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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회마을의 밤, 찬란한 불꽃으로 물든다
경상북도 안동시 시청
[knews25] 안동시가 주최하고 한국정신문화재단 및 하회마을보존회가 주관하는 안동의 대표 야간 관광 콘텐츠 ‘2026 하회선유줄불놀이’ 가 오는 5월 2일 첫 시연을 시작으로 화려한 막을 올린다.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안동 하회마을에서 펼쳐지는 이번 행사는 올해 총 10회에 걸쳐 진행되며 조선시대 선비들이 즐기던 풍류를 고스란히 간직한 선유줄불놀이를 통해 깊은 운치를 선보일 예정이다.특히 부용대와 만송정 사이를 잇는 줄불과 절벽 아래로 폭포처럼 쏟아지는 낙화, 강물을 수놓는 달걀불이 어우러져 관람객에게 시대를 초월한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본 행사에 앞서 안동시립합창단의 고품격 음악 공연과 역동적인 하회별신굿탈놀이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돼, 현장을 찾은 방문객에게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안동시는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을 위해 올해도 전면 사전예약제를 시행한다.관람을 원하는 방문객은 오는 4월 13일 오전 10시부터 경상북도 통합 예약 플랫폼인 ‘경북봐야지’ 공식 누리집 및 모바일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관람료는 1인 1만원이며 매년 예매 오픈과 동시에 조기 마감되는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만큼 올해도 치열한 예매 경쟁이 예상된다.안동시 관계자는 “세계유산 하회마을을 방문하는 많은 분이 매년 하회선유줄불놀이를 통해 특별한 감동을 얻어가고 있다”며 “올해도 사전예약 시스템과 질서 있는 운영을 통해 더욱 편안하고 질서 있게 전통 풍류를 만끽할 수 있도록, 행사 준비와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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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O신동별빛과학마을-신동읍이장협의회, 지역활성화 협력 업무협약 체결
NPO신동별빛과학마을-신동읍이장협의회, 지역활성화 협력 업무협약 체결 (정선군 제공)
[knews25] NPO신동별빛과학마을과 신동읍 이장협의회는 지난 4월 9일 신동읍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지역공동체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마을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신동별빛과학마을 조성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하고 주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신동읍 이장협의회는 앞으로 마을활동가로 참여해 사업 추진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신동별빛과학마을은 현재 기초과학연구원 예미랩과 강원랜드사회공헌재단과 협력해 과학 기반 지역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주요 사업으로는 과학 특화 교육과 캠프 운영, 과학거리 조성, 세대 통합 오케스트라 창단 등이 있다.이 사업은 연구기관의 기반 시설과 과학자들의 재능기부를 바탕으로 추진되며 과학과 문화예술이 어우러진 지역 모델을 만들어 가는 것을 목표로 한다.또한 소멸 위기에 놓인 마을과 학교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데에도 의미가 있다.전홍선 신동읍장은 “사업의 취지에 공감하며 행정적 지원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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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로 그린 감정, 쇼팽의 밤 ‘별 헤는 미술관’에서 펼쳐지는 낭만의 시간
피아노로 그린 감정, 쇼팽의 밤 ‘별 헤는 미술관’에서 펼쳐지는 낭만의 시간 (안동시 제공)
[knews25] 송강미술관은 오는 2026년 4월 15일 오후 7시 30분, 미술관 실내 로비에서 융복합 예술 프로그램 별 헤는 미술관 예술의 시대Ⅲ 의 세 번째 공연 ‘쇼팽을 사랑한 화가, 들라크루아’를 개최한다.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경상북도의 지원으로 추진되는 2026‘구석구석’'문화가 있는 날‘지역 특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역민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야간 문화 콘텐츠 활성화를 위해 기획됐다.특히 송강미술관의 야간 공간을 활용해 음악과 미술, 인문학이 결합된 융복합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운영함으로써 지역 문화 거점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자 한다.이번 공연은 19세기 낭만주의 시대를 대표하는 화가 외젠 들라크루아와 작곡가 프레데리크 쇼팽의 예술 세계를 중심으로 구성된다.서로 다른 예술 언어를 사용했지만 같은 감정을 표현했던 두 예술가의 관계를 음악과 미술을 통해 입체적으로 풀어낸다.공연에서는 피아니스트 최현아가 참여해 드뷔시의 달빛 을 시작으로 쇼팽의 스케르초 제2번, 녹턴, 발라드 제4번, 연습곡 Op.10 No.3 등 낭만주의 대표 레퍼토리를 선보인다.섬세하고 깊이 있는 연주는 들라크루아의 색채 감각과 맞닿아 음악과 회화가 하나로 이어지는 감성적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또한 본 프로그램은 단순한 공연을 넘어 송강미술관 임정혁 선임큐레이터가 직접 진행하는 미술 해설이 함께 구성되어 들라크루아의 작품 세계와 낭만주의 미술을 보다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이를 통해 관객들은 음악 감상과 미술 이해를 동시에 경험하는 융합형 예술 콘텐츠를 접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송강미술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열린 문화예술 콘텐츠로 예술을 보다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야간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본 공연은 좌석 확보 및 원활한 운영을 위해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정원 초과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마감 이후에는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가 가능하다.
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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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 봉사동아리 ‘함께하지’, 장애인의 날 맞아 따뜻한 나눔 실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 봉사동아리 ‘함께하지’는 4월 11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사랑의 일터’를 방문해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날 봉사활동에는 제2청사 직원 20여명이 참여해 오징어낚시 바늘 조립 작업을 도우며 장애인 직업재활 활동을 지원하고 손세정제와 휴지 등 후원물품을 전달했다.손창환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 본부장은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매월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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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치즈정 우호교류단 양구 방문 오는 13일부터 4일간 치즈정 부정장 등 방문단 양구군 찾아
일본 치즈정 우호교류단 양구 방문 오는 13일부터 4일간 치즈정 부정장 등 방문단 양구군 찾아 (양구군 제공)
[knews25] 양구군과 우호교류를 맺고 있는 있는 일본 돗토리현 치즈정 방문단이 오는 4월 13일부터 16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양구군을 방문한다.치즈정 우호교류단은 야베히 토시와 무카이야마 케이이치, 나가타니 류타로 3명으로 구성됐다.이번 방문은 교류 공무원을 통한 지속적인 우호교류를 다짐하고 치즈정 파견 공무원에 대한 연수를 10월 중순까지 6개월간 실시할 계획이다.치즈정 소속 나가타니 류타로 주무관은 연수 기간 동안 한국의 역사와 문화, 지방행정 제도에 대한 교육을 비롯해 △지자체 홍보 콘텐츠 제작 및 홍보 행정 실무 △문화예술 및 관광시설 관리 △공무원 교육훈련 △주민 복지 시책 및 다문화 가족 지원 등 다양한 행정 실무를 경험할 예정이다.양구군은 연수의 내실을 기하기 위해 근무 부서별로 연수 책임 공무원을 지정하고 전담 과제를 부여하는 등 적극적인 행정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지난 1999년 10월 10일 우호교류협정을 체결한 양구군과 치즈정은 올해로 27년째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그동안 양 기관은 행정뿐만 아니라 청소년, 문화, 관광, 스포츠, 농업, 산림 등 전 분야에 걸쳐 매년 활발한 교류 활동을 전개해 왔다.김지희 기획예산실장은 “행정 분야를 비롯해 더욱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적이고 활발한 교류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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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벤처투자 생태계가 키운 ㈜티씨엠에스 공장 기공식 개최
경북도 벤처투자 생태계가 키운 ㈜티씨엠에스 공장 기공식 개최 (경상북도 제공)
[knews25] 이번 공장 착공은 경북도가 역점을 추진 중인‘발굴-육성-투자’의 벤처 육성 선순환 구조가 실제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진 모범 사례로 평가된다.티씨엠에스는 2020년 3월 17일에 설립 이후 현재 임직원 32명 규모로 빠르게 성장해 왔다.이 기업은 이차전지 분리막 생산을 위한 핵심 부품과 생산 장비, 차세대 소재인 폴리이미드 분리막까지 아우르는 토탈 솔루션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또 2021년 중소벤처기업부 ‘글로벌 강소기업 1000 ’, 2023년 10월에는 한국예탁결제원이 주관하는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K-Camp 데모데이’ 대상을 수상했다.경북도는 벤처 육성 인프라인‘G-star 밸리’ 와 든든한 자금줄인‘G-star 펀드’를 결합해 혁신기업을 지원하고 있다.티씨엠에스는 이를 통해 지역산업활력 R D펀드 20억원, 경북행복기업 혁신벤처펀드 10억원 등 총 42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G-star밸리 : 포항벤처밸리, 경산임당유니콘파크, 구미스타트업파크 등 경북 혁신벤처기업 단지 이를 마중물 삼아 현재까지 총 240억원 규모의 대규모 투자 유치에 성공했으며 경북도의 벤처 지원 6개 사업을 통해 약 8천만원의 사업화 자금도 지원받았다.티씨엠에스 신태용 대표는 “경북은 투자 지원의 든든한 기반“이라며 “이번 신공장 건립을 통해 국내외 고객사 수요에 본격 대응하고 해외 수출 역량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경북 경산을 기반으로 이차전지 분리막 소재·부품·장비 토탈 솔루션 기업으로 성장해 지역 경제 발전과 일자리 창출에도 적극 기여하겠다”고 말했다.경북도는 “서울 가지 않아도 투자가 오는 지역”을 만들겠다는 목표 아래, 지역을 대표하는 5개 이상의 유니콘 기업 육성을 위해 벤처 생태계 활성화에 도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혁신 기술을 가진 청년 창업가들이 경북에서 마음껏 꿈을 펼치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유니콘 기업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창업 혁신 투자생태계 활성화에 집중지원 할 것이다”고 말했다.티씨엠에스 공장 기공식 행사개요 일 시 : 2026년 04월 10일 오후 3시 장 소 : 경북 경산시 진량읍 신제리 808 참석자 : 90명 정도 - 경제부지사 등 내 용 : 기공식, 테이프 커팅, 시삽식 등 ‘ 티씨엠에스 회사 개요 ’ - 대표이사 : 신태용 - 설 립 일 : 2020년 3월 17일 - 임직원수 : 32명 - 주요기술 : 이차전지 분리막 생산 핵심 부품,장비,소재 토탈 솔루션 - 주요상품 : 분리막 핵심부품, 생산장비, 차세대소재 - 투자유치 : 240억원 - 경북도 펀드출자 : 42억 - 경북도 기업 사업화 자금 지원 : 79백만원 시간계획 구분 시간 내용 비고 착공식 오후 3시~15:05 · 개회 및 내·외빈 소개 사회자 15:05~15:10 · 공사 개요 및 기념사 티씨엠에스 대표이사 15:10~15:25 · 내빈 축사 경제부지사 외 15:25~15:30 · 테이프 커팅 주요 내빈 15:30~15:35 · 시삽식 주요 내빈 15:35~ - · 네트워킹 및 케이터링 참석자
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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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봄, 스마트폰으로 건강관리 시작하세요
새봄, 스마트폰으로 건강관리 시작하세요 (양구군 제공)
[knews25] 양구군보건소가 주민들의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스스로 건강을 돌볼 수 있도록 돕는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의 신규 대상자를 모집한다.‘모바일 헬스케어’는 스마트폰 앱과 스마트 기기를 활용해 보건소의 전문 인력이 언제 어디서나 비대면으로 맞춤형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서비스다.사업 참여자로 선정되면 보건소에서 초기 건강검진을 통해 개인별 건강 위험요인을 정밀하게 평가받게 된다.이를 바탕으로 6개월 동안 스마트폰 앱을 통해 실시간 건강 상담, 맞춤형 식단 관리, 운동 미션 수행 등 체계적인 생활 습관 개선 코칭을 받게 된다.모집 대상은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허리둘레 등 건강 위험요인을 보유하고 있으나 아직 관련 약물을 복용하지 않는 만 19세 이상 64세 미만의 성인이다.이번 사업은 특히 평소 일과 시간 중 보건소 방문이 어려웠던 직장인과 자영업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전문가의 관리를 받을 수 있어, 주민들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높이고 만성질환으로의 이행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조인숙 양구군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은 “스마트폰을 활용한 맞춤형 건강관리를 통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즐겁게 건강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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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축산환경 개선에 86억원 전격 투입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축산악취로 인한 도민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지속 가능한 축산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올해 총 86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최근 농촌 지역의 도시화와 주거 밀집화로 축산악취 민원이 증가함에 따라, 도는 가축분뇨의 신속한 처리와 자원화 확대를 통해 축산환경 개선을 추진한다.우선 ‘축산 냄새 저감’분야 4개 사업에 48억원을 투입해 실질적인 악취 저감을 추진한다.주요 사업으로는 국비 공모사업인 △축산악취 개선 △악취 측정 정보통신기술 기계장비와 △가축분뇨 악취저감 대응 △깨끗한 축산농장 조성 등 자체사업을 지원한다.또한 ‘가축분뇨 자원화’분야 3개 사업에 38억원을 지원해 분뇨 처리 기간을 단축하고 고품질 퇴·액비 활용을 통한 자원순환 농업을 확대할 계획이다.주요 사업은 △가축분뇨 이용촉진 △신속한 가축분뇨 처리 △가축분뇨 경축순환 활성화 사업 등이다.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은 “축산악취 문제는 단순 민원 해결을 넘어 농촌 정주 여건과 축산업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과제”며 “예산을 효율적으로 집행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아울러 도는 농가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고 2027년 축산악취 개선 공모사업 준비를 통해 국비 확보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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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룸카페 등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 단속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 특별사법경찰은 4월 13일부터 5월 말까지 도내 번화가를 중심으로 룸카페 등 청소년 유해업소의 불법행위를 집중 단속한다.이번 단속은 중·고등학생 중간고사 이후와 5월 연휴 기간 청소년 일탈행위가 우려됨에 따라, 유해환경을 사전에 차단하고 청소년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단속 대상은 청소년 출입이 제한되는 청소년실이 없는 노래연습장, 홀덤펍 등 유해업소 전반이며 특히 만화카페, 보드게임카페, 룸카페 등 공간대여 업소를 집중 점검한다.주요 점검 내용은 △청소년 출입·고용 여부 및 제한 표시 △공간대여 영업장 내 잠금장치 등 미설치 여부 △무인 운영 업소의 성인인증 시스템 작동 여부 등이다.도는 위법행위가 적발된 업소에 대해 형사입건과 함께 행정처분을 병행하는 등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위반 시 최대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으며 과태료 및 시설개선명령 등 행정처분이 내려질 수 있다.김주환 강원특별자치도 사회재난과장은 “지속적인 단속과 계도를 통해 청소년이 유해환경에 노출되지 않도록 하겠다”며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도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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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리 퇴계 귀향길 완주. ‘지방시대’ 가치로 잇다
경상북도 도청
[knews25] 경상북도는 지난 3월 30일 서울 경복궁을 출발해 5개 시도를 거쳐 270km를 걸어온 ‘제6회 퇴계 선생 마지막 귀향길 재현행사’ 가 4월 12일 오전 안동 도산서원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퇴계의 길,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전국적 관심속에 역대 최대 규모인 250여명이 참여해 450여 년 전 마지막 귀향길을 완주하며 선생이 평생에 걸쳐 실천한 정신과 고귀한 삶의 철학을 깊이 체감했다.이날 폐막행사에는 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 배용수 안동 부시장, 김병일 도산서원 원장과 재현단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재현단과 참석자들은 마지막 구간을 함께 걸으며 14일간의 여정을 마무리했다.또한 도산서원 상덕사에서 거행된 의식행사인 고유와 도산서당에서의 시창, 연극 공연을 통해 선생의 고귀한 뜻을 기렸다.이어 폐막식에서는 14일간 재현단의 경과 영상과 시청과 소감문 발표 등을 통해 그간의 추억과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이 과정에서 참가자들은 귀향길 여정 속에서 느낀 퇴계 정신의 가치와 개인적 성찰을 함께 나누며 행사의 의미를 더욱 깊이 있게 되새겼다.경상북도는 이번 행사를 통해 퇴계 선생을 단순한 성리학자를 넘어, 농업기술 보급과 서원 교육 체계화를 통해 지역발전 선순환 모델을 구축한 혁신가로 재조명하고 있다.강남농법 : 중국 송나라 시대 강남지역에서 발달한 선진 농업 기술로 수리 시설 확충과 모내기법 등을 통해 휴한 없이 연작을 가능하게 했으며 시비법 개선으로 생산력을 극대화한 농법 아울러 도는 퇴계가 강조한 지역 자치와 인재 양성의 정신이‘지방시대’의 핵심 가치와 맞닿아 있다고 보고 있다.특히 역점 시책인 ‘저출생과의 전쟁’역시 교육과 일자리의 균형을 통해 지역에 사람이 모여 살게 했던 퇴계 정신과 맥을 같이 한다고 보고 이를 정책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은 “여정의 일부를 함께하며 퇴계 선생께서 남기신 ‘소원선인다’의 가르침을 다시 되새겼다”며 “경북이 대한민국 중심으로 도약하는 진정한 지방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경상북도는 이번 재현행사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발판 삼아 퇴계의 귀향길을 ‘동양의 산티아고’로 브랜드화하고 전 세계인이 찾는 대한민국 대표 인문학 문화콘텐츠로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
2026-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