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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통영역’복합환승센터 807억 투입 국가계획 반영 확정
‘KTX 통영역’복합환승센터 807억 투입 국가계획 반영 확정 (통영시 제공)
[knews25] 통영시는 ‘제4차 환승센터 및 복합환승센터 구축 기본계획’에 ‘KTX 통영역세권 복합환승센터 조성사업’ 이 반영됨에 따라 남부내륙철도 개통에 대비한 통영역 중심의 광역교통 거점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2일 밝혔다.이번 국가계획 반영은 통영역세권 복합환승센터가 단순한 지역 교통시설을 넘어, 남해안권 광역교통망과 관광거점을 연결하는 핵심 기반시설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특히 국가계획 반영에 따라 향후 국비 확보와 관계기관 협의, 사업 추진을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어 통영역세권 개발사업에도 한층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KTX 통영역세권 복합환승센터 조성사업’은 2026년부터 2032년까지 추진되는 총사업비 807억원 규모의 사업으로 통영역 일원에 약 2만765㎡ 규모의 복합환승센터를 조성하는 사업이다.주요 시설로는 KTX 통영역과 연계한 환승시설, 고속버스 및 시외버스 휴게소와 정류장, 고속도로 환승시설인 eX-HUB, 주차장 등이 포함된다.복합환승센터를 통해 철도, 고속버스 및 시외버스, 시내버스, 택시, 승용차, 개인형 이동수단 등 다양한 교통수단을 하나의 공간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통합 환승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또한 AI를 활용한 실시간 교통정보 제공, 환승수요 예측, 최적 환승경로 안내 등 AI 기반 통합환승시스템을 도입해 이용자 중심의 스마트 환승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특히 남부내륙철도 개통 이후 KTX를 이용해 통영을 방문하는 관광객을 포함한 광역 이동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복합환승센터는 통영 도심과 주요 관광지, 섬을 연결하는 핵심 교통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이를 통해 통영의 관광 접근성이 대폭 개선되고 체류형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또한 복합환승센터를 단순한 환승시설이 아닌 교통·관광·상업·휴게 기능이 결합된 복합공간으로 조성해 KTX 통영역세권을 지역 성장을 견인하는 새로운 도시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통영역을 중심으로 배후도시 개발, 관광 인프라 확충, 교통체계 개편을 연계함으로써 남해안권을 대표하는 통합교통 허브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구상이다.통영시는 앞으로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경상남도, 한국토지주택공사, 국가철도공단, 한국도로공사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사업 추진 기반을 강화하고 하반기에 용역에 착수해 사업계획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강석주 통영시장은 “KTX 통영역세권 복합환승센터의 국가계획 반영은 통영이 남해안권 광역교통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남부내륙철도 개통 효과가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 시민 교통편의 증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복합환승센터 조성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전했다.이어 “앞으로 통영역세권을 교통과 관광, 생활편의 기능이 어우러진 미래형 복합거점으로 조성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통영의 새로운 관문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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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지역 예술가의 ‘피어나는 기억들’ 기획전시
통영시, 지역 예술가의 ‘피어나는 기억들’ 기획전시 (통영시 제공)
[knews25] 통영시는 지난 1일 통영리스타트플랫폼 공간 활성화 및 지역 예술가의 창작활동 지원를 위해 ‘피어나는 기억들’지역 작가전을 개최했다.‘피어나는 기억들’은 통영리스타트플랫폼 공간 활성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된 2026년 첫 번째 기획전시이다.통영문화재단의 ‘2026 통영 문화예술 지원사업’에 선정된 지역 작가 나온의 작품을 선보이는 자리로 오는 15일까지 통영리스타트플랫폼 전시장에서 진행된다.이번 전시는 작가 나온이 지속적인 관심을 바탕으로 탐구해 온 공동체와 그 집단의 문화양식을 주제로 집단을 구성하는 경제적·지리적 요소뿐만 아니라 구성원들이 공동으로 가지고 있는 문화와 생활양식에 주목하고 그 안에 나타나는 미신과 상징적 요소를 회화 작품으로 풀어냈다.전시에 선보이는 회화 작품들은 평판화와 아크릴 채색을 혼합한 기법으로 표현했으며 민화의 조형적 특성을 보여주는 평면 작품을 중심으로 해안 지역의 애니미즘과 토테미즘적 요소가 반영된 다양한 설화를 소재로 삼아 공동체의 문화적 특성과 삶의 모습을 담아냈다.또한 평면 이미지를 구부리거나 접어 육각기둥, 원형, 정육면체 등 다양한 입체 구조로 변주함으로써 이미지를 평면에서 공간으로 확장했다.작가는 회화와 조형물을 결합해 평면에 구현된 이미지를 입체적인 공간 요소로 확장하고 관람객이 작품과 공간의 관계를 새롭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지난 2024년에 이어 두 번째 전시를 진행하는 나온 작가는 “이번 통영리스타트플랫폼 공간 활성화 프로그램과 통영문화재단의 지원사업이 지역사회에서 활동하고자 하는 작가들의 창작활동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에서 꾸준히 활동하며 창작활동을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김영한 도시재생과장은 “이번 전시는 지역 예술가에게 창작과 전시의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공간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며“지역 예술 예술가의 작품 활동을 통해 공간에 새로운 활력을 더하고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이번 전시는 통영리스타트플랫폼 1층 갤러리 영에서 오는 15일까지 진행되며 전시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통영시 도시재생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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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국제음악재단의 9월, 다울런드부터 드보르자크까지
통영국제음악재단의 9월, 다울런드부터 드보르자크까지 (통영시 제공)
[knews25] 통영시는 9월을 맞아 통영국제음악재단에서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창단 40주년을 맞은 한국페스티발앙상블이 5일 룩셈부르크 필하모닉과 지휘자 구스타보 히메노가 바이올리니스트 마리아 두에냐스와 함께 13일 통영국제음악당 콘서트홀 무대에 오른다.1986년 창단한 한국페스티발앙상블은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연주자들이 모여 폭넓은 레퍼토리를 선보여 온 실내악 단체다.창단 40주년을 기념하는 이번 공연에서도 바로크 시대 존 다울런드의 성악곡부터 헨델, 바흐, 모차르트, 슈만 등 친숙한 작곡가들의 작품은 물론, 윤이상, 김진수, 이혜성 등 한국 현대 작곡가들의 작품까지 다양하게 다룰 예정이다.이번 공연은 통영국제음악재단의 ‘해피 위켄드 콘서트’로 진행되며 재단 홈페이지에서 사전 신청하면 초등학생 이상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이어 13일에는 룩셈부르크 필하모닉과 지휘자 구스타보 히메노, 바이올리니스트 마리아 두에냐스를 만나볼 수 있다.클래식계의 샛별로 떠오르고 있는 스페인 바이올리니스트 마리아 두에냐스는 도이치 그라모폰 전속 아티스트로 연주는 물론 작곡과 영화 출연까지 활동 영역을 넓히며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다.오푸스 클래식과 그라모폰 뮤직 어워즈 등에서 올해의 영 아티스트, 올해의 연주자 등에 선정되며 실력을 인정받았으며 세계 유수의 오케스트라 및 지휘자들과 꾸준히 협연해 왔다.공연을 지휘하는 구스타보 히메노는 지난 2015 오후 4시즌부터 10년간 룩셈부르크 필하모닉 음악감독을 지내며 음악적 호흡을 함께해 왔다.이번 무대에서는 마리아 두에냐스가 협연하는 브람스 바이올린 협주곡과 드보르자크 교향곡 제7번을 지휘할 예정이다.통영국제음악재단은 9월 기획공연을 시작으로 아트하우스 17, 파질 사이 피아노 리사이틀, 잉글리시 체임버 오케스트라 with 한수진,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 강릉시립교향악단 with 한재민, 크리스틴 정현 리 파비올라 김 듀오 리사이틀, 니콜라이 루간스키 피아노 리사이틀 등 다채로운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공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통영국제음악재단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 등의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재단 홈페이지와 NOL 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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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통영 국가유산 야행’10월 3일 개막
‘2026 통영 국가유산 야행’10월 3일 개막 (통영시 제공)
[knews25] 재단법인 통영문화재단은 오는 10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저녁 6시부터 밤 10시까지 ‘2026 통영 국가유산 야행’을 개최한다.올해로 8회째를 맞이하는 통영 야행은 “통영 근대역사를 담다”라는 새로운 주제 아래, 기존 삼도수군통제영 중심의 동선에서 벗어나 항남1번가를 비롯한 통영 근대역사길 일원을 중심으로 펼쳐진다.이를 통해 통영이 지닌 근현대 역사 문화의 가치를 새롭게 조명하고 관람객들에게 통영의 아름다운 밤을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야경·야설·야로·야화 등 8가지 테마로 구성돼 오감을 만족시키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통영연 청사초롱을 활용해 밤거리를 밝히는 한 야간 조명길, 초정 김상옥, 청마 유치환 등 지역 문화예술인을 주제로 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누가 나의 이름을 불러다오’, 지역 전문가와 함께 걷는 ‘통영 근대역사 투어’및 근현대 의상 체험 등이 운영된다.특히 통영 근대문학의 발상지인‘항남1번가’의 역사적 가치에 주목한 특화 프로그램들이 눈길을 끈다.소설가 박경리 등 통영을 대표하는 문화예술인 6인의 이야기를 담은 창작 뮤지컬, 거장들의 문학 작품을 직접 적어 보는 필사 체험, 시인과 음악가가 작사·작곡한 통영 관내 학교의 교가를 함께 불러보는 ‘음악학당’등이 마련돼 깊이 있는 문화 체험을 제공한다.이와 함께 통영 항일 독립운동가 307인을 추모하는 뜻깊은 전시도 함께 진행된다.볼거리뿐만 아니라 즐길거리와 먹거리도 풍성하다.지역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프리마켓‘토영장터’ 와 다채로운 음식을 맛볼 수 있는 ‘토영 야시장’ 이 열리며 1970년대 정취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동진여인숙 숙박 체험’등 이색 프로그램이 관람객을 맞이한다.강석주 통영문화재단 이사장은“이번 2026 통영 국가유산 야행은 통제영거리와 통영 근대역사길이 지닌 문화와 역사적 가치를 시민, 관광객과 함께 공감하고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며“주변 골목상권 및 지역 업체와의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2026 통영 국가유산 야행’에 대한 세부 프로그램 일정과 사전 예약 등 자세한 사항은 추후 통영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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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통영 돌봄꾸러미 지원사업’ 추진
통영시, ‘통영 돌봄꾸러미 지원사업’ 추진 (통영시 제공)
[knews25] 통영시는 경남형 통합돌봄 시군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통·돌·꾸’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통·돌·꾸 지원사업은 지역마트와 연계해 통합돌봄 서비스 취약지역에 거주하는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개인의 기호와 식습관을 반영한 맞춤형 식품 꾸러미를 월 1회 제공하는 사업이다.균형 잡힌 영양 섭취와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해 대상자의 건강 증진과 식생활 개선을 도모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식품 꾸러미는 지역마트에서 읍·면사무소로 1차 배송한 후, 돌봄활동가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이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달한다.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살피며 정기적인 안부를 확인함으로써 촘촘한 지역사회 돌봄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김경중 노인장애인과장은 “통영 돌봄꾸러미 지원사업을 통해 영양 지원과 정서적 돌봄을 함께 제공함으로써 대상자들이 익숙한 생활환경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시민의 돌봄 체감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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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범죄피해자지원센터 ㈜세원산업·(재)경춘공원 홍천군 관내 취약계층 위해 후원금 500만원 기탁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knews25] 홍천군은 9월 2일 오전 11시 군청 접견실에서 춘천범죄피해자지원센터 관계자가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후원금 500만원을 기탁했다.이날 기탁식에는 춘천범죄피해자지원센터 이금선 이사장과 최흥순 부이사장 경춘공원 대표)을 비롯해 센터 감사 및 이인찬 사무국장, 최도철 홍천 지역협의회장 등 관계자 5명이 참석했다.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의 생활 안정 및 복지 증진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춘천범죄피해자지원센터, 세원산업·(재) 경춘공원은 “지역사회의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상생하며 따뜻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신영재 홍천군수는 “어려운 시기에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춘천범죄피해자지원센터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후원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관내 취약계층 가구에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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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보건소,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찾아가는 출장검진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knews25] 홍천군보건소는 지역 주민의 만성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9월 3일과 4일 이틀간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출장 검진을 시행한다.대상은 홍천군에 거주하는 만 40세 이상 지역 주민 및 당뇨·고혈압, 음주·흡연, 골절 병력 등 만성질환 위험 요인을 보유한 주민 이다.검진은 일일 선착순 120여명까지 접수하며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신분증을 지참하면 된다.검사 당일에는 식사해도 되며 원활한 검진을 위해 지정된 검진 일자를 지켜 방문해야 한다.이번 출장 검진은 인구보건복지협회와 협력해 추진하며 △골밀도 검사 △동맥경화 검사를 시행한다.골밀도 검사는 X-선 골밀도 측정 방식으로 골밀도를 확인해 골다공증 위험을 조기에 파악하고 동맥경화 검사는 동맥 경화도와 협착도를 측정해 혈관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도록 진행한다.특히 지난해 실시한 만성질환 검진 결과, 검사 대상자 200명 중 골다공증 107명과 동맥경화 51명이 유소견자로 확인됐다.골다공증 유소견자에게는 비타민D 검사를 추가로 실시하고 의료기관 진료 및 치료를 권고했으며 동맥경화 유소견자에게는 혈액검사와 함께 보건소 심뇌혈관 질환 예방 관리사업 등을 안내하고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참여를 권유했다.이처럼 검진을 통해 만성질환 및 관련 위험 요인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만큼, 홍천군보건소는 올해도 찾아가는 출장 검진을 통해 주민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적절한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김연화 건강증진과장은 “만성질환은 평소 증상이 없더라도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위험 요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검진과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찾아가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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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가족이 즐긴 ‘무궁화 원더랜드’ 홍천 무궁화 축제 성황리 마무리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knews25] 홍천군은 지난 8월 29일 홍천 무궁화수목원 일원에서 열린 ‘2026 홍천군 나라꽃 무궁화 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나라꽃과 함께 즐기는 원더랜드’를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무궁화를 단순히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공연과 놀이, 공예 체험, 참여형 이벤트 등을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무궁화를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이번 축제는 무궁화를 전시하거나 감상하는 기존 방식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보고 만들고 배우고 즐기는 무궁화 축제’로 프로그램을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특히 홍천 무궁화수목원이라는 장소적 특성을 활용해 무궁화 관련 콘텐츠와 가족 단위 체험을 한 공간에서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하면서 방문객들에게 나라꽃 무궁화를 더욱 친근하게 알리는 기회를 마련했다.홍천군은 앞으로도 무궁화수목원과 연계한 다양한 문화·체험 콘텐츠를 발굴해 나라꽃 무궁화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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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농업인과 함께 차세대 복숭아 품종 발굴 나선다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knews25] 홍천군은 오는 9월 3일 복숭아 재배 농업인 등 90여명과 함께 홍천 복숭아 산업 육성을 위한 품종 다양성 확보와 차세대 주력 품종 발굴을 위한 미래 도약 품평회를 추진한다고 밝혔다.현재 홍천군은 대표 육성 품종인 ‘대홍’을 중심으로 복숭아 재배 기반을 확대해 66.2ha에서 연간 약 790톤을 생산하고 있다.그러나 복숭아는 품종별 출하 시기가 제한적이고 저장성이 낮아 특정 품종에 재배가 집중될 경우 생산과 유통에 한계가 발생할 수 있다.이에 홍천군은 기존 ‘대홍’의 경쟁력을 유지하면서 출하 시기를 분산하고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지역에 적합한 차세대 주력 품종을 발굴할 계획이다.이번 품평회에서는 ‘대봉왕’, ‘서왕모’등 지역에서 재배되고 있는 4개 품종과 강원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이 육성한 ‘강원 1호’, 농촌진흥청 육성 품종인 ‘설홍’등 총 6개 품종을 평가한다.평가는 과실 품질뿐 아니라 출하 시기, 당도, 홍천 지역 기후 적응성, 병해충 저항성 등 실제 농가 재배에 필요한 특성을 종합적으로 살펴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또한 농업기술센터와 강원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관계자가 품종별 특성과 재배상 유의점을 설명하고 재배 농업인들은 현장 경험과 품종별 장단점을 공유한다.홍천군은 이번 품평회를 바탕으로 지역 여건에 맞는 우수 품종을 단계적으로 선발하고 품종별 출하 시기를 고려한 재배 기반을 마련해 홍천 복숭아 산업의 경쟁력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윤선화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지난해 소규모 품평회를 통해 가능성 있는 품종을 살펴본 데 이어 올해는 더 많은 복숭아 재배 농업인이 참여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함께 나누는 자리로 확대했다”며 “기존 ‘대홍’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성장 동력을 발굴하고 소비자에게는 뛰어난 품질을, 농업인에게는 안정적인 소득을 제공할 수 있는 홍천만의 차세대 복숭아 품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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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농업인 대상 ‘드론 조종 국가자격증 취득 과정’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knews25] 홍천군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들의 드론 활용 역량을 높이고 농작업의 효율성을 향상하기 위해 ‘2026년 드론 조종 국가자격증 취득 과정’을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오는 9월 30일부터 11월 4일까지 5주간 관내 드론 전문 교육기관에서 위탁 운영되며 교육 인원은 10명 이다.교육 대상은 관내 드론 조종 국가자격증 취득을 희망하는 농업인이다.교육과정은 드론 조종 국가자격 1종 취득 과정으로 실 비행 교육 시간은 1인당 20시간 이상 진행된다.이론교육과 구술시험 대비 교육, 실 비행 교육 등을 통해 교육생의 자격 취득을 지원한다.실 비행 교육에서는 비행 전 점검과 기체 시동, 이륙 및 착륙, 공중조작, 비행 후 점검 등을 단계적으로 교육한다.교육 저조자에게는 추가 비행교육을 실시하며 교육 완료 후에도 합격 시까지 지속적인 교육과 피드백을 제공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과정은 농업인구 고령화와 노동력 부족 등 농업 현장의 여건 변화에 대응하고 드론을 활용한 병해충 방제와 시비 등 농작업 범위를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1인당 교육비는 220만원으로 보조 180만원, 자부담 40만원이며 교육생 모집은 9월 14일까지 진행한다.신청 방법은 신청서 작성 후 농업기술센터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윤선화 홍천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드론을 활용한 병해충 방제와 시비 등의 농작업은 농촌의 노동력 부족 문제에 대응하고 농작업 환경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이 드론을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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