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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의 일곱 합창단, 세대를 넘어 하나의 하모니로 ‘2026 세대공감 경산 합창페스티벌’개최
경산의 일곱 합창단, 세대를 넘어 하나의 하모니로 ‘2026 세대공감 경산 합창페스티벌’개최 (경산시 제공)
[knews25] 경산문화관광재단이 주최하고 경산시립합창단이 주관하는 2026 세대공감 경산합창페스티벌이 오는 11일 오후 7시 30분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 그랜드홀에서 개최된다.이번 합창페스티벌은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세대가 합창을 통해 교감하고 지역 공동체의 화합과 소통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공연에는 경산시립합창단을 비롯해 경산교육지원청 청소년합창단, 천마레이디스싱어즈, 천마유스콰이어 경산문화원 칼리오페코러스, 성암초등학교 어린이합창단, 정평초등학교 어린이합창단까지 총 7개 합창단, 344명의 단원이 참여한다.각 합창단은 한국 민요와 가곡, 동요, 국내외 합창곡 등 세대별 특색을 살린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어린이의 맑고 순수한 목소리부터 성인 합창단의 깊이 있는 울림까지, 세대마다 지닌 합창의 매력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조현일 경산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서로 다른 세대의 합창단이 한자리에 모여 각자의 목소리와 음악을 나누는 데 이번 합창페스티벌의 의미가 있다”며 “시민 여러분께서 세대를 잇는 합창의 아름다운 울림을 함께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공연은 전석 무료이며 공연 당일 현장 발권을 통해 관람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경산문화관광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경산시립합창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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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역사 ‘경산갓바위소원성취축제’, 도심 품으로… 시민 곁에서 새로운 도약
24년 역사 ‘경산갓바위소원성취축제’, 도심 품으로… 시민 곁에서 새로운 도약 (경산시 제공)
[knews25] 경산의 대표 관광 축제인 ‘경산갓바위소원성취축제’ 가 24년간 이어온 기존 개최지를 벗어나 올해 처음으로 경산 시내 중심가로 자리를 옮겨 새로운 변화에 나선다.(재)경산문화관광재단은 ‘제25회 경산갓바위소원성취축제’를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양일간 경산생활체육공원 온마루광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그동안 경산갓바위소원성취축제는 와촌면 갓바위 공영주차장 일원에서 개최되며 지역 대표 관광자원인 관봉석조여래좌상과 함께 성장을 거듭해 왔다.특히 갓바위를 찾는 수많은 관람객에게 한 가지 소원을 기원하는 특별한 문화 체험을 제공하며 경산의 간판 축제로 자리매김했다.올해 추진하는 개최 장소 변경은 단순한 장소 이전을 넘어, 지난 24년간 축적해 온 외연을 확산하고 시민과 관광객의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다.기존의 축제장은 전국적 명성에 비해 일반 시민과 외지 방문객의 접근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있어 왔다.이에 재단은 시민 접근성이 뛰어난 도심권인 경산생활체육공원 온마루광장으로 무대를 옮겨, 가족 단위 방문객을 포용하는 동시에 갓바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전국으로 확대할 방침이다.올해 축제는 ‘소원’ 이라는 기존 축제의 핵심 정체성과 와촌면·갓바위의 상징성을 계승하면서도,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도심형 관광 축제로 대폭 개편된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시민 참여형 소원 체험 콘텐츠 △화합과 소통의 야단법석 법회 △화합의 소원 비빔밥 공양 및 사찰음식 시연 △힐링·소원음악회 등이 다양하게 펼쳐진다.이와 함께 축제 기간 중 갓바위와 와촌면 일대의 주요 관광자원을 연계 홍보해, 축제 방문이 지역 관광 활성화 및 소비 촉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국 사찰런 운영 등 관광 연계 프로그램도 차질 없이 추진한다.(재)경산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이번 장소 이전을 전환점 삼아 경산갓바위소원성취축제를 특정 지역에 국한된 행사에서 벗어나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국 단위 소원·관광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한편 제25회 경산갓바위소원성취축제의 세부 일정과 상세 프로그램 정보는 경산문화관광재단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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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문화관광재단 설립추진위원회 첫 회의 개최
함양군, 문화관광재단 설립추진위원회 첫 회의 개최 (함양군 제공)
[knews25] 함양군은 9월 1일 문화·관광 분야의 전문성과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문화관광 정책의 추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함양문화관광재단 설립추진위원회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설립추진위원회는 함양문화관광재단 설립 과정에서 문화·관광 분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재단의 기능과 역할, 이관 업무 등 주요 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12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이날 회의에서는 함양문화관광재단 설립 추진 배경과 필요성을 비롯해 재단의 주요 기능과 향후 설립 절차와 추진 일정 등을 공유하고 재단의 효율적인 운영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특히 위원들은 재단 설립이 단순히 새로운 기관을 만드는 데 그치지 않고 그동안 행정 중심으로 추진해 온 문화·관광 사업의 전문성과 연속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추진돼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또한 지역 특성을 살린 문화·관광 콘텐츠 발굴과 전문 인력 확보, 축제 분야 예산의 효율적인 활용, 재단의 조직 구성과 운영 방향 등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이와 함께 여러 부서에서 개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축제와 문화·관광 관련 사업을 재단이 전문적이고 통합적으로 수행할 경우 사업의 연속성을 높이고 축제·관광·문화 콘텐츠 간 연계를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는 의견도 나왔다.함양군은 이날 위원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재단의 구체적인 운영 방안을 검토하고 관련 절차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함양의 문화·관광 정책을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함양군 관계자는 “문화관광재단은 급변하는 관광시장의 흐름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함양이 보유한 우수한 문화·관광자원을 보다 전문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설립 과정에서 전문가와 지역 문화·관광 관계자 등 다양한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함양의 여건에 가장 적합한 문화관광재단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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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애틀랜타시, ‘문화·경제교류’ 확대한다
진주시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는 조규일 진주시장을 단장으로 한 ‘진주시 대표단’ 이 지난 8월 31일부터 오는 6일까지 미국 조지아주의 애틀랜타시와 친선 결연도시인 콜럼버스시를 방문해 우주항공산업을 중심으로 경제·문화·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국제 교류 확대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미국 방문은 세계적인 우주항공 기업과 현지 경제기관과의 산업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한편 친선 결연도시 콜럼버스시와 경제·교육·청소년 분야의 교류를 구체화하고 애틀랜타시와 진주남강유등축제를 중심으로 한 축제 등의 문화 교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진주시 대표단 실무진은 미국 현지 시간으로 1일 오전 애틀랜타 시청을 방문해 파울리나 구스만 국제·이민 업무국장 등 애틀랜타시 관계자들과 만나 두 도시 간 축제와 문화 교류 확대 방안에 대해 실무논의를 진행했다.다음날 2일에는 조규일 시장이 안드레 디킨스 애틀랜타 시장 면담을 통해 이를 구체화할 예정이다.진주시는 브라질리아, LA, 베를린, 부다페스트 등 해외 주요 도시에서 ‘진주 실크등’ 전시를 추진하며 진주 고유의 등 문화를 세계에 알리고 있는 사례를 소개했다.아울러 두 도시 대표 축제 간 상호 교류를 비롯해 ‘진주 실크등’ 전시와 문화예술 프로그램, 축제 관계자 및 예술인 교류 등으로 협력의 폭을 넓히고 장기적으로는 축제·문화관광 분야의 실질적인 협력사업을 함께 발굴해 나가자는 뜻을 전했다.문화 분야의 교류 논의에 이어 진주시 대표단은 진주상공회의소와 조지아 한인상공회의소 간 경제교류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에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진주시와 조지아 지역의 기업 간 실질적인 경제·통상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진주 기업의 미국 시장 진출, 두 지역의 기업 교류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약은 조규일 진주시장, 최연철 조지아 한인상공회의소 회장, 허성두 진주상공회의소 회장, 서정훈 조지아 한인상공회의소 수석부회장 등 조지아 경제·상공인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두 상공회의소의 지역 경제계에 대한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진주·조지아 지역의 경제·통상 교류 활성화 △기업 간 교류 및 협력 증진 △기업의 투자 및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협력 등이다.허성두 회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진주 기업들이 미국 시장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을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류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으며 최연철 회장은 “진주와 조지아 지역 기업들이 서로 연결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가교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진주시 대표단은 업무협약 체결 후 이준호 주애틀랜타 대한민국 총영사를 만나 간담을 갖고 이번 미국 방문의 목표와 진주시 우주항공산업 육성 방향, 애틀랜타 및 친선 결연도시 콜럼버스와의 교류 확대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조 시장은 진주시가 우주항공산업을 비롯해 경제·문화·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미국 조지아주와의 교류 영역을 확대할 수 있음을 설명하고 향후 진주시와 애틀랜타시의 업무협약이 실질적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총영사관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한편 진주시는 애틀랜타에서의 문화·경제 교류에 이어 사이언스코, 록히드마틴, 프랫앤휘트니 등 세계적인 항공우주·첨단소재 기업을 방문해 우주항공산업 분야의 글로벌 협력 행보를 본격화할 예정이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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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범죄예방센터 ㈜세원산업·(재)경춘공원 홍천군 관내 취약계층 위해 후원금 500만원 기탁
춘천범죄예방센터 ㈜세원산업·(재)경춘공원 (홍천군 제공)
[knews25] 홍천군은 9월 2일 오전 11시 군청 접견실에서 춘천 범죄피해자 지원센터 관계자가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후원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기탁식에는 춘천범죄피해자지원센터 이금선 이사장과 최흥순 부이사장을 비롯해 센터 감사 및 이인찬 사무국장, 최도철 홍천 지역협의회장 등 관계자 5명이 참석했다.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의 생활 안정 및 복지 증진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춘천 범죄예방 센터, 세원산업·경춘공원은 “지역사회의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상생하며 따뜻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신영재 홍천군수는 “어려운 시기에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춘천범죄피해자지원센터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후원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관내 취약계층 가구에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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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2026 청렴한데이’ 열어 청렴·혁신 조직문화 확산
영덕군, ‘2026 청렴한데이’ 열어 청렴·혁신 조직문화 확산 (영덕군 제공)
[knews25] 영덕군은 공직사회에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 직원들의 청렴 실천 의지를 높이기 위해 ‘2026년 군수님과 함께하는 청렴한데이’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일방적인 주입식 청렴 교육에서 벗어나 조주홍 군수와 직원들이 함께 자유롭게 소통하고 공감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청렴에 대한 직원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이에 ‘군수님과 함께하는 청렴 토크’에서는 조 군수와 직원들이 격의 없이 대화를 나누고 평소 공직 생활과 청렴에 관한 생각과 경험을 공유하며 조직 내 청렴 문화 확산과 청렴 실천을 위한 서로의 의견을 나누었다.이어 진행된 ‘우리들의 일상, 청렴 이야기-청렴 특강’에는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등 반부패·청렴 관련 제도를 실제 사례와 연계해 소개하고 공직 생활에서 지켜야 할 청렴의 기준과 공직자의 역할을 되새겼다.끝으로 ‘청렴 매직 아카펠라’는 마술과 아카펠라 공연으로 청렴을 친숙하게 접하게 했으며 청렴문화공연은 업무의 피로와 중압감에서 벗어나 즐겁고 자연스럽게 청렴의 의미를 되새기는 기회를 제공했다.조주홍 영덕군수는 “청렴은 공직사회를 넘어 지역 발전과 더 나은 행정 서비스를 위한 가장 근본적인 기틀”이라며 “모든 업무에서 원칙과 기준을 준수하고 일상 속 작은 실천부터 청렴을 생활화해 군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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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청춘남녀 만남 ‘장르만 트레킹’ 가을 참가자 모집
영덕군, 청춘남녀 만남 ‘장르만 트레킹’ 가을 참가자 모집 (영덕군 제공)
[knews25] 영덕군은 청년들의 자연스러운 만남과 교류를 지원하는 ‘장르만 트레킹’ 가을 프로그램의 4·5회차 참가자를 다음 달 11일까지 모집한다.‘장르만 트레킹’은 영덕의 아름다운 자연과 관광지를 배경으로 청춘남녀가 여행과 다양한 체험을 함께 하며 서로의 취향과 관심사를 알아가는 참여형 만남 프로그램이다.해당 프로그램은 올여름 시즌 동안 3차례 운영돼 1·2회차에 각각 5쌍, 3회차에서 3쌍 등 총 13쌍이 인연을 맺었다.특히 지난 프로그램을 통해 만난 커플이 실제로 결혼해 지역에 정착한 사례도 있어 큰 관심을 끌고 있다.이번 가을 시즌의 경우 4회차는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5회차는 11월 13일부터 15일까지 각각 2박 3일간 영덕군 일대에서 진행된다.주요 프로그램은 로테이션 대화로 시작해 도예문화체험장 손 물레 도자기 만들기, 벌영리 메타세쿼이아숲 걷기·명상 데이트, 포틀럭 파티 등으로 구성됐다.또한 남녀 참가자가 차례로 상대를 선택하는 1대1 지목 데이트를 통해 충분히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마련했으며 마지막 날 최종 선택을 거쳐 커플 매칭을 진행할 예정이다.특히 참가자들은 바다가 보이는 숙소에 머물며 영덕의 충만한 가을을 만끽하게 되며 커플 체험을 통해 관계의 밀도를 높이는 소중한 추억을 쌓게 된다.참가 대상은 경상북도에 거주하거나 도내 사업장에 재직 중인 1988년생부터 1999년생까지의 미혼 남녀로 신청은 오는 10월 11일까지 홍보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할 수 있다.영덕군은 신청자를 대상으로 사전 인터뷰를 진행한 후 회차별로 남녀 각 8명씩 총 16명을 최종 선발한다.매칭된 커플에게는 만남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역 연계 체험 기회도 제공된다.조주홍 영덕군수는 “청년들이 영덕에서 충만한 가을을 함께 만끽하며 서로를 알아가는 소중한 추억을 갖길 바란다”며 “청년들이 영덕을 찾고 머물며 좋은 인연을 이어갈 수 있도록 체류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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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륜면 남은1리, 찾아가는 이동 빨래방 운영
수륜면 남은1리, 찾아가는 이동 빨래방 운영 (성주군 제공)
[knews25] 별고을 찾아가는 이동 빨래방”은 독거노인, 취약계층이 하기가 힘든 빨래와 이불을 깨끗하게 세탁해주고 깨끗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며 어른신들에게 직접적인 도움이 되는 효자사업이다.이날 이동 빨래방을 운영하는 봉사자는 “어르신들이 힘들어하는 빨래와 건조를 해드릴 수 있어서 보람되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 사업이 진행되어 보다 많은 어르신이 혜택을 누렸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김경란 수륜면장은 “찾아가는 이동 빨래방 운영은 어르신들에게 힘든일을 대신해 주는 효자 봉사활동이다”며 “앞으로도 노인과 취약계층에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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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시조협회 성주지회, 구미 전국시조창 경연대회‘단체부 장원’ 영예
대한시조협회 성주지회, 구미 전국시조창 경연대회‘단체부 장원’ 영예 (성주군 제공)
[knews25] 대한시조협회 성주지회가 지난 8월 29일 구미 새마을운동테마공원다목적홀에서 개최된 ‘제17회 구미 전국시조창 경연대회’에서 단체부 장원을 수상하며 성주 문화예술의 우수한 위상을 빛냈다.(사)대한시조협회 구미시지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예선과 본선을 거쳐 전국의 시조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열띤 경연을 펼쳤다.시조창은 시조에 곡을 붙여 부르는 전통 문화유산으로 옛 조상들의 삶의 여유와 여백을 엿볼 수 있으며 느림의 미학이 매력적인 전통 음악이다.이번 경연에서 성주지회는 단체부에 참가해 뛰어난 기량과 단합된 호흡으로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으며 당당히 장원을 차지했다.송영숙 (사)대한시조협회 성주군지회장은 “전통 문화유산의 보존과 발전을 위해 힘써온 회원들의 열정과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우리 소리의 멋과 풍류를 널리 알리고 소중한 시조창 문화유산이 후대에 온전히 전승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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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행복농장 배추 모종 식재
용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행복농장 배추 모종 식재 (성주군 제공)
[knews25] 성주군 용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9월 2일 용암면 선송리 소재 행복농장에서 배추 모종 식재 작업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용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을 비롯해 용암면 새마을협의회 및 새마을부녀회 회원 50여명이 참석해, 이웃사랑의 의미를 담아 땀방울을 흘렸다.이번에 정성으로 심은 배추 모종은 수확을 거쳐 새마을회에서 추진하는 ‘사랑의 김장 담그기’행사에 사용되며 겨울철 관내 취약계층과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남영조 민간위원장은 “이른 아침부터 솔선수범해 배추 모종 심기에 힘을 보태주신 협의체 위원들과 새마을회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오늘 심은 모종이 정성 속에서 잘 자라 연말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전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숙희 용암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한마음으로 동참해 주신 덕분에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지역 주민의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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