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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속에서도 웃음꽃 피운 거창읍 ‘중산마을 주민의 날’
빗속에서도 웃음꽃 피운 거창읍 ‘중산마을 주민의 날’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 거창읍 중산마을은 지난 23일 중산마을 체육공원에서 마을 주민과 초청 내빈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회 중산 주민의 날’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올해로 3회째를 맞은 중산 주민의 날은 2024년 아림골 온봄공동체 사업을 계기로 주민들이 직접 지정한 마을 기념일로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 마을공동체의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이날 행사는 색소폰 연주를 시작으로 클라리넷 연주, 합창·중창 등 다채로운 축하공연이 이어지며 흥겨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특히 행사 당일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주민들은 노래자랑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열띤 호응을 보였고 행사장에는 웃음과 박수가 끊이지 않는 등 주민 모두가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또한 중산마을 주민들은 계란과 각종 반찬 등을 거창읍 공유냉장고에 기부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번 기부는 주민들이 함께하는 마을 축제의 즐거움을 지역사회와 나누고 이웃을 향한 따뜻한 관심과 정을 전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김윤수 중산마을 이장은 “비가 내리는 날씨에도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웃으며 즐기는 모습을 보니 행사를 준비한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정이 넘치는 중산마을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신종호 거창읍장은 “중산 주민의 날은 주민들이 직접 만들어 온 마을의 소중한 전통으로 주민 주도 공동체 활동의 좋은 사례”며 “특히 공유냉장고 기부를 통해 마을의 정을 지역사회로 확산한 점이 뜻깊으며 앞으로도 이러한 자발적인 공동체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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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디지털새싹‘AI 슛’ 프로그램 성료”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knews25] . 교육부·한국과학창의재단 주최, 백석대 산학협력단 주관 미래 디지털 인재 양성을 위한 디지털새싹 ‘AI 슛’ 프로그램 성료 강원 영월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해솔반 소속 청소년들이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최하고 백석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주관하는 디지털새싹 ‘AI 슛’ 프로그램을 지난 10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참여해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AI 슛’ 프로그램은 디지털 교육 격차를 완화하고 청소년들의 디지털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해솔반 청소년들은 △일상 문제를 알고리즘으로 설계하는 기초 과정부터 △햄스터 로봇을 활용한 센서 제어 및 라인트레이싱, △음성·소리 반응 프로그래밍, △사물 인식 분석 및 복합 미로 탈출, △실생활 무제 해결 프로젝트 제작 및 △AI 윤리 평가까지 폭넓은 실습 교육을 이수하며 창의적 문제해결력과 컴퓨팅 사고력을 길렀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해솔반 청소년은 “직접 코딩한 알고리즘대로 햄스터 로봇이 소리와 센서에 맞춰 움직여 정밀 신기했고 어렵게 느껴졌던 인공지능을 재미있게 배울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영월군청소년수련관 이두영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미래 사회에 필요한 디지털 역량을 키우는 뜻깊은 계기가 되었길 바라며 앞으로도 창의 융합형 인재로 성장하도록 전문 교육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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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가북면 주민자치회, 울산 신정4동과 자매결연 교류행사 개최
거창군 가북면 주민자치회, 울산 신정4동과 자매결연 교류행사 개최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 가북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23일 울산광역시 남구 신정4동을 방문해 자매결연 교류행사를 가졌다.가북면과 신정4동은 2012년 8월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매년 상호 방문하며 꾸준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이번 행사는 두 지역 간의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우의를 더욱 돈독히 하고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협력 관계를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양 지역 주민자치회원들은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을 방문해 자동차 생산 현장을 둘러보며 울산의 주요 산업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이어 장생포 일원에서 지역의 문화와 관광자원을 살펴보며 서로 소통하고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두 지역 주민자치회는 그동안 이어온 교류 활동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주민자치 교류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특히 지속적인 상호 방문과 소통을 통해 지역 간 유대관계를 강화하고 서로의 장점을 공유하며 도농 간 교류를 더욱 활성화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김태연 가북면 주민자치회장은 “오랜 시간 서로 오가며 소중한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신정4동 주민자치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서로의 좋은 점을 배우고 나누며 두 지역의 우정이 더욱 깊어질 수 있도록 꾸준히 교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미정 가북면장은 “14년 동안 이어온 두 지역의 인연이 주민자치회원들의 꾸준한 관심과 참여로 더욱 깊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농 간 활발한 교류를 통해 서로에게 도움이 되고 함께 발전하는 관계가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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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농업기술센터, 남양주시에서 영양 고춧가루·사과 직거래 홍보행사 개최
영양군농업기술센터, 남양주시에서 영양 고춧가루·사과 직거래 홍보행사 개최 (영양군 제공)
[knews25] 영양군농업기술센터는 10월22일부터 23일까지 양일간 경기도 남양주시에서 열린 2026 남양주시농업기술대전에 참가해 영양군 대표 농산물인 고춧가루와 사과 판촉을 위한 직거래 행사를 진행했다.영양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015년 남양주시농업기술센터와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매년 남양주시농업기술대전에 꾸준히 참가하며 양 지역 간의 우호를 다지고 영양 농산물의 판로를 넓혀왔다.올해 행사에서도 남양주 시민과 수도권 방문객을 대상으로 영양 고춧가루의 알싸하고 깊은 풍미와 명품 영양 사과의 우수한 맛·품질을 집중 홍보하고 현장에서 직거래 판촉 활동을 펼쳤다.남양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판촉행사에서는 농촌지도자영양군연합회 회장이 재배한 사과 760kg과 농촌지도자영양군연합회 22대회장이 재배, 가공한 일반 고춧가루와 청양 고춧가루 80kg를 판매했다.조용완 영양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오랜 시간 이어져 온 남양주시와의 도농 교류가 지역 농업인들의 실질적인 농가 소득 증대로 연결되는 결실을 보고 있다”며 “앞으로도 두 지역 간의 상생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영양군의 우수한 청정 농산물들이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변함없는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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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포고 2026 사천우주항공 교육축전 빛내
삼천포고 2026 사천우주항공 교육축전 빛내 (사천시 제공)
[knews25] 삼천포고등학교는 지난 10월 24일 사천체육관에서 개최된 ‘2026 사천우주항공 교육축전’에 참가해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학교 홍보와 다채로운 체험활동을 선보이며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축전에서 삼천포고등학교는 △꿈을 키우는 삼천포고 더 큰 세상을 향해 △삼고 업사이클링 팩토리 △별똥별 슬라임 실험, 세 개의 부스를 운영했다.학생회와 환경동아리 학생들을 비롯한 학생 도우미들이 직접 부스 운영에 참여해 방문객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학교 홍보 부스인 ‘꿈을 키우는 삼천포고 더 큰 세상을 향해’에서는 교사와 학생회를 중심으로 삼천포고등학교의 주요 교육활동과 신입생 입학 관련 행사를 집중적으로 알렸다.특히 오는 11월 7일 개최되는 ‘교육과정 박람회 및 3GO 수학체험전’과 11월 13일 대입전문가 배영준 선생님을 초청해 진행하는 ‘신입생 입학설명회’를 적극 홍보했다.학생들은 방문객들에게 행사 일정과 주요 내용을 안내하고 학교 교육활동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며 학교와 지역사회를 잇는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삼천포고등학교 환경동아리 ‘에코노바’ 가 운영한 ‘삼고 업사이클링 팩토리’에서는 버려지는 플라스틱 병뚜껑을 활용해 나만의 키링을 만드는 친환경 체험활동이 진행됐다.일상에서 쉽게 버려지는 플라스틱이 새로운 생활 소품으로 재탄생하는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자원순환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별똥별 슬라임 실험실’에는 부스 운영이 시작되기도 전부터 체험을 기다리는 방문객들의 대기 행렬이 이어졌으며 행사 종료 시까지 참여 열기가 식지 않았다.이날 150여명의 방문객이 체험에 참여해 자신만의 색과 개성을 담은 나만의 소우주를 완성했다.우주를 연상시키는 독창적인 체험 내용과 직접 만드는 즐거움이 어우러지며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특히 큰 인기를 끌었다.학생 도우미들은 끊임없이 이어지는 방문객들을 친절하게 맞이하고 체험 과정을 세심하게 도우며 마지막까지 열정적으로 부스를 운영했다.학생회장 강주형 학생은 “학교를 대표하는 행사인 만큼 학생회가 중심이 되어 친구들과 역할을 나누고 부스를 운영하는 과정에서 책임감을 많이 느꼈다. 학생들이 스스로 행사를 이끌어 가면서 서로 협력하고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 이번 경험을 통해 학생회의 역할과 자치활동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다”며 소감을 전했다.학생회 부회장 양상우 학생은 “다른 학교 학생들과 지역 주민들을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함께 체험활동을 즐길 수 있었던 특별한 시간이었다. 특히 방문객들이 우리가 준비한 체험에 즐겁게 참여하고 만족해하는 모습을 보면서 큰 보람을 느꼈다. 앞으로도 학교 안에서의 활동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소통하고 다양한 경험을 나눌 수 있는 기회에 적극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서영희 교장은 “궂은 날씨에도 학교를 대표해 주말 행사에 참여하고 많은 방문객을 맞이하면서도 끝까지 밝고 책임감 있는 자세로 활동한 우리 학생들이 매우 자랑스럽다. 삼천포고등학교의 교육활동에 관심을 갖고 체험 부스를 찾아주신 학생과 학부모, 지역 주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배움의 주체로 성장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소통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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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마리면, 다문화가정 주거환경 개선사업 완료
거창군 마리면, 다문화가정 주거환경 개선사업 완료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 마리면은 지난 24일 마리면 고창길에 위치한 다문화가정에서 주거환경 개선사업완료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다문화가정에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공간을 마련해주기 위해 거창중앙로타리클럽과 김제로타리클럽의 협력으로 진행됐다.양 로타리클럽은 지난 9월부터 10월까지 대상 가정의 창호 교체, 도배·장판 교체, 단열 및 결로 방지 작업, 싱크대 보수 등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공사를 시행했으며 특히 두 클럽 회원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나눔과 봉사의 의미를 더했다.김운석 거창중앙로타리클럽 회장은 “김제로타리클럽과 함께 뜻을 모아 어려운 다문화 가정에 따뜻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마련해 드릴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박진수 마리면장은 “이번 주거환경 개선사업에 힘을 모아 주신 두 로타리클럽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발굴하고 주민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거창중앙로타리클럽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가정을 발굴하는 등 이번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탰으며 민관이 함께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지원했다는점에서 지역사회 나눔의 좋은 사례가 되고 있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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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통영 월드트라이애슬론 컵’ 성료
‘2026 통영 월드트라이애슬론 컵’ 성료 (통영시 제공)
[knews25] 통영시는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트라이애슬론광장 및 통영시 일원에서 열린 2026 통영 월드트라이애슬론 컵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대회 전날인 23일에는 통영 스탠포드호텔에서 개회식과 환영 만찬을 진행해 국내외 선수단과 대회 관계자들을 환영하고 안전한 대회 운영을 위한 당부의 시간을 가졌다.이번 대회 엘리트부 경기는 수영경기를 시작으로 사이클 20km, 달리기 5km의 스프린트 코스로 진행돼 여자부는 중국의 Xinyu Lin 선수, 남자부는 스페인의 Alberto Gonzalez 선수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강한 비가 내리는 악천후 속에서도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통영 바다와 도심을 무대로 수준 높은 레이스를 선보이며 ‘스포츠 도시 통영’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통영시는 지난해 동호인부에서 발생한 사고를 교훈 삼아 올해는 대회 출전 기준을 강화했다.동호인부는 공인 대회 완주 기록 등 일정 기준을 충족한 선수에 한해 참가 신청을 받았으며 코스·안전요원·의료체계 전반을 재점검해 운영했다.그 결과 비가 내리는 노면이 미끄러운 상황에서도 2건의 낙차사고 외 중대 사고 없이 경기가 종료됐다.시 관계자는 “노면 상황을 고려해 선수들이 스스로 속도를 조절하는 등 안전을 최우선에 둔 경기 운영이 큰 도움이 됐다”고 설명했다.동호인부에서는 대구 클럽위글의 김세현이 2시간 4분의 기록으로 전체 우승을 차지하며 기량을 뽐냈다.또한 MBC 예능프로그램‘나 혼자 산다’에 출연 중인 샤이니 민호가 출전해 30대 후반부 3위를 기록, 포디움에 오르며 대회에 활기를 더했다.통영시와 대한철인3종협회는 이번 대회를 통해 안전관리 시스템의 유효성을 확인했으며 향후에도 선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대회 운영 방침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참가자 안전을 위해 기상 상황에 따른 유연한 운영 지침과 응급 대응 체계 강화를 계속 추진할 예정이다.강석주 통영시장은 “양일간 이어진 비로 우려가 컸지만, 선수·자원봉사자·안전요원·의료진·경찰·소방 등 모든 분들의 협력으로 큰 사고 없이 대회를 마무리했다”며 “대회 경험을 철저히 분석해 내년에는 더욱 안전하고 수준 높은 대회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통영의 청정 자연경관과 도심형 코스의 매력을 국내외 참가자에게 알리는 계기가 됐으며 지역 숙박·음식·관광업계에도 긍정적 효과를 가져온 것으로 평가된다.통영시는 스포츠-관광 융합 전략을 지속 추진해 지역경제 활력 제고와 국제 대회 유치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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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한 코 한 코에 나눔을 담다 ‘소피스카프 클래스’ 성료
통영시, 한 코 한 코에 나눔을 담다 ‘소피스카프 클래스’ 성료 (통영시 제공)
[knews25] 통영시는 지난 24일 통영리스타트플랫폼에서 진행한 ‘리타 : 함께 뜨는 소피스카프 투데이 클래스’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 프로그램은 통영리스타트플랫폼 취·창업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창업LAB실 5호 입주기업인 뜨개COZY의 이창선 대표가 재능기부 강사로 참여했다.입주기업의 전문성과 역량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시민들에게 손뜨개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내 소통과 나눔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됐다.프로그램은 지난 17일과 24일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은 덴마크 니트 디자이너 쁘띠니트의 ‘소피 스카프’를 오마주한 스카프를 직접 만들며 대바늘 뜨개 기법을 익혔다.또한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손뜨개의 매력을 느끼고 서로의 경험과 뜨개 기법을 나누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과정에 참여한 한 시민은 “어린 시절 가정 시간에 스웨터를 떠서 과제로 제출했던 추억을 떠올리며 오랜만에 대바늘 뜨기를 통해 손뜨개의 즐거움을 다시 느끼고 직접 만든 스카프를 보며 성취감도 얻을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이번 수업을 계기로 뜨개질에 대한 흥미가 다시 생겨, 이번에 만든 스카프 외에도 하나 더 만들어 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창선 뜨개COZY 대표는 “이번 재능나눔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과 함께 소피스카프를 만들며 뜨개질의 즐거움을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며 “참여자들이 한 코 한 코 집중하며 서로 배우고 소통하는 모습이 특히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수업이 작품 완성을 넘어 새로운 취미를 발견하고 함께하는 즐거움을 느끼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민들과 공예의 즐거움을 나누고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이어가고 싶다”고 덧붙였다.김영한 도시재생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입주기업의 전문성과 재능을 시민과 나누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활력을 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입주기업과 협력해 시민의 역량 강화는 물론, 다채로운 경험을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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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2026년 관광기념품 공모전 시상식 개최
통영시, 2026년 관광기념품 공모전 시상식 개최 (통영시 제공)
[knews25] 통영시는 지난 23일 지역의 정체성과 관광 소비성을 두루 갖춘 우수 관광기념품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2026년 통영시 관광기념품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이번 공모전은 지난 5월부터 공고를 진행한 결과 총 60건이 접수됐다.이후 네이버폼을 통한 일반인 온라인 평가와 통영시 관광기념품 개발육성위원회의 전문가 심사를 거쳐 전통공예와 감성굿즈 2개 분야에서 최종 13개의 우수작품을 선정했다.이날 시상식에서는 영예의 대상을 비롯해 금상, 은상, 장려상 등 총 13명의 수상자에게 상장과 함께 총 1180만원의 시상금이 수여된 데 이어 수상자들이 직접 작품의 제작 의도를 소개하고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됐다.강석주 통영시장은 “세련된 아이디어로 통영의 매력을 담아낸 기념품들은 여행객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물할 것”이라며 “수상작들이 널리 알려지고 상용화되도록 홍보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통영시는 이번 공모전 수상작들을 통영 관광 가이드북 등 각종 홍보물에 소개하고 주요 관광안내소에 상시 전시하는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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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제3회 사량 덕동마을 황화 코스모스 축제 성료
통영시, 제3회 사량 덕동마을 황화 코스모스 축제 성료 (통영시 제공)
[knews25] 통영시는 지난 24일 사량면 덕동마을 일원에서 ‘제3회 사량 덕동마을 황화 코스모스 축제’ 가 성황리에 마무리했다.덕동마을의 황화 코스모스는 10월 초 절정에 달해 마을 전체가 노란꽃밭으로 물들었다.특히 지난 9일 열린 제20회 옥녀봉 등반 축제 기간에는 만개한 꽃밭을 보기 위해 많은 관광객이 사량도를 찾아 좋은 반응을 보였으나, 제3회 황화 코스모스 축제 당일 연이은 비로 인해 빗물과 바람에 코스모스가 많이 쓰러져 아쉬움이 남았다.그럼에도 마을 주민들은 끝까지 현장을 지키며 방문객을 정성껏 맞이해 축제는 안전하게 마무리됐다.차대길 덕동마을발전추진위원장은 “날씨로 인해 활짝 핀 꽃밭을 제대로 보여드리지 못해 아쉽지만, 먼 걸음 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내년에는 더 활짝 핀 코스모스로 맞이하겠으니 많이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강석주 통영시장은 “궂은 날씨에도 덕동마을에 발걸음해 주신 방문객과 축제를 위해 힘써주신 주민분들께 감사하다”며 “통영시는 앞으로도 덕동마을의 경관 보전과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든든히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