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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새 보건소 개소 ‘초읽기’…공정률 94% 막바지 점검
사진=청도군
[경북=K뉴스25] 김성재 기자 = 청도군이 군민들에게 한층 향상된 공공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새 보건소 개소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청도군(군수 박권현)은 지난 31일 오는 10월 개소를 앞둔 청도군보건소 이전 신축사업 현장을 찾아 시설 전반과 공사 추진 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군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보건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막바지 준비 상황을 꼼꼼히 살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총사업비 349억9천만원이 투입돼 화양읍 청화로 47, 구 군민·운경회관 부지에 건립 중인 신축 보건소의 인테리어 및 내부 마감 공사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이용객 동선과 편의시설, 안전관리 실태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축 보건소는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7,442㎡, 대지면적 3,449㎡ 규모로 조성된다.
현재 공정률은 94%로, 연내 완공을 목표로 막바지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청도군은 오는 9월 중 준공 절차를 마무리한 뒤 입주 청소와 행정망·통신설비 이전 설치, 의료장비 및 가구 반입 등을 차례로 진행할 계획이다.
이어 10월에는 전산 및 의료장비 최종 점검과 시운전을 거쳐 10월 20일 공식 개소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특히 새 보건소는 단순한 진료 공간을 넘어 ‘주민 이용 편의와 건강 증진’에 초점을 맞춘 지역 보건의료 거점으로 조성된다.
주민들의 방문이 가장 많은 1층에는 어르신과 어린이 등 이용객의 이동 편의를 고려해 공간과 동선을 효율적으로 배치했다.
일반·한방·치과 진료실을 비롯해 예방접종실, 수유실, 임상병리실, 방사선실, 소아청소년과 등을 한 공간에서 유기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해 검진부터 진료까지 이동에 따른 불편을 크게 줄일 수 있도록 했다.
2층에는 지역 주민들에게 필요한 산부인과와 물리치료실, 그리고 새롭게 문을 여는 통합건강상담센터가 들어선다.
통합건강상담센터에서는 주민 개개인의 건강 상태에 맞춘 상담과 질환 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보다 체계적인 원스톱 통합건강관리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3층은 행정 및 사무 공간 중심으로 구성되며, 4층에는 주민들이 직접 건강 정보를 접하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건강체험전시관이 마련된다.
이와 함께 감염병대응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농업인재활센터 등을 설치해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건강 수요에 대응하는 전문화된 보건의료 인프라도 갖출 계획이다.
현장을 둘러본 박권현 청도군수는 관계자들에게 공사 진행 상황을 세밀하게 확인하며 안전관리와 이용자 편의를 거듭 강조했다.
박 군수는 “신축 보건소는 현대화된 시설과 전문 의료 인프라를 바탕으로 군민들에게 최고 수준의 공공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 보건·복지의 핵심 거점이 될 것”이라며 “마지막 준공 시점까지 철저한 시공과 안전관리는 물론, 개소 이후 군민들이 시설을 이용하는 데 한 치의 불편함도 없도록 시설과 운영 전반을 세심하게 점검해 달라”고 당부했다.
청도군은 새 보건소가 본격 운영되면 진료 기능뿐만 아니라 예방과 건강관리, 재활, 정신건강, 감염병 대응 등 다양한 보건서비스를 한층 체계적으로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0월 공식 개소를 앞두고 막바지 공사와 운영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청도군. 새롭게 문을 열 보건소가 군민들의 건강을 지키는 ‘지역 건강지킴이’이자 청도 보건의료의 새로운 중심축으로 자리매김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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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무는 관광’에서 ‘경험하는 관광으로’
경상북도 도청
[knews25] 경상북도는 9월 1일 안동 락고재 하회 한옥호텔에서 도·시군 공무원과 관광 유관기관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관광전문인력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글로벌 관광트렌드 변화와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해 지역의 고유한 자원과 이야기를 관광콘텐츠로 발전시키고 관광객이 오래 머무는 체류형 경북관광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워크숍에서는 양진석 건축가의 ‘머물고 싶은 도시, 다시 찾고 싶은 관광지’특강과 송길영 작가의 ‘시대예보 : 로컬, 글로벌이 되다’특강에서 공간이 관광에서 갖는 가치와 로컬의 가능성, 디지털 전환 시대 관광콘텐츠 개발 방향을 살펴봤다.참가자들은 락고재 현장투어로 전통공간을 관광객이 머물고 경험하는 공간으로 재해석한 사례를 직접 체험했다.경북도는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보는 관광’에서 ‘경험하고 머무는 관광’ 으로의 전환을 더욱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그 중심에는 ‘경북 로컬 인디컬처 관광’ 이 있다.경북도는 지역에서 활동하는 음악·국악·무용·연극·거리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로컬 아티스트를 발굴·육성하고 이들의 공연을 관광자원과 결합해 새로운 관광콘텐츠로 만들어갈 방침이다.특히 고택과 전통마을, 전통시장, 공원, 폐산업시설 등 기존 관광자원과 유휴공간을 그대로 무대로 활용해 관광지 자체가 공연장이 되는 새로운 관광모델을 만들어갈 계획이다.대규모 일회성 축제에만 의존하기보다 관광객이 여행 중 자연스럽게 지역 예술인을 만나고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소규모·상설·야간 공연을 확대하고 음악·춤·공연 등에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발전시킨다.인디공연을 숙박·로컬푸드·카페·전통시장·지역체험과 연결해 체류형 관광상품으로 개발하고 권역별 대표 관광지를 연결한 ‘경북 로컬 인디컬처 페스티벌’도 추진한다.해외에서도 지역의 음악과 공연, 골목과 광장 등 도시의 일상적인 공간을 관광자원으로 활용하는 사례가 주목받고 있다.영국 에든버러의 에든버러 페스티벌 프린지는 역사도심의 거리, 광장 등 다양한 공간을 공연장으로 활용한다.특히 로열마일은 축제 기간 거리공연과 버스킹, 다양한 퍼포먼스가 펼쳐지는 대표적인 관광공간으로 변한다.미국 오스틴 역시 지역 음악인과 독립 공연장에 대한 지원을 관광정책과 연결해 ‘Live Music Capital of the World’라는 도시 브랜드를 구축했다.오스틴시는 라이브뮤직 펀드로 지역 음악인·공연장 등을 지원하며 문화관광 확대와 지역 창작경제 활성화를 정책 목표로 삼고 있다.경북도는 이 같은 해외 사례를 참고해 경북만의 지역성과 예술성을 담은 ‘로컬 인디컬처 관광모델’을 만들어 나간다는 구상이다.22개 시군의 특색 있는 관광자원을 각각의 무대로 활용하고 지역 예술인과 전국의 인디 아티스트가 교류·협업하도록 해 경북 전역을 하나의 거대한 로컬 아트 관광무대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경북도는 청년과 주민이 관광의 주체가 되는 정책도 강화한다.지난 2월 ‘2026 경북방문의 해’ 선포식에서 임명한 문화관광 청년특사를 중심으로 청년 기업인의 시각에서 지역관광 발전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로컬관광 프로젝트를 직접 기획·실행할 수 있도록 교육·컨설팅·사업비 등을 지원한다.청년특사들이 관광사업자·상인회·마을기업 등 지역의 다양한 주체와 협력해 지역 공간을 활용한 관광콘텐츠를 만들어가는 구조를 마련함으로써 청년의 창의성과 지역의 자원이 결합하는 새로운 관광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또 하나의 축은 ‘관광새마을운동’ 이다.경북도는 올해 3개 마을을 대상으로 관광새마을운동 시범사업을 추진해 ‘정직·친절·상생’을 관광의 기본 가치로 삼고 가격과 정보의 투명성을 높이는 한편 친절서비스를 강화하고 주민참여형 로컬 콘텐츠를 발굴할 계획이다.특히 주민들이 직접 숨은 명소와 지역 이야기를 발굴해 골목투어·미식투어·농어촌 체험 등으로 발전시키고 지역주민과 청년을 로컬가이드로 양성하는 등 주민이 관광의 수혜자가 아니라 관광콘텐츠를 함께 만드는 주체가 되는 관광공동체를 만들어갈 방침이다.박찬우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관광객을 단순히 많이 방문하게 하는 것에서 나아가 지역의 사람과 문화, 공간을 직접 경험하고 오래 머물게 하는 관광으로 전환하는 것이 앞으로의 경북관광이 나아갈 방향”이라며 “지역 예술인과 청년, 주민이 관광의 주체가 되고 관광지 곳곳에서 언제든 지역의 문화를 만날 수 있는 경북만의 관광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이어 “이번 관광전문인력 역량강화 워크숍이 도와 시군, 관광 유관기관이 새로운 관광 흐름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실행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함께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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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보건소, ‘튼튼관절, 쑥쑥근력 재활 운동 교실’ 운영
고성군 보건소, ‘튼튼관절, 쑥쑥근력 재활 운동 교실’ 운영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고성군은 관내 장애인 20여명을 대상으로 경상남도 지역 장애인 보건의료센터 및 장애인 체력인증센터와 연계해‘튼튼관절, 쑥쑥근력 재활 운동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8월 31일 1회기를 시작으로 11월 17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2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총 12회기에 걸쳐 고성군보건소 1층 정신건강복지센터 프로그램실에서 진행된다.수업은 경상남도 장애인 체력인증센터에서 파견된 외부 전문 강사가 맡아 전문성을 더했다.신체기능평가를 통해 개인 맞춤형 재활 운동이 제공될 계획이며 △관절 가동성 운동 △근력 운동 △균형감각을 기르는 운동 △보행 운동△ 통증 관리를 통해 손상된 기능의 회복과 재활 의지를 높여 장애인의 신체기능향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대상자들의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검사 등을 통해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만성질환 보건교육을 실시해 일상생활 속 건강위험 요인을 줄이고 뇌졸중 등으로 인한 2차 장애를 예방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구강 검진 및 치아 스케일링을 지원해 의료기관 이용 접근성이 낮은 장애인의 건강증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이을희 보건소장은 “재활은 꾸준한 노력과 시간이 필요한 과정인 만큼 대상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신체기능을 회복하고 건강한 일상을 이어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건강증진을 위해 다양한 재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프로그램에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건강증진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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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읍, 서외리 국도 일원 환경정화 활동 실시
고성읍, 서외리 국도 일원 환경정화 활동 실시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고성읍은 8월 31일 고성군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봉사자들과 함께 고성읍 서외리 국도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에는 봉사자와 고성읍 직원 등 10여명이 참여해 서외리 국도 일대에 산재해 있던 불법 투기 쓰레기와 갓길 방치 농자재 폐기물 등을 집중 수거했다.하나님의교회 관계자는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태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조석래 고성읍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구슬땀을 흘리며 환경정화 활동에 동참해 주신 봉사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협력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고성읍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고성읍은 마을별 자체 정화 활동을 비롯한 연중 상시 환경정비를 이어가며 주민과 함께하는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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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 맞아 ‘레드써클 캠페인’ 운영
고성군,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 맞아 ‘레드써클 캠페인’ 운영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고성군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을 맞아 지난 1일 고성우체국 앞에서 군민을 대상으로 ‘레드써클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펼쳤다고 밝혔다.‘레드써클’은 건강한 혈관을 상징하며 이번 캠페인은 자신의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알고 꾸준히 관리하는 ‘자기혈관 숫자알기’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유동 인구가 많은 고성시장 장날에 맞춰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는 주민들을 위한 무료 혈압·혈당 측정과 맞춤형 건강상담이 제공돼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예방관리 OX 퀴즈와 ‘9대 생활수칙’홍보물 배부를 통해 일상 속 건강관리 실천을 유도했다.특히 현장을 찾은 많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무료 혈압 및 혈당 측정 서비스가 제공됐으며 측정 결과에 따른 보건소 전문 인력의 맞춤형 건강상담이 함께 이루어져 현장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을희 보건소장는 “심뇌혈관질환은 평소 특별한 증상이 없더라도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정기적으로 확인하고 관리하는 것이 중요 하다”며 “이번 캠페인이 군민들이 자신의 혈관 수치를 알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고성군은 9월 한 달 동안 보건소·보건지소·보건진료소에 ‘레드 써클존’을 운영하고 다양한 매체와 연계행사를 통해 자기혈관 숫자알기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수칙을 집중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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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7년 마을만들기 사업 대상지 5개 마을 선정
고성군, 2027년 마을만들기 사업 대상지 5개 마을 선정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고성군은 2027년 마을만들기 사업 대상지 5개 마을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선정된 마을은 평가 순위에 따라 하일면 금단마을, 구만면 와룡마을, 고성읍 신부마을, 개천면 나동마을, 영현면 대촌마을 등 총 5개 마을이다.군은 지난 8월26일 고성군농업기술센터 소회의실에서 평가위원회를 개최하고 사업을 신청한 10개 마을을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했다.평가는 정량평가 15점과 정성평가 85점을 합산한 총 100점을 기준으로 실시했으며 외부 전문가 등이 참여해 사업계획의 적정성, 주민 참여도, 사업 추진역량 및 실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평가 결과 하일면 금단마을, 구만면 와룡마을, 고성읍 신부마을, 개천면 나동마을, 영현면 대촌마을을 최종 선정했다.선정된 마을에는 2027년부터 2028년까지 2년간 총 20억원의 군비를 투입하며 마을별 4억원 이내의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각 마을은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마을의 특성과 여건에 맞는 사업계획을 구체화하고 생활환경 개선과 공동체 활성화 등을 위한 마을맞춤형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고성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주민들이 직접 마을의 미래를 고민하고 필요한 사업을 만들어가는 주민 주도형 사업”이라며 “선정된 마을의 특성과 수요를 충분히 반영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마을만들기 사업”은 마을의 자율적인 성장을 지원하고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사업으로 농림축산식품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의 지방이양사업이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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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다시봄 갤러리, 오경기작가 서각 작품 전시
고성군 다시봄 갤러리, 오경기작가 서각 작품 전시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고성군은 9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 분관 내 ‘고성군 다시봄 갤러리’에서 한국서각예술인협회 오경기 작가의 서각 작품 20점을 전시한다.이번 전시작은 목련과 해바라기, 십장생, 일월오봉도, 호박넝쿨 등 소재가 다채롭다.십장생과 일월오봉도는 장수와 안녕을 기원해 온 전통의 미감을 전하고 꽃과 식물을 새긴 작품은 자연의 생명력과 삶에 대한 긍정의 메시지를 담았다.나뭇결을 따라 한 획씩 새겨 낸 서각 특유의 질감도 함께 감상할 수 있다.고성군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주민들이 서각이라는 전통예술을 친숙하게 만나고 작품에 담긴 삶의 지혜와 희망을 통해 잠시나마 마음의 여유를 찾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전시를 통해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혀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고성군 다시봄 갤러리는 매월 새로운 전시를 운영하며 주민들에게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전시 관람 문의는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 분관으로 하면 된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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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청렴을 더 가까이…민원 현장·읍면에서 실천 다짐
고성군, 청렴을 더 가까이…민원 현장·읍면에서 실천 다짐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고성군은 지난 8월 28일 공직사회의 청렴의식을 높이고 군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청렴 실천 캠페인을 실시했다.먼저 하학열 고성군수는 민원담당자들과 함께 청렴 캠페인을 실시하며 청렴의 의미를 되새기고 청렴 실천 의지를 함께 나눴다.이어 읍면연석회의에서는 읍면장들과 함께 청렴부채를 활용한 청렴 캠페인을 실시했다.읍면장들은 청렴부채를 함께 들고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며 청렴문화 확산과 신뢰받는 행정 구현에 뜻을 모았다.하학열 고성군수는 “청렴은 공직자가 지켜야 할 가장 기본적인 가치이며 군민의 신뢰를 쌓는 출발점”이라며 “모든 공직자가 일상 속에서 청렴을 실천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을 펼쳐 군민에게 신뢰받는 고성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고성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청렴시책을 통해 공직자의 청렴의식을 높이고 청렴이 조직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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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체장애인협회 합천군지회, ‘제3회 경남도지사배 장애인 문화․예술제’ 수상 쾌거
경남지체장애인협회 합천군지회, ‘제3회 경남도지사배 장애인 문화․예술제’ 수상 쾌거 (합천군 제공)
[knews25] 경남지체장애인협회 합천군지회가 9월 1일 창원시 성산구에 위치한 창원레포츠파크 경륜장에서 개최한 ‘제3회 경상남도지사배 장애인 문화·예술제’에서 2명의 수상자를 배출하는 뜻깊은 성과를 거뒀다.경상남도가 주최하는 이번 예술제는 장애인들의 예술적 재능을 발굴하고 문화예술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대회로 미술, 서예, 사진 등 다양한 부문에서 열띤 경연이 펼쳐졌다.합천군지회에서는 이번 대회에 총 8명의 회원이 참여해 미술 6점, 서예 3점, 문학 3점, 사진 12점 등 총 24점의 다채로운 작품을 출품하며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였다.치열한 심사 결과, 사진 부문에 출품한 안명진 부지회장의 작품 ‘황매산 철쭉꽃’ 이 뛰어난 작품성을 인정받아 ‘입선’을 차지했다.또한, 미술 부문에 출품한 박옥경 회원의 ‘봄소풍’ 이 ‘가작’ 으로 선정되며 합천군지회의 문화예술적 역량을 입증했다.특히 이번 경상남도지사배에서 수상한 두 작품은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 향후 개최될 ‘전국장애인예술제’에 경남 대표 출품작으로 선정되어 전국 무대에서도 선을 보일 예정이다.(사)경남지체장애인협회 합천군지회 관계자는 “회원들이 평소 사회적응훈련 등을 통해 꾸준히 다져온 예술적 재능이 이번 수상이라는 값진 결실로 이어져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 장애인들이 문화와 예술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고 자아를 실현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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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고혈압·당뇨병 자가관리 역량 높였다 6월부터 8월까지 45명 대상 건강관리 교육
울진군, 고혈압·당뇨병 자가관리 역량 높였다 6월부터 8월까지 45명 대상 건강관리 교육 (울진군 제공)
[knews25] 울진군은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울진군보건소와 평해읍보건지소에서 고혈압 및 당뇨병 환자 45명을 대상으로 운영한 ‘고혈압·당뇨병 자가관리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프로그램은 3개 기수로 나누어 기수별 4주 동안 주 2회씩 총 8회에 걸쳐 진행됐다.참여자들은 혈압·혈당 측정법을 비롯해 영양관리, 운동요법, 합병증 예방, 구강건강관리 등 만성질환 관리에 필요한 사항을 참여자 간 경험 공유를 통해 질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올바른 건강관리 방법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의 자가관리 능력과 건강생활 실천 의지를 높였으며 프로그램 전·후 건강지표를 비교한 결과 혈압과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가 전반적으로 개선되는 성과를 보였다.황이주 울진군수는“앞으로도 지역주민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울진군 보건소는 매년 고혈압 · 당뇨병 자가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고혈압·당뇨 상담실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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