방 봉사활동을 중심으로 의료·이미용 봉사, 전기 개보수 활동, 범죄취약지역 환경개선 사업 등을 전개해 오고 있다.또한 매년 설·추석 명절마다 이웃돕기 성품을 기탁하는 등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오고 있다.
2026-09-02
-
-
-
-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