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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X-진해선, 국가계획 반영으로 풀어야
경남도청전경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는 지난 15일 국군수송사령부, 창원시와 함께CTX-진해선 신설과 행암항 지선설치, 사비선 대체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한 관계기관 협의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협의는 수송 기능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면서도, 진해 구도심과 주택 밀집 지역을 통과하는 기존 군 전용 노선으로 인한 주민 불편과 지역 민원을 함께 해소할 수 있는 합리적인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재 사비선과 행암선은 진해 구도심과 주거 밀집 지역을 통과하면서 소음, 안전, 생활환경 저해 등에 대한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으며 국방부와 경남도, 창원시가 함께 풀어야 할 지역 현안으로 인식돼 왔다.이날 협의에서 국군수송사령부는 군 수송기능의 안정적 유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전제로 기존 사비선을 대체할 수 있는CTX-진해선 신설과 행암선을 지선 형태로 연결하는 방안에 대해 적극 협조할 뜻을 밝혔다. 군 수송기능은 유지하되, 도심 통과에 따른 주민 불편을 줄이고 보다 합리적인 수송체계를 구축하는 방향에 공감대를 형성한 것이다.경남도는 이러한 대체노선 구상이 실질적으로 추진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CTX-진해선이 제 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우선 반영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되어야만 향후 노선 신설의 정책적·제도적 근거가 마련되고 이를 토대로 행암선 지선 설치와 사비선 대체 논의도 본격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또한 경남도는 이번 협의가 단순한 지역 건의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국가안보와 군수물류 기능 유지, 주민 생활환경 개선, 지역 철도 인프라 확충을 함께 달성하는 정책 과제로 다뤄져야 한다는 점도 분명히 했다. 특히 군 전용 수송노선의 대체체계 마련이라는 특수성을 고려할 때,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조와 함께 국토교통부 등 중앙부처 차원의 정책적 검토와 국가계획 반영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입장이다.도는 앞으로 국군수송사령부, 창원시와 지속적으로 협력해CTX-진해선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구체화하고 제 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와 국회 등을 대상으로 공동 대응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박성준 경남도 교통건설국장은“사비선과 행암선은 국가안보 차원에서 매우 중요한 노선이지만, 동시에 도심 통과에 따른 주민 불편과 지역 민원이 장기간 지속돼 온 것도 엄연한 현실”이라며 “경남도는 군 수송기능은 유지하면서도 주민 불편을 해소할 수 있는 현실적 대안으로CTX-진해선의 제 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보고 있으며 국군수송사령부와 창원시, 중앙부처와 긴밀히 협력해 사업의 당위성을 충분히 설명하고 국가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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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바다의 날 앞두고 해양정화 활동 참여
바다의날기념행사단체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는 ‘제 31회 바다의 날’을 앞두고 도민과 함께 바다 자율정화 활동에 참여하며 해양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렸다.경남도는 28일 통영시 선촌어촌마을 일원에서 어업인, 자원봉사자, 지역 주민, 민간단체 및 공공기관 관계자 등 10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안 정화 활동을 펼쳤다. ‘바다의 날’은 해양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해양개척 정신을 고취하기 위해 1996년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다.이날 행사에 동참한 이상훈 경남도 해양수산국장은 경남 바다를 참되게 가꾸자는 의미를 담아 감성돔 어린 물고기 2,000 미를 바다에 방류하며 수산자원 보호의 필요성을 강조했고 이어 도민들과 함께 해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했다.현장에는 도민들의 해양 환경 인식을 높이기 위한 홍보 부스도 마련됐다. 참가자들은△해양보호 다짐 엽서쓰기, △사진 전시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해양 생태계 보전의 필요성을 되새겼다.한편 경남도는 매월 셋째 주를‘범도민 바다 자율정화’ 주간으로 지정해 해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고 해양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홍보 캠페인을 지속해 오고 있다. 특히 바다의 날이 있는 5월에는 도내 연안 시군에서 1,000 여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정화활동을 추진했다.이상훈 도 해양수산국장은“바다는 미래 세대에게 물려줄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도민 스스로 바다를 아끼고 가꾸는 자율 정화 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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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폭염 대응 시설 점검·확충…도민 안전망 강화 총력
무더위쉼터점검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가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도민의 건강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무더위쉼터 운영 실태를 집중 점검하고 폭염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있다.경남도는 행정안전부 등 중앙부처와 함께 실시한 합동점검을 비롯해 도 자체 표본점검, 시군 전수점검 등을 통해 도내 실내외 무더위쉼터 8,540개소에 대한 운영 실태 점검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에서는 냉방기 정상 작동 여부와 시설 이용환경, 안내표지판 설치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으며 실제 폭염 상황에서 도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무더위쉼터를 이용할 수 있는지 현장 중심으로 점검이 이뤄졌다.도는 폭염 대응 강화를 위해 총 32억 7천만원의 예산을 시군에 지난 4월 조기 지원했다. 지원 예산은 무더위쉼터 노후 냉방기 교체와 함께 그늘막, 쿨링포그 등 폭염저감시설 확충에 활용하는 한편 도민들이 생활권 주변에서 안전하게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폭염 대응 기반을 강화하는 데 집중 투입되고 있다.특히 폭염특보 발효 시에는 경로당 등 무더위쉼터 관리자와 운영자에게 일반 시민들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쉼터 개방과 안내를 적극 권고하고 있다. 아울러 도민들에게는 한낮 시간대 야외활동과 외출을 자제하고 가까운 무더위쉼터를 적극 활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경남도는 앞으로도 무더위쉼터 운영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폭염 대응 예산과 시설, 운영체계를 보완해 현장 중심의 폭염 대응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경남도 관계자는“무더위쉼터는 단순한 휴식 공간이 아니라 도민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는 중요한 폭염 대응 인프라”며 “도민들께서는 폭염 발생시 최대한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주변의 독거 어르신 등 건강이 염려되는 분들의 안부를 살피는 한편 가까운 무더위쉼터를 적극 활용하는 등 여름철 폭염 행동요령을 잘 준수해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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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2시~5시 야외활동 줄이세요” 경남도, 고농도 오존 발생 대비 행동요령 안내
경남도청전경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는 여름철 고농도 오존 발생 증가에 대비해 도민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오존 예·경보 상황 전파와 도민행동요령 안내를 강화한다고 28일 밝혔다.오존은 성층권에서는 자외선을 막아주는 보호막 역할을 하지만, 지표면 부근에서는 인체에 유해한 대기오염물질로 작용한다. 자동차 배출가스와 공장 등에서 배출되는 질소산화물과 휘발성유기화합물이 강한 햇빛과 반응하면서 생성되며 기온이 높고 일사가 강한 여름철에 농도가 급격히 높아지는 특징이 있다.특히 고농도 오존은 눈과 호흡기를 자극할 수 있어 어린이, 어르신, 호흡기·심혈관질환자 등 건강취약계층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일반적으로 5월부터 9월 사이 오후 2시~5시경 오존 농도가 가장 높게 나타나는 만큼, 이 시간대에는 가급적 실외활동과 과격한 운동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이에 따라 경남도는 오존주의보 및 경보 발령 시 재난문자와 마을방송, 전광판, 누리집, 사회관계망서비스등을 활용해 상황을 신속히 전파하고 도민 대상 행동요령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고농도 오존 발생 시 도민행동요령은 다음과 같다.오존 예보 및 경보 발령 상황을 수시로 확인한다. 실외 활동과 과격한 운동을 자제한다. 어린이집·유치원·학교의 실외수업을 자제하거나 제한한다. 승용차 이용을 줄이고 대중교통을 이용한다. 스프레이·페인트칠·드라이클리닝·시너 사용을 줄인다. ❻한낮의 더운 시간대를 피해 아침이나 저녁 시간대에 주유한다.실시간 오존 정보는 대기환경정보서비스‘Air경남’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Air경남 누리집에서 경보알림 서비스를 신청하면 대기오염 경보 상황을 알림톡 또는 문자로 받아볼 수 있다.구승효 경남도 기후대기과장은“고농도 오존은 폭염과 함께 여름철 도민 건강을 위협하는 대표적인 대기오염 현상”이라며 “도민들께서는 오존 예보를 수시로 확인하고 도민행동요령을 적극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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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기록원, 경남 이주공동체 기록수집 공모전 개최
경남이주민기록수집공모전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기록원은 경남 이주민들의 삶과 공동체의 기억을 보존하기 위해 5월 27일부터 7월 31일까지 ‘Moving Here:함께 살아온 시간의 기록’을 부제로‘경남 이주민 기록수집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2026년 경상남도 중요 역사기록물 수집사업’의 하나로 경남에 정착한 이주민들의 다양한 삶의 흔적과 공동체의 기억을 수집해 지역사회의 다채로운 역사를 기록으로 남기기 위해 마련됐다.공모 대상은 이주 관련 기록물을 소장하고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수집 대상은 문서와 사진, 영상, 편지, 박물류 등 이주와 관련된 기록물이다.수집 내용은 1896년 경상남도 탄생 이후의 이주 관련 기록으로△입국 당시 여권과 안내자료, 가족 간 편지 등 정착 과정△이주민 지원활동과 공동체 활동 등 연대의 기록△본국 명절과 종교 모임, 성장 과정 등 기억의 기록△이주 2 세대의 학교생활과 가족의 삶 등 현재와 다음 세대의 이야기까지 이주와 관련된 다양한 기록을 포함한다.접수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오프라인 접수는 창원 경남이주민센터, 양산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김해 가야글로벌센터, 거제고성통영노동건강문화공간 새터, 진주 경남이주여성인권센터에서 가능하며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접수받는다.온라인 접수는 메일또는 구글폼을 통해 상시 가능하다.접수된 기록은‘경상남도 민간기록물 수집 및 관리에 관한 조례’에 따라 심사를 거쳐 8월 중 우수 기록 10건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참여자에게는 기증증서와 상품권 등을 제공하며 수집된 기록은 향후 전시와 기록 콘텐츠 제작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경상남도기록원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경남 이주공동체의 다양한 삶의 경험과 기억을 기록으로 보존하고 지역사회의 포용성과 공동체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일수 경상남도기록원장은“이주민들의 삶과 기억은 경남의 역사이자 소중한 공동체 자산”이라며“수집된 기록을 통해 지역사회의 다양한 모습을 담아낼 수 있도록 도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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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 도민 누구나 무료 신청 가능
경남중부권돌봄노동자지원센터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는 도민의 폭력 예방 인식을 높이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도민 대상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을 올해 연말까지 운영하고 교육 신청을 받고 있다고 28일 밝혔다.최근 디지털 성범죄와 교제폭력 등 폭력 유형이 다양해지고 있어 폭력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예방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경남도는 생활 속 폭력예방 문화를 확산하고 도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을 추진하고 있다.‘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은 교육을 희망하는 기관과 단체에 전문 강사가 직접 찾아가 폭력예방교육을 무료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성폭력, 가정폭력, 성희롱, 성매매 등 4대 폭력 예방교육뿐만 아니라 최근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디지털 성범죄와 교제폭력 예방교육까지 포함해 총 6개 분야 교육을 통합 운영한다.경남도는 교육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도서벽지와 산간오지, 농산어촌, 도농복합지역 등 교육 접근성이 낮은 지역을 우선 지원한다. 또한 장애인, 이주민, 노인, 학교 밖 청소년 등 폭력 예방교육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교육을 희망하는 도내 기관 및 단체는 교육인원이 10명 이상 100명 이하일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경상남도 여성가족재단 누리집과 성평등가족부 예방교육통합관리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교육 관련 자세한 사항은 경남여성가족재단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한편 지난해에는 총 307회의 교육을 실시해 6,878명이 참여했으며 교육 만족도 조사에서 92.2점을 기록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2월 경남범숙의집 교육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65회 교육이 진행돼 총 890명의 도민이 참여했다.경남도는 연말까지 교육 신청을 상시 접수하고 폭력예방교육이 필요한 현장을 직접 찾아가 도민의 폭력 예방 역량과 인식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강숙이 경남도 여성가족과장은“폭력예방교육은 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서로의 권리를 존중하는 문화를 확산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교육 기회가 닿기 어려운 곳까지 찾아가는 예방교육을 통해 폭력 사각지대를 줄이고 도민이 안전하게 존중받는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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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주민 주도형‘햇빛소득마을 공모사업’ 주민 설명회 개최
경산시, 주민 주도형‘햇빛소득마을 공모사업’ 주민 설명회 개최 (경산시 제공)
[knews25] 경산시는 2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읍·면 이장협의회와 공모 참여를 희망하는 마을 주민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햇빛소득마을 공모사업 주민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햇빛소득마을’은 주민들이 직접 협동조합을 설립해 태양광 발전소를 설치·운영하고 전력 판매 수익 전액을 주민 소득 증진과 복지 사업으로 돌려주는 주민 주도형 소득 창출 사업이다.특히 이날 설명회에는 한국에너지공단 전문 강사를 초빙해, 햇빛 소득마을 공모사업의 취지부터 주민 주도형 사업 구조, 수익 환원 과정 및 추진 일정까지 주민 눈높이에 맞춰 알기 쉽게 설명하고 이어진 질의 응답에서는 주민들이 궁금해하는 세부 내용에 대해 맞춤형 답변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경산시 관계자는“주민들이 사업에 안정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부지 발굴과 복합 행정 인허가 등 사업 추진 전반을 적극 지원해 실질적인 소득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이번 행안부 공모사업 선정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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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전 해역, 패류채취 금지 모두 해제
패류독소금지해역해제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는 지난 1월 29일 거제시 시방리와 능포동 해역에서 마비성 패류독소가 최초 검출된 이후, 2월 2일 거제시 시방리 연안에서 허용 기준치초과에 따라 시행해 온 패류채취 금지 조치를 5월 26일부로 모두 해제됐다고 밝혔다.올해는 전년보다 약 한 달 이상 빠른 시기에 패류독소가 검출됐으나, 도는 ‘2026년 패류독소 피해 최소화 대책’에 따라 패류 및 피낭류‘패류채취 금지 해역’을 지정하고 안전관리와 모니터링을 강화해 왔다.그 결과, 올해는 패류독소로 인한 인명피해나 안전사고 없이 도내 패류 생산·유통이 안정적으로 관리됐으며 신속한 대응을 통해 피해를 최소화한 가운데 전 해역 채취 금지 조치가 해제됐다.도와 각 시군은 기준치 초과 해역에서 생산된 패류 및 피낭류의 출하를 금지하고 어업인과 낚시객·행락객 등을 대상으로 현장 지도와 홍보를 강화하는 한편 검사 결과를 문자 메시지와 네이버 밴드 등을 통해 신속히 전파하며 안전한 패류 유통과 피해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또한 국립수산과학원과 경남도 수산안전기술원은 패류독소 발생이 잦은 3월부터 6월까지 도내 57개 조사정점을 주 1회 이상 검사하고 당일 시료 채취·당일 검사·당일 통보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정기조사 기간에는 월 1회 이상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이상훈 경남도 해양수산국장은“현재 도내 전 해역에서 패류채취 금지 조치가 모두 해제됐지만, 이후에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안전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라며 “도민께서는 안심하고 경남 수산물을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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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행정안전부에 승강기 국책연구기관 건립 유치 건의 산업 집적 기반 강점 앞세워 기술 고도화·성장 동력 확보 나서
거창군, 행정안전부에 승강기 국책연구기관 건립 유치 건의 산업 집적 기반 강점 앞세워 기술 고도화·성장 동력 확보 나서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은 지난 27일 행정안전부 예방정책국을 방문해 거창 승강기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국책연구기관 건립과 거창군 유치를 건의했다.이번 방문에서 승강기 산업 안전과 진흥을 위한 국가 차원의 연구기관 설립 필요성을 설명하고 국책 연구기관은 국내 유일의 승강기 산업 클러스터인 거창군으로 유치되어야 한다는 당위성을 강조했다.군은 최근 급변하는 승강기 산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서는 △승강기 산업의 고부가가치화와 기술 경쟁력 확보 △스마트 승강기 등 미래 기술개발 △전문 인력 양성과 산업 생태계 고도화 △ 승강기 안전 관련 실증 연구 개발 등의 기능을 갖춘 국가 연구 기관 설립 필요성을 적극 설명하고 관련 법령 개정 등 제도적 기반 마련을 건의했다.또한 승강기 국책연구기관은 한국승강기안전공단, 한국승강기대학교, 승강기 기업체 등 산·학·연·관 인프라가 집적된 거창군으로 최우선적으로 유치되어야 한다며 최적의 입지 여건과 산업 집적 강점을 강조했다.권해도 경제복지국장은 “승강기 국책 연구기관을 거창에 유치하면 승강기밸리와 연계한 기술개발부터 실증, 사업화까지 전주기 지원 체계 구축으로 지역 산업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며 “중앙부처 및 관계기관과의 지속적으로 협의해 국책연구기관 유치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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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거점 뎅기열 예방관리사업 추진
수요조사를 통해 뎅기열 진료 및 채혈인력이 확보된 지역으로 선정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 창원보건소는 최근 해외여행 증가와 기후변화 등의 영향으로 국내 뎅기열 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해외유입 모기매개감염병의 지역사회 전파예방을 위해 올해부터 ‘지역거점 뎅기열 예방관리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지역거점 뎅기열 예방관리사업’은 뎅기열 예방수칙 홍보, 지역사회 뎅기열 의심자 진단검사 실시, 환자 치료 연계, 환자 거주지 주변 모기 방제 등 뎅기열 예방에서 대응까지 체계적인 관리를 구축하는 사업이다.뎅기열은 뎅기 바이러스에 감염된 이집트숲모기, 흰줄숲모기에 물려 감염되는 해외유입모기매개감염병이다.감염 시 5~7일 정도의 잠복기를 거쳐 발열, 두통, 근육통, 발진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치사율은 일반적으로 1%미만이지만 치료시기가 늦어질 경우 중증으로 진행될 위험이 있어 조기 발견과 신속한 치료가 중요하다.
2026-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