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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동새마을부녀회, 소외계층 위한 반찬 봉사
일산동새마을부녀회, 소외계층 위한 반찬 봉사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 일산동새마을부녀회는 지난 7일 일산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반찬 봉사를 실시했다.이날 부녀회원들은 소불고기, 방풍나물, 계란말이, 콩나물무침, 짜장 등 다양한 반찬을 정성껏 준비해 저소득가구 20세대에 직접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황해옥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회원들이 정성을 다해 만든 반찬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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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보건소, 충치 예방 위한 불소용액 무료 배부 추진
원주시보건소, 충치 예방 위한 불소용액 무료 배부 추진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보건소는 시민의 구강 건강 증진과 충치 예방을 위해 ‘불소용액 양치 사업’을 개인 및 기관을 대상으로 추진한다.불소용액 양치는 치아 표면을 강화하고 충치 발생을 효과적으로 예방하는 방법이다.특히 성장기 아동과 청소년에게 큰 효과가 있으며 고령층이나 잇몸 질환자에게 흔히 나타나는 ‘시린 이’증상 완화에도 도움이 된다.이에 따라 원주시보건소는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개인용 불소용액을 배부하고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사회복지시설 사업장 등을 대상으로 한 단체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개인용 불소용액은 신분증을 지참해 보건소를 방문해 수령할 수 있으며 올바른 사용법에 대한 안내도 함께 제공된다.사용 방법은 잠자기 전 칫솔질 후 불소용액으로 매일 1회, 1분간 양치 하는 방식이다.기관용 프로그램의 경우, 신청 기관에 정기적으로 불소용액을 공급하고 양치 지도와 구강보건 교육을 지원한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개인과 기관은 원주시보건소 구강보건센터로 문의하거나,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간단하면서도 경제적인 충치 예방 방법으로 시민들의 구강건강 수준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구강보건사업을 통해 건강한 도시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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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주르Wonju봉사단, 소외된 이웃의 마지막 길 배웅
봉주르Wonju봉사단, 소외된 이웃의 마지막 길 배웅 (원주시 제공)
[knews25] 봉주르Wonju봉사단는 지난 6일 사망한 기초생활수급자 가구를 대상으로 ‘라스트 클린업’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봉사활동은 홀로 거주하다 유명을 달리한 사망자의 안타까운 소식을 접한 봉사단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졌다.이날 봉사단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현장에 모여 고인의 유품을 정리하고 집안 가득히 쌓인 쓰레기를 수거했다.또한 해충 및 소독 작업을 병행해 환경 복원을 실시했다.김동희 대표는 “고인의 마지막 가시는 길만큼은 깨끗하고 편안히 가실 수 있도록 성심껏 정리했다”며 “이 공간이 누군가의 새로운 보금자리로 채워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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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보건의 날 맞이 건강도시 활성화 건강 증진 홍보 추진
원주시, 보건의 날 맞이 건강도시 활성화 건강 증진 홍보 추진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는 제54회 보건의 날을 맞아 연세대학교 보건학부 총학생회와 협력해 교직원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건강도시 활성화 및 건강 증진 홍보 활동을 추진했다.보건의 날은 국민의 보건 의식을 향상하고 보건의료 및 복지 분야 종사자를 격려하기 위해 제정된 국가기념일로 올해로 54회째를 맞이했다.이번 행사는 음주 측정, 금연, 절주, 신체활동, 영양, 구강, 아토피 예방 등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구성됐으며 400여명의 교직원과 학생이 참여해 건강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계기가 됐다.특히 시는 건강도시 원주 5개년 기본계획 연구 보고서에서 20대의 건강도시 인지율이 다른 연령대보다 낮게 나타난 점을 감안해,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인지도 향상 및 인식 개선에 중점을 뒀다.임영옥 보건소장은 “앞으로 원주시민의 건강도시 인식 개선 및 건강생활 실천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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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산림 인접지 화재에 ‘무관용 사법 조치’ 및 과태료 부과 최근 두 달간 위반 행위자 9명 적발
원주시, 산림 인접지 화재에 ‘무관용 사법 조치’ 및 과태료 부과 최근 두 달간 위반 행위자 9명 적발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는 지난 2월과 3월 산림 인접지에서 발생한 화재의 원인을 제공한 위반 행위자 9명을 적발하고 사법 조치 및 과태료 부과 등 엄중한 법적 대응에 나섰다.이번 조치는 단순한 예방 단속이 아니라 실제 화재가 발생해 원주시 직원과 산림재난대응단, 원주소방서의 인력과 장비가 긴급 투입된 현장에서 원인 제공자를 직접 확인 검거한 결과다.시는 화재 진압 과정에서 현장 조사를 병행해 실화 책임을 분명히 하고 불법 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적발된 9건의 화재 원인을 분석한 결과, 영농부산물 및 쓰레기 소각이 7건으로 가장 많았고 화목보일러 재 처리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2건으로 확인됐다.이 가운데 단순 소각이나 관리 소홀로 화재를 유발한 행위자 8명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즉시 과태료를 부과했다.특히 지난달 27일 소초면에서 발생한 화재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강경 대응할 방침이다.해당 화재는 화목보일러 재 처리 과정의 부주의로 발생해 산불로 확산한 만큼, 시는 해당 행위자를 산림재난방지법 위반 혐의로 조사한 뒤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한종태 산림과장은 “현장에서 적발한 행위자에 대해서는 예외 없이 끝까지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라며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는 봄철에는 산림 인접지에서의 사소한 소각 행위나 불씨 관리 소홀이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산림 인접 100m 이내 소각 금지와 화목보일러 불씨 관리 등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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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산동새마을회, 농촌 일손 돕기 봉사
봉산동새마을회, 농촌 일손 돕기 봉사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 봉산동새마을회는 농번기를 앞둔 농가의 부족한 일손을 돕기 위해 지난 7일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에 나섰다.이날 새마을회원들은 봉산동 번재마을 일원 농지에서 벼농사의 시작을 알리는 못자리 설치와 밭 정비 작업 등에 참여해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힘을 보탰다.신영환 협의회장은 “바쁜 와중에 시간을 내준 새마을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농촌 일손 문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봉산동새마을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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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농업기술센터, 벼 종자 소독 및 육묘 관리 철저 당부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knews25] 원주시농업기술센터는 벼 파종기를 앞두고 올해 볍씨의 발아 특성이 예년과 달라 벼재배 농가의 주의를 당부했다.정부 보급종은 발아율이 85% 이상으로 양호하나, 일부 품종의 보급종과 농업인이 자가 채종한 종자에서 발아 속도가 예년보다 1 2일 지연되는 현상이 확인됐다.원주 지역에 재배되는 품종 중에는 알찬미, 해들, 추청이 해당된다.국립종자원에 따르면, 이번 발아지연 현상은 지난해 등숙기 고온과 잦은 강우로 인해 종자의 충실도가 떨어진 데 따른 것으로 일부 종자의 경우 침종 3일 경과 후에도 싹트는 비율이 80%에 도달하지 못하는 사례가 확인됐다.우선 파종 전 볍씨의 싹트는 상태를 확인해 최아율 80% 이상 확보 후 파종해야 한다.농업인이 직접 생산한 자가채종 종자는 침종 2 3일 전 일부를 물에 담가 싹트는 상태를 확인하거나 농업기술센터에 의뢰해 발아율 확인 후 사용하면 된다.다만 2025년산 자가채종 종자 가운데 수발아가 의심되는 종자는 온탕 소독을 가급적 자제해야 한다.또한 발아 불량에 대비해 파종량을 평년보다 약 10% 정도 늘리거나 예비 육묘 상자를 추가로 확보하고 육묘 기간에는 저온에 노출되지 않도록 온도 관리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아울러 파종 시기 저온이 예상되는 경우 무리한 조기 파종을 지양하고 적정 시기를 선택하는 것이 필요하다.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과 식량작물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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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복합생활지원센터, ‘당근 양배추 라페 만들기’ 건강 요리 특강 참여자 모집
동부복합생활지원센터, ‘당근 양배추 라페 만들기’ 건강 요리 특강 참여자 모집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 동부복합생활지원센터는 오는 13일부터 ‘당근 라페 양배추 라페 만들기’건강 요리 특강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채소를 활용해 몸속 독소 배출에 좋은 요리를 만들어 봄으로써 시민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특강은 4월 22일과 29일 두 차례 대면 교육으로 운영된다.교육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센터 3층 조리실에서 영양 교육과 요리 실습이 진행될 예정이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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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도시를 하나의 무대로… ‘글로벌 부산디자인페어 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부산광역시 시청
[knews25]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글로벌 부산디자인페어 추진 업무협약 을 체결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식에는 성희엽 시 미래혁신부시장과 박진석 부산 동구청장 권한대행, 조현민 주식회사 디알비동일 대표가 참석한다.이번 협약은 올해 11월 부산에서 처음 개최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디자인 전문 전시 행사인 ‘글로벌 부산디자인페어’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시는 세계적인 도시형 디자인 행사인 ‘밀라노 디자인위크’를 참고해, 전시장에 국한되지 않고 도시 전반에서 디자인을 체감할 수 있는 부산형 모델을 구현할 계획이다.이탈리아 ‘밀라노 디자인위크’ 가구 디자인 전문 박람회인 살로네 델 모빌레와 같은 기간 밀라노 각 지역에서 펼쳐지는 분산형 행사로 도시 전체를 디자인 플랫폼으로 구축 협약에 따라 시는 글로벌 부산디자인페어의 총괄 추진과 정책적 행정적 지원 부산 동구는 디자인스트리트 조성 등 관련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협력 지원 주식회사 디알비동일은 장외 전시 장소 제공 등 행사 추진을 위한 협력을 담당한다.기관 간 협력 사항은 페어 성공 개최를 통한 부산 디자인산업 경쟁력 강화 도시 공간 연계 프로그램 추진을 통한 지역 상권, 관광 문화 활성화 민간 참여 확대 및 대외 홍보 협력을 통한 성과 확산 등 페어의 안정적이고 원활한 추진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포함한다.글로벌 부산디자인페어는 도시 공간과 산업 유산을 디자인 전시와 연계해 부산만의 차별화된 콘텐츠를 발굴하고 지역 상권 관광 문화와의 연계를 통해 디자인산업 육성을 도모하는 행사다.이를 통해 시민이 일상 속에서 디자인의 가치와 의미를 자연스럽게 체감하고 부산만의 특색 있는 디자인 자산을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이번 협약은 민관이 함께 도시의 미래가치를 만들어가는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시는 이를 계기로 디자인 역량을 도시 전반으로 확산해 디자인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글로벌 부산디자인페어 개요 ’ 기간 장소 : 2026년 11월 5일 ~ 11월 15일 부산 동래구 빈공장 등, 부산 동구, BPEX 주요내용 : 지역 산업 유산 활용 글로벌 디자인 비즈니스 플랫폼 구축 K-DESIGN 기획관 조성 운영, 디자인스트리트, 디자인산업 전문 전시관, 글로벌 디자인 컨퍼런스 주최 주관 : 부산광역시 성희엽 시 미래혁신부시장은 “디자인은 도시의 미래를 여는 중요한 원동력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글로벌 부산디자인페어’ 가 부산의 새로운 가능성과 가치를 확장하고 부산을 디자인 교류와 비즈니스가 작동하는 도시로 한 단계 도약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부산의 장소성과 산업 자산을 기반으로 한 차별화된 디자인 콘텐츠를 통해 시민과 기업,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디자인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전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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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기업가형 소상공인 성장 프로젝트 ‘비욘드 비-스타’ 본격 추진
(부산광역시 제공)
[knews25] 부산시는 지역 식음료 분야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하는 비욘드 비-스타: 노포와 힙포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비욘드 비-스타’는 부산 로컬 브랜드가 국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성장 프로그램으로 올해 실행 타이틀은 노포와 힙포 협업이다.‘노포’5개 팀과 ‘힙포’10개 팀, 총 15개의 브랜드가 프로젝트에 합류했으며 전통성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부산 대표 식음료 브랜드 간 협업을 기반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프로젝트에는 30년 이상 운영된 식당 또는 지역의 맛과 문화를 대표하는 ‘노포’5개 팀과 트렌디한 콘셉트의 ‘힙포’10개 팀이 참여하며 참여팀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가졌다.노포에는 대한민국 최초 밀면의 발원지 ‘내호냉면’ 3대째 화교의 손기술을 이어온 만두 전문점 ‘신발원’명란 산업의 현대화를 이끈 ‘덕화명란’40년 전통을 이어온 ‘옥숙팔복통닭’호텔식 중식을 선보이는 ‘아미산’ 이 참여한다.이와 협업하는 힙포에는 미슐랭 빕구르망에 선정된 ‘슌사이쿠보’명란을 활용한 메뉴를 선보이는 ‘타라코소바’야키토리 전문점 ‘야키토리 해공’을 비롯해 ‘피플웍스’, ‘서리단’, ‘코르파스타바’, ‘지즈’, ‘플라잉드래곤’, ‘도시크랩’, ‘채플스트릿’등 부산 지역의 팬덤을 보유하고 있는 식음료 브랜드가 참여한다.전통성과 브랜드 경쟁력을 갖춘 업체와, 젊은 감각과 기획력을 갖춘 브랜드가 협업 구조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며 특히 힙포 참여 브랜드에는 대부분이 청년 대표들이 참여해 새로운 아이디어와 실행력을 바탕으로 사업에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참여 브랜드는 전통의 기술과 현대적 감각을 결합해 공동 메뉴를 개발하고 협업 콘텐츠를 제작할 예정이다.단순 협업을 넘어 브랜드 간 노하우와 콘텐츠를 융합해 로컬 브랜드 간 시너지를 창출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사업은 단기 홍보에 그치지 않고 콘텐츠 제작 메뉴 개발 팝업 및 상설 운영 해외 진출까지 연계하는 장기 성장형 모델로 추진된다.한편 사업 운영은 부산항 포트빌리지, 크리스마스 빌리지 등 지역 식음료 마켓을 추진하며 셰프 협업과 콘텐츠 제작 등 브랜드 경험 확장 프로젝트를 수행해 온 푸드트래블이 맡게 된다.부산 식문화 자산을 브랜드 경험으로 확장하고 노포의 전통성과 힙 브랜드의 창의성을 결합해 새로운 미식 가치를 창출하는 동시에, 지역 식음료 브랜드의 글로벌 진출 기반 마련하는데 중점을 두고 추진할 계획이다.김봉철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부산의 오랜 식문화 자산과 새로운 트렌드를 연결해 지역 식음료의 브랜드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 생태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차별화된 로컬 브랜드를 지속 발굴 육성해 부산 전역의 소상공인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4-08