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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홍 영덕군수, 제3기 인구감소지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부회장 선임
조주홍 영덕군수, 제3기 인구감소지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부회장 선임 (영덕군 제공)
[knews25] 조주홍 영덕군수가 지난 21일 제3기 인구감소지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부회장으로 선임돼 인구감소지역의 공동 현안 해결과 지방소멸 위기 대응을 위한 협력 활동에 나선다.인구감소지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는 2023년 9월 전국 89개 인구감소지역 기초자치단체가 참여해 출범한 협의체로 지역 간 연대와 협력을 바탕으로 인구감소 문제에 공동 대응하고 국가정책 건의, 제도 개선, 공동 현안에 대한 조사·연구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부회장 선임은 민선 9기 제2차 경상북도시장군수협의회의 협의를 통해 이뤄졌다.특히 조주홍 군수는 인구감소와 지방소멸 위기에 대한 공동 대응의 필요성에 공감해 부회장직을 자원했으며 앞으로 경북도 내 15개 인구감소지역 시·군의 협력을 이끌고 협의회의 주요 정책 결정과 권역별 의견 조정, 대외 협력 활동 등에 참여하게 된다.조주홍 군수는 앞으로 인구감소지역이 공통으로 직면한 청년인구 유출, 정주여건 개선, 지역 활력 저하 등의 문제에 대한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지역 현장의 목소리가 정부 정책과 제도 개선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한편 영덕군은 2026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평가 시 우수한 내용으로 S등급을 받아 산불극복 지역활력 회복사업, 세대연계형 인구활력 프로젝트 등 인구감소대응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조주홍 영덕군수는 “인구감소와 지방소멸은 개별 지자체의 노력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공동의 과제인 만큼 지역 간 연대와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인구감소지역의 다양한 의견을 하나로 모으고 지역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과 제도 개선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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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소상공인 특례보증 확대…30억원 규모 추가 지원
영덕군, 소상공인 특례보증 확대…30억원 규모 추가 지원 (영덕군 제공)
[knews25] 영덕군은 고금리와 경기 침체로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소상공인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이번 사업을 통해 총 30억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지원하고 대출이자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영덕군과 NH농협은행 영덕군지부, 경북신용보증재단 간 3자 협약을 바탕으로 추진된다.협약에 따라 영덕군과 NH농협은행 영덕군지부가 각각 1억 5천만원씩 총 3억원을 출연하고 경북신용보증재단은 출연금의 10배인 30억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영덕군에 사업장을 두고 신용보증기관의 보증지원 및 금융기관 대출에 결격사유가 없는 소상공인이다.업체당 대출 한도는 최대 3천만원이며 매출과 신용도 등에 따라 보증한도는 달라질 수 있다.이와 함께 영덕군은 특례보증을 지원받은 소상공인이 NH농협은행 영덕군지부에서 대출받을 경우 2년간 연 4%에 해당하는 이자 차액을 지원해 금융 부담을 줄일 방침이다.신청은 예산 소진 시까지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경북신용보증재단, NH농협은행 영덕군지부, 영덕군청 일자리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조주홍 영덕군수는 “이번 사업이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의 금융 부담을 덜고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들이 안정적으로 영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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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23~24일 괴시전통마을서 ‘제13회 목은문화제’ 개최
영덕군, 23~24일 괴시전통마을서 ‘제13회 목은문화제’ 개최 (영덕군 제공)
[knews25] 영덕군은 10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영해면 괴시전통마을 일원에서 고려 말 대학자 목은 이색 선생의 학문과 정신을 기리고 지역 전통문화의 가치를 알리기 위한 ‘제13회 목은문화제’를 개최한다.영덕군이 주최하고 영덕문화원이 주관하는 이번 문화제는 ‘이색적인 하루, 목은을 만나다’를 주제로 열리며 목은 이색 선생의 고향인 괴시전통마을에서 공연과 전시, 체험이 어우러진 프로그램으로 군민과 관광객을 맞이할 예정이다.특히 영해이웃사촌마을의 적극적인 지원에 힘입어 청년 문화예술 프로그램과 다양한 체험 콘텐츠가 더해져 한층 다채롭고 풍성한 행사로 꾸며진다.첫날인 23일에는 오후 2시 이색 학생 백일장과 오후 3시 목은이색기념관에서 열리는 고유제를 비롯해 민요 공연, 이색 OX 퀴즈, 장원급제 시상, 금의환향 행렬 등이 진행된다.곡자상 해설 전시와 영덕군민극단의 인형극도 마련돼 전통문화를 친근하게 접할 수 있다.24일에는 오전 10시 30분부터 축하공연과 개막식이 열린다.조선 과거시험 체험 ‘이색, 인재를 뽑다’는 사전 신청을 통해 모집한 가족 단위 관람객을 대상으로 낮 12시에, 외국인을 대상으로는 오후 2시에 진행된다.내앞댁에서는 낮 12시 전통혼례와 곡자상 재현을 선보인다.지역 전통문화의 멋과 흥을 느낄 수 있는 공연도 풍성하다.영덕무고와 영덕별신굿, 월월이청청을 비롯해 9개 읍·면 풍물단이 참여하는 풍물대동놀이, 판굿, 사자놀이 등이 진행돼 행사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영해이웃사촌마을 청년문화예술마당에서는 거리 퍼포먼스 ‘내가 목은이오’를 비롯해 전통놀이와 전통의상 체험, 사군자 그리기, 선비 배지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전통차 시음과 지역 먹거리 시식, 포토존, ‘이색네컷’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즐길 거리도 마련된다.괴시전통마을의 고택과 목은이색기념관 등을 둘러보는 스탬프 투어도 진행된다.지정 장소 5곳의 스탬프를 모두 모으면 운영 부스에서 기념품을 받을 수 있으며 기념품은 소진 시까지 제공된다.조주홍 영덕군수는 “이번 목은문화제는 괴시전통마을의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전통문화를 직접 보고 체험하며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많은 분이 가족, 이웃과 함께 목은 이색 선생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특별한 가을날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목은문화제는 목은 이색 선생의 학문과 정신을 계승하고 지역 전통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격년제로 개최되고 있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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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불 산악회, 영덕군 취약계층 위해 성금 303만원 기탁
고래불 산악회, 영덕군 취약계층 위해 성금 303만원 기탁 (영덕군 제공)
[knews25] 고래불 산악회는 10월 22일 영덕군청을 방문해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 303만원을 기탁했다.이날 기탁식에는 최환수 회장을 비롯한 산악회 회원들이 참석해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의 뜻을 전했다.기탁된 성금은 영덕복지재단 지정기탁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최환수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조주홍 영덕군수는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고래불 산악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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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가족센터, ‘여덟번째 무지개콘서트’ 개최
영덕군가족센터, ‘여덟번째 무지개콘서트’ 개최 (영덕군 제공)
[knews25] 영덕군가족센터는 오는 10월 29일 오후 6시 40분 예주문화예술회관에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여덟번째 무지개콘서트’를 개최한다.올해로 여덟 번째를 맞이하는 무지개콘서트는 유아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세대와 문화적 배경을 가진 지역주민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재능과 열정을 나누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된다.공연은 초등 치어리딩, 유아발레 식전공연으로 막을 올리며 초등 댄스, 무지개합창단, 필리핀 자조모임 전통춤 등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진다.특히 평균연령 75세, 최고령 91세의 어르신으로 구성된 골든에이지 합창단을 비롯해 블루아라합창단과 영덕군여성합창단의 우정출연, 성악가 김수잔과 바리톤 허호의 특별공연이 더해져 세대와 문화를 아우르는 풍성한 무대를 장식한다.공연 후에는 관객들을 위한 행운권 추첨도 마련돼, 문화공연의 감동과 함께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영덕군가족센터 관계자는 “무지개콘서트는 서로 다른 세대와 문화가 어우러져 하나의 아름다운 무대를 완성하는 뜻깊은 행사”며 “지역주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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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문화관광재단, ‘영덕을 담다’ 관광기념품 공모전 시상식 개최
영덕문화관광재단, ‘영덕을 담다’ 관광기념품 공모전 시상식 개최 (영덕군 제공)
[knews25] 영덕문화관광재단은 10월 21일 오후 4시 영덕군청 제1회의실에서 ‘2026 영덕 바램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영덕을 담다’관광기념품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이번 공모전은 영덕의 관광자원과 지역적 특색을 반영한 창의적인 관광기념품을 발굴하고 상품화 지원을 통해 영덕을 대표하는 관광상품을 육성하고자 마련됐다.공모전에는 총 40개 작품이 접수됐으며 1차 온라인 공개투표와 2차 전문가 실물심사를 통해 지역성, 상품성, 창의성, 완성도 및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5개 작품을 선정했다.대상에는 ‘영덕바다 한잔’ 이 선정됐으며 최우수상에는 ‘영덕바다 레진 고래도어벨’, ‘영해 캐릭터 ‘숭아’’, 우수상에는 ‘어디까지읽었게~영덕대게책갈피’, ‘대게 머그컵’ 이 각각 수상의 명예를 안았다.이날 시상식에는 조주홍 영덕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을 비롯한 수상자와 관계자들이 참석해 상장을 수여하고 각 작품의 제작 배경과 특징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수상작에는 대상 200만원, 최우수상 각 100만원, 우수상 각 50만원 등 총 500만원의 시상금이 지급된다.특히 이번 공모전은 단순한 아이디어 발굴을 넘어 실제 판매가 가능한 관광기념품을 선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영덕의 바다와 대게 등 지역을 상징하는 다양한 소재를 활용한 작품들이 선정되면서 영덕의 정체성을 담은 관광상품으로 발전할 가능성도 기대된다.조주홍 영덕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영덕의 매력을 새로운 시각으로 표현한 다양한 관광기념품을 발굴할 수 있었다”며 “선정된 작품들이 실제 관광상품으로 이어져 영덕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재단은 선정된 작품을 대상으로 전문가 컨설팅을 추진해 상품성 향상과 개선 방향을 검토할 계획이다.또한 관광기념품 팝업스토어 입점 및 판매, 온·오프라인 홍보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수상작의 상품화와 판로 확대를 도모할 예정이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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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현 디엠지그룹 의장, 함안군 고향사랑기부 동참
김재현 디엠지그룹 의장, 함안군 고향사랑기부 동참 (함안군 제공)
[knews25] 함안군은 10월 22일 김재현 디엠지그룹 의장이 지역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해 고향사랑기부금 1000만원과 답례품 포인트 재기부 300만원 등 총 1300만원 상당의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김재현 의장이 이끄는 디엠지는 대명그룹 소속 법인으로 함안군 칠서면 공단동4길 108에 사업장을 두고 변압기와 방열기를 제조하고 있다.대명그룹은 지역 내에 디엠지, 메타스, 원강산업 등 3개 법인을 운영하며 금속 단조 제품 제조 등으로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이번 기부는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특히 기부금 1000만원에 더해 기부자가 보유한 답례품 포인트 300만원을 재기부함으로써, 기부 혜택을 다시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으로 연결하는 선순환의 사례를 보여줬다.답례품 포인트 재기부는 기부자가 받은 혜택을 다시 지역사회에 돌려주는 방식으로 고향사랑기부제의 참여 문화를 확산하고 나눔의 가치를 더하는 데 의미가 있다.이번 사례는 기업인의 자발적인 기부와 더불어 답례품 포인트의 새로운 활용 가능성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차석호 함안군수는 “지역경제 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힘쓰면서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도 동참해 주신 김재현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기부금과 답례품 포인트 재기부가 지역 주민의 복리 증진에 보탬이 되고 나눔이 다시 나눔으로 이어지는 고향사랑기부 문화가 확산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함안군은 기부금이 지역 주민의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사업에 쓰이도록 다양한 기부 참여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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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시장·군수협의회, 민선9기 1차년도 제2차 정례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시장·군수협의회, 민선9기 1차년도 제2차 정례회 개최 (정선군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 시장·군수협의회는 10월 22일 오전 10시 강릉시청 2층 대회의실에서 민선9기 1차년도 제2차 정례회를 개최했다.이날 정례회에는 협의회장인 최승준 정선군수를 비롯해 김중남 강릉시장 등 도내 10개 시·군 단체장이 참석해 지역 현안과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주요 안건을 논의했다.회의에서는 민선9기 1차년도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제1차 공동회장단회의 결과를 공유하고 시·군에서 제출한 5건의 건의안건에 대해 논의했다.주요 안건으로는 △여주~원주 복선전철 건설사업 국비 전액 반영 요청 △선거사무 종사 지방공무원 보호제도 법제화 건의 등이 다뤄졌으며 논의된 안건은 관계 중앙부처에 건의해 제도 개선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최승준 협의회장은 “지역이 직면한 다양한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서는 시·군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강원특별자치도 18개 시·군이 한목소리로 지역의 목소리를 중앙정부에 전달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성과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협의회의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협의회는 차기 정례회를 철원군에서 개최하기로 했으며 회의 종료 후에는 강릉 ITS 세계총회 박람회장을 방문해 첨단 교통기술과 미래 모빌리티 분야의 주요 전시를 참관하며 일정을 마무리했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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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자 독도, 지켜가자 우리땅
“ 기억하자 독도, 지켜가자 우리땅 ” (문경시 제공)
[knews25] 농암초등학교는 10월 21일 3교시에 전교생을 대상으로 ‘독도의 날 행사’를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독도의 날을 맞아 학생들이 독도의 지리와 자연환경, 역사적 의미를 알아보고 독도 사랑과 영토 수호 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는 독도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는 퀴즈 활동을 중심으로 진행됐다.학생들은 단계별 독도 퀴즈를 풀며 우리나라에서 가장 먼저 아침 해를 볼 수 있는 곳으로 알려진 독도, 동도와 서도 및 주변 부속 도서 독도의 도로명 주소와 우편번호 등 독도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확인했다.또한 울릉도에서 독도까지의 거리와 독도의 주요 지형·바위 이름을 알아보며 독도의 지리적 특성과 자연환경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특히 학생들은 객관식과 OX 퀴즈에 참여한 뒤, 독도에게 전하고 싶은 말을 직접 적어 보며 독도의 소중함을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퀴즈 정답자에게는 간식과 선물을 제공해 참여 의욕을 높이고 배운 내용을 즐겁게 되새길 수 있도록 했다.행사에 참여한 학생은 “퀴즈를 풀면서 독도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된 점이많았고 우리 땅 독도를 더 관심 있게 알아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학교 담당자는 “독도의 날 행사가 학생들이 독도를 단순히 알고 있는 데서 나아가 그 의미와 가치를 스스로 생각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우리 영토와 역사에 관심을 갖고 올바른 나라 사랑의 마음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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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교육지원청, 2027학년도 영재교육대상자 선발 대비 ‘교사관찰추천제’ 연수 운영
문경교육지원청, 2027학년도 영재교육대상자 선발 대비 ‘교사관찰추천제’ 연수 운영 (경상북도 제공)
[knews25] 경상북도문경교육지원청은 10월 21일 오후 2시 30분 문경교육지원청 2층 중회의실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교원 30여명을 대상으로 ‘2027학년도 영재교육대상자 선발을 위한 교사관찰추천제 연수’를 실시했다.교사관찰추천제는 단편적인 시험 성적이 아니라, 학생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보는 교사의 장기적·다면적 관찰 결과를 바탕으로 영재교육대상자를 선발하는 제도다.이번 연수는 제도에 대한 교원의 이해도를 높여 재능 있는 영재교육 대상자를 폭넓게 발굴하고 선발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강의는 영재교육 현장 경험을 갖춘 동성초등학교 이규만 교사가 맡아, 오후 2시부터 100분간 ‘영재의 판별과 교사관찰추천제 이해’, ‘GED 시스템을 활용한 교사관찰추천제 적용’을 주제로 진행한다.이어 2027학년도 영재교육대상자 선발 관련 업무 전달이 이뤄진다.문경교육지원청은 연수 참석 교원이 소속 학교 전체 교사를 대상으로 전달 연수를 실시하도록 하고 학교별 전달 연수 결과를 교육지원청에 보고하도록 해 연수 효과가 현장 전반으로 확산되도록 할 계획이다.문경교육지원청 유진선 교육장은 “교사의 꾸준한 관찰은 단 한 번의 평가로는 드러나지 않는 학생의 잠재력을 찾아내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며 “이번 연수를 통해 우리 지역 학생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 키워갈 수 있도록 영재교육의 내실을 다지겠다”고 말했다.
2026-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