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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27일 가족 오페라 ‘신콩쥐’ 공연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knews25] 평창군은 27일 오후 7시, 평창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가족 오페라 신콩쥐 공연을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2026년 공연예술 지역 유통 지원 사업 선정 공연’ 으로 우리에게 익숙한 전래동화 ‘콩쥐팥쥐’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새롭게 풀어낸 가족 오페라다.전통적인 이야기 구조에 음악과 연기를 더해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작품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신콩쥐’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펼쳐진다.계모와 언니들의 구박 속에서도 자신의 삶을 지켜가는 주인공과, 이를 돕는 동백꽃 요정과 뿡뿡 요정 등의 등장인물이 어우러져 따뜻한 감동을 전한다.공연에는 소프라노 성이현, 박한아를 비롯해 테너 김지훈, 바리톤 류동휘 등 다양한 성악가와 배우들이 출연해 풍성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입장권은 인터파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공연 당일 현장 예매도 가능하다.관람 가능 나이는 5세 이상이며 이외 공연 관련 문의는 평창군 문화예술과로 하면 된다.박용호 군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공연은 친숙한 전래 이야기를 바탕으로 가족의 소중함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무대”며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이 함께 공연을 즐기며 뜻깊은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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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2026년 상반기 사회복지센터 정기 안전 점검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knews25] 평창군은 공중이용시설 이용 주민의 안전 확보를 위해 ‘평창군 사회복지센터 2026년 상반기 정기 안전 점검’을 추진한다.이번 점검은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정기 안전 점검으로 건축물의 기능적 상태와 사용 환경 변화 여부 등을 육안 중심으로 점검해 시설물의 안전성과 효용성을 높이고 이용 주민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실시된다.점검 기간은 6월 25일까지이며 점검 결과 주요 결함이 발견되면 즉시 보수·보강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유향미 군 복지정책과장은 “관내 주요 공중이용시설인 사회복지센터에 대한 지속적인 안전 점검을 통해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보다 안전한 복지서비스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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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봉평면, 여름철 흥정계곡 종합 관리 주민간담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knews25] 평창군 봉평면은 27일 오후 2시 봉평면사무소 소회의실에서여름철 흥정계곡 종합 관리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여름철 흥정계곡 이용객 증가에 대비한 주요 현안을 사전에 점검하고 관계 부서와 주민이 함께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서는 주요 현안별로 소관 부서의 대응 방안을 공유한 뒤, 흥정1리와 흥정2리 주민들의 현장 의견을 청취하는 순서로 진행됐다.주요 현안 사항은 △무단주차 및 캠핑카 장기 체류 대응 △불법 현수막 정비 및 미관 개선 △성수기 쓰레기 처리 및 화장실 관리 △하천 내 평상 영업 등 불법 점유 행위 대응 △물놀이 안전관리 및 안전사고 예방 대책 등이다.김재봉 봉평면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관계 부서와 협력해 여름철 흥정계곡을 찾는 방문객과 지역 주민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관리 체계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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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강동문화복지회관 청춘대학 수강생들, 문화탐방 나서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knews25] 구미시 강동문화복지회관 청춘대학 수강생 100여명은 지난 26일 경주 천년숲정원과 대릉원일원에서 문화탐방과 체험활동을 진행했다.이번 문화탐방은 천년숲정원 숲해설사의 안내로 고산식물원, 망개나무원, 사계화원, 수생식물원, 야생초원, 전시온실, 희귀식물원 등 다양한 정원과 관람시설을 둘러보며 자연과 생태를 체험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이어 경주역사유적지구인 대릉원을 찾아 찬란했던 신라의 역사와 문화를 느끼며 우리 전통의 아름다움과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구미시 강동문화복지회관 청춘대학은 2019년 개설 이후 지난해까지 총 611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올해는 124명의 수강생이 입학해 지난 4월 14일부터 오는 10월 13일까지 매주 화요일 인문·교양·건강 분야 등 총 21회 과정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강동지역을 대표하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자리잡고 있다.김종미 문화예술회관장은 “이번 문화탐방이 수강생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여가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청춘대학 동기들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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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환점 돈 춘천마임축제… 밤샘난장 앞두고 열기 고조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knews25] 난장 ‘아 라장’부터 거리예술 공연과 극장공연, 시민 참여 프로그램까지, 춘천 도심 전체가 거대한 몸풍경을 선사하고 있다.춘천시와 (사)춘천마임축제에 따르면 지난 24일 춘천 중앙로에서 열린 개막 난장 ‘아 라장’에는 약 3만2000여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몰려 물난장을 펼쳐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특히 올해를 끝으로 중앙로 운영을 마무리하는 ‘아 라장’에는 춘천마임축제 제작공연팀 ‘마임시티즌’과 신규 프로젝트팀 ‘몸꾼’, ‘프로젝트 루미너리’등의 공연이 더해지며 축제 분위기를 달궜다.거리·극장·도심 곳곳으로 확산되는 마임 물난장으로 시작된 춘천마임축제는 거리와 산책로 극장과 생활공간 곳곳으로 무대를 넓혀가고 있다.시민들은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공연과 마주하며 춘천마임축제만의 거리예술 감각을 경험하고 있다.지난 25일 열린 ‘COMMONZ·봄’은 시민들의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커먼즈필드 춘천에서 열린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문화예술포럼 등이 함께 운영됐다.특히 춘천문화재단과 함께 진행한 포럼에서는 ‘마임축제는 왜 춘천인가’를 주제로 예술가와 기획자, 지역 문화 관계자들이 참여해 춘천과 마임축제의 연결성, 지역 문화예술의 방향성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걷다보는마임’과 이동형 거리예술 프로젝트 ‘도깨비유랑단’은 춘천 곳곳에서 시민들과 만나고 있다.석사천 산책로와 우두공원 등 도심 곳곳에서 펼쳐지는 거리예술 공연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공연과 마주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대학과 병원, 관광지, 보육시설 등을 직접 찾아가는 ‘도깨비유랑단’도 시민들과 가까운 거리에서 공연을 이어가며 축제 분위기를 도시 전역으로 확장하고 있다.축제극장몸짓에서 진행 중인 극장공연은 전 공연이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뜨거운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개막 작 ‘판옵티콘 코지마야 만스케 극장’을 비롯해 ‘안녕? 마임의집’, ‘푸빗과 깔레’, ‘클라운비비의 핸드벨 극장’, ‘스무 개의 발가락 클라임막스’등 다양한 신체 기반 공연이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마임과 현대무용, 서커스, 클라운 등 장르를 넘나드는 공연들이 이어지며 춘천마임축제만의 공연예술 색깔을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다.밤샘난장의 새로운 프로그램 ‘예술난장 X'주목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예술난장 X'도 눈길을 끈다.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실험형 프로그램으로 사회적 역할과 규율에서 잠시 벗어나 오롯이 감각에 집중할 수 있는 ‘해방의 시간’을 제안한다.장르를 넘나드는 공연과 설치예술, 참여형 콘텐츠 등을 통해 관객들이 예술의 일부로 직접 참여하는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이 프로그램은 29일 오후 8시부터 다음 날 새벽 2시까지 약 6시간 동안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 주차장에서 진행된다.이 프로그램은 춘천시공연예술창업지원센터와 연계한 예술창업으로 만들어진 다양한 콘텐츠를 소개하는 ‘합스, 페이스’ 프로그램도 진행된다.이어 30일 오후 2시부터 31일 새벽까지는 춘천마임축제 하이라이트인 ‘밤샘난장 도깨비난장’ 이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 주차장에서 펼쳐진다.60여 예술단체가 참여해 도깨비 같은 예술가들의 각양각색 공연이 밤새도록 진행되며 예술가들과 함께 몸을 움직이는 몸짓 프로그램, 다양한 설치미술 등이 어우러져 한바탕 난장의 밤을 경험할 수 있다.해 뜰 무렵 진행되는 ‘닫는 마임’ 공연은 오직 춘천에서만 볼 수 있는 공연으로 축제의 정점을 찍는다.이두성 춘천마임축제 예술감독은 “축제 초반부터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함께하며 춘천 전체가 몸짓과 예술로 살아 움직이고 있다”며 “축제의 하이라이트가 될 예술난장 X와 도깨비난장까지 춘천마임축제만의 특별한 몸풍경을 끝까지 함께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도깨비난장 앞두고 안전·교통 현장관리 강화 춘천시는 축제 후반부 대표 프로그램인 ‘밤샘난장 도깨비난장’을 앞두고 안전·교통 현장관리를 강화한다.시는 도깨비난장 행사장 진입로인 춘천대교 일대 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주요 진입 동선과 주차장 안내, 교통 혼잡 대응 등을 중점 관리할 계획이다.특히 행사장 인근에는 임시 버스 승하차 정류장을 설치하고 주요 진입로와 행사장 주변에는 교통 안내 표지판과 안내 인력을 배치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또 경찰·소방 등 관계기관과 협조체계를 유지하며 안전에도 만전을 기한다.시는 오는 29일과 30일 행정안전부와 강원도와 함께 인파관리 대책, 화재 예방조치, 전기설비 관리 상태, 시설물 구조 안전성 등을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또한 관람객들에게 주차장 이용 정보를 현장에서 안내하고 현장에는 안전요원과 안내 인력을 배치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축제인 만큼 안전하고 쾌적한 축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관람객들도 현장 질서 유지와 교통 안내에 적극 협조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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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김유정문학촌서 즐기는 몰입독서 ‘리딩웨이브’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knews25] 2026 대한민국 독서대전 개최지인 춘천시가 자연과 문학, 독서를 결합한 춘천형 야외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이어간다.춘천시립도서관은 오는 30일 김유정문학촌에서 참여형 야외 독서 프로그램 ‘리딩웨이브 IN 춘천: 대한민국에서 가장 예쁜 책마을, 김유정문학촌’을 운영한다고 밝혔다.‘리딩웨이브 IN 춘천’은 야외 공간에서 시민들이 자유롭게 책을 읽고 인상 깊은 문장을 나누며 대화를 이어가는 참여형 몰입 독서 프로그램이다.이번 행사는 오는 9월 개최되는 ‘2026 대한민국 독서대전’본행사 장소인 김유정문학촌에서 진행돼 눈길을 끈다.참가자들은 문학촌 곳곳에서 각자의 방식으로 독서에 몰입하고 서로의 문장을 교환하며 책을 매개로 한 교류를 경험하게 된다.특히 김유정 작가의 문학적 정취가 살아 있는 공간과 자연 풍경이 어우러져 단순한 독서를 넘어 책과 휴식을 함께 즐기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리딩웨이브는 지난해 하중도 생태공원에서 처음 운영된 이후 꾸준한 호응을 이어오고 있다.지난 4월 세계 책의 날을 기념해 공지천 일대에서 열린 행사에는 전국 각지에서 423명이 참여해 참가자의 절반가량이 외지 방문객으로 나타나는 등 독서를 기반으로 한 지역문화 콘텐츠의 가능성을 보여줬다.특히 20~30대 참여 비중이 높게 나타나며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한 새로운 독서문화 흐름도 확인됐다.공지천 수변공간을 가득 메운 참가자들의 모습은 SNS 등을 통해 확산되며 ‘힙한 독서문화’라는 반응을 얻기도 했다.춘천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독서와 관광, 휴식을 결합한 춘천형 독서문화 콘텐츠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김선애 시립도서관장은 “이번 리딩웨이브는 오는 9월 열리는 대한민국 독서대전 본행사 공간인 김유정문학촌을 시민들이 미리 경험해볼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본행사와 연계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책의 도시 춘천’ 만의 독서경험을 확산시키겠다”고 말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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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집중호우 대비 재해취약지역 안전점검 나서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knews25] 영주시는 지난 27일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재해취약지역과 주요 재해예방사업장을 대상으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2026년 집중안전점검’과 연계해 추진됐으며 여름철 풍수해에 대비한 재난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재해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점검에는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행정안전국장, 안전재난과장, 하천과장, 환경사업소장 등 관계 공무원 10명이 참석해 주요 재해예방사업 추진상황과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점검 대상은 △서천 영주교 하류 스윙교 설치공사 △조와천 재해복구사업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정비사업 △영주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가흥1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영주지구 우수유출저감시설 설치사업 등 총 6개 사업이다.특히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서천 영주교 하류 스윙교 설치공사’ 와 ‘조와천 재해복구사업’현장을 직접 방문해 우기 전 주요 공정 추진상황과 안전관리 대책을 집중 점검했다.아울러 실시 설계 중인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정비사업 등 주요 사업의 추진 현황을 확인하고 집중호우에 대비한 빗물받이 관리 상태와 관내 저지대 침수취약지역에 대한 현장점검도 함께 실시했다.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집중안전점검과 연계한 현장점검을 통해 여름철 자연재난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현장 중심의 철저한 안전관리로 재난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는 오는 6월 19일까지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추진하며 재난취약시설 및 다중이용시설 등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해소하고 시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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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학교폭력 예방 ‘마음 공감 아웃리치’ 진행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knews25] 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7일 평창군청, 평창교육지원청, 평창경찰서 평창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와 함께 대화 중·고등학교 청소년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과 건강한 또래문화 형성을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 ‘학교폭력 예방 마음 공감 캠페인’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과 관계 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학교폭력 예방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또래 간 공감과 배려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점심시간을 활용한 현장 중심 대외 활동 방식으로 운영돼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끌어냈다.프로그램은 ‘고민 해결 존’과 ‘마음 공감 존’ 으로 구성됐다.‘고민 해결 존’에서는 학교생활과 또래 관계 속에서 실제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상황 카드를 활용해 올바른 대처 방법과 도움 요청 방법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마음 공감 존’에서는 감정 스티커 활동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고 친구들의 마음을 이해하며 서로 공감하는 경험을 제공했다.또한 현장에서는 청소년 전화 1388과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상담 지원체계를 안내하며 위기 상황이나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이 언제든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지원 방법도 함께 홍보했다.박금성 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이번 활동이 청소년들에게 학교폭력 예방을 더 친숙하게 인식하는 계기가 되고 또래 간 배려와 공감의 가치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관계 기관과 협력해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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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어린이통학버스 합동 안전점검 실시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knews25] 영주시는 지난 27일 영주국민체육센터 주차장에서 관내 어린이집 어린이통학버스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어린이통학버스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어린이통학버스 운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운영자의 안전관리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점검 대상은 관내 어린이집 32개소이며 이 가운데 28개소는 자체점검을 실시하고 4개소는 관계기관 합동 현장점검을 받았다.합동 현장점검에는 영주시 아동청소년과를 비롯해 영주교육지원청, 영주경찰서 교통과, 한국교통안전공단 대구경북본부가 참여했다.각 기관은 어린이통학버스 신고 여부와 안전장치 설치 및 정상 작동 여부, 보험 가입 여부, 운전자·운영자 안전교육 이수 여부, 차량 안전관리 상태 등을 중점 점검했다.특히 어린이 승하차 시 보호자 동승 여부와 하차 확인 장치 작동 상태, 좌석 안전띠 관리 상태 등 어린이 통학 안전과 직결되는 사항을 면밀히 확인했다.영주시는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어린이통학버스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관계기관과 협력해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정경숙 아동청소년과장은 “어린이통학버스 안전관리는 아이들의 생명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항”이라며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는 안전한 보육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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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과 함께하는 석류마켓 개최
진주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과 함께하는 석류마켓 개최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는 오는 6월 1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여성친화도시 거점공간 석류클럽에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과 함께하는 석류마켓’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여성친화도시 거점공간인 석류클럽의 운영 활성화와 시민참여 확대를 위해 마련됐으며 시민들이 여성친화도시 정책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과 나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이날 행사에서는 여성친화도시 정책을 소개하는 홍보부스와 판매·체험부스가 함께 운영된다.시민참여단이 직접 운영하는 4개 분과별 친환경 용품 판매부스를 비롯해 아나바다 부스,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창업자 공예품 판매부스 등이 마련돼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또한, 양말목 키링 만들기, 보드게임, 그림 부채 만들기 등 가족 단위 방문객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체험부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전화 또는 네이버폼을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현장 접수도 병행한다.자세한 사항은 진주시 누리집과 SNS 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이날 행사의 수익금은 관내 여성복지시설에 기부해 나눔의 의미를 더할 계획이다.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여성친화도시 문화 확산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석류클럽이 시민 소통과 참여의 공간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