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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와 이웃이 만드는 아름다운 하모니, 포항시 시민화합 합창 페스티벌 성료
세대와 이웃이 만드는 아름다운 하모니, 포항시 시민화합 합창 페스티벌 성료 (포항시 제공)
[knews25] 포항시는 지난 24일 문화예술회관에서 세대와 이웃이 함께 어우러지는 ‘2026 포항시 시민화합 합창 페스티벌’을 개최했다.한국음악협회 포항시지부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만드는 생활 문화 예술축제로 읍면동 주민합창단 등 총 12개 합창단이 참여해 다채롭고 풍성한 무대를 선사했다.이날 경연 무대에는 △상도동 뱃머리 한마음 합창단 △오천 다솜누리 합창단 △중앙동 어울림 합창단 △죽도동 이음 합창단 △우현동 세화 합창단 △포항시여성단체협의회 합창단 △장량동 떡고개 합창단 △용흥동 무지개 합창단 △구룡포 미르아라 합창단 △우창동 푸른물소 합창단 △환여동 선린조이풀 합창단 △해병대 합창단 순으로 진행됐다.이와 함께한국음악협회 포항시지부 소속 ‘포항브라스콰이어’의 축하 특별무대가 더해져 현장의 열기를 한층 더 끌어올렸다.특히 전문 음악인이 아닌 지역 주민과 다양한 단체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오랜 시간 손발을 맞추며 준비한 무대라는 점에서 남다른 의미를 남겼다.이번 페스티벌은 시민들에게 일상 속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 공동체의 유대감을 단단하게 다지는 계기가 됐다.이날 경연에서는 죽도동 이음 합창단이 ‘올굿포항 하모니상’을, 우창동 푸른물소 합창단과 구룡포 미르아라 합창단이 ‘해맞이 울림상’을 받았다.이어 장량동 떡고개 합창단, 환여동 선린조이풀 합창단, 오천 다솜가온누리 합창단이 ‘영일만 어울림상’을, 중앙동 어울림 합창단, 상도동 뱃머리한마음 합창단, 포항시여성단체협의회 합창단이 ‘호미곶 해오름상’을, 우현동 세화합창단, 용흥동 무지개합창단, 해병대 더 마린 코러스가 ‘동해바다 감동상’을 각각 수상했다.이 가운데 구룡포 미르아라 합창단, 장량동 떡고개 합창단, 환여동 선린조이풀 합창단은 11월 울산에서 열리는 ‘해오름동맹 합창페스티벌’에 포항시 대표로 참가한다.또한 죽도동 이음 합창단, 우창동 푸른물소 합창단, 오천 다솜가온누리 합창단은 포항국제불빛축제에서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김이영한국음악협회 포항시지부장은 “바쁜 일상에서도 마음을 모아 참여해 준 12개 합창단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아름다운 노랫소리가 온 도시에 울려 퍼져 시민 모두가 하나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포항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직접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생활문화 기반을 확대하겠다”며 “읍·면·동별 문화예술 활동이 지역 간 지속적인 교류와 소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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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다문화가정 아동들, 기계면서 한국 전통문화와 역사를 배우다
포항 다문화가정 아동들, 기계면서 한국 전통문화와 역사를 배우다 (포항시 제공)
[knews25] 직장·공장새마을운동포항시협의회는 지난 25일 기계면 일원에서 다문화가정 아동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다문화가정 전통문화 체험’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다문화가정 아동들이 한국의 전통문화와 지역 역사를 친근하게 배우고 농촌 생활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지역사회와의 접점을 넓힘으로써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소속감을 높이고 지역 내 화합을 도모하는 데 중점을 뒀다.참가자들은 먼저 새마을운동발상지기념관을 찾아 새마을운동의 역사와 지역 발전 과정을 둘러봤다.이어 봉좌마을로 이동해 제기 만들기와 제기차기, 단감 따기 등 고유의 전통놀이 및 농촌 체험에 참여했다.이와 함께 인절미 만들기, 편백나무 숲 걷기 체험을 즐기며 또래 간 친밀감과 협동심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행사는 다문화가정 아동들이 한국의 전통문화와 지역 역사를 친근하게 배우고 농촌 생활과 자연을 직접 경험하는 기회가 됐다.특히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고 지역사회와의 접점을 넓힘으로써 지역 구성원으로서의 소속감을 높이고 공동체의 일원으로 성장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김향유 직장·공장새마을운동포항시협의회장은 “아이들이 지역사회의 관심과 응원 속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돕는 것도 의미 있는 봉사”며 “앞으로도 꾸준한 봉사활동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과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직장·공장새마을운동포항시협의회는 생수 나눔, 오천 구정초등학교 인근 희망마을 벽화 그리기, 탄소중립 캠페인 등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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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제4회 농식품산업대전’ 으로 지역 농식품 소비 촉진 나선다
포항시, ‘제4회 농식품산업대전’ 으로 지역 농식품 소비 촉진 나선다 (포항시 제공)
[knews25] 포항시는 오는 30일부터 31일까지 영일대 장미공원 앞에서 ‘제4회 포항시 농식품산업대전’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지역 농식품업체와 생산자가 직접 참여해 포항의 우수 농특산물과 대표 농식품 브랜드인 ‘영일만친구’를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기간 현장에서는 농산물 전시·판매와 농식품 가공품 및 체험 분야 등 50여 개의 부스가 운영된다.특히 올해는 청년 농업인과 농식품 창업 관계자가 참여하는 농업 토크콘서트를 열어 현장 목소리를 공유한다.이와 함께 지역 전통주와 수제맥주를 농식품과 조합해 즐기는 페어링 프로그램, 포항 쌀과 시금치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베이커리 행사도 선보인다.또한, 지역 농식품업체가 참여하는 체험 공간과 스마트팜 플랜트 등 미래 농업 테크 체험관을 운영해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여기에 조선복면가왕, 축하공연과 농특산물 경품 이벤트 등 시민과 관광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병행된다.포항시는 이번 농식품산업대전을 통해 지역 농식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생산자와 소비자의 접점을 넓혀 지역 농식품 소비 촉진과 농식품산업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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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메기 맛보세요 포항구룡포과메기문화관, 주말 시식회 개최
과메기 맛보세요 포항구룡포과메기문화관, 주말 시식회 개최 (포항시 제공)
[knews25] 포항구룡포과메기문화관이 과메기 출하 시기에 맞춰 11월부터 12월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관람객 대상 과메기 시식회를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문화관을 찾는 관람객에게 구룡포의 대표 특산물인 과메기를 직접 맛볼 기회를 제공하고 과메기의 우수성과 지역 수산물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시식회는 과메기문화관 3층에서 매주 토·일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다.다만 준비된 재료가 소진되면 행사가 조기 마감될 수 있다.포항구룡포과메기문화관은 지역 해양수산문화를 알리는 전시·체험 공간으로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문화관 관계자는 “이번 시식회를 통해 관람객들이 구룡포 과메기의 맛과 매력을 직접 경험하고 지역 특산품에 더욱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람객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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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시민 실용화 AI 교육 운영 구체화…창업·소상공인 실무교육 초점
포항시, 시민 실용화 AI 교육 운영 구체화…창업·소상공인 실무교육 초점 (포항시 제공)
[knews25] 포항시는 26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시민 실용화 AI 교육 운영 용역’착수보고회를 열고 시민들이 인공지능을 일상생활과 업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 운영계획을 구체화한다.이번 보고회에서는 교육 대상별 운영방안과 교육과정 구성, 교육생 모집 및 성과관리 계획 등을 논의했다.포항시는 시민들이 AI를 직접 활용하고 결과물을 만들어 보는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활용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소상공인과 창업 희망자 등이 교육에서 배운 내용을 실제 사업과 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으로 운영한다.포항시는 경북ICT융합산업진흥협회와 함께 대상별 수요에 맞춘 교육과정을 마련할 예정이다.먼저 소상공인 200명을 대상으로 ‘AI 리터러시 운영역량 캠프’를 운영한다.생성형 AI를 활용한 시장·고객 동향 분석과 맞춤형 마케팅 전략 수립, SNS 홍보 콘텐츠 제작, 고객 응대와 문서 작성 등 반복 업무 자동화 방법을 교육한다.AI 기반 웹페이지와 디지털 서비스 구현 실습도 진행해 교육 내용을 사업장 운영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비전공 시민 250명에게는 AI 활용 창업역량 교육을 제공한다.창업 아이디어 발굴부터 사업계획 수립, 마케팅 콘텐츠 제작, 웹 서비스 시제품 구현까지 창업 과정에 필요한 역량을 키우도록 돕는다.어르신과 장애인 등 디지털 취약계층 200명은 생활정보 검색, 문서 작성, 번역을 비롯해 이미지·음악·영상 제작 등 생활밀착형 AI 활용법을 배운다.이를 통해 일상에서 AI를 활용할 기회를 넓히고 디지털 격차를 줄일 방침이다.포항시는 오는 12월 ‘AI와 데이터로 해결하는 포항의 사회문제’를 주제로 ‘2026 포항 AI 솔루션 챌린지’도 개최한다.만 18세 이상 성인이면 누구나 개인 또는 2~5인 팀으로 참가할 수 있다.참가자들은 AI를 활용한 시제품을 제작하고 발표하며 지역사회 문제 해결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시는 교육생 모집부터 실습 중심 교육 운영, 성과관리까지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교육과 경진대회에서 나온 우수사례가 지역사회에 확산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정명숙 디지털융합산업과장은 “AI 기술이 시민들의 일상과 산업 현장에서 변화로 이어지려면 직접 활용하고 적용해 보는 교육이 중요하다”며 “소상공인들이 AI로 마케팅과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육을 내실 있게 운영하고 시민 누구나 AI 기술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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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밀양사랑상품권 결제 시 5% 환급
밀양시, 밀양사랑상품권 결제 시 5% 환급 (밀양시 제공)
[knews25] 경남 밀양시는 오는 10월 30일부터 11월 15일까지 밀양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하면 결제금액의 5%를 돌려주는 환급 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2026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과 연계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시민과 방문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한편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기간에 밀양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하면 기존 12% 선할인 혜택에 5% 환급을 더해 총 17%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특히 관내 착한가격업소에서 결제할 경우 착한가격업소 5% 환급 혜택까지 중복 적용돼 최대 22%의 혜택을 받게 된다.이번 행사는 종이형을 제외한 카드형과 모바일 상품권 결제분을 대상으로 한다.환급금은 카드 결제 시 실시간으로 모바일 결제 시에는 11월 마지막 주에 일괄 지급된다.단, 예산이 소진되면 행사가 조기 종료될 수 있다.안병구 밀양시장은 “이번 환급 지원이 시민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고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행사 기간에 밀양사랑상품권을 적극 활용해 풍성한 혜택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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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상남면 자원봉사회, 사랑의 밑반찬 나눔
밀양시 상남면 자원봉사회, 사랑의 밑반찬 나눔 (밀양시 제공)
[knews25] 밀양시 상남면 자원봉사회는 26일 지역 내 취약계층의 식생활을 돕기 위해 밑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날 회원들은 추어탕과 계란찜을 직접 조리해 취약계층과 소외된 어르신 가구에 전달했다.이번 나눔은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부담을 덜고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진효순 자원봉사회장은 “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음식이 어르신들의 식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최은경 상남면장은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자원봉사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복지 지원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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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제17회 6·25 전몰 호국영령 추모제 및 추모식 거행
밀양시, 제17회 6·25 전몰 호국영령 추모제 및 추모식 거행 (밀양시 제공)
[knews25] 경남 밀양시는 26일 밀양 충혼탑에서 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 밀양시지회 주관으로 ‘제17회 6·25 전몰 호국영령 추모제 및 추모식’을 엄숙히 거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추모식은 전몰군경 유족, 기관·단체장, 보훈가족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호국영령께 제례를 올리는 1부 추모제와 헌화·분향, 추념사 등 2부 추모식 순으로 진행됐다.강홍수 지회장은 “국가와 민족의 평화를 위해 산화하신 호국영령들이 영원한 평안 속에서 안식하시길 기원하며 오랜 인고의 세월을 견뎌오신 유가족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안병구 밀양시장은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 눈부신 번영은 호국영령들의 고귀한 피와 땀으로 이루어진 것”이라며 “선열들의 거룩한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그 숭고한 뜻을 가슴 깊이 기억하고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예우에 소홀함이 없도록 정성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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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첨단항공엔진 ․ 함정MRO로 K-방산 미래 연다
창원특례시, 첨단항공엔진 ․ 함정MRO로 K-방산 미래 연다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는 기존 지상무기체계 중심의 방위산업 기반을 첨단항공엔진과 함정 MRO 분야로 확대하며 미래 방위산업 육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지역에 집적된 방산기업과 우수한 제조업 역량을 활용해 핵심기술 자립과 새로운 방산시장 진출을 위한 경쟁력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특히 첨단항공엔진 특화단지 지정과 함정 MRO 관련 공모사업 2건 선정 등 주요 성과를 토대로 분야별 육성사업을 구체화하고 지역기업의 기술혁신과 사업 참여 확대를 지원할 방침이다.첨단항공엔진 특화단지, 지역기업 성장과 일자리 창출 기반 마련 글로벌 항공엔진 시장은 항공 수요 증가와 함께 지속적인 성장이 전망되는 반면, 핵심기술과 소재·부품 공급망은 소수 선진국과 기업에 집중되어 있다.이에 따라 국제 수출통제와 공급망 병목 등에 대응하기 위한 기술 자립과 안정적인 공급망 확보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이러한 가운데 지난 9월 창원국가산업단지가 국내 유일의 첨단항공엔진 특화단지로 최종 지정되면서 핵심소재·부품 국산화와 독자엔진 개발을 위한 산업 육성 기반을 확보했다.창원국가산업단지에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주요 선도기업을 포함한 항공 관련 기업 43개사가 입주해 있으며 정밀기계와 소재·부품 분야에서 축적된 제조 역량을 갖추고 있다.이러한 산업적 강점을 활용해 시험·평가·인증 인프라 확충과 첨단항공엔진 공급망 자립화 등을 포함한 3대 전략·36개 세부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핵심기술 개발 여건을 개선하고 지역기업의 첨단항공엔진 소재·부품 연구개발과 생산 참여를 확대할 방침이다.아울러 산·학·연·관 협력과 전문인력 양성을 강화해 지역 제조기업의 고부가가치 산업 진출을 지원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함정 MRO 산업 육성, 글로벌 방산시장 진출 기반 강화 글로벌 함정 MRO 시장은 해군 함정의 첨단화와 장기 운용에 따른 유지·정비 수요 증가로 성장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특히 미 해군의 함정 정비 수요 확대와 국내 조선·방산기업의 시장 진출이 활발해지면서 관련 산업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함정 MRO는 함정의 정비·수리·성능개량 등을 포괄하는 분야로 정밀기계와 전기전자, 소재·부품 등 다양한 산업과 연계되어 지역 제조기업의 새로운 사업 기회로 주목받고 있다.이러한 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해 창원시는 ‘중소조선 함정 MRO 글로벌 경쟁력 강화지원 사업’과 ‘방산혁신클러스터 함정 MRO 사업’등 관련 공모사업 2건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선정된 사업을 통해 지역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와 함정 정비 분야 전문인력 양성, 산업 기반 확충을 추진하고 지역 방산·기계기업의 함정 MRO 분야 진출과 글로벌 공급망 참여를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오는 11월에는 해군군수사령부와 함께 ‘2026 국제 해군 군수 및 MRO 협력 포럼’을 개최해 20여 개 K-함정 운용국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활용하고 국내 기업과 해외 관계기관 간 비즈니스 교류를 통해 해외시장 진출 기반을 넓혀 나갈 예정이다.미래 방위산업 육성으로 글로벌 방산 경쟁력 강화 창원시는 첨단항공엔진 특화단지와 함정 MRO 사업을 통해 지역 방산기업의 기술혁신과 산업 간 연계를 촉진하고 기업 성장과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산업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이를 통해 기존 지상 무기체계분야의 강점을 바탕으로 항공·해양 분야까지 아우르는 방위산업 통합경쟁력을 확보하고 글로벌 방산 중심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첨단항공엔진 특화단지 지정과 함정 MRO 공모사업 선정은 창원 방위산업의 새로운 성장 가능성을 넓히는 중요한 성과”며 “지역의 우수한 제조업 기반과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미래 방위산업을 적극 육성하고 지역기업의 성장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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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시장, 하루 두 차례 구·군과 안전 점검… “시민안전 지키기에 원팀으로 대응”
대구광역시 시청
[knews25] 추경호 대구시장은 10월 26일 오후 구·군 부단체장과 재난안전 관계기관이 참석한 ‘재난안전대책회의’에 이어 저녁에는 ‘시장, 구청장·군수 정책회의’를 잇달아 주재하고 시민안전 확보와 지역현안 해결을 위한 공동 대응을 강조했다.하루에 부단체장 회의와 구청장·군수 정책회의를 연이어 개최한 것은 이례적인 행보로 다음 주부터 시작되는 산불조심기간을 앞두고 재난 예방과 대응태세를 사전에 점검하는 한편 시와 구·군이 ‘원팀’ 으로 시민안전을 지키겠다는 의지를 강조한 것으로 풀이된다.앞서 추 시장은 지난 20일간부회의에서도 막바지에 접어든 내년도 본예산 편성의 최우선 방향으로 ‘시민안전 확보’를 제시했다.당시 추 시장은 “재정 여건이 어렵더라도 안전은 반드시 챙겨야 할 분야”며 “시민안전을 가장 최우선에 두고 민생을 챙기는 일과 미래성장동력을 확충하는 데에도 실효성 있는 예산을 편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예산 편성 단계부터 시민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한 데 이어 이날 시와 구·군의 재난안전 대응태세를 직접 점검하고 공동 대응을 주문하면서 안전 중심의 시정 운영 기조를 거듭 분명히 했다.이날 오후 1시 30분 산격청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가을철 재난안전 추진상황 대책회의’에서는 △2026~2027년 산불방지 대책 △가을철 5대 분야 안전점검 △노후시설물 안전점검 △공장·창고 화재안전 실태조사 등 4대 현안을 집중 점검했다.추 시장은 “산림 인접지역의 화목보일러·농막 등 화재취약시설과 상습 소각지역에 대한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산불 발생 시 시·구·군·소방 등 관계기관의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조기에 진화할 수 있도록 대응태세를 철저히 갖출 것”을 지시했다.또한 “행락시설·등산로·어린이놀이시설·노후시설물·공공시설 등 가을철 5대 분야의 안전점검을 강화하고 장기간 공실 이후 방문판매장 등으로 활용되는 취약시설까지 적극 발굴해 점검할 것”을 주문했다.공장·창고 화재안전 실태조사 역시 구·군과 소방이 합동으로 추진하고 위험요인 개선부터 후속관리까지 관계기관 간 정보를 공유해 안전관리의 사각지대를 없애도록 강조했다.“특히 구·군 부단체장께서는 서류상 점검이나 형식적인 보고에 그치지 말고 직접 현장을 찾아 위험 요인과 안전 조치 이행 여부를 꼼꼼히 확인해달라”고 당부했다.이어 오후 6시에는 민선9기 제2회 ‘시장, 구청장·군수 정책회의’를 주재하고 시민안전 현안에 대한 시와 구·군의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참석자들은 산불 예방을 위한 영농부산물 수거·파쇄 지원과 소각금지 홍보 및 산림 인접지역 취약시설 점검을 강화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초기 진화를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공장·창고 화재안전 실태조사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대구시는 연면적 500㎡ 이상 공장·창고 8457동을 대상으로 화재안전 실태조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말까지 1단계 조사대상 297동의 건축·소방·안전 분야 위험요인과 위법사항을 점검해 필요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시장, 구청장·군수 정책회의’를 매월 넷째 주 월요일 정례적으로 개최하기로 뜻을 모았다.민선9기 들어 지난 9월 재개된 정책회의를 정례화해 시민안전은 물론 시정 주요 현안과 구·군별 지역 현안을 상시 공유하고 공동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는 함께 해법을 찾는 소통·협력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추경호 대구시장은 “시민들께서 불안하지 않도록 ‘안전에는 지나침이 없다’는 자세로 긴장감을 가지고 철저히 대응해 주시기 바란다”며 “아울러 소방관, 구·군 산림 재난 대응단, 시 재난 안전 기동대 등 현장 대응 인력에 대한 안전 관리 대책을 철저히 수립·이행해 안전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이어 “앞으로 구청장·군수들과 정기적으로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지역 현안을 함께 풀어가겠다”며 “시와 구·군이 ‘원팀’ 이 되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대구를 만들고 지역 현안도 함께 해결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