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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카페 푸드트럭 홍천군 인재 육성 위한 무궁화장학금 금 150만원 기탁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knews25] 그린카페 푸드트럭은 9월 2일 홍천군 인재 육성을 위해 무궁화 장학금 금 150만원을 기탁했다.그린카페 푸드트럭은 꾸준히 무궁화 장학금 기탁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도 금 150만원을 기탁하며 홍천군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탰다.그린카페 푸드트럭은 “대학생들의 등록금 부담을 덜고 홍천군 학생들의 학업과 생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올해도 무궁화 장학금을 기탁할 수 있어 뜻깊고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신영재 군수는 “올해도 홍천군 학생들을 위해 귀중한 성금을 기탁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달해 주신 성금은 올해 홍천군 무궁화 장학생들을 위해 뜻깊고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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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2026년 하반기 구제역 예방 백신 일제 접종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knews25] 홍천군은 9월 1일부터 구제역 발생 및 유입 방지를 위해 하반기 구제역 백신 일제 접종을 진행하고 있다.접종 대상은 976 농가에서 사육 중인 3만8127두로 소 901 농가 3만3974두와 염소 75 농가 4153두이다.구제역은 소, 돼지, 염소, 사슴 등 우제류에서 발생하는 제1종 가축전염병으로 전파력이 매우 강해 축산 농가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바이러스성 전염병이다.홍천군에 따르면 공수의사 5명과 보조원 3명으로 접종반을 편성해 농가에 사전 연락한 후 농가 입회하에 접종을 진행하고 있다.또한 접종 후 4주가 지난 시점에 동물 위생시험소에서 항체 양성률 검사를 진행해 접종 효과를 확인할 예정이다.홍천군은 항체 양성률이 기준치에 미달한 농가에 대해 과태료를 부과하고 재접종을 명령하는 한편 재접종 후 4주 이내에 재검사를 진행하는 등 사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홍천군 관계자는 “구제역 예방을 위해 정해진 시기에 예방접종을 반드시 실시하고 농장 내·외부와 출입자, 출입 차량 등에 대한 철저한 소독과 차단방역에 힘써 주시길 바란다”며 “최근 경북 예천에서 구제역이 발생한 만큼 우제류 사육 농가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리며 구제역 청정 지역 유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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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지역사회 보장협의체, 복지 사각지대 지원위한 후원금 500만원 기탁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knews25] 홍천군 지역사회 보장협의체는 9월 2일 홍천군청 행정상황실에서 지역사회 복지 향상과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금 기탁식을 개최했다.이번 기탁에는 샌드로블록 이상미 대표, 강천스노우 서지연 대표, 장애인 근로 작업장 박금배 원장, 남향원 조경아 원장, 남향 에스티 이덕준 대표가 참여했다.이들은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뜻을 모아 각각 100만원씩, 총 5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기탁금은 홍천군 지역 사회 보장협의체가 추진하는 ‘지역 연계사업 후원 계좌’에 적립된다.협의체는 기탁금을 바탕으로 민관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지역 내 복지자원을 지속적으로 발굴·관리할 계획이다.또 도움이 필요한 복지 사각지대 주민과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 사업의 재원으로 활용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지원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민동기 홍천군 지역사회 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지역사회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기탁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기탁금은 홍천군 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 체감형 복지 사업을 추진하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홍천군 지역사회 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민간 자원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을 발굴해 필요한 지원이 적시에 이뤄질 수 있도록 지역 중심의 복지 안전망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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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민물가마우지 대응정책 ‘퇴치’에서 ‘공존’ 전환
춘천시, 민물가마우지 대응정책 ‘퇴치’에서 ‘공존’ 전환 (춘천시 제공)
[knews25] 춘천시가 동면 상고대 일대에 집단으로 서식하며 수목과 경관을 훼손해 온 민물가마우지의 관리 방향을 ‘퇴치’에서 ‘공존’ 으로 전환한다.매년 묵은 둥지를 정리한 결과 상고대 일대의 집단서식지가 해소된 데다, 개체수 조사에서도 민물가마우지가 춘천에 연중 머무르지 않고 번식기가 지나면 이동하는 것으로 확인됐기 때문이다.이에 시는 추가적인 포획이나 인위적인 개체수 감축보다 계절별 개체수와 서식지 변화를 지속적으로 살피며 상고대 경관과 야생생물을 함께 보호하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묵은 둥지 정리로 상고대 집단서식지 분산 상고대 일대는 시민과 관광객이 많이 찾는 춘천의 대표적인 자연경관 명소지만 매년 민물가마우지의 산란지가 집중되면서 배설물로 인한 수목 고사와 경관 훼손이 반복됐다.이에 시는 지난 3월, 상고대 수목 세척과 둥지 제거 작업을 진행했다.초반에는 민물가마우지의 알 표면에 기름을 입혀 부화를 막는 방식인 ‘에그오일링’도 검토했지만 현장 적용의 어려움과 수질·생태계에 미칠 영향을 고려해 시행하지 않고 묵은 둥지를 정리해 자연스러운 서식지 이동을 유도했다.시의 수목 세척과 둥지 제거 작업 결과 상고대 일대의 집단서식지는 해소됐으며 기존에 머물던 민물가마우지는 하중도와 소양댐 상류 등으로 분산된 것으로 파악됐다.개체를 직접 포획하지 않고도 집단서식으로 인한 수목과 경관 훼손을 줄인 것이다.8월 이후 개체수 급감 철새 이동 특성 확인 시는 상고대 일대의 집단서식지가 해소되고 계절에 따른 이동 특성도 확인된 만큼 적극적인 포획보다는 서식 현황과 피해 여부에 따라 대응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했다.특히 계절별 개체수 조사에서도 민물가마우지가 춘천에 사계절 머무는 것이 아니라 번식기가 지나면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는 양상이 확인됐다.지난 3월에 발표한 강원특별자치도의 민물가마우지 개체수 조사 계획에 따르면 춘천에서 관찰된 민물가마우지는 2024년 7월 최대 800마리였으며 2025년 5월에도 643마리가 확인됐다.그러나 같은 해 8월에는 한 마리도 관찰되지 않았고 9월 3마리, 10월 2마리로 급격히 줄었다.이는 민물가마우지가 춘천에 연중 머물며 ‘텃새화됐다’는 일부 우려와 달리 일정한 시기가 지나면 이동하는 철새의 특성을 유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이 밖의 연구에서도 민물가마우지 대부분이 한반도에서 번식을 마친 뒤 8월부터 중국 남부 등으로 이동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민물가마우지는 야생생물법에 따라 지난 2024년 유해야생동물로 지정됐지만 양식업이나 낚시터업, 내수면어업 등에 경제적 피해를 주는 경우에 한해 포획할 수 있다.앞으로도 상고대 등 주요 자연경관의 훼손 여부와 민물가마우지의 계절별 개체수, 이동 경로를 지속적으로 살피고 집단서식으로 피해가 발생할 경우 서식지 분산 등 지역 여건에 맞는 관리에 나설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묵은 둥지 정리를 통해 상고대 일대에 집중됐던 민물가마우지의 서식지를 분산하고 수목과 경관의 훼손을 줄였다”며 “앞으로도 정확한 개체수 조사와 생태 정보를 바탕으로 막연한 우려를 해소하고 사람과 자연이 건강하게 공존할 수 있는 관리 방안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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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몰 추석맞이 기획전, 지역상품 최대 30% 할인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knews25] 쿠폰은 발급일부터 이틀간 사용할 수 있으며 쿠폰은 매주 300매 한정 수량으로 운영돼 조기 소진될 수 있다.이번 행사는 강원도 18개 시군이 함께 추진하는 시군몰 추석맞이 기획전의 하나다.각 지역의 특산품과 선물세트를 한곳에서 소개해 소비자에게는 선택의 폭을 넓히고 지역기업에는 명절 소비 수요와 연결되는 판로를 제공한다.시 관계자는 “명절 장보기 혜택은 키우고 춘천의 좋은 제품이 더 많은 소비자와 만날 수 있도록 마련한 행사”며 “지역기업 매출 증대와 지역상품 인지도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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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농촌형 보육서비스 순항…아이 돌봄부터 보육환경 개선까지
하동군, 농촌형 보육서비스 순항…아이 돌봄부터 보육환경 개선까지 (하동군 제공)
[knews25] 하동군은 농촌지역의 보육 공백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농촌형 보육 서비스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농촌형 보육 서비스 지원사업은 농촌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아이 돌봄과 소규모 어린이집 운영을 지원하는 사업이다.군은 올해 총 6174만 8천 원을 투입해 진교면 녹야어린이집의 ‘농번기돌봄지원사업’과 옥종면 동부하동어린이집의 ‘농촌아이돌봄지원사업’을 추진한다.먼저 녹야어린이집에서 운영 중인 농번기돌봄지원사업은 농번기 주말에도 영농에 종사해야 하는 농어업인의 자녀 돌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사업이다.지난 4월부터 매주 토·일요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아이돌봄방을 운영하고 있으며 만 2세부터 초등학교 4학년까지의 아동을 대상으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돌봄 인력 인건비와 교재·교구비, 급·간식비 등 운영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해 주말에도 아이들이 안심하고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특히 돌봄 희망아동 16명 가운데 농어업인 자녀가 4명으로 전체의 25%를 차지해 농번기 주말 자녀 돌봄이 필요한 농어업인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이와 함께 군은 추가경정예산을 반영해 오는 9월부터 옥종면 동부하동어린이집을 대상으로 ‘농촌아이돌봄지원사업’을 추진한다.농촌아이돌봄지원사업은 농촌 소규모 어린이집의 운영 여건을 개선하고 보육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군은 보육 교직원 자기 개발비와 교통비, 교재 교구 구입비,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비 등을 지원해 보육 교직원의 근무 여건 개선과 다양한 보육 프로그램 운영을 뒷받침할 계획이다.현재 동부하동어린이집에는 영유아 22명이 재원중이며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농촌지역에서도 안정적이고 질 높은 보육 서비스가 지속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농촌지역의 특성에 맞춰 농번기 주말 돌봄부터 어린이집 보육 여건 개선까지 필요한 지원을 촘촘히 이어가겠다”며 “농어업인은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하고 아이들은 더 나은 환경에서 돌봄을 받고 보육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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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푸드테크 연구 지원 센터 구축 위한 현장 소통
하동군, 푸드테크 연구 지원 센터 구축 위한 현장 소통 (하동군 제공)
[knews25] 하동군이 미래 농식품 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푸드테크 산업 육성을 위해 지역 농식품 기업과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푸드테크 연구 지원 센터 구축 공모사업 준비에 나섰다.하동군은 지난 31일 하동군 농산물가공센터 대회의실에서 관내 농식품 기업과 주요 농산물 작목반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푸드테크산업 친환경 식품포장 분야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하동군이 준비 중인 푸드테크 연구 지원 센터 구축 공모 사업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친환경 식품포장 분야의 기술 동향과 산업 현장 적용 사례를 살펴보는 한편 지역 농식품 기업의 현장 수요를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하동군은 그동안 공모 사업 준비 과정에서 관련 기업 및 전문가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지역 농식품 산업에 필요한 기술·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친환경 포장 관련 기업 유치와 협력체계 구축에도 힘써 왔다.이날 설명회에는 공모사업 준비 과정에서 하동군과 교류해 온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직접 하동을 찾아 친환경 식품포장 기술과 사업화 사례를 공유했다.먼저 그린플라스틱연합 황정준 총장은 ‘바이오 기반 바이오플라스틱에 대한 이해와 소재 기술’을 주제로 바이오 플라스틱과 자원순환 분야의 기술 동향을 소개했다.이어 아라메소재 정창윤 대표는 ‘친환경 식품포장 소재 개발 및 적용기술’을 주제로 식품포장 소재의 개발과 실제 적용 사례를 발표했다.동성케미컬 BPS팀 박용대 부장은 ‘친환경 포장재 개발과 생산 및 사업화 사례’를 통해 산업 현장에서의 적용 사례와 제품화 가능성을 공유했으며 동성케미컬은 친환경 소재를 활용한 다양한 제품을 현장에 전시했다.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친환경 포장재 전환에 따른 비용 부담과 현장 적용의 어려움, 기술지원 등에 대해 농식품기업과 생산자들의 농업 현장의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하동군은 이날 수렴한 의견을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구축 공모사업에 적극 반영해 지역 농식품 기업은 물론 전국 친환경 포장 관련 기업이 함께 참여하고 활용할 수 있는 지원체계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친환경 포장에 대한 소비자와 해외시장의 요구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우리 농식품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다”며 “오늘 현장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하동에 맞는 사업 방향을 구체화하고 공모사업 준비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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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주간 맞아 ‘레드서클 캠페인’ 전개
하동군,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주간 맞아 ‘레드서클 캠페인’ 전개 (하동군 제공)
[knews25] 하동군 보건소는 ‘심뇌혈관 질환 예방 관리 주간’을 맞아 9월 한 달간 ‘자기 혈관 숫자 알기, 레드서클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자기 혈관 숫자 알기, 레드서클 캠페인’은 자신의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를 정확히 알고 꾸준히 관리하자는 심뇌혈관 질환 예방 관리 캠페인이다.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등 주요 위험 요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관리해 심근경색과 뇌졸중 등 심뇌혈관 질환을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하동군 보건소는 9월 1일부터 3일까지 하동군 평생학습관에서 건강 홍보관 운영을 시작으로 하동 공설 시장, 진교 공설 시장 등 전통시장과 유동 인구가 많은 장소를 찾아 캠페인을 이어갈 예정이다.관내 공공기관과 사업장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캠페인도 추진한다.특히 건강관리에 상대적으로 소홀하기 쉬운 청장년층을 대상으로 혈압과 혈당 등 건강 수치를 확인하고 심뇌혈관 질환 예방 관리의 중요성을 알릴 예정이다.심뇌혈관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소 자신의 건강 수치를 확인하고 적정 수준으로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혈압은 120 80mmHg 미만, 공복혈당은 100mg dL 미만, 총콜레스테롤은 200mg dL 미만으로 관리하는 것이 권장된다.특히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은 뚜렷한 증상 없이 진행되는 경우가 많아 정기적인 검사를 통해 조기에 발견하고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보건소 관계자는 “심뇌혈관 질환은 평소 생활 습관과 정기적인 건강 수치 확인을 통해 예방할 수 있는 질환”이라며 “이번 레드서클 캠페인을 통해 군민들이 자신의 혈관 건강에 더욱 관심을 갖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하동군 보건소는 만성 질환 건강 상담 및 심뇌혈관 질환 예방 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군민의 건강 증진과 건강한 지역 사회 조성에 힘쓰고 있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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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양성평등 문화 확산 콘텐츠 공모전 시상식 개최…양성평등 가치 전파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knews25] 포항시는 일상 속 양성평등 가치 확산을 위해 마련한 ‘2026년 포항시 양성평등 문화 확산 콘텐츠 공모전’ 시상식을 2일 포항시청에서 개최했다.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공모전은 가정·학교·직장 내 성별 고정관념 개선, 함께 일하고 돌보는 양성평등 실천,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주제로 진행됐다.대구·경북 지역 주민들의 관심 속에 포스터 50편, 카드뉴스 4편, 웹툰 7편 등 총 61편이 접수됐다.포항시는 전문가 5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성인부와 청소년부에서 각각 최우수 1팀, 우수 1팀, 장려 2팀 등 총 8팀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성인부 최우수상에는 가사와 육아를 ‘돕는 일’ 이 아닌 ‘함께하는 일’로 바라보자는 인식 전환의 메시지를 담은 카드뉴스 ‘반반 말고 같이’ 가 선정됐다.청소년부 최우수상은 차별 없는 환경에서 누구나 자신의 가능성을 펼칠 수 있는 양성평등 사회의 가치를 표현한 포스터 ‘꿈을 향한 같은 한 걸음‘이 차지했다.포항시는 제31회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오는 4일까지 시청 2층 솔라갤러리에서 수상작 특별 전시를 개최한다.수상작은 이번 전시를 시작으로 앞으로 다양한 온·오프라인 매체를 통해 일상 속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콘텐츠로 활용할 예정이다.배용수 포항시 부시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수상작들의 진정성 있는 메시지가 시민들에게 널리 전해져 건강한 양성평등 문화가 우리 사회에 깊이 뿌리내리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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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포항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개최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knews25] 포항시는 2일 포항체육관 일원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소통하며 장애인의 권리와 존엄을 되새기는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장애인 취업·생산품판매 박람회’를 개최했다.‘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을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장애인과 가족, 장애인단체 및 복지시설 관계자, 자원봉사자 등 1500여명이 참석해 장애인의 날을 함께 기념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기념식은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기념사 및 축사,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장애인 복지 증진과 권익 향상에 기여한 유공자들을 격려했다.특히 이날 ‘2026년 포항시 장애인상’ 시상도 함께 진행됐다.장애인 부문에는 중증장애를 극복하고 장애인배드민턴 국가대표로 활동하며 국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박해성 씨가 선정됐다.장애인봉사 부문에는 장학사업과 취약계층 후원 등 지역사회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온경북시각장애인연합회가 선정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행사장에서는 장애인의 자립과 경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취업 상담과 장애인생산품 홍보·판매도 함께 진행됐다.포스코휴먼스,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북지사, 대구장애인근로자지원센터 등이 참여해 장애인 구직자들에게 일자리 정보와 고용지원제도를 안내했으며 포항나누우리터, 포항바이오파크, 카리타스보호작업장, 포항장애인재활작업장 등 지역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은 생산품을 전시·홍보하고 판매하며 제품의 우수성을 알렸다.또한 지역 장애인단체와 복지시설이 각 기관의 복지사업과 지원서비스를 소개해 시민들이 장애인 복지와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박용선 포항시장은 “많은 장애인과 가족, 시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차별 없이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고 당당한 구성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일자리와 복지 지원을 더욱 촘촘히 살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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