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진주 일반성면 시민수사대, 쓰레기 불법투기 야간 합동단속 ‘총력’
진주 일반성면 시민수사대, 쓰레기 불법투기 야간 합동단속 ‘총력’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 일반성면 시민수사대는 지난 7일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반성시장 일대를 중심으로 쓰레기 불법투기 야간 합동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단속은 시민수사대원과 면사무소 직원 등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상습 투기 지역인 원룸 밀집 구역을 중심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했다.특히 무단 투기된 쓰레기 내용물을 일일이 확인해 인적사항 등 증거를 확보하고 투기자를 적발하는 등 강도 높은 단속을 벌였다.단속반은 현장에서 혼합 배출된 재활용품을 직접 재분리하는 정비 활동을 실시하는 한편 인근 빌라 및 원룸 거주자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분리배출 요령을 안내하는 방문 홍보도 병행해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했다.신동권 일반성면장은 “늦은 시간에도 불구하고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앞장서 주신 시민수사대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지속적인 계도와 강력한 단속을 통해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8
-
선남면, 연도변 따라 번진 봄기운.자산홍 눈길
선남면 연도변 따라 번진 봄기운 자산홍 눈길 (성주군 제공)
[knews25] 성주군 선남면은 봄을 맞아 면소재지 도로변 화분에 자산홍을 식재하며 쾌적하고 아름다운 거리환경 조성에 나섰다.이번 사업은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밝고 산뜻한 이미지를 제공하고 계절감을 느낄 수 있는 거리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면소재지 중심 도로를 따라 배치된 화분에 자산홍을 식재함으로써, 일상 속에서 자연의 아름다움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했다.자산홍은 봄철 대표적인 꽃나무로 선명한 색감과 풍성한 꽃이 특징이며 도로변 경관 개선 효과가 뛰어나 지역 이미지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조익현 선남면장은“이번 자산홍 식재를 통해 주민들에게 작은 힐링 공간을 제공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정비와 경관 개선 사업을 통해 살기 좋은 선남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8
-
고성군청소년센터“온”, ‘요리부터 바리스타까지’… 청소년·학부모 맞춤형 인기 강좌 모집 시작
고성군청소년센터“온”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고성군청소년센터“온”은 지역 청소년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열린강좌’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열린 강좌는 연초에 실시한 청소년 욕구 조사 결과를 반영해, 청소년들의 관심과 수요가 높은 프로그램 중심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실용성과 흥미를 고려한 다양한 맞춤형 강좌를 통해 체험과 자기 계발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청소년 열린 강좌는 오는 4월 25일부터 7월 4일까지 총 10주간 운영되며 요리 제과제빵 바리스타 자격증 배드민턴 미술공예 컴퓨터 기초, 통기타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특히 하교 하원 이후 시간대와 주말에 참여할 수 있도록 편성해 접근성을 높였다.학부모를 열린 강좌는 4월 28일부터 7월 8일까지 10주간 운영되며 요리 제과제빵 바리스타 자격증 과정으로 구성됐다.강좌는 평일 오전 시간대에 운영돼 학부모의 참여 편의를 고려했다.참가 신청은 4월 9일 10시부터 4월 20일 20시까지 고성군청소년센터“온”홈페이지 프로그램 신청 메뉴를 통해 가능하며 센터 방문을 통한 현장 접수도 병행한다.신청 관련 문의는 활동사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고성군청소년센터“온”관계자는 “상 하반기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관내 군민들에게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수요를 반영한 질 높은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8
-
가천면 해민사 저소득층 위해 쌀과 라면 기탁
가천면 해민사 저소득층 위해 쌀과 라면 기탁 (성주군 제공)
[knews25] 4월 8일 해민사는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쌀 100포와 라면 50박스를 성주군 가천면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기탁된 쌀은 장애인거주시설‘해솔 예원의 집’과 ‘저소득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특히 가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쌀과 라면을 전달하며 이웃들의 건강과 안부를 챙기는 등 단순한 물품지원을 넘어 ‘찾아가는 복지’를 실천해 의미를 더했다.해민사는 평소 지역의 크고 작은 일에 앞장서며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소외된 이웃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왔다.회주 김경란은“부처님의 자비가 우리 이웃들의 식탁에 따뜻한 밥 한 끼로 전해져 작은 위로와 희망으로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수경 가천면장은 “도움이 필요한 시기마다 온정의 손길을 내밀어 주신데 깊이 감사드리며 보내주신 쌀과 라면은 지역의 어려운 주민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26-04-08
-
거창군 청소년동아리 34팀 지원, 활동 본격화
거창군 청소년동아리 34팀 지원, 활동 본격화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은 지난 7일 거창군청소년수련관에서 청소년동아리 대표와 지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거창군 청소년동아리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청소년동아리 지원사업 소개 지역동아리연합회 및 청소년어울림마당 안내 보조금 집행 절차 예산 집행 기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사용 방법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설명과 함께 보탬e 시스템 활용 방법을 상세히 안내해, 동아리 운영과 예산 집행 과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앞서 거창군은 지난 3월 공모를 통해 2026년 청소년동아리 지원사업 참여팀을 모집했으며 전문심사위원회와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총 34개 동아리를 최종 선정하고 4155만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이는 전년도 대비 325만원이 증액된 규모로 청소년 그룹활동 지원 확대와 함께 높은 참여 열기를 반영한 결과다.거창군은 이번 설명회를 시작으로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청소년한마음축제와 연계한 청소년어울림마당과 다양한 특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또한 동아리별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청소년들의 창의적이고 자율적인 활동을 지속적으로 뒷받침할 방침이다.거창군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가 동아리 운영과 보조금 집행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거창군은 청소년동아리의 자율적 참여와 창의적인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며 지역 청소년들이 건전한 여가 활동과 공동체 의식을 바탕으로 미래 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힘쓸 계획이다.
2026-04-08
-
대한노인회 소보면 분회 이사회 개최
대한노인회 소보면 분회 이사회 개최 (군위군 제공)
[knews25] 대한노인회 소보면 분회는 지난 8일 소보면분회 사무실에서 이사회를 개최했다.은남기 소보면 분회장 취임 후 개최한 첫 이사회로 임원 18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향후 1년간의 주요 행사 계획 및 노인회 운영에 대해 얘기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대한노인회 군위군지회장 최종구, 신임지회장 이헌덕도 참석해 격려인사를 전했다.은남기 분회장은“분회의 발전과 회원들의 만족도를 최우선으로 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성장하는 분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또한, 권상규 소보면장은 “새로운 임원진의 출발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면에서도 최선을 다해 분회를 돕곘다”고 했다.대한노인회 소보면 분회는 새로운 지도부 아래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증진과 활기찬 노년 문화 조성에 나설 예정이다.
2026-04-08
-
고성군, ‘2026 경남 초등리그’본격 운영… 지역 유소년 축구 열기 고조
고성군, ‘2026 경남 초등리그’본격 운영… 지역 유소년 축구 열기 고조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고성군은 2026 경남 초등리그 가 지난 4월 4일 첫 경기를 시작으로 본격 운영에 들어가며 약 6개월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고 밝혔다.특히 오는 4월 11일 두 번째 경기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각 팀들은 경기 준비에 박차를 가하며 리그 열기가 점차 고조되고 있다.이번 리그는 4월부터 9월까지 총 11회에 걸쳐 진행되며 모든 경기는 고성군 스포츠타운 1구장에서 당일 경기 방식으로 펼쳐진다.경기는 회차별로 12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며 평일 경기는 오후 5시 30분부터 7시 30분까지, 주말 경기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된다.특히 고성군에서는 고성축구스포츠클럽U12가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지역 유소년 축구의 저변 확대와 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이번 초등리그를 통해 유소년 선수들이 실전 경험을 쌓고 한층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소년 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4-08
-
진주시, 중동사태 대응 ‘ 융자 100억’ 긴급 지원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는 중동 지역 수출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중소기업 육성기금 융자 100억원’을 긴급 편성하고 9일부터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최근 중동 지역의 정세 악화에 따라 고유가와 원자재 가격 상승, 물류비 증가 등 수출 여건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동 지역 수출기업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진주시에 본사와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 가운데 공장 등록을 완료한 제조업체로서 재해 피해업체로 적용받는 2025 2026년 중동 지역에 수출 실적이 있는 직접 수출기업과 해당 기업에 납품한 간접 수출기업이다.재해 피해업체는 기존 융자 한도의 1.5배 범위에서 업체당 최대 11억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상환 조건은 4년 거치 일시 상환, 연 3.5%의 이자 차액을 보전받게 된다.신청 서류는 기존 신청에 필요한 서류 외에 중동 지역 수출 실적을 증빙할 수 있는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직접 수출기업은 수출 실적 증명서와 수출신고필증을, 간접 수출기업은 간접수출 실적 증명서 피해기업의 수출신고필증과 거래증빙서류 등을 함께 제출하면 된다.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긴급 지원은 중동 전쟁 여파로 직접 피해를 보는 기업을 우선 지원하고자 마련됐다”며 “향후 국제 정세 변화에 따른 기업 피해를 면밀히 살펴 다각적인 대응을 신속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신청을 원하는 기업은 취급 금융기관과 대출 한도, 금리 등을 사전에 상담한 후에 구비서류를 준비해 시청에 방문 또는 등기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취급 금융기관은 BNK경남 IBK기업 NH농협 KEB하나 KDB한국산업 신한 우리 KB국민 진주저축은행 등이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 누리집의 고시 공고란을 참조하거나, 진주시 기업통상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4-08
-
밀양시, 제52회 회장기 전국초등학교 탁구대회 개최
밀양시, 제52회 회장기 전국초등학교 탁구대회 개최 (밀양시 제공)
[knews25] 경남 밀양시는 4월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밀양시배드민턴경기장에서 ‘제52회 회장기 전국초등학교 탁구대회’를 개최한다.한국초등학교탁구연맹이 주최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국내 초등부 엘리트 대회로 전국에서 약 8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경기는 남녀 단체전 토너먼트와 남녀 학년별 개인전으로 진행된다.이번 대회는 초등부 선수들이 실전 경기 경험을 축적하고 한국 탁구의 미래를 이끌 유망주를 발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밀양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엘리트 탁구 저변 확대를 도모하는 한편 선수단 및 관계자 등 많은 방문객이 지역 내 숙박 외식업소 등을 이용하게 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보탬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밀양시 관계자는 “지난해 ‘유승민 전 IOC위원배 U12 전국챔피언 탁구대회’에 이어 올해도 권위 있는 엘리트 탁구대회를 밀양에서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전국 단위 탁구대회 유치를 통해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겠다”고 전했다.
2026-04-08
-
하동 악양“제1회 봄나물 장터”.고향의 봄 한 보따리
하동 악양“제1회 봄나물 장터”.고향의 봄 한 보따리 (하동군 제공)
[knews25] 하동 악양에서 고향을 찾은 향우들에게 ‘고향의 맛’을 전하는 특별한 장터가 열린다.오는 4월 11일 악양면사무소 주차장에서 ‘제1회 봄나물 장터’ 가 펼쳐진다.이날은 악양초등학교 축지초등학교 매계초등학교 3개 초등학교 총동창회가 열리는 날이다.해마다 이맘때면 전국 각지에서 동문들이 모여든다.고향집을 둘러보고 산천을 거닐며 서로의 안부를 묻는다.그리운 얼굴과 기억이 한자리에 모이는 날이다.그리고 올해, 그 자리에 ‘봄의 맛’ 이 더해진다.이번 봄나물 장터는 지역농업법인 악양소풍과 악양대봉감장터(주)가 주관하고 3개 초등학교 총동창회가 후원한다.고향을 찾은 향우들과 마을 어머니들을 직접 잇는 직거래 장터다.봄나물 농사는 마을 어머니들의 몫이다.80이 넘은 어르신도 소쿠리 들고 머위와 취나물, 쑥을 캔다.그런데 나물값은 처음 캘 때 잠시 반짝하고 만다.농민들이 팔고 싶은 가격대로 파는 것이 아니라 나물 상인이 주는 대로 수도권의 경매시장에서 정하는 대로 팔리고 만다.일 년 내내 풀과 싸워 키운 봄이지만, 정작 돌아오는 몫은 노동에 미치지 못하는 경우도 적지 않았다.이 같은 아쉬움에서 출발한 작은 생각이 장터로 이어졌다.“동네에서 캔 봄나물을, 고향에 온 사람들이 직접 사가면 어떨까?”해마다 향우들은 고향의 봄을 그리워했다.“이 맛이야”며 두릅과 취나물에 감탄하지만, 막상 손에 담아갈 길은 많지 않았다.부탁할 곳이 없거나, 바쁜 발걸음에 그냥 돌아서는 경우도 많았다.그래서 이번에는 ‘연결’에 집중했다.마을 어머니들과 향우들이 한자리에서 만나도록 장터를 기획했다.면사무소는 주차장을 장터로 내어줬고 총동창회는 향우들에게 장터를 알렸다.그렇게 마을과 사람이 함께 만든 장터가 준비됐다.취나물부터 엄나무 순까지 악양의 봄을한 보따리로 장터에는 취나물, 머위, 두릅, 엄나무 순 등 악양 산천에서 자란 신선한 봄나물과 제철 농산물이 선보인다.악양소풍 측이 마을 농가에서 직접 물량을 매입한 뒤, 산 가격의 10%를 더해 판매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5kg 이상 구매 시 택배 발송도 가능하다.“고향의 맛과 값, 모두 지키는 장터”이번 행사는 단순한 농산물 판매를 넘어선다.고향을 찾은 향우들에게는 몸이 기억하는 ‘고향 봄의 맛’을, 마을 어머니들에게는 정당한 노동의 대가를 전하는 자리다.사람과 사람을 잇고 지역 활력을 살려내는 지역 상생의 모델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행사를 준비한 악양소풍 관계자는 “누구나 생각할 수 있었지만 쉽게 실행되지 못했던 일을 위해 지난해 대봉감장터를 함께했던 이들이 다시 힘을 모았다”며 “첫걸음을 내딛는 이번 장터가 어머니들의 얼굴에 웃음을, 향우들에게는 따뜻한 고향의 사랑을 안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제1회 봄나물 장터’는 4월 1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악양면사무소 주차장에서 열린다.
2026-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