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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 성주사 전야 점등법회 참석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 성주사 전야 점등법회 참석 (창원시 제공)
[knews25]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이 부처님 오신 날 전야인 23일 저녁, 성주사에서 개최된 점등법회에 참석했다.성주사 경내 설법전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장금용 권한대행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불교 신자 200여명이 함께했다.점등법회는 헌다와 음성공양, 내빈축사, 점등식, 관불의식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매년 부처님 오신 날 청소년장학금을 전달하는 성주사는 올해도 지역 내 모범 청소년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며 사회에 기여하는 인재가 되어달라고 당부했다.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축사를 통해 “오늘 밤 환하게 빛나는 연등처럼 시민 여러분의 마음에도 평안과 희망이 가득하시길 바란다”며 “창원특례시 또한 시민 한 분 한 분의 더 나은 삶과 행복을 위해 더욱 세심하고 따뜻한 행정을 펼쳐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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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중앙로 뒤덮은 물난장…마임축제 8일 여정 시작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knews25] 물과 몸짓이 뒤섞인 거대한 난장이 춘천 도심 한복판에서 펼쳐졌다.시민과 관광객들은 물줄기 속에서 함께 뛰고 춤추며 올해 춘천마임축제의 시작을 온몸으로 즐겼다.‘2026 제38회 춘천마임축제’ 가 24일 춘천 중앙로 일대에서 개막 난장 ‘아 라장’ 으로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올해 춘천마임축제는 ‘몸풍경’을 주제로 오는 31일까지 8일간 춘천 전역에서 이어진다.‘아 라장’은 2006년 시작된 국내 최초 물난장형 축제로 춘천마임축제를 대표하는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다.특히 올해는 중앙로에서 열리는 마지막 ‘아 라장’ 으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내년부터는 축제극장몸짓 일원으로 장소를 옮겨 새로운 형태의 개막 난장으로 이어질 예정이다.올해 개막 난장은 ‘몸풍경 3개년 프로젝트’의 두 번째 장인 ‘정화에서 전이로’를 주제로 펼쳐졌다.지난해에는 ‘정화의 몸’을 주제로 감각을 비워냈다면 올해는 물의 흐름을 따라 멈춰있던 감각과 도시의 움직임을 다시 깨우는 과정에 주목했다는 것이 춘천마임축제 측의 설명이다.시민들은 물과 몸짓이 어우러진 거리 퍼포먼스와 공연을 함께 즐기며 도심 전체를 거대한 축제 공간으로 만들었다.이날 개막 선언에는 현준태 춘천시장 권한대행과 정재연 춘천마임축제 이사장, 유병희 KBS 춘천방송총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마임은 춘천의 마음”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춘천마임축제의 개막을 시민들과 함께 선언했다.현준태 춘천시장 권한대행은 “봄을 지나 여름으로 가는 길목에서 지난 38년간 춘천의 오늘은 늘 ‘춘천마임축제’ 와 함께 했다”며 “아 라장은 설레는 시작이다. 축제를 함께 하는 모든 사람들과이 순간을 함께하고 있는 시민 여러분 모두를 환영한다”고 밝혔다.축제 대표 거리공연인 ‘슈트맨’도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정장 차림의 퍼포머들이 중앙로를 누비며 시민들과 자유롭게 호흡했고 감자아일랜드와 협업한 마임맥주를 이용한 퍼포먼스 ‘비바 라 비다, 건배’도 함께 펼쳐졌다.또 이두성 춘천마임축제 예술감독이 연출한 주제공연 ‘물의 숨, 깨어나는 몸, 물드는 몸’에서는 프로젝트팀 ‘몸꾼’과 ‘프로젝트 루미너리’ 가 참여해 물의 흐름과 신체 움직임을 연결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직시, Mr. 코피니, 잠시드벡 미르자예프, 삑삑이, 에밀리아노 알레시 컴퍼니 등 국내외 예술가들도 다양한 거리 퍼포먼스를 통해 시민들과 만났다.축제장에는 물놀이존 ‘워터붐’도 함께 운영됐다.시민들은 물총과 물줄기 속에서 자유롭게 축제를 즐겼으며 휴양·키즈존도 마련돼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발길도 이어졌다.중앙로 축제가 끝난 뒤에는 이날 오후 5시부터는 축제극장몸짓에서 개막 작 ‘판옵티콘 코지마야 만스케 극장’ 공연을 통해 거리와 극장,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 하루 동안 연결돼 축제의 첫날을 깊게 확장한다.시 관계자는 “올해도 춘천 전역이 다양한 몸짓으로 물드는 축제가 시작됐다”며 “시민과 관광객들이 춘천마임축제만의 특별한 분위기를 마음껏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제38회 춘천마임축제는 오는 31일까지 걷다보는 마임과 COMMONZ·봄, 예술난장 X, 밤샘난장 도깨비난장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춘천 전역에서 이어갈 예정이다.
2026-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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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유산 소수서원에서 듣는 ‘우리나라의 세계유산 정책’
세계유산 소수서원에서 듣는 ‘우리나라의 세계유산 정책’ (영주시 제공)
[knews25] 영주시는 지난 23일 소수서원 충효교육관에서 국가유산청 이길배 유산정책국장을 초청해 ‘우리나라의 세계유산 정책’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개최했다.이번 강연은 ‘2026년 소수서원 선비정신 현대화 과정’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지역 유림과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우리나라 세계유산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세계유산의 가치와 의미를 공유하기 위해 진행됐다.이날 강연에는 국가유산청 이길배 유산정책국장이 강사로 나서 우리나라 세계유산 정책의 주요 골자와 특징 등에 대해 심도 있는 강의를 진행했다.특히 세계유산 소수서원의 유·무형 유산을 보존·계승하고 있는 지역 유림들이 함께 참여해 세계유산의 의미와 가치, 지역의 역할에 대해 생각해 보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강의에 참석한 한 유림은 “소수서원을 비롯한 우리나라 세계유산 정책의 전반적인 흐름을 이해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세계유산 보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됐다”고 말했다.김명자 문화예술과장은 “오는 7월 부산에서 개최되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를 앞두고 세계유산 정책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하게 돼 더욱 뜻깊다”며 “부석사와 소수서원 등 세계유산을 보유한 도시로서 영주시도 세계유산의 가치 확산과 성공적인 세계유산위원회 개최를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2026년 소수서원 선비정신 현대화 과정’은 소수서원의 설립 정신을 현대적으로 계승하고 지역 유림 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소수서원운영 위원회가 주관해 올해 4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된다.과정은 특강과 실습, 토론 등 총 15주 과정으로 진행된다.
2026-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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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농업기술센터, 폭염 속 농업인 건강 지킨다
대구광역시 시청
[knews25]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농업인 건강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5월 22일 ‘농업인 온열질환 현장밀착 예방사업’예방요원 위촉식 및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번 사업은 폭염에 취약한 농업인의 온열질환 발생을 줄이고 안전한 영농환경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이날 행사에서는 선발된 예방요원 8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본격적인 현장 활동에 앞서 사업 운영지침과 온열질환 예방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예방요원들은 오는 6월부터 8월까지 농가를 직접 방문해 온열질환 예방수칙 안내와 건강관리 요령 교육 등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을 펼칠 예정이다.활동은 주 1회, 하루 4시간 미만으로 운영된다.특히 농업인들이 폭염 속에서도 안전하게 영농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보냉가방, 농작업용 모자, 식염포도당, 부채, 안내 리플릿 등 온열질환 예방물품도 함께 지원한다.예방요원 활동 결과는 기록과 현장 사진 등을 통해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김수진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폭염에 취약한 농업인들을 보호하기 위해 예방요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현장 중심의 밀착 활동을 통해 농업인들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고 온열질환 발생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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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글로벌 새마을 리더와 ‘K-스마트농업’ 현장 속으로
대구광역시 시청
[knews25] 대구광역시는 5월 22일 개발도상국 출신 장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역의 첨단 농업기술과 농기계 산업을 직접 체험하는 현장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영남대학교 박정희새마을대학원과 협력해 추진 중인 ‘새마을운동 전문인력 양성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강의실 중심 교육을 넘어 지역 산업과 농업기술 현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이날 행사에는 르완다·짐바브웨·탄자니아·말라위·미얀마 등 11개국 출신 중앙·지방정부 공무원과 국제개발 분야 종사자 등 장학생 16명을 비롯해 영남대학교 관계자 등 총 25여명이 참여했다.특히 대구시새마을회 관계자들도 함께해 장학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져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참가자들은 오전에 국내 대표 농기계 전문기업인 대동 본사 대구캠퍼스를 찾아 첨단 농기계 생산 공정과 스마트 농업기술을 견학했다.이어 달성군농업기술센터를 찾아 대구시의 농업인 지원 정책과 농업기술 보급 사례를 살펴보고 현장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산업 시찰을 넘어 장학생들이 자국 실정에 적용 가능한 농업기술과 정책 사례를 직접 체험하도록 구성돼 높은 관심을 받았다.대구시는 장학생들이 귀국 후 자국의 농촌 개발과 빈곤 해소를 주도하는 실천형 인재로 성장하는 한편 지역 우수기업의 해외 네트워크 확대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대구시가 지원하는 ‘새마을운동 전문인력 양성사업’은 개발도상국의 우수 인재를 초청해 석사학위 과정을 지원하는 공적개발원조 성격의 글로벌 상생 사업이다.현재까지 38개국 201명의 장학생을 배출했으며 졸업생들은 각국 중앙·지방정부와 공공기관, 국제개발 현장에서 지역발전 전문가로 활동 중이다.안중곤 대구광역시 행정국장은 “대한민국이 원조 수원국에서 공여국으로 성장한 경험을 바탕으로 개도국의 자립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끌 인재 양성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현장 방문이 장학생들에게 실질적인 경험과 영감을 제공하고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과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 확대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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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심의…맞춤형 복지안전망 강화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knews25] 구미시는 지난 21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회의를 개최했다.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는 청소년복지 지원법 제10조에 따라 경찰서 교육지원청 등 청소년 유관기관 부서장들로 구성된 기구다.위기청소년 발굴과 보호를 위한 정책을 수립하고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대상자 선정과 지원 내용 등을 심의·의결한다.이날 위원회에서는 2026년 제1차 위기청소년 특별지원사업 대상자와 지원 분야를 심의했다.지원 규모는 총 4천만원 상당으로 생활·활동·학업·자립·건강 지원은 연 200만원 이내, 법률 지원은 연 350만원 이내다.참석자들은 지역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지원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위기청소년 특별지원사업은만 9세 이상 24세 이하 청소년 가운데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를 대상으로 추진된다.보호자가 없거나 실질적인 보호를 받지 못하는 청소년, 비행·일탈 예방이 필요한 청소년, 학교 밖·가정 밖·고립·은둔 청소년 등이 지원 대상이다.생활·건강·학업·자립 등 필요한 분야를 선정해 지원하며 신청은 본인 또는 보호자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할 수 있다.정창호 미래교육돌봄국장은 “위기청소년 특별지원사업을 통해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경찰서와 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청소년 안전망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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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중앙도서관 리모델링 앞두고 ‘도서 특별대출’ 운영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knews25] 구미시가 중앙도서관 전면 리모델링에 따른 휴관 기간에도 시민들의 독서권 보장을 위해 도서 특별대출 서비스 도서관이 우리집으로 왔다를 6월 16일부터 22일까지 운영한다.이번 리모델링은 노후 시설을 개선하고 시민 중심의 체류형 독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특별대출은 개인회원 최대 50권, 가족회원 최대 150권까지 가능하며 대출 도서는 중앙도서관 재개관 예정 시점인 2028년 6월에 일괄 반납하면 된다.특별대출은 6월 1일부터 15일까지 사전 신청을 받은 뒤, 6월 16일부터 22일까지 중앙도서관 방문 방식으로 운영된다.신청자는 정해진 대출 권수 범위 내에서 원하는 도서를 직접 선택해 대출받을 수 있다.중앙도서관은 리모델링 공사에 앞서 자료실 운영도 단계적으로 조정한다.자료실은 5월 31일까지 정상 운영되며 6월 2일부터 14일까지는 부분 운영에 들어간다.해당 기간에는 ‘천 권의 그림책 여행’을 제외한 도서 대출 서비스가 중지되며 디지털자료실은 정상 이용할 수 있다.또 특별대출 운영 기간인 6월 16일부터 22일까지는 특별대출 신청자에 한해 자료실 이용이 가능하다.이후 6월 23일부터는 본격적인 자료 정비와 장서 이전 작업을 위해 자료실 운영이 전면 중단된다.류정숙 시립중앙도서관장은 “책을 사랑하고 독서를 즐기는 시민들이 장기간 휴관 기간에도 독서의 흐름을 이어갈 수 있도록 특별대출 서비스를 준비했다”며 “도서관의 책이 각 가정으로 옮겨져 시민들에게 지혜와 위로를 전하는 소중한 동반자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장기 대출로 운영되는 만큼 시민 여러분께서 도서를 깨끗하게 이용하고 재개관 시기에 맞춰 반납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며 “휴관 기간에는 지역 내 다른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을 적극 활용해 주시고 전자도서관 서비스도 지속 확대해 시민들의 독서 활동을 꾸준히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특별대출과 자료실 이용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 또는 사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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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세월교·징검다리 집중 정비…여름철 하천 범람 막는다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knews25] 구미시는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하천 범람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5월 26일부터 6월 5일까지 지방하천과 소하천 내 세월교 및 징검다리에 대한 유수지장물·퇴적토 제거 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집중호우 시 유수 흐름을 방해하는 하천 내 지장요인을 사전에 제거해 원활한 물 흐름을 확보하고 재해 위험을 줄이기 위해 추진된다.점검 대상은 지방하천과 소하천 내 세월교 45개소, 징검다리 19개소로 하천과와 시설물 관리부서가 합동으로 현장 점검에 나선다.시는 세월교와 징검다리 주변에 쌓인 퇴적토와 유송잡물 등 하천 치수 기능을 저해하는 요소를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점검 결과에 따라 장비와 인력을 즉시 투입해 현장 조치를 실시하고 6월 19일까지 정비를 마무리할 방침이다.구미시는 이번 정비를 통해 하천 유수지장물을 사전에 제거해 재해 위험요인을 줄이고 세월교 통수 기능을 확보해 집중호우 시 원활한 유수 소통과 주민 안전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장창식 하천과장은 “집중호우 시 하천 내 퇴적토와 유송잡물은 유수 흐름을 막아 범람 위험을 높이는 요인이 된다”며 “우수기 전 철저한 점검과 정비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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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보건소, 장애인 맞춤형 재활관리 강화
구미보건소, 장애인 맞춤형 재활관리 강화 (구미시 제공)
[knews25] 구미보건소는 지난 21일 보건소 재활치료실에서 갑을구미재활병원 재활의학과 송황준 전문의와 함께 지역사회 장애인 40명을 대상으로 신체기능평가와 건강교육을 실시했다.이번 평가는 장애인의 건강상태와 기능 수준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개인별 재활훈련 방법 안내와 2차 장애 예방을 위한 건강교육·상담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대상자의 기능 상태와 건강 특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개인별 맞춤형 건강관리와 재활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구미보건소는 재활치료실 운영을 비롯해 장애인 건강상담실, 찾아가는 재활서비스, 재활요가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장애인의 건강관리와 재활 지원에 힘쓰고 있다.이경문 구미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장애인의 건강상태와 특성에 맞는 맞춤형 재활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며 “장애인이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체계적인 건강관리와 재활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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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송정동 일대 유해환경 점검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knews25] 구미시는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지난 21일 오후 7시 송정동 일원에서 구미 YMCA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과 함께 청소년 유해환경 지도·점검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구미 YMCA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구미시와 구미경찰서 구미교육지원청 관계자 등 25여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송정동 일대 청소년 이용이 잦은 업소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청소년 보호 캠페인과 유해환경 점검 활동을 펼쳤다.청소년 유해환경에는 술·담배 등 유해약물 판매, 불건전 광고물 배포, 청소년 이성혼숙 묵인 행위 등이 포함된다.이날 점검반은 일반음식점과 편의점 등을 대상으로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준수 여부 △청소년 출입시간 제한 이행 여부 △청소년 보호 표시 부착 여부 등을 집중 점검했다.또한 업주들과 직접 소통하며 청소년 보호를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특히 최근 일부 청소년들이 위·변조된 ‘주민등록증 모바일 확인 서비스’를 이용해 주류와 담배를 구매하는 사례가 늘어남에 따라, 사업주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모바일 신분증 QR 코드를 활용한 진위 확인 방법도 함께 안내했다.구미시는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을 위해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통한 맞춤형 상담과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가정 밖 청소년에게는 청소년쉼터를 연계해 학습·상담·자립 지원 등을 제공하고 있다.한편 구미시는 구미시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과 읍면동 청소년지도위원들을 중심으로 개학기와 청소년의 달, 방학기간, 중간·기말고사 및 수능 전후 등 주요 시기마다 학교 주변과 청소년 이용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계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장영희 교육청소년과장은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협력해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과 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